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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47호 2023년 4월 22일 (토)
Saturday, April 22, 2023
GTA 평균월세 3천 불 천장 뚫었다 노스욕밴참사 23일 5주기 토론토시 조형물 설치 미적미적 4·23 노스욕 밴참사가 23일(일) 로 5주기를 맞는다. 토론토시는 참사 후 희생자들을 기리는 영구적인 조형물을 설치하 겠다고 밝혔지만 5년이 흐른 현재 별 진전이 없다. 5년 전 화사한 봄날 노스욕 거리 를 걷다 갑자기 돌진한 차에 치여 숨진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임 시 알림판이 참사 현장 인근인 올 리브공원과 멜라스트먼광장에 세 워졌지만 그것으론 부족했다. 5주기를 앞두고 토론토시 관계 자는 조형물 설치에 대해 "진행 중"이라고만 밝히고 언제 구체화 될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2018년 4월23일 오후 1시30분 께 알렉 미나시안은 노스욕 영/핀 치 교차로에서 흰색밴을 몰고 인 도로 돌진, 한인 3명 등 10명을 숨 지게 했다. 부상자 16명 중 3명은 한인이었다. 법원은 살인혐의로 기소된 미나 시안에게 지난해 종신형을 선고 했다.
튀르키예 돕기 모금 <마감 후 접수분·단위 달러> 오타와 한인장로교회: 2,000 정효영: 80 소계: 2,080 누계: 29,530
광역토론토(GTA) 평균 월세가 사 상 최최로 3천 달러 천장을 뚫었다. 부동산시장 조사 전문 어버네이 션이 2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이후 완공된 광역토론토 임 대용 아파트의 평균 월세가 올해 1 분기 3,002달러를 기록했다. 광역토론토 아파트 월세가 3천 달 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작년 1분기에 비해서는 13.8% 오른 수준이다. 광역토론토 렌트비 상승세는 계 속 이어지고 있고, 3월에는 1분기 평 균보다 높은 3,122달러로 집계됐다.
중개인들 "놀랍지 않아" "더 오를 것" 대부분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콘 도의 임대료는 1분기에 평균 2,741 달러를 기록했다. 콘도 역시 전년 동 기 대비 13.6% 올라, 아파트와 유사 한 상승률을 보였다. 작은 유닛이 많은 콘도와 달리, 아 파트는 상대적으로 면적이 넓고, 관 리비가 포함된 것이 많아 평균가가 콘도보다 높다. 부동산업계에서는 13% 월세 상승 과신기록갱신에대해그리놀랍지않 다는 반응이다.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
된것뿐이며,앞으로도월세는지속적 으로상승할것이라는예측이다. 주영옥 중개인은“체감상 지금은 렌탈마켓이 그리 뜨거운 상태는 아 니다. 코로나 규제가 풀린 이후 수요 가 늘면서 자연스러운 가격상승 과 정을 거치고 있다. 1분기는 렌트 수 요가 많은 시기가 아니라서 여름으 로 갈수록 가격은 더 오를 것” 이라 고 말했다. 제이슨 리 중개인은“물가상승도 렌트비 인상에 한몫하지만, 계속되는
신기록 행진은 근본적으로는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토론토 렌트비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을 것이고, 올 여름 렌트전쟁은 대 면·비대면 수업이 섞여있던 전년보 다 더 치열할 것” 이라고 내다봤다. 김동곤 중개인 역시 13% 상승을 정상적인 수순으로 봤다. 그는“렌트비 상승에 금리의 영향 이 있다고 보지만, 비정상적 수준의 상승은 아니다. 매매가, 렌트비 변화 모두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갔고 지 금 렌탈마켓은 4월에 걸맞은 정상적 인 상태다. 가격은 7·8월에 강세를 보일 것이나 올해는 다운타운에 입 주 물량이 꽤 있어 초강세는 아닐 것 으로 예상한다” 고 말했다.
◀ 2018년 4월 노스 욕 참사 후 올리브공 원에 희생자들을 기 리는 꽃다발과 인형 이 놓여져있다.
2천만 불 금괴훔쳐튀었다 피어슨공항서 컨테이너 통째로 사라져 토론토 피어슨공항에서 금, 고가 귀중품을 실은 화물컨테이너가 통 째로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20일 필지역경찰은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7일 오후 피어슨공항에 서 항공기가 하역한 화물컨테이너 가 도난당한 것으로 드러나 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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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 지난해 대비 13.8% 상승
원미숙 기자 edit1@koreatimes.net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펴고 있다고 밝혔다. 컨테이너에는 2천만 달러 상당의 금과 고가 귀중품이 실려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컨테이너가 항공기에서 하역, 전용 창고로 이 송된 후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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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피어슨공항에서 2천만 달러 상당의 금 등을 실은 컨테이너가 에어 캐나다 항공기에서 내려진 후 사라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 그는 이 도난품이 아직 캐나다 내 에 있는지 등 소재나 행방에 대해선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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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소식통에 따르면 도난 과정에서 화물컨테이너는 에어캐나다 소속 항공기가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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