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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2년 12월 1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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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79호 2022년 12월 14일 (수)

Wednesday, December 14, 2022

내년은 한인 대표단체 선거의 해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토론토 15~16일 눈보라 예보 시속 70km 강풍 동반 적설량 10cm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15일(목)~16일(금) 온타리오 주 남부와 동부 일대에 강한 눈 보라가 예상된다. 앤서니 파넬 글로벌뉴스 기상 학자는 15일 오후부터 이들 지 역에 시속 70km에 이르는 강풍 과 함께 눈보라가 발생할 가능 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기온이 빙점 근처를 맴 돌면서 당분간 비와 눈이 섞일 수 있고 토론토에는 약 10cm, 오샤와 동쪽 킹스턴 방향으로 2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날씨에는 무겁게 눈이 쌓인 나뭇가지가 강풍에 부러 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다음주에는 날씨가 급 격히 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23일(금) 토론토는 낮 최고기 온 영하 7도, 밤에는 영하 11도, 체감온도는 영하 14도까지 떨어 질 전망이다. 25일(일)에는 토론토에 눈 소 식도 있어 화이트 크리스마스 가 예상된다.

월드컵 경기 일정 14일(수·토론토시간) 프랑스-모로코 오후 2시(중계:CTV·TSN)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토론토 한인사회의 굵직한 단체 들이 내년에 회장선거를 치른다. 3월엔 토론토한인회가, 9월엔 온 타리오한인실업인협회가 각각 임기 2년의 새 회장을 선출하는 관계로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인회는 이미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한인회 관계자는 13일 본보에 "신 년 하례식(1월3일) 이후 정식으로 모임을 갖고 선관위원장을 선출하 는 등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제37대 한인회장 선거는 김정희씨가 단독 출마하면서 싱겁 게 막을 내렸다. 후보 등록금은 2만 달러였다. 내년 선거를 앞두고 출마선언을

한 인사 는 아 직 없 다. 한인회 관계 자에 따르면 김 회장은 재 출마 여부를 놓고 고심 중 김정희 한인회장 이다. 김 회장에 대한 평가는 크게 엇갈 린다. 한인사회에선 김 회장의 부족 한 영어실력을 탓하는 지적이 끊임 없이 제기된다. 비한인들이 참석한 행사에서 영어 연설을 하기엔 무리 라는 것. 반면 코로나 규제 완화 후 '텃밭 가꾸기'와 '걷기모임'을 비롯해 다양

한 행사를 개최한 것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온주실협 은 내년 9월 심기호 실협회장 께 새 회장 을 선출한다. 후보 등록금 3천 달러 를 납부해야 하고 정회원에게만 출 마자격이 주어진다. 2021년 9월 제 27대 회장선거에서는 심기호씨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됐다. 실협은 이달 초 열린 정기총회에 서 회장의 연임제한을 폐지, 논란이 일고 있다.

특정인이 장기 집권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 이에 대해 원종필 전 실협회장 은 "회원수가 과거 2천 명이 넘던 시절과는 상황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그에 걸맞게 정관이 개정 되는 것은 맞지만 단순히 봉사할 사람이 없어서 연임을 허용한다 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다" 며 "이왕 연임제한이 없어졌다면 영리단체로의 전환을 통해 회원 들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방향 으로 사업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13일 당부했다. 한캐노인회 역시 원래대로라면 내년에 회장선거가 열려야 한다. 내홍 끝에 7대 회장으로 추대됐 던 김홍양씨가 사퇴한 후 지난 8월 추대된 이우훈 회장은 13일 "내년 에 회장선거는 없다"고 못을 박았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윤진희씨한·캐수교 60주년홍보대사에 '김씨네' 주연배우... 피겨 김연아는 명예대사

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

오타와 한국대사관이 한인 배우 윤진희씨를 한·캐 수교 60주년 홍 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과 캐나다는 1963년 외교관계 를수립, 내년수교60주년을맞는다. 12일 임웅순 대사는 "캐나다에서 윤씨가 개척한 여정은 현 시대를 살 아가는 한인 이민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다"며“내년 수교 60 주년을 맞아 한캐 양국의 인적교류 를 상징하는 윤진희씨를 홍보대사 로 위촉할 수 있어 매우 영광” 이라 고 말했다. 윤씨는 CBC 방송의 인기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 에서 엄마‘김영미’역 으로 출연하며 높은 인기를 누렸고, 지난 4월 캐나다 스크린어워드 코미 디부문여우주연상을수상했다. 1962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 난 그는 3살 때 캐나다로 이주, 토론 토에서 성장했다. 토론토대학에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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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한인회 3월... 김 회장 평가 극과극 온주실협 9월... 회장 연임제한 폐지 논란

내년 현대무용·사진전 등 기념행사

▲ 한캐 수교 60주년을 맞아 캐나다 한인 배우 윤진희(왼쪽)씨가 홍보대사 로, 전 피겨 선수 김연아씨가 명예대사로 각각 위촉됐다. 문학을 전공한 그는 연극배우로 활 동하다가 '김씨네'에 캐스팅됐다. 윤씨는 홍보대사로서 여러 행사 에 참석해 한국에 대한 관심과 이해 도를 높이면서 공공외교에 공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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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주한캐나다대사관 은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를 한·캐 수교 60주년 명예대사로 위 촉했다. 그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 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캐나 다와 인연이 깊다.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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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수교 60주년을 맞아 내년 한인사 회에선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오타와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 에 따르면 다음달 26일 토론토 로열 온타리오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 특별전시를 문화원에서 갖는다. 2월에는 한국 현대무용단 '모던 테이블'팀이 대사관 초청으로 22일 밴쿠버 아일랜드, 24일 오타와에서 공연한다. 모던테이블은 현대무용 을 중심으로 뮤지컬, 판소리, 힙합까 지 소화하는 젊은 예술단체다. 6월에는 특별한 사진전‘Take Your Sit’ 이 준비된다. 한국관광공 사 지원으로 캐나다 사진작가 2명 이 한국을 방문해 여러 곳을 촬영 한 후 캐나다 지역과 비교하는 사진 을 공개한다. 수교 60주년과 관련, 토론토한인 회 측은“지난 2일 임웅순 대사의 토론토 간담회 때 부분적으로 얘기 가 오가긴 했으나 구체적으로 정해 진 행사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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