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한국일보 캐나다 2022년 11월 23일 (수)

Page 1

한인유일�종합보험 중개업체

자동차 | 집 | 생명 | 비지니스�보험

온라인 지면보기

1.844.762.1600

www.CSinsurance.ca

www.koreatimes.net

Wednesday, Thursday, November 23, 24, 2022

제11967호 2022년 11월 23·24일 (수·목)

한인여성“침 맞고 뇌졸중 진단”주장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겨울휴가철 공항혼잡할것 온라인 여권정보 사전제출 시간절약 토론토 피어슨공항의 활주로 복구 공사가 최근 완료됐지만 겨울 휴가 철에 혼잡한 상황이 이어질 수 있다. 광역토론토 공항관리국은 연말연 시 휴가철 공항 혼잡을 피하기 위한 몇가지 조언을 내놓았다. 관리국은 우선 수속지연 돌발 상 황을 대비, 국내선의 경우 출발 2시 간 전, 국제선은 비행기 출발 3시간 전에 미리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안 전하다고 권했다. 또, 수속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미리 YYZ 익스프레스 (https://yyz.whyline.com)에 접속, 체크인부터 세관까지의 모든 공항대 기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항공편 예약 시 공항의 혼잡 시간 대를 미리 확인, 적당한 출발 시간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미국을 여행하는 경우 미국 세 관국경보호국이 지원하는 모바일 여권 통제Mobile Passport Control(MPC) 앱을 다운로드 받아, 미리 온라인으로 여권 정보를 제출하고 세관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월드컵 오늘의 경기 23일(수·토론토시간) 모로코-크로아티아: 오전 5시(중계:TSN) 독일-일본: 오전 8시(TSN) 스페인-코스타리카: 오전 11시(TSN 1·3·4) 벨기에-캐나다: 오후 2시(CTV·TSN)

최근 뇌졸중 진단을 받은 한인 여성이 한인 침술사의 의료과실을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나 침술사 는“그런 주장은 근거가 없다” 고 반박했다. 최근 본사를 방문한 김윤순(66) 씨는“어깨통증을 관리하기 위해 지난달 17일 오전 11시 마캄에서 침술사 이한철씨로부터 침술을 받 은 후 심각한 두통 등 몸에 이상 증 상이 나타나 응급실을 찾았고 이어 뇌졸중 진단을 받았다” 고 밝혔다. 김씨는“17일 장시간에 걸쳐 신 체의 광범위한 범위에 침술을 받 았다” 며“침술을 받던 중 머리에 터질듯한 통증이 찾아와 침술사 에게 고통을 호소했으나 이후에도

그는 오랜 시간에 걸쳐 침술을 시 행했다” 고 말했다. 김씨에 따르면 계속된 침술에도 통증이 없어지지 않고 구토증상까 지 나타나자 이씨가 응급실로 갈 것 을 권유해 구급차를 타고 노스욕 제너럴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 김씨는 병원에서 지난달 18일부 터 이틀간 검사를 받았고 그가 뇌 졸중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은 김 씨가 제공한 의사 소견서를 통해 확인됐다. 김씨와 그의 가족은 이씨의 침

술을 뇌졸중의 원인으로 지목하 고 있다. 의사 소견서에는‘정확 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 나 침술에 의해 발병했을 가능성 을 명시했다. (It is possible that an acupunture needle caused subarachnoid hemorrhage based on case reports.) 김씨는“현재 두통은 많이 나아 졌으나 아직도 밤에는 전신의 통증 이 심해 매일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 다” 고 말했다. 그러나 이같은 김씨의 주장을 이

씨는 강력 반박했다. 지난 19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 씨는“어깨통증에 관련된 침술을 정해진 원칙에 근거해 시행했고 심 상치 않은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 게 병원 응급실로 갈 것을 권유했지 만 환자가 이를 거부해 두통을 다스 리기 위한 침술을 추가적으로 시행 했다” 며“내가 시행한 침술 때문에 뇌졸중이 발생했다는 주장은 근거 가 없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씨는 현재 온주침구한의협회 (College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Practitioners and Acupuncturists of Ontario)에 소속돼 있다. 협회 웹사이트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씨는 2014년 1월9일부터 협회에 가입해 활동해오고 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월드컵 징크스 22일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 타르 월드컵 아르헨티나-사우디아라 비아의 C조 1차전에서 사우디가 아 르헨에 2-1 역전승을 거두는 이변을 일으켰다. 아르헨의 스타 리오넬 메시 가 전반 10분 선제골을 터뜨리고도 패색이 짙어지자 경기장에 주저앉아 있다. 월드컵에 다섯 번째 출전한 메 시는 지금까지 우승 경험이 없다.

이자 때문에허리휜다 지출액 11.4%↑...90년대 초반 수준 주택거래 감소·가격 하락 이어져 통계청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캐나다인들이 지출한 이자 는 전년 동기 대비 11.4% 늘어나 1991년 2월 11.7% 이후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억제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한국일보에 접속하는 법! ●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캐나다 한국일보나 koreatimes.net을 쓰고 ● 엔터키를 치세요.

“머리 터질 듯 아팠고 구토까지”피해 호소 침술사 이씨“근거 없다”강력 반박 병원의사“침술 때문일 수도”소견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하기 위해 올 3월부터 6차례에 걸 쳐 기준금리를 인상해 7개월만에 0.5%에서 3.75%로 대폭 올랐다. 이에 따라 모기지 이자에 대한 부 담이 증가하면서 광역토론토의 부 동산 거래가 50% 감소하고 가격도

채플릿지 Chapel Ridge

토탈 장례 서비스

박진화 Jin Hwa Park 8911 Woodbine Ave. Markham 737 Dundas St. E Mississauga

Tel: 905-305-8508

Cell: 647-201-2326

고점대비 15%가 하락했다. 1990년대에 연방정부는 인플레이 션을 진정시키기 위해 이자율을 무려 13%까지 올렸다. 그러나 경제학자들 은“현재 소득 대비 주택가격과 가계 부채가 지나치게 높아 오히려 90년대 보다더거품이크다” 고진단했다. 올해 10월 토론토의 평균 주택가 격은 109만 달러였으며 세후 소득 중위값은 8만5천 달러였다. 반면 주 택시장이 붕괴됐던 1989년에는 평 균 집값이 27만4천 달러, 세후 소득 중위값은 5만5천 달러로 조사됐다. 통계청 관계자는“평균적으로 매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달 모기지 상환액이 600달러가 증 가하는 상황” 이라며“현재 캐나다 에서 집을 사려면 11년치의 수입이 필요하다. 주택시장이 정상화되려 면 모기지 금리가 2%포인트 하락 해야 하는데 현시점에선 불가능하 다. 대신 주택 가격이 적어도 25% 이상 떨어져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내년 봄 주택 가격이 최고점을 기록했던 올해 2 월 대비 무려 30%까지 폭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990년대 주택시 장 붕괴는 6년간 지속됐고 회복에 만 10년이 걸렸다.

정보가 넘치는 한국일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구인/구직 사고/팔고 렌트/하숙 등 www.koreatimes.net

www.ymkcga.com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한국일보 캐나다 2022년 11월 23일 (수) by Koreatimes(뉴스 보기)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