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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76호 2023년 6월 16일 (금)
Friday, June 16, 2023
한인 최초로 사립중고교 총장 되다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한국일보 미술대회 수상자 발표 (괄호안은 학년)
미협특별상 유년부 김주안(1) 유치부 금상 유서준(SK) 은상 손시아(SK) 동상 장희원(SK)·김세화(SK) 꿈나무상 김희우(JK)·임빈 (SK)·류도(JK) 유년부 금상 정헤일리(1) 은상 오지호(3) 동상 김하은(3) 꿈나무상 윤지원(1)·정헤이든 (1)·김유리(1)·이유나(1)·위아민 (2)·유하라(3)·정수민(3)·이예 소(3) 초등부 금상 최지오(5) 은상 손이안(6)·이우석(4) 동상 Madison Mak(4) 장려상 정지민(6)·한효주(5)· 박서미(6)·이형주(5)·김윤지 (6)·최이비(4) 중등부 은상 황주아(7) 장려상 김도현(8) Joy Lam Leung(7) 이준희(8) 오예림(7) 고등부 금상 한예빈(12) 은상 박새미(9) 동상 주현후(9) 장려상 임소현(9) 임주현(9) 유하은(9)
베이뷰글렌, 제임스 리씨 '전략적 사고' 강조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스트레티직 비전(Strategic vision)이 중요합니다.” 명문 사립학교 베이뷰글렌Bayview Glen의 최고 책임자 제임스 리 총장(52)은 인생에서‘전략적 비 전’ 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일 그는“나는 아이들을 사랑 해서 그들에게 좋은 교육을 시키고 자 늘 노력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토론토 노스욕의 돈밀즈/요크밀 즈 부근(85 Moatfield Dr.) 넓은 대 지에 자리잡은 학교는 남녀공학으 로 유치원생부터 대학진학반까지 4 개 학교(프리, 로우어, 프렙 및 업퍼 스쿨)를 가졌다. 학생수는 총 1,100 명. 토론토 프렌치스쿨을 제외하면 캐나다 최대의 사립학교라고 그는 말했다. 그의 관할 아래에는 4개의 학교를 담당하는 4명의 교장(Principal)이 있다. 그래서 그는 교장이 아니라 총장이 맞다. 170명 교사 중 에는 한인교사가 2명 있다. 한인학 생은 30-40명. 거의 백인인 사립학 교의 교장들을 제치고 교장이 아니 라 더구나 총장이 된 한인은 이씨가 전국서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글서글한 인상에 부드럽고 조 용한 음성, 건강한 체격을 가진 이 총장의 임무는 학교를 더욱 발전 확 장시키며 일반 학업 외에 음악, 체육, 컴퓨터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인 재를 키우는 것이다. 실제로 이 학교 는 수영장을 추가 건설하는 등 대대
4개의 학교와 4명의 교장, 교사 170명 통솔
▲ 명문 사립학교 베이뷰글렌의 최고 책임자 제임스 리 총장.
적 확장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컴퓨터 교실에는 3차원적 3D프린 터가 2대나 있어서 학생들이 이를 이 용해서 무엇이든 만들어낸다고. 음악 자습실 4개소, 2개의 피트니스센터, 로봇 공학실, 학생전용 다이닝룸, 축 구장, 요가실 등을 갖췄다. 학교에서 매일 만드는 학생들의 점심은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반드 시 신선하게 요리한 정식이다. 학생 수는 한 반에 16 -20명. 학교 졸업생 의 100%가 캐나다 어느 대학이나 미국 유수한 대학에 입학하는데 문
제가 없다. 그 대가로 입학시험을 거 쳐서 입학한 학생들은 연간 3만달 러의 수업료를 내야 한다. 토론토의 유명 사립학교, UCC, 하버걸, 비숍 스트라한BSS 등 역시 같은 독립학 교 학비와 비교하면 큰 차이는 없다. 1962년 설립, 올해 61주년을 맞은 베이뷰글렌은 종교 교단에나 특정 목표를 가진 단체에 소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하며 일반 공립학 교처럼 모든 일반과목을 가르친다. 비영리 교육기관이어서 기부금에 대해 세금공제 영수증을 발행한다.
이씨는 작년 8월 총장(Head of School)으로 부임, 아직 경력 1년 미 만이지만“그는 많은 학생들과 교사, 스탭, 이사진 등의 큰 존경을 받는다” 고 여러 교사들이 입을 모았다. 생후 11개월 때 아버지 이호영씨 (작고)와 현재 78세 어머니와 함께 캐나다에 온 이씨는 토론토대학교 로트만 비즈니스대학에서 비즈니스 를 배운 후 다시 토론토대학교에서 교육학 학사 및 퀸즈대학교(킹스톤)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후 중 고교에서 경제학, 수학, 회계학을 가 르쳤고 2008년 온주 킹시티에 있는 센토마스칼리지의 교감, 2012년부 터 8년간 토론토 로즈데일 학교의 총장(Head of School), 2021년 밴 쿠버의 콜링웃학교의 부총장을 거 쳐 현재 학교에 취임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순종하고 공부는 잘 했지만 부모님은 늘 운동도 잘하라고 격려했다” 고. 그래서 그의 특기는 야구다. 토론토대 재학때도 야 구를 즐겨서 그는 한인학생들 사이에 서‘베이스볼제임스’ 로알려졌다. 학생들을 꾸짖거나 화를 내는 적 이 없다는 이 총장은 학생이든 누구 든 가장 중요한 덕목은‘전략적으 로 생각한다(Thinking strategically)’‘인내심’ , 과‘남의 말 경청하는 태도’ 라고 강조했다. 캐네디안 부인과의 사이에 두 아 들을 두었다. 대중 앞 연설Public Speaking에서도 탁월한 것으로 알 려진 이 총장은 미국의 버락 오바마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ETA ESTA 전자여행허가 헷갈려" 토론토에 거주하는 독자가 "이번 여름방학 때 자녀들과 함께 미국을 거쳐 한국에 가는데 미국 경유가 처 음이라 ETA 등 전자여행허가제도 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고 최근 본보에 문의했다. 이 경우 체류자격에 따라 전자여 행허가 신청 여부도 달라진다. 여행객이 영주권자라면 K-ETA를 받을 필요가 없지만, 미국을 경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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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유 한국행 독자 문의... "국적별로 달라" 때문에반드시ESTA를받아야한다. 캐나다 국적이면 K-ETA를 신청해 야 하나, 미국 경유 때 ESTA는 불필 요하다. 다만 한국정부가 관광산업 증진을 위해 2024년 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K-ETA를 면제했기 때문 에 발급이 불필요하다. 즉 미국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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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한국에 가는 캐나다국적 한인 은 내년까지 K-ETA ESTA 모두 발급 받을 필요가 없다. 재외동포비자F4 등 별도로 비자를 받은 캐나다국적 동포도 K-ETA 발급의무가 없다. K-ETA는 한국정부가 무비자 입 국이 가능한 해외국가 국민에게 발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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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급하는 전자여행허가로 한국행 비 행기 탑승 전 반드시 받아야 하고 유효기간은 2년이다. 반면 ESTA는 미국정부가 미국을 방문 또는 경유하는 해외국가 국민 에게 발급하는 비자면제프로그램 이다. 다만 ESTA는 관광 환승 등 목 적으로만 발급받을 수 있어 취업 유 학 등의 목적이면 별도로 비자를 받 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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