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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01호 2024년 8월 16일 (금)
Juliette Park Wealth Advisor
C: 416-312-5246
juliette.park@scotiawealth.com
Friday, August 16, 2024
토론토 뒤집는 한인축제 1주 앞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에어캐나다 9월 조종사 파업 가능성
▲ 에어캐나다 조종사 노조가 다음달 중순께 파업에 들어 갈 가능성이 있다. 위키피디아 이미지 에어캐나다 조종사 노조가 다음달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 이 있다. 상위 노조인 항공조종사협 회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에 어캐나다 측과 은퇴 베네핏 등 처우개선에 대한 협상을 해왔 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 다. 이에 양측은 이달 말까지 연 방 컨설팅 절차를 거친 후 21일 간의 냉각기를 갖는다. 이와 별도로 조종사 노조는 이달 22일까지 파업 찬반투표 를 진행한다. 투표에서 파업 찬성 결과가 나오고 노사협상에 진전이 없 으면 조종사들은 다음달 중순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 에어캐나다 조종사들이 파 업에 들어가면 웨스트젯 파업 과 비슷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 다. 웨스트젯 정비인력은 지난 6 월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따른 여파로 7월 초까 지 웨스트젯 항공편 운항에 차 질이 빚어지면서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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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를 들썩이게 만들 한인대 축제(Toronto Korean Festival)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23일부터 25일까지 노스욕 멜라 스트먼광장(5100 Yonge St.)에서 온주한인비즈니스협회(회장 채현 주) 주최로 열리는 올해 대축제엔 한국서 날아오는 K팝 아이돌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 퓨전국 악밴드 '두번째 달(2nd Moon)'이 출연, 큰 관심을 모은다. 3년 전에 결성된 6인조 '퍼플키 스’ 는 한인 5명, 일본인 1명으로 구 성된 그룹으로 최근 대만 등에서 공 연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두번째 달'은 음악교수들로 이뤄 진 7인조 퓨전밴드로, 한국 전통음 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 인 음율을 선보인다. 이들의 무대 외에도 무용, 태권도, DJ쇼, 노래자랑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행사장 곳곳엔 K푸드 체 험관, 음식부스가 설치된다. 지난해에 이어‘김치 체험관’ 이 올해도 운영되며, 한식진흥원과 농 수산식품부 지원으로‘한식 비빔밥
K팝 '퍼플키스' 등 출연... 한식 체험관도 23∼25일 멜라스트먼광장
⊙ 한인축제 주요일정 23일(금) ◆오후 5시: 개막 ◆오후 6시: 어 린이 난타 ◆오후 7시: 두번째 달 공 연 ◆오후 9시: DJ쇼 24일(토) ◆ 낮 12시: 시작 ◆오후 1시: 랜 덤댄스 ◆오후 4시: 사물놀이 ◆오 후 5시: 공식 개회식 ◆오후 7시: 퍼 플키스 공연 25일(일) ◆낮 12시: 시작 ◆오후 2시: 비빔 밥 홍보, 치킨 플러스 먹방 ◆오후 4 시: 태권도 ◆오후 5시: 주니어 댄스 ◆오후 8시: 노래자랑 ◆오후 9시 퍼플키스 공연
◀ 지난해 축제에서 K팝 그룹 롤링 쿼츠가 무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체험관’ 이 처음 운영된다.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될 한식 부 스는 30여 개가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식 치킨과 술을 즐길 수 있는 치맥가든, 막걸리와 모듬전 등을 맛
볼 수 있는 한식포차(K-Pocha) 등 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예산은 총 40만 달러로 예 상되며 TD은행, 토론토총영사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묻지마 폭행’ 에10대한인사망 19세 한준희씨 LA서... 장기 기증 【LA】19세 한인 청년이 대낮 LA 한인 타운에서‘묻 지마 폭행’ 을 당한 뒤 숨졌 다. 유족에 따 르면 한준희(사진)씨는 지난달 18 일 오후 4시30분께 한인타운 7가/ 세라노 인근을 걸어가던 중 흑인 남 성으로부터 공격을 당한 후 뇌사상 태에 빠졌다가 결국 사망했다. 사건 당일 한씨는 파트타임 근무 장소로 가던 중 전동스쿠터를 타고 마주오는 흑인과 눈이 마주쳤다. 그 냥 지나친줄 알았던 흑인 남성은 갑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자기 되돌아와 한씨를 뒤에서 강하 게 밀쳤다. 당시 이어폰을 끼고 있어 흑인 남 성이 접근하는 것을 알지 못했던 한 씨는 바닥으로 쓰러지면서 얼굴과 머리를 세게 부딪혔다. 흑인 남성은 이에 그치지 않고 바닥에 쓰러져 있 는 한씨를 주먹으로 폭행했다. 부친 크리스 한씨에 따르면 사 건 발생 후 수일간 준희씨에게는 이 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다 가 지난달 23일 새벽 2시께 친구들 과 함께 있던 준희씨는 얼굴이 창백 해지면서 구토와 함께 한쪽 눈이 안 보인다고 호소했다. 얼마 후에는 호 흡마저 불안정해졌다.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친구가 심
폐소생술을 시도하며 911에 구조 요청을 했고, 병원으로 옮겨진 준희 씨는 한때 호전 반응을 보였지만 지 난달 25일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이달 1일 장기기증 기관에 인계돼 여러 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장기기증 수술 후 실시된 부검에서 검시국은 한준 희씨의 사인을 폭행으로 생긴 혈전 에 의한 뇌손상으로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검찰청으로 넘겼다. 아버지 크리스 한씨는“수사당국 으로부터 범행현장 주변 CCTV를 토대로 수사 중이라고 연락받았다” 며“그러나 증거가 별로 없어 목격 자의 제보가 필요한 상황” 이라고 말 했다. 그는 이어“억울하게 죽은 아 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범인을 잡 는 일"이라며 목격자 제보를 간곡히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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