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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4년4월 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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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32호 2024년 4월 3일 (수)

Wednesday, April 3, 2024

재외선거 열기 뜨거웠다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토론토총영사관 "투표율 66.7%" 역대 총선 중에선 최고치 기록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우울한 날씨 비·진눈깨비예보

▲3 일과 4일 토론토 일원에 비, 진눈깨비가 내릴 것으로 예 보됐다. 어도비스톡 부활절 연휴가 끝난 후 우울 한 날씨가 이어진다. 연방환경부와 CTV 방송에 따르면 3일(수), 4일(목) 토론토 일원에 최대 50mm의 비, 최 대 20cm의 진눈깨비가 내릴 수 있다. 환경부는 특히 이틀간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할 수 있다 며 주의를 당부했다. 갑작스런 정전에 대비해 손 전등, 양초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3일 기온은 3∼6도, 4일엔 1 ∼4도로 쌀쌀한 편이다. 5일(금)에도 비가 내릴 가능 성이 있다. 확률은 50%. 그나마 주말엔 화창한 날씨 가 예보됐다. 맑은 가운데 6일(토) 3∼8도, 7일(일)엔 2∼10도가 예상된다. 비교적 쌀쌀한 날씨는 최소 한 다음주 초반까지 지속될 전 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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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가 총 선 사상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 면서 마감됐다. 토론토총영사관 재외선관위는 "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총영 사관·한인회관에서 실시된 재외선 거 투표에서 총 선거인수 3,100명 중 2,028명(총영사관 1,172명, 한인회 관 896명)이 투표했다"며 "투표율은 66.7%로 집계됐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투표율은 역대 국회의원 선 거 중에선 가장 높은 수치이고 상대 적으로 투표율이 높은 대통령 선거 때와도 비슷한 수준이다. 재외선거는 2012년 제19대 총선 때 처음 도입됐는데 당시 토론토 지 역의 투표율은 43.9%였고, 20대 총 선은 34%에 그쳤다. 2020년 4월 실 시된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코로나 사태로 캐나다에서 재외선거를 치 르지 못했다. 대통령 탄핵으로 국민적 관심 속 에 치러진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재 외국민 투표율은 75.9%였다. 선관위 관계자는 역대 가장 높은

총선 투표율에 대해 "지난번과 같이 투표 관련 절차적으로 큰 변동사항 이 없었으나 투표 홍보를 열심히 했 다"며 "투표율 결과에 대해 구체적 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유권자 들의 투표 참여 의지가 높아진 영향 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안타까운 것은 투표장까지 왔지 만 투표를 못한 분들이 있었다"며 " 재외선거 사전신청을 하지 않았거 나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아 그냥 발 걸음을 돌린 분들이 여러 명 계셨 다"고 그는 덧붙였다. 역대 최고 투표율이 나온 이유는 '현 정부에 대한 불만' 때문인 것으 로 분석된다. 토론토에서 서남쪽으로 2시간 떨 어진 런던에서 투표에 참여한 정모 (49)씨는 "재외선거 마지막날인 1일 토론토총영사관에 가서 투표했다" 며 "저는 국외부재자라서 비례대 표 투표용지만 받았는데 그 길이가 50cm가 넘어 놀랐다. 마지막 날임 에도 젊은이들과 가족단위 투표자 들이 자주 눈에 띄었다"고 말했다. 높은 투표율에 대해 그는 "교민들 사이에선 현 정권이 잘못하고 있다 는 불만이 큰 것 같다"며 "교민 단톡 방에는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살

▲ 1일 토론토총영사관에서 한 표를 행사한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나서고 있다. 사진 조욱 기자 리자며 투표를 독려하는 글과 재외 선거 정보를 심심찮게 확인할 수 있 다"고 전했다. 한편 전세계 재외선거 투표율도 총선 사상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 면 재외선거 투표율은 62.8%를 기 록해 2012년 재외선거가 처음 실시 된 이후 총선 선거 중 가장 높은 수

치를 나타냈다. 대륙별 투표자수는 토론토가 포 함된 미주지역이 2만6,341명이었 고 등록자 대비 투표율은 56.5%였 다. 유럽과 중동은 각각 1만4,431명 (73.5%)과 2,904명(74%)이었다. 역대 총선 재외선거 투표율은 19 대 47.5%, 20대 41.4%, 21대 21.8% 였다.

온주 '선샤인 리스트' 30만명 돌파 되지 않은 액수다. 조성준 장관의 연봉은 동결됐고, 조성훈 장관의 연봉은 전년 대비 6.39% 올랐다. 작년 더그 포드 온주총리의 연봉 은 20만8,974달러였다. 2019년 이 후론 변화가 없다.

연봉 10만불 이상 공무원... 한인도 다수 온타리오주의 '선샤인 리스트'에 오른 공무원이 30만 명을 넘어섰다. 온주 재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해 연봉 10만 달러 이상 받은 선샤 인 공무원들은 총 30만572명으로 전년 대비 3만3,669명 늘었다. 연봉 1∼5위는 온주전력공사의 간부들이 휩쓸었다. 1위는 케네스 하트윅 최고경영자로, 지난해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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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연봉은 192만5,372달러였다. 리스트엔 한인들도 다수 포함됐다. 김·이·박·조 등의 성씨를 검색하 면 수많은 한국계 이름이 리스트에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연봉이 28만 달러에 달하는 한인 2세도 있었다.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관의 작 년 연봉은 18만2,436달러였고, 조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관

성훈 장기요양장관의 연봉은 14만 7,678달러였다. 둘다 베네핏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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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한인장관 연봉 (베네핏 제외) 조성준: 18만2,436달러 조성훈: 14만7,678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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