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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28호 2023년 3월 17일 (금)
Friday, March 17, 2023
튀르키예는 한국의 형제나라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온주대학 "유학생 잘 모시겠다" 복지·이민 등 정보제공 포함한 보호책 마련 학생 속이는 유학원과 관계단절 온타리오주 대학이 유학생들을 보 호하기 위한 새로운 규정을 도입한다. 이는 주로 예비 유학생에 제공되는 정보와 마케팅 그리고 이들을 모집 하는 사람들의 교육에 관한 것이다. 새로운 기준은 유학생들이 유학원 을 비롯해 캐나다 도착 후 드러나는 재정 및 고용 현실에 대해 우려를 제 기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새 규칙에 따르면 모든 유학생은 캐 나다 도착 전과 후에 오리엔테이션과 환영 계획을 제공받는다. 여기에는 거 주 옵션, 건강, 안전 및 정신 복지, 학습 지원 자원, 이민 경로 및 과정, 졸업 후 지원에 대한 정보가 포함된다. 지침에 따르면 대학은 유학원이 잘 못된 정보로 학생을 호도했거나 거 짓, 기만과 함께 심각한 법 위반 등을 지속했을 경우 이들과의 계약을 종료 해야 한다. 한편 캐나다 국제교육청에 따르 면, 지난해 전국의 유학생은 80만 7,750명으로, 5년 전보다 43% 증가 했다. 인도 출신이 전체 유학생 입학 의 40%를 차지했고, 중국 학생들은 12%로 그 뒤를 이었다. 온주정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유학 생은 온주 대학에 등록한 총 학생의 30%를 차지한다. 유학생 등록금은 연 간총17억달러로2020년온타리오대 학총등록금수입의68%에달한다.
튀르키예 돕기 모금 <16일 현재·단위 달러>
본보는 현재 튀르키예(구 터키) 지 진피해돕기모금운동을전개중이다. 튀르키예의 피해가 워낙 크기도 하지만 그들은 73년 전 6.25 당시 한국에 군대를 파견했던 형제국가 라는 점에서 우리는 외면할 수 없다. 6.25 때 활약한 튀르키예의 희생 을 돌아본다. 북한의 남침으로 6.25 전쟁이 시 작되자 튀르기예는 1950년 7월 중 순 4,500명의 군대를 보냈다. 터키는 8월3일 제1여단을 창단하 고 사령관으로 타신 타지치 준장을 임명했다. 터키군은 미국 선박을 타 고 10월17일 부산에 도착, 예비훈련 없이 대구에 설치된 유엔 캠프에 합 류했다. 육군부대의 역할 1950년 11월20일 터키군은 군우 리 지역으로 이동, 미군 9군단에 배
오크빌 목원장로교회 3,000 홍은섭 1,000 소계: 4,000 누계: 15,500 수표 보낼 곳 수표수취인: Canadian Red Cross 신용카드: 이름, 번호, 만료일 (Expiry Date) 기입. 메모란: '튀르키예 돕기' 기재 세금공제영수증 발급 보낼 곳: The Korea Times, 1997 Leslie St. North York, ON M3B 2M3 문의: (416)787-1111 (사내번호 284)
▲ 6.25 때 참전한 튀르키예군이 시냇물을 건너고 있다. 당시 튀르키예군 721명이 전사했다. 속됐다. 중공군이 대공세를 취했던 11월28일 터키군은 그들과 첫 교전 을 가졌다. 터키군은 지연전술을 쓰 면서 풍면리로 후퇴했다. 그러나 중 공군은 이들을 우회, 퇴각로를 막아 위기를 당했으나 용감하게 싸워 포 위망을 벗어났다. 전열을 정비한 터키군은 1월25일
미군 1사단이 반격을 시작하자 151 고지 괴명장리 공격에 나섰다. 다음 날 터키군은 치열한 육박전 끝에 이 고지를 점령했다. 적군 사살 474명. 그들은 곧 괴명장리도 점령했다. 쉴 틈도 없이 터키군은 중공군을 추격, 4월12일 한탄강 교두보를 확 보했다. ☞A4면에 계속
"렌트카 도난, 당신이 책임져"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렌트카 회사에서 빌린 픽업트럭을 도난당한 후 거액을 물어줄 처지에 놓 인남성의사연이전해져차량렌트전 보험에대한꼼꼼한확인요구된다. 온타리오주 브램튼 거주 니로 콘 즈는 엔터프라이즈에서 빌린 다지 램 (Ram) 픽업트럭을 지난해 11월 자택 드라이브웨이에서 도난당했다. 이 회사는 그가 결제 때 사용한 신 용카드에 트럭 도난 보상에 대한 보 험이 없다며 그에게 8만2천 달러를 물어내야 한다고 통보했다. 그는 "당장 그 많은 돈을 어디서 구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지불할 여력 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토론토에거주하는베아트리체레오나 르도의남편도지난1월같은일을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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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때 병력 1만4,936명 파견, 이중 721명 전사 맥아더는 그들의 용감성 입이 마르도록 칭찬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보험 미가입 고객, 8만2천 불 물어줄 판 약관확인 필수... 방심하면 큰코 ◀ 렌트카시장 에서 도난 피해 가 잦은 램 픽업 트럭. 엔터프라이즈에서빌린램픽업트럭 을 하루도 안돼 집 드라이브웨이에서 도난당한 것이다. 다행히 개인 차량보 험이트럭도난피해를커버했지만자기 부담금(디덕션)500달러를내야했다. 레오나르도는 렌트카 회사들이 고 객들에게 램 트럭이 도난이 잦은 모 델이라고 경고하기 위해 더 많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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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 적어도 고객들에게 적절한 보험에 가 입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엔터프라이즈 홀딩스의 홍보담당 마이크 윌머링은 "렌트카 를 내 소유라고 가정하고 고객이 렌 트 중 발생하는 손상이나 도난에 대 해 재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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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을 잊어선 안 돤다"고 강조했다. 그는 "렌트카 대여 전, 자신의 보험 이 렌트카에 대해 어떤 사항을 적용 하는지 알아봐야 한다"며 "엔터프라 이즈는 대부분의 경우 고객이 재정적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선택적 보 장 상품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토론토의 조선희 보험중개인은 "개 인차량보험에가입된경우보통약관 에렌트카와관련된내용이포함돼있 다며 일반적으로 약 5만 달러까지 보 상해준다"고말했다.하지만조중개인 은 "연식이 오래된 차를 몰 때 간혹 자 차보험을 빼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렌트카보험적용이안된다"고덧붙였 다. 그는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차를 빌리기 전에 개인 차량 보험의 렌트카 관련약관을확인하고보험적용이안 될경우렌트카회사의보험옵션을구 입할것을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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