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유일�종합보험 중개업체
자동차 | 집 | 생명 | 비지니스�보험
온라인 신문보기
1.844.762.1600
www.CSinsurance.ca
www.koreatimes.net
제11998호 2023년 1월 21일 (토)
Saturday, January 21, 2023
봉사의 손길 아프리카·중미까지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치과의사 김홍준씨 빈곤층 위해 헌신
매니토바 치과협회 인도주의상 수여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일부 상품권엔 유효기간 있다
위니펙 한인이 다년간의 해외의 료 봉사활동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 아 인도주의상을 수상했다. 매니토바 치과협회(Manitoba Dental Association)는 한인 치 과의사 김홍준(영문명 애론)씨가 2005년부터 아프리카 잠비아, 짐 바브웨, 중미 과테말라에서 의료봉
마사지 이용권 선불 신용카드 등 상품권(기프트카드) 중 일부는 유 효기한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CTV뉴스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브램튼의 카롤라 델라 마티아(사진) 씨는 팬데믹 기간인 2019년 남편으 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로 250달러 짜리 선불 비자카드를 받았다. 그녀는 서랍에 넣어두고 잊고 지 낸 상품권을 최근 사용하려고 했지 만 기한이 만료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크게 놀랐다. 온주정부는 이미 15년 전 기프트 카드의 유효기간에 대한 많은 불만 이 제기된 후 기한만료를 금지했다. 하지만 특정 기프트카드는 여전히 기한이 만료될 수 있다. 관련법에 따르면 스파와 마사지, 미 용실 카드 등은 기한이 만료될 수 있 다. 또 선불 신용카드와 로열티카드 또는 포인트 적립 카드의 경우에는 기 프트카드 규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CTV가기프트카드업체블랙호크네 트워크에관련사실을문의한후마티아 씨는새카드를지급받을수있었다. 블랙호크 네트워크는 "카드 자체 엔 유효기간이 있지만 잔액엔 유효 기간이 없다"며 "카드 사용기한 만 료 시 카드에 잔액이 있으면 카드 뒷 면에 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 잔액 이 충전된 새 카드를 무료로 발급받 을 수 있다"고 해명했다.
김홍준 치과의사
“술은 나쁘다”vs“적당히마시면좋다” ‘1주에 3잔 이상 안된다’발표에 일부 학자 반발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어떤것이맞는말인지또헷갈린다. 캐나다약물·중독센터(CCSA)가 18일 이같은 주의보를 발표하자 애주 가들과 주류업계는 크게 실망했다. 많 은 알코올 판매 식당 등 업소들은 맥 이 풀렸다. 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도, 위스키 제조업체도 딜레마에 빠졌다. “알코올도결국담배처럼사회에서배 척될까. 그렇다면 현재 사업을 계속해 야하는가”묻는다. 온주정부는 주 전역에 주류판매 소LCBO를 수없이 많이 설치하고 각종 알코올을 팔아 짭짤한 재미를 보았다. 어느 정당도 집권하면 주정 부 소유 판매소의 문을 닫겠다고 주 장하지 않는다. 미국처럼 판매업을 민간에게 허용하지 않고 정부가 움 켜쥐고 있다. 폐업은커녕 음주를 권 장하느라고 홍보에 열심이다. 그 때문에 결과적으로 주민의 건 강을 악화시킨 것이 분명하다면 판 매소는 모두 즉시 문을 닫고 정부는 집단 피해소송을 당할 것이다. 알코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한국일보에 접속하는 법! ●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캐나다 한국일보나 koreatimes.net을 쓰고 ● 엔터키를 치세요.
사를 해왔고 최근에는 잠비아 고 아마을에 치과클리닉을 건립한 점 등을 인정해 2022년 '라일 베스트 인도주의상(Lyle Best Humanitarian Award)'을 수여했다고 지 난달 밝혔다. 2018년 기업가 라일 베스트가 제 정한 이 상은 캐나다 또는 해외 빈 곤층의 치아건강 증진에 기여한 개 인 또는 조직에게 주어진다. 상금은 1만5천 달러.
치과협회는 김홍준씨에 대해 " 매니토바대 치대에서 학생과 동료 강사로부터 존경받는 인물"이라 고 설명했다. 그는 치과협회의 학생 멘토십 프로그램을 통해 치과 전문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팬데믹으로 해외 의료 봉사가 어려워지자 그는 매니토바 의 빈곤층을 위한 무료 치과진료 를 진행했다. 7녀1남 중 막내인 그는 경기도 의 정부에서 서점을 운영하던 부모 밑 에서 자랐다. ☞A4면에서 계속
올 제조사, 취급업소 등도 역시 소송 대상이 된다. 사회가 큰 혼란에 빠진다. 그러나 잠깐… 중독센터 발표가 진 실인지 아닌지는 아직도 분명치 않다. 반대의견을내는전문학자도있다. 브록Brock 대학교의 댄 말렉 Dan Malleck 건강학과 교수(음주·약물 중독 전문)는 이번 발표에 크게 반발 한다. 그는 중독센터의 1월 발표에 앞 서 이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지난달 에 이미 해밀턴 신문에 기고했다.
중독센터 주장 1주일에 2잔 이하는 위험 성이 낮으나 3∼6잔을 마시 면 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7잔 이상은 매우 위험하다. 임신한 여성은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알코올이 해롭다. 2011년 음주가이드라인 음주횟수는 남성 주 15회, 여성 주 10회 이내면 “건강에 그렇게 해롭지 않다.”
채플릿지 Chapel Ridge
토탈 장례 서비스
박진화 Jin Hwa Park 8911 Woodbine Ave. Markham 737 Dundas St. E Mississauga
Tel: 905-305-8508
Cell: 647-201-2326
댄 말렉 브록대 교수 말렉 교수는 기고문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한도는 하루 에 2∼3회다. 이번 중독센터 발표는 허 용한도를지나치게낮췄다. 중독센터는 지금까지 학계에서 발표된 과학적 연구 6천 건을 조사 한 결론이라고 하지만 이중에서 16 건만 추려서 조사했다. 대상 논문을 축소한 기준이 무엇인지 밝히지 않 았기 때문에 과학성, 객관성 여부를 알 수 없다. 센터의 주장은 과장되고 변질됐 다.‘하루 음주량이 40gr(3잔 정 도)인 캐나다 중산층은 폐병(TB) 에 걸릴 확률이 100% 증가한다’ 는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데 그렇다면 캐나다의 중산층 음주 자가 폐병으로 죽을 확률은 현재의 0.0002%에서 0.0004%로 증가함 을 의미한다. 이게 대단한‘증가’ 라 고 볼 수 있는가. 더군다나 캐나다 같은 나라에서 폐병이라니. ‘임신했거나 임신 전 상태의 여성 은 한모금도 마시면 안된다’ 고 했는 데 이것은 알코올이 태아건강을 해 친다는 주장에서 나온 결론이다. 그 러나 작은 양은 태아 건강을 절대 해 치지 않는다. 이것은 여러 실험에서 증명됐다. 절대 금주하는 사람은 절도있게 마시는 사람보다 건강이 오히려 나쁘 다는 것 역시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금주자의 건강이 악화하는 것은 하 루 3잔 마신 후부터다. 일주일 2∼3 잔이 아니다. ‘알코올은 종류를 막론, 모두 나쁘 다’ 는 주장은 레드와인 같은 알코올 은 몸에 좋다는 지금까지의 수많은 연구를 무시한 결과다. 적포도주가 심장병이나 일부 암, 또는 다른 질환 에서 건강을 보호한다는 연구는 이 제껏 너무 많다. 이런여러이유에서센터의연구결과 는 ‘과학적’ 이라고보기어렵다. 애주가들이여 낙망하지 마시고 음 주를 즐기시기를. 다만 조금씩, 더군다 나과음은절대사양하시기를.
정보가 넘치는 한국일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구인/구직 사고/팔고 렌트/하숙 등 www.koreatimes.net
www.ymkc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