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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42호 2024년 4월 20일 (토)
Saturday, April 20, 2024
"에어로플랜 5만 포인트 사라져"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빈집세
해킹 당한 한인 "누군가 상품권 구입" 보안 취약...비한인 피해도 잇따라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폐지안 5-18로 부결
▲ 논란의 대상이 돼온 토론토 빈집세 폐지안이 시의회 표 결에서 부결됐다. CTV 방송 사진 토론토시의 빈집세 폐지안이 부결됐다. 빈스 크리산티 시의원이 발의 한 빈집세 폐지안은 18일 시의회 에서찬반5-18로부결됐다. 이날시의회는지난달15일까지 빈집세 신고를 마치지 않아 수수 료 21.24달러를 내야 하는 주택소 유주들에게수수료를면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이미수수료를낸소유주들 에겐수수료를환불하기로했다. 최근 토론토시는 기한 내 빈집 세 미신고자들에게 세금 고지서 를발송했다.이중상당수는실거 주자였다. 이로 인해 시당국엔 이의신청 이 폭주했고, 급기야 빈집셰 폐지 안이거론됐다. 한편 시의회는 전기, 수도 사용 을 확인해 빈집세를 부과하는 등 의개선안을모색할방침이다. 지난해부터 본격 적용된 빈집 세는연간6개월이상집을비우는 소유주들에게 주택가치의 3%를 세금으로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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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토론토 한인이 해킹범에 의해 적립 포인트를 탈취당한 사례 가 확인됐다. 한인 에어로플랜 가입자들은 정 기적으로 계정 비밀번호를 변경할 필요가 있다. 제보자 K씨는 "최근 에어캐나다 회원 계정을 해킹당했다. 해킹범이 내 에어로플랜 포인트로 코스코와 LCBO 상품권을 구입했다"며 "나 는 가족을 모두 묶어 총 8만 포인트 를 갖고 있었는데 이 중 5만 포인트 가 순식간에 빠져나갔다. 포인트를 돌려받기 위해 에어캐나다에 신고 한 상태"라고 밝혔다. 최근 CTV 방송에 따르면, 온타리 오주 마캄의 리처드 챈씨는 10만5 천 포인트를 해킹당했고, 40만 포인
트를 탈취당한 토론토 주민 사례도 보도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같은 피해가 속출하는 것은 기 업들의 취약한 보안 때문이라는 지 적을 받는다. 지난해 9월께는 에어캐나다와 LCBO가 사이버공격을 당해 수만 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바 있다. 에어캐나다는 해킹피해를 당한 ( 비한인) 고객들에게 포인트를 반환 했다고 밝혔다. 에어로플랜이란 에어캐나다가 제 공하는 항공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 입하면 자동으로 포인트가 쌓인다. 이 포인트로 항공권 구입은 물 론 ▶좌석 승급 ▶상품권 구입 ▶ 인터넷 쇼핑 ▶수하물 보관 ▶반 려동물 운송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인들은 주로 좌석 승급 또는 각종 상품권 등을 구입할 때 포인 트를 사용한다.
▲ 에어캐나다의 마일리지 적립 에어로플랜카드.
CP통신 사진
▲ 에어캐나다의 에어로플랜 계정을 해킹당하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연합뉴스
캐나다 올림픽 유니폼에 비난 봇물 "어글리" "피범벅" "50불 지폐인 줄"
파리 하계올림픽 개막을 약 3개월 앞두고 캐나다 대표팀의 유니폼이 공 개되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밴쿠버의 스 포츠 의류 전 문 회 사 '룰 루 레 몬'이 디 자 인한 새 유니 폼은 캐나다의 상징적인 색상 인 붉 은 색을 중점적으로 사 용한 것이 특 징이다. 캐나다올림 픽위원회는 "보 ▲ 캐나다 올림픽 대표팀의 유니폼이 공개된 후 온라인에선 부정적인 댓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기 좋고 입기 편 캐나다올림픽위원회 사진 한 유니폼"이라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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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기능성을 최대한 살렸다"고 자화 자찬했다. 그러나 온라인에선 부정적이 댓 글이 이어지고 있다. "어글리"라는 지적이 유난히 많 았고, "TTC에서 흉기에 찔려 피범 벅이 된 승객처럼 보인다"고 심한 댓 글을 올린 네티즌도 있다. "50달러짜리 지폐인줄 알았네"라 거나 "카니예 웨스트가 입으면 어울 리겠다"는 조롱 섞인 반응도 나왔다. 카니예 웨스트는 평소 옷을 못입 는 가수로 유명하다. 요가복 등으로 많이 알려진 룰루 레몬은 헛슨스베이에 이어 2022년 베이징 동게올림픽 때부터 캐나다 팀의 유니폼을 제작해왔다. 파리 올림픽은 7월26일 개막, 8월 11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