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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4년 7월 3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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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94호 2024년 7월 30일 (화)

Juliette Park Wealth Advisor

C: 416-312-5246

juliette.park@scotiawealth.com

Tuesday, July 30, 2024

한국 파리올림픽 초반 돌풍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나들이 OK 이번 연휴 화창

▲ 시빅할러데이 연휴에 화창 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시티뉴스 방송 사진 시빅할러데이(5일) 연휴에 토론토는 덥고 화창할 것으로 예보됐다. 연방환경부에 따르면 3일( 토)엔 낮 최고 28도로 더운 편 이고 비가 내릴 확률은 45%다. 4일(일)엔 맑고 낮 최고 27도로 예상된다. 5일(월)에도 화창하 며 낮 최고 26도로 전망, 나들 이에 안성맞춤일 것으로 보인 다. ‘심코데이’ 로도 불리는 시빅 할러데이는 어퍼캐나다(지금 의 온타리오) 초대 총독이자 토 론토의 개척자 존 그레이브스 심코(1752~1806)의 업적을 기 리기 위해 1875년 토론토시의 회가 8월 첫 월요일을 휴일로 정하면서 전통으로 이어졌다. 이날 관공서, 은행, 도사관 등 은 문을 닫는다. 소매업소는 문 을 닫거나 단축영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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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파리올림픽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 관련 기사 11면 29일 여자 공기소총 10m에서 16 세 여고생 반효진이 금메달을 획득 한데 이어 같은 날 남자 양궁 단체 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날 오후 현재 한국은 금은동 5-3-1개로 일본을 제치고 종합 1위 를 달리고 있다.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 청), 이우석(코오롱)으로 이뤄진 남 자 대표팀은 이날 프랑스 파리의 레 쟁발리드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 전 결승에서 프랑스에 5-1(57-57 59-58 59-56)로 이겨 우승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와 2021년 도쿄 대회에서 이 종목 우 승을 차지한 한국 남자 양궁은 이로 써 올림픽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 다. 전날 열린 여자 단체전에서 여자 대표팀이 10연패를 이룬 터라 한국 양궁은 단체전 남녀 동반 3연패도 이뤘다. 올림픽 남자 단체전에서 두 대회 연속 우승해 본 나라는 한국뿐이다. 대표팀은 다음달 혼성 단체전과 여자 개인전, 남자 개인전에서 추가

양궁 등 '금' 추가... 중간순위 1위 캐나다 여자 유도서 첫 금... 10위

중국에 승리했다. 앞서 한국 사격 대표팀 역대 최연 소 선수인 반효진이 한국 역대 하계 올림픽 1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 이 됐다. 대구체고 2학년인 반효진은 29일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6일 개막 이후 한국은 남자 펜 싱, 여자 공기권총, 여자 양궁 등에 서 금메달을 따냈다. 한편 캐나다는 여자 유도 57kg급 에서 크리스타 데구치가 한국의 허 미미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파리올림픽 메달 순위> (29일 오후 현재) 금은동 ▲ 29일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 결승전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메달 획득에 나선다. 프랑스 양궁은 과거 한국 대표팀 을 지휘했던 오선택 감독에게 대표 팀 지휘봉을 맡기는 등 홈에서 우승

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나 ' 최강' 한국의 궁사들을 넘지는 못했 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튀르키예가

1. 한국

5 3 1

2. 일본

5 2 4

3. 중국

5 2 2

4. 프랑스

4 6 3

5. 호주

4 3 0

10. 캐나다

1 1 2

토론토시'전기페리' 도입 2대 9,200만 불... 2년 후 투입 토론토시가 육지와 아일랜드를 오가는 전기 페리 2척을 9,200만 달러에 구입하기로 확정했다. 그러나 성수기 승선을 위해 오래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23일자 2면) 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토론토시가 주문한 전기 페리는 2026년 하반기 또는 2027년 초에 나 인도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은 여름 성수기 때 토론토 아일랜드로 가는 페리를 타기 위해 1시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한다. 현재 운항 중인 5척으로는 턱 없이 부족하다.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최근 페리를 타기 위해 터미널 주 변에서 긴 줄을 형성하며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이 소셜미디어를 통 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토론토시는 전기 페리의 가격이 비싼만큼 연료 효율성이 높다고 주 장한다. 토론토시에 따르면 전기 페리는 짧은 시간에 충전 가능하고 한 번 충전으로 육지와 아일랜드를 4회 왕복 운항할 수 있다. 또 1척당 연간 연료비 수십만 달 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토론토시는 덧붙였다.

▲ 토론토시가 2026년께 전기 페리를 도입한다. 육지와 토론토 아일랜드를 오기는 페리. 토론토시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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