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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4년 6월 1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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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74호 2024년 6월 18일 (화)

Tuesday, June 18, 2024

소셜하우징코업(Co-op)주택이주는이득은?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조합주택(코업주택)은 누구에게 나 구세주인가. 주택조합은 비영리 단체로 입주자 들에게 주택을 염가로 제공한다. 입 주자, 즉 조합원들은 조합을 개발 소 유한 업체의 주식을 사야 입주 자격 이 생긴다. 업체의 주식을 얼마만큼 구입해야 하느냐는 조합마다 다르다. 따라서 해당 조합에 직접 문의하고 가입신청서를 내면 회사는 가입신청 서를 검토,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조합주택에서 살려면 업체 주식 구매와 자격심사라는 두 가지 조건 을 갖춰야 한다. 입주자는 저렴한 월 세로 평생을 살 수 있다. 하지만 주 택 가격이 올라도 한 푼도 조합원의 소유는 아니다. 업체는 운영상 또는 어떤 형태로든 이득을 남길 수 없다. 조합원들은 매달 거주비-하우징 차지(Housing Charge)-를 지불하 고 이중 일부는 주식구입을 위한 모 기지비용과 건물 유지비를 충당한 다. 일반 콘도와 다른 점은 조합은 주택을 입주희망자에게 팔 때 실비 만 받아야 하고 조합 운영상에서도 이득을 보는 행위는 금지다. 거주 기한의 제약이 없는 회원은 조합이 사가 될 수 있으며 운영에 참가, 거 주비 인상 등 중요사항을 결정한다. 조합원은 또한 조합결정을 거부할 권한을 가지며 이들은 조합연합체 의 감독을 받는다. 콘도 소유자는 콘도 처분 때 당시 의 시장가격에 따라 이득을 보기도, 손해를 보기도 한다. 그러나 주택조

마데이라 직항 운행 아조레스 항공 토론토-마데이라 직항 신설

▲ 아조레스 항공이 9월까지 마데이라행 직항 노선을 운 행한다. 위키피디아 포르투칼 아조레스 항공이 토론토와 마데이라 제도를 연 결하는 신규 직항 노선을 취항 했다. 마데이라는 포르투갈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섬으로, 독특 한 와인과 울창한 식생, 하이킹 코스,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 자 연유산으로 지정된 월계수 숲 이 유명하다. 월계수 숲은 다양 한 동식물의 서식지로, 월계수 비둘기 같은 토착종이 서식하 고 있다. 신규 노선은 6월부터 9월까 지만 운항하며, 해당 항공기는 비즈니스 클래스 18석을 포함 해 총 260여 명의 승객을 수용 할 수 있다. 또한 항공사 측은 토론토 노 선 외에도 보스턴 직항을 신규 취항하고, 푼샬-뉴욕 항공편을 유지하는 등 마데이라와 북미 간의 연결에 힘쓰고 있다. 현재 항공권 예매가 진행 중 이다. 예매를 포함한 자세한 사 항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년 G7 정상회의 개최지로 캐나다 로키산맥이 선정됐다. 내년 개최지는 이달 13~15일 이탈리아 남부 아풀리아에서 열린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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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회원들은 퇴거때 살던 집의 가 격이 오르건 내리건 관계가 없다. 주 택 시세가 폭등, 또는 폭락해도 손해 를 보지 않는다. 건물 소유권이 없기 때문에 일반 임대아파트에 살다가 퇴 거하듯 나오면 된다. 이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면서 모호한 점이다. 손익계 산을 따지기 어려운 부분이다. “정부가 주택조합 건립을 장려하 는 것을 보면 입주자들이 절약하는 것만은 사실로 판단된다.”부동산업 계 전문가들은 이에대해 대체로 동 의한다.“주택조합에는 공실률이 없

캘거리 카나나스키스에서 2002년 G8 정상회의 이후 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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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44 Eglinton주택조합 투시도(위 사진), 포디움 디자인(아래). createto.ca 다” 는 것 또한 그 증거가 될 수 있다. 월 지불액이 거주자 수입과 연계 된 점은‘온타리오하우징’ 과 같이 입주자를 크게 돕는 개념이다. 수입 이 적으면 월세도 그만큼 적다. 얼마 나 적으냐, 또는 수입의 몇 %를 낼 의무가 있는가 등은 개별 조합에 따 라 차이가 있다. 스카보로 거주 L씨는 3베드룸 하 우스에 살면서 현재 월 1,320달러를 지불한다. 이것은 시중 임대료의 3분 의 1수준이다. 이씨는 80년대 초 1가 족 3명이 살던 노스욕의 낡은 아파트

건물이 곧 허물어지고 새 건물이 건 립된다는 통고를 받았다. 어디로 옮 겨도 임대료를 더 내야 할 것이기 때 문에 걱정이 컸다. 고민중에 친구가 소셜하우징 즉 코업Co-operative주 택을 알아보라고 조언했다. 이씨는 바로 82년8월 스카보로 Midland와 Eglinton Ave E 근처 75개 유닛으로 구성된 주택조합으로 이사할 수 있 었다“2층 . 구조의 타운하우스는 모 든 시설이 만족했어요.‘우리 집’ 이 라고 생각하니 감정이 북받치더군요. 차고, 예쁘게 꾸민 지하방, 아담한 뒷 마당을 가진 3베드룸에 2개의 욕실. 첫 눈에 들었는데 그 마음은 지금도 변함없죠.” 월 주거비는 40여 년 전에는 매달 590달러였다. 조합은 이 자금으로 건물의 지붕, 욕실, 마루 바닥을 교 체했고 유닛마다 새로운 부엌시설 을 갖췄다. 이씨는“여기서 사는 것 은 축복이요. 두 아이를 키웠고 이 젠 손주 4명을 이 집에서 돌보지요” 라며 흡족한 표정이다. 주택난이 심한 토론토에서 해결 방법의 하나로 새로운 조합주택을 짓는다. 토론토시는 2444 Eglinton Ave E에 있는 3에이커 시정부 땅 을 부지로 내놓았다.“이것은 지난 25년간 온타리오에서 건립된 주택 조합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다” 라고 개발을 맡은 Civic Developments회사는 전한다. “이 부지는 세 개의 주요 대중교통 라인(케네디 GO 기차역, 지하철역, 미래의 크로스타운 LRT)과 연결되 기 때문에 편리한 교통 밀집 지역이 될 수 있다” 고 회사측은 밝혔다. ☞2면에서 계속

내년 G7 정상회의, 로키산맥에서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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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은 개발자에게, 입주자는 회사주식을 사야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회의에서 환경 문제, 경제 협력, 글로 벌 안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 정이다. 이를 통해 국제 사회의 문제 를 논의하고, 주요국으로서의 역할 도 재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정상회의는 '우크라이 나와 중동의 끝나지 않는 전쟁', 'AI 와 평화', '러시아-북한 군사협력 강 화'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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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G7 정상회의에서 발표됐다. G7 정상회의는 그룹 오브 세븐 (Group of Seven)의 약자로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7개 회원국이 매년 순차적 으로 개최국을 맡으며 진행하는 국 제 행사다. 내년 회의는 캘거리 카나나스키 스(Kananaskis)에서 열린다. 카나 나스키스는 2002년 G8 정상회의 가 열렸던 장소로, 당시 러시아가 회 원국으로 포함돼 있었다. 캐나다 정부는 2025년 G7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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