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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85호 2024년 7월 9일 (화)
Tuesday, July 9, 2024
"고아원 피해자들에 1억 불 지급"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구타·성폭력일삼은가톨릭교회에철퇴 뉴펀들랜드주 고등법원 명령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ㅍ
무더위 경보 토론토 체감온도 38도
▲ 9일 토론토 일원의 낮 최고 기 온이 30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CP통신 자료사진 연방환경부가 토론토 일원에 폭염 경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환경부는 8일(월)에 이어 9일 (화) 토론토, 미시사가, 해밀턴, 번, 리치먼드힐 등의 낮 최고 기 온이 31도까지 오를 것이라면 서 노약자 등에게 실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틀간 체 감온도가 35∼38도까지 치솟 을 전망이다. 환경부는 무더위가 이어질 때 물을 자주 마시고 냉방장치 가 가동되는 실내에 머무는 등 기본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 조했다. 또 독거 시니어 등의 안전 여 부를 자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고 덧붙였다. 무더위는 9일 저녁 이후 한 풀 꺾이지만 12일(금)부터 다시 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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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중반 고아원 등을 운영하 며 원생들을 학대했던 가톨릭교회 가 폭력 피해자들에게 총 1억40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명령 이 떨어졌다. 뉴펀들랜주 사상 최악의 폭력 스캔들은 1940∼60년대 초반 악 명 높았던 마운트 캐셸 고아원에 서 가톨릭 신부 등으로부터 구타· 성폭력을 당했던 원생들이 1980∼ 90년대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세상 에 드러났다. 소송에 참여한 367명 중 생존자 292명은 1인당 평균 35만6천 달러
를 받는다. 65명은 피해배상이 거부 됐고, 나머지 10명에 대한 배상건은 계류 중이다. 배상금을 받는 피해자 들의 대부분은 소년 시절을 캐셸 고 아원에서 지냈던 사람들이고, 나머 지는 교회가 운영했던 다른 시설에 서 생활했다. 캐셸의 명칭은 고아원 이었지만 원생 중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부모와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지낸 소년들도 많았다. 캐셸 고아원은 1990년 폐쇄됐고, 건물은 92년 철거됐다. 피해자 200 여 명을 대변한 제프 버든 변호사 는 "피해자들이 배상에 안도하면 서도 과거의 끔찍한 경험을 떠올릴 때는 치를 떤다"고 말했다.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금이 확정 되긴 했지만 배상금을 내야 하는 세
▲ 세인트존스의 가톨릭교계가 20세기 마운트 캐셸 고아원 등에서 폭력 피해를 입은 292명에게 총 1억400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법원 명령이 떨어졌다. 1992년 철거되기 전의 마운트 캐셸 고아원. CP통신 사진 인트존스 대주교의 현금이 부족해 292명에 대한 배상이 제때 이뤄질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지적도 있다. 대주교는 교회건물 등을 처분, 4,500만 달러만 확보한 것으로 전
해졌다. 이에 대해 피해자 70명을 대변한 밥 버킹앰 변호사는 교회 측 의 보험, 주정부의 지원 등 배상금 을 제대로 받아낼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캐-아르헨 코파 4강 격돌 한국 사령탑 후보였던 마치, 기적 연출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 대회)에서 기적을 연출하며 4강에 오른 캐나다 축구팀이 9일(화) 오후 8시(토론토시간) 뉴저지 메트라이 프 경기장에서 아르헨티나(피파랭 킹 1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제시 마치 감독이 이끄는 캐나 다는 지난 5일 텍사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전에 서 강호 베네수엘라와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 준 결승에 진출하며 세계 축구계를 놀 라게 만들었다. 부임 2개월만에 캐나다(피파랭 킹 49위) 코파 4강에 진출시킨 마치 감독은 한때 한국 축구팀의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던 인물이다. 지난 대회 우승팀 아르헨티나와 함께 A조에 속했던 캐나다는 조별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 지난 5일 코파 아메리카 축구대 회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베 네수엘라를 누른 캐나다팀이 환 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리그에서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 르헨티나에 0-2로 패했기 때문에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알폰소 데이 비스, 조나단 데이빗 등을 앞세운 캐나다가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누르면 우루과이-콜롬비아 승자와 14일(일) 결승전을 치른다.
"넘어지면 끝장" 7일 독일 호헨스타인에서 열린 모터사이클 그랑프
리 모토GP에 출전한 선수들이 치열한 선두 경쟁 을 벌이고 있다. 모토GP는 국제 모터사이클 대회 중 가장 수준이 높은 이벤 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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