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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61호 2024년 5월 25일 (토)
Saturday, May 25, 2024
온주 편의점 9월부터 술판매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국경서비스국 투표결과 파업 찬성 입국심사 차질 우려
▲ 국경서비스국 노조원들이 파업에 찬성, 여름 휴가철 공항과 국경 등에서의 입국 심사 지연 등이 우려된다. CP통신 사진 국경서비스국 직원들이 투표 를 통해 파업에 찬성함에 따라 여름 휴가철 입국심사 지연 등 이 우려된다. 공공서비스연맹 산하 9천여 명의 노조원 중 96%가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23일 사이 진행 된 투표에서 파업에 찬성했다. 노조와 연방정부의 협상 중 재가 다음달 3일부터 시작되지 만 협상이 결렬되면 공항, 국경 등에서 입국심사, 세관검사 등 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 지난 2년간 계약 없이 일해욌 다는 노조는 임금인상, 재택근 무 규정 완화 등을 요구하며 파 업에 돌입할 태세다. 국경서비스국은 코로나 기간 이었던 2021년 8월 태업에 들 어간 적이 있으나 당시엔 같은 날 협상이 타결됐다. 한편 협상 타결을 기대하는 연방정부는 "국경서비스국 노 조원 9천여 명의 90%는 필수 인력이기 때문에 파업 중에도 근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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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리 전격 발표... 한인업주들 "우와~"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1년6개월 앞당기고 면허취득도 쉽게 온타리오 편의점의 술판매가 오 는 9월부터 허용된다. 한인편의점업주들의 수십년 숙원 이 마침내 풀린 것이다. 더그 포드 온주총리는 24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편의점·주유소의 맥 주·와인 취급 등을 포함하는 구체 적인 주류판매 자유화 정책을 전격 발표했다. 당초 계획보다 주류판매 시기를 1년 이상 앞당긴 것과 빈병 처리, 면 허 발급 등에 대한 규제가 완화된 것은 편의점업주들에겐 반가운 소 식이다. 수십년 간 주류판매에 각고의 노 력을 기울인 온주실협과 한인편의점 업주들은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온주실협의 심기호 회장은 "그동 안 주정부와 수십 번 이상 회의를 갖는 등 술판매 자유화를 위해 최전 선에서 노력한 것이 결실을 이뤄 기 쁘다"며 "내 재임기간에 술판매 허 용이 실현된 것은 큰 영광이자 행운 이다. 편의점 술판매 허용을 함께 응 원한 모든 한인들께 깊이 감사드린 다"고 힘주어 말했다.
▲온 주 편의점들이 9월부터 맥주와 와인을 팔 수 있게 됐다. 시티뉴스 방송 사진 정부의 발표 내용 중 편의점 업주 에게 유리한 부분은 ▶앞당겨긴 술 판매 시기 ▶비교적 쉬운 면허신청
자격 ▶빈병 처리 완화 등이다. 주정부는 편의점 술판매를 2026 년 초에 허용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오는 9월5일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1년 6개월 앞당겼다. 복권판매 면허가 있는 업주에게 는 범죄경력 즉, 크리미널 레코드 (Criminal Record)만 없으면 가급 적 술판매 면허를 허용토록 했다. 4천 평방피트 이하 면적의 편의 점은 빈병 처리를 할 필요가 없는 것도 한인업주들에겐 좋은 소식이 다. 실협에 따르면 4천 평방피트를 초과하는 회원업소는 약 2%에 불 과하다. 다운타운에서 편의점을 운영하 는 최범희씨는 "한인사회의 큰 경사 이며, 교민들의 소망을 이뤄준 실협 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약을 지 킨 더그 포드 주총리에게도 고마움 을 전한다. 면허신청 시기가 발표되 면 바로 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빈병 처리를 안해도 되는 것은 업주 입장에서 기쁜 소식이다. 외곽에서 술판매를 했던 회원들 얘 기를 들어보면 빈병 처리가 가장 큰 골칫거리"라고 그는 덧붙였다. 편의점에서 술판매가 시작되면 소비자의 장소 선택의 폭이 넓어지 고 가게의 매출 증대는 물론 한인사 회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 로 예상된다.
온주 차량 번호판 자동갱신 온주 7월 시행... 6월까진 기존대로 온주 운전자 프랜 드구베이야는 지난주 경미한 교통법규 위반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그의 차를 세운 경관은 차량 번호 판 등록을 갱신하지 않았다면서 벌 금 티켓을 추가했다. 드구베이아는 "지난 2월에 온주 정부가 자동차 번호판 자동 갱신 계 획을 발표해 안심하고 갱신하지 않 았다"고 밝혔다. 온타리오주의 차량 번호판 자동 갱신이 7월1일부터 시행된다. 차량 소유주들이 매년 번호판을 갱신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는 것인 데, 드구베이아처럼 안심해선 안된다.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7월 시행 이전에 번호판 갱신을 지키지 않으면 110달러의 벌금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온주정부는 운전자들 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번호판 등 록제를 페지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보다 앞서 2022년엔 차량 번호판 의스티커갱신수수료를폐지했다. 온주 자동차 번호판 갱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비스온타리오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번호판 갱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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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주 차량 번호판 자동 갱신이 7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언스플래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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