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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06호 2023년 2월 4일 (토)
Saturday, February 4, 2023
개스스토브 지고 이젠인덕션이대세?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북극한파 5일부터 풀린다 영하 20도 밑도는 추위 4일 끝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꽁꽁 얼어붙은 토론토 날 씨가 5일(일)부터 풀린다. 북극한파가 들이닥친 3일( 금) 최저 영하 22도를 기록한 토론토는 4일(토) 최저 영하 23도까지 떨어졌다가 5일부 터 예년 기온을 되찾는다. 5일엔 최저 영하 2도, 최고 영상 3도, 6일(월)엔 최저 영 하 4도, 최고 2도로 예보됐다. 5~6일에는 최고 영상 3도 까지 오른 후 다음주 내내 영 상의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기상전문가들은 혹한 의 날씨에 노출된 피부는 단 몇분 만에 동상에 걸릴 수 있 다며 최대한 피부 노출을 삼 가라고 경고했다. 또 두꺼운 옷 한 벌보다 얇 은 옷을 여러벌 겹쳐 입을 것 을 권장했다. 이럴 경우 옷과 옷 사이의 공기가 단열재 역 할을 해 땀 배출도 좋다.
쌀은 밥을 짓기 전에 씻어야 하는 가. 씻을 필요가 없는가. 가재(랍스 터)를 끓일 때 언제 양념을 넣는 것 이 가장 좋은가. 갈비는 끓여서 먹는 게 제일 좋은가. 이런 문제를 토론하다 보면 친구 관계가 깨질 수 있다. 사실상 자주 의 가 상한다. 그러므로 현재 남쪽 나라 에서 개스스토브를 놓고 열띤 찬반 논쟁이 재연된 것은 놀랍지 않다. 지난달 중순 미국의 소비자보호 위원회(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는 개스스토브 제 작 판매를 금지할까 고려 중이라 고 발표했다. 스토브가 어린이 천식 (asthma)을 유발한다는 연구가 나 왔기 때문이다. 발표가 나오자마자 수많은 항의 가 홍수처럼 쏟아졌다. 사태가 심각 해지자 백악관이 나섰다.“정부는 국민 누구의 스토브도 압수할 의사 가 없다"고 밝히면서 바이든 대통령 이“걱정말라” 고 해도 논쟁은 수그 러들줄 모른다. 수백만 가구가 사용하는 스토브 에서 나오는 메탄개스가 과연 인체 에 해로우냐 하는 문제는 전국적인 문제로 나타났다. 지난 수십년간 많
오피니언 지면안내 캐나다서 각광받는 '김' A6면 손우익 경북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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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유해론다시고개... 찬반논쟁에불지펴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유독물질새나와공기오염및아동천식유발
▲ 미국의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최근 아동 천식을 유발한다는 연구가 나 오자 개스스토브 제작 판매 금지를 고려 중이라고 발표했다. 은 연구들이 개스스토브를 아이들 천식과 연관시켰다. 스토브 사용 가 정에서 아이들이 호흡기질환에 걸릴 확률은 12~42%나 된다고 주장했다. 2005년 세계보건기구WHO는 가능하면 이산화질소NO2에 노출 되지 말라고 권고했다. 이 화학물질 은 스토브를 켰을 때 나오는 유해 물질 중 하나다. 그러나 미국환경보 호국은 자체 조사 후 집안의 공기정 화에 관한 규정을 만들지 않았다. 문제가 없다고 보는 모양이다.
환풍기(ventilation hood)가 있느 냐 없느냐는 이 논쟁의 또 다른 문 제로 나타났다. 캐나다에서는? 2015년 연방보건부는 가정의 실 내공기 권고안을 수정, 사람이 스토 브와 접촉해도 괜찮은 시간을 전보 다 3분의 2로 줄였다. 보건부는 개 스를 가진 가정의 25%는 환풍기를 돌려도 조리 후 이같은 허용시간을 초과할 것이라고 주의보를 냈다.
이같은 소동에 대해 개스 공급업 체들은 반박했다‘과학은 . 유해성을 아직 결정적으로 증명하지 못했다’ 는 것. 특히 환풍기가 돌아갈 때 도 움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더욱 모른 다는 것이다. 캐나다 개스공급자 협회 발표 문은 이렇게 권고했다. △ 레인지 후드(range hood)는 스토브 버너 (burner) 전체를 카버하고 실외로 연결되어야 한다. △ 매년 전문회사 의 검사를 받고 잘 유지보수해야 한 다. △ 사용 중이거나 조리 후에는 최고 높은 온도로 올려서 잠시 켜두 었다가 확실히 끈다. △ 4∼5개 버너 (burner·element) 중 벽에 가까운 뒤쪽 버너를 쓴다. △ 사용 중에는 환풍기를 틀 뿐 아니라 창문을 열어 공기를 대류시킨다. "이 권고안를 지 키면 개스 사용은 문제되지 않는다." 그러나 환경을 위한 캐나다의사협 회의 사만타 그린 회장은 권고안을 거부했다“사람들은 . 실제로 이런 지 침을 지키지 않으므로 개스를 사용 하지 않는 것이 최선” 이라는 것이다. 그린 회장은“사람들은 사용 때마다 뒤에 있는 버너 대신 앞쪽 것을 사용 하는게 편리하고 시끄러운 환풍기를 틀지 않을 뿐 아니라 창문도 열어놓 지 않는다” 고 지적했다. ☞A4면에서 계속
메이저리그 야구 3월30일 개막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 시즌이 3월30일 개막한다. 특히 올해는 1968년 이후 처음으 로 30개 구단이 개막일 동시에 첫 경기를 치르고, 사상 처음으로 정규 시즌 중 모든 팀이 서로 맞붙는다. 이에 포스트시즌에서나 볼 수 있는 빅매치를 정규시즌에도 볼 수 있게 돼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류현진(사진)이 속한 토론토 블루제 이스는원정경기로새시즌을시작한다. 제이스는 3월30일 미주리주 세인트루 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 스카디널스와개막경기를갖는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의 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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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제이스, 카디널스와 첫 경기 재활 류현진 7월께 등판 가능성 막전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 대로 4월11일 열린다. 제이스의 시즌 개막 로테이션 순 서는 알렉 마노아, 케빈 가우스먼, 크리스 배싯, 호세 베리오스가 확실 시 된다 . 5선발은 기쿠치 유세이 또 는 미치 화이트가 예상된다.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류현진은 7 월 후반기 첫 로테이션부터 합류하 겠다는 계획이다. 마이너리그 재활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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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등판을 순조롭게 마친다면 불안한 5선발 자리에 대안으로 기용될 가 능성이 높다. 류현진은 후반기 시작과 함께 지난 해 골든글러브 최종후보에 올랐던 김 하성과 맞대결을 펼칠 수 있다. 제이 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7월18일 ~20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3연전 을 펼칠 예정으로 두 선수의 사상 첫 매치가성사될지도관심이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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