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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22호 2024년 3월 13일 (수)
Wednesday, March 13, 2024
기회의 땅 윈저로 가자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여객기서출산 토론토 향하던중
▲ 지난 6일 카리브해 섬나라 세인트루시아에서 출발, 토 론토로 향하던 에어캐나다 여객기 안에서 아기가 태어 났다. 위키피디아 지난주 토론토로 향하던 에 어캐나다 여객기 안에서 아기 가 태어났다고 글로벌뉴스 방 송 등이 11일 전했다. 글로벌뉴스에 따르면 에어캐 나다 루지1879기가 지난 6일 카리브해 섬나라 세인트루시아 를 출발한 직후 만삭의 여성 승 객이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승무원들은 기내 방송 을 통해 의사를 찾았고, 2명의 의사들이 호출에 응해 여성을 도왔다. 산모는 출산 예정일보다 이 른 진통을 겪은 끝에 기내에서 아기를 순산했다. 토론토로 향하던 항공기는 결국 노바스코샤에서 남쪽으 로 약 1,375km 떨어진 영국령 버뮤다에 긴급 착륙했으며 산 모와 아기는 병원으로 이송됐 다, 이들은 모두 건강한 상태다. 산모의 이름, 국적 등은 공개 되지 않았다. 이번 일과 관련, 에어캐나 다는 임산부 승객은 임신 36 주 때까지 탑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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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온타리오주 윈저(Windsor)에 한 인들이 몰려들고 있다. 연봉이 높고 복리후생이 좋은 양 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한인들의 골드러시'라는 견해도 있다. 과거 농장 등 1차 산업이 주를 이 뤘던 윈저가 교민들에게 새로운 정 착지로 주목받는 이유다. 윈저와 인근의 런던·사니아 한인 사회 발전은 물론 멀리 토론토의 한 인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명진(46) 윈저한인회장 은 1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윈저 에 한인인구가 600명 정도인데, 작 년 말과 올해 400명 정도 늘었다" 며 "상당수가 LG 합작공장인 넥스 트스타 에너지 배터리공장에서 일 하는 사람들이다. 급격히 증가한 한 인인구를 겨냥, 신규 비즈니스 개업 을 위해 토론토에서 오는 사업가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불과 몇 달 새 한인인구가 70% 가 까이 늘어난 현상에 대해 한인 경제 전문가는 한인사회 발전의 새로운
▲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데니스 리 CEO가 윈저 배터리공장 건설현장을 가리키고 있다(왼쪽 사진). LG엔솔의 합작 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방문한 김명진 윈저한인회장. 윈저스타·윈저 한인회 제공
불과수개월새한인인구70%늘어 LG공장등좋은일자리영향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토론토의 노문선 회계사는 "400 명이 늘어난 것이면 한국서 파견 오는 인력과 주재원까지 더할 경우 전체 한인 인구가 1,400~1,500명 가량될 것"이라며 "동포인구의 급 증으로 한인상권의 빠른 확장이
예상된다. 숙박업, 요식업, 식품점 등의 비즈니스가 전망이 좋다"고 분석했다. "과거 디트로이트가 자동차 산업 의 몰락으로 그 일대 도시들의 도심 공동화 현상이 심화됐는데 윈저의 자동차 산업이 전기자동차라는 신
기술로 무장해 다시 재도약하는 부 흥기를 맞았다"고 그는 덧붙였다. 노 회계사는 "윈저와 같이 한인 인구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되는 지 역이 퀘벡주의 베캉크루와 그랜비 다. 그곳에서도 에코프로비엠, 포 스코 등 전기차 제조 관련 대기업 들이 윈저와 비슷한 규모로 대형 공장을 짓고 있다. 그 지역을 관심 있게 지켜보면 양질의 일자리나 비 즈니스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 라고 강조했다.
한인, 프랑스서폭행당해중상 한때 의식불명... 병원서 회복 중 【LA】20대 한인 대학생이 프랑스 파리에서 괴한으로부터 무차별 폭 행을 당해 한때 의식불명 상태에 빠 진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KIRO7 방송에 따르면 시애 틀 출신으로 애리조나대학에 재학 중인 저스틴 한(21)씨가 지난달 23 일 파리에서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씨는 머리를 심하게 다쳐 수일 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차츰 회 복하면서 현재는 의식을 되찾은 상 황이다. 현재 애리조나대학에서 패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션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한씨는 휴가차 혼자 파리를 방문했다가 이 같은 묻지마 공격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애틀 인근 커빙턴에 거주하는 한씨의 어머니 미미 양씨는 KIRO7 과의 인터뷰에서“패션의 중심지 파 리를 방문하는 것은 저스틴의 오랜 꿈이었는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파 리에 갔다 변을 당했다” 며 울먹었다. 양씨는 아들과 연락이 닿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프랑 스 미국 대사관으로부터 뒤늦게 연 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식을 듣고
◀ 프랑스 파리에서 묻 지마 폭행을 당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회복 중인 저스틴 한씨. LA한국일보 사진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남동생을 급 히 파리로 먼저 보내 아들의 상태를 살피게 한 양씨는 다음날 곧바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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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행 비행기를 타고 현지에 도착해 현재 아들을 간병하며 회복되기만 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