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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12호 2023년 2월 15일 (수)
Wednesday, February 15, 2023
차기 시장후보 5명으로 압축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국립공원 길레르모 페날로사
예약시스템 변경 3월3일부터 새 계정 등록해야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올해 국립공원Parks Canada의 예 약 서비스가 예년보다 늦은 3월13일 부터 시작된다. 국립공원은 온라인 예약시스템 업그레이드로 보통 1월 부터 접수했던 캠핑 예약이 다소 늦 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예약시스템은 기존과 유사 하지만 일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국립공원은 이런 조치가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고객들 에게 더욱 현대화된 플랫폼을 제공하 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공원 측은 사용자 계정이 새 시스 템으로 자동 전환되지 않는다며 과 거 예약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2 월 중에 이전 사이트에 로그인할 것 을 권장했다. 새 예약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 는 계정을 새롭게 등록해야 한다. 새 계정은 3월3일부터 등록할 수 있으 며 2월27일~3월2일 모든 예약 서비 스는 중단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대량 예약을 방지하고 사용자들이 인기가 높은 캠핑 장소를 예약하는 데 공평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조 치들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공원 전체 목록과 예약 가능한 날 짜는 국립공원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부 공원들은 예약시스템 오픈 이 후 2주에 걸쳐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공원은 3월13일~31일 사이에 예약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 된다.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불륜 스캔들로 물러나는 존 토리 를 이을 차기 토론토시장 후보들이 5명으로 압축되는 분위기다. 한때 조성훈 온주 교통부 부장관 도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됐으나 그의 측근은 13일 본보에 "아직 때 가 아니라고 판단해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가장 강력한 후보는 길레르 모 페날로사다. 지난해 지자체선거 에서 압도적인 표차이로 토리에 이 어 2위에 그친 그는 이미 보궐선거 출마의사를 직접 밝혔다. 보선 일정 은 미정이다. 흔히 '길'로 불리는 그는 자전거도 로 및 녹지확충을 주장하는 대표적 인 자연친화적 도시개발 옹호자다. 콜롬비아 보고타의 중산층 가정 에서 태어나 1984년 로스엔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교(UCLA)에서 경
조쉬 맷로우
브래드 브래드포드
작년 차점자 페날로사, 주총리 조카 등 부상 토리 측근 브래드포드도 후보군에 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 터 3년간 보고타의 공원관리위원장 으로 일했으며 200개 이상의 공원 개발을 주도했다. 그는 토론토 남단 빌리비숍공항 을 거대 공항으로 전환한다는 지난 선거의 공약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더그 포드 온주총리의 조카 마이 클 포드도 급부상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6월 주의원으로 선출됐고 주총리에 의해 다문화장관으로 임 명돼 족벌주의 논란을 일으켰다. 정치 전문가들은 주총리가 조카 를 토론토시장으로 앉히는 것에 큰 관심을 보일 수 있다고 평했다. 2010년부터 시의원으로 활동하 며 다양한 분야에서 목소리를 높여
온 조쉬 맷로우(토론토-세인트폴)도 물망에 올랐다. 그는 시의원에 뽑히기 전까지 토 론토교육청 이사로 재직했으며 시 의회에 진출한 이후 경찰예산 삭감 등을 강력히 주장했다. 아직 출마선언을 하지 않은 그는 "우선 15일 예산안에 집중할 것"이 라며 말을 아꼈다. 토리의 최측근 중 한 명인 브래드 브래드포드(비치스-이스트요크) 시 의원도 떠오르고 있다. 2018년 지자 체선거에서 토리는 도시계획 경력 이 풍부한 브래드포드를 강력히 지 지했다. 이후 토리는 그를 집행위원 회에 임명하는 등 여러모로 그를 아 꼈다. 지난해 지자체선거에서 3위에 머
클로이 브라운 문 클로이 브라운은 언론을 통해 은 근히 재출마 의사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지난 지자체선거 때 토론토의 각종 운영체계를 현대화하고 세금 제도를 간소화한다는 공약을 내세 웠다. 한편 불륜 스캔들로 물러나는 존 토리는 새 예산안을 다루는 15일 시 의회 회의에 시장 자격으로 참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온타리오주정부가 통과 한 '강력한 시장권한법'에 따라 시예 산 편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토 리가 갑자기 사임하면서 예산안이 표류할 가능성이 높아지던 가운데 ' 결자해지'를 선언하고 나선 것이다. 그는 13일 제니퍼 맥켈비 부시장 과 만나 예산안이 통과되면 미련없 이 시장직을 떠날 의사를 전했다. 앞서 토리는 10일 깜짝 기자회견 을 통해 팬데믹 기간 사무실 여직원 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며 사 임할 뜻을 밝혔다.
국민 25% 비상금 500불조차 없다 설문조사 결과 캐나다 국민의 25%는 비상금 500달러조차 마련 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13일 '삶의 질과 생활비 용'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 표했다. 전국 단위의 이 설문조사는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진행됐다.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4%는 임대료 등 주거비를 감당하기 어려 워질 수 있다고 걱정했다. 33%는 지난 12개월 동안 실제 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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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조사... 35~44세 재정불안 가장 심각 답했다. 이러한 경제적 불안은 특히 젊은 층에서 두드러졌다. 전체 응답자의 25%가 500달러 의 갑작스러운 지출을 감당할 수 없 을 것으로 보았다. 같은 질문에 35~44세 응답자의 35%가 '그렇다'고 답한 반면 65세 이상은 19%만 '예스'라고 답해 대 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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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관련된 질문에서도 세대 차 이가 나타났다. 15~24세는 전 연령 층 중 최고인 58%가 주택과 임대 료 감당 능력에 대해 매우 우려된 다고 답했고, 25~34세는 56%로 뒤를 이었다. 반면 65세 이상 시니 어들은 주거 비용 마련에 대한 관 심이 27%로 가장 적었다. 재정 상태에 대해 가장 불안을 느끼는 연령대는 35~44세로 이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들 응답자 중 46%는 지난 1년간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 다. 하지만 65세 이상에서는 25% 만 재정난 겪었다고 응답해 비율 이 가장 낮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는 지 난해 연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982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 다. 전체물가지수는 6.8% 상승했으 며 거의 모든 분야에서 가격이 올랐 다. 이중 교통(10.6%)과 음식(8.9%), 주거(6.9%) 분야에서 상승 폭이 가 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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