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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4년 6월 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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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66호 2024년 6월 4일 (화)

Tuesday, June 4, 2024

'예멜'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한국의혼’주제음악회긴여운남겨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온주 6월은? ‘노인의 달’ ... 40주년

▲ 1일 예멜 공연에서 이병기 시인의 '별'을 작곡가 윤학준의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을 첫 곡으로 선보였다. 사진 한국일보 온타리오에서 6월은 '노인의 달'이다. 하단광고 참고 온주 노인복지부(장관 조성준· 사진)는 '노인의 달'을 맞아 시니 어들의 건강한 삶과 웰빙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인복지부는 특히 웹사이트 ontario.ca/seniors를 개편, 시니어 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 고 있다고 강조했다. 새롭게 짜여진 노인복지부 웹 사이트엔 간병인, 노인 아파트, 취 업, 80세 이상 운전면허증 갱신, 레크리에이션 등과 관련한 내용 이 담겼다. 노인복지부는 시니어들의 사회 적 고립을 막고 노인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련 프로 그램을 제공하는 비영리단체에 매년 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해엔 온주 전역에서 280여 개 단체가 총 600만 달러 이상의 지원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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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혼, 이젠 한을 승화하고 역동적인 저력으로 바꾸자. 반만년 역사를 통해 침략과 수모 로 점철된 우리의 역사를 모르는 사

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한국의 한맺 힌 혼은 늘 애잔하고 가냘프고 수동 적이었다. 토론토한인사회의 소중한 문화자

산 예멜합창단은 1일 마캄 피플스 교회에서 열린 공연에서 '한국의 혼' 을 충분하고도 넘치게 전달했다. 그 래서 1천 여명의 청중은 가슴 뛰고

피가 솟는 감정과 함께 아련한 심정 으로 시작해서 민족의 애잔함의 굴 곡까지 전율로 다가왔다. 누가 이런 경험을 마다할까. 온몸으로 지휘하는 음악감독 이 민영씨는 피아니스트 이현탁씨의 반주로 38명의 단원 각자에게서 최 고의 기량을 뽑아내는 멜로디와 화 음의 무대를 선사했다. 레퍼토리는 '별, 꽃구름 속에, 남 품' 등 우리 가곡에 이어 '한오백 년, 농부가, 새야새야' 등 전통 민 요들을 조화하여 구성했다. 특히 ' 조국의 혼, 아! 대한민국, 아리랑( 피날레 곡)' 등은 새로운 편곡으로 한국인의 혼을 역동적인 에너지 로 표출했다. 해외동포청의 후원으로 우리 민 족의 전통적인 혼이 담긴 주제 공연 을 펼친 이번 음악회는 판소리꾼 이 상아, 팀파니 전문 김광원, 고전무용 가 김민서, 타악기 전문 이태욱·김 재익·김은지 등 6명의 기성 예술인 들의 특별출연이 있어서 더욱 심도 있는 전통예술을 보여주었다. 이사장 조성원씨, 단장 김기훈씨 등이 이끄는 예멜은 정부의 인가를 받은 자선단체로 99년에 창단연주 회를 가진 후 매년 꾸준히 음악회를 열었다. 초대 지휘자는 김승순씨.

‘아리랑’재인수 1주년자축 15일 기념행사... 기부자 명판 공개 한인사회의 아리랑(옛 무궁화)요 양원 재인수 1주년을 자축하는 행사 가 15일(토) 요양원(17 Maplewood Ave.) 강당에서 열린다. 요양원 측은 그간 요양원을 아낌없 이후원해준기부자들을초청,이날오 전10시부터요양원투어,기부자명판 공개식등을갖는다고밝혔다. 한인사회의 귀중한 자산인 아리 랑요양원은 모기지를 제때 상환하지 못해 입주 2년만인 2011년 법정관리 체제로 넘어갔다. 이에 한인사회는 2017년 아리랑을 되찾기 위한 인수추진위원회를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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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본보와 함께 모금운동을 전개해 불 과 3개월만에 360만 달러를 확보하 는 기적을 만들었다. 2019년 입찰공고에 응했다가 탈락 하는 위기를 겪고 모금액을 반환키 로 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추진위는 2021년 아리랑 재인수를 위한 모금 운동을 시작, 500만 달러를 모으는 제2의 기적을 연출했다. 결국 지난해 6월1일 온주정부로부 터 면허이전 허가증을 받아냄으로써 아리랑의 재인수가 확정됐다. 아리랑이 한인사회의 품에 다시 안 긴 데에는 추진위의 김도헌 공동대표,

▲ 1년 전 아리랑요양원이 한인사회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것을 자축하는 행사가 15일 요양원 강당에서 열린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아리랑시니어센터(이사장 김명숙) 등 의 헌신적인 노력, 100만 달러를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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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온타리오주 노인의 달’입니다 June is Seniors Month in Ontario 올해의 주제는 '노인들을 위해 일하다(Working for Seniors)'이며, 우리는 노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www.ontario.ca/SeniorsMonth

조성준

Raymond CHO 온주 의원 - Scarborough North

Member of Provincial Parliament

지역구 사무실

4559 Sheppard Ave. East, Unit B, Scarborough, ON M1S 1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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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297-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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