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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83호 2023년 6월 28일 (수)
Wednesday, June 28, 2023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시장 당선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의대진학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한인의대생 컨설팅 봉사
8월12일 한인회관서 설명회 의대에 재학 중인 한인 청년들 이 후배들을 위해 의대 진학상담에 나섰다. 이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 째 대면 세미나를 진행, 의대진학 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 의 궁금증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한인회에서 열린 첫 번째 대면 세미나에선 150명 이상의 학 부모와 학생들이 참석, 의대 진학 에 대한 교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증명됐다. 캐나다한인의학맨토십이니셔티 브(KCMMI)라는 단체를 2021년 설립한 제이슨 정 대표는 27일 본 보와의 인터뷰에서 "캐나다 의대 진학은 점수만 따면 합격되는 한국 의 입시제도와 상당히 다르다"며 " 제가 의대에 입학했을 당시 이러한 정보들을 미리 알지 못해 상당히 고생했다. 그때의 경험을 교훈삼아 후배들은 저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제이 리(Jae Lee) 한인의대 생과 함께 의대진학 컨설팅 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팬데믹 기간 10회 이상 의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 250여 명 의 한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의 대 진학 관련 정보들을 제공했다. 이 설명회엔 온타리오주는 물론 BC주, 앨버타주, 퀘벡주 등 6개 주 한인들 이 접속해 세미나를 경청했다. 한편 '2023 의대진학 설명회'는 오는 8월12일(토) 오후 1시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참가비 학 생 10달러, 학부모 20달러. 문의 Jasoncy.chung@mail.utoront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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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도시의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토론토시의 보다 나 은 미래를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 겠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공식 취임하는 차우는 저소득층을 위한 시영 아파트 신축, TTC 개선, 시영 도서관 주 7일 개방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102명의 후 보 중 가장 많은 홍보 팻말을 설치했 던 중국계 사업가 자오 화 공 후보는 2,983표를 얻으며 11위를 기록했다.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연방하원의원 출신 올리비아 차 우가 토론토시장(26일자 온라인판) 으로 선출됐다. 26일 토론토시장 보궐선거에서 차우는 26만9,372표를 획득, 23만 5,175표를 얻은 애나 바이라오 전 부 시장을 3만4,197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바이라오는 선거 막판 존 토리 전 시장의 지지에 힘입어 선전했으나 결과적으로 '불륜남' 토리의 약발은 강하지 않았다. 보선기간 차우를 집중적으로 공 격한 마크 손더스 전 경찰청장은 6만 2,167표를 얻으며 3위에 머물렀다. 차우는 이번 보선을 통해 다양한 기록을 남겼다. 유색인종 여성으로는 최초로 토 론토시장으로 당선됐으며 1998년 토론토 일원 지자체 통합 이후로는 첫 여성 시장이 됐다. 66세이면서 66대 시장이 된 것도 흥미롭다. 차우는 신민당(NDP) 출신으로 좌파성향이다.
▲ 26일 토론토시장 보선에서 승리한 올리비아 차우가 당선 확정 후 왼쪽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유색인종 여성으론 최초$9년만에 재수 성공 2위 바이라오에 3만4천표 차 승리 그는 2014년 이후 9년만에 시장 에 재도전, 기어코 뜻을 이뤘다. 9년 전 토론토시장 선거에선 존 토리, 더 그 포드에 밀려 3위에 그쳤다. 1957년 홍콩에서 출생한 차우는 13세 때인 1970년 가족과 함께 캐 나다로 이민한 후 토론토에서 성장 했다. 토론토대학에서 철학과 종교 학을 전공했으며 1992년부터 2005
년까지 시의원으로 활동했다. 2006년부터는 8년간 트리니티스파다이나 선거구에서 연방신민당 소속 하원의원을 지냈다. 1988년 잭 레이튼(전 연방신민당 대표)과 결혼했으나 레이튼은 2011 년 사망했다. 당선확정 후 차우는 "이번 선거 에서 나를 지지하지 않았더라도 이
토론토시장 보선 결과 올리비아 차우 26만9,372표 애나 바이라오 23만5,175표 마크 손더스 6만2,167표 앤소니 퓨리 3만5,899표 조시 매틀로우 3만5,572표 차우 당선인 주요공약 ·서민 시영아파트 2만5천채 신축 ·TTC 서비스 축소 전격 취소 ·2024년 재산세 적당한 수준 인상 ·카페TO 패티오 프로그램 개선 ·시영도서관 주 7일 개방
한인시니어2명요양시설서피살 체포된 용의자는 40세 중국계 직원
LA 동부서... 범행동기 등 수사 중 【LA】한인이 운영하는 노인 요양시 설에서 한인 입주자 2명이 간병 직원 에의해살해당하는사건이발생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 난 24일 오전 8시께 LA 동부 다이 아몬드바(Diamond Bar) 지역 사파 이어 캐년 로드 주택가에 위치한 요 양시설‘해피 홈케어’ 에서 노인 2명 이 숨진 채 발견됐다. LA 카운티 검시국은 사망자들의 신원이 올해 75세의 모니카 이씨와 83세의 박희숙씨라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이들 2명을 살해한 용 의자로 이 시설에서 직원으로 일하는 중국계남성지안춘리를체포했다. NBC 등 일부 방송은 이들 시니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어들이 총격으로 살해됐다고 보도 했으나 셰리프국은 총격으로 인한 사망은 아니라고 전했다. 셰리프국과 검시국은 용의자의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LA 셰리프국 관계자는“2명의 여 성이 시설 내 방에서 발견됐고 현장 에 도착한 구급요원이 응급처치에 나섰지만 두 사람 모두 현장에서 사 망했다” 고 밝혔다. 숨진 모니카 이씨의 유족에 따르면 다리가 좋지 않아 거동이 불편하고 약 간의 치매 증상도 있는 이씨는 남편과 큰 아들이 세상을 떠났고 둘째 아들이 직접 보살필 수 없는 상황이라 둘째 아
▲LA동부다이아몬드바의한인요양시설에서한인시니어2명이살해됐다.사진은 사건현장. KTLA방송 사진 들 거주지와 가까운 다이아몬드바의 이요양시설에약3년전입주했다. 둘째 아들은 이씨를 정기적으로 방문했고 사건이 난 지난 24일에도 방문할 예정이었는데 연락이 되지 않아 의아해하다 나중에 셰리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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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부터 사망 소식을 전해들었다. 주변에 따르면 살해 용의자 리는 이 요양시설로부터 한 블록 떨어진 아파트 단지에서 거주해왔으며, 1주 일에 3~4일씩 이 시설에 들러 교대 근무를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