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보험료 내가�확인!
인터넷만�있으면�언제�어디서나�간편하게
1.844.762.1600
자동차 | 주택 | 비지니스 | 건물�보험
내�보험료�알아보기
제12340호 2024년 11월 15일 (금)
Friday, November 15, 2024
'강제 북송' 탓 캐나다 입국 꼬여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그녀가 왔다 스위프트 토론토 공연 다운타운 대혼잡
연합뉴스 토론토 주민들은 당분간 다 운타운을 피하는 것이 좋다. 구름팬들을 몰고 다니는 미 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토론토 공연(총 6회)이 14일 시 작, 15·16·21·22·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로저스센터(1 Blue Jays Way)에서 열린다. 회당 5만 명의 팬들이 다운 타운에 몰리면서 도로, 대중교 통, 식당 등 곳곳에서 대혼잡이 예상된다. 경찰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 해 공연장 주변의 일부 도로를 폐쇄하며 TTC는 공연이 열리 는 날에 한해 지하철 1호선 및 2호선 주요 구간의 운행을 늘 린다. 또 자전거 공유(Bike Share) 프로그램을 일시적으로 확대 한다. '3일 패스'는 19.89달러. 스위프트의 6회 공연 티켓 은 이미 매진됐으며 온라인에 서 거래되는 재판매 타켓의 최 저 가격은 장당 수천 달러에 달한다.
지면안내 오피니언 <10면> 주식 FNMA 고공행진 김남수 본보 경제고문
채플릿지 Chapel Ridge
토탈 장례 서비스
박진화 Jin Hwa Park 8911 Woodbine Ave. Markham 737 Dundas St. E Mississauga
Tel: 905-305-8508
Cell: 647-201-2326
이민부 의심에 토론토 못온 최민경씨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탈북 여성이 전자여행허가(eTA) 신청서에 강제 북송 경험을 솔직하 게 기재한 탓에 사실상 캐나다 입국 을 거부당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 어졌다. 딱한 사연의 주인공은 토론토에 서 북한의 참혹한 실상을 알리려던 탈북민 최민경씨다. 최씨는 4일 한국에서 전자여행허 가서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체포 등 의 경험을 묻는 질문에 과거 탈북 후 중국에서 붙잡혀 강제 북송된 사실을 떠올리며 '그렇다'고 기재했 다. 이에 캐나다 연방이민부는 최씨 를 요주의 인물로 간주하고 범죄경 력 서류를 요구했다. 최씨는 탈북이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중국이나 북한에 범죄경력 서류를 요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고 설명했고, 이 와중에 최씨를 돕 기 위해 7∼8일 알리 에사시 연방하 원의원 측이 나섰다. 7일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인권이 사회 모임에 참석했던 최씨는 8일
연방의원 만남 등 줄줄이 취소돼
▲ 캐나다 전자여행허가 심사 지연으로 토론토에 오지 못한 탈북민 최민경 씨. 한국 통일부 사진 프랑스 파리에서 토론토로 떠날 준 비를 하면서 애타게 eTA 승인을 기 다렸다. 연방이민부가 '서류 검토'를 이유 로 시간을 끌자 에사시 의원 측은 최씨에게 신속한 승인을 위해 파리
주재 캐나다대사관을 찾을 것을 권 했다. 하지만 최씨는 끝내 서울행을 택했다. 최씨가 캐나다 당국으로부 터 eTA 승인을 받은 것은 11일이었 다. 최씨는 북한인권협의회 초청으
로 8일 토론토에 도착, 9일 본한인 교회에서 증언하고 10일 알리 에사 시 연방의원 주관 비공식 청문회 참 석, 11일 일간지 내셔널 포스트 인 터뷰 등의 일정을 소화한 후 15일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본한인교회에서 열리려던 대면 행사에 오지 못한 최씨는 한국에서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 했지만 나머지 일정은 모두 취소됐 다. 최씨는 마크 밀러 연방이민장관 에게 편지를 보내 "제가 겪은 일은 이민당국 일선 책임자들의 터무니 없는 판단 착오 때문에 벌어졌다" 며 항의했다. 최씨를 초청했던 북한인권협의 회의 이경복 회장은 "당국이 주의 를 기울였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며 "최씨의 캐나다 일정이 모두 취소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탈북민 최씨는 1997년 이후 4차 례 중국에서 강제 북송을 당해 죽 을 고비를 넘기면서 재탈북, 2012년 한국에 정착했다. 현재 한국에서 '북한 감금피해자 가족회' 대표를 맡고 있다.
미시사가‘식량 비상사태’선포 주민 13명 중 1명꼴 푸드뱅크 이용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미시사가 당국이 식량 불안 비상 사태를 공식 선포했다. 13일 시의회는 주민 중 상당수가 충분한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정기적 으로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을 인정하는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시측은 "식량 불안이 위기 수준 을 넘어섰다"며 "이는 일시적인 문 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동의안은 온주 사회지원 프로그 램을 개선하고, 공공주택에 대한 투 자를 확보하고, 근로자 지원 프로그 램을 강화하며, 식료품 및 필수품 수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당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푸드뱅크 미시사가의 최근 보고 서에 따르면, 71만 6천 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미시사가는 온타리오에 서 푸드뱅크 이용률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 6월에서 2024년 5월 사이에 주민 13명 중 1 명꼴, 즉 인구의 8%가 푸드뱅크를 방문했다. 2019년에는 미시사가 주 민 37명 중 1명이 푸드뱅크를 이용 했다. 2023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 지 미시사가의 푸드뱅크는 42만
건 이상의 방문을 기록했으며, 이 는 전년 대비 약 80% 증가한 수치 다. 통계청과 캐나다 푸드뱅크에 따 르면, 그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 으로 예상되며, 캐나다 전체 주민 의 4분의 1이 푸드뱅크의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미시사가시의회는 "푸드뱅크가 계속 운영되고 있지만, 식량 불안 은 우리가 단독으로 해결할 수 없 는 문제이며 미시사가만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Heating&Cooling 공식 딜러 냉.난방
가정용 상업용
416.820.7281
www.ymkcga.com
주간한국 오늘(15일) 발행 커버스토리 “나는 ‘항공 덕후’ 방랑자의 꿈 이뤘다”
문화 오겜 시즌2 내달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