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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96호 2023년 7월 25일 (화)
Tuesday, July 25, 2023
16만 불 지출을 모두 '기타'로 분류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댄포스 총격 5주기에 또 총성 추모집회다음날 20대남성사망
▲ 23일 총격으로 1명이 숨진 그리스타운에서 경찰이 조사 중이다. 토론토 그리스타운 댄포스 에서 총격 5주기 추모집회가 열린 바로 다음날 총성이 울려 20대 남성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23일 새벽 3 시30분께 댄포스/칼로 인근 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샤마 파 웰-플라워스(29)가 사망했다. 총격현장은 바로 전날 댄포 스 총격 5주기 추모집회가 열 린 위드로공원에서 얼마 떨어 지지 않은 곳이다. 경찰은 총격 전에 패싸움이 벌어졌다는 증언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2018년 7월22일 댄포스에 서 29세 남성 파이살 후세인의 무차별 총격으로 2명이 숨지고 한인 세탁업주와 아들 2명을 포함한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망자는 10세 소녀, 18세 여대 생이었다. 당시 경찰과 교전을 벌인 총 격범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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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노스욕 A한인교회가 부실한 재 정보고로 논란에 휩싸였다. 회계전문가는 '이렇게 황당한 세 금보고는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 고, B담임목사는 본보와의 두 번째 인터뷰를 거부했다. 정부로부터 세금혜택을 받는 자 선단체나 종교기관이 부실한 재정 보고를 했다면 자선단체 지위를 박 탈당할 수 있다. 신도들이 기부금을 내도 영수증 을 받을 수 없어 세금공제 헤택을 받기 어렵다. 본보가 확인한 국세청 홈페이지 에 따르면 A교회가 작년에 보고 한 재정내역은 수입Revenue 16만 3,185달러, 지출Expense 16만522 달러였다. 논란의 핵심은 16만522달러 지 출을 모두 기타Other 항목으로 분 류한 점이다. 지난 1년간 당연히 발생했어야 할 교회 운영비는 물론 관리비, 행사비 를 전부 0달러로 보고했다. 이에 대해 B목사는 지난 13일 본 보와 이뤄진 첫 번째 통화에서 "우 리 교회는 국세청 보고를 철저하게 하면서 (모든 지출을) 현금이 아닌 수표로 지급하는 등 완벽하게 처리 하는 교회 중 하나"라고 말했다.
▲ 재정보고가 부실하다는 지적을 받은 노스욕 한인교회 내부.
노스욕 한인교회의 이상한 재정보고 담임목사첫통화서"확인해보겠다" 두번째통화에선인터뷰거부 국세청에 보고한 부실한 내역에 대해 문의하자 그는 "제가 재정에 대해서 잘 몰라서 (국세청 보고내역 을) 한 번 확인해보겠다"고 답했다. 본보는 교회 입장을 확인하기 위 해 24일 B목사에 재차 연락했으나
그는 "통화를 원치 않는다"며 인터 뷰를 거부했다. 이 교회의 재정보고 내역을 본 노 문선 회계사는 "오랫동안 회계사로 일하면서 부실한 종교단체 회계내 역을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재정보고는 처음 본다"며 "자 선단체Charity는 정부로부터 다양 한 세금혜택을 받기 때문에 기부금 관리를 매우 엄격하게 해야 한다. 이 사안은 나중에 국세청 감사를 받을 경우 자선단체 지위까지 박탈당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A교회는 기부금 내역을 정 기적으로 보고하지 않는다는 의혹 도 받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교회 신도는 "A 교회는 다른 교회처럼 주별 또는 월 별 이뤄지는 재정보고가 전혀 없다" 고 주장했다.
휴가철코로나 신규확진자 급증 한국1주새40%↑$하루4만7천명넘기도 【서울】휴가철을 맞아 한국에서 코로나 신규확진자가 전주 대비 약 40% 증가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 면 지난 18∼24일 일일 신규확진 자 수 는 4만1,995명 → 4만7,029 명 → 4만861명 → 4만904명 → 4 만2,500명 → 4만1,590명 → 1만 6,784명이었다. 일평균 3만8,809명으 로, 직전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1주일간의 2만7,955명과 비교해 38.83% 증가했다. 하루 확진자가 4만 명대로 올라 선 것은 지난 1월17일 4만169명 이 후 6개월여 만이다. 지난 19일 기 록한 4만7,029명은 1월11일의 5만 4,315명 이후 최다다. 24일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3,288만3,134명으로 늘었다. 코로나 일평균 확진자 수는 6월
다섯째 주부터 증가세로 돌아서면 서 4주 연속 늘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위중증 환 자 수는 151명으로 직전주 127명보 다 24명 많다. 사망자 수는 57명(일평균 8명)으 로 직전 주 48명보다 9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 수는 3만5,216명, 치 명률은 0.11%다. 질병청은 "고령자나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과 밀집도가 높은 장소 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장한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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