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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29호 2023년 3월 18일 (토)
Saturday, March 18, 2023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환수?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어린이약 품귀현상 여전 한인약국 "타이레놀 재고 바닥"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어린이 진통제와 항생제 공급부족 현상이 여전히 일선 약국에 부담을 주고 있다. 노스욕 윤약국의 김윤정 약사는 17일 본보에 "현재 어린이용 타이레 놀은 재고가 없고 공급이 안되고 있 다"며 "정확한 공급날짜는 알 수 없 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이부프로펜 계열의 애드빌은 일부 재고가 있지만 "어린이용 해열소염진통제는 여전히 간헐적으로 공급이 이뤄지고 있어 부 족한 상황은 맞다"고 덧붙였다. 전국약사협회의 최고 약사 책임자 다니엘 파에스는 "지난해 이후 소아 용 의약품 공급이 안정화됐지만 시 중 약국에서는 여전히 구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어린이용 아세트아미노 펜과 이부프로펜의 부족의 경우 최악 의 상황은 지났지만 여전히 공급 문 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는 지난해 봄과 여름에 걸쳐 바이러스성 질환이 급격히 증가하면 서 어린이 의약품의 전례없는 공급부 족 사태를 겪었다. 이에 지난해 11월 어린이 감기약에 대한 이례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약사들은 생산량을 30% 증가시켰고, 연방정부는 해외로 부터 100만 병 이상을 주문했다. 노바스코샤 약국협회는 "공급이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 정상 수준으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며 "약국들이 작 년보다 재고를 더 많이 갖고 있지만 여전히 변동성이 크다"고 밝혔다.
【서울】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17일자 B13면)가 가족 비자금 은 닉 의혹 등을 폭로하면서 전씨가 아 직 납부하지 않은 900억 원이 넘는 추징금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선 국회 계류 중인‘전두환 추징 3법’ 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목 소리가 커지고 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씨의 미 납 추징금은 총 922억 원이다. 그는 1997년 내란 및 뇌물수수 등 혐의 로 대법원에서 무기징역과 함께 추 징금 2,205억원의 확정판결을 받았 지만 지금까지 1,283억원(58.2%)만 집행됐다. 검찰이 2013년 5월 전담 팀을 구성해 대대적 강제수사에 나 서고도 환수한 추징금은 전체의 절 반 정도다. 전씨가 2021년 11월 사망하면서 추징금 환수가 어려워졌지만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추징 3법’ 은 각각 ◆몰수 대상을 물 건으로 한정하지 않고 금전과 범죄 수익, 그 밖의 재산으로 확대하는‘ 형법 개정안’◆추징금을 미납한 자 가 사망한 경우에도 그 상속재산에 대하여 추징할 수 있도록 하는‘형 사소송법 개정안’◆범인 외의 자가
비자금 폭로한 손자, 마약투약 후 병원행
▲ 전두환 전 대통령(2021년 사망·사진 왼쪽) 손자 전우원(오른쪽) 씨가 가족의 비자금을 폭로하면서 전씨 일가의 미납 추징금 환 수 여부에 다시 관심이 쏠린다. 전우원씨는 뉴욕에서 유튜브 생 방송 중 마약을 투약한 후 병원으로 실려갔다. 정황을 알면서 불법재산을 취득한 경우와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취득 한 경우 몰수할 수 있도록 하는‘공 무원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등이 골자다. 이 법안을 대표 발의한 더불어민 주당의 유기홍 의원은“전씨의 손자
가 양심 고백에 나섰으며, 특기할만 한 것은 전두환 일가가 출처 모를‘ 검은 돈’ 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 이 라며“해당 법안 중 형법과 형사소 송법은 법사위 소위에 한차례 상정 된 바 있으나 법원행정처와 일부 의 원들의 반대로 여전히 계류 중이고,
공무원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은 단 한 차례의 심사도 이뤄지지 않았 다. 국회 법사위는 전두환 일가가 사 용하고 있는‘검은돈’ 을 환수하기 위해 소위에 계류 중인‘전두환 추 징 3법’ 을 신속히 심사, 통과시켜야 한다” 고 촉구했다. 또 최형호 5·18민주화운동부상 자회 서울지부장은 16일“전두환이 불법적으로 만든 비자금을 지금 그 일가가 물려받아 어마어마한 돈을 쓰면서 살고 있다는 걸 손자가 증언 하고 있다” 며“하루빨리 법을 통과 시켜 전두환 일가 재산을 수사하고 추징해야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집안 전제가 비자금으로 호화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고 폭로한 전우 원씨는 16일 뉴욕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 도중 마약을 투약하는 듯한 모 습을보인뒤병원으로실려갔다. 병원으로 옮겨지기 전 그는 한국 어와 영어로 "죄송합니다. 무섭다. 살려주세요"라며 횡설수설하고 괴 로운 표정으로 흐느끼는 등 환각 증 세를 보였다. 몸을 심하게 떨고 방바 닥을 구르기도 했다. 그의 형에 따르면 전우원씨는 현 재 의식불명 상태다.
캐네디언타이어 믿을만한 소매점 1위 캐네디언타이어가 캐나다에서 가 장 믿을만한 소매점으로 선정됐다. 여론조사 전문 매루 퍼블릭 오 피니언(Maru Public Opinion) 이 지난해 12월16일부터 올해 1 월26일 사이 3,835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케네디 언타이어는 평점 75.3으로 코스 코를 제치고 가장 믿을만한 소매 점으로 평가됐다. 매루가 16일 공개한 1∼12위엔 캐 나다 업소 뿐만 아니라 베스트바이, 월마트 등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소매점들도 포함됐다. 러블로, 메트로 등 유명 수퍼마켓 들이 12위권에 들지 못한 반면 저렴 한 상품을 판매하는 달라라마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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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계류 '추징 3법' 통과 목소리 커져
튀르키예 돕기 모금 <17일 현재·단위 달러> 자유총연맹 500 김재기 300
'서민 안식처' 달라라마 5위 우뚝 폭리의혹 러블로 12위에 들지 못해
위에 오른 것이 눈길을 끈다. 러블로와 메트로는 식품값 폭리 의혹 탓에 신뢰를 잃은 것으로 짐작 된다. 순위는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평 점. 1. 캐네디언타이어(75.3) 2.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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