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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4년 6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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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76호 2024년 6월 21일 (금)

Friday, June 21, 2024

"6월 무더위 위험한 수준"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요양원 돕자 아리랑 후원 골프 8월24일 앵거스글렌 토론토의 유일한 한인 소유 요양원 아리랑(전 무궁화요양 원) 후원기금 모금을 위한 골프 대회가 오는 8월24일 마캄 앵 거스글렌 골프장(Angus Glen: 10080 Kennedy Rd. 메이저 맥/케네디)에서 열린다. 올해로 4번째 대회다. 아리랑후원회(회장 김도헌) 가 주최하는 올해 대회 참가비 는 4인1조 1,100달러, 2인조는 600달러다. 참가비는 리셉션, 그린피, 파 워카트 등 일체의 비용을 포 함한다. 대회는 한인 체육단 체 KCAA(Korean Canadian Athletic Association·회장 대 니얼 김)이 주관한다. 모든 온타리오주 요양원은 정부 보조금 이외에 각종 방법 으로 모금해서 부족한 재원을 채워야 한다. 아 리랑요양 원(17 Maplewood Av. St.Clair/Vaughan Rd.)에는 한인 노인 60명이 입 주했다. 그러나 입주 차례를 기 다리는 노인들은 230명가량이 어서 제2의 아리랑요양원 설립 이 시급히 필요하다. 후원회는 이같은 점을 감안, 일부 모금액을 차기 프로젝트 를 위해서 적립하고 있다. 지금 까지 대회 최대 후원자는 TD 은행이다. 주최측은 지난해 골프대회에 선 5만 달러를 확보했다. 대회 후원 연락처: golf@ arirang.ca 티 켓 구 입 처: Eventb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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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주마시고야외활동줄여야 온주낮최고28∼34도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온타리오에 찾아온 무더위가 최 소한 21일(금)까지 기승을 부릴 것 으로 예보됐다. 연방환경부는 수일째 이어지고 있는 무더위에 대해 "매우 위험한 수준"이라며 노약자들에게 야외 활 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환경부는 시니어 등의 경우 무더 위에 쓰러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 상태를 자주 확인하고 에어컨 작동 여부를 잘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주 온주의 낮 최고 기온은 지역에 따라 28∼34 도를 웃돌고 있으며 습도마저 높아 잠을 이루지 못하는 주민들이 많다. 토론토의 낮 최고 기온은 21일( 금) 27도, 22일(토) 28도, 23일(일) 27도 등으로 예보됐다. 24일(월)엔 낮 최고 24도로 더위 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환경부는 "당연한 얘기지만 이런 무더위엔 물을 자주 마시고 직사광

선을 피해야 하며 실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자주 그늘에서 쉬어야 한다"고 말했다.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일부 토론 토 시영 수영장은 19일부터 운영시 간을 밤 늦게까지 연장했다. 수영장 운영시간은 토론토시 웹 사이트 www.toronto.ca를 방문한 후 'Swimming & Water Play'로 검색하면 된다. 한편 토론토시는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쿨링센터를 운영 중이다. 토론토 일원 쿨링센터 토론토 시빅센터: 5100 Yonge St. 센트럴도서관: 5120 Yonge St. 레퍼런스도서관: 789 Yonge St. 스카보로 시빅센터: 150 Borough Dr.

▲6 월에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수영장을 찾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CTV 방송 사진

하마스억류인질 50명생존 추정 미 당국 "66명은 사망한 듯"

▲개 전 8개월이 넘도록 돌아오지 못한 이스라엘 인질들. 【카이로】하마스에 잡혀간 뒤 258일째 풀려나지 못한 116명의 인 질 중 절반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미국이 추정하고 있다고 월스트릿 저널이 20일 보도했다. 인질에 관한 최신 정보를 잘 아는 미국 관리는 "현재 생존한 인질은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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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연합뉴스

50명 정도"라며 이는 이스라엘의 정 보 등을 기반으로 추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리의 설명대로라면 미국은 나머지 66명이 이미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는 셈이다. 이스라엘이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사망 인질 추정치 41명보다 25명이 나 많다. 미국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국가 정보국장실(ODNI)과 이스라엘 총 리실, 이스라엘군은 인질의 사망 추 정치에 대한 언급을 거절했다. 하마스는 확인 요청에 응하지 않 았지만, 그동안 휴전 협상 중재국들 에는 얼마나 많은 인질이 살아있는 지 알 수 없다고 말해왔다. 지난해 10월7일 하마스 무장대 원들에게 끌려간 인질은 총 250여 명이다. 이 가운데 110여명이 지난 해 11월 일시 휴전 당시 풀려났으 며 주검으로 돌아온 인질은 19명 이다. 인질·실종자 가족 모임의 의료팀 을 맡고 있는 하가이 레빈은 "죽거 나 위험에 노출되거나 아픈 인질들 이 매주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을 걱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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