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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4년 12월 1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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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54호 2024년 12월 17일 (화)

Tuesday, December 17, 2024

“사필귀정” “국힘당 해체”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주말강추위 22일 최저 영하 17도

CBC

이번 주말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온몸을 둘둘 감고 나가야 한다. 연방환경부는 이번 주말 토 론토 일원에 매서운 추위가 닥친다고 예보했다. 19일(목)까지 낮엔 영상의 기온이 이어지다가 20일(금) 기온이 급강하한다. 20일 최 저 영하 8도, 낮 최고 영하 2 도 예상. 눈이 내릴 확률은 50% 정도. 21일(토)엔 최저 영하 15도, 낮 최고 영하 7도로 예보됐 고, 22일(일)엔 최저 영하 17 도까지 떨어진다. 낮 최고 영 하 6도. 23일(월)에도 최저 영하 11 도, 낮 최고 영하 3도로 추운 편이다. 다만, 환경부의 예보는 16 일 기준이다. 17일 이후 주말 예보가 약간 달라질 수도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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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14일자 온 라인판>. 표결 결과는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였다. ☞ 관련기사 12면 등 표결에 앞서 13일 저녁 토론토 멜 라스트먼광장에선‘한국 민주주의 를 위한 온타리오 학생‧연구자 긴급 행동'이란 단체의 주관으로 윤 대통 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탄핵안 가결 후인 14일 오후엔 범 민주원탁회의를 비롯해 한국 민주 주의를 위한 온타리오 학생-연구자 긴급행동, 토론토 생태희망연대, 김 대중재단 토론토지회 등 9개 단체 가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윤 대통령 부부 구속처벌 과 국민의힘당 해체, 헌재의 신속한 윤 대통령 파면 등을 촉구했다. 16일 본보가 접촉한 한인들은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대해 "사필귀 정"이라거나 "이어질 상황을 주시하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인사는 "안건이 부결되면 같 은 회기 중엔 다시 발의할 수 없는 ' 일사부재의' 원칙을 어기고 2차 표 결을 한 것은 야당의 꼼수"라며 "윤 대통령을 지지했다. 그런가하면 코멘트를 하지 않은 이들이 적지 않았다. ◆ 민혜기 전 문인협회장 (윤 대통령이) 탄핵될만한 짓을 했다. 이후에 어떻게 일이 전개될지 주목하고 있다. ◆ 김연수 전 평통 토론토지회장

▲ 14일 멜라스트먼광장 근처 토론토교육청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관련 집회에서 교민들이 윤 대통령 부부 구속 처벌 등을 촉구하고 있다. 캐나다 동포 긴급행동 연대 제공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한인반응 “야당 법치 위배”주장도 사필귀정이다. 정권을 끌어내리 는 시작일 뿐이다. 방심하지 말고 계 속해서 내란에 대해 추궁해야 한다. ◆ 서미경 벨빌시의원 노 코멘트. ◆ 박민주 모기지중개인 지금 코멘트할 시간이 없다. ◆ 김외숙 작가 윤 대통령이 잘못한 건 사실이다. (계엄선포) 방법이 잘못됐다. 정치 하는 사람들이 풀어나가야 할 사항 이다. 국민들을 편안하게 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가결되도록 투표한

사람들이 해결해야 한다. 다수가 원 하는 것을 생각하고 싸우지 말아야 한다. ◆ 유동환(경제 칼럼니스트) 의견 없다. ◆ 채현주 온주한인비즈니스협회 장 노 코멘트. ◆ 김남수 본보 경제고문 비상계엄 선포 후 유혈사태가 일 어나지 않은 것은 기적이다. 한국 민 주주의 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으 로 본다. (탄핵안 가결로) 한국 경제

에 큰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 다.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한다. ◆ 이경복 북한인권협의회장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안 보위협에 맞서기 위한 타당한 조치 였다. 내란죄가 성립되지 않는다. 야 당은 일사부재의 원칙을 어기고 탄 핵안 2차 표결을 강행했다. 연방의 회에 탄원서를 낼 계획이다. 핵심은 한국의 법치회복을 위해 캐나다 정 부가 나서줄 것, 4월 총선 당시의 부 정선거 의혹을 풀기 위해 캐나다 정 부가 힘써줄 것 등이다. ◆ 캐나다 동포 긴급행동 연대(범 민주원탁 등) 내란수괴 윤석열, 사기범죄자 김 건희를 구속 처벌해야 한다. 국힘당 해체, 쿠데타 공범 단죄도 촉구한다.

우편배달 17일(화) 재개 노조 직장복귀$ 협상은 계속 우편공사 노조의 파업으로 1개월 넘게 중단됐던 우편물 배달이 17일( 화) 재개된다. 지난주 스티브 매키넌 연방노동 장관의 요청에 따라 산업관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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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회가 우편공사 노조에 직장복귀령 을 내리면서 노조원들은 17일부터 출근한다. 산업관계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노사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직장복귀령을 노조에

전달했다. 노사협상은 계속 진행되며, 조사 위원회는 핵심적인 쟁점사항에 대 한 보고서를 내년 5월15일께 발표 할 계획이다. 공사는 일단 노조원들의 임금을 5% 인상, 소급적용하기로 했다. 앞서 노조는 임금인상 등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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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지난달 15일 파업에 돌입했다. 한편 우편공사 노조원인 한인 배 달원은 16일 본보에 "뉴스를 통해 직장복귀 소식을 접해 얼떨떨하다.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것 같아 아쉽 다. 내년 5월 전에 협상이 잘 될지도 의문이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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