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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3년 4월 2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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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49호 2023년 4월 26일 (수)

Wednesday, April 26, 2023

우버영업중 사고... 보험보상 NO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백신접종 증명서좀 봅시다" 미국 육로입국 때 당황한 캐나다인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대부분의 코로나 규제가 해 제됐음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차를 몰고 육로를 통해 미 국에 입국할 때 코로나백신 접종 증명서를 잊어선 안된다 는 점이다. 지난주 캐-미 국경을 거쳐 뉴욕주 버펄로로 넘어가려던 캐나다 시민권자 브리애나 벨 (구엘프 거주)은 아찔한 경험 을 했다. 여권 등 필요한 서류를 모두 챙겼다고 확신했는데, 미국 국 경요원이 불쑥 코로나백신 접 종증명서를 보여달라고 요구 하자 순간적으로 당황했다. 10분간 전화기에 저장된 파 일을 뒤진 끝에 그는 간신히 접종증명서를 찾아내 국경을 통과할 수 있었다. 미국 여행을 망칠 뻔한 벨은 국경 통과 후 친구들에게 연락, 미국 육로 입국 때 접종증명서 제시를 요구받은 적이 있는지 물 어봤다. 친구들의 답변은 "있다", "없다", "백신접종여부를물어봤 지만 증명서를 보여달라고 하진 않았다"등각각달랐다. 그는 "미국 국토안보부 방침 을 확인했더니 육로를 통해 미 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은 여 전히 코로나백신 접종 증명서 를 제시할 의무가 있다"며 여 행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그에 맞는 보 험상품에 가입해야 한다. 일반 자동 차보험과 금액 차이도 크지 않다"며 "우버를 통한 사고보상은 법적인 다 툼소지가 있다. 우버 콜을 기다리는 것이 보험범위에 포함되는지 여부가 관건인데 변호사와의 상담이 필요 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토론토에서 우버를 하는 한인 김 모씨는 "한인 우버운전자들은 자동 차보험에 가입할 때 보통 우버운행 을 알리지 않고 보험에 든다. 우버운 행에 대해 알리면 보험가입을 거부 하는 보험사가 있기 때문"이라며 " 우버를 하다가 사고를 당하는 한인 들 사례가 간혹 발생하는데 이 경우 우버운전 중 사고를 당했다고 알리 지 않고 일반사고로 신고해 보상을 청구한다. 우버회사를 통한 보험청 구도 가능한데 이 경우 보상까지 한 달 이상 시간이 걸린다"고 전했다. 본보 취재에 따르면 토론토에서 우버를 하는 한인은 약 2천 명으로 추산된다.

우버 "대기중 일어난 일 보험적용 불가" 보험사 "가입 때 우버 알리지 않았다"

한인 우버운전사가 우버영업을 하다가 큰 사고를 당했지만 우버 측 이 보상을 거부해 논란이다. 이 운전자는 자동차보험에 가입 할 때 우버영업을 한다고 알리지 않 아 본인이 가입한 보험사로부터 보 험계약 해지까지 통보받았다. 제보자는 "가까운 지인이 우버영 업 중 사고를 당했는데 우버회사와 자동차보험회사로부터 모두 보상을 받지 못해 힘든 상황"이라며 "우버 회사에 보험금 지급을 요청했는데 우버는 '운행 중이 아닌 손님을 기다 리다가 사고가 난 것이라 보험혜택 을 받을 수 없다'고 통보했다"고 토 로했다. 본보 취재결과 사고를 당한 한인 운전자는 주말에만 우버를 했고, 자 동차보험 가입 당시 우버 직업에 대 해 알리지 않았다. 이에 대해 제이 장 보험중개인은

▲ 우버영업 중이던 한인 운전자가 손님을 기다리던 중 사고를 당했으나 보험보상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처지에 놓였다. 사진은 사고를 당한 우버차량. 기사내용과 무관하다. "우버를 하는 한인이 사고를 당했 을 때 보험혜택을 받으려면 보험가 입 당시 우버를 한다고 보험회사에 알려야 하고 그에 맞는 보험상품에 가입해야 한다"며 "온타리오주에 선 아비바Aviva가 우버운전자를

위한 자동차보험상품을 갖고 있다" 고 말했다. "안타깝지만 사고를 당한 한인은 우버를 한다고 알리지 않아 보험사 로부터 보상을 받지 못하고 보험갱 신도 거부될 것이다. 우버운전자는

유재신원로 목사·박사·교수 별세 종교학 박사로 토론토대 등에서 강의 영문 저서 17권, 입관예배 27일 오전 10시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한인사회의 원로이며 기독교 목회자 겸 학자인 유재신(사진) 박사가 24일 새벽 4시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부인 김인씨와 자녀(1 남2녀)들이 둘러보는 가운데 편 안히 숨을 거뒀다. 유 박사는 작년부터 토론토 서 니브룩병원 소속 참전자 양로원 에서 거주했다. 사망원인은 노인 성 합병증이었다. 입관예배는 27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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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기다리던 한인운전자의 불운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케인제렛장의사(6191 Yonge St. 영/스틸스 남쪽, 센터포인트몰 동쪽)에서 열린다 평생 17권의 영문 책을 발간 한 유 박사는 토론토대학교 한국 학과 개설과 후원재단 설립에 크 게 기여하고 교수로 재직했다. 또 한 한인학자회의 설립·씨알한 글학교 설립·로열온타리오 박물 관ROM에 한국전시관 설치에도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한국신학대학 출신으로 토론 토에서는 1969∼70년대 한인교 회(칼튼 스트릿/셔본)에서 목회 했다. 당시 한인교회는 토론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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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다. 고인이 받은 수많은 표창과 상 중에는 한국 KBS방송국의‘한 국을 빛낸 인물들’ 상이 있다. 캐 나다에서 이 상의 수상자는 유 박 사 외에 또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부인 김인 여사는 시인으로 70 ∼80년대 많은 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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