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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4년 8월 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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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tte.park@scotiawealth.com

제12295호 2024년 8월 2일 (금)

모기지 30년 상환 빛 좋은 개살구?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주차위반 토론토시 벌금 '껑충'

CP 통신 토론토시의 주차위반 벌금이 1일부터 크게 올랐다. 시당국은 겉으로는 "교통혼 잡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말하 지만 실제 목적은 수입 증대다. 파킹미터기 요금을 내지 않 는 얌체족에 대한 벌금은 30달 러에서 50달러로 올랐고, 자전 거도로에 주차한 경우 60달러 벌금이 200달러로 치솟았다. 운전미숙, 판단부족 등으로 교차로 한복판을 차지하며 다 른 차량의 주행을 방해하는 운 전자에 대한 벌금 역시 60달러 에서 200달러로 인상됐다. 전 기차 충전 공간에 차를 세워둔 개솔린 차량 또는 전기차를 세 우고 충전하지 않는 운전자에 겐 75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재정난을 겪고 있는 토론토 시는 123개 항목의 주차위반 벌금을 인상함으로써 연간 4천 만∼5천만 달러의 추가 수입을 챙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riday, August 2, 2024

생애 첫집 구입자들이 새집을 구 입할 때 최장 30년간 모기지를 상 환할 수 있는 연방 프로그램이 1일 부터 가동되기 시작했다. 연방정부는 모기지를 갚을 수 있 는 기간을 최장 25년에서 5년 늘림 으로써 주택 구입자의 월 부담이 줄 어들 것이라며 호들갑을 떨지만 모 기지 중개인들의 반응은 시큰둥하 다. 중개인들은 대체로 "혜택을 받는 국민이 그리 많이 알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방정부의 30년 모기지 상환 프 로그램은 지난 4월 예산안 발표 직 전 공개됐다. 최장 30년 상환 혜택을 받으려면 기본적으로 ◆생애 첫집 구입자 ◆ 새로 지어진 집 구입 ◆집값 100만 달러 미만 ◆모기지 보험 구입(다운 페이먼트 액수가 집값의 20% 미만 인 경우에 적용) 등의 요건을 충족 해야 한다. 이에 대해 토론토 헌팅턴크로스

1일부터 생애 첫집 구입자에게 적용 100만 불 미만 새집만... "혜택 미미"

▲ 1일부터 생애 첫집 구입자들은 특정 요건을 갖추면 최장 30년에 걸쳐 모기지를 상환할 수 있다. CP통신 자료사진 모기지의 이영희 중개인은 "주택· 모기지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만 한 정책으로 보기 어렵다"고 진단했 다. 집값에 제한이 있고 반드시 새집

은행·관공서등 휴무 시빅할러데이(5일) 여는 곳 닫는 곳

<파리올림픽 메달 순위> (1일 오후 기준) 11 7 4

2. 프랑스

8 11 8

3. 일본

8 3 4

4. 호주

7 6 4

5. 미국

6 13 12

6. 영국

6 7 7

7. 한국

6 3 3

9. 캐나다

2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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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카사로마 등 관광명소, 이튼센 터 등 대부분의 쇼핑몰, 수퍼마켓(일 부는 단축영업), 상당수 LCBO 및 비어스토어, 샤퍼스 드럭마트, 대부 분의 한인식품점 및 한식당 등. ⊙ 닫는 곳 은행·관공서·학교·도서관·한국 공관, 한인 단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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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야 한다는 조건 등을 따져보면 결국 정부의 '생색내기'처럼 보인다 는 것이다. 모기지·부동산 전문가 빅터 트란 은 "대부분의 사전분양 주택을 구입

하려면 20% 이상의 다운페이먼트 를 내야 한다"며 새 정책으로 인한 혜택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고 진 단했다. 그는 "연소득 10만 달러인 생애 첫집 구입자가 40만5천 달러짜리 집을 사기 위해 집값의 5%를 다운 페이먼트로 내고 25년간 상환한다 면(5년 고정모기지 이자율 5% 가 정) 매월 2,327달러를 갚아야 한다. 상환 기간이 30년이라면 월 부담액 은 2,261달러로 불과 66달러 줄어 드는데 그친다"고 예를 들었다. 그는 또 "현재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큰집으로 옮기려는 소비 자들은 이같은 혜택을 누릴 수 없 다"며 "정부의 상환기간 정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중앙은행의 기준금 리(현 4.5%)"라고 말했다. 몬트리올은행의 경제분석가 로 버트 카브식은 "30년 상환 혜택을 누리는 국민들이 일부 있겠지만 상 환기간이 늘어나면 결국 빚이 증가 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CP 통신 시빅할러데이(5일)에 은행과 관 공서, 학교 등은 문을 닫는다. 우편 물 배달도 없다. 반면 대부분의 소매점은 정상 또 는 단축영업을 한다. 시빅할러데이는 어퍼캐나다(현 온타리오)의 초대 총독인 존 그레이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브스 심코(1752~1806)의 업적을 기 리기 위해 1875년 토론토시의회가 8월 첫 월요일을 휴일로 정하면서 전통으로 이어졌다. ⊙ 여는 곳 CN타워·토론토동물 원·박물

⊙ 한국일보: 5일(월) 휴무, 6일( 화) 정상근무(7일자 발행). 연휴기간 에도 웹사이트(www.koreatimes. net)는 계속 업데이트.

오늘(2일) 발행 커버스토리 꿈의 무대는 '슈퍼볼' 엔하이픈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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