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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91호 2023년 7월 14일 (금)
Friday, July 14, 2023
뜨거운 열기·해충과 싸우며 산불진화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메이저리그 야구 서울서 개막전 김하성의 파드리스 내년3월다저스와경기
내년 한국에서 사상 최초로 메이 저리그(MLB) 야구 정규리그 공식경 기가 열린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로스앤젤레 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024년 3월19∼20일 서울에서 정규 리그 개막전을 벌인다고 발표했다. 한국에서 열리는 첫 메이저리그 공 식 경기다. 파드리스의 한국인 타자 김하성( 사진)은 다저스를 상대로 고국 팬 앞 에서 한 단계 성장한 기량을 뽐낼 예 정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서울시리즈 개최 장소를 밝히지 않았지만, 3월 하 순의 추운 날씨를 고려해 한국 유일의 돔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개최 지로 선택할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개막전이 미국 밖에서 열리는 것은 1999년 멕시코 몬 테 레 이, 2000년·2004년·2008 년·2012년·2019년 일본 도쿄, 2001 년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2014년 호주 시드니에 이어 내년 서 울이 9번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내년 서울시 리즈를 시작으로 4월 멕시코시리즈 (휴스턴 애스트로스-콜로라도), 6월 런던시리즈(뉴욕 메츠-필라델피아 필리스)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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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를 위해 한국에서 온 151명의 긴급구호대가 퀘벡주에서 맹활약 중이다. 사방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 숨이 멎을 듯한 산 속에서 온갖 해충의 공격을 이겨내며 불을 끄고 있다. 컵라면과 햇반으로 끼니를 때우 고, 산불현장 인근의 캠프에서 새우 잠을 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그 들은 불평 한마디 없이 미국 소방대 원들과 함께 화재 진압에 몰두한다. 생명을 위협하는 극한 현장이지 만 지역 주민들이 전한 아름다운 에 피소드는 구호대원들의 피로를 말 끔히 씻어냈다. 긴급구호대를 이끌고 화재현장을 누비는 권기한 구호대장은 12일 본 보와의 통화에서 "한국과 비교할 수 없는 방대한 산불규모 현장을 본 소 방대원들은 처음엔 당황했지만 곧바 로 환경에 적응, 미국 소방대원들이 브라보를 연발할 정도로 최선을 다 해 산불을 진화 중"이라며 "대원들은 아침 식사 후 간단한 브리핑 시간을 가진 뒤 미국 측 대원들과 조를 이뤄 하루 8~9시간 동안 진화작업을 공 동수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긴급구호대가 투입된 지역은 퀘 벡주의 르벨-슈-캐비용이다. 구호대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은
▲ 한국에서 날아온 긴급구호대 소속 소방대원들이 퀘벡주에서 산불을 끄고 있다.
韓소방대원 컵라면으로 끼니 때우며 작업 지역주민이 보낸 손편지에 피로 싹 반복되는 산불 발생으로 인해 두 번 이나 집을 떠나 긴급히 대피해야 할 정도로 큰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한미 소방대원의 활약과 몇 차례 비기 내리면서 퀘벡주에서 통제 불가능으로 분류된 산불현장
은 완전히 사라졌다. 산불을 진화하는 과정에서 대원 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는 질문에 권 대장은 "진압과정에서 경미하게 다 친 부상자는 있지만 다행히 중대한 부상자는 없다"며 "다만 산불현장
이 상당히 후덥지고 습기가 많아 대 원들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모기와 흑파리떼 등 해충이 상당히 많아 진화에 큰 제약이 되고 있다. 지원인력이 해충박멸제, 벌레 물리 는데 바르는 의약품 등을 지속적으 로 공급하며 어려움을 최소화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몬트리올총영사관과 오타와 한 국대사관에선 각종 반찬과 컵라면, 햇반, 김치 등을 지원했다. ☞A2면에서 계속
친환경 시장 올리비아 차우 (66)가 12일 66대 토론토시장으로 취임했다. 노란색 상의 차림의 차 우는 이날 자전거를 타고 시청으로 출근, 오전 11시 취임식 (작은 사 ‘윌리엄 존 맥켄지 (William John McKenzie, 15 July 1861 – 23 June 1895)’ 선교사는 진)을 갖고 "토론토시 발전을 위 130년전캐나다에서 조선으로 건너간 독립선교사이며 당시 한인 스스로 세운 최초의 교회, 소래교회의 초대 해 힘을입으며 합치자"고 당부했다. 취임 담임목사입니다. 당시 다른 선교사들과는 달리 스스로 한인이 되기로 마음 먹고 한국 음식과 한복을 식날에도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시 그리스도의 복음과 조선 사랑을 실천 하다가 황해도 소래에 묻혔습니다. 맥켄지 선교사의 헌신을 시작으로 장은 아주 쓸만하지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파송된 선교사들 수만 300여명에 달하고 그들의사랑과 도움으로 현재 캐나다에는 수 많은않을까.
한인들이 이민을 와서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 되었습니다. 캐나다 – 한국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이름없이 빛도 없이 살았던 맥켄지 선교사의 업적을 기억하며 캐나다에 살고 있는 한인들이 힘을 모아 그의 헌신에 감사하는 기념식을 가지려고 합니다. 우리 자녀들에게도 이 놀라운 역사를 알리고 Korean-Canadian으로서의 정보가 넘치는 조재현 자부심을 또한 우리들도 맥켄지 정신을 본받아 캐나다와 인류에 봉사할 수있도록 많은 관심과 대표 변호사갖게해야 하겠습니다. 한국일보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참여를 / 상법 / 상속 / 가정법부탁드립니다. / 형법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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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켄지 선교사 기념 사업 ‘윌리엄 존 맥켄지 (William John McKenzie, 15 July 1861 – 23 June 1895)’ 선교사는 130년 전 캐나다에서 조선으로 건너간 독립선교사이며 당시 한인 스스로 세운 최초의 교회, 소래교회의 초대 담임목사입니다. 당시 다른 선교사들과는 달리 스스로 한인이 되기로 마음먹고 한국 음식과 한복을 입으며 그리스도의 복음과 조선 사랑을 실천하다가 황해도 소래에 묻혔습니다. 맥켄지 선교사의 헌신을 시작으로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파송된 선교사들 수만 300여 명에 달하고 그들의 사랑과 도움으로 현재 캐나다에는 수많은 한인들이 이민을 와서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 되었습니다. 캐나다 – 한국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살았던 맥켄지 선교사의 업적을 기억하며 캐나다에 살고 있는 한인들이 힘을 모아 그의 헌신에 감사하는 기념식을 가지려고 합니다. 우리 자녀들에게도 이 놀라운 역사를 알리고 Korean-Canadian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들도 맥켄지 정신을 본받아 캐나다와 인류에 봉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기념식 일정 및 도네이션 안내 ◆ 맥켄지 선교사 기념 묘비, 동판, 기념관 제막식 : 2023년 10월 4일 수요일 (장소: 핼리팩스, 케이프 브리튼과 핼리팩스 한인교회) ◆ 도네이션 안내 ▶ 맥켄지 선교사 기념 묘비, 동판, 기념관 설립을 위한 도네이션 및 책 주문을 받습니다. - 1 구좌는 $20 , 개인별, 단체별로 10 구좌 이상은 기념관에 이름이 표기 되며, ‘윌리엄 존 맥켄지의 삶과 선교’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교회별, 가족별, 자녀 이름이 기념관에 표기되면 핼리팩스에 추후 방문시 기념의 의미를 더 할 수 있습니다) ▶ 체크 보내실주소: Yumkwang Church (KPCA선교부) 2850 John St. Markham ON L3R 2W4 (Tel: 905. 415. 9115) ▶ Payee: KPCA (메모에 ‘맥켄지 선교 후원’ 라고 표기해주세요) ◆ 마감일: 2023 년 7 월 31 일까지 ◆ 맥켄지 선교사 홍보 영상: https://youtu.be/NqNC4Tzet1k ◆ 문의: 캐나다 동노회 선교부 (부장: 이요환목사, 서기: 최정근목사 cjgeu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