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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hila Times Vol 1395 September 11th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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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No. 1 신문

해피추석 페스티벌 ] 몽고메리 커뮤니티 컬리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추석 축제! 전통공연, K POP 공연. 한복 체험 전통놀이, 문화•체험 부스,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 2026

Publisher - Min Kang Managing Director - Alex Lee Marketing director Andrew Jung Editor in Chief - Young Min Art Director - Jane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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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issuu.com/koreanphilatimes www.juganphila.com news@juganphila.com koreanews10@gmail.com : (215)663-2400

문의전화

윷놀이 한마당]

[

단체팀 모집중 (선착순 마감) 월 19일(토) 오전 11시 - 오후 3시 30분 우승팀 금일봉 수여

9

문의: 267-213-0099 이혼가정회복모임]

[

일시: 9월16일~–12월 16일 매주 수요일 6:30-8:30 PM

장소: Immanuel Church, 1260 Welsh Rd. Rm 102, Lansdale, PA 19446 교재비: $20 문의: 267-231-5066 [2026년도9월 식품위생교육] 일시 : 2025년9월14일, 21일 장소 : 모아 쇼핑센터 202 호실 접수 : kagro.com 인원 : 25명(선착순) 문의 : 267-902-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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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필 라이프 아카데미 가을학기 개강 ] 기간: 2026년 9월 1일 ~ 12월 8일 까지 노래교실: 화 오전 9:30 -10:30 라인댄스: 화 오전 10:30 - 11:30 국악민요교실: 화 오전 11:30 - 12:20 장소: 서재필센터 강당 (6705 Old York Rd, Philadelphia) 수강료: 무료 문의 및 등록: (215) 224-9528 [

늘푸른농장 경로잔치 ]

일정: 2026년 9월 16일(수) 오전 10시 장소: Evergreen Orchard Farm 1023 Yardville Allentown Rd., Trenton, NJ 08620 : 22 , ,

상세내용 경로대잔치 주년 기념 행사 로 농악 한국무용 초청가수 공연 및 어르신 노래자랑 등이 진행됩니다. 문의처: 늘푸른농장 김종길 대표 609-548-1313

[ HGI 아카데미 ] 기간: 9월 1일 - 11월 30일 엽서에 그리는 펜화: 월요일 11:00-12:00 왕초보 AI 교실 : 수요일 9:00-10:00 작가와 마음공부: 수요일 10:30-11:30 캔바 편집(노트북): 목요일 9:00-10:00 잠언 영어공부: 목요일 10:30-11:30 문의·신청: 267-475-6782(Sally Kim) 595 Skippack Pike Ste 400, Blue B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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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라이프 클럽 시간표 ]

노래교실 : 월요일 3:30 한국 무용 & 장구 : 화요일 1:00-3:00 봉술 : 월,수,금 2:00-3:00 스마트폰 교실 : 화요일 3:30-4:30 그림 교실 : 수요일 3:30-4:30 색소폰 교실 : 수요일 4:30-6:00 라인댄스 : 목요일 2:00-3:00 영어교실 : 목요일 3:00-4:30 칼림바 교실 : 금요일 1:00-2:00 독서교실 : 금요일 3:00-4:00 컴퓨터 교실 : 화요일 1:00 종이접기 화 1:00-3:00 창의뮤직토크쇼 : 4:00 붓글씨 교실: 수요일 1:00 장소

:606 E Main St. Lansdale, PA 19446 (YMCA Spark center)

내

문의: Grace (215)362-7432, ext. 212) [ 포도원장로교회 말씀집회 ] 일정: 2026년 9월 18일(금)~20일(일) 장소: 포도원장로교회, 475 Lawrence Rd., Broomall, PA 19008 강사 강은도 목사를 초청해 말씀집회를 개최합니 다. 18일·19일 오후 7시, 20일 오후 2시. 문의처: 김병일 목사 267-474-5133 [ 모차르트 레퀴엠 공연 안내 ] 솔리데오 글로리아 심포닉 코랄(Soli Deo Gloria Symphonic Chorale)이 선사하는 모차르트 레퀴엠 연주회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일시: 2026년 10월 4일 (일요일) 오후 4시 장소: 기쁨의 교회 (1911 W Marshall Street, Norristown) 문의: (267) 3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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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에서 ‘디지털 옐로우 페이지’로의 진화

주간필라 2027년판 한인업소록 필라델피아 한인사회의 발자취를 함께하 며 동포사회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

[특집] 어르신에겐 손쉬운 한인록, 청년들에겐 디지털 옐로우페이지

온 주간필라가 ‘2027년판 한인업소록’ 제 작에 본격 착수한다.

한 고정관념을 깨고 연간 업소록을 1.5 세와 2세, 그리고 청년 창업가와 젊은 소 비층까지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는 ‘모

28년 전통과 혁신 담은 ‘2027년판 한인업소록’ 제작 착수

지난 1999년 첫 첫걸음을 내딛은 이래 매

바일 중심의 필라 디지털 비즈니스북’으 로 그 개념을 과감하게 재정의하고 있다.

년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발행되어

각 교회나 기관,단체 및 사업체는 사업장의 주소나 전화번호 등

스마트폰과 탭, PC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

온 주간필라 한인업소록은 단순한 비즈

정보변경이 있는 경우, 주간필라 편집팀으로 (215)663-2400

털 업소록은 검색어 하나만으로 원하는

니스 안내서를 넘어, 필라델피아 및 인근

정보수정요청을 반드시 해주기를 바란다.

지역 한인 이민사의 생생한 기록이자 한 인 커뮤니티를 하나로 묶어주는 핵심 연

업소의 상세 정보를 초 단위로 찾아낼 수 있는 반응형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이러한 체질 개선을 통해 종이 매체가 가

결고리로 자리매김해 왔다.

진 특유의 높은 신뢰감과 친숙함, 사업체 IT 기술의 발전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

자 지역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중심축 역

및 가정 내 상시 보관이라는 오프라인 고

■ 28년 세월 속 변화하는 한인 경제 지지도

SNS를 이용한 정보 검색이 일상화되었지

할을 다하고 있다.

유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디지

'삶의 안내서' 역할 여전

만, 정작 우리 지역 한인들에게 꼭 필요한

지난 28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필라델피아

업소 정보를 한국어로 체계화하고 검증

■ 종이 업소록의 신뢰성과

한인사회는 커다란 변혁을 겪었다. 수많

하여 한눈에 제공하는 정보의 거점은 여

'디지털 옐로우페이지'의 혁신적 편의성 결합

은 한인 업소가 새롭게 문을 열고 성장

전히 드물다.

주간필라가 최근 수년간 성공적으로 정

주민은 물론, 타주 이주를 준비하는 젊

했으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업종이 변하

주간필라 한인업소록은 식당, 식품점, 병·

착시켜 온 '디지털 한인업소록' 전환 및

은 전문직 세대나 한국에서 미국 시장 진

거나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한인들의 생

의원, 변호사, 회계사, 부동산, 보험, 자동

병행 발행은 미주 한인 언론 매체 중에

출 및 입국을 준비하는 비즈니스 관계자

활권 역시 과거 필라델피아 시내 중심에

차, 건축, 미용, 교육, 금융 등 일상생활과

서도 선도적이고 눈에 띄는 성과로 평가

들까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손쉽게 지역

서 몽고메리, 벅스, 체스터 카운티 등 펜

직결된 전 분야의 정보를 망라한다. 이에

받고 있다.

한인 비즈니스 생태계에 접단할 수 있게

실베이니아 주요 교외 지역은 물론, 남부

따라 이민 초년생부터 수십 년간 거주해

그동안 업소록이라 하면 서재나 매장 한

되었다.

뉴저지와 델라웨어 영역까지 광범위하게

온 정주 주민에 이르기까지, 한인들의 일

구석에 얹어두는 올드한 책자를 떠올리

특히 연간 한인업소록은 단발성으로 소

확장되었다.

상에 없어서는 안 될 종합 생활 안내서이

기 쉽상이었다. 그러나 주간필라는 이러

비되고 사라지는 일반 주간지 광고나 휘

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 독자들에게 뛰어난 정보 접근성과 검색 편의성을 제 공한다. 결과적으로 필라델피아 지역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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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의 주간필라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다.

주간필라 디지털북 QR코드

발성이 강한 SNS 게시물과는 차원이 다

■ 지면을 넘어 로컬 상권으로…

지도 유지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특

신적인 ‘디지털 광고/홍보 서비스’를 적극

른 독보적인 홍보 매체다.

디지털과 온·오프라인 융합 홍보의 대전환

히 지역 기반의 로컬 비즈니스의 경우, 온

병행하며 지역 비즈니스의 강력한 구원

365일 내내 가정의 거실과 사업체의 책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디지털 마케팅

라인 검색과 소셜 미디어를 통한 접근성

투수로 나서고 있다.

상 위, 그리고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필

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소비

을 확보하지 못하면 급변하는 시장 경쟁

주간필라의 디지털 마케팅은 독자들의

요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강점

손안으로 직접 찾아가는 ‘카카오톡 온라

이 있다.

인 신문’ 서비스로 첫 포문을 열었다. 한

더욱이 특정 제품이나 전문 서비스를 적 극적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진 독자가 직접 업소록을 펼쳐보거나 디지 털 검색을 실행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구

손끝으로 찾는 필라의 모든 비즈니스 책자에서 ‘디지털 옐로우페이지’로의 진화 온·오프라인으로 전 세대 한인들 삶 이어준다

인 독자들이 매일 사용하는 카카오톡 플 랫폼을 통해 최신 뉴스와 비즈니스 소식 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한인 사회 내 깊숙한 전달력을 입증했다. 그러나 주간

매 전환율이 매우 높다.

필라의 디지털 영역 확장은 여기서 그

주간필라 한인업소록은 이제 단순히 연

치지 않는다. 이제 주간필라는 한인 타

락처를 모아 놓은 고루한 책자의 한계를

깃을 넘어 로컬 상권을 중심으로 한 ‘비

뛰어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디지털 가이

자들의 정보 소비 방식이 급격히 모바일

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한인(NON-KOREAN) 타깃 마케팅’으

드이자 한인 상권의 경쟁력을 극대화하

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마케팅 대전환에

로 영역을 대폭 확장하고 있다. 지역 소

는 ‘스마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실히

라, 오프라인 매장이나 단발성 마케팅만

발맞추어, 주간필라는 기존의 전통적인

비자들이 업소를 찾을 때 가장 먼저 검

자리매김하고 있다.

으로는 지속적인 매출 창출과 브랜드 인

종이 신문 지면 광고에 머무르지 않고 혁

색하는 ‘구글 마이 비즈니스(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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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PROFILE)’ 페이지의 체계

세대 인재 육성에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가고

즈니스 디렉토리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으

적인 관리 및 최적화를 돕는 한편, 젊은

있다. 지역 커뮤니티의 디지털 혁신을 함께 이

로, 주간필라는 이번 2027년판 역시 한

층과 주류 소비자를 겨냥한 ‘인스타그램

끌어갈 유능한 인재는 주간필라 마케팅팀으로

층 더 새로워진 정보와 신뢰도 높은 내용

이번 2027년판 주간필라 한인업소록은

(INSTAGRAM)’ 등 소셜 미디어(SNS) 채

문의 및 지원하면 된다.

으로 채워 넣을 방침이다.

2026년 12월 15일 디지털판을 온라인에

널의 기획 및 운영 대행 서비스까지 통합

■ 단순한 전화번호부를 넘어

제공하고 있다. 이는 한인 비즈니스가 한

한인 이민사의 '사료(史料)'로 평가

■ 신규 등록 및 변경 정보 접수 안내

예정이며, 실물 책자형 업소록은 2027년

인 타운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미국 현지

한인업소록이 지닌 가장 숭고한 가치는

"지역사회의 적극적 참여 당부"

1월 15일 정식 발행되어 한인사회 전역

주류 로컬 상권의 고객들을 직접 유입시

단순한 연락처 모음집을 넘어선 '역사성'

주간필라는 2027년판 업소록의 완벽성

에 배포된다.

킬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두보 역할

에 있다. 매년 출간된 업소록의 페이지 안

을 높이기 위해 지역 한인 업소 및 독자

변화하는 커뮤니티의 흐름 속에서도 한

을 한다. 특히 주간필라는 원자재 가격과

에는 당대 한인들이 어디에 터를 잡고 살

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신청을 당부했다.

인사회를 섬기고 비즈니스의 성장판이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

았는지, 어떤 비즈니스가 흥성했는지, 커

최근 새롭게 개업한 신규 업소의 등록은

되어주겠다는 주간필라의 약속은 2027

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을 최

뮤니티가 어떻게 외연을 확장해 왔는지

물론, 기존 업소 중 상호, 주소, 전화번호,

년판 업소록 제작과 함께 앞으로의 28년

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기존 주간필

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업종 등이 변경된 사업체의 수정 정보를

동안도 변함없이 이어질 전망이다.

라 신문 지면 광고주들에게는 별도의 과

주간필라 역시 지난 세월 뉴스를 소비하

접수받는다.

도한 마케팅 비용 부담 없이 최저 수준의

는 매체 환경의 변화, 인구 구조의 다변화,

파격적인 비용으로 디지털 통합 홍보 서

경제 여건의 변동 등 수많은 도전 과제에

■ 접수 마감 일정

비스를 지원한다.

직면해 왔다.

• 광고 신청 마감: 2026년 10월 1일(목)

동시에 신규 업소 및 비광고주를 위해서

그러나 필라델피아 지역의 정확한 정보

• 신규 등록 및 정보 수정 마감:

도 진입 장벽을 낮춘 맞춤형 컨설팅과 특

를 전달하고, 한인 업소와 주민을 긴밀히

2026년 10월 15일(목)

별 혜택을 마련해, 지역 내 모든 한인 비

연결하며,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공정하게

■ 접수 및 신청 방법

즈니스가 온·오프라인 마케팅 시너지를

기록한다는 언론으로서의 본령과 사명감

• 이메일, 우편,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은 단 한 순간도 흔들리지 않았다.

한편, 최근 전열을 가다듬은 주간필라 디지털

현재까지 매년 차질 없이 발행을 이어오

• 정보수정 및 업데이트 문의:

마케팅팀은 트렌드에 민첩하고 역량 있는 젊은

고 있는 필라델피아 지역 유일의 한인 비

215-663-2400

• 광고 및 디지털 마케팅 문의: 215-740-2218

우선 공개하여 신속한 정보 검색을 도울

변경 사항 제출 가능

주간필라 업소록 정보 ■접수 마감 일정 : 광고 신청 마감: 2026년 10월 1일(목) 신규 등록 및 정보 수정 마감: 2026년 10월 15일(목) 이메일: Koreanews10@gmail.com 문자: 215-740-2218 카카오톡: 오른쪽 QR code

■접수 및 신청 방법: 이메일, 우편,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변경 사항 제출 가능 전화번호 QR

카카오톡 QR

■정보수정 및 업데이트 문의 : 215-66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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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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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어머니학교 개최: "가정과 교회를 회복하는 치유와 은혜의 시간" 미주본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제18회

로 재발견하거나,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

제2강: 아내로서의 사명 - 변화하는 현

치지 않는다. 맛있는 식사와 율동, 그리

어머니학교가 다채로운 강의와 프로그

슈 속에서 어머니들이 올바른 정체성을

대 사회 속에서 아내의 역할과 부부 간

고 마음을 나누는 예식 순서가 조화롭

램을 마련하고 지역 사회 한인 여성들

확립하는 등 시대적 고민을 함께 나누

의 올바른 관계 세우기를 다룬다.

게 어우러져 참가자들이 하루를 온전히

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어머니학

고 있다.

제3강: 어머니의 영향력 - 가정 안에서

즐겁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돕는다.

어머니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적·정서적

주최 측은 "네 번의 강의가 유기적으로

교는 총 4회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회차마다 시대 변화에 맞춘 깊이 있

탄탄하게 짜인 4가지 핵심 주제

영향력과 가정을 지키는 지혜를 나눈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가급적 전체 과정

는 주제와 전문 강사진의 강연이 진행될

이번 제18회 어머니학교의 핵심 강의

제4강: 기도는 어머니다 - 기도를 통해

을 함께하는 것이 큰 유익이 된다"며, "

예정이다.

는 다음과 같이 4개의 연속적인 주제로

가정을 세우고 치유를 이어가는 삶의

가정에 평안함이 가득하더라도 하나님

진행된다.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 세워주신 본래의 역할을 점검하고

세대를 이어온 20년의 치유와 회복

제1강: 성경적 여성상의 회복 - 하나님

어머니학교는 봉사자들의 헌신과 자발

이 계획하신 존재로서 여성의 고귀한 가

참여를 고민하는 한인 여성들에게 전하

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적인 섬김으로 이어져 온 특별한 모임이

치와 정체성을 회복하는 근본적인 시간

는 메시지

참가 신청 및 문의는 미주본부 및 지역

다. 1기 졸업생이자 오랜 기간 봉사로 섬

이다. 모든 회복의 시작점으로 꼽힌다.

어머니학교는 단순한 강연 청취에 그

협력 기관을 통해 가능하며, 회복과 치

더 깊은 은혜를 누릴 수 있는 이번 기회

겨온 관계자는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

유를 소망하는 지역 한인 여성들의 많

는 봉사자가 부족해 다른 지역에서 자

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원해 도움을 주기도 했지만, 그 사랑과

일정: 2026년 9월 19일(토)~

헌신 덕분에 지금의 어머니학교가 든든

20일(일), 9월 26일(토)~27일(일)

하게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시간: 토요일 오후 6시~10시

특히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참

일요일 오후 5시~9시 30분

가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상처를

장소: 기쁨의 교회, 1911 W. Marshall

치유받고 가정이 회복되는 경험을 해왔

St., Norristown, PA 19403

다.

등록비: $120

최근에는 전통적인 가부장적 가정 문

(교재 및 간단한 식사 포함)

화 속에서 아버지를 '어머니 같은 친구'

등록 및 문의: 변윤미 267-261-8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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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GPASS, 제24회 건강·주거·식품 커뮤니티 박람회 개최 ■    10월 3일 필라델피아 올니/로건 지역서 무료 건강검진·주거상담·식품지원 제공

참여 업체 등록은 zeffy.com/en-US/ticketing/24thannual-gpass-health-fair 에서 할 수 있다.

필라델피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제24회 ‘GPASS 건

르칸(Narcan) 투여법 등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행사 일시는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강·주거·식품 커뮤니티 박람회’가 오는 10월 3일 토요

수 있는 기본 교육도 제공될 예정이다.

오후 3시까지이며, 장소는 4900 North 5th Street

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필라델피아 올니/로건

GPASS의 김은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 지역

Philadelphia, PA 19120

지역 노스 5번가 4900블록에서 열린다.

의 많은 가정들에게 이번 행사는 1년에 단 하루, 건강

Greater Philadelphia Alliance Social Service

전문가를 만나고 주거 상담을 받으며 식료품까지 한

Center(GPASS)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

번에 지원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무엇보다 주

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검진, 주거 관련 상담, 식품

민들이 자신의 동네 안에서 편안하고 친숙한 분위기

지원 및 교육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커뮤니티

속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행사다. GPASS는 올해 행사에 600명 이상이 참석할

GPASS는 1993년부터 그레이터 필라델피아 지역 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박람회에는 40개 이상의

정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서비스, 행동건강 상담, 주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각종 상담 부스와 정보 테이블

거 상담, 긴급 에너지 지원, 주택 방한 및 에너지 효율

을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이동식 건강검진 차량과 무

개선, 푸드뱅크, 홈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해 왔다. 처음

료 독감 예방접종, 식료품 나눔, 푸드트럭, 건강 및 복지

에는 작은 지역 모임으로 시작된 커뮤니티 행사가 이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행사 중간마다

제는 올니/로건 지역 주민들이 매년 기다리는 대표적

경품 추첨과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며, 어린이와 시니어

인 연례 행사로 성장했다. 이번 박람회는 건강, 주거, 식

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줄넘기, 팔굽혀펴기, 훌라후프

품 문제를 따로 떼어 보지 않고 주민 생활 전반을 지원

대회 등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물가 상승과 주거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생활 지원 서비스

부담, 의료 접근성 문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 번의 방

도 제공된다. 참석자들은 주정부 사진 신분증, 소셜시

문으로 여러 기관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저소득

큐리티 카드, 출생증명서 등 주요 서류 발급과 관련된

층 가정, 시니어, 이민자 가정,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무료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반려동물 건강 서비스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나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후원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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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카운티 전역서 ‘Montco Jazz Fest 2026’ 열린다 ■    9월 15~20일 6일간 개최…랜스데일·몽고메리빌·앰블러·킹오브프러시아 등 한인 밀집지역서 무료 공연 다수

포함돼 있다. 젠킨타운, 앰블러, 글렌사

몽고메리카운티의 대표 음악 축제인

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무료 공연을

어지며, 일부 공연은 지역 재즈 음악인

‘Montco Jazz Fest 2026’이 오는 9월

선보인다. 같은 날 앰블러 극장에서는

을 지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Montco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카운티 전역

1959년 재즈 콘서트 영화 ‘Jazz on a

Jazz Fest는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에서 열린다. 올해로 5주년을 맞는 이번

Summer’s Day’가 상영되며, 학생과 시

몽고메리카운티의 문화적 다양성과 지

축제는 마일스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니어 할인 티켓도 제공된다.

역 상권을 함께 살리는 축제로 자리 잡

토니 베넷 등 재즈 거장들의 탄생 100

킹오브프러시아와 콘쇼호켄 일대에

고 있다. 특히 한인사회가 크게 성장한

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꾸며지며, 그래

서도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9월 17

랜스데일, 노스웨일스, 몽고메리빌, 앰블

미 후보에 오른 재즈 보컬리스트 조아나

일 KOP Town Center에서는 Brandon

러, 킹오브프러시아 인근에서 여러 공연

파스칼레(Joanna Pascale)가 큐레이터

Moulden 공연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이 열리는 만큼, 한인 가족들에게도 가

로 참여한다. 올해 행사는 몽고메리카운

무료로 진행되며, Hotel West & Main

까운 지역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티 곳곳의 공연장, 공원, 식당, 커뮤니티

에서는 무료 스윙댄스 레슨과 라이브 공

수 있는 문화 행사로 기대된다.

공간에서 진행된다. 특히 랜스데일, 몽고

연이 열린다. 킹오브프러시아 Ed-die

메리빌, 앰블러, 킹오브프러시아, 젠킨타

V’s와 Eataly에서도 축제 기간 중 재즈

행사 개요 행사명: Montco Jazz Fest 2026

이드, 윈코트 등에서도 주말 공연이 이

운, 노리스타운, 윈코트 등 한인들이 많

시까지 무료로 열린다. 같은 날 킹오브

공연이 예정돼 있어 쇼핑과 외식을 겸한

일시: 2026년 9월 15일~20일

이 거주하거나 자주 찾는 지역에서 무료

프러시아 Eddie V’s에서는 V. Shayne

가족 또는 지인 모임 장소로도 관심을

장소: 몽고메리카운티 전역 공연장 및

또는 저렴한 공연이 열려, 가을 나들이

Frederick Trio 공연이 무료로 진행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커뮤니티 공간

와 문화생활을 겸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북부 몽고메리카운티와 킹오브프러시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

주요 지역: 랜스데일, 몽고메리빌, 앰블러, 킹

가 될 전망이다.

아 인근 주민들이 부담 없이 재즈 공연

련된다. 플리머스 미팅에서는 재즈를 주

오브프러시아, 젠킨타운, 노리스타운, 윈코

축제 첫날인 9월 15일에는 랜스데

을 즐길 수 있다. 9월 16일에는 한인 방

제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Soul’ 야외

트, 콘쇼호켄 등

일 Whites Road Park에서 Larry

문이 많은 몽고메리빌 커뮤니티 앤 레

상영이 열리고, 노리스타운 Elmwood

내용: 재즈 공연, 영화 상영, 스윙댄스, 가족

McKenna Jazz Orchestra featuring

크리에이션 센터에서 젊은 재즈 보컬

Park Zoo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

프로그램, 지역 음악인 지원 공연

Joanna Pascale 공연이 오후 6시부터 8

리스트 Lucas Beltran이 토니 베넷 탄

한 Junior Jazz Festival이 축제 일정에

입장료: 무료 공연 다수, 일부 유료 공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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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농장, 제22회 경로잔치 오는 9월 16일 개최 ■    22년째 이어온 지역사회 효잔치…한국 전통문화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마련

잔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 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

뉴저지 트렌턴에 위치한 한인 대표 농

하는 농장이다.

동안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에도

해 시작됐으며, 올해로 22회를 맞았다.

장인 늘푸른농장(Evergreen Orchard

농장을 운영하는 김종일 대표는 오랫

앞장서 왔다. 특히 매년 개최되는 경로

올해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농악과 한

Farm)이 오는 9월 16일(수) 제22회 경

국무용 공연을 비롯해 초청가수 공연,

로잔치를 개최한다. 20년 넘게 이어져

어르신 노래자랑, 다양한 경품추첨이 진

온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

행될 예정이다.

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대표적인 한

행사 관계자는 "효와 나눔의 정신을 지

인사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역사회와 함께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풍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늘푸른농

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어

장(1023 Yardville Allentown Rd.,

르신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

Trenton, NJ)에서 열리며, 한국 전통공

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

최근 몇 년간 늘푸른농장은 가을 수확

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

철을 맞아 한국배와 신선한 과일을 구입

사 후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점심 식사

하려는 방문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

도 제공될 예정이다.

다. 농장은 지역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

늘푸른농장은 뉴저지와 펜실베이니아

는 것은 물론 계절별 다양한 농산물을

지역 한인들에게 한국배와 사과, 복숭

선보이며 한인들에게 고향의 맛을 제공

아, 감 등 제철 과일과 신선한 채소를 직

하고 있다.

접 재배·판매하는 농장으로 잘 알려져

이번 경로잔치는 지역사회 어르신이라

있다. 특히 가을철 배와 사과 수확 시즌

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

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하는 사람은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지역 명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한인사회

행사 문의는 늘푸른농장 김종일 대표

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 주민들도 방문

(609-548-1313)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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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아이폰 18 프로·애플워치·에어팟도 대거 출시 애플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은 애플 최

부터 시작되며 정식 출시는 10월 말로

러와 1,299달러부터 시작한다. 미국에

아 애플파크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

초의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듀오

예정됐다.

서는 9월 12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고 9

사에서 차세대 아이폰과 함께 사상 첫

(iPhone Duo)'다. 펼치면 7.6인치 대화

함께 공개된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월 18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면을 제공하며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사

18 프로 맥스는 배터리 성능과 카메라

애플은 이와 함께 애플워치 시리즈 12,

모았다. 이번 행사는 존 터너스(John

용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과 애플

기능이 크게 향상됐다. 가변 조리개 카

애플워치 울트라 4, 에어팟 5도 공개했

Ternus) 신임 CEO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펜슬 지원 기능을 갖췄다. 시작 가격은

메라 시스템과 새로운 A20 Pro 칩을 탑

다. 새 애플워치는 건강 모니터링 기능

제품 발표 행사로, 애플의 새로운 출발

1,999달러로 역대 아이폰 가운데 가장

재해 사진 촬영 성능과 인공지능(AI) 기

을 강화했으며, 에어팟 5는 향상된 음질

을 알리는 무대가 됐다.

비싼 모델이다. 예약 판매는 10월 중순

능을 강화했으며, 가격은 각각 1,199달

과 실시간 번역 기능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iOS 27과 한 층 개선된 AI 기반 **시리(Siri)**도 소 개됐다. 애플은 대부분의 AI 기능을 기 기 내에서 처리하거나 자체 프라이빗 클 라우드를 활용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 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 가 애플의 스마트폰 전략에 큰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폴 더블 시장에 처음 진출하면서 삼성전자 등 기존 경쟁사와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아직 전체 스마트 폰 시장의 5% 미만이지만, 애플의 진입 이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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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센서스 집계서 일부 이민자 제외 추진 ■    시민권자·영주권자만 포함하는 방안 제안… 이민자 많은 지역의 연방예산·정치 대표성 영향 우려

양한 분야에서 불평등을 확인하는 근거 로 사용돼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

트럼프 행정부가 2030년 인구조사

정, 연방정부 예산 배분, 공공서비스 계

자, 임시 체류자, 신분 조정 중인 이민자

기 당시에도 2020년 센서스에 시민권

(Census)에서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

획 수립 등에 사용되는 핵심 자료다. 따

들이 많은 지역에서는 학교, 의료, 교통,

질문을 추가하려 했지만, 연방대법원은

자만 집계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민

라서 이민자 인구가 집계에서 빠질 경우

주거, 복지 서비스 수요를 파악하는 데

당시 정부의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며 이

자 사회와 시민권 단체들의 우려가 커지

이민자가 많이 거주하는 주와 도시가 실

센서스 자료가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되

를 막은 바 있다. 미국 수정헌법 14조는

고 있다. 이번 제안이 시행될 경우 불법

제 인구보다 적게 평가돼 정치적 대표성

기 때문이다. 이번 규정 변경안에는 인

의석 배분을 각 주의 “전체 인구”를 기

체류자는 물론, 합법적으로 일시 체류

과 연방 지원금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종과 민족 관련 일부 질문을 삭제하는

준으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이번 제

중인 비자 소지자들도 인구 집계에서 제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

안도 향후 법적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

외될 수 있어 필라델피아와 뉴저지, 뉴

필라델피아와 몽고메리카운티, 델라웨

권 및 인권 단체들은 이러한 변화가 차

성이 크다. 이번 제안은 앞으로 30일 동

욕 등 이민자 비중이 높은 지역에 상당

어밸리 지역 역시 한인과 아시아계, 남

별 방지법 집행과 소수계 커뮤니티 실태

안 공공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게 된다.

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미계 등 다양한 이민자 공동체가 형성

파악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비판하

이 기간 동안 주정부와 지방정부, 시민

있다.

된 곳인 만큼 이번 논의의 영향을 주목

고 있다. 인종과 민족 관련 자료는 오랫

권 단체, 이민자 권익단체 등이 공식 의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인구조사국은

할 필요가 있다. 유학생, 취업비자 소지

동안 교육, 주거, 고용, 선거구 조정 등 다

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최종 시행 여부

9일 이 같은 내용의 규정 변경안을 제

와 세부 내용은 향후 행정 절차와 법원

출했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불법체류 이민자를 센서스 집계에서 제

전문가들은 한인사회를 포함한 이민자

외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데

커뮤니티가 센서스 제도 변화에 관심을

따른 후속 조치다. 그러나 이번 제안은

갖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불법체류자뿐 아니라 임시 합법 체류자

센서스 집계 방식은 단순히 통계 숫자의

까지 제외할 수 있어 적용 범위가 더 넓

문제가 아니라 지역 정치력, 학교와 병원

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산, 도로와 대중교통 계획, 노인 및 저

센서스는 단순한 인구 통계가 아니라

소득층 지원 프로그램 등 주민 생활과

연방 하원 의석 배분, 주의회 선거구 조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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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특별 프로모션 진행 ■    가고메 다시마 후코이단을 더한 새로운 포뮬러… 오리지널 후코이단과 함께 최대 $100 할인

홋카이도 하코다테 인근 해역에서 자라

25년 이상 오리지널 후코이단 제품을

드 에디션 후코이단은 기존 오리지널 제

뮬러다. 기존 제품과 다른 원료 구성을

메 다시마는 일반 다시마보다 점성이 높

선보여 온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

품의 오키나와 모즈쿠 후코이단, 미역귀

통해 후코이단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

은 것이 특징이며 다양한 영양 성분을

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특

후코이단, 아가리쿠스 버섯 균사체에 가

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

함유하고 있다.

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리미티

고메 다시마 후코이단을 더한 새로운 포

특히 가고메 다시마 후코이단은 일본

우미노시즈쿠 관계자는 오리지널 후코

는 가고메 다시마를 원료로 한다. 가고

이단과 리미티드 에디션은 서로 다른 원 료 구성과 특징을 가진 제품으로, 소비 자들이 자신의 건강관리 목적과 섭취 방식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고 설명했다. 이번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특별 프 로모션은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오리지널 1병과 리 미티드 에디션 1병 구매 시 $50 할인, 오 리지널 2병과 리미티드 에디션 1병 구매 시 $80 할인, 오리지널 3병 이상과 리미 티드 에디션 1병 구매 시 $100 할인 혜 택을 받을 수 있다.

제품 문의와 무료 상담, 무료 샘플 신청 은 866-566-9191을 통해 가능하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공식 홈페이지 www.kfucoid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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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C 합법 부채탕감 프로그램 많은 분들이 법원 판결(Judgment)을 받으면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판결 이후에도 협상이 가능할까?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입니다 판결이 의미하는 것 채권자가 소송에서 승소하면 법원은 채권자에게 강제 집행 권한을 부여합니다. 이로 인해 다음과 같은 조치가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 급여 압류(Wage Garnishment) • 은행 계좌 동결(Bank Levy) • 재산에 대한 유치권(Lien) 설정 하지만 판결이 곧 즉각적인 집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집행에도 절차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왜 판결 이후에도 협상이 가능한가 채권자 역시 현실적인 회수를 원합니다. 압류 절차는 비용과 시간이 들며, 경우에 따라 회수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협상이 여전히 가능합니다. • 일시불로 일부 금액을 지급할 수 있는 경우

• 정기적 분할 상환 계획을 제시할 수 있는 경우 • 채권자가 집행 비용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 특히 채권 매입 회사의 경우, 일정 금액 이상 회수하면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합의를 검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속도’ 판결 이후에는 시간이 더 중요해집니다. 급여 압류나 계좌 동결이 시작되기 전에 대응해야 협상 여지가 커집니다. 또한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반드시 다음을 확인해야 합 니다. • 판결 만족(Judgment Satisfied)으로 공식 기록되는지 • 추가 이자가 중단되는지 • 합의 조건이 서면으로 명확히 정리되었는지 절대 방치하지 말 것 판결을 무시하면 채권자는 장기간에 걸쳐 집행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일부 주에서는 판결이 수년간 유효하며

“이미 판결이 나왔는데 이제 방법이 없지 않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판결 이후에도 협상은 가능합니다. 다만 전략과 접근 방식이달라집니다.

갱신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대응하는 순간, 선택지는 다시 생깁니다.

판결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협상 단계의 시작일 수 있습니 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재정 문제는 두려움보다 전략이 앞서야 합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재정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칼럼은 내셔널 데트 로(National Debt Law, NDL)의 후원으로 제공됩니다. 무료 상담 또는 추가 정보가 필요하시면 718-888-976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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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부담 줄이는 AI 웨어러블 로봇...걷기·계단부터 야외 활동까지 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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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셸, 전지형 외골격 ‘헤일로’ 공개...엉덩이·무릎 4개 관절 AI로 동시 제어 움직임 0.2초 전 예측해 초당 2500회 보조력 조절…2.6㎏ 본체로 최대 20㎞ 보조 주행

4개가 최대 1490W 출력과 최고 17km/ h의 속도를 내며, 쪼그려 앉을 때 무 릎 피로를 최대 40% 줄여줍니다. 접으

소비자 용 외골격 기업 하이퍼셸

움직임과 압력을 안정적으로 분산합니

회 조절합니다. 또한 사람 참여형 강화

면 부피가 8L 미만으로 줄어들어 최대

(Hypershell)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다.

학습(Human-in-the-Loop)을 통해 사

85L급 등산 배낭과 함께 착용할 수 있

'IFA 2026'에서 전지형 전다리 외골격 '

핵심 기술은 AI 동작 제어 알고리즘인

용자의 걸음걸이와 근력, 비대칭성을 학

고, IP54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합니다.

하이퍼셸 헤일로(Hypershell Halo)'를

'하이퍼인튜이션 2.0'입니다. 30개 이상

습하여 사용할수록 개인에게 최적화된

370g의 가벼운 교체형 배터리는 1회 충

공개했습니다.

의 고정밀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

맞춤형 보조력을 제공합니다.

전 시 최대 20km의 주행을 보장하며,

기존 보행 보조 외골격이 엉덩이 움직

으로 착용자의 움직임을 0.2초 전에 미

항공우주 등급 탄소섬유와 티타늄이

최초 조정 후에는 빠르면 5초 만에 벗을

임에만 동력을 제공해 체중 지탱이나 무

리 예측하고, 보조력을 초당 최대 2500

적용된 본체 무게는 2.6kg입니다. 모터

수 있는 퀵핏 레버를 장착했습니다.

릎 제어에 한계가 있었던 반면, 헤일로

음성 및 문자로 설정을 돕는 AI 도우미

는 엉덩이와 무릎의 4개 동력 관절을 AI

'셸리(Shelly)'가 탑재된 이 제품은 질환

로 동시 제어합니다. 이를 통해 평지는

치료용 의료기기가 아닌 소비자용 이동

물론 오르막, 내리막, 쪼그려 앉기, 착지

보조 제품입니다. 최초 200대는 '헤일로

시 추진력과 하중 지지, 충격 완화를 모

오리진 에디션'으로 한정 판매되며, 가격

두 수행합니다.

은 2299달러(유럽 2299유로)부터 시작

기기에는 연속형 탄소섬유로 엉덩이부

합니다. 정식 판매와 배송은 2026년 11

터 종아리까지 잇는 '하이퍼셸 통합 아

월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시작될 예정

키텍처'가 적용됐습니다. 엉덩이 움직임

입니다.

에 맞춰 관절 위치가 변하는 '피시 스

헤일로는 착용자가 기기에 맞추는 것

파인 적응형 관절'로 좌우 198도, 앞뒤

이 아닌, 기기가 개인의 동작과 지형 변

167도의 넓은 가동 범위를 확보했습니

화를 파악해 스스로 힘을 배분하는 전

다. 허벅지 고정부의 '에어로플렉스 V 스

지형 하체 보조 플랫폼으로 야외 활동

트랩'은 고르지 않은 지면에서도 다리

의 범위를 넓혀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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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정태숙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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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의 품격 그대로… 팜비치 명저택 ‘카사 엘레다’ - 2 정태숙 : 정태숙 부동산 IU design and construction 중정(Courtyard) 역시 이러한 철학을 바탕 으로 새롭게 정비됐다. 기존 정원에 새로운 조경을 더하는 한편, 오래된 수영장은 철거 하고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한 교회에서 영 감을 받은 새로운 수영장을 조성했다. 현대 적인 편의성을 더하면서도 건축물의 유럽적 분위기와 역사적 성격을 훼손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약 1에이커 규모의 부지는 대서양 을 따라 약 150피트의 오션 프런티지를 확보

고 주택 거래가는 2023년에 기록됐다. 당

엘레다가 13년여 만에 1억 달러가 넘는 가격

하고 있다. 특히 이 저택에는 팜비치에서도

시 한 오션프런트 저택이 약 1억7,000만 달

으로 시장에 등장한 것은 최근 팜비치 초고

보기 드문 독특한 시설이 하나 있다. 본채에

러에 거래되며 팜비치 주택시장 기록을 세

가 부동산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를 상징적

서 도로 아래를 지나 해변까지 직접 연결되

웠다.매물을 담당하고 있는 Christian Angle

으로 보여준다. 그러나 이 저택의 가치는 단

는 전용 지하 터널이다. 이 터널을 이용하면

Real Estate의 크리스천 앵글(Christian

순한 가격 상승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약

도로를 건너지 않고도 집에서 바로 해변으

Angle)은 카사 엘레다의 부지 규모와 역사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간직한 건축물, 모

로 이동할 수 있다. 안토니니 부부는 터널 끝

적 배경, 건축적 가치, 그리고 150피트에 달

리스 파티오의 설계라는 건축적 희소성, 세

의 해변에 별도의 오션프런트 카바나까지 건

하는 오션 프런티지를 고려하면 1억500만

심하게 복원된 내부와 중정, 대서양을 마주

설해 프라이빗한 해변 생활을 즐길 수 있도

달러라는 가격을 뒷받침할 만한 충분한 가

한 넓은 부지, 그리고 집에서 해변으로 직접

록 했다.

치가 있다고 평가한다. 특히 그는 건물을 제

이어지는 전용 터널까지 갖춘 카사 엘레다

하우스’가 과연 새로운 주인을 만나 어떤 역

현재 팜비치에는 1억 달러 이상의 가격으

외한 토지 가치만 약 6,000만 달러에 달할

는 오늘날 팜비치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사를 이어갈지, 그리고 1억500만 달러라는

로 시장에 나와 있는 주택이 이 저택을 포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역사와 입지를 동시에 품은 저택이다. 한 세

가격에 실제 거래가 성사될지 초고가 부동

함해 단 6채에 불과하다. 이 지역의 역대 최

2013년 약 1,600만 달러에 매입됐던 카사

기 가까이 팜비치 해변을 지켜온 ‘햄 앤 치즈

산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출처: WSJ)


이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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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여권, 부모도 ‘이민신분 증명’ 국무부가 미성년 자녀의 미국 여권을 신청할 때

시민권 증명을 위해서는 미국 여권이나 출생증명

원 다수 의견은 이 조치가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부모가 자신의 시민권 또는 이민 신분을 증명하도

서 등을, 이민 신분 증명을 위해서는 I-94(출입국

귀화한 사람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수정헌법 제

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한인 가정에도 적

기록)나 영주권 카드 등을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

14조의 시민권 조항을 위반한다고 판단했다.

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는 출생시민권을

이다. 국무부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자녀가 도널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6일 적용 범위를

제한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행

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 적

좁힌 새로운 행정명령을 내놨다. 특히 자녀에게 미

정명령을 집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용 대상인지 판단한다는 계획이다.

국 시민권을 취득하게 할 목적으로 임신부가 미국

로이터통신이 입수한 국무부 초안에 따르면, 앞

출생시민권 제한은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온 강

에 입국해 출산하는 이른바 ‘원정출산’을 주요 대

으로 부모나 법적 보호자가 자녀의 여권을 신청할

력한 이민정책의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다. 앞서

상으로 삼았다. 다만 이 행정명령 역시 현재 법원

경우 자신의 미국 시민권이나 합법적인 체류 신분

트럼프 대통령은 부모 가운데 최소 한 명이 미국

에서 효력이 저지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

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하도록 하는 방안이 검

시민권자이거나 합법적 영주권자일 경우에만 미

새 행정명령은 부모가 미국 내에서 외국 정부를

토되고 있다. 부모의 시민권이나 이민 신분을 추가

국에서 태어난 자녀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

위해 일하거나, 자녀의 시민권 취득을 목적으로 사

로 확인하는 절차가 실제 시행될 경우, 미성년 자

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기 또는 상업적 거래에 관여했거나 ‘적성 외국인’

녀의 여권 발급 과정에서 제출 서류와 심사가 크

그러나 연방 대법원은 지난 6월 6대3으로 이 행

으로 분류되는 경우 등에 해당 자녀의 시민권을

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명령이 연방헌법에 위배된다고 판결했다. 대법

인정하지 않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트럼프 출생시민권 제한 또 제동…MD 연방법원, 시행 금지 메릴랜드 연방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출

안 행정명령의 시행이 일시 중단된다.

여하지 않도록 한 행정명령을 내렸지만, 연방대법

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대해 시행을 막는 예비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월 미국 내 ‘출산 관광’과

원은 지난 6월 이 같은 시도를 무산시켰다.

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데보라 L. 보드먼 연방판사

특정 외국인 부모의 자녀 등에 대한 시민권 부여

새 행정명령은 외국 정부의 공관이나 특정 조

는 2일 판결에서 “대법원이 이미 입장을 밝혔다”

를 제한하는 새로운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직과 연관된 부모의 자녀, 미국의 ‘적국(alien

며 소송 대상 아동들은 “출생과 동시에 미국 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출생시민권 폐지를

enemy)’으로 간주되는 사람의 자녀 등을 포함해

민”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민자 가족과 이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앞서 미국 내 불법체류자

특정 범주의 아동에 대해 시민권 부여를 제한하도

자 권익단체들이 제기한 집단소송이 진행되는 동

나 일시 체류자의 자녀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

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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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칼럼

주간필라 SEP 11.2026-SEP 17.2026

자영업과 반이민정책 –후편 이위식 / 윌리 컨설팅 대표 사업체 매매•분석•전력•기획(www.willbusinessbroker.com)

개방해야 한다. 세계 우수 인력들을 언

도 못 할 사건이었다.

제라도 대거 유입하고, 세계 양질의 노

공개하는 이유는 Seller가 속여서 팔

동력을 받아드려 제조 경쟁력을 높여야

거나, Buyer가 속아서 사거나, 부동산

한다.

Broker가 중간에서 농간을 피우지 못

대학교 및 대학원 학자금을 대폭 인하

하게 하기 위함이다. 먼저 쌍방이 가계

하고 전액 무료 장학금 제도를 만들고,

약(Offer Agreement)을 맺고, Escrow

2026년 8월기준 미국 국가 부채는 총

로 북적거리고, 가게마다 사람들이 붐벼

교육 혁명을 일으켜 저소득층 인재들을

Money를 Deposit 한 다음에 –최근 1년

40조달러(약 5경5,500조원)을 넘어섰

야 한다. 대부분의 서민들, 근로자들이

지속 양성해야 한다. 미국에서 제조 생

간 매상, -상품 매입비, -Rent 및 부대비

다. 년간 빚 갚는 순이자 지출액만 약 1

돈을 잘 벌어야 돈을 잘 소비한다. 소비

산할 경우 세계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

용, 렌트 조건, 리스 계약서 -각 종업원

조2천억 달러(1천665조원)이다. 한국의

자 물가 상승률(CPI)과 은행 대출 금리

을 갖기 위해 정부의 지원을 아끼지 말

별 인건비, - 제반 유틸리티, -2년치 세

국가채무(D1)액이 1천415조원이며, 한

가 더 낮아져야 한다. 제조 생산업이 다

아야 한다. 세계 전쟁 놀이에 쓸데없는

금 보고서, -월 순수익 등을 공개하고,

국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약 50%

시 부활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미국에

돈을 빚내어 낭비하지 말고, 세계 경찰

-2주일 동안 Buyer가 직접 모두 점검하

이니, 한국의 총 부채보다 많은 금액을

서 생산한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국가 같은 조폭 놀이는 그만 두어야 한

게 한다. 물론 Seller는 관련 자료들을

미국은 매년 총 부채에 대한 이자로만

을 갖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깡패처

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지금까지의 전

모두 공개해야 한다.

지출하는 셈이다. 그것도 미국 부채와

럼 세계 각국에 무작정 수입 관세를 올

쟁에서 미국이 얻은 것은 무엇인가? 이

이 과정은 사업계획서나 사업 전략 보

이자는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리면 결국은 미국 소비자 부담이다. 아

란과의 전쟁에서 미 국민들이 얻은 혜

고서 작성 혹은 사업체 컨설팅 시, 가장

빚쟁이 국가다. 과거 저금리 때 발행했

직은 세계 최강의 군사력으로 깡패나 조

택은 무엇인가? 세상이 뒤숭숭 하다. 물

초기단계인 <3C분석> 단계에서 하는 <

던 미국 국채의 만기가 돌아와 높은 금

폭처럼 행동해도 통할지 모르지만, 우방

론 COVID 이전과 비교하면 그때와 지

현상 분석>과정이다. 큰 사업이든, 구멍

리로 재융자(Refinancing) 되면서, 이자

이었던 세계 동맹들도 미국처럼 <자국

금의 매상이 동일하다 하더라도, 제반

가게 사업이든, 사업 분석과 전략 수립

부담이 다시 재정 적자를 키우고, 또 국

국익 우선주의>정책으로 연합하면 결

지출비용들이 모두 인상되어, 소비자 판

과정과 절차는 대동소이하다. 나는 반평

채발행을 추가하는 악순환의 구조가 이

국 세계 제조 공장인 중국만 좋은 일 시

매 가격도 모두 올랐다. 따라서 월 순수

생을 이 분야에서 일을 했다. 같은 장소

어지는 것이다. 달러가 기축통화가 아니

키게 된다.

익(Monthly Net income)은 동일 매상

에 같은 사업을 인수받아 하더라도 흥

면 미국 국채를 전세계국가들이 사 주

중국은 세계 500개 주요 공업 제품 중

대비 감소한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자

하는 사람이 있고, 망하는 사람이 있다.

지 않았을 것이고, 그러면 벌써 파산했

220개 이상에서 생산량 세계 1위를 차

영업 비즈니스 매매가격도 대부분 인하

<상대방을 알고 내 자신을 아는 과정>

을 것이다. 미국이 세계 무역거래 대금

지한다. 세계은행 기준, 중국의 세계 제

되었다. 필자가 20여년전 이 Business

이 생략되었기 때문이다. 나의 Buyer

결재를 달러로만 하게 하는 결정적 이유

조업 부가가치 점유율은 약 30%로, 15

Consulting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

손님 들 중에 사업 준비가 안된 분들

다. 11월 3일(11월 첫째 주 화요일)이 미

년 연속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위

까지 처음으로 변함 없이 하는일이 있

은 매물 정보를 보여 드리지 않고, 사

국 중간선거일이다. 선거 결과에 따라

미국이 16%, 3위 일본, 4위 독일의 점유

다. 자영업 고객 상호명과 주소를 빼고

업 준비사항들을 설명해서 되돌려 보낸

많은 변수가 예상된다. 미국의 서민들

율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한국, 일본,

는 사업 자료를 모두 공개하는 것이다.

다. 영세사업자가 전 재산인 영세 사업

을 대상으로 서민들이 운영하는 자영업

캐나다, 유럽 등 미국 동맹들을 똘마니

년매상, 지출내역, 렌트비, 인건비, 월 순

자금을 몽땅 날려먹는 것은 일도 아니

이 잘 되려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어

취급하고 우습게 알면, 향후 AI시대에

수익, Asking Price등이다. 모든 매물

다. 이래저래 먹고 살기 위한 영세 이민

야 하고, 근로환경이 개선되어 서민들 모

미국은 세계 1위 패권국가라는 타이틀

(Seller)과 매수자(Buyer)는 각각 4자리

의 삶은 고달프기만 하다. 힘내세요! 뜻

두가 일자리 구하기가 쉽고, 정부의 지

을 내려놓아야 한다. 이미 때늦은 감도

수로 Data Base 관리된다. 신문광고, 웹

이 있는 것에 길이 있습니다. 윌리컨설팅

원이 아닌, 스스로 먹고 살기가 좋은 선

있다.

사이트 광고에서도 모두 공개한다. 그 당

(willbusinessbroker.com)이 무료로 도

순환구조가 되어야 한다. 거리에 사람들

미국은 이민문호를 더욱 적극적으로

시나 지금이나 부동산 업계에서는 상상

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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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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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너무 사랑하시는 주님!!! 으며 연세가 지긋하신 권사님의 신앙이

너무 고맙고 고맙다, GOd BLess You!!!

한 권사님에게 전화가왔다.

야기를 듣자니 금방온 듯하다.

를 연신외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감사

너희 차가 유턴하여 가는 보았다며 입

모래사장에 차를 세우고 어린아이들마

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 남

구에서 기다릴테니 다시 오라고,,, 마침,

푸른바다와 모래사장, 마음이 맞는 사

냥 폴짝 폴짝 뛰며 파도를 만진다.

편의 전화로 부목사님이 전화를 하셨다.

권사님이 내 전화기로 전화를 해주어서

람들과의 즐거운 웃음소리,,, 정말 짧은

사진을 찍고 이 시간을 오래 간직하길

내 전화를 어떤 사람이 갖고있다고,,,

주운 사람이 전화를 해준 것이었다. 나

즐거움을 맞보았다.

원한다. 그리고 시간이 되어 가려는데

찾아보니 없다. 아니 방금까지 들고있었

는 전화기를 지갑처럼 사용하고 있어 그

포바이 포 만 들어 갈수있는 바닷가에

모래에 차가 빠져 올라가질 않는다.

는데,,, 그 청년들이 차를 밀려할 때 차

안에 모든 것이있다. 면허증은 물론 크

나만 아는 이야기에서 같이 할수 있는

남편처럼 프로페셔널 운전자가 당황하

에서 내려 응원의 박수를 치는 동안 놓

레딧카드 몽땅,,, 잃어버렸다면 정말 생

이야기를 만들려 함께했다.

는 모습이 보인다. 여러번 후진과 전진을

쳤나보다.... 그래도 잠깐 사이에 떨어진

각만해도 아찔하다. 전화를 돌려받으며

올 해 신년계획에 9월에 있는 연휴에

시도했지만,,, 그러고 있는데 어디서 왔

전화를 어떻게 발견하고 낸 나중에 전

포옹을하고 탱큐 탱큐를 연신 한다.

교회에서는 가족수련회를 계획하였다.

는지 백인청년5이 밀어줄테니 다시 운

화통화를 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참 착하

그것을위해 2번의 바자회를 하며 차근

전을 하라고한다. 5명이 밀으니 조금 망

내 전화를 가지고 있다고 전화를 한것이

다.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 그렇게 그들

차근 준비해왔다. 드디어 주일 예배를

설이나 싶더니 올라왔다.

다. 그래서 차를 돌려 가고있는데, 함께

과 헤어지고 차안에서는 부흥회를한다.

박진희 샬롯 제일 장로교회 권사

드리고 신청한 교인들은 마련한 도시락

그러면서 남편이 하는말, 하나님은 당신

과 식혜, 물들을 챙겨 길을 떠났다.

을 정말 많이 사랑하시는 것이 늘 느껴

거의 4시간운전하는 긴 거리이다. 마음

진다니까 한다, 너무 감사하다.

맞는 사람들끼리, 순원끼리 미리 짝들을

식당까지 가는 길은 갑자기 내리기 시

만들어 길을 가며 우리는 이미 한 마음

작한 장대비가 앞을 볼수없을 지경이다.

이 되었나보다. 3시에 체크인을하고 자

몇 십분 이는 올 수있는 거리인데 한 시

유시간을 갖고 6시에 정해진 식당에서

간이 걸려 늦지않게 식당에 도착을 해

만나 저녁먹고 호텔로 돌아와 저녁예배

보니 미리 도착한 교인들이 이미 소식을

와 레크레이션 시간이 있을 것이라는

듣고 모두 걱정의(?) 한 마디씩을한다.

계획이 있어 우리 차는 곧 바로 바다로

우리 권사님, 역시 하나님이 지키시네

길을 잡았다. 긴 거리였지만, 찬양을 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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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묵 칼럼

주간필라 SEP 11.2026-SEP 17.2026

위험한 융자의 재등장 – 주택 시장 붕괴의 전조? 에 이르렀다. 그런데, 역사는 반복된다던

은 채권 은행이 정한 바에 따라 주기적

자에 비해 월 $80-$85, 5년 ARM으로

가? 요즘 그 위험한 융자가 재등장하고

으로 이율이 변동된다. 처음에는 이율이

받는다면 월 $160-$170 절약되는 효과

있다 한다. 오늘은 이에 관해 본다. 이 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우가 많아 이익인

가 있다.

2007년도에서 2008년도 사이 미국

야기는 Newsweek의 최근 기사에 바탕

듯 보이지만, 이후 이율이 어떻게 변동

큰 돈은 아니지만 장기적인 안정성에

경제, 나아가 세계 경제는 주택시장 발

을 두고 있음을 미리 밝혀둔다.

되느냐에 따라 부담이 크게 증가할 수

우선적 가치를 부여할 필요가 없는 사

금융 위기로 극심한 침체의 늪에 빠져

높은 집값과 높은 이자율로 주택 구

있어 일반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것으

람들—예컨대, 일정 기간마다 전근이

들었다. 발단은 2000년대 초부터 유

입이 크게 힘들어진 오늘날, 낮은 이

로 간주된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위험

되는 직장인, 자녀의 학교를 위해 특정

행된 서브 프라임 모기지(sub-prime

자율을 앞세운 위험도 높은 융자로 눈

성이 큰 이 융자를 택할까? 내 집 장만

학군 내에 자리를 잡지만 몇 년 후에는

mortgage)였다. 융자 상환 능력을 가늠

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주택

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조금이

다른 곳으로 이사할 것이 확실한 사람

하는 소득을 세금 보고서 등의 입증 자

융자 은행 협회(Mortgage Bankers

나마 초기 부담을 낮출 방법이기 때문

등—에게는 매달 다만 얼마라도 절약이

료(full doc) 없이 얼마요 하고 적어 넣기

Association)의 주간 융자 신청 조사 결

이다. 30년 고정 이율 부 융자와 비교했

되는 ARMs가 더 합리적일 수 있다.

만 해도(stated income), 구입가의 95%,

과,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의 1주

을 때, ARMs의 이율은 요즘 기껏해야

ARMs를 선택하는 사람의 증가가 주

100%, 심지어는 그 이상까지 마구 주

일간 전체 융자 신청자의 8%가 변동 이

0.25% 내지 0.50% 낮은 정도이다. 30

택 시장과 국가 경제에 얼마나 큰 위험

던 주택 융자, 특히 변동이율부 융자

율부 융자(ARMs)를 택한 것으로 나타

년 고정 융자 이자율이 6.75%라면 10-

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나? 답인즉슨, 그

(adjustable rate mortgages: ARMs)

났다. 이 비율은 그 주 이전 5주간 가운

year ARM(10년 고정 후 변동 이율 융

런 사람이 전체 융자 신청자의 8%든

말이다. 당시 주택 소유주들은 주택 담

데 가장 높은 것이다.

자)은 6.50%, 5-year ARM은 6.25%쯤

10%든 현재로서는 위험성이 크지 않다.

보 2차, 3차 융자(home equity loan 또

ARMs는 융자를 받고 일정 기간-선

이다. 이자율 0.25% 차이는 융자금 10

왜냐하면, 2008년도 이후 ARMs를 포

는 line of credit) 받기가 아주 쉬워 그

택에 따라 1년, 3년, 5년에서 최장 10년

만 달러 당 월 상환금에 16-17달러 차

함한 모든 융자는 연방 차원에서 정해

렇게 융자를 받아 흥청망청 쓰는 게 다

간-이율이 고정되었다가 그 기간이 지

이를 가져온다. 50만 달러 융자를 10년

진 엄격한 심사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

반사였고, 그게 인플레이션의 한 요인이

나면, 모종의 시장 금리에 연동되어 혹

ARM으로 받으면 30년 고정 이율부 융

에게만 제공되어 왔기 때문이다.

하상묵 HANCO Real Estate

었다. 그 인플레이션을 잡겠다고 연준

2000년대 초중반과 같은 no doc 융자

(Federal Reserve Board)이 기준 이율

는 극소수 제 3지대 고리 투자 업체/업

을 급격히 올리자, ARMs 이자가 감당하

자에게서나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 어려운 수준으로 뛰기 시작했고, 수

현존하는 대부분의 주택 융자는 상환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융자 상환 불능

불능 상황을 애초에 배제한 건강한 융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이에 매물이 쏟

자라 하겠다. 물론 경제 상황이 크게 달

아져 나오고, 차압, 숏세일, 상환 대신 주

라지면, 현재 안전한 융자도 일부 그렇지

택 양도(deed in lieu)가 봇물을 이뤘다.

않은 융자로 변질될 수 있겠지만, 전반

그 결과 집값은 폭락하고, 거래가 크게

적으로 건전성이 높으므로 서브 프라임

위축되는 극심한 침체가 여러 해 동안

모기지 사태와 같은 상황이 재현될 가

이어졌다. 대략 6년간의 침체 후 2012년

능성은 아주 낮다고 하겠다.

도부터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하여 오늘

하상묵(610-348-9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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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

기

억은

주는 물 입니다 마 가 엄 선

어릴 적을 함께 보낸 소꼽친구 은정이가 있었다 가끔 생각난다 그립다 중학교 때는 미정이 윤향이 경희가 있었다 가끔 생각난다 그립다 고등학교 때는 상옥이 애경이 진경이가 있었다 가끔 생각난다 그립다 대학교 때는 은이와 경애가 있었다 가끔 생각난다 그립다 그리고 첫 직장에서 만난 향연이가 있었다 가끔 생각난다 그립다 인생의 시간시간마다 함께해 준 친구가 있었다 덕분에 잘 지나왔다 고맙다 그리고 지금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나서 보면 고마운 사람들이다 후원: Venmo@SallyKim71 / PayPal@SallyKim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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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오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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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가 주는 힘 NBA 파이널 MVP를 차지했던 선수이

만 생각하고, 수비를 하지 않고, 서로를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 있어도 혼자 교

고, 르브론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믿지 못한다면 좋은 팀이 될 수 없습니

회를 세울 수 없습니다.

NBA 역사를 대표하는 선수입니다.

다. 실제로 필라델피아에 합류한 제일

목회자가 아무리 설교를 잘해도 성도

저는 농구를 참 좋아합니다.

말 그대로 보통 스타들이 아닙니다.

런 브라운도 새로운 팀에 대해 이야기

들이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건강한 교

어렸을 적 강원도 태백 시골에서 자랄

슈퍼스타들입니다.

하면서 개인의 기록보다 승리가 중요하

회가 될 수 없습니다. 장로가 아무리 능

때만 해도 제대로 된 농구 골대 하나 찾

슈퍼스타는 괜히 슈퍼스타가 아닙니다.

며, 우승을 위해서는 선수들의 희생과

력이 있어도 자신의 주장만 내세운다면

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직접 링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 흐름을 바

소통, 그리고 하나 됨이 필요하다고 강

공동체는 힘들어집니다. 반대로 이름도

을 설치해 놓고 공을 던지며 농구를 했

꿀 수 있습니다. 팀이 위기에 빠졌을 때

조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들으며 교회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 조용히 자신의

습니다.

중요한 슛 하나를 성공시키고, 결정적인

를 생각했습니다. 교회도 때로는 ‘슈퍼스

자리를 지키고,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

학교에서 농구대회라도 열리면 늘 열심

순간에 득점을 만들어 냅니다.

타’를 찾습니다. 설교 잘하는 목회자, 유

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할 때 교회

히 참가했고, 대회에 나가면 웬만하면 3

상대 팀은 슈퍼스타 한 명 때문에 수비

명한 목회자, 능력 있는 장로, 헌금을 많

는 든든하게 세워집니다.

등 안에는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략 전체를 바꾸기도 합니다.

이 하는 사람, 찬양을 잘하는 사람, 사람

농구에서 슈퍼스타가 팀을 강하게 만

그래서인지 지금도 슛 하나만큼은 나

그리고 무엇보다 슈퍼스타가 코트에 있

을 많이 데리고 오는 사람을 찾습니다.

들 수는 있습니다.

름 자신이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

다는 사실 자체가 동료 선수들에게 자

그래서 어떤 한 사람이 교회를 살릴 것

그러나 슈퍼스타조차 팀 없이 우승할

쉬운 것이 있다면 아버지를 닮아 키가

신감을 줍니다.

처럼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진짜 슈

180cm 이상 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저 선수가 우리 팀에 있다.”

이 말하는 교회는 한 명의 스타가 이끌

퍼스타는 누구일까요?

조금만 더 컸더라면 어떻게 되었을지

그것만으로도 팀의 분위기가 달라질

어 가는 조직이 아닙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생각합니다.

모를 일입니다. 최근 제가 살고 있는 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팀은 슈퍼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2장에서 교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회는 그 사람이

라델피아에는 농구팬들을 흥분시키는

타를 원합니다. 그런데 농구를 조금만

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표현했습니

흔들리면 함께 흔들립니다.

큰 뉴스가 있었습니다.

오래 보다 보면 한 가지 사실을 발견하

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그러나 예수님이 중심이 되는 교회는

LA 레이커스에서 뛰었던 르브론 제임

게 됩니다. 슈퍼스타가 있다고 해서 반

각 부분이라.”

다릅니다. 목회자가 바뀌어도, 장로가

스, 그리고 보스턴 셀틱스의 간판스타였

드시 우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눈도 필요하고, 손도 필요하고, 발도 필

바뀌어도, 세대가 바뀌어도, 환경이 달

던 제일런 브라운이 필라델피아 76ers

아무리 뛰어난 선수들이 모여 있어도

요합니다. 각자 역할은 다르지만 필요하

라져도,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에 있다

에 합류한 것입니다. 브라운은 2024년

서로 공을 양보하지 않고, 자신의 기록

지 않은 지체는 하나도 없습니다.

면 교회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오요셉 담임목사 필라양의문교회


주간필라 SEP 11.2026-SEP 1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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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랑 세계로

주간필라 SEP 11.2026-SEP 17.2026

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 해답은 멀리 있

인간관계에서 온다. 부부의 관계부터 가

지않다.

족의 관계 그리고 사회에서 만나는 사

“나 다움”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람들과의 관계까지 자신의 삶에 빼놓을

차가운 바람이 아픈 것은

있다. 나 다움이라는 것은 자신의 존재

수 없는 것들이 이리저리 얽혀 있다. 관

어찌 할 수 없어라

의 가치를 아는 것부터 출발한다. 문제

계가 좋으면 90%는 순조롭다. 이런 관

를 풀어나갈 때 어려운 것부터 하면 많

계의 문제도 더 깊게 들어가면 출발선은

낙엽 심연 목사 / 시인 필라 문협 회원 가을은

“우리”라는 안에는 각자의 나 다움의

은 시간을 써도 조금밖에 풀지 못한다.

모두 자기 자신으로 부터 출발한다. 내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는 법을 안다

존재가 모려 “함께”라는 공동의 힘이 있

하지만 쉬운것부터 풀어나가면 짧은 시

마음의 상태가 좋은가 아니면 불편해

만남이 있었으니

다. “함께” 또는 “우리”라는 속에는 분리

간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것

하고 있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

떠나가는 것도 당연하리

라는 것이 형성되면 매우 위험한 논쟁과

처럼 자신이 제일 좋아하고 잘 할 수 있

먼저 불편하다면 무엇때문일까? 깊이

외로움은 짧은 추억을 부둥켜 안고

반목이 형성된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원

는 것부터 하는 것이 답이 될 수 있다.

자신의 내면을 보면 욕심이 가장 많다.

쓸쓸히 흘러가는 달빛을 응시한다

하던 원치 않든지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자신있는 것부터 하다보면 가끔씩 보이

두번째는 이기심이다. 세번째는 질투심

오는 사람이 있어 반가웠고

것들은 “적”이라는 것이 만들어진다. 나

고 나타나는 것들도 응용력이 생겨서

이 뒤를 따른다. 네번째는 이해심이 없

제 길을 찾아 가려는 사람은

누고 분리하면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렇

헤쳐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다. 다섯번째는 배려가 없다. 이 모든 것

모질게 발길을 돌리는구나

다면 “우리” 또는 “함께”라는 의미와 사

중요한 것은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아

을 꼼꼼히 살펴보면 자신의 마음속에

인생아 인생아

용해야 하는 이유가 분리나 나눔에 두

는 것이다. 포기하지않는 마음이 있다면

피해의식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것은 곧

가진것 없이 모태에서 나왔음이여

지 않고 흩어진 자들의 질높은 삶을 위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사랑의 결핍으로부터 시작된 것을 알

외로운 길을 걸어 왔으니

해 합력하고 협동하는 의미의 “우리”와

살다보면 경제적 어려움과 때로는 가

수 있다. 받지 못한 사랑도 있겠지만, 더

비록 하룻길을 동행했어도

“함께”라는 공동체가 형성되어야 갈등

족의 어려움 그리고 사회적 어려움이 자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에 이미 싸늘

다행히 마음을 남겨두고 가는구나

과 다툼이 없는 적이 형성되지 않는다.

신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때가

하게 식어버린 사랑이 문제라는 것을 알

아픈 시간을 걸어 온 세월

세상을 살면서 자주 지치고 넘어지는

있다. 조금더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어

아야 한다. 이웃과 곁에 있는 사람들을

혼자인들 어찌 외롭다 할 수 있을까

삶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다. 사람이 넘

찌하면 좋을까 고민하게 된다. 대부분

향하여 나누고 베풀어주는 아름다운

남겨둔 가을에 어깨를 기대어 살면

어지는 것은 큰 돌에 넘어지지 않고 작

의 사람들이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것

사랑이 식어진 것을 회복해야만 인간관

이미 익숙한 것들에

은 돌에 걸려 넘어진다는 말처럼 매우

은 “money”이다. 돈이 있으면 부자라고

계가 회복된다. 회복하는 길은 생각만으

마음은 단단하여 질 것이다

사소하고 작은 것들에 의해 오해하고 넘

한다. 돈많은 부자가 행복의 우선순위는

로는 너무 늦다. 실천이다. 작은 것부터

낙엽이 지면

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다면 고난

아니다. 이보다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

시작하는 것이다. 행함이 없으면 모든

그리움은 연기가 되어 갈 것인데

과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어

가 매우 중요하다. 행복과 불행한 것은

것은 무의미 해진다.


주간필라 SEP 11.2026-SEP 1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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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I 칼럼

주간필라 SEP 11.2026-SEP 17.2026

추석에 생각해 보는 나의 인생 고, 가능한 만큼 다음 세대에게 넘겨줄 수

이 게을러서가 아니다. 돈에게 할 일을 정

범한 중산층 고객과의 자리다.

있는 여유. 그것이 더없이 중요한 사실이다.

해 주지 않았을 뿐이다.

필자에게는 두 고객 모두 소중한 인연이다.

그래서 필자는 자산의 크기보다 자산의 활

그리고 많은 고객들이 필자를 너무 늦게 찾

그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전해 주고, 그들

용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자! 스스로

아온다. 눈앞에 세금 영수증이 보일 때, 그

이 하고 싶은 말을 충분히 듣는 일로 하루

한가위 보름달은 해마다 같은 얼굴로 뜬다.

에게 물어보자. 나는 내가 가진 자산을 쌓

것이 몸으로 느껴질 때에야 온다. 그러나

를 시작한다. 그들의 삶에 초대되어 나는

달라지는 것은 그 달을 올려다보는 사람 쪽

아두고 세금만 불리고 있는가? 아니면 내

세상의 이치는 미리 알고 준비할 때 효과가

그들의 삶에 뛰어들어 함께 호흡한다. 그래

이다. 어떤 해에는 아이를 안고 보았고, 어

자산을 십분 활용하여 의미 있는 은퇴 생

크다. 그리고 세상은 변한다. 법도 변하고

야 비로소 그들을 위한 Estate Plan(상속

떤 해에는 부모님 손을 잡고 보았다. 올해

활을 하고, 나의 자산이 고여 있지 않고 나

세율도 변하고 가족의 사정도 변한다. 어제

설계)이 설계된다.

그 자리에 누가 있고 누가 없는지 세어 보

를 위해 일하고 가족을 위해 일하고 사회에

유리했던 구조가 오늘은 불리해지는 일이

보름달이 뜨는 날,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는 것, 명절은 그런 셈을 하라고 있는 날인

공헌하고 있는가?

재정의 세계에서는 흔하다.

다. 일 년에 한 번, 평소 꺼내기 어려운 이야

지도 모른다. 보름달은 차오르고 기울기를

내가 아무리 자산이 많다고 한들, 내가 소

영어로 자산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는 것

기가 허락되는 날이다. 부모님의 서류가 어

반복하지만, 우리의 시간은 한 방향으로만

유한 부동산에서 잠자고 내가 소유한 주식

을 Succession이라고 한다. 왜 영어는 그렇

디에 있는지, 무엇을 남기고 싶은지, 자녀

흐른다.

에서 잠자는 돈, 내가 활용하지 못하는 자

게 표현했을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내가

세대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 대화는

명절 밥상 앞에서 우리는 인생을 되짚는다.

산은 짐과 같은 것이어서 무겁기 그지없다.

이룬 자산을 자녀 세대에게 잘 전달하고

유산을 나누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고여 있

그런데 이상하게도 돈 이야기만은 그 밥상

물은 고이면 썩는다.

내려주는 것, 그것이 어쩌면 부의 완성이라

는 것을 흐르게 하자는 이야기다.

에 올리지 않는다. 평생을 일해 이룬 것이

돈도 다르지 않다.

고 보았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 것은 아닐

당신의 자산은 지금 자고 있는가, 아니면

거기 있는데도 그렇다.

얼마 전 만난 칠십 대 부부가 그랬다. 평생

까 생각해 본다. 모으는 것이 부의 시작이

일하고 있는가. 올 한가위에는 달을 보며

사람들의 자산 규모는 천차만별이다. 그러

성실하게 모아 자산은 넉넉했으나 대부분

라면, 잘 쓰는 것이 부의 과정이고, 잘 넘겨

그 한 가지만 물어보시기 바란다. 누구의

나 우리가 가진 자산은 저마다 땀 흘려 일

이 임대 부동산과 과세이연 계좌에 묶여

주는 것이 부의 마지막 장이다. 그 마지막

자산이겠는가. 바로 당신의 자산이다.

하고 평생을 일구어 온 결과이고, 누구에

있었다. 쓰자니 세금이 무섭고, 팔자니 아

장을 비워 둔 채 세상을 떠나는 분들이 생

게나 소중한 것이다. 자산의 크기가 우리

깝고,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십 년

각보다 많다.

삶의 행복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더라. 자

이 지나 있었다. 자산가였지만 정작 하고

필자는 내일 새벽 뉴욕으로 향한다. 자산

산의 크기와 관계없이 내가 만족하고, 내가

싶은 일은 하나도 하지 못했다.

규모가 8천만 달러가 넘는 고객과의 두 번

원하는 방향으로 손실 없이 자산을 지키

필자는 그것을 게으른 돈이라 부른다. 주인

째 만남이 있다. 그리고 그다음 미팅은 평

박준형 대표 JNJ Financial Group Inc. www.jnjfinancial.pro Tel: 267-475-6782 267-242-8896


건강 칼럼

주간필라 SEP 11.2026-SEP 1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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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서 피어나는 치유의 과학: 마사지, 사치가 아닌 필수적인 ‘생존템’ 현대인들의 어깨는 늘 무겁다. 온종일

물론, 반드시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전

모니터를 향해 뻗어 있는 거북목, 스마

문 마사지 숍을 찾아야만 효과를 볼 수

트폰을 쥔 채 굳어버린 둥근 어깨, 그리

있는 것은 아니다.

고 끊임없이 밀려오는 업무 스트레스까

폼롤러나 마사지 볼을 활용해 퇴근 후

지. 우리의 몸은 매일 조금씩 경직되고,

10분씩 뭉친 등과 목을 풀어주는 홈 케

뻐근한 통증은 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렸

어, 혹은 샤워 후 뭉친 종아리를 직접 꾹

다. 과거 마사지는 특별한 날에만 누리

꾹 주무르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은 충

는 사치스러운 휴식이나 미용 목적으로

분히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다. 여기서

여겨지는 경향이 강했다. 하지만 오늘날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몸이 보내는 통증

의 마사지는 다르다.

주는 것을 넘어 심리적인 치유 효과까지

의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스스로를 돌

피로가 누적된 현대인에게 마사지는

선사한다.

보고 어루만져 주는 온전한 ‘시간’을 확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기 위한 적극적

인간의 피부는 뇌와 신경계로 직접 연

보하는 것이다. 지금 당장 당신의 어깨

인 건강 관리이자, 무너진 일상을 회복

결된 거대한 감각 기관이다. 따뜻한 체

나 뒷목을 한번 가볍게 주물러 보라. 만

시키는 필수적인 생존 수단으로 자리 잡

온이 담긴 터치나 적절한 압박이 가해

약 돌덩이처럼 단단하게 굳어 있다면,

고 있다.

지면, 우리 뇌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그것은 몸이 당신에게 보내는 간절한 휴

마사지의 가장 직관적인 효과는 물리

코르티솔 분비가 유의미하게 감소한다.

식의 구조 요청일 수 있다. 바쁘게 굴러

적인 근육 이완과 혈액순환 촉진이다.

그 빈자리는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가는 일상의 쳇바퀴 속에서 잠시 멈춰

우리의 몸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나쁜

환을 돕는다. 꽉 막혀 있던 도로가 뚫리

세로토닌과 도파민, 그리고 천연 진통제

서서 내 몸을 다독이는 시간. 마사지는

자세를 유지할 때 근육과 근막이 뭉치

듯 혈류가 원활해지면, 세포 곳곳에 신

역할을 하는 엔도르핀으로 채워진다. 만

단순한 물리적 근육의 이완을 넘어, 하

고 수축한다. 이는 혈관을 압박해 혈류

선한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고 노폐물

성 피로, 불면증이나 불안감에 시달리는

루 종일 수고한 나 자신에게 건네는 가

를 방해하고, 결과적으로 젖산과 같은

은 빠르게 배출된다. 묵직했던 몸이 한

이들에게 마사지가 훌륭한 보완 요법으

장 따뜻하고 실질적인 위로다. 오늘 저

피로 물질을 체내에 고스란히 쌓이게

결 가벼워지는 것은 단순한 기분 탓이

로 권장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녁에는 손에 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

만든다. 규칙적인 마사지는 이렇게 엉겨

아니라 명백한 인체의 생리적 반응이다.

굳어 있던 몸이 풀리면 날카로웠던 마

고, 굳어 있는 내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

붙은 근막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림프 순

나아가 마사지는 신체적 통증을 줄여

음의 결도 함께 부드러워진다.

이며 긴장을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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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SEP 11.2026-SEP 17.2026


칼럼 I 김기호•박성남 예의원

주간필라 SEP 11.2026-SEP 1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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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족이 갑자기 돌아가셨다면? - 2 계좌가 누구와 공동명의로 되어 있는지,

미국에서 생활하는 한인 가족들에게는

각합니다. 저희도 장례를 진행하다 보면

beneficiary가 지정되어 있는지, 유언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합니다.

장례가 끝난 후에 가족들에게서 전화가

장이 있는지, probate 절차가 필요한지

고인이 한국에 가족이나 재산이 있거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에 따라 처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

유골을 한국으로 모셔야 하거나, 한국의

“이 서류는 어디에 쓰는 건가요?”

니다. 특히 부동산이나 사업체, 상당한

기관에 사망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면 미

“사망증명서는 몇 장 더 필요한가요?”

금융자산 등이 있다면 장례식장보다는

국에서 발급된 사망증명서 외에 추가적

“ 한 국에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estate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변호사나

여섯 번째는 세금 문제입니다.

인 인증 절차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요?” “보험회사에서 이런 서류를 달라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안

이 부분도 많은 분들이 장례가 끝나면

특히 한국에서 사용할 서류라면 “한국

고 하는데요.” “Social Security는 어

전합니다.

잊어버립니다.

에 가져갈 거예요”라고만 하지 마시고,

떻게 해야 하나요?” 물론 모든 행정 업

다섯 번째는 집과 각종 생활비입니다.

하지만 고인이 돌아가신 해에도 개인 세

어느 기관에 제출할 예정인지 미리 확인

무를 장례식장이 대신 처리할 수 있는

고인이 혼자 생활하셨다면 생각보다 정

금 신고가 필요할 수 있고, 재산이나 소

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가족이

리할 것이 많습니다.

득 상황에 따라 estate와 관련된 세금

은행인지, 보험회사인지, 법원인지, 가족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는 알려

전기, 가스, 수도, 인터넷, 휴대전화, 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관계와 관련된 기관인지에 따라 필요한

드릴 수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

이블, 각종 구독 서비스, 신문이나 잡지,

이 부분은 가족마다 상황이 크게 다르

서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 함께 살펴보고, 저희가 직접 도와드

회원권 등 하나씩 확인해야 합니다.

기 때문에 장례식장이 판단할 수 있는

미국에서 장례를 치른 한인 가족들이

릴 수 있는 부분과 다른 전문가의 도움

자동차가 있다면 자동차 보험과 차량 소

문제가 아닙니다. 필요하다면 CPA나 세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필요한 부분을 구분해서 안내해 드

유권 문제도 확인해야 하고, 집이 있다

무사, estate attorney와 상담하는 것

이런 부분입니다. 장례식 자체는 끝났는

리는 것. 저는 이것도 장례 서비스의 중

면 주택보험, 모기지, 재산세, 관리비 등

이 좋습니다. 좋은 장례식장이란 모든

데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또 서류를 요

요한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장례는 며칠

도 살펴봐야 합니다. 이런 일들은 하나

일을 대신해 주겠다고 말하는 곳이 아

청합니다. “이 서류가 필요하대.”

동안의 행사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

씩 보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슬픔 속에

닙니다. 오히려 어떤 일은 장례식장이

“공증을 받아야 한대.” “아포스티유가

을 떠나보낸 가족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

서 한꺼번에 처리하려고 하면 상당히 버

할 수 있고, 어떤 일은 변호사나 세무사

필요하대.” 그러면 유가족은 또다시 어

가기까지의 긴 과정입니다.

겁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족들에게 가능

또는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해야 하는

디에 물어봐야 할지 몰라 당황하게 됩니

하면 종이에 목록을 만들어 하나씩 지

지 정확하게 알려주는 곳이어야 합니다.

다. 이럴 때 장례식장의 역할은 장례가

워가라고 말씀드립니다.

일곱 번째는 한국과 관련된 서류입니다.

끝났다고 문을 닫는 것이 아니라고 생

다음주에 계속

김기호•박성남 예의원 Tel : (215)548-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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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생각의 벤치

주간필라 SEP 11.2026-SEP 17.2026

의 삶에 얼마나 깊이 남았는가가 더 소

War Horse

중한 것이다. 결국 만나고야마는 그들의 운명에 박수를 보내게 한다.

군대에 팔려 간다. 앨버트에게 조이는

걸리는 순간이다. 전쟁터를 달리던 조이

〈워 호스〉는 우리에게 때로는 마음속

단순한 말이 아니었다. 친구였고 가족이

는 철조망에 몸이 얽혀 옴짝달싹 할 수

의 무기를 내려놓아야 한다고 메시지를

었으며 삶의 어려움을 함께 견디는 동반

없게 된다. 피를 흘리며 죽음의 공포 속

전한다. 자존심,

스필버그 감독은 천재이다. 어떻게 말

자였다. 하지만 전쟁은 두 존재를 너무

에 갇힌 조이를 바라본 것은 서로 총을

편견, 미움, 분노라는 무기. 그리고 오래

을 소재로 이런 감동의 영화를 만들 수

나 쉽게 갈라놓는다. 인생을 돌아보자.

겨누고 있던 영국군과 독일군이었다. 말

된 상처라는 무기를 말이다. 나도 모르

있을까? 인류의 역사는 수많은 전쟁의

언제나 함께 있을 것 같았던 친구가 있

을 구하고 싶어하는 양측 두 병사가 과

게 가득 채운 무기를 내려놓을 때 사람

기록으로 채워져 있다. 지금도 지구촌

었다. 동지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

감하게 조이 곁으로 다가선다. 철조망을

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 영화는 단순히

은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사람들

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도 모르며 나

끊어내고 가까스로 말을 구하는 장면은

소년과 말이 다시 만나는 이야기가 아니

은 전쟁을 승리와 패배의 역사로 기억한

름대로 생의 수레바퀴를 굴리고 있다.

긴박하면서도 압권이다.

다. 사랑은 기다리는 것이다. 기억하는

다. 따라서 위대한 장군과 영웅의 이름

인생에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모든 것

전쟁은 인간에게 국경을 가르친다. 편

것이다.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을 기록한다. 그러나 전쟁을 통해 가장

을 바꾸어 버리는 시간이 찾아온다. 갑

을 가른다. 서로를 죽여야만 사는 전쟁

때로 철조망에 걸린 조이처럼 절박한

깊은 상처를 입는 것은 언제나 이름 없

작스러운 이별과 질병 그리고 경제적인

은 끔찍하다. 그러나 고통받는 생명을

순간을 마주하는 것이 인생이다. 아무

는 민초들이다.

어려움과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그렇다.

바라보는 순간 그 마음속의 국경은 잠

리 애를 써도 문제는 풀리지 않고 세상

영화 〈War Horse〉(2012년)는 바로

조이에게 전쟁은 바로 그런 운명이었

시 사라진다. 어쩌면 평화는 내 앞에서

에 혼자 남겨진 것처럼 느껴지는 시간이

그 이름 없는 생명에 관한 이야기다. 영

다. 인간들의 싸움 속에서 짐을 끌고 포

고통받는 존재를 외면하지 않는 작은

있다. 그렇다고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

화의 주인공 ‘조이’는 한 마리의 말이다.

탄을 피해 달리며 죽음과 공포를 견뎌

마음에서 시작되는지도 모른다. 다른 사

니다.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한 마리에 말일

야 했다. 이 모습은 우리에게 하나의 질

람의 아픔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은 전

버텨보라! 절망 속에서도 예상하지 못

뿐이다. 누구를 미워할 이유도, 전쟁에

문을 던진다. 왜 인간은 자신의 갈등 때

쟁을 멈추게 한다.

했던 도움과 사랑이 찾아올 수 있다.

서 승리해야 할 이유도 없다. 그저 자신

문에 죄 없는 생명들까지 고통받게 하는

말 ‘조이’와 앨버트의 관계가 영화의 가

영화 〈워 호스〉는 한 마리의 말을 통

을 사랑해 주는 사람 곁에서 살아가고

가? 전쟁은 언제나 거대한 명분으로 시

장 큰 감동이다.

해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는 과연 인간

싶어 하는 평범한 생명일 뿐이다.

작된다. 전쟁터에서는 적과 아군으로 나

전쟁은 두 존재를 갈라 놓았지만 서로

다움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가?”

그러나 전쟁은 조이의 삶을 송두리째

뉘지만 눈물을 흘리는 순간 인간의 슬

에 대한 기억까지 빼앗아 갈 수는 없었

사랑이 귀하다. 인간이 끝까지 인간다움

바꾸어 놓는다. 농장에서 앨버트와 함

픔은 서로 다르지 않다.

다. 진정한 사랑은 거리와 시간을 초월

을 지켜가는 한, 희망 역시 결코 끝나지

께 살아가던 조이는 전쟁이 시작되면서

영화의 클라이막스는 조이가 철조망에

한다. 얼마나 오래 함께했는가보다 서로

않을 것이다.

이재철 목사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김건엽 컨설팅 C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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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금융계좌 신고, FATCA & FBAR를 알아야 합니다 건을 충족하면 기준금액이 더 높아집니

출해야 합니다. 또한 계좌 신고와 소득 신고

지 자동 연장됩니다.

다. 세법상 해외 거주자는 단독·별도신고

도 구분해야 합니다. 계좌 보유만으로 세금

F o r m 8 9 3 8 미 제 출 시 일 반적 으 로

시 연말 $200,000 또는 연중 $300,000,

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자·배당·양도

$10,000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고, 계속 미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와 세법상 미국 거

부부합산은 연말 $400,000 또는 연중

차익은 미국 세금보고에 포함해야 합니다.

제출하면 추가 벌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자는 한국 등 해외에서 발생한 소득도 미

$600,000을 초과할 때 신고합니다.

한국에서 낸 세금은 요건에 따라 외국납부

FBAR도 고의성 여부에 따라 상당한 벌금

국 세금보고에 포함해야 합니다. 또한 일정

FATCA와 함께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

세액공제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과거 신고를 누락했

규모 이상의 해외 금융자산을 보유했다면

이 FBAR입니다. 해외 금융계좌의 합산잔액

Form 8938은 연방소득세 신고서에 첨부

다면 바로 수정하기보다 누락 연도, 계좌 규

FATCA에 따른 Form 8938 신고 여부를 확

이 연중 단 하루라도 $10,000을 초과하면

하며, FBAR는 FinCEN에 별도로 제출합니

모, 미신고 소득과 고의성 여부를 먼저 검토

인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세금을 냈거나 미

FinCEN Form 114를 별도로 전자 신고해야

다. 신고를 위해 금융기관명, 계좌번호, 연

해야 합니다. 해외계좌 신고의 핵심은 관련

국으로 송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신고 의

합니다. 예를 들어 세 계좌에 각각 $4,000

중 최고잔액, 연말잔액 및 이자·배당 내역

자산과 소득을 정확한 양식으로 기한 내 공

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씩 있다면 합계가 $12,000이므로 FBAR 대

을 미리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동명의·

개하는 것입니다.

신고 대상에는 해외 은행의 예금·적금, 증권

상이 될 수 있습니다.

휴면·소액 계좌와 서명권한이 있는 법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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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펀드, 외국법인 주식, 일부 해외 연금

Form 8938과 FBAR는 서로 다른 신고입니

좌도 빠뜨리지 않아야 합니다. Form 8938

LLC) 는 소상공인, 식당, 리테일, 서비스업

및 현금가치가 있는 보험계약 등이 포함될

다. 하나를 제출했다고 다른 신고가 면제되

은 소득세 신고기한과 연장기한을 따르며,

을 위한 세무, 회계, QuickBooks, Payroll,

수 있습니다. 개인이 직접 소유한 해외 주택

지 않으며, 조건에 따라 두 가지를 모두 제

FBAR는 4월 15일이 기한이나 10월 15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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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토지는 일반적으로 대상이 아니지만,

및 Exit Planning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또

외국법인을 통해 보유한 경우 법인 지분은

한, 은퇴, 매각, 승계 또는 사업 가치 점검을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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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필라 관음사-마음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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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의 조건 마음은 더욱 소란해진다. 그러나 생각을 붙잡지

로마의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삶의

도 밀어내지도 않고 바라보면 감정은 구름처럼

평온은 마음이 무엇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왔다가 흘러간다. 그때 사건과 감정 사이에 작은

달려 있다고 보았다. 세상의 모든 일을 마음대로

사람은 누구나 평안한 삶을 원한다. 걱정할 일

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에서 지혜로운 선택이 가

바꿀 수는 없지만, 그것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

이 없고, 경제적으로 넉넉하며, 좋은 사람들과

능해진다.

는 선택할 수 있다. 누군가의 거친 말까지 막을

갈등 없이 지내면 마음도 평안할 것이라 생각한

수행자로 살아가며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명

수는 없어도 그 말이 내 마음을 지배하도록 허

다. 그러나 삶은 좀처럼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상과 경전의 가르침으로 돌아간다. 종교적이나

락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미 벌어진 일을 되돌

다.

자신만의 확고한 삶의 철학을 지닌 사람이라면,

릴 수는 없어도 그 경험을 지혜로 바꾸어 갈 수

한 가지 문제가 해결되면 또 다른 근심이 찾아

수행자가 기도와 수행을 이어가듯 자신에게 맞

는 있다.

오고, 믿었던 관계에서 상처받기도 한다. 외부의

는 성찰과 실천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다. 이러

평안은 고통이 사라진 뒤에 찾아오는 보상이

조건이 모두 갖추어져야만 평안할 수 있다면, 인

한 노력은 삶의 어려움과 흔들림을 완전하게 없

아니다.

간은 평생 평안을 기다리기만 하다 생을 마칠지

애주지는 않지만, 그 흔들림 속에서도 쉽게 무너

고통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분노 속에서

도 모른다.

지지 않는 견고한 정신력과 내면의 중심을 지켜

도 자비를 놓지 않으며, 혼란 속에서도 바른 길

법구경에는 “모든 것은 마음이 앞서고, 마음이

가게 한다.

을 선택하는 힘이다. 집착을 내려놓고 지금 이

이끌며, 마음으로 이루어진다”는 가르침이 있다.

내 수행의 근간이 되는 금강경은 “응무소주 이

순간을 온전히 바라볼 때 마음은 다시 본래의

같은 일을 겪어도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느냐

생기심(應無所住 而生其心)”, 곧 어디에도 머물

자리로 돌아온다. 결국 평안의 조건은 세상이

에 따라 고통의 크기와 삶의 방향은 달라진다.

거나 집착하지 말고 그 마음을 내라고 가르친

내 뜻대로 움직이는 데 있지 않다. 어떤 상황에

평안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고요한 환경이

다.

서도 마음을 살피고 중심을 되찾으며, 오늘 해야

아니라, 일어나는 일을 지혜롭게 바라보는 마음

사람의 말과 세상의 평가, 이미 지나간 상처에

할 일을 담담히 해나가는 것, 바로 그 힘이 참된

에서 시작된다.

마음을 붙들어 두지 않을 때 내면의 힘은 쉽게

평안이다.

명상은 복잡한 현실을 피하는 일이 아니다. 잠

무너지지 않는다. 명상과 경전에 의지한 꾸준한

시 멈추어 호흡을 바라보고, 마음속에서 일어나

수행은 외부의 거센 바람 속에서도 자신을 지키

는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수행

며 흔들림 없이 살아가게 하는 마음의 뿌리가

이다. 불안과 분노를 억지로 없애려고 애쓸수록

된다.

수행자 Sun Moon 두손 모으며 연락처: (215)-924-4488 kwanumsa93@gmail.com http://www.kwanumsa.org

주지 선문(Ven. Sun Moon) 대한불교 조계종 필라 관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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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I 말씀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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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상처는 진심의 흔적이다.

사르가 늘 “내 아들같은 녀석”이라며 끔

반역 때 친구를 배신하고 압살롬을 도

인간을 '의지의 대상'이 아닌 오직 '사랑

찍이 아끼고 출세 가도를 열어준 청년이

와 다윗을 죽일 계략을 세웠다.

의 대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점이

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 구절이 훗날 예

다. 변함없는 신뢰의 반석은 오직 하나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믿는 도끼에

브루투스의 손에 들린 단검을 본 순간,

수님께서 가룟 유다의 배신을 예언하

님 한 분뿐이다.

발등 찍힌다.”는 속담을 몸소 겪거나 목

카이사르는 모든 저항을 멈췄다. 그리고

실 때 그대로 인용되었다는 점이다(요

둘째는 내가 베푼 호의와 진심이 언제

격하곤 한다. 전혀 예상치 못한, 가장 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며 나지막이 탄식

13:18). 아히도벨과 가룟 유다, 두 사람

나 같은 무게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

뢰했던 존재에게 배신당했을 때의 충격

했다. “브루투스, 너마저도....” 자식처럼

모두 배신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

는 냉혹한 현실을 인정하는 마음가짐이

은 살을 베는 고통보다도 더 아프게 마

믿었던 자의 칼날이 자신의 심장을 겨

극적인 종말을 맞았다는 점까지 꼭 닮

다. 설령 누군가에게 배신을 당하는 쓰

련이다.

누는 순간, 카이사르는 권력보다 더 소

아 있다. 애초에 신뢰하지 않았다면 배

라림이 찾아올지라도 자책할 필요는 없

인류 역사 속에서 이 속담을 가장 비극

중했던 인간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린 채

신을 당할 일도 없었을 것이다. 한 상에

다. 그것은 순수한 믿음을 내어준 우리

적으로 증명한 인물은 바로 고대 로마의

망연자실했던 것이다.

서 떡을 나누는 깊은 교제가 없었다면,

의 잘못이 아니라, 은혜를 저버린 상대

영웅 율리우스 카이사르(시저)를 배신

이러한 인간사의 비극은 성경 속에서

등 돌림을 당한 뼈아픔도 없었을 것이

의 비겁함 탓이기 때문이다.

한 브루투스일 것이다. 기원전 44년 3월

도 고스란히 나타난다. 다윗은 시편에서

다. 배신의 고통은 언제나 내가 주었던

상처가 깊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내가

15일, 로마 원로원의원들이 카이사르를

이렇게 탄식했다.

신뢰의 깊이에 정확히 비례한다. 그러나

그 영혼에게 거짓 없는 진심을 다했다

에워싸고 서슬 퍼런 단검을 휘둘렀을 때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

발등 찍힐 것이 두려워 마음의 문을 닫

는 가장 아름다운 증거다.

그는 필사적으로 저항했다.

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고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다면, 그 영혼

배신의 쓴잔 앞에서도 끝까지 십자가

천하를 호령하던 군인답게 망토를 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시 41:9). 여기서

은 메마른 사막처럼 삭막해질 수밖에

사랑으로 우리를 품으신 주님을 바라보

두르며 맞서 싸우던 그의 시선이 무리

'친구'는 다윗의 가장 총명한 모사이자

없을 것이다.

며, 상처받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속에서 다가오는 한 청년에게 머물렀다.

영적, 지적 교감을 나누던 아히도벨을

성경과 역사의 비극이 우리에게 던지

진실하게 사랑을 내어주는 단단한 신앙

마르쿠스 브루투스. 친자식이 없던 카이

가리킨다. 그는 다윗의 아들 압살롬의

는 지혜는 분명하다. 첫째는 불완전한

인이 되기를 소망한다.

종교-기독교 / 말씀의 바다 새한장로교회:고택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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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Sam’s Flowers

주간필라 SEP 11.2026-SEP 17.2026

서툴어도 괜찮아요, 그건 진짜니까요 받으셨을까?" 비록 고음은 불안했고 호

에 고개를 끄떡일 때가 있습니다. 가족

을 꽂는 그분들의 손길에는 복사가 아닌

흡은 끊어졌다 이어졌다 했을망정, 집사

이나 연인을 위해 서툰 솜씨로 FILLER

'삶과 마음이라는 원본'이 깃들어 있기

님을 대신해 떨리는 마음으로 올린 저의

나 GREEN없이직접 병에 꽂은 꽃송이

때문입니다. 오늘도 세상 어디선가 이름

몇 주 전, 교회 성가대에서 갑작스레 맡

서툰 진심이 그 정교한 기계의 완벽함보

들, 투박하게 묶인 작은 다발...

모를 누군가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서

게 된 솔로 순서는 제게 적잖은 당혹감

다 귀하지 않았을까요.

그 사진들 속에는 전문가인 저와 우리

툰 손으로 꽃을 다듬고 있을 것입니다.

이었습니다. 알토인 제 음역대에는 버거

이 깨달음은 제가 매일 마주하는 '꽃'으

직원들이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진심

고음이 올라가지 않아 쩔쩔매던 저의 성

운 높은 음들, 긴장으로 인해 자꾸만 조

로 이어집니다. 꽃집을 운영하며 매일같

이라는 알맹이'가 담겨 있습니다. 저희

가대 솔로처럼, 그분들의 꽃꽂이 또한

절 안되는 침삼킴과 호흡... 감기로 인해

이 화려하고 예쁜 꽃꽂이를 해서 고객의

는 "We are sending your LOVE"라

보기엔 미흡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정성

솔로를 못하게된 분의 자리를 메우려 용

메시지와 함께 배달하지만, 가끔 손님들

는 슬로건 아래 고객의 마음을 최대한 '

을 다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그 떨리

기를 냈지만, 끝난 뒤 제 머릿속에는 오

이 자랑스레 보여주시는 사진 한 장 앞

복사'하여 전달하려 애쓰지만, 손수 꽃

는 손마디와 땀방울이야말로 이 세상을

Chong Park Sam’s Flowers

직 '창피함'과 '부족함'이라는 단어만 맴

아름답게 지탱하는 진짜 '꽃'이라고 믿

돌았습니다.

습니다. 비록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

그 마음을 달래려 찾아본 유튜브에서

다. 기계의 매끄러움보다 인간의 거친 진

저는 한 유명 가수의 완벽한 찬양을 듣

심이 더 큰 울림을 준다는 것을 이제는

게 되었습니다. 힘찬 고음과 완벽한 호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각자의 삶의

흡 처리에 감동하여 지체 없이 단체 카

자리에서 서툴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자

톡방에 공유했지요. 하지만 얼마 후에

신만의 '꽃'을 피워내고 계실 당신을, 저

그것이 사람의 목소리가 아닌, 상업적

는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목적으로 AI에게 학습시킨 '기계의 소

당신의 그 서툰 진심이, 실은 세상에서

리'였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느낀 배신

가장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Sam’s Flowers www.samsflowers.net 200 Burnt Mill Rd. Cherry Hill, NJ 08003 (856) 354-ROSE (7673)

그 허탈함 끝에 문득 소중한 깨달음 하 나가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은 과연 누구의 노래를 기쁘게


칼럼 I 장미리 시인 장미리 시인

그리움 셋 나는 당신의 뜨락에 핀 그리움의 꽃이 되고 당신의 하늘을 자유로이 나는 새가 되고 싶습니다 당신은 우주보다 넓은 가슴을 열어 작디 작은 나를 품어시고 나는 당신의 가슴에 심기운 아름드리 뿌리 깊은 나무 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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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I 스티븐 안 (필명 디딤돌) 스티븐 안(필명 디딤돌) 시인

주간필라 SEP 11.2026-SEP 17.2026

만추의 고개에서 손님 끊긴 오후의 찻집처럼

내려놓아서 깊어지는 일상 속에

새소리마저 한가로운 어느 날

마음의 편린 없이 저 언덕 너머

앞마당엔 햇살만 가득 고여 있다

흘러가는 구름이나 바라보는 일

전화벨도 울리지 않고

한가로이 뒷짐 지고 서서

찾아오는 이 하나 없지만

차 한잔 마시는 넉넉한 속에

찻잔 속 온기 하나로 충분한 시간

조금씩 커가는 화초나 쳐다보는 일

남들은 심심해서 어쩌냐 묻지만

그 덤덤하고 밋밋한 시간 속에

아무 일도 없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

무언가 억지로 채우지 않아도

이제 만추의 고개에 서 보니

인생의 진한 국물 우러나오니

고요히 가라앉는 찻물 같은 시간이 제일이다

비로소 알겠구나

비어 있어서 환하고

무심 속에 피어나는 그윽한 향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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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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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주도권을 되찾는 시간: 필라테스가 삶을 변화시키는 이유 (Powerhouse)'라 불리는 코어 근육이

생리적 작용을 넘어, 굳어있는 갈비뼈

같은 기구를 활용한 필라테스는 스프링

존재한다. 복부, 엉덩이, 골반 기저근, 등

사이사이의 근육을 팽창시키고 수축시

의 저항을 이용해 약해진 근육은 채워

근육을 아우르는 이 파워하우스는 우

키며 척추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동작

주고, 짧아지고 긴장된 근육은 부드럽게

현대인의 하루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리 몸을 지탱하는 기둥 역할을 한다. 필

하나하나에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기

늘려주며 잃어버린 신체의 균형을 되찾

우리의 몸은 늘 어딘가에 갇혀 있다. 사

라테스는 겉으로 드러나는 크고 화려한

때문에, 매트나 기구 위에서 운동하는

아준다.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던 신체의

무실 책상 앞의 의자, 출퇴근길의 좁은

근육을 만드는 데 집착하지 않는다. 대

그 시간만큼은 온갖 스트레스와 잡념에

불균형을 깨닫고, 이를 의식적으로 수정

차 안, 혹은 스마트폰을 내려다보며 잔

신, 뼈와 관절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깊

서 벗어나 오직 '현재의 내 몸'에만 몰두

해 나가는 과정은 궁극적으로 일상생활

뜩 웅크린 소파 위가 그렇다. 이러한 정

은 속근육을 단련하여 흔들림 없는 단

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육체적 단련을

에서의 바른 자세로 이어진다.

적인 생활 습관은 필연적으로 거북목,

단한 중심을 세우는 데 집중한다. 코어

넘어, 바쁜 현대 사회에서 지친 마음을

결국 필라테스는 단순히 살을 빼거나

굽은 등, 그리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뻐근

라는 중심이 바로 서면, 그에 연결된 팔

다스리는 일종의 '움직이는 명상'과도 같

예쁜 몸매를 만들기 위한 일회성 프로젝

한 만성 통증을 불러온다. 이런 상황에

다리의 움직임은 자연스럽게 가벼워지

다.

트가 아니다. 그것은 무너진 몸의 밸런

서 최근 몇 년간 필라테스(Pilates)가 폭

고 불필요한 긴장과 통증은 사라진다.

필라테스의 또 다른 강력한 무기는 바

스를 되찾고, 내 몸의 미세한 감각을 깨

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결코 우

또한 필라테스는 호흡과 집중의 예술

로 '정렬'이다. 우리 몸은 오랜 시간 굳어

워 스스로를 치유하는 평생의 건강 관

연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필라테스를

이다. 필라테스 특유의 측면 흉곽 호흡

진 잘못된 자세와 습관으로 인해 비대칭

리법이다. "10번 하면 스스로 변화를 느

단순한 다이어트나 유연성을 기르기 위

은 단순히 산소를 들이마시고 내뱉는

적으로 변형되기 쉽다. 리포머나 캐딜락

끼고, 20번 하면 타인이 그 변화를 알아

쏠 필라테스: 한소라 원장 Tel: 917-200-7142

한 스트레칭 정도로 오해하곤 하지만,

보고, 30번 하면 완전히 새로운 몸을 갖

필라테스의 진정한 가치는 그보다 훨씬

게 될 것이다." 조셉 필라테스가 남긴 이

더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명언처럼, 꾸준한 움직임은 분명 당신의

필라테스의 창시자 조셉 필라테스

몸과 삶을 새롭게 빚어낼 것이다. 오늘

(Joseph Pilates)는 초기에 이 운동을

하루, 바쁘다는 핑계로 내 몸이 보내는

가리켜 '조절학(Contrology)'이라 불렀

적신호를 무시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제

다. 즉, 내 몸을 내 마음대로 온전히 통

는 웅크린 몸을 펴고, 내 몸의 주도권을

제하는 방법을 배우는 학문이라는 뜻

되찾는 우아하고 강인한 여정을 시작해

이다. 이 통제의 중심에는 '파워하우스

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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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SEP 11.2026-SEP 17.2026


문화 칼럼

주간필라 SEP 11.2026-SEP 1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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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녹화 기록물 <마지막회> 림실천이 없었다면 오늘의 녹색국토는

시적 열정이 아니라 치밀한 계획과 지속

정시대의 성공담이 아니라 기록으로 남

불가능 했을것이다. 환경학자 레스티 브

적 실행, 그 전 과정을 남긴기록이 힘에

겨 이전 할수있는 정책자산 이라는점이

라운은 "한국의 국토녹화 사례를 따른

서 비록되었다는것을 국제사회가 인정

이유산의 진정한힘 이다. 오늘날 우리가

1973년 시작된 치산녹화 10개년 계

다면 헐벗은 지구도 녹화할수 있다"라

한것 이다. <산림녹화기록물>의 가치는

누리는 울창한숲은 궁핍속에서도 나무

획은 국가의 장기전략 이었다. 1960년

고 언급하며 이를 개발도상국이 참고할

과거의 성취를 기념하는데에만 머물지

를 심었던 앞선 세대가 만든것이다. 숲

대 ha 당 5.6 입방미터이던 임목축척은

수 있는 드문 성공 모델로 평가했다. 유

않는다. 정부와 민간이 함께한 거버넌스

은 한세대가 소비하고 끝낼 자원이 아니

1970년대초 10입방미터 수준에 머물렀

엔식량농업기구(FAO)보고서 역시 이

방식 계획에서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

라 받아서 더 나은 모습으로 다음세대

다. 산업화가 급박했던 시기 정부는 경

사례를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을 기록으로 남긴 이 모델은 오늘날 산

에 넘겨야할 세대간 유산이다. 9,619건

제 개발과 함께 산림복원을 국가과제로

단기 산림복원의 성취로 기록하고 있다.

림황폐화에 직면한 개발도상국이 실제

의 기록물은 그 책임을 우리에게 묻고있

설정했다. 숲의 회복은 복합적인 과정이

그 성과는 수치로도 분명하다. 2020년

로 적용할수있는 녹화사례로 주목받고

다.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성

었다. 연탄보급 확대는 산림에 가해지던

기준 ha당 임목축척은 265.2 입방 미터

있다. 이미 다양한 공적개발원조 (ODA)

취의 훈장이 아니라 숲을 복원한 나라

압박을 줄이는 여건을 만들었다. 그러

로 1960년대 출발점의 약 29배에 이른

사업과 국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통

를 넘어 숲을 책임지는 나라로 나아가

나 그 토대위에서도 수십년간 지속된 조

다. 이번 등재는 그 변화가 우연이나 일

해 전수되고 있다. 따라서 이기록은 특

라는 시대의 요청이다.

엄종렬 미주한국문화재단 고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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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2026-9/17/2026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오는 기분을 느낀 적이 있나요? 이번 주에는 그 기 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사랑에 있어 좋은 운이 가득하니 특별한 시 간을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이번 주는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떠난 다면 그곳에서 좋은 일이 생겨나는 흥미진진한 한 주가 되겠네요.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면 결정은 뒤로 미루세요. 당장 결정해야 할 문 제라면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해 보세요. 의견을 나누다 보면 더 좋 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거예요. 몸과 마음이 편안하니 어떤 일이든 집중할 수 있는 한 주가 되겠네요.

지금 당신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사건이나 복잡한 다툼에 끼어들어 있네요. 하루빨리 대책을 마련하고 일을 마무리 지어야 더 큰 피해가 없 을 거예요. 절대 시간을 끌면 안 돼요.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여 행을 떠나기 딱 좋아요.

이번 주는 정말 바쁘겠네요. 생각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 싸움으로 이어 져 서로에게 서운한 감정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평소보다 말을 아끼고 언제나 신중하게 행동하세요. 혹시 주변 사람이 중요한 일이나 소송 등에 관련되어 있나요? 절대 그 일에 휘말리지 말아야 해요.

최고의 일주일을 보낼 준비됐나요? 무엇을 하든 일이 술술 풀리고 주위 에 당신을 돕고자 하는 사람이 머물러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다른 때보다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보세요. 아주 좋은 만남이 당신을 기다리 고 있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운이에요.

중요한 일이 계획되어 있다면 지금까지 고민했던 대로 진행하세요. 행운 이 곁에 머물고 있으니 어떤 일을 진행하건 당신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 다줄 거예요.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세요. 몸과 마음이 몹시 고단하니 집 중력이 떨어지고 사소한 일에 화가 날 수 있어요.

이건 사랑의 불장난이에요. 지금 당신 옆에 있는 사람이 전부가 아니라 는 것을 기억하세요. 많은 유혹이 당신을 힘들게 하고 있어요.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도움을 받으세요. 생각보다 나가는 돈이 커지니 어딘가 쫓기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피로가 누적되어 몸과 마음이 불편하니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중요한 업무나 결정할 일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세요.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혹시 약속된 만남이 있으면 꼭 지키세 요. 대인운이 아주 좋으니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만나야 해요.

복잡한 상황이 계속되고 불리하다는 생각이 계속 맴돌겠지만 밝은 앞 날을 약속하는 시기이므로 매우 좋은 위치에 있어요. 행운이 곁에 머무 르는 시기이니 걱정하지 말고 행동하세요. 아주 좋은 컨디션으로 한 주 를 시작하게 되니 힘이 넘치겠군요.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을 거예요.

이번 주는 몸 상태가 정말 좋아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니 늘 메모 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섣부를 판단은 뒤로 미뤄야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적극적으로 행동하세요. 섣부른 판단이 큰 화를 불러올 수 있으니 어떤 일이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해요.

누군가와 다툼이 생긴다면 큰 문제가 될 거예요. 그러니 다른 사람과 목 소리가 커질 일이 생기지 않도록 피하세요.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지혜 롭게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세요. 동창이나 선배와의 만남을 주선해보세 요! 좋은 인연이 생겨날 거예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거예요. 중요한 일을 결정하기에 딱 좋은 시기에 요. 이번 주는 생각한 대로 일이 진행되니 얼떨떨할 수 있어요. 행운이 함께하니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친구들에게 한턱 낼 수 있을 만큼 금 전운이 좋은 한 주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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