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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제휴 및 기사제보 받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기관, 교회, 동호회, 학교, 가족 행사등의 사진 또는 내용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전자신문구독을 원하시면, 카톡주세요! 카카오 ID: kptimes
[ 2026
해피추석 페스티벌 ]
몽고메리 커뮤니티 컬리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추석 축제! 전통공연, K POP 공연. 한복 체험 전통놀이, 문화•체험 부스,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윷놀이 한마당] 단체팀 모집중 (선착순 마감) 9월 19일(토) 오전 11시 - 오후 3시 30 분 우승팀 금일봉 수여
전자신문
www.juganphila.com news@juganphila.com koreanews10@gmail.com : (215)663-2400
문의전화
서재필 라이프 아카데미 가을학기 개강 ] 기간: 2026년 9월 1일 ~ 12월 8일 까지 노래교실: 화 오전 9:30 -10:30 라인댄스: 화 오전 10:30 - 11:30 국악민요교실: 화 오전 11:30 - 12:20 장소: 서재필센터 강당 (6705 Old York Rd, Philadelphia) 수강료: 무료 문의 및 등록: (215) 224-9528 [9월 한정 한국인 고객 특별 프로모션] Ardmore OGYU Japanese BBQ & Bar
월 한 달 동안 한국인 고객 대상 10% 할인! 예약 및 상세 문의
문의: 267-213-0099
9
이혼가정회복모임]
[
일시: 9월16일~–12월 16일 매주 수요일 6:30-8:30 PM
장소
: Immanuel Church, 1260 Welsh Rd. Rm 102, Lansdale, PA 19446 : $20
issuu.com/koreanphilatimes
[
교재비 문의: 267-231-5066 [2026년도9월 식품위생교육] 일시 : 2025년9월14일, 21일 장소 : 모아 쇼핑센터 202 호실 접수 : kagro.com 인원 : 25명(선착순) 문의 : 267-902-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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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5-663-9100
본 프로모션은 2026년 9월 30일 까지 )
[ HGI 아카데미 ] 기간: 9월 1일 - 11월 30일 엽서에 그리는 펜화: 월요일 11:00-12:00 왕초보 AI 교실 : 수요일 9:00-10:00 작가와 마음공부: 수요일 10:30-11:30 캔바 편집(노트북): 목요일 9:00-10:00 잠언 영어공부: 목요일 10:30-11:30 문의·신청: 267-475-6782(Sally Kim)
595 Skippack Pike Ste 400, Blue Bell
[
해피라이프 클럽 시간표 ]
노래교실 : 월요일 3:30 한국 무용 & 장구 : 화요일 1:00-3:00 봉술 : 월,수,금 2:00-3:00 스마트폰 교실 : 화요일 3:30-4:30 그림 교실 : 수요일 3:30-4:30 색소폰 교실 : 수요일 4:30-6:00 라인댄스 : 목요일 2:00-3:00 영어교실 : 목요일 3:00-4:30 칼림바 교실 : 금요일 1:00-2:00 독서교실 : 금요일 3:00-4:00 컴퓨터 교실 : 화요일 1:00 종이접기 화 1:00-3:00 창의뮤직토크쇼 : 4:00 붓글씨 교실: 수요일 1:00 장소
:606 E Main St. Lansdale, PA 19446 (YMCA Spark center)
내
문의: Grace (215)362-7432, ext. 212) [원광복지관 생활영어 ESL] 10주 무료 프로그램 신청 안내 수업일정: 매주 화요일 10AM-12:00PM 일시: 2026년 9월 22일 ~ 11월 24일 등록마감: 9월 15일까지 (선착순 5명) 위치: 423Abington Ave. Glenside, PA 19038 문의: 215-884-8443 (화& 금 9:30-4:30PM) [ 모차르트 레퀴엠 공연 안내 ]
솔리데오 글로리아 심포닉 코랄(Soli Deo Gloria Symphonic Chorale)이 선사하는 모차르트 레퀴엠 연주회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일시: 2026년 10월 4일 (일요일) 오후 4시 장소: 기쁨의 교회 (1911 W Marshall Street, Norristown) 문의: (267) 3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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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입맛 완벽 사로잡은 프리미엄 부페 굿바이 썸머, 파격 할인 이벤트 전격 단행! Top Pot Hot Pot & K-BBQ 윌로우그로브
무제한(AYCE)으로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은 우리 한인교민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 은 소식이다.
◆필라델피아 한인 사회 외식 시장에 던진 정직하고 유쾌한 파문
1.평일 런치 뷔페(AYCE) 성인 $12.99 / 어린이 $7.99의 파격 선언!
정갈하고 위생적으로 엄격하게 관리되는
2.오는 7일까지, BBQ + Hot Pot 풀코스 $5 전격 할인 (런치 $20.99 / 디너 $31.99)
법 육수까지 모두 갖추어 "하이디라오급
다채로운 셀프 바, 고급스러운 매장 인테 리어, 그리고 입맛에 따라 조율 가능한 비 만족도를 이 가격에 누릴 수 있다니 믿기 지 않는다"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인 근 직장인들의 점심 회식은 물론, 주부님
교민사회에서 ‘잘 먹었다’는 말을 듣는 외 식 공간을 찾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맛
및 교민 여러분을 위한 파격적인 가격 할
에게도 외식 대명사로 자리 잡은 브랜드
들의 브런치 모임, 어르신들의 식사 자리
과 위생, 서비스는 기본이고, 온 가족이
인 프로모션을 전격 발표했다.
다. 하지만 고급스러운 품질만큼이나 다
까지 부담 없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모였을 때나 지인들과 친목을 도모할 때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
소 높은 가격대 때문에 마음껏 즐기기에
최고의 모임 장소로 강력 추천할 만하다.
가격적인 부담까지 적어야 하기 때문이
어, 지친 일상 속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는 부담이 되곤 했던 것이 사실이다.
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 시대 속에
소소한 행복과 위로를 얻고자 하는 한인
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큰 핵심은 바로
◆ “기회는 단 며칠뿐, 놓치면 후회!”
서 한인 교민들의 외식 비용 부담은 갈수
동포들에게 선물 같은 기회가 될 것으로
한국 하이디라오 수준의 뛰어난 식재료
9월 7일까지 펼쳐지는 ‘BBQ + Hot Pot’
록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기대를 모으고 있다.
퀄리티와 깊은 육수의 맛을 그대로 구
$5 한시적 파격 할인
현하면서도, 가격 거품을 완벽히 뺀 ‘평
지루하게 이어지는 여름철 무더위와 환
이러한 가운데, 검증된 맛과 남다른 퀄 리티로 전국 8개 지점을 성공적으로 운
◆ “점심시간이 기다려진다!”
일 런치 뷔페(AYCE) 특가’를 제공한다
절기 탓에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 동포들
영해 온 ‘핫팟 & K-바비큐 프리미엄
한국 하이디라오급 고퀄리티를 $12.99에
는 점이다.
의 식욕을 단번에 되살려줄 반가운 미식
AYCE(ALL YOU CAN EAT)’가 필라델
즐기는 평일 런치 파격 특가
■ 운영 시간: 월요일 ~ 금요일,
이벤트가 찾아왔다. 바로 깊고 진한 국물
피아 한인 사회를 위한 아주 특별한 미식
한국에서 훠궈라고 하면 단연 최고의 인
오후 12:00 ~ 오후 3:30 (Lunch Hours)
로 땀을 흘리며 이열치열의 시원함을 선
축제를 준비했다. 필라점의 폭발적인 성
기를 누리는 고급 프랜차이즈 ‘하이디라
■파격 할인 가격:
사하는 ‘핫팟(훠궈)’과, 노릇하게 구워내
원에 힘입어 작년 문을 연 윌로우그로브
오(HAIDILAO)’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성인(Adult): $12.99/어린이(Kids): $7.99
고소한 육즙이 일품인 ‘K-바비큐’를 한자
(WILLOW GROVE)점은 지역 주민과 교
된다. 깊고 진한 육수, 신선함이 살아있
외식 물가가 가파르게 치솟은 요즘, 일반
리에서 동시에 즐기는 시그니처 풀코스
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꾸준히 성업을
는 프리미엄 식재료, 다채로운 양념 소스
단품 메뉴 하나 값도 되지 않는 $12.99
메뉴 ‘BBQ + HOT POT AYCE’의 파격
이어오고 있으며, 이에 보답하고자 독자
바, 그리고 세심한 서비스로 한국 한인들
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프리미엄 뷔페를
할인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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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 특별 할인 이벤트는 오는 9월 7
바삭하고 고소한 풍미를 동시에 누리는
■ 11가지 맞춤형 육수(Broth)의 신세계
식재료의 품질과 위생’이다. 과거 일부 매
일(월)까지만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기습
경험은 오직 이곳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중국 전통 훠궈의 매콤하고 알싸한 맛부
장에서 저가 원료를 사용하거나 신선도
프로모션이다. 9월 초 늦더위 속에서 가
외식의 진수다. 국물 한 모금에 잃었던 입
터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춘 얼큰하고 깊
가 떨어지는 재료를 쓴다는 부정적인 선
족, 친지, 동료들과 함께 푸짐한 보양식 같
맛이 돌아오고, 숯불 향 머금은 고기 한
은 육수, 그리고 담백하고 깔끔한 감칠맛
입견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은 한 끼를 가장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점에 하루의 피로가 씻겨 나간다.
을 자랑하는 야채 및 사골 육수까지 무
하지만 ‘핫팟 & K-바비큐 프리미엄
최고의 기회다.
이처럼 최상급 식재료로 구성된 풀코스
려 11가지 종류의 육수가 준비되어 있다.
AYCE’를 방문하는 순간 이러한 걱정은
■BBQ + Hot Pot 런치 (Lunch):
AYCE를 $20 대의 런치, $30 대의 디너
개인의 취향과 매운맛 단계에 맞춰 선택
완벽한 기우에 불과했음을 깨닫게 된다.
기존 정가에서 $5 전격 할인 $20.99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간은 9월 7일
할 수 있어,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어린이
본 매장은 세련된 마인드와 투명한 운영
■BBQ + Hot Pot 디너 (Dinner):
단 하루까지다. 기한이 며칠 남지 않은
나 어르신부터 얼큰한 국물로 스트레스
철학을 갖춘 젊은 중국인 젊은 경영진들
기존 정가에서 $5 전격 할인 $31.99
만큼, 주말 모임이나 노동절 연휴 식사를
를 날리고 싶은 성인들까지 모두가 만족
로 구성되어 있어, 외식업의 패러다임을
무더위로 지친 몸의 기운을 북돋워 주는
계획 중인 교민들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트렌
깊고 진한 육수에 갖은 채소와 육류를 살
서둘러 방문해 볼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 맛의 마침표, '특제 하우스 소스'
젊은 리더들은 “고객의 입에 들어가는 식
◆ 차원이 다른 깊은 맛 –11가지 비법 육수와
아무리 좋은 고기와 야채가 있어도 소스
재료만큼은 타협하지 않는다”는 슬로건
특제 하우스 소스
가 부실하면 맛의 완성도가 떨어진다. 이
아래, 미국 내 최상급 공급망만을 통해
'핫팟 & K-바비큐 프리미엄 AYCE'가 단
곳의 자랑인 '특제 하우스 소스'는 매장
엄격히 선별된 고퀄리티 원료만을 공급받
기간 내에 동포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에서 직접 개발한 비법 비율로 제조되어,
고 있다. 무한리필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살짝 데친 고기와 신선한 해산물의 풍미
도로 매일 아침 엄격한 깐깐한 기준으로
식재료에 대한 철저한 고집과 독
를 극대화해 준다. 소스 바(BAR)에는 마
신선도를 점검하며, 눈으로 보는 것만으
보적인 레시피에 있다.
늘, 고추, 파, 땅콩소스, 특제 간장 등 다채
로도 식욕이 도는 최고 수준의 식자재만
로운 양념이 준비되어 있어 나만의 시그
을 셀프 바에 채워 넣는다.
니처 소스를 만들어 먹는 소소한 재미까
• 25종의 프리미엄 육류 : 마블링이 화려하
지 선사한다.
게 펼쳐진 차돌박이, 우삼겹부터 한인들
짝 데쳐 먹는 핫팟은 물론, 테이블 바 로 옆 불판에서 지글지글 소 리를 내며 구워지는 K-바비큐의
드에 민감하고 위생 기준에 철저한 이들
이 좋아하는 불고기, 갈비 양념 고기, 삼 ◆ 저가 식재료 편견은 옛말!”
겹살, 항정살, 닭고기 등 총 25가지에 달
젊은 감각의 경영진이 고집하는 최상급
하는 육류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잡
식자재와 25종 육류·해산물 파티
내 하나 없이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며,
사실 많은 한인 소비자들이 중국계 식당
핫팟 육수에 살짝 퐁당 담가 먹는 부드
이나 무한리필(AYCE) 전문점을 방문할
러운 차돌박이부터 불판 위에서 고소하
때 가장 우려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
게 구워 먹는 K-바비큐까지 최상의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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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한다.
입맛을 완벽히 사로잡은 결과다.
어 방문부터 퇴장까지 완벽한 편의성을
■매장 이용 및 프로모션 요약 안내
• 탱글탱글 신선함이 살아있는 해산물 : 통통
특히 윌로우그로브점은 한인 동포들의
제공한다.
[특별 프로모션 1] 평일 런치 뷔페 AYCE
하게 살이 오른 새우, 오징어, 쭈꾸미, 싱
특성에 맞춰 대형 단체 모임, 교회 구역
• 남녀노소 모두 만족시키는 메뉴의 다각화 :
시간: 월~금요일 12:00 PM ~ 3:30 PM
싱한 조개류 등 바다의 신선함을 그대로
및 선교 모임, 기업 및 비즈니스 회식, 동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개인의 식성과 입
가격: 성인 $12.99 / 어린이 $7.99
옮겨놓은 해산물 코너는 국물 맛을 한층
창회, 가족 친목 모임 등에 최적화된 맞춤
맛이 제각각인 대형 모임에서도 이곳은
[특별 프로모션 2] BBQ + Hot Pot AYCE
더 시원하고 깊게 만들어 주며, 바비큐 불
형 공간 설계를 자랑한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고의 선택지다. 매
$5 할인 (오는 7일까지)
판에 구워 먹을 때 또 다른 별미를 선사
• 여유롭고 넓은 동선과 최첨단 환기 시스템 :
운맛을 좋아하는 젊은 층은 얼큰한 훠궈
런치: $20.99 (정가에서 $5 할인)
한다.
아무리 인원이 많아도 답답함 없이 식사
를, 아이들과 어르신들은 자극적이지 않
디너: $31.99 (정가에서 $5 할인)
• 건강함을 담은 채소와 야채, 그리고 사리 : 청
할 수 있는 탁 트인 모던 인테리어를 갖췄
은 담백한 육수와 노릇하게 구워진 K-바
경채, 배추, 다채로운 버섯류, 두부, 당면,
다. 특히 각 테이블마다 최신형 핫팟 및
비큐를 한자리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기
■ 매장 주요 특징
라면 사리 등 수십 가지의 신선한 부재료
바비큐 그릴이 효율적으로 완비되어 있
때문이다.
11가지 특제 육수 선택 가능
가 청결하게 관리된 셀프 바에 빼곡히 채
으며, 성능 뛰어난 최첨단 환기 시설 덕분
매장 관계자는 “작년 오픈 이후 지금까
매장 수제 특제 하우스 소스
워져 있어 건강하고 균형 잡힌 프리미엄
에 고기를 구워도 옷에 냄새가 배거나 연
지 한인 교민 여러분께서 변함없이 보내
25가지 프리미엄 육류
식사를 가능하게 한다.
기 걱정 없이 쾌적하고 깔끔한 분위기 속
주신 뜨거운 사랑과 성원 덕분에 윌로우
신선한 해산물, 채소 바(Bar) 완비
에서 담소를 나눌 수 있다.
그로브점이 지역을 대표하는 모임 명소
넓은 단체석 및 편리한 주차 시설 완비
◆ 전국 8개 지점의 축적된 노하우
• 압도적인 대형 주차 공간 완비: 모임 장소
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그동안 받은
작년 오픈 이래 폭발적 인기 이어가는
를 정할 때 가장 스트레스가 되는 주차
과분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이번
이번 주말과 평일 점심, 사랑하는 가족,
‘윌로우그로브(Willow Grove)점’
문제 역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윌로우그
파격 할인 이벤트 기간 동안, 소중한 분
지인, 동료들과 함께 푸짐한 맛의 연회
단체 모임 및 회식의 성지로 부상!
로브점은 초보 운전자나 멀리서 이동해
들과 함께 오셔서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가 펼쳐지는 ‘핫팟 & K-바비큐 프리미엄
전국 8개 지점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
오는 단체 손님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풍성하고 즐거운 연회의 시간을 가져보시
AYCE’에서 행복하고 따뜻한 식사 시간
며 검증받은 독보적인 외식 노하우가
있는 초대형 전용 주차장을 완비하고 있
길 바란다”고 전했다.
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필라델피아 본점에 이어 윌로우그로브 (WILLOW GROVE)점에서도 빛을 발하 고 있다. 작년 그랜드 오픈 이후 지금까지 교민 사 회는 물론 지역 미식가들 사이에서 끊이 지 않는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사랑과 폭 발적인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오픈 이래 단 한 번도 타협하지 않은 음식의 퀄리티 와 친절한 서비스가 한인들의 까다로운
탑팟 & K바베큐 윌로우 그로브 (Willow Grove)점 정보 ■ 주소 : 2328 W MORELAND RD, WILLOW GROVE, PA 19090 ■ 운영시간 : 월-목, 일 12PM-10:30PM ㅣ금-토 12PM-11:30PM ■ 예약문의 : (215) 346-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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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필 사범, 수십 년간 한인사회 헌신 공로 인정받아 ■ 로어 귀네드 타운십 표창 수상… 9월 한미동맹 75주년 평화메달 행사에서도 특별 예우
어질 예정이다. 오는 9월 20일 오전 11시 노스웨일
몽고메리카운티 한인사회의 대표적
해왔다.
스 메모리얼 그로브 파크(Memorial
인 지도자이자 무도인인 양봉필(Bong
또한 그는 펜실베니아 주지사 산하 아
Grove Park)에서 열리는 한미동맹 75
Pil Yang) 사범이 수십 년간 지역사회
시아태평양계 미국인(AAPI) 자문위원
주년 기념 평화메달 수여식(Korea-U.S.
와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
회(Governor's Advisory Commission
Alliance Peace Medal Ceremony)에
정받아 로어 귀네드 타운십(Lower
on AAPI Affairs)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평화메달
Gwynedd Township) 이사회(Board of
주정부와 아시아계 커뮤니티를 연결하
이 수여되며, 양 사범도 행사에서 특별
Supervisors)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
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 감사와 예우를 받을 예정이다.
다.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참여해 온 양
이 행사는 몽고메리 타운십이 주최하
표창식은 지난 8월 25일 오후 7시 로
사범은 몽고메리카운티 장기 발전계획
며 지역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을
어 귀네드 타운십 청사에서 열린 타운
인 'Montco 2050' 자문위원으로 활동
초청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
십 이사회 정기회의에서 진행됐으며,
했으며, 오랜 기간 21세기 한·중·미 지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동맹 75주
타운십 수퍼바이저인 지미 정(Jimmy
도자회(21st Century America Korea
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Chong)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China Leaders Society) 사무총장으로
지역사회 관계자들은 "양봉필 사범은
양 사범의 오랜 봉사와 지역사회 기여를
한미 문화교류와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수십 년 동안 한국 전통무예와 문화를
높이 평가했다.
이끌어 왔다.
전파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와
이번 표창은 양 사범이 수십 년 동안
Arts School을 운영하며 태권도와 합기
최근에는 펜실베니아 주의사당에서 열
한인사회의 권익 신장, 한미 우호 증진
몽고메리카운티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
도, 검도, 명상 등을 접목한 한국 전통
린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한미 참전
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대표적인 지
고 차세대 교육, 지역사회 봉사, 한미 우
무예를 지도해 왔다.
용사 기념식 및 추석문화축제에서 몽고
도자"라며 "이번 표창은 개인에 대한 영
호 증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공로
그는 단순한 무술 교육을 넘어 인성과
메리카운티 시니어 대표 공로상을 수상
예를 넘어 한인사회의 오랜 노력과 기여
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는 교육 철학으로
하며 다시 한번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
가 지역사회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
양 사범은 35년 이상 노스웨일스
수많은 제자를 양성했으며, 한국 문화
았다.
았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North Wales)에서 Yang's Martial
를 미국 사회에 알리는 데도 큰 역할을
양 사범에 대한 예우는 다음 달에도 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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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지역 대학, 美 최고 대학 순위 재편… 펜실베이니아대 14위·스와스모어 35위 랐고, 템플대학교(Temple University)
활 등을 종합 평가해 순위를 산정한다.
는 48계단 오른 183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각 대학의 설립 목적과 성과를
반면 델라웨어대학교(University of
반영하는 'Institutional Success Score'
Delaware)는 지난해 134위에서 올해
도 새롭게 평가 요소에 포함됐다.
150위로 소폭 하락했다.
전국 종합 순위에서는 매사추세츠공과
니치는 미 교육부 자료와 학생·졸업생
대학교(MIT)가 1위를 차지했으며, 스탠
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학업 수준, 졸업
퍼드대학교, 예일대학교, 하버드대학교,
후 가치(Value), 교수진, 다양성, 학생생
프린스턴대학교가 뒤를 이었다.
필라델피아 지역 대학 순위 (Niche 2027) 1. 펜실베이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 전국 14위 필라델피아 지역 주요 대학들이 미국
와튼스쿨(Wharton School)은 올해도
2. 스와스모어 칼리지(Swarthmore College) – 35위
대학 평가기관 니치(Niche)가 발표한
미국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 자리를 유지
3. 하버포드 칼리지(Haverford College) – 87위
'2027 미국 최고 대학(Best Colleges
했다. 스와스모어 칼리지(Swarthmore
4. 빌라노바대학교(Villanova University) – 88위
in America)' 순위에서 전국 상위권에
College)는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한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일부 대학이 순
전국 35위에 올랐으며, 하버포드 칼리지
위를 끌어올린 반면, 몇몇 명문 사립
(Haverford College)와 빌라노바대학교
대는 지난해보다 순위가 하락하며 순
(Villanova University)는 각각 87위와
위 변동이 눈에 띄었다. 이번 평가에
88위를 기록했다. 두 학교 모두 지난해
서 펜실베이니아대학교(University of
보다 약 20계단 가까이 순위가 내려갔
Pennsylvania)는 전국 14위를 기록했
다. 중위권 대학들의 약진도 눈에 띄었
다. 지난해보다 두 계단 하락했으며, 최
다. 드렉셀대학교(Drexel University)는
근 5년 사이 가장 낮은 순위다. 그러나
지난해보다 40계단 상승한 163위에 올
5. 델라웨어대학교(University of Delaware) – 150위 6. 드렉셀대학교(Drexel University) – 163위 7. 템플대학교(Temple University) – 183위 8. 토머스 제퍼슨대학교(Thomas Jefferson University) – 206위 9. 러트거스대학교 캠든(Rutgers University-Camden) – 210위 10. 브린모어 칼리지(Bryn Mawr College) – 274위 11. 로완대학교(Rowan University) – 442위 12. 라살대학교(La Salle University) – 502위 13. 세인트조셉대학교(Saint Joseph's University) – 6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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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4일 기쁨의교회서 연주회 개최… 모차르트 '레퀴엠'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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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Hong 지휘·뉴저지 체임버 오케스트라 협연 및 이인영 박사 등 정상급 무대 필라델피아 명문 음악 기관 출신 아티스트 대거 참여… 음악으로 지역사회 연결
위를 받으며 깊은 학술적 인연을 쌓았 다. 이들은 탄탄한 학술적 토대와 풍부 한 연주 경험을 바탕으로 필라델피아는
지역 한인 교계와 음악계의 문화적
교 합창지휘 석사, 커티스 음악원 오케
물론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서 한국인의
공백을 채우고 클래식 음악의 경건함
스트라 지휘 최고연주자과정, 라이스 대
위상을 높이는 중심 역할을 이어가고 있
을 전하기 위해 창단된 SDG(Soli Deo
학교 지휘 과정을 두루 수료하며 성악과
다.
Gloria) 합창단이 오는 10월 4일 기쁨의
지휘 전반에 걸친 깊이 있는 학술적 기
SDG 합창단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어
교회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반을 마련했다.
려운 클래식 공연"이나 "특정 종교적 부
이번 연주회에서는 세계적인 클래식 명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샌프란시스코 오
담"을 낮추고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곡인 모차르트의 '레퀴엠(Requiem)'을
페라, 오페라 필라델피아 등 세계 최고봉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지향한다. 뛰어
선보인다. 공연 지휘는 펜실베이니아 대
의 오페라단에서 주역으로 활약했고 현
난 출연진의 양력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학교(UPenn) 유스 오케스트라 등에서
재 UPenn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상
전하는 동시에, 단순 관람을 넘어 젊은
10년 이상 활동해 온 베테랑 Tom Hong
임지휘자로 재직 중이며, 달라스·피츠버
층 및 3040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음악·
음악감독이 맡으며, 그가 이끄는 뉴저지
그·시애틀 심포니 전임 및 부지휘자를
악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커뮤니
체임버 오케스트라 및 전문 악기 연주자
역임한 바 있다.
티 안에서 자연스럽게 문화활동에 참여
20여 명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성악과 지휘를 아우르는 전천후 음악가,
필라델피아 음악 네트워크 중심의 아티
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가
스트들이 전하는 감동
필라델피아 한인 사회에 단발성 행사로
이인영 박사 합류
및 석사를 거쳐 템플 대학교(Temple
이번 무대에 함께하는 주요 출연진은
끝나지 않고 고품격 음악을 쉽게 접할
특히 이번 무대에는 세계 무대에서 독
University)에서 성악 석사, 전문연주자
모두 필라델피아 음악계의 핵심 기관들
수 있는 장으로 지속되길
보적인 예술적 성취를 인정받은 이인영
과정, 연주학 박사(DMA) 학위를 취득
을 거쳤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세라 샤
기대한다"며 한인사회의 성
박사가 함께해 공연의 격을 한층 높인
했다. 이에 더해 커티스 음악원(Curtis
퍼와 토마스 홍은 미국 최고 명문인 커
원을 당부했다.
다.
Institute of Music) 성악 및 오페라 학위
티스 음악원 출신이며, 이인영 박사와
• 일시 및 장소: 10월 4일 기쁨의교회
이인영 박사는 서울대학교 성악 학사
와 케언 대학교 피아노 학사, 템플 대학
토마스 홍은 템플 대학교에서 석사 학
• 참여 및 후원 문의: (267)3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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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 거제시협의회와 자매결연 ■ 조선산업 인연 바탕으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 위한 실질적 협력 약속
류로 발전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앞으로
자매결연을 축하했다. 양 협의회 자문위
양측의 활동과 평화통일 사업에 관한
원들은 만찬에서 우의를 다지며 평화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델피아협
근 홍수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들에게
정보를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각 지역의
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의회가 거제시협의회와 자매결연을 맺
위로를 전하고, 복구에 힘쓴 관계자와
특성과 역량을 활용한 공동사업을 발굴
약속했다.
고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교류·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
필라델피아협의회 방문단은 9월 1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평화통일
다.
조찬 후 인천으로 이동하며 일정을 마
필라델피아협의회 방문단 7명은 8월
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다음 세대에
양 협의회는 자매결연식에서 거제 특
무리했다.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경남 거제를 방
통일의 비전과 희망을 전하는 약속”이
산물과 필라델피아 자유의 종 모형, 필
이번 자매결연은 조선산업을 통해 맺
문했다. 행사에는 양 협의회 자문위원과
라며 “두 협의회가 평화공존과 공동성
리스와 이글스 유니폼 등 상징물을 교환
어진 거제와 필라델피아의 인연을 평화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했다.
장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문화·교육·
했다. 이번 선물 교환에는 양 지역의 역
통일과 민간외교 분야로 확대하고, 양
방문단은 한화오션 야드와 흥남철수기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
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우호 협
협의회가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공동사
념공원을 둘러본 뒤 31일 오후 4시 30
류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력을 이어가자는 의미가 담겼다.
업을 통해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에 기여
분 거제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자매결
특히 양 협의회는 이번 자매결연을 일
협약식 후 열린 환영 만찬에는 변광용
하는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계
연 간담회와 협약식에 참석했다. 양측은
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
거제시장이 참석해 방문단을 환영하고
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 활동을 공유하고 평화통일 공감 대 확산과 지속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 했다. 김점수 민주평통 거제시협의회장은 환 영사에서 필라델피아협의회 방문단을 환영하며, 한화오션과 필라델피아 조선 소를 통해 맺어진 두 지역의 인연이 평 화통일과 민간외교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봉행 필라델피아협의회장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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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뉴클래식 드라이클리닝 디스트리뷰터, 연 1회 ‘행거 특별 세일’ 개최 ■ 드라이클리닝 업계 대상 대규모 할인 행사… 다양한 행거·소모품 특별가 제공
리백, 포장재, 세탁용품 등 각종 소모품을 공급하는 전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뉴클래식 드라이클리닝 디
한다. 행사에서는 와이어 행거를 비롯해 화이트·블랙
저지를 비롯한 동부 지역의 드라이클리닝 업소들을
스트리뷰터(New Classic Dry Cleaning Distributor
플라스틱 행거, 골드 행거, 원목 행거, 벨벳 행거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온라
Corp.)가 드라이클리닝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연례 '
박스 단위로 할인 판매한다. 가격은 제품 종류에 따라
인 쇼핑몰을 통해서도 업계용 소모품과 장비를 판매
행거(Hanger) 특별 세일'을 개최한다.
박스당 10달러부터 30달러까지 다양하며, 행사 기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9월 두 차례(12일·26일 토요일)만 진행
동안 구매 고객에게는 폴리백(poly bag)도 사은품으
업체 관계자는 "매년 한 차례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되는 연례 행사로, 드라이클리닝 업소에서 가장 많이
로 증정된다. (재고 소진 시까지)
많은 업주들이 필요한 물품을 미리 구매하는 기회가
사용하는 다양한 행거 제품을 특별 할인 가격에 판매
뉴클래식은 드라이클리닝 업계에 필요한 행거와 폴
되고 있다"며 "최근 운영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소
문 유통업체로, 브루클린 본사를 중심으로 뉴욕과 뉴
모품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체 홍보 자료 기준) 행사는 매장 방문 고객만 이용 가능하며 전화 주문이 나 배송 주문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현금 또 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며, 미결제 잔액이 있는 거래처 는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뉴클래식 드라이클리닝 디스트리뷰터는 브루클린 295 Ten Eyck St.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 지 운영하고 있으며, 업계용 드라이클리닝 자재와 포장 재, 세탁용품 등을 전문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행사 일정 : 9월 12일(토) / 9월 26일(토) ⦁행사 장소 : New Classic Dry Cleaning Distributor Corp. 295 Ten Eyck St. Brooklyn, NY 11206
⦁문의 : 718-429-3618 / 917-683-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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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모를 만성 피로·통증, 영양 불균형이 원인일 수 있다 Kim Chiropractic, 맞춤형 영양 반응 검사(NRT) 프로그램 선보여! 병원에서 혈액 검사나 MRI 등 온갖 검사를 받아봐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지만, 몸은 여전히 찌뿌둥하고 이유 모를 만성 피로와 통증, 소화 불량에 시달리는 동포들이 많다. 필라델피아 한인 동포들의 척추 및 신체 건강을 오랜 기간 책임져 온 Kim Chiropractic(김 카이로프랙틱) 에서 이러한 만성 불편감의 근본 원인을 찾고 신체 자 가 치유 능력을 높이는 ‘영양 반응 검사(Nutritional Response Testing, 이하 NRT)’ 프로그램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비침습적 근육 검사로 신체 불균형 및 영양 결핍 측정 N R T 프 로 그램은 응 용 근신경학 ( A p p l i e d
천연 영양 보충제 및 맞춤형 식단 가이드 제공
나오지만 지속적인 통증이나 대사 불균형, 만성 피로
Kinesiology)을 기반으로 한 비침습적(Non-invasive)
NRT 검사 후에는 환자 개개인의 몸 상태에 맞춘 다
에 시달리거나, 약물 의존 대신 자연치유적인 방법으
검사법이다.
각적 케어 플랜이 수립된다.
로 건강을 회복하고 싶은 분들에게 NRT 프로그램이
신체 특정 반사점과 근육 반응 수치를 측정하여 어떤
화학 합성 제품이 아닌 천연 전식품(Whole Food) 기
명쾌한 해법이 될 수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문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었는지, 독소 누적이나 특정 음식
반의 영양 보충제를 통해 부족한 영양을 채우는 한편,
의를 당부했다.
에 대한 불내성(Intolerance)이 있는지, 그리고 신체에
피해야 할 알레르기 유발 음식을 구분하고 회복을 돕
필요한 핵심 영양이 무엇인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는 맞춤형 식단 및 생활 습관 가이드를 안내한다.
Kim Chiropractic & Rehab Center 안내
단순히 증상만을 완화하는 일회성 치료에서 벗어나,
필요에 따라 기존 카이로프랙틱 척추 교정, 침술, 운
⦁주소: 921 W Cheltenham Ave,
환자의 현재 식습관, 생활 방식, 스트레스 수준까지 다
동 치료 등과 결합하여 몸의 전반적인 자가 치유력을
Melrose Park, PA 19027
각도로 분석하여 신체 불균형을 가져온 근본 원인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NRT검사 예약문의 (215) 782-1235
파악하는 것이 특징이다.
Kim Chiropractic 김 원장은 “병원 검사상 정상으로
⦁웹사이트: http:/www.kimchiroreh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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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더 작아졌는데 가격은 더 비싸졌다…미국 신규주택 면적 10년 새 11.6% 감소 미국에서 신규 주택 크기는 점점 작아지고 있지만 가
로(Zillow)는 현재 미국의 스타터홈(첫 주택)의 중간가
에 따르면 지난 7월 미국에서는 집을 파는 사람이 사
격은 계속 오르면서 주택 구매자들의 부담이 갈수록
격이 약 19만8,600달러이며, 전국 242개 도시에서는
려는 사람보다 51% 많았으며, 전체 도시의 약 80%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터홈 가격이 이미 1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분석
구매자 우위 시장(Buyer's Market)으로 분류됐다. 하
금융정보업체 렌딩트리(LendingTree)가 미 연방 인
했다.
지만 높은 모기지 금리와 주택 가격으로 인해 실제 구
구조사국(Census Bureau)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
지역별로는 북동부 지역의 신규주택 평균 면적이
매에 나서는 소비자는 많지 않은 상황이다. 전문가들
년 미국 신규 단독주택의 평균 면적은 2,409제곱피
2,866제곱피트로 전국에서 가장 컸으며, 유일하게
은 건설업체들이 높아진 건축비와 토지 가격을 감안
트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 평균 2,724제곱피트보다
2015년보다 면적이 소폭 증가했다. 반면 남부, 서부, 중
해 주택 크기를 줄이는 방식으로 분양가를 조정하고
11.6% 감소한 수치다. 반면 주택 가격은 크게 상승했
서부 지역은 모두 신규주택 규모가 감소했다.
있지만, 높은 금리와 지속적인 가격 상승으로 내 집 마
다. 2015년 제곱피트당 평균 100달러였던 신규주택 가
주택시장도 여전히 침체된 분위기다. 레드핀(Redfin)
련의 부담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격은 올해 171.95달러로 약 72% 급등했다. 집은 더 작 아졌지만 같은 면적을 구입하는 데 드는 비용은 훨씬 커진 셈이다. 렌딩트리의 맷 슐츠(Matt Schulz) 수석 애널리스트는 "구매자들은 더 작은 집을 사고 있지만 결코 저렴한 가 격에 구입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제곱피트당 가격 상 승은 주택시장의 경제 구조가 크게 변했음을 보여준 다"고 말했다. 주택 가격은 팬데믹 이후 급격히 올랐다. 미 연방준비 은행(Federal Reserve Bank of St. Louis)에 따르면 미국 기존 신규주택 중간가격은 2019년 말 32만7,100 달러에서 2022년 말 44만2,600달러까지 치솟았으며, 올해 2분기에도 41만700달러를 기록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첫 주택 구매자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부동산업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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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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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 달간 5만만명 체포, 과반 형사범죄 전력 없어 폭력전과 4% 미만으로 하락, 추방 하루 1,000명 넘어
느 때보다 가까이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ICE의 이민자 체포는 거의 모든 주에서 역대 최고 수준 에 근접했다.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몬태나와 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 단속으로
몬트에서도 체포율이 두 배 이상으로 뛰었다.
올여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 건수가
증가폭이 가장 큰 곳은 불법체류자 인구가 많고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범죄 혐의나
주정부가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에 우호
전력이 없는 이민자들이 단속 대상의 과반을 차지
적인 플로리다와 텍사스였다.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뉴욕타임스(NYT)가
ICE가 체포 기록을 잇따라 경신한 주요 배경으
보도했다.
로는 대규모 인력 증원과 주·로컬 경찰기관과의 협
NYT가 새로 공개된 연방정부 자료를 분석한 결
력 확대가 꼽힌다. 연방 인사관리처 자료에 따르면
과 지난 7월 ICE에 체포된 이민자의 대다수는 민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당시 약 2만1,000명이던 ICE
사상 이민법 위반 혐의만 받았을 뿐 형사범죄로
직원은 지난 6월 2만9,000명으로 늘었다.
기소되거나 유죄 판결을 받은 적이 없는 사람들이
사망자가 발생해 거센 반발이 일었지만 체포 증가
ICE는 지방경찰에 이민자를 체포할 수 있는 권한
었다. 과거 폭력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이
세는 크게 둔화하지 않았다. 이번 자료에는 지난 5
을 부여하는 ‘287(g) 프로그램’도 빠르게 확대하
있는 체포자의 비율은 4% 미만으로 떨어졌다.
일까지 ICE가 실시한 모든 체포의 세부 내용이 담
고 있다. 현재 ICE에 구금되는 이민자 가운데 약
이처럼 단속 대상이 확대되면서 미국 시민권자
겼다. 학술단체인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가 공공
14%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
와 결혼한 이민자, 합법적으로 입국해 망명 절차
기록 공개 소송을 통해 자료를 확보했으며 뉴욕타
다. 추방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여름 이후 하
를 밟던 사람, 트럼프 행정부가 폐지를 추진 중인
임스가 이를 분석했다. 자료는 올해 초 미니애폴
루 평균 추방 인원은 1,000명을 훌쩍 넘어섰으며
임시 합법 체류 신분 보유자 등 이전에는 대규모
리스에서 벌어진 강경 단속이 여론의 거센 반발에
최근에는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는 신
추방 정책의 주요 대상이 아니었던 이민자 수천명
부딪힌 이후 ICE의 활동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는
호가 나타나고 있다. 인권단체 휴먼라이츠퍼스트
도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를 가장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마크웨인 멀린 국
가 운영하는 ‘ICE 항공편 모니터’에 따르면 올봄부
ICE의 전체 체포 건수는 지난 6월 4만3,021명, 7
토안보부 장관은 올봄 인준된 뒤 눈에 덜 띄면서
터 추방 항공편이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해 지난 7
월 4만9,571명으로 연이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도 효율적인 이민 단속을 약속했다.
월에는 최소 329편이 미국 밖으로 출발했다. 이는
텍사스와 메인에서 ICE 요원이 연루된 총격으로
ICE는 최근 설정한 하루 2,000명 체포 목표에 어
월간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추방 항공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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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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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과 반이민정책 –전편 이위식 / 윌리 컨설팅 대표 사업체 매매•분석•전력•기획(www.willbusinessbroker.com)
미국의 인종별 인구 분포 비율은 백인
유도.
58%, 히스패닉 19%, 흑인이 12%, 아시
-2. 합법이민 및 비자 심사 강화: -합법
아계가 6% 정도이다. 백인 비율이 높은
이민 승인 건수 급감, -고숙련 전문직 비
곳은 메인 주(백인 95%)등 동북부, 북,
자 (H-1B) 신규 수수료(10만3천불) 부
중부, 흔히들 러스트 벨트 지역이다. 펜
과 정책, –소셜 미디어 사전심사, -시민
실베니아, 오하이오, 미시간, 위스콘신,
권 심사 대폭강화 (128개 문제 중 20문
2026년 올해 들어 자영업 매매가 극
의 논리로 이 땅의 원주인들을 죽이고
일리노이, 인디애나, 웨스트버지니아, 뉴
항 구술 시험 중 12개 이상 맞추어야 합
도로 부진하다. 매물은 많은데 매수자
쫓아내어, 보호구역에 가두고 씨를 말린
욕주 등이 대표적이다. 흔히들 MAGA핵
격), -트럼프 골드카드 신설, 최소 1백만
가 극히 줄었다. 3천여명의 고객 리스
잔혹사가 미국 초기 이민사다.
심 지역이라 할 수 있다.
불 이상 투자 시 EB-1 or EB-2 합법적
트가 나의 컴퓨터에 이미 등록되어 있
미국 이민자들이 초기 때나 지금이나
미국은 미국 시민이 하나가 될 때 가장
영주권 보장..
는데, 등록된 Buyer Prospector들도
본국에서 잘 먹고 잘 살던 기득권 세력,
강했다. 세계 우수 인력들이 서로 미국
-3. 모든 비시민권자는 입,출국 시 안
당분간 보류 상태다. 불안 심리다. 대부
귀족, 부호 세력, 엘리트 세력들이 이민
으로 이민을 왔고, 열심히 공부했고, 열
면 인식 기반 생체정보 수집 확대 실시,
분의 업종에 해당한다. 팔고 사는 선순
을 왔는가? 아니다. 유럽국가의 백인들
심히 일했으며, 정의와 평등, 사랑으로
-4. 주요 법적 공방은 -출생 시민권 문
환 구조가 아니니 매물들은 쌓여만 간
은 물론이거니와 노예로 끌러온 흑인들
국가가 운영될 때 세계인들은 모두 선망
제, -75개국 특정국가 이민 심사 제한
다. 매수 문의 자체가 줄었다는 표현이
부터 중국, 한국 등 세계 어느 나라 가릴
했다. 모두에게 <American Dream>이
등 산재 되어 있다. -5. 유학비자 4년 제
맞다. 나는 20여년 동안 우리 지역(PA,
것 없이 자국의 소외된 계층들이 <먹고
었다. 그런데 2026년 트럼프 2기 행정부
한, 이후 본국 귀환, 재심사.
Philadelphia, S. NJ, Delaware)에서 비
살기>위해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면
의 이민 정책은 불법체류자 단속을 넘
요약하면 트럼프 2기 이민정책은 한
즈니스 즉 자영업과 건물 매매만 전문직
서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올해가 미국
어, 합법 이민과 비이민 체류(유학, 전문
마디로 <공포정치>다. 국경비상사태 선
으로 하고 있지만, 올해와 같은 경우는
건국 250주년 해이지만, 흑인 등 소수민
직 취업 및 일반직 취업 등)전반의 심사
포, 대규모 추방 확대, 망명 절차 축소,
처음이다.
족에게 자유가 보장된 것은 2차 세계대
기준을 높여 미국에서 쫓아내고, 미국
가석방 프로그램 종료, 이민 단속 권한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이다. 1620년
전이후 월남 전쟁이 끝난 이후부터 불과
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정책을 벌
확대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시민권 박
영국에서 종교적 박해를 받아 102명 (청
6~70년에 불과하다. 그 이민자들이 모
리고 있다. 이는 조선시대 흥선대원군의
탈 소송 확대, 영주권 및 비이민 비자 심
교도인들은 30명 정도)의 메이플라워
여 미국을 세계 최강 제일 국가로 만들
쇄국정책보다 더하다. 조선이 이 쇄국정
사 강화, 학생비자 4년 제한 및 취업비자
(Mayflower) 호를 타고 미국 메사츄세
었다. 미국 시민 각 개인은 누구를 막론
책이 아니라 일본 메이지 유신 시대처럼
에 대한 추가 심사 강화, 전문직 취업비
츠에 도착한 이민 1세를 시작으로 지금
하고 이민자이거나 이민자의 자손이다.
선진국 문호를 개방했더라면 오늘의 분
자(B1) 및 투자비자 보증금 대폭 확대,
까지 이민자들이 만든 국가가 미국이다.
1875년 이전까지는 미국 이민을 제한
단된 조선은 아니었을 것이다.
ICE와 CBP 권한 확대 등등.. 트럼프 행
그들이 언제 미국땅의 원주인인 인디언
하는 연방법이 없었다. 백인 인종 순수
2026년 트럼프 이민정책을 요약하면
정부의 권한을 최대한 확대 강화한 것
들의 허락을 받고 이민을 왔는가? 인디
성을 유지하기 위해 1882년 <중국인 배
-1. 불법 체류자 단속 및 추방을 강화한
이다. 그러면 미국 경제의 위기가 해결되
언들은 “땅은 하느님의 소유다”라는 사
척법>, 1917년 <아시안 금지지역>을 설
다. -국경비상사태 선포와 함께 ICE(이
나? 범죄를 저질은 불법체류자를 귀국
상으로 아낌없이 나누어 주었고, “이웃
정했다.
민세관단속국)과 CBP(관세국경보호국)
조치하는 것은 찬성한다. 하지만 정상적
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는 인디언들의
미국이 모든 국가로부터 이민을 받아
권한 확대, 직장 및 일터 급습, 폭력 행사
인 이민자나 고부가치 노동자나 3D 업
삶의 방식대로 이민자들을 따뜻하게 받
들이기 시작한 것은 1965년 <이민 및
허용과 무차별 구속 등, - 연방공공주택
종 노동자를 받지 않는다면 소는 누가
아드리고 농사를 짓게 하고 사랑을 나
국적 법(INA)>을 채택한 이후부터이
혜택 및 의료보험, 국가 무상지원 혜택
키우나? MAGA 저학력 백인들이 소를
누어 주었다. 그것이 추수감사절 기원이
다. 이때부터 불법이민자들이 멕시코를
중지 및 축소, -금융거래 중지 및 시민
키우나? 한심하다. 트럼프의 이민정책과
다. 그런데 이민자들이 <총,균,쇠>의 힘
비롯한 남미에서 대거 들어왔다. 현재
권 확인과 제반 지원 중지로 자진 출국
한인 자영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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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C 합법 부채탕감 프로그램 채무 소송에서 판결이 내려지면 많은 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바로 급여 압류 (Wage Garnishment) 입니다.
급여 압류 비율은 얼마나 될까?
월급에서 얼마나 차감될 수 있나 연방법 기준: 최대 25% 일반적인 소비자 채무(신용카드, 개인 대출 등)의 경우, 연방법은 급여 압류 한도를 다음과 같이 제한하고 있습니다. � 가처분 소득(세금 공제 후 순소득)의 최대 25% 또는 � 연방 최저임금의 30배를 초과하는 금액 중 더 적은 금액 즉, 무조건 25%를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소득 수준에 따라 계산됩니다.
채무 유형에 따라 다르다 모든 채무가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 자녀 양육비(Child Support): 최대 50~65%까지 가능 � 연방 학자금 대출(Defaulted Student Loans): 최대 15% � 연방 세금 부채(IRS): IRS 기준에 따라 별도 계산
“월급의 절반을 가져가는 건 아닐까요?”
실제로는 법으로 정해진 한도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채무의 성격이 무엇인지에 따라 압류 비율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저소득 상태이거나 생계가 위협받는 경우, 법원에 면제 신청을 제기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 채권자가 동시에 압류할 수 있을까?
중요한 것은 ‘즉시 대응’
일반 소비자 채무의 경우, 한도를 초과하여 동시에 압류하는 것은 제한됩니다. 그러나 세금, 양육비 등 다른 유형의 채무가 함께 존재하면 복합적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압류 통지를 받았을 때 이를 무시하면 자동으로 절차가 진행됩니다. 그러나 신속하게 대응하면 협상 또는 조정의 여지가 생깁니다. 급여 압류는 무조건적인 종결이 아닙니다.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완화하거나 중단시킬 수 있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재정 위기는 두려움이 아닌 정보와 전략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압류를 막거나 줄일 수 있을까? 급여 압류가 시작되기 전 또는 시작 직후에도 대응 방법은 존재합니다. � 채권자와 합의 � 상환 계획 재조정 � 법적 보호 절차 검토 � 법원에 이의 신청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재정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칼럼은 내셔널 데트 로(National Debt Law, NDL)의 후원으로 제공됩니다. 무료 상담 또는 추가 정보가 필요하시면 718-888-976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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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SEP 4.2026-SEP 10.2026
기술 정보
주간필라 SEP 4.2026-SEP 1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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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 예상 밖 청구위험...비용 통제 4대 전략 필요
■
인포테크, 반복 추론·API 호출·모델 전환으로 사용량과 실제 운영비 예측 어려워 과금 분석·계약 평가·재무 통제·시장 추적으로 비용 초과와 공급업체 종속 방지
합니다. 과금 방식 분석: 공급업체의 가격 모델 과 기본 청구 단위를 확인하고, 재시도
최근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과금 기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공급업체 주도의 일방적인
나 다중 에이전트 실행 등 사용량을 늘
이 실제 사용량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
둘째, 숨은 비용 유발 요인입니다. 재시
가격 변경 위험과, AI가 핵심 업무에
리는 요인과 계산 논리를 협상 전에 파
운데, 에이전틱 AI의 도입은 기업에 '예
도나 API 호출 등이 각각 청구 대상인지
연결됨에 따라 발생하는 시스템 종속
악해야 합니다.
상 밖의 요금 폭탄(Bill Shock)'을 초래
모르면 실제 청구액이 예산을 훌쩍 넘
(Lock-in) 및 분쟁 시의 책임 공백 문제
계약 및 기술 아키텍처 평가: 계약서 내
할 위험이 큽니다. 사용자의 단일 프롬
길 수 있습니다.
가 있습니다.
과금 정의, 사용량 감사권, 청구 분쟁 절
프트 입력도 내부적으로는 반복 추론,
셋째, 취약한 재무 통제입니다. 강제 사
백그라운드 API 호출, 상위 모델 전환,
용 한도나 감사권 없이 단순 경고만 제
[비용 위험을 줄이는 4단계 전략]
공급업체에 대한 종속 위험과 교체 비
다중 에이전트 실행 등 복잡한 과정을
공되는 계약은 비용 초과를 막을 수 없
인포테크는 계약 협상과 운영 전반을
용을 함께 분석해야 합니다.
거치기 때문에 사전에 필요한 사용량을
습니다.
연결하는 4단계 위험 관리 전략을 제시
재무적 안전장치 마련: 예상 업무량을
차를 검토합니다. 또한 특정 모델이나
정확히 산정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
바탕으로 비용 시나리오를 계산해 임계
에 글로벌 IT 자문기관 인포테크 리서치
값을 설정합니다. 임계값 근접 시 호출
그룹은 에이전틱 AI 계약 시 재무적 안
량을 제한하는 '스로틀(Throttle)'과 한
전장치를 확보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도 초과 시 실행을 중단하는 '킬 스위치
발표했습니다.
(Kill Switch)'를 두고 계약상 강제 한도 를 포함해야 합니다. 비용 감시 및 서비
[에이전틱 AI 계약의 주요 위험 요소]
스 중단 결정권자도 명확히 지정해야 합
기존 사용자 기반 라이선스와 달리, 에
니다. 시장 정보 지속 관리: 에이전틱 AI
이전틱 AI는 다음과 같은 주요 위험을
의 측정 단위, 서비스 등급, 가격 정책 등
안고 있습니다.
공급업체의 정책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
첫째, 불명확한 과금 정의입니다. 과금
적하여 기존 계약에 미치는 영향을 평
기준이 계약서 외부에 있을 경우 예고
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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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정태숙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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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의 품격 그대로… 팜비치 명저택 ‘카사 엘레다’ - 1 정태숙 : 정태숙 부동산 IU design and construction 플로리다 팜비치(Palm Beach)의 대표적 인 역사적 저택 가운데 하나인 **‘카사 엘 레다(Casa Eleda)’**가 1억50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산호석과 붉은 벽돌이 번갈 아 이어지는 독특한 외관 때문에 지역 주민 들에게는 오래전부터 **‘햄 앤 치즈 하우스 (Ham and Cheese House)’**라는 친근한 별명으로 알려진 집이다. 공식 명칭인 카사 엘레다는 1928년경 스
(Penny Antonini)다. 부동산 기록에 따르
리한 이 주택은 이탈리아 로마네스크 양식
위스 태생의 유명 건축가 **모리스 파티
면 부부는 2013년 이 오션프런트 저택을
으로 지어졌다. 실내 면적은 약 1만3,200
오(Maurice Fatio)**가 은행가 모티머 쉬
1,597만5,000달러에 매입했다.
스퀘어피트에 달하며 총 7개의 침실을 갖
프(Mortimer Schiff)와 그의 아내 아
이후 부부는 수년에 걸쳐 대대적인 복원
추고 있다.
델(Adele)을 위해 설계한 것으로 알려
작업을 진행했다. 단순히 오래된 집을 현대
페니에 따르면 부부가 처음 이 집을 구입했
져 있다. 2020년 출간된 『An Illustrated
적으로 바꾸는 리노베이션이 아니라, 1920
을 당시 내부는 다소 어둡고 노후화돼 있
History of Palm Beach』에 따르면 ‘Eleda’
년대 건축물이 가진 역사와 세월의 흔적을
었지만, 건축물 자체의 기본 구조와 품격은
라는 이름은 아내의 이름 ‘Adele’을 거꾸로
최대한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뛰어났다. 무엇보다 부부는 이 집의 역사적
쓴 것이다.
노력은 높은 평가를 받아 2017년에는 건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오래된 장식과 세월
이 저택의 최근 소유주는 기업 회생 전
축물 보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마리온은
이 만들어낸 특유의 파티나(patina)를 없
문가로 명성을 얻었던 전 제록스(Xerox)
2021년 세상을 떠났다.
애고 새것처럼 만드는 대신, 가능한 한 원
어 부부가 열정을 쏟는 특별한 작업이 됐
임원 **마리온 H. 안토니니(Marion H.
팜비치에서도 최고급 저택들이 밀집한 **
형을 보존하기로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복
다. (출처: WSJ)
Antonini)**와 그의 아내 페니 안토니니
에스테이트 섹션(Estate Section)**에 자
원 작업은 단순한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넘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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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
기
억은
주는 물 입니다 마 가 엄 선
얕은 마음은 짧은 말에도 잘 보인다 무례한 마음은 얕아서 잘 보인다 이기적인 마음도 얕아서 잘 보인다 인색한 마음도 얕아서 잘 보인다 아부하는 마음도 얕아서 잘 보인다 열 길 물속보다 깊은 한 길 사람 속이라는데 그런데 얕은 마음은 잘 보인다
후원: Venmo@SallyKim71 / PayPal@SallyKim71
칼럼 I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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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 나의 기억 나는 하나님이 일찍 부르셔서 지금 하
조금 시골같은 곳에 살았던 우리집은
곳에 합장을 시켜드렸다.
늘나라에 간다고해도 우리 아이들은 다
6명이 지고가는 꽃상여에 아버지를 메
그나마 감사한 것은 아버지가 임종할
크고 어른이기에 지금 내가 느끼는 안타
고 이미 마련된 천주교 공동묘지에 아버
때는 자녀들이 다 임종을 지꼈다 라는
한국에 계신 친정아버지를 위해 오랫
까움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때가 때
지를 안장시겼다.(그때 우리집은 성당엘
것이며, 엄마가 임종할때는 큰언니는 브
동안 기도했던 권사님의 아버님이 소천
인 만큼, 내가 15살때에는 지금과는 확
다녔다)
라질로 이민을 가셨고 막내인 나는 회
했다라는 소식을 이른 아침에 받았다.
연히 다른 시대를 지나고 있었다고 생각
그후 8년뒤 엄마가 세상을 떠날때도
사 일로 지방 출장가 있어서 임종을 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비행기표를
한다,
그리 좋은 때도 아니었지만, 엄마도 그
키지 못했다. 그것이 늘 마음에 박힌 아
박진희 샬롯 제일 장로교회 권사
끊었으나, 비행기 타기 몇 시간 전에 돌
픔이었으니 그 권사님도 그럴것이다.
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임종을 지키
아흔이 넘으셨지만, 오랜 시간 병상을
지 못한 것에 마음이 찢어진다라는 표
지키신 아버지의 죽음이 장녀인 그 권사
현의 메세지를 받고, 눈시울이 뜨거워짐
님에겐 큰 슬픔으로 남을 것이다.
을 느꼈다.
이제 홀로 되신 어머니를 어떻게 위로
순 카톡 방에 소식을 전하고 유가족과
를 해야할지에 대한 숙제를 안고, 장례
장례일정을 위해 기도제목을 올렸다.
식 준비를 하게 될 권사님을 위해 기도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마져 희미한
를 한다.
내 부모님의 장례식이 생각이났다.
"주님, 우리모두는 아버지 곁으로 가는
아버지 장례식은 48년 전이고, 엄마의
것은 이미 예정된 길이오니 기쁨마음으
장례식은 딱 40년 전이 되어버린 먼 이
로 천국잔치를 준비하게하소서." 아버지
야기이다. 15살에 23살에 나는 부모님
를 다시 볼 수 없다라는 마음으로 아프
이 안 계신 고아가 되었다.
겠지만, 다시 만날 그곳을 더욱 사모하
지병으로 너무 일찍 돌아가신 두 분!!!
며 살아가게 하소서,,,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본향에 가도 두
홀로 되신 어머니를 진심으로 위로하
분을 만날수 없다는 것이다.
게 하시며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게하소
하나님을 알지 못하시고 가셨으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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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묵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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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집값 동향 같은 최근의 상승률은 여하간에 미국의
대도시 권역 중 집값이 가장 많이 내린
에서 본 바와 같이 일리노이, 버몬트, 하
집값은 2012년도 1분기부터 금년 2분기
곳은 워싱턴 주의 에버렛(Everett)으로
와이, 일리노이, 웨스트버지니아가 높은
까지 62분기 동안 단 한 차례도 예외없
하락률이 3.7%이었다.
상승률을 기록하였고, 우리의 펜실베이
미국의 주택 시장이 전국 차원에서 작
이 분기별로 오름세를 보여왔다.
인구조사 구역 차원에서는 작년 2분
니아도 여전히 평균 수준을 크게 넘는,
년부터 다소 약세 국면에 있음은 그간
전체적인 골자를 먼저 보면, 미 전국
기부터 금년 2분기까지의 1년간 집값이
50개 주 가운데 13번째로 높은, 3.93%
여러 차례 지적한 바 있거니와 최근에
50개 주 가운데 46개 주와 워싱턴 DC
하락한 곳은 한 군데도 없다. 총 9개 구
의 상승률을 보였다.
나온 자료도 이를 재차 확인해주고 있
에서 작년 2분기부터 금년 2분기 사이
역 가운데 동북중부 구역(East North
우리의 이웃 뉴저지는 10번째로 높은
다. 원체 높아진 집값에, 높은 주택 융자
집값이 오름세에 있었다. 가장 많이 오
Central: 오하이오, 인디애나, 일리노이
4.59%, 뉴욕은 18번째로 높은 3.53%였
이자율로 인해 수요가 약해진 탓이다.
른 5개 주는 알래스카 (8.3%), 버몬트
미시건, 위스콘신 등 5개 주로 구성)이
다. 그런 한편으로 그 기간 12개 주에서
지역에 따라서는 집값이 내리는 곳도 있
(7.3%), 하와이 (5.8%), 일리노이 (5.6%),
동기간 가장 높은 5.6%의 상승률을 기
는 집값이 내렸는 바, 하락률이 적게는
다. 그러나, 주택 시장은 지방별로 상황
웨스트 버지니아 (5.6%)이다.
록하였고, 우리의 펜실베이니아주와 뉴
-0.02%(메릴랜드), 많게는 -1.30%(메
이 다른 “local market”인 바, 어딘가에
4개 주에서는 같은 기간 집값이 내렸
저지주, 뉴욕주로 구성된 중부대서양 구
인), -1.72%(뉴멕시코)에 이른다.
서는 값이 보합세에 있고 또 어딘가에서
는데, 가장 많이 내린 곳은 뉴멕시코
역(Middle Atlantic Division)이 두 번
대도시 권역 차원에서 우리의 필라델
는 값이 내리고 있어도 다른 곳에서는
(-1.72%)이다. 같은 기간 전국 100대 대
째로 높은 3.4%의 상승률을 기록하였
피아 권역은 집값이 작년 2분기부터 금
여전히 오른다. 그러므로 집을 내놓거나,
도시 권역(metropolitan areas) 중 76곳
다. 이는 같은 1년간 0.4% 상승에 그친
년 2분기 사이 1년간 2.81%, 금년 2분기
구입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전국의 상황
에서 집값이 올랐다.
태평양 구역이나 1,1% 상승한 서남중부
중 0.60% 올라 전국 평균 수준을 약간
이 어떤지는 어느 정도 참고는 될지언정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일리노이주 엘진
구역과 대비된다.
넘는 것으로 나온다. 필라델피아의 이웃
크게 중요하지 않다. 우리 지역, 우리 동
(Elgin)으로 상승률이 7.7%이었다. 반면
주(state) 차원에서는 같은 1년 사이 위
뉴저지주의 캠든 권역은 연간 5.03%, 2
하상묵 HANCO Real Estate
네의 상황을 살펴 의사 결정을 내리는
분기 중 0.65%로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것이 현명하다. 오늘은 미국의 최근 집
반면 윌밍턴 권역은 연간 2.12%, 2분기
값 동향을 전국, 인구 조사 구역(census
중 0.07% 상승에 그치는 등 전국 평균
division), 주(state) 및 대도시 권
을 밑도는 상승률로 약세장을 보이고 있
역(metropolitan area) 차원에서 살
다. 이상 HPI에 근거하여 작년 2분기 이
펴본다. 지난 주에 발표된 연방 주택
래 금년 2분기까지 1년간의 미국 집값
금융청(Federal Housing Finance
동향을 여러 차원에서 간략히 보았거니
Administration: FHFA)의 주택 가격
와, 근래 집값 상승세는 전국적으로도
지수(House Price Index: HPI)에 의하
약하고 필라델피아 권역도 그와 크게 다
면, 2025년 2분기 대비 올해 2분기 미국
르지 않다. 그러나 인구조사 구역 및 주
의 집값은 전국적으로 2.13% 올랐다. 금
차원에서 본 우리 지역에서는 아직도 전
년 1분기말 대비 2분기 말의 전국 집값
국 평균 수준을 웃도는 상승세가 지속
은 0.35% 올라 있다. 집값 상승세가 근
되고 있다.
래에 별로 높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하상묵(610-348-9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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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오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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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게 살아가는가를 더 오래 기억합니다.
고,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다투
있는 것일까요? 물론 여러 이유가 있을
신명기 6장에서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고, 누가 옳은지를 증명하기 위해 큰소
것입니다. 저출산도 있고, 세대의 문화가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하시면
리를 내기 시작하면 어른들만 상처받는
요즘 교회마다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
달라진 것도 있고, 주일에도 아이들을
서 집에 앉았을 때든 길을 갈 때든, 누워
것이 아닙니다. 그 모습을 우리의 자녀
다.
바쁘게 만드는 사회 환경의 변화도 있습
있을 때든 일어날 때든 말씀하라고 하
들도 보고 있습니다.
“주일학교 아이들이 줄어듭니다.”
니다. 그러나 목회 현장에서 다음세대들
셨습니다.
어른들은 그것을 “교회를 위한 일”이라
“청소년들이 교회를 떠납니다.”
을 바라보며 저는 그보다 더 근본적인
신앙교육의 가장 중요한 장소는 결국
고 말할지 모릅니다.
“다음세대가 보이지 않습니다.”
질문을 하게 됩니다.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눈에는 그저 사랑하
이것은 단순한 느낌만은 아닙니다.
아이들은 교회에서 무엇을 보고 있는
교회에 아무리 훌륭한 목회자가 있고
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보일 수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측 자료를 보
가? 예전에 사역할 때 한 친구가 제게 이
좋은 교사가 있어도 일주일에 한두 시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서로
면 교회학교 학생 수는 2013년 약 34만
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간 만나는 교회가 부모를 대신할 수는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명에서 2022년 약 21만 명으로, 10년
“우리 엄마는 교회에서는 천사인데 집
없습니다. 저 역시 목회자가 되기까지
내 제자인 줄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
사이 약 38%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에만 오면 악마로 변해요.”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을 생각해 보면
다. 다음세대에게 필요한 것은 더 화려
한국의 초·중·고 학령인구 감소율이 약
웃으며 한 이야기였지만 저는 그 말을
부모님이십니다.
한 프로그램만이 아닐지 모릅니다.
19%였던 것과 비교하면 교회학교의 감
쉽게 잊을 수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완벽해서가 아닙니다.
최신 시설도 중요하고, 좋은 교육 프로
소 속도는 거의 두 배에 이릅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교회에서 기도하는
제가 교회에서 보았던 부모님의 모습
그램도 필요하고, 실력 있는 교사도 필
단순히 아이를 적게 낳기 때문에 주일
모습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과 집에서 보았던 부모님의 모습이 크게
요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아이들이
학교가 줄어드는 것이라고만 말하기 어
집에서 말하는 모습도 봅니다.
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에서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려운 이유입니다.
부부가 서로를 대하는 모습도 봅니다.
앞과 뒤가 같았습니다. 그 진실함이 제
서로 사랑하는 어른들의 모습입니다.
미주 한인교회도 상황이 낙관적이지
화가 났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도 봅
게는 어떤 설교보다 강력한 설교였습니
집에서는 부모가 믿음대로 살아가고,
않습니다. 미주 한인교회 전체를 대표하
니다.
다. 그리고 다음세대를 위해 교회가 반
교회에서는 성도들이 서로 존중하고 사
는 통계는 아니지만, C&MA 한인총회
교회 사람을 뒤에서 어떻게 이야기하
드시 회복해야 할 또 하나가 있습니다.
랑하고, 잘못했을 때는 어른이 먼저 미
조사에서는 소속 교회의 약 40%에 어
는지도 듣습니다. 어쩌면 아이들은 부모
바로 사랑입니다.
안하다고 말하고, 생각이 달라도 품어
린이와 청소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
가 무엇을 가르치는가보다 부모가 어떻
교회 안에서 서로 자기주장을 내세우
주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
오요셉 담임목사 필라양의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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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랑 세계로
주간필라 SEP 4.2026-SEP 10.2026
소식 심연 목사 / 시인 필라 문협 회원
소소한 기쁨을
것이 아니라 몸으로 익히는 것이다.
것을 알고 있는 것과 사랑받지 못하고
당신과 이어가고 싶네
인생은 휴식이 필요하다. 사람의 몸은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삶의 질이 크
크고 작은 활동을 수 없이 반복하여 하
게 달라진다.
물론 잘 지내고 있겠지
소식이란 것이
게 된다. 그러나 반드시 휴식이 필요하
사랑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
세상은 지금 처처에서
자주오면 좋겠지만
다. 마음으로 아는 것보다 몸이 먼저 휴
받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몸으로 느
전쟁과 경제 물가와 자유를 위해
기다리는 맛도 참 좋다네
식이 필요하다고 반응한다. 휴식이 필요
끼는 것이다. 곧 사랑도 하나의 체험이
또 다른 전쟁 중이네
어쩌다 날아온 소식은
하되 1)정신적인 휴식이 필요하다. 정신
다. 마음으로 느끼고 몸이 반응을 하는
사람 생명을 가지고
얼마나 반가운지 아는가?
이 맑아야 무엇이든 할 수 있다. 2)마음
것이다. 체험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
의 휴식이 필요하다. 마음이 안정을 찾
닐 수 있다. 사랑은 사람을 인격적으로
사람 소식이란 것이
고 평안해야 한다. 3)생각의 휴식이 필요
존중하는 것이다.
젊은 시절에는
바로 이런 것이로구나
하다. 4)육신의 휴식이 있어야 한다. 그
인격적 존중을 잃으면 걷으로는 순종
세월이란 녀석이
그렇게 생각이 든다네
리하면 건강하며 맑고 아름다운 삶을
하는척 할 수 있으나 속에서는 삶의 의
영위할 수 있다. 휴식이 무너지면 삶의
욕을 잃은 채 방황하는 인생을 살게 된
장난하나 하는 생각도 들지
참 느리고 긴 것으로 착각하고 살아 온 나날들이
특별할 것이 있겠는가
균형을 잃는다.
다. 그런 존중이 없으면 삶의 의욕도 희
이렇게 빠르게 가는 것인 줄
이것은
몸에 난 상처는 약을 바르거나 수술을
망도 사라진다. 그러면 희망을 찾기 위
나이가 들고서야
나만이 누리는 삶의 기쁨이야
통해 치료하면 되지만 의외로 마음에
해서는 마음을 풀어야 한다. 마음이 맺
실감하는 것 같아
이제도 건강하고 행복 하시게
상처를 받고 있는 경우가 많다. 마음의
혀있으면 아무런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상처는 위로가 필요하다. 위로를 통하여
사람의 마음은 모든 것을 풀기도 하지
머리로 아는 것은 돌아서면 잊어버린
마음은 치료되어진다.
만 모든 것을 가두기도 한다. 이 모든 것
그래도
다. 마음에 의해서 지워버리기도 하고
희망이 무너진 삶은 의욕이 식어진다.
을 이기는 힘의 원천을 찾아야 한다. 인
정말 이따금 이지만
간직하기도 하지만, 경험으로 아는 것은
의욕을 잃으면 그 무엇이라도 할 수 없
생은 도전이다. 더 나은 발전과 삶의 질
자네와 대화가 있었기에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경험은 머리로
게된다. 이런 때에는 사랑이 필요하다.
을 위하여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자신의
쓸쓸함을 잊으며 살아 가는 것 같네
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몸으로 하는
사랑은 어린 아이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 도전하는 삶은
이 가을에도
것이기 때문이다. 기술은 머리로 익히는
아니다. 사람은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결코 늙지 않는다.
가끔은 씁쓸 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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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I 칼럼
주간필라 SEP 4.2026-SEP 10.2026
사랑은 미리 준비해주는 배려 입니다. 자 ! 숫자 를 보 자. 미 국 장 례 감독 협 회
달러였다. 서명하려던 순간 가족 한 사람
가족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서비스가 상품
(NFDA)의 2023년 조사에 따르면 조문
이 전화를 걸었다. 계약서에 딸려 있던 상
안에 들어와 있다. 더 놀라운 것은 이것을
과 매장을 포함한 장례비 중간값은 8,300
담 서비스였다. 최종 청구서는 3,750달러.
가지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분들이 많다는
달러다. 관과 볼트를 넣으면 9,995달러
3,490달러가 남았다. 물건이 나빠진 것이
사실이다. 계약하고 두어 주 뒤에 오는 안
사랑한다는 말은 대개 현재형이다. 곁에 있
다. 그런데 이 숫자에는 묘지가 없다. 협
아니다. 값을 대신 물어봐 준 사람이 있었
내 우편물을 대부분 그냥 버린다. 그 봉투
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그러나 사랑에
회는 분명히 적어 두었다. 묘지 안장과 비
을 뿐이다. 물론 절감액이 보장되지는 않는
안에 전화번호가 들어 있다.
는 미래형도 있다. 내가 없는 자리에서 그
석, 꽃값은 포함하지 않는다고. 묘지 청구
다. 공개 자료가 밝히는 평균 절감 범위는
방법보다 진단이 먼저다. 새로 무엇을 사라
사람이 겪을 일을 미리 헤아려 두는 것이
서는 따로 온다. 부지에 1,000달러에서
1,250달러에서 5,500달러이며, 장례식장
는 말이 아니다. 서랍을 열어 이미 가진 증
다. 필자는 그것을 배려라 부른다.
4,500달러, 매장과 개폐 작업에 1,000달
서비스와 물품에 한한 금액이다. 그러나 요
서를 꺼내 보시라. 무엇이 딸려 있는지 확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그 자체만으로
러에서 3,000달러, 비석에 또 1,000달러
점은 액수가 아니다.
인해 보시라. 그리고 가족에게 한 문장만
도 슬프고 경황이 없는 일이다. 필자도 아
에서 3,000달러가 든다. 두 장을 합치면
슬픔은 흥정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경황
남겨 두시라.
직 겪어보지 못했다. 다만 짐작할 뿐이다.
12,000달러에서 17,500달러다. 동북부는
이 없는 사람에게는 비교할 힘이 없다. 그
장례식장에 가기 전에 여기로 전화하라고.
거대한 장벽이 길을 막고 선 앞에 홀로 서
그 위쪽이다. 중산층 한 가정이 실제 쓰는
힘은 슬픔이 오기 전에만 만들어 둘 수 있
그 한 문장이 남은 사람의 사흘을 바꾼다.
있는 마음일 것이다.
돈이 이정도다.
다. 그렇게 미리 만들어 두는 준비를 장례
그 부부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런 마음에게 사흘 안에 결정을 요구하는
편차가 가장 큰 항목은 관이다. 천으로 싼
보험(Final Expense)이라 한다. 큰 보험이
그날 이후 준비를 시작했다. 사랑은 함께
일이 장례다.
관은 500달러, 브론즈 관은 1만 달러가 넘
아니다. 작은 돈으로 언젠가 반드시 오는
있을 때 하는 말이지만, 배려는 없을 때를
몇 해 전 예순이 넘은 한인 부부가 필자를
는다.
날의 부담을 덜어 두는 상품이다. 전통적으
위해 미리 해 두는 일이다. 누구를 위한 준
찾아왔다. 자녀 둘은 자리를 잡았고 집도
대부분의 가정은 2,000달러에서 5,000
로 이 상품이 남기는 것은 돈이었다. 남은
비이겠는가. 바로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은퇴 자금도 마련해 두었다. 남편이 웃으며
달러 사이에서 고른다. 같은 사람의 장례인
가족이 통장을 헐지 않게 해 주는 것까지
이다.
말했다. 우리는 다 준비되어 있다고. 필자
데 관 하나로 열 배가 벌어진다. 그 선택을
가 역할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다르다. 돈
가 물었다. 두 분 중 한 분이 먼저 떠나시면
유가족은 사흘 안에, 슬픔 한가운데서, 비
과 함께 사람이 온다. 스물네 시간 열려 있
남은 분이 그날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아시
교 한 번 없이 한다.
는 상담선, 지역 장례식장의 가격을 대신
냐고. 부부는 서로를 한참 바라보았다. 대
실례를 하나 소개한다. 한 가정이 처음 찾
비교하고 협상해 주는 담당자, 유언장과 서
답이 없었다.
아간 장례식장에서 받은 견적은 7,240
류를 맡아 주는 보관함, 그리고 빠른 지급.
박준형 대표 JNJ Financial Group Inc. www.jnjfinancial.pro Tel: 267-475-6782 267-242-8896
건강 칼럼
주간필라 SEP 4.2026-SEP 1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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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가 건강한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현대인들에게 마사지는 더 이상 단순한 사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의 시너지 효과
치나 일회성 휴식이 아닙니다. 신체적, 정
마사지의 가치를 극대화하려면 이를
신적 균형을 되찾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
단편적인 이벤트가 아닌, 전반적인 생활
기 위한 '적극적인 예방 의학'이자 필수적
습관의 일부로 통합해야 합니다. 강도
인 건강 관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
높은 운동 후에는 딥티슈 마사지나 스
다. 마사지가 우리의 일상과 건강에 미치는
포츠 마사지로 근육의 미세 손상과 염
긍정적인 영향은 크게 신체적 기능의 회복
증을 줄이고, 일상적인 스트레스가 쌓
과 정신적 신경계의 안정이라는 두 가지 축
였을 때는 가벼운 아로마테라피나 스웨
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디시 마사지로 긴장을 푸는 식의 맞춤 활하게 만들고, 온몸의 세포에 산소와
을 활성화합니다. 이 과정에서 만성 피
형 접근이 효과적입니다. 마사지 전후
근육 이완과 순환 시스템의 최적화
영양분을 빠르게 공급합니다. 특히 림
로의 주범인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습관을 들
마사지의 가장 직관적인 효과는 만성
프계의 순환을 자극하여 정체되어 있던
(Cortisol)' 수치는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이면 혈액으로 빠져나온 노폐물 배출이
적인 근육 긴장의 완화와 통증 관리입
체액과 체내의 불필요한 독소, 젖산 같
반대로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
훨씬 더 원활해집니다.
니다. 장시간의 스마트폰 사용, 모니터
은 피로 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 데 탁
토닌(Serotonin)'과 '도파민(Dopamine)'
결국 마사지가 건강한 생활에 미치는
앞에서의 좌식 생활은 거북목, 라운드
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의 분비는 증가합니다. 이러한 신경화학
영향은 '신체와 정신의 선순환'을 완성
숄더와 같은 체형 불균형을 유발하고
부종을 감소시키고 우리 몸의 자연적인
적 변화는 불안감과 우울감을 낮춰주
하는 것입니다. 몸의 통증과 무거움이
척추와 관절 주변의 근막을 경직시킵니
면역력을 강화하는 바탕이 됩니다.
며, 뇌에 깊은 휴식을 부여합니다. 특히
줄어들면 일상에서의 활동량이 늘어나
과각성 상태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리는
고,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수면의 질이
다. 마사지는 이렇게 뭉친 연부 조직에 물
스트레스 호르몬 감소와 수면의 질 향상
사람들에게 마사지는 훌륭한 천연 수면
높아지면 다음 날의 집중력과 업무 효율
리적인 자극을 가해 유연성을 회복시키
눈에 보이지 않는 신경계의 안정은 마
유도제 역할을 합니다. 몸의 긴장이 풀
도 자연스럽게 상승합니다. 마사지는 지
고,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 부상을 예
사지가 주는 또 다른 핵심적인 혜택입
리고 심박수가 안정되면서, 얕은 잠에서
친 몸과 마음의 경고 신호를 조기에 다
방합니다. 더불어 마사지는 우리 몸의
니다. 피부를 통한 부드러운 터치와 일
벗어나 신체가 온전히 회복되는 깊은 수
스리는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순환 시스템을 최적화합니다. 규칙적인
정한 압력은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 중
면(서파 수면)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치유법이며, 우리 삶의 질을 한 단계 끌
압력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흐름을 원
휴식과 회복을 담당하는 '부교감 신경'
돕습니다.
어올리는 훌륭한 건강 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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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SEP 4.2026-SEP 10.2026
칼럼 I 김기호•박성남 예의원
주간필라 SEP 4.2026-SEP 1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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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족이 갑자기 돌아가셨다면? - 1 장례가 끝난 후에도 해야 할 일
고, 너무 적게 준비하면 나중에 다시 신
보험회사에 연락해 보험금 청구 절차를
장례식이 끝나고 조문객들이 모두 돌아
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습니
확인해야 합니다.
가고 나면 집 안에는 갑자기 조용한 시
다. 특히 어떤 기관은 사망증명서 원본
직장을 통해 가입한 생명보험이 있을 수
간이 찾아옵니다. 며칠 동안 정신없이
이나 인증된 사본을 요구하기도 하기 때
도 있고, 은퇴연금이나 401(k), IRA,
움직였던 가족들도 그제야 조금 숨을
문에, 필요한 곳에 어떤 형태의 서류가
pension 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평
돌립니다. 그런데 막상 조용해지고 나면
필요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에는 이런 서류가 어디에 있는지 관심
또 다른 걱정이 시작됩니다.
두 번째는 Social Security입니다.
을 두지 않다가 막상 가족이 세상을 떠
“이제 뭐부터 해야 하지?” 장례가 끝났
고인이 Social Security를 받고 계셨
나면 “보험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하며
다고 해서 모든 일이 끝나는 것은 아닙
다면 사망 사실을 어떻게 신고해야 하
찾는 경우도 많습니다.
니다. 오히려 장례가 끝난 뒤부터 처리
하나씩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는지, 배우자나 자녀가 받을 수 있는
고인의 집에 있는 서류나 우편물, 이
해야 할 행정적인 일들이 하나둘씩 생깁
생각해야 할 것은 사망증명서(Death
Survivor Benefits가 있는지 확인해
메일, 보험카드, 은행 명세서 등을 차
니다.
Certificate)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망
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장례식장에서
근차 근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수혜자
사망증명서를 준비해야 하고, Social
증명서를 장례를 치르기 위한 서류라고
Social Security에 신고해 준다고 했으
(Beneficiary)가 누구로 지정되어 있는
Security도 확인해야 합니다. 은행과
만 생각하시지만, 실제로는 장례가 끝난
니까 이제 끝난 것 아닌가요?”라고 생각
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회사에도 연락해야 하고, 자동차나
후 더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은행 계좌
하시는데, 사망 사실을 알리는 것과 유
네 번째는 은행과 금융기관입니다.
집, 각종 공과금과 휴대전화, 인터넷 같
를 정리할 때도 필요할 수 있고, 생명보
가족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확인하는
고인의 은행계좌나 투자계좌, 신용카드,
은 생활 관련 계정도 정리해야 합니다.
험이나 연금과 관련된 일을 처리할 때도
것은 별개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대출 등이 있다면 각각의 금융기관에 연
고인이 한국에 가족이나 재산을 두고
필요합니다.
배우자나 자녀의 나이, 가족관계, 고인
락해 필요한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계셨다면 한국에서 사용할 서류를 준
자동차나 부동산, 각종 재산을 정리하
의 근로기록 등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
여기서 꼭 기억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비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랑하
는 과정에서도 요구될 수 있습니다. 그
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해당되는
가족이라고 해서 고인의 모든 계좌를 마
는 가족을 떠나보낸 직후 이런 일들을
래서 장례를 준비하면서 사망증명서를
가족이라면 Social Security에 직접
음대로 정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씩 처리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
몇 부 정도 준비해야 하는지 장례식장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은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은 장례가 끝
에 미리 물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
세 번째는 생명보험과 연금입니다.
난 뒤 가족들이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조건 많이 준비한다고 좋은 것도 아니
고인이 생명보험에 가입되어 있었다면
다음주에 계속
김기호•박성남 예의원 Tel : (215)548-8000
칼럼 I 생각의 벤치
100 주간필라 SEP 4.2026-SEP 10.2026
이해하지만, 실수한 사람의 모습이 담긴
WERACLE 박위
CCTV까지 공개한 것은 지나치다는 여 론이 폭풍처럼 몰아쳤다. 크게 다친 곳
그의 사연을 마주하며 커다란 도전과
있었다. 휠체어 이용자가 열차에서 승강
이 없기에 보다 더 이해하고 배려했으
감동을 받았다. 존경심이 일어날 만큼
장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설치된 경사로
면 하는 것이 대중들의 반응이다. 그가
그가 대단해 보였다. 실로 기적이 일어
를 내려오던 중, 경사로 부근에 있던 사
100만 유튜버여서일까? 조회수는 돈과
‘박위’는 휠체어 중증 장애인이다. 2014
난 것이다. 이후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
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렸
직결된다. 그가 건강하고 예쁜 아내를
년 5월, 스물여덟 살이던 박위는 당시
브 채널 위라클을 개설한다. WERACLE
고 박위의 몸이 앞으로 튕겨 나가며 바
맞이해서일까? 급기야 신상 털기로 번져
외국계 패션 브랜드 인턴으로 근무하고
은 유튜버 박위의 이름인 ‘위(We)’와 기
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박위는 순간적
갔다. 고액의 강연비가 공개되고 부정적
있었다. 성실히 일한 끝에 정규직 전환
적을 뜻하는 ‘Miracle’을 합성한 명칭이
으로 팔을 뻗어 바닥을 짚으면서 머리
인 여론이 퍼져나갔다. 급기야 서울시 홍
통보를 받는 날 그는 뛸 듯이 기뻤다. 친
다. “우리 모두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바
를 직접 부딪히는 상황은 피할 수 있었
보대사직까지 스스로 사임하는 상황까
구들과 질펀하게 축하 파티를 열었다.
란다”는 의미이다.
다. 박위는 사고 이후 자신의 하체 감각
지 이르렀다. 본질을 흐리는 쪽으로 방
지나쳤을까? 그날 밤, 발을 헛디뎌 건물
방송은 휠체어 이용자의 일상과 장애
이 거의 없기때문에 골절이나 금이 가
향을 잡는 이들의 논리를 이해하기가 어
사이로 떨어지는 불의의 낙상 사고를 당
인 편의시설 문제를 유쾌하면서도 진정
더라도 즉시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다
렵다. 장애인은 비장애인들이 누리는 평
하고 만다. 목뼈인 경추가 심하게 골절되
성 있게 알리며 애독자 수가 100만을
는 점을 설명했다. 다행히 이후 병원 검
범한 행복을 누릴 자격이 없단 말인가?
면서 중추신경인 척수가 손상되었고 결
돌파한다. 수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용
사에서는 골절이 발견되지 않았다. 계몽
물론 누구보다 치열하게 삶의 역경을 이
국 쇄골 아래로 전신마비라는 청천벽력
기를 선물해 주는 채널이 되었다. 거기
차원에서 영상을 공개하게 된다. 장애인
겨내며 많은 긍정적인 울림을 준 박위였
같은 진단을 받게 된다. 하지만 박위는
서 끝난 것이 아니다. 갑자기 결혼 발표
이동 안전 문제에 대해 경고하기 위함이
기에 실망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중
일어선다. 절망 속에 주저앉지 않고 손가
가 나왔다. 휠체어 장애인이 결혼을? 상
었다. 사고 당시 자신을 도운 사회복무
증 장애를 딛고 평범하지만 처절한 삶을
락 하나를 간신히 움직이는 단계부터 피
대는 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었다.
요원의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경사로 위
살아내려는 장애인에게 마녀사냥식의
눈물 나는 재활을 시작한다. 가족들의
대중들은 놀랐고 두 사람의 아름다운
에 발을 놓는 작은 행동 하나가 휠체어
여론몰이는 너무도 가혹한 것 같다.
헌신적인 따뜻한 돌봄과 본인의 강한 의
사랑을 응원했다. 절망적인 사고를 극복
이용자에게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알
같은 장애인으로 비애감을 일게 한다.
지로 그의 몸은 놀랍게 회복되어 갔다.
하고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의 사랑 이야
리고 싶었다. 그러나 전혀 예상하지 못
장애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이 시급하
신앙의 힘이 컸다. 상체 근육과 팔의 운
기는 진정한 순애보(Pure love)였다.
했던 방향으로 여론이 흘러가기 시작했
다. 닉부이치치를 품은 호주, 오토타케
동 기능을 기적처럼 되찾았다. 전동 휠
그런데 사건이 발생한다. 지난 8월 23
다. 당시 박위의 하차를 돕던 사회복무
히로타다를 낳은 일본, 레나 마리아의
체어를 직접 운전하며 일상생활을 소화
일. 박위는 강연 일정으로 KTX를 이용
요원은 정중하게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
꿈을 성취시켜 준 스웨덴이 그래서 부럽
하는 단계까지 다다른 것이다.
한 뒤 열차에서 휠체어를 타고 하차하고
다. 박위가 안전 문제를 알리는 취지는
다.
이재철 목사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김건엽 컨설팅 CPA
주간필라 SEP 4.2026-SEP 1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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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낸 세금, 미국에서도 또 내야 할까? 액은 $6,000으로 제한됩니다. 한국에서
을 받을 수 있었던 세금을 필요 이상으로
국가에서는 FEIE보다 Foreign Tax Credit
$8,000을 냈다고 해서 남은 $2,000으로
납부한 경우에는 초과분이 미국 세액공제
이 유리하거나, 두 제도를 제한적으로 조합
미국 내 다른 소득에 대한 세금까지 줄일 수
로 인정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소득 종류
하는 방법이 더 나을 수 있으므로 여러 해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한국에 거주
는 없습니다. Form 1116의 공제한도는 대략
도 구분해야 합니다. 급여와 일반 사업소득
의 세금효과까지 비교해야 합니다. 신고를
하더라도 미국에 전 세계 소득을 신고해야
다음 원리로 계산됩니다.
은 주로 General Category, 이자·배당 등
위해서는 한국 소득세 신고서, 근로소득 원
은 Passive Category로 분류되며, 각 범주
천징수영수증, 납부영수증, 지방소득세 자
김건엽 CPA TEL.484-222-0243
합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받은 급여, 사업소 득, 이자, 배당, 임대소득 등도 원칙적으로
미국 전체 소득세 × 해외원천 과세소
별로 별도의 Form 1116과 공제한도를 계산
료와 환율 근거를 보관해야 합니다. 한국 세
미국 세금보고에 포함됩니다. 이때 많은 분
득 ÷ 전 세계 과세소득
합니다. 한국 부동산을 매각하거나 임대하
금이 추후 환급되거나 금액이 변경되면 미
이 “한국에서 이미 세금을 냈는데 미국에서
이 한도는 외국납부세액공제가 미국 원천소
여 소득이 발생한 경우에는 미국 세법에 따
국 신고서도 수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도 다시 세금을 내면 이중과세가 아닌가?”
득에 대한 세금까지 감소시키는 것을 방지
른 취득가액, 감가상각 및 양도소득을 별도
이중과세 방지는 “한국 세금을 냈으니 미국
라고 질문합니다. 이를 조정하는 대표적인
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실
로 계산해야 하므로 한국 신고서의 과세소
신고는 필요 없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양국
제도가 외국납부세액공제, 즉 Foreign Tax
제로 납부한 세금 전액이 항상 미국에서 공
득을 그대로 옮겨 적어서는 안 됩니다.
에 소득을 정확히 신고한 후, Form 1116을
Credit입니다. 개인은 일반적으로 Form
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의 소득공제, 세
당해 연도에 한도 때문에 사용하지 못한 적
통해 같은 해외소득에 부과된 세금을 미국
1116을 미국 개인소득세 신고서에 첨부하여
율, 소득원천 판정 및 소득 종류에 따라 공
격 외국세액은 일반적으로 1년 전으로 소급
세법상 허용되는 범위에서 조정받는 제도
신청합니다. 기본 원리는 한국에서 납부한
제 가능액이 달라집니다.
하거나 향후 10년 동안 이월하여 사용할 수
입니다. Unified Consulting & Tax (KOAM
적격 소득세를 미국에서 같은 해외소득에
모든 한국 납부금액이 공제 대상인 것도 아
있습니다. 그러나 자동으로 공제되는 것은
CPAs LLC) 는 소상공인, 식당, 리테일, 서
대해 계산된 세금에서 차감하는 것입니다.
닙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의 종합소득세, 근
아니므로 연도별·소득범주별 이월명세를 계
비스업을 위한 세무, 회계, QuickBooks,
예를 들어 한국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
로소득세 및 이에 부수되는 적격 지방소
속 관리해야 합니다.
Payroll, Business Valuation 준비, Tax
해 한국 소득세로 $8,000을 납부하고,
득세처럼 소득을 기준으로 부과된 세금은
해외근로소득공제인 FEIE와의 관계도 중요
Clearance 및 Exit Planning 컨설팅을 제공
미국 세법으로 계산한 해당 해외소득 관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부가가
합니다. Form 2555를 이용해 해외근로소
합니다.
련 세금이 $10,000이라면 최대 $8,000
치세, 재산세, 취득세, 과태료, 가산세, 이
득을 미국 과세소득에서 제외했다면, 제외
을 공제받아 미국에는 차액인 $2,000
자 및 국민연금·건강보험료는 일반적으로
된 소득에 해당하는 한국 세금에 대해서는
을 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미국에서 계산
Form 1116의 소득세 공제 대상이 아닙니
Foreign Tax Credit을 중복하여 받을 수 없
된 한도가 $6,000이라면 당해 연도 공제
다. 한미 조세조약상 환급이나 세율 감면
습니다. 한국처럼 소득세율이 비교적 높은
김건엽 공인회계사, Unified Consulting & Tax, www.koamcpallc.com Tel : 484-22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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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SEP 4.2026-SEP 10.2026
칼럼 I 필라 관음사-마음의 휴식
이해와 관용, 그리고 지혜로운 자비
주간필라 SEP 4.2026-SEP 1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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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는 데에도 지혜가 필요하다. 때로는 분명한 경계를 세우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도록 하 는 것이 나와 공동체를 보호하고, 상대에게도 자
것이 옳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믿음이 틀린 것
신을 돌아볼 기회를 주는 자비가 될 수 있다. 자
은 아니며, 내가 익숙한 삶의 방식이 다른 이의
비는 모든 것을 묵인하는 마음이 아니라 더 이
삶을 잘못된 것으로 만들지도 않는다. 다름은
상의 악연과 상처가 이어지지 않도록 멈추게 하
사람은 누구나 관계 속에서 크고 작은 문제를
배척과 모욕의 이유가 될 수 없다.
는 지혜와 용기이기도 하다. 수행은 고요한 법당
안고 살아간다. 가족과 친구, 이웃 사이에도 갈
부처님께서는 모든 존재가 서로 의지해 살아가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해하기 어
등은 생기며 종교와 문화, 인종과 이념의 차이는
는 연기(緣起)의 관계에 있다고 가르치셨다. 그
려운 사람을 만나고 감당하기 힘든 현실 앞에
때로 반목과 대립으로 이어진다. 우리는 그때마
렇기에 자비는 상대를 불쌍히 여기거나 무조건
섰을 때,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
다 서로의 사정과 입장을 이해하려 애쓰고 관용
참아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상대의 가치를
지를 배우는 것 또한 삶의 수행이다. 미움에 휩
과 자비로 문제를 풀어가려 한다.
존중하는 동시에 나 자신의 존엄과 다른 이들의
쓸리지 않되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용서하되 부
출가수행자로 살아온 지도 어느덧 35년 가까
평안을 지키는 것 또한 자비다. 여기에서 수행자
당함까지 허용하지 않으며, 법과 원칙의 도움을
이 되었다. 그동안 만난 사람과 겪은 일은 모두
로서 깊은 질문을 마주한다. 어디까지 이해하고
구하더라도 보복의 마음을 품지 않는 것. 어쩌면
마음공부의 화두였다. 좋은 인연에서는 감사와
관용해야 하는가. 용서란 끝없이 침묵하고 참는
이것이 지금 내가 배워야 할 ‘지혜로운 자비’인지
환희를, 어려운 인연에서는 인내와 절제를 배웠
것인가. 나는 여전히 미움으로 미움에 답하고 싶
도 모른다. 오늘의 어려움 또한 원망으로 남기기
다. 미워하기보다 이해하고, 맞서기보다 한 걸음
지 않다. 가능하다면 이해하고 용서하고 싶다.
보다 나를 더 깊은 이해와 자비로 이끄는 수행의
물러서며 가능한 한 용서하는 것이 수행자의 길
그러나 관용을 베풀어도 타인의 존엄과 평화
인연으로 삼고자 한다. 서로의 종교와 문화, 생각
이라 여기며 살아왔다. 새로운 인연터로 이곳,
를 계속 침해한다면 그 행동은 멈추게 해야 한
과 삶의 방식이 다르더라도 그 다름을 존중하며
필라에서 성스럽고 고요한 수행도량을 가꾸어
다.
함께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어둠을 원망하기
가는 중에 뜻밖의 현실을 마주했다. 말로만 듣
개인의 인내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사회가
보다 작은 등불 하나 밝히듯, 오늘도 이 세상에
던 인종차별과 종교적 편견, 이웃 간의 분쟁과
세운 법과 원칙에 따라 경계를 세울 수밖에 없
평안을 보태는 수행자로, 서로의 존엄을 따뜻하
모욕, 비방과 무시가 현실로 다가왔다. 황망하고
다. 그것은 보복이 아니라 더 이상의 상처와 잘
게 지켜주는 좋은 이웃으로 살아가고 싶다.
안타까운 경험이었다. 이는 단지 개인과 개인 사
못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질서다.
이의 문제만은 아니다. 세계 곳곳의 전쟁과 종교
이해와 관용은 결코 약함이 아니다. 용서한다
갈등, 인종과 문화의 충돌도 결국 ‘나와 다름’을
고 잘못까지 허용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받아들이지 못하는 데서 시작된다. 내가 믿는
무엇을 품고 무엇을 멈추게 해야 하는지를 분
수행자 Sun Moon 두손 모으며 연락처: (215)-924-4488 kwanumsa93@gmail.com http://www.kwanumsa.org
주지 선문(Ven. Sun Moon) 대한불교 조계종 필라 관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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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I 말씀의 바다
죽음보다 강한 사랑: 사랑했기에 떠나보낸 사람
다. 하녀에게서는 3남 4녀가 태어났고
다. 내 어두운 우울이 그녀에게 전달될
전달받게 된다. 그 일기장과 편지 속에
일곱 번째 막내아들이 훗날 위대한 기
것이다.”
는 레기네 자신의 이름이 수없이 쓰여
독교 철학자 쇠렌 키에르케고르였다. 그
13개월 뒤, 쇠렌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
있었고, 쇠렌이 자신의 전 재산을 레기
1768년 덴마크 유틀란트 반도의 거친
런데 미카엘의 집안에는 비극이 끊이
로 레기네에게 약혼반지를 돌려보내며
네에게 남겼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레기
황야, 매서운 추위와 굶주림 속에 양을
지 않았다. 쇠렌이 21세가 되기 전 7남
일방적으로 파혼을 선언했다. 레기네가
네는 오열했다. 쇠렌은 평생 그녀를 잊은
치던 12살 소년 미카엘은 언덕에 올라
매 중 다섯과 어머니가 차례로 숨을 거
찾아와 눈물로 매달렸지만 그는 냉정하
적이 없이 가슴에만 품고 살았던 것이
하늘을 향해 울부짖었다. “신이여, 어떻
두었다. 아버지는 이것이 과거 황야에서
게 돌아섰다. 그는 왜 사랑하는 여인을
다. 성경 아가서는 참된 사랑의 본질을
게 나에게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당신
하나님을 저주하고 죄를 지은 대가라 믿
밀어냈을까?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었
이렇게 노래한다. “사랑은 죽음 같이 강
을 저주합니다!” 당시 기독교 문화 속에
었다. 미카엘은 임종 2년 전 23세 된 쇠
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어두운 죄의
하고... 많은 물도 이사랑을 끄지 못하
서 신을 저주한다는 것은 지옥에 떨어
렌에게 이 충격적인 가족의 비밀을 털어
식과 우울의 늪으로 순수한 그녀를 끌
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아가
질 무서운 죄악이었다. 미카엘도 이 사
놓았다. 존경했던 아버지의 어두운 그림
어들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자신은 고
8:6-7). 세상은 소유하고 곁에 두는 것
실을 잘 알고 있었다. 세월이 흘러 코펜
자와 가문의 비극은 청년 쇠렌의 영혼
독하게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서서 사명
만을 사랑이라 말하지만, 진정한 사랑
하겐에서 양모(羊毛) 장사로 거상(巨商)
을 짓누르는 거대한 절망이 되었다. 그
을 감당해야 할 운명임을 알았기에, 그
은 상대를 위해 나를 비우고 자신의 행
이 된 미카엘은 누구보다 독실한 신자로
가 후에 죽음에 이르는 병이 절망이라
녀의 온전한 행복을 위해 스스로 악역
복마저 기꺼이 내어주는 희생에 있다. 쇠
칭송받았지만, 가슴엔 깊은 죄책감이
고 말한 것은 젊은 날의 이 트라무마 때
을 자처하며 사랑을 포기한 것이다. 쇠
렌 키에르케고르가 보여준 고독한 결단
늘 도사리고 있었다. 그에게는 남이 알
문인지도 모른다. 1840년, 27세의 쇠렌
렌은 평생 홀로 살다가 1855년 42세의
처럼,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것
지 못하는 또 다른 비밀이 있었다. 첫 부
은 순결하고 밝은 17세 소녀 레기네 올
나이로 쓸쓸히 세상을 떠났다. 쇠렌이
을 내어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품
인이 병상에 누워 있을 때 하녀를 임신
센에게 청혼해 약혼을 맺었다. 그러나
죽은 지 40여 년이 흐른 뒤 남편과 사별
고 오늘 내 곁의 이웃을 참된 사랑으로
시켰고, 부인이 숨진 뒤 서둘러 재혼했
가장 기뻐야 할 약혼 첫날 밤, 그는 일기
하고 코펜하겐으로 돌아온 레기네는 쇠
섬기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
던 것이다. 첫 부인에게는 자녀가 없었
장에 이렇게 적었다. “나는 너무 우울하
렌의 유품과 일기장, 미 발송 편지들을
다.
종교-기독교 / 말씀의 바다 새한장로교회:고택원목사
주간필라 SEP 4.2026-SEP 1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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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재정
주간필라 SEP 4.2026-SEP 10.2026
대중은 단기투자, 부자는 장기투자 는 것과 다르지 않다. 내일 아침 자신의
인간이 이익보다 손실에 훨씬 민감하다
를 줄이고 자산이 스스로 일하도록 내
기분조차 예측하기 어려운데, 시장 전체
는 점이다.
버려 두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이 모이면 대화의 중심에는
의 내일을 맞히겠다는 것은 무모한 일이
여기에 언론과 유튜브는 끊임없이 불
오늘부터 세 가지를 실천해 보자
늘 요즘 가장 뜨거운 종목이 있다. 누가
다. 전설적인 투자자 버나드 바룩은 이
안을 자극한다."조정장이 시작됐다", "지
•계좌 확인 빈도를 줄이거나, 아예 주식
어떤 주식으로 얼마를 벌었다는 이야기
렇게 말했다. “바닥에서 매수하고 꼭대
금 현금 비중을 늘려야 하나" "다음 테
앱을 지운다.
는 끊이지 않는다. 주변 사람이 투자 수
기에서 매도하려 하지 마라.
마는 무엇일까"같은 소음에 계속 노출
•불안한 뉴스가 나올 때 "이 뉴스가 10
익으로 거하게 한 턱을 내면 마음이 흔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이
되면, 두려움이 커질 때는 팔고 탐욕이
년 뒤에도 중요할까"라고 자문해 본다.
들리지 않기 어렵다. 나만 좋은 기회를
다.” 폭락 전에 팔고 바닥에서 다시 사는
커질 때는 뒤늦게 추격 매수에 나서게
•10년 이상 보유할 생각이 없는 자산이
놓치고 뒤처지는 것 같은 소외감, 이른
완벽한 타이밍을 꿈꾸는 사람은 많지만,
된다. 결국 많은 사람이 짧은 시야 때문
라면, 10분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여
바 FOMO(Fear of Missing Out)가 밀
시장 타이밍은 대부분의 투자자에게 환
에 복리의 마법을 스스로 걷어차는 셈
긴다.
려온다. 그러다 보면 “나도 뭔가 해야 하
상에 가깝다.
이다.
단기적으로 시장은 인기와 감정에 흔
지 않을까?”라는 조급함이 생기고, 결국
미국 S&P 500 지수는 지난 100년 동
워런 버핏의 오랜 파트너 찰리 멍거는
들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기업의
대박 종목을 찾아 나서게 된다. 하지만
안 연평균 약 10%의 수익률을 기록해
말했다. “미래를 이해하는 데 역사보다
진짜 가치가 반영된다.
냉정하게 말하면, 주식시장에서 대박 종
왔다. 복리의 힘으로 약 7.2년마다 자산
좋은 선생님은 없다.”
바로 여기서 부자와 대중의 차이가 생
목을 찾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렵다. 설령
이 두 배가 되는 수준이다. 숫자만 보면
역사는 분명한 사실을 보여준다. 미국
긴다. 많은 사람은 부자들이 더 똑똑하
운 좋게 좋은 종목을 골랐다 해도 더 어
누구나 장기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
금융 역사에서 S&P 500을 10년 이상
거나 더 많은 정보를 가진다고 생각한
려운 일이 남아 있다. 시장의 변동성과
그런데 왜 대부분의 사람은 이 결실을
보유했을 때 손실을 기록한 경우는 극
다. 그러나 실제 차이는 정보가 아니라
공포를 견디며 끝까지 보유하는 일이다.
누리지 못할까? 이유는 단순하다. 시장
히 드물었다. 대공황, 오일쇼크, 닷컴버
시간을 대하는 태도다.
주식시장의 단기 움직임은 기업의 본
을 ‘연 단위’가 아니라 ‘하루 또는 한 달
블 붕괴, 금융위기, 팬데믹 같은 위기 속
지금 여러분은 어떤 시간의 지평 위에
질적 가치보다 투자자들의 감정에 더 크
단위’로 보기 때문이다. S&P 500은 상
에서도 오래 버틴 투자자는 결국 이익을
서 투자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돌아볼
게 좌우된다. 좋은 실적에도 주가가 하
승하는 해에도 평균 10~15% 조정을 반
얻었다. 진정한 자산가들은 매일 계좌를
때다.
락하고, 특별한 이유 없이 급등하는 일
복한다. 매일 스마트폰으로 계좌를 확인
확인하지 않는다. 오늘 뉴스보다 앞으로
이명덕, Ph.D.,
도 흔하다. 결국 단기 주가를 예측한다
하는 투자자는 일 년 중 상당 기간 자산
10년의 변화를 본다. 투자가 지루해졌다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는 것은 수백만 명의 집단 심리를 맞히
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게 된다. 문제는
면 오히려 좋은 신호다. 불필요한 매매
248-974-4212, www.BFkorean.com
이명덕 박사 / 재정 설계사
칼럼 I 장미리 시인 장미리 시인
그리움 하나 달빛 가득 흐르는밤 제 그림자를 밟고 가는 사슴 한 마리 그리움 멀리 산을 보며 눈망울이 젖네 만날수도 부를수도 없는 아픔에 제 뿔을 잘라 시를 쓰나니 시인의 가슴은 사슴이 되어 외로운 꽃잎을 먹고 그리운 이의 뜰을 거닐며 어두움을 밝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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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I 스티븐 안 (필명 디딤돌)
주간필라 SEP 4.2026-SEP 10.2026
스티븐 안(필명 디딤돌) 시인
팔월의 숲에서 매미소리 울려 퍼지는
모진 잎사귀만이
숲 사잇길 가득 하얗게 피어난
숲속을 걸으면 팔월의 나뭇잎들은
가을날 아름다운 단풍을 잉태하는 법
망초 꽃길 천천히 걸으며
뜨거운 햇살을 온몸으로 견디며
돌이켜보면 내 삶의 여정에도
저물어 가는 여름을 추억해 본다
묵묵히 푸르름을 더해간다
저 팔월의 햇살처럼 뜨겁게 타오르던
한낮의 뙤약볕 피해 느티나무에 기대어 서니
사람들은 고단한 달이라 하지만
눈물겹고 그리운 시절이 있었지
어디선가 스며드는 소슬바람,
가장 뜨거운 볕을 견뎌낸
이제는 한 걸음 물러서서
치열했던 계절이 주는 참 고마운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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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칼럼
주간필라 SEP 4.2026-SEP 1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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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위한 가장 우아한 투자, 필라테스 근육 움직임을 머리로 인지하고, 호흡과
아줍니다. 필라테스에서는 의미 없이 반
활 속에서도 내 자세를 스스로 인지하
함께 완벽하게 '통제'하는 것이 진짜 목
복하는 100번의 스쿼트보다, 정확한 호
고 교정하게 됩니다. 길을 걸을 때 척추
적입니다. 겉보기엔 우아하고 정적이지
흡과 바른 자세로 수행하는 10번의 동
를 곧게 세우게 되고, 의자에 앉을 때도
스마트폰과 모니터 화면에 갇혀 지내
만, 막상 기구 위에서 동작을 수행하다
작을 훨씬 가치 있게 여깁니다. 척추 분
코어에 가볍게 힘을 주어 허리를 보호하
는 현대인들에게 거북목과 굽은 등은
보면 온몸이 미세하게 떨리는 강렬한 자
절 하나하나의 움직임에 집중하다 보면
게 되죠. 원인 모를 만성 통증과 뻐근함
일종의 훈장처럼 자리 잡았습니다. 하
극을 경험하게 됩니다. 평소 전혀 쓰지
어느새 일상의 복잡한 스트레스는 사라
이 줄어들고,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한
루 종일 의자에 앉아 혹사당한 우리의
않던 몸속 깊은 곳의 코어(Core)가 깨어
지고 오직 '지금 여기, 내 몸'에만 온전히
결 가벼워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몸
몸은 언제나 조용한 비명을 지르고 있
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집중하는 묘한 몰입감을 느끼게 됩니다.
의 중심이 바로 서면, 삶의 무게를 대하
죠. 이런 틈바구니에서 어느 순간부터 '
필라테스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가장
이는 몸의 교정뿐만 아니라 강력한 멘탈
는 태도 역시 한층 더 단단해지고 여유
필라테스(Pilates)'는 단순한 유행을 넘
어려워하는 부분은 바로 '흉곽 호흡'입
케어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로워집니다.
어 필수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
니다. 코로 숨을 깊게 들이마시며 갈비
스튜디오에서의 1시간은 결국 우리 일
누군가는 필라테스가 원래부터 유연한
습니다.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는 다이
뼈를 양옆으로 부풀리고, 입으로 길게
상의 나머지 23시간을 긍정적으로 변화
사람이나 여성들만의 전유물이라고 오
어트 운동이 아니라, 내 몸의 바른 정렬
내쉬며 갈비뼈를 조여내는 이 호흡은 척
시키기 위한 연습입니다.
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필라테스는 남녀
을 되찾고 무너진 밸런스를 회복하기 위
추를 길게 늘이고 코어를 단단하게 잡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다 보면 일상생
노소를 불문하고 '자신의 몸을 더 잘, 그
쏠 필라테스: 한소라 원장 Tel: 917-200-7142
한 '생존 운동'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
리고 오래도록 건강하게 사용하고 싶은'
입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운동입니다. 오늘 하
필라테스는 창시자인 조셉 필라테스
루, 뻣뻣하게 굳어버린 내 몸을 위해 온
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포로수용소에
전한 1시간을 내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서 병상에 누운 환자들의 재활을 위해
처음부터 완벽한 동작을 만들어내야
고안한 운동입니다. 그는 자신의 운동법
한다는 압박감은 내려놓으셔도 좋습니
을 '조절학(Contrology)'이라 불렀습니
다. 그저 깊은 호흡에 맞춰 몸이 움직이
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운동의 핵심
는 방향과 근육의 쓰임에 조용히 귀 기
은 단순히 땀을 빼고 근육의 크기를 키
울여 보세요. 그것이 내 몸을 향한 가장
우는 데 있지 않습니다. 내 몸의 미세한
우아하고 다정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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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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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녹화 기록물 (1) 년 4월 10일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은 결과만이 아니라 계획에서 집행, 평
림실적을 장부에 기록했으며 산불감시
전해진 소식은 그 황폐했던 풍경을 뒤
가에 이르는 전 과정이 투명하게 남아있
를 분담했다. 이같은 현장기록은 정책이
집어 놓은 '기록'의 국제적 인정이었다.
다는 사실이었다. 등재된 9619건의 기
위로부터 내려온 명령이 아니라 아래에
불과 반세기 전만 하여도 한반도의 산
바로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이
록물은 관보와 법령, 공문서에서 조림
서 참여하고 실천되었음을 의미 하였다.
하는 누른 황토빛으로 드러나 있었다.
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쾌
대장, 현장사진, 영상, 홍보 포스터에 이
화전정리 과정에서 마찰과 조정의 흔적
비가오면 붉은 흙탕물이 쏟아졌고 헐벗
거 였다. 세계기록유산이 요구하는 진정
르기 까지 산림녹화의 전과정을 망라했
또한 행정문서와 보고 자료에 남아있다.
은 민둥산은 기난의 또 다른 얼굴이었
성, 완전성, 세계적 중요성을 충족한 기
다. 성과의 요약이 아니라 과정의 축척
미화된 성공담이 아니라 정책집행의 긴
다.
록이라는점 즉 한사회가 환경위기를 어
이었던 것이다. 전국 23000여개 마을에
장과 설득과정까지 포함한 기록이라는
1960년대 헥타르(ha)당 임목축척은
떻게 인식하고 극복했는지를 입증하는
조직된 산림계는 주민이 직접심고 가꾸
점에서 이 유산은 단순한 홍보물이 아
5.6km에 불과 했으며 전국 산림의 40
자료 라는데 있었다.
고 지키는 공동체 조직 이었다. 계원들
니라 학습할수 있는 역사적 자료가 되
- 50%가 민둥산 이었다. 그러나 2025
UNESCO가 이 기록물에서 주목한것
은 묘목을 양성하거나 사들여 심었고 조
었다. <계속>
엄종렬 미주한국문화재단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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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026-9/10/2026 이번 주에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그동안 바라왔던 일이 있다면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좋은 일들만 생겨날 거예요. 금전적으로 좋은 기회 가 찾아올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외출을 하거나 여행을 떠나기에 아 주 좋은 운이에요. 동, 서쪽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혹시 이번 주에 누군가와 중요한 만남이 약속되어 있다면 큰 기대는 버 리세요. 가벼운 마음으로 만난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상대 방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큰 수입은 없지만 작게라도 돈 이 들어와요. 안정적인 일상을 보내게 되니 마음이 편하겠네요.
이번 주는 시작부터 피곤이 쌓일 수 있으니 일을 일찍 마무리하는 게 좋 겠군요. 급할수록 돌아가세요. 결정지을 일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거예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한번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해요.
이번 주는 몸 상태가 좋지 않네요. 다툼으로 인해 짜증 나는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될 수 있는 대로 외출을 자제하세요.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혼자만의 사간을 가지도록 하세요. 새로운 인연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네 요. 애정운이 아주 좋으니 기대해도 좋아요.
이번 주에는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이 마무리되겠네요. 꾸준히 노력한 만 큼 큰 대가를 얻게 되었으니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있다면 금방 해결될 수 있을 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 늘 똑같은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게 될 거예요. 기분 전환이 필요한 한 주가 되겠네요.
이번 주는 몸 상태가 아주 좋아요.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으니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섣부른 판단은 위험하니 결정해야 할 일이 있다면 신중하게 고민해봐야 해요. 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마음 이 불안하겠지만 애를 태워봤자 손해만 볼 뿐이에요.
어머나, 특별한 일들이 일어날 거예요. 행운이 함께하고 있어요. 꺼림칙 하게 생각했던 일들이 해결되고 기대했던 일에서 기쁨을 찾게 되니 걱 정 없는 한 주를 보내세요. 애정운이 아주 좋아요. 사랑의 불꽃이 타오 르고 있으니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다가가보세요.
문제가 많은 일주일이 될 것 같아요. 서류와 관련된 일로 신경 쓸 일이 생기게 되고 주위의 동료나 상사로부터 좋지 않은 말을 들을 수 있으니 늘 꼼꼼하게 일을 처리하세요. 마음이 즐거워야 건강에도 좋아요. 여행 을 계획해보는 건 어떠세요?
이런.. 외로운 싸움이 시작되고 있군요. 자잘한 업무가 늘어난다던지, 일 에 걸림돌이 생겨 짜증이 날 수 있어요. 조급해질 수 있으니 마음의 여 유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이번 주는 통신 분야나 전기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한 주가 되겠네요.
이번 주는 친한 친구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만남의 시간을 만들어보 세요. 대인운이 좋으니 사소한 일로 삐걱거리던 관계가 좋아지고 폭넓은 인간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겠네요. 편안하고 한가롭게 지내기보다 확고 하게 자리를 잡아야 해요.
이번 주에는 만만치 않은 상대와의 다툼이 예상되니 무조건 피하세요. 생각보다 손해가 클 수 있어요.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 을 보낸다면 더없이 좋겠네요. 애정운이 아주 복잡해요. 자존심을 세우 다 보니 쉽게 풀릴 일도 잘 풀리지 않고 있어요.
이번 주는 매우 바쁘게 흘러가겠네요. 만날 거라 생각하지 못했던 친구 를 만나 좋은 일이 생겨나고 대화를 나누며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요. 즐겁고 행복함이 따르니 아주 좋네요. 마음을 비우면 오히려 기쁜 소식 이 들려올 거예요. 조급해하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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