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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hila Times Vol 1387 July 17th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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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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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의 기능을 선보여주고 있는 세라젬 랜즈데일점 케빈 정 대표.

“척추가 무너지면 몸이 무너진다”

척추를 바로 세우는 힘 ‘세라젬 ’ 필라 유일 세라젬 대표가 온몸으로 증명한 진짜 치유의 기록 1. 이민 생활의 훈장인 줄 알았던 척추 통증,

방 침을 맞았으며, 이름난 정형외과를 전

절망의 문턱에서 눈물 흘리다

전하며 물리치료를 받는 등 백방으로 길을

기회의 땅 미국에 건너와 자식들을 가르

수소문하였다. 석 달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치고 가정을 일구느라, 필라델피아 한인 동

적지 않은 비용과 뼈를 깎는 노력을 아낌

포 1세대 어르신들은 평생 몸을 아끼지 않

없이 쏟아부었지만, 애석하게도 몸 상태에

고 헌신해 왔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뜨

감옥 같았습니다.” 옛 기억을 떠올리는 그

박감 때문에, 그는 식탁을 버려둔 채 주방

는 아무런 차도가 보이지 않았다. 통증을

거운 식당 불 앞을 지키고, 세탁소에서 하

의 붉어진 눈시울에는 지난 세월 동안 겪

싱크대 옆에 서서 굳어버린 다리를 붙잡고

일시적으로 잠재운다는 마취 주사조차 단

루 6시간 넘게 무거운 프레스기를 누르며,

어낸 이민자의 고단함이 그대로 묻어났다.

꾸역꾸역 밥을 밀어 넣어야 했다. 종일 서

며칠의 평온함도 허락하지 않아 끝없는 절

뷰티 서플라이 매장에서 온종일 서서 손님

처음에는 그저 나이가 들어 뼈마디가 쑤시

서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 매장 업무는 손

망의 수렁으로 빠져들던 그때, 기적처럼 운

을 맞이하는 고단한 일상은 이들에게 지극

고 근육이 뭉친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허

에 잡힐 리 만무했고, 정신마저 잠식하는

명의 이정표가 그의 앞에 나타났다.

히 평범한 삶이었다. 온몸의 뼈마디가 쑤시

리 통증은 어느 순간 엉덩이와 허벅지, 종

지독한 통증은 삶에 대한 심각한 우울증

당시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우연한 발걸

고 아파도 "이민 생활에 이만한 영광의 상

아리를 거쳐 발가락 끝까지 날카로운 송

과 두려움으로 다가왔다. ‘내가 과연 다시

음으로 방문했던 버지니아의 한 쇼룸 옆에

처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며 그저 묵

곳으로 찌르는 듯한 방사통으로 번져나갔

일어설 수 있을까? 내 인생이 이대로 끝나

서, 마침 새로이 문을 연 '세라젬 체험관'이

묵히 통증을 참아내는 것이 당연한 미덕

다. 마침내 의자에 단 5분도 편히 앉아 있

는 것은 아닐까?’ 하는 절박함과 외로움이

거짓말처럼 정 대표의 눈에 들어온 것이

으로 여겨졌다.

을 수 없는 절망적인 마비 상태에 이르고

그를 차갑게 덮쳐왔다.

다. 척추 마디 사이가 늘어나는 '수직 견인'

세라젬 랜즈데일점의 케빈 정 대표 역시

말았다.

마찬가지였다. 그는 몸이 보내는 경고 신

남들에게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인 '식사

호를 묵인한 채, 펜실베이니아와 버지니아

의 정교함과 깊은 심부 온열이 경직되어 있 던 척추 기립근을 사르르 녹여냈다. 첫 체

시간'마저 그에게는 피 말리는 전쟁과도

기적 같은 인연 : 마지막 지푸라기처럼 만난 세라 젬의 뜨거운 위로

를 오가는 거친 장거리 비즈니스 운전길을

같았다.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는 순간 척

이 지독한 통증의 사슬에서 벗어나고자 용

이 미세하게 이완되는 것을 느낀 그는 그

쉼 없이 달렸다. “그때는 정말 하루하루가

추를 타고 머리끝까지 올라오는 극심한 압

하다는 카이로프랙틱을 찾아 헤매고, 한

날 이후 아침저녁으로 세라젬 매장을 방

험 만에 발끝으로 이어지던 날카로운 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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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성 소화불량, 어지럼증, 극심한 두통, 손발 시림 등 원인 을 알 수 없는 전신 질환들이 도미노처럼 찾아오게 된다. 세라젬은 기존의 두드리고 강하게 주무르는 식의 피상적 인 마사지기와는 궤를 완전히 달리한다. 사용자의 체중을 활용해 누운 자세로 정밀 척추 스캔을 시행한 뒤, 65°C의 강력한 세라믹 온열 롤러가 척추 마디마디를 아래에서 위 로 정교하게 밀어 올리는 ‘수직 견인’을 구현한다. 이 과정 에서 좁아진 척추뼈 사이의 디스크 공간이 넓어지며 신 경 압박이 근본적으로 해소되고, 굳어있던 척추 기립근과 사무일을 보고 있는

속근육들이 부드럽게 이완되면서 체내 혈류량이 획기적

세라젬 랜즈데일점

으로 증가하게 되는 원리다.

케빈 정대표

특히 세라젬은 한국 식약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 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등 핵심적인 효능·효과를 공식 인증받은

문하며 집중적인 체험을 이어갔다. 그리고 마침내 놀라운

4. 의학적 메커니즘: 왜 세라젬이어야만 하는가?

엄격한 ‘의료기기’이다. 또한, 미국 FDA에서도 그 기술력

치유의 드라마가 시작되었다.

현대 의학에서 척추는 단순한 등뼈가 아니라 ‘인체의 대

을 인정받아 통증 완화 및 근육 이완을 위한 ‘2등급 의료

들보’이자 온몸의 자율신경계가 뻗어 나가는 ‘생명 고속도

기기(Class II Medical Device)’ 승인을 획득하였다.

로’로 정의된다. 머리부터 꼬리뼈까지 길게 이어지는 척추

이러한 효능은 실제 임상 연구 결과로도 명백히 증명되었

뼈 안쪽에는 심장, 위장, 간, 대장 등 우리 몸의 모든 오장

다. 대규모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세라젬 척추 의료기기를

육부 기능을 통제하는 신경 줄기들이 빽빽하게 지나간다.

꾸준히 사용한 환자들은 통증 평가 척도(PNRS)가 무려

따라서 나이가 들며 척추가 미세하게 뒤틀리거나 협착되

46.3% 감소하였고,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정

어 신경 통로를 압박하는 순간, 허리 통증뿐만 아니라 만

도를 나타내는 통증장애지수(RMDQ) 역시 44.8%나 크

'2주의 기적', 서서 먹던 밥을 식탁에서 마주하다 세라젬을 매일 꾸준히 사용한 지 정확히 2주째 되던 날, 그의 삶에 거짓말 같은 변화가 찾아왔다. 그토록 간절히 바라왔던 '의자에 편히 앉는 소박한 일상'이 마침내 허락 된 것이다. 싱크대 앞에서 허리를 구부정하게 숙인 채 고 통스럽게 한 끼를 때우던 절망의 터널 끝에서, 마침내 온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식탁 의자에 마주 앉아 미소를 지 으며 따뜻한 밥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 사용 3주 차에 접

[표] 가구와 의료기기의 근본적 차이 : 일반 안마의자 vs 세라젬

어들자 다리의 저림과 마비 증상이 눈에 띄게 사라졌고, 버지니아와 펜실베이니아를 오가는 왕복 8시간의 고단한

비교 기준

일반 전신 안마의자

세라젬 (Master V7 / V9)

장거리 비즈니스 운전길 역시 단 한 번의 쉼표 없이 거뜬 히 완수해 내기에 이르렀다.

제품 공식 분류

일반 생활 가전 및 리빙 안마 가구

미국 FDA / 한국 식약처 공인 정식 의료기기 인증

주요 구동 방식

앉은 자세에서 두드림 및 피상적 주무름 중심

누운 자세에서 척추 정렬 스캐닝 후 1:1 맞춤형 수직 견인

제품 공식 분류

표면 근육의 일시적인 이완 및 단순 피로 회복

눌린 신경근 이완,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및 협착증 완화 도움

제품 공식 분류

패드를 통한 전반적이고 미지근한 표면 온열

최대 65도 내부 세라믹 도자를 통한 척추 심부 집중 온열

“내 몸을 완벽하게 고쳐준 이 위대한 제품이라면, 나처 럼 통증을 꾹 참아가며 하루하루 고단하게 버텨내고 있 는 펜실베이니아의 수많은 한인 동포들에게 진정한 빛과 구원이 될 수 있겠다는 강력한 확신이 섰습니다.” 정 대표 의 이 극적인 자가 치유 경험은 단순히 제품을 좋아하는 소비자를 넘어 열렬한 전도사로, 그리고 필라델피아 랜즈 데일 지역에 세라젬의 진정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든든 한 건강 전도사로서의 제2의 비즈니스 창업으로 자연스 럽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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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줄어들었다. 뿐만 아니라 만성 통증으

속에서 아무런 구매 압박 없이 넉넉한 반

서 무료로 온전히 직접 느껴보신 뒤에, 몸

택을 제공하며, 각 가정의 경제 사정에 맞

로 유발되는 정신적 고통인 우울증 자가

복 체험 서비스를 누렸다. 꾸준히 매장을

이 스스로 '이것이 정말 내게 필요하다'고

추어 월 납부금 부담을 최대로 줄인 최장

진단 지수는 21.8%, 스트레스 반응 척도

찾아 세라젬 마스터 제품을 온몸으로 받

확신하여 외칠 때 그때 비로소 상의하셔

60개월 장기 저리 할부 프로그램까지 빈

는 11.4% 감소하는 유의미한 수치를 보이

아들인 결과, 어느 날 허리를 꼿꼿이 편 채

도 충분합니다.” 건강을 돌보는 일은 일생

틈없이 완비했다.

며 육체적 치유가 정신적 건강과 삶의 질

가벼운 걸음걸이로 매장 문을 열고 들어

에서 결코 뒤로 미뤄서는 안 될 가장 가치

개선으로 직결됨을 입증해 냈다.

더불어 랜스데일점 원장만의 전권으로 제 공되는 '특별 개인 추가 할인 혜택'과 풍성

최근 뉴욕대학교 랭곤 병원(NYU Langone Health) 등 미국 권위 있는 의료기 관과의 공동 임상 연구에서도 세라젬 마 스터의 사용이 요통 완화는 물론 허리의 가동 범위와 유연성을 눈에 띄게 개선하 며 실제 신체 회복에 크게 기여한다는 사

평생 참은 허리 통증, 이민자의 삶을 무너뜨린 보이지 않는 적 의자에 5분도 앉지 못했던 남자, 2주만에 식탁으로 최장 60개월 저리 할부 프로그램에 풍성한 사은품까지 건강은 관리하는 것, 랜스데일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일상

한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수시로 진행 함으로써, 이곳을 찾는 동포들에게 최상의 혜택과 정직한 신뢰를 선물하고 있다. 체계 적인 애프터서비스(A/S)와 꼼꼼한 홈케어 사후 관리 시스템 역시 대리점의 자부심 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실이 국제 학술지에 실리며 전 세계 의료

삶의 활력과 평온을 무너뜨리는 척추 통

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는 단순한 '안

증, 고단한 미국 생활 속에서 내일로 치료

마'를 넘어, 한인 동포 어르신들의 무너진

를 미루는 것은 훗날 훨씬 더 큰 고통과 막

척추 건강을 근본적으로 되돌려줄 과학적

섰다. 수십 년 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만성

있고 신성한 투자라는 것이 그의 변함없

대한 치료비를 예고하는 일일 뿐이다. 이

해결책이 바로 세라젬임을 명확히 보여주

역류성 식도염과 소화불량까지 씻은 듯이

는 철학이다.

번 주말, 내 몸이 보내는 작은 경고에 따뜻

는 증거다

가라앉았다며 사장님의 손을 꼭 쥐고 감 6. 장기 무이자 할부와 특별 추가 혜택, 더 넓어진 치유의 길

부담 없는 발걸음으로 랜스데일 세라젬의

척추 고통으로 당장 하루하루가 힘겨우면

문을 열고 들어서서, 온기를 담은 65도의

랜스데일 쇼룸은 구매에 대한 어떠한 심리

서도 선뜻 목돈을 마련하기 어려워 치료와

치유 롤러 위에 가만히 누워 척추의 진정

적 문턱도 허용하지 않는 철저한 '고객 중

홈케어 구매를 미뤄온 한인 동포들을 위

한 자유를 누려보기를 강력하게 권한다.

심 경영'을 고집한다. “한 번 누워봐서는 이

해 세라젬 랜스데일점은 본사 공식 파이낸

당신의 건강한 제2의 삶을 완성해 줄 기적

기적 같은 변화를 온전히 깨닫기 어렵습니

싱 제도를 극대화해 운영하고 있다. 본사

같은 힐링 파트너가 바로 그곳에서 미소와

다.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편안하게 오셔

가 전폭 지원하는 18개월 무이자 할부 혜

함께 당신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사의 눈물을 흘리던 순간은 대표 인생의 5. 필라델피아 한인들의 건강 쉼터 랜스데일 쇼룸이 추구하는 신뢰 “저희 랜스데일 세라젬 쇼룸은 단순히 제 품을 판매하여 이익을 남기는 일반 상업 매장이 아닙니다. 타지에서 고되게 일하며 하루하루 몸을 갈아 넣고 계시는 우리 소 중한 필라델피아 한인 동포들이 언제든 편

하게 귀를 기울여보는 것은 어떨까.

가장 가슴 뜨겁고 보람찬 순간이었다.

안히 들러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고, 지 친 몸과 마음을 고요히 쉬어갈 수 있는 '무 료 건강 사랑방'입니다.” 실제로 노스웨일스(North Wales) 지역에 서 소문과 추천을 듣고 찾아온 한 60대 여 성 고객의 사례는 매장 안팎에서 두고두 고 회자되는 훈훈한 일화다. 심각한 퇴행 성 척추 협착증으로 한 걸음을 걸을 때마 다 허리를 굽히고 고통스럽게 신음하던 이 고객은, 랜스데일 쇼룸의 편안한 분위기

[세라젬 랜스데일(Ceragem Lansdale) 쇼룸 안내] ■주요 서비스 : 척추 스캐닝 맞춤형 견인 및 온열 요법 무료 체험, FDA 인증 정식 의료기기(MASTER V7/V9) 판매 및 전문 금융 상담, 사후 A/S 보장 ■ 주소 : 618 S. BROAD ST, LANSDALE, PA 19446 ■ 문의 및 예약 전화 : 484-630-1755 (무료 체험 예약, 본사 무이자 할부 및 개인 특별 추가 할인 상담 환영) ■ 운영 시간 : 월요일~토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매주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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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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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풍 피해 입으셨나요?… TSO Adjustment Services, 무료 주택 피해 점검 제공 ■ 보험사 연락 전 전문가 상담 중요… 이미 보험금을 받은 경우에도 재검토 가능 최근 필라델피아와 인근 지역에 강풍과 집중호우를

TSO Adjustment Services 관계자는 “많은 주택 소

동반한 폭풍이 잇따르면서 지붕 손상, 외벽 파손, 누수,

유주들이 눈에 보이는 피해만 확인하고 보험사에 먼저

쓰러진 나무 등 주택 피해를 입은 사례가 늘고 있다. 하

연락하거나, 적은 금액의 보상으로 사건을 마무리하는

지만 눈에 보이는 피해가 크지 않다고 해서 안심해서

경우가 있다”며 “전문가의 점검을 먼저 받으면 놓칠 수

는 안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있는 피해를 확인하고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가

공공 손해사정 전문업체 TSO Adjustment Services

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는 폭풍 피해를 입은 주택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무료

최근 폭풍으로 지붕 손상, 우박 피해, 누수, 외벽 및

주택 피해 점검(Free Home Inspection)을 제공하고

사이딩 파손, 창문 손상, 쓰러진 나무로 인한 피해 등

있다. 겉으로는 이상이 없어 보여도 지붕 손상이나 물

을 입었거나 보험 보상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 경우에

유입 등 숨겨진 피해가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

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문이다. TSO Adjustment Services는 특히 보험사에 먼저 연

무료 상담 및 주택 점검 문의

락하기 전에 손해사정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

TSO Adjustment Services

다고 강조했다. 초기 피해 상황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 최근 폭풍 피해 무료 주택 점검

손상 범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면 향후 보험 청구 과

▪ 보험사 연락 전 전문가 상담

정에서 보다 정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

▪ 기존 보험 청구 재검토 및 재오픈 가능 여부 상담

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추가 보험금 청구 지원

또한 이미 보험 청구를 했지만 예상보다 적은 보험

자세한 상담 및 무료 점검 예약은

금을 받았거나, 청구가 거절된 경우에도 포기할 필요

TSO Adjustment Services로 문의하면 된다.

는 없다고 설명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보험금 재검토

[TSO 공인보험조정사 정보]

(Reopen Claim) 또는 추가 손해 확인을 통해 기존 보

■ 문의 : (215) 886-7440ㅣ한국어 (215) 740-2218

험 청구를 다시 진행할 수 있는 사례도 있기 때문이다.

■ 이메일 : tsoadjustmentservice@gmail.com

■ 주소 : 580 Virginia Dr #130 Fort Washington, PA 19034 United States ■ 운영시간 : 24시간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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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중소기업 대출 한도 1,000만 달러로 확대 ■ 7(a)·504 대출 합산 한도 두 배 상향… 필라델피아 한인 자영업자에 새로운 기회

또한 SBA는 NASA와 협력해 첨단 기 술과 공급망 분야에 투자하는 펀드를

미국 중소기업청(SBA)이 중소기업의

이번 규정 변경으로 제조업체들도 더

부터는 제조업과 관련 산업을 국제무역

지원하는 한편, 미국 제조업체와 공급

자금 조달을 확대하기 위해 대표적인 융

많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기존에도

대출(International Trade Loan) 프로

업체를 연결하는 ‘Make Onshoring

자 프로그램의 대출 한도를 두 배로 상

제조업체는 프로젝트별로 여러 건의

그램 대상에 포함했으며, 식품 가공업과

Great Again’ 온라인 플랫폼도 무료로

향했다.

504 대출을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

일부 농업·축산업 분야까지 지원 대상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4일부터 시행된 새로운 규정

는 여기에 추가로 최대 500만 달러의

을 확대했다. 국제무역대출은 일반 7(a)

필라델피아와 인근 한인사회에서도 이

에 따라 중소기업은 SBA의 7(a) 대출과

7(a) 대출까지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대출보다 높은 90% 연방정부 보증이 제

번 대출 한도 확대는 긍정적인 소식이

504 대출을 합산해 최대 1,000만 달러

SBA는 최근 미국 제조업 활성화를 위

공돼 금융기관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대

될 것으로 보인다.

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합

한 정책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올해

출을 취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인들이 많이 종사하는 식당, 마켓, 제

산 한도는 500만 달러였다.

조업, 물류업, 건설업, 의료 관련 사업체

SBA의 켈리 뢰플러(Kelly Loeffler) 청

는 물론 사업 확장이나 상업용 건물 구

장은 “SBA 대출 한도는 10년 넘게 조정

입을 계획하는 자영업자들에게 더 큰 규

되지 않아 성장하는 중소기업들이 필요

모의 SBA 융자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이

한 자금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

열렸기 때문이다.

다”며 “이번 조치는 SBA 역사상 가장

지역 금융 전문가들은 “최근 높은 금리

큰 규모의 금융 지원 확대가 될 것”이라

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사업 확장을 미

고 밝혔다.

루는 기업들이 많았지만, 이번 SBA 대

7(a) 대출은 운영자금, 사업 인수, 장비

출 한도 확대는 시설 투자와 사업 인수,

구입, 부동산 매입 등 다양한 용도로 사

부동산 구입을 계획하는 중소기업들에

용할 수 있는 SBA의 대표적인 융자 프

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특히

로그램이다. 반면 504 대출은 상업용 부

SBA 전문 금융기관과 상담해 자신에게

동산이나 대형 설비, 생산시설 등 장기

적합한 프로그램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

자산 투자에 주로 활용된다.

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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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청년 리더들, 필라델피아서 자유와 인권의 역사 되새겨 ■ 서재필기념재단, 제1차 한인회의 역사와 미국 민주주의 정신 소개

다. 특별전에는 서재필 박사의 여행 가

(Liberty Bell) 등 미국의 자유와 민주

방과 제1차 한인회의 독립행진 영상이

주의를 상징하는 주요 역사 유적지를 둘

필라델피아 - 서재필기념재단은 미

현 Plays and Players Theatre)을 방

전시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깊은 의미

러보았다. 서재필기념재단은 참가자들

국을 방문 중인 북한이탈청년 리더 그

문해 서재필 박사를 비롯한 미주 한인

를 전했다. 서재필기념재단은 특별 관람

을 필라델피아 한식당 북촌(Buk Chon)

룹(North Korean Escapee Young

들이 조국의 독립을 국제사회에 호소했

을 지원해 준 미국독립혁명박물관과 타

에 초청해 식사를 함께하며 환영과 격려

Leaders)을 필라델피아에 초청해 미국

던 역사를 되새겼다. 이어 미국독립혁

일러 퍼트먼(Tyler Putman)에게 감사

의 시간을 가졌다.

과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인권의 역사

명박물관(Museum of the American

를 전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인디펜던스

최정수 대표는 “1919년 서재필 박사와

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역사 탐방 프

Revolution)의 미국 건국 250주년 특별

몰(Independence Mall)을 방문해 독립

미주 한인들이 필라델피아에서 제1차

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미단은 켄지

전 「Declaration’s Journey」를 관람했

기념관(Independence Hall), 자유의 종

한인회의를 개최하며 조국의 독립을 국

사와이(Kenji Sawai)와 탈북민 출신 단

제사회에 호소했던 것처럼, 오늘날 북한

체 설립자인 이현승(Hyunseung Lee)

이탈청년들이 워싱턴 D.C.와 유엔을 찾

의 인솔로 워싱턴 D.C.와 뉴욕 유엔(UN)

아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알리고

을 방문하며 북한의 인권 실상을 국제

있는 모습은 시대를 넘어 같은 가치와

사회에 알리고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정신을 이어가는 뜻깊은 여정”이라고 말

호소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했다. 이어 “이번 방문이 북한의 자유와

필라델피아에서는 서재필기념재단 최

인권, 민주주의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

정수 대표가 역사 해설을 맡아 서재필

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

박사의 발자취와 미주 한인 독립운동

로도 서재필 박사의 유산을 바탕으로

의 의미를 소개했으며, 한국계 입양인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와 함

인 재단 대학원 인턴 메간 히브(Megan

께 나누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Heeb)가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했다.

밝혔다. 한편, 참가자와 북한에 있는 가

참가자들은 먼저 1919년 제1차 한인

족들의 안전을 고려해 일부 북한이탈청

회의(First Korean Congress)가 개최

년 리더들의 얼굴은 의도적으로 공개하

된 역사적인 리틀극장(Little Theatre,

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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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프러시아 몰, 신규 매장·레스토랑 대거 입점 ■ Pop Mart·Candyland Adventure·Los Chicos Mexican Grill 입점 예정… 지역 최대 쇼핑 명소로 성장 계속 필라델피아 지역 최대 쇼핑몰인 King of Prussia

을 열었다. 스포츠 브랜드 Adidas는 고객이 유니폼

Mall이 올해와 내년에도 신규 매장과 레스토랑을 잇따

과 운동화를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랩

라 유치하며 지역 대표 쇼핑·엔터테인먼트 명소로 입

(Customization Lab)을 갖춘 새로운 매장을 선보였다.

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 밖에도 커피머신 전문 브랜드 Nespresso와 캐주

몽고메리카운티에 위치한 King of Prussia Mall은 약

얼 의류 브랜드 Faherty도 새롭게 입점해 쇼핑객들의

290만 제곱피트 규모로 미국 최대 쇼핑몰 가운데 하

관심을 받고 있다.

나다. 최근에는 쇼핑뿐 아니라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 하며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계

다른 쇼핑몰과 대조되는 성장세

최초의 Netflix House가 문을 열어 큰 화제를 모았으

King of Prussia Mall의 지속적인 확장은 최근 침체

며, 이탈리아 식문화 복합공간 Eataly와 필라델피아 지

를 겪고 있는 일부 지역 쇼핑몰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

역 최초의 체험형 슬라임 테마파크 Sloomoo Institute

Candyland Adventure도 Primark 인근에 올겨울 문

이고 있다. 체스터카운티의 대표 쇼핑몰이었던 Exton

도 잇따라 입점했다. 내년에는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을 연다. 또한 Los Chicos Mexican Grill과 주얼리 브

Square Mall은 최근 60여 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문을

있는 실내 체험형 게임 공간 Level99도 옛 JCPenney

랜드 Ana Luisa도 올해 안에 새롭게 입점할 예정이다.

닫았으며, 필라델피아 지역의 다른 일부 쇼핑몰들도

자리에 약 4만6천 제곱피트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 매장인 Pandora는 Court 구역에서 Plaza 구역

공실 증가와 방문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으로 이전하며, David Yurman은 리모델링을 진행하

King of Prussia Mall은 명품 브랜드부터 체험형 엔터

올해 새롭게 문 여는 매장

는 동안 Neiman Marcus 인근에서 임시 매장을 운영

테인먼트, 레스토랑, 가족 시설까지 지속적으로 확대

King of Prussia Mall은 올해 말까지 다양한 신규

한다.

하며 필라델피아와 뉴저지, 델라웨어는 물론 한인 소 비자들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 쇼핑 명소 가운데 하나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세계적인 아트 토이 브랜 드 Pop Mart가 Nordstrom 인근에 매장을 열 예정이

최근 새롭게 오픈한 매장도 인기

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쇼핑몰 관계자는 “단순히 쇼핑

다. Pop Mart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Labubu 피

최근에는 다양한 신규 브랜드가 이미 영업을 시작했

만 하는 공간을 넘어 가족과 친구들이 하루 종일 즐길

규어와 봉제인형으로 유명해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

다. AI 기반 홈트레이닝 브랜드 Ampfit가 미국 첫 매장

수 있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계속 발전시켜

을 받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실내 놀이시설

을 열었으며, 스니커즈 전문 리셀 매장 Soleply도 문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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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아메리칸 비즈니스 얼라이언스, 로이스 강 회장 선임 필라델피아, 펜실베이니아 – 2026년 7월 13일 - 아시안 아메리칸

해, 그리고 포용적인 경제성장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갖춘 인물로서

비즈니스 얼라이언스 오브 그레이터 필라델피아(Asian American

AABAGP의 다음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Business Alliance of Greater Philadelphia, 이하 AABAGP) 이사회

필라델피아에서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아 온 강 회장은 약 12년 동

는 로이스 강(Lois Kang) 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안 필라델피아 시정부에서 근무했으며, 특히 데이비드 오 시의원의 비

강 회장은 경제개발, 공공정책, 비영리 프로그램

서실장(Chief of Staff)을 역임했다.

및 지역사회 참여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리

재임 기간 동안 한인 이민사회를 위해 폭넓게 봉사하며, 한인사회를

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공직 분야에

비롯한 아시아계 커뮤니티와 긴밀히 협력하여 소상공인 지원, 비즈니

서 성과 중심의 조직을 이끌며 다양한

스 성장, 시민참여 확대, 국제교류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했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왔으며, 지

다. 또한 조직 운영과 정책 개발을 총괄하며 필라델피아의 국제 경쟁

방정부와 주정부, 비즈니스 및 지역

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이민자와

이후 메릴랜드 노동부(Maryland Department of Labor) 실업보험

소수계 비즈니스 경제적 기회 확

국(Division of Unemployment Insurance) 정책기획국장(Director

대를 위해 헌신해 왔다.

of Policy and Planning)으로 재직하며 18명으로 구성된 정책기획팀

AABAGP 이사회 의장인

을 이끌었다. 입법 업무, 대외홍보, 연방정부 보고, 연방보조금 관리

데이비드 오(David Oh)

및 감사 업무를 괄했으며, 연간 3,300만 달러 규모의 재원 확보 법안

전 필라델피아 시의원은

통과를 지원하고, 실업보험 서비스 확대를 위한 600만 달러 규모의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

연방보조금 연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평양계(AAPI) 비즈니스

강 회장은 “AABAGP의 회장으로 봉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필

는 광역 필라델피아 경

라델피아로 돌아와 이 중요한 조직을 이끌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광

제의 중요한 성장 동

역 필라델피아는 역동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안계 비즈니스 커

력”이라며 “로이스 강

뮤니티를 보유한 지역이다. 앞으로 이사회와 회원, 파트너, 그리고 다

회장은 풍부한 리

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비즈니스 성장, 창업, 국제 비즈니스 및 리

더십 경험과 지역사

더십 개발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확대하고, 많은 아시안계 비즈니스의

회에 대한 깊은 이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적 장벽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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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더욱 강력

라웨어를 아우르는 광역 필라델피아 지

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경쟁력 있

역의 AAPI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강화

고 혁신적이며 번영하는 지역경제를 만

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사

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명으로 하고 있다.

강 회장의 리더십 아래 AABAGP는 비

이를 위해 AABAGP는 비즈니스 오너,

즈니스 교육, 네트워킹, 정책 옹호, 국제

정부기관, 기업, 비영리단체 및 지역사회

비즈니스 협력,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지도자들을 하나로 연결하여 비즈니스

그리고 비즈니스 오너와 예비 창업자들

성장, 창업, 국제 비즈니스, 투자 유치,

이 성공에 필요한 자원과 기회에 보다

그리고 지역경제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

또한 정책 옹호(Advocacy), 리더십 개

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비즈니스 교

계획이다.

육을 통해 AAPI 비즈니스의 성장을 저

아시안 아메리칸 비즈니스 얼라이언스

해하는 구조적 장벽을 해소하고 자본,

오브 그레이터 필라델피아(AABAGP)

시장, 기술지원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

는 2024년 데이비드 오(David Oh) 전

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시의원과 다양한 아시아계

AABAGP는 건강한 비즈니스는 건강

비즈니스, 시민사회 및 지역사회 지도자

한 지역사회에서 성장한다는 신념 아래

들의 연합에 의해 설립된 501(c)(3) 비영

비즈니스 교육, 공공안전 증진, 시민참

리 경제개발단체이다.

여 활성화, 그리고 다양한 공동체 간 협

AABAGP는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

력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프로그램을

계 미국인 및 태평양계(AAPI) 비즈니

추진함으로써 보다 포용적이고 경쟁력

스 오너들이 자본, 정부 및 대기업 계약

있는 지역경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procurement opportunities), 새로운 시장, 국제 비즈니스 기회, 그리고 비즈

연락처:

니스에 필요한 정보와 자원에 보다 쉽

Lois Kang

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

215-880-1714

립되었다. 또한 펜실베이니아, 뉴저지, 델

lois_kang@asianbusiness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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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이어온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여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 JHFA 인증으로 품질 경쟁력 강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식품을 선택할

우를 바탕으로 신제품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을

과 미역귀 후코이단, 아가리쿠스 버섯 균사체를 배합

때 원료와 품질 관리 기준까지 확인하는 소비자가 늘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오키나와산 모

션은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 인근 해역의 가고메 콤

즈쿠 후코이단을 주원료로 사용하며, 25

부 후코이단을 더해 세 가지 후코이단을 배합했으며,

년 이상 후코이단 연구와 제품 개발을

독자적인 배합 기술로 일본 내 특허를 취득한 프리미

이어온 전문 브랜드다.

엄 포뮬러가 특징이다.

후코이단은 다시마, 미역, 모즈쿠 등 갈

우미노시즈쿠 오리지널 후코이단과 리미티드 에디션

조류에서 추출되는 천연 다당류 성분

후코이단은 일본 건강영양식품협회(JHFA)의 제3자

으로, 최근 관련 연구가 꾸준히 이어

인증(JHFA)을 받은 제품으로, 원료 기준과 품질 관리

고

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같은 후코이단

기준 등에 대한 검증 과정을 철저히 마친 제품이라고

있

이라도 원료가 되는 해조류의 종류

회사 측은 전했다.

다.

와 배합 방식에 따라 제품의 특성이

우미노시즈쿠 관계자는 건강식품은 안전과 품질이

이 러

달라질 수 있어, 원료의 출처와 품질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단순한 광고보다 원료의 출처

한 가운

관리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

와 품질 관리 과정, 객관적인 인증 여부를 확인하고 선

데 우미노

다고 설명한다.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미노시즈쿠

시즈 쿠 는

기존 우미노시즈쿠 오리지널 후코

후코이단은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첫 구매

25년 이상

이단은 오키나와산 모즈쿠 후코이단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품 및 건

이어온 후

강 관련 개인 맞춤 상담과 함께 비교 체험용 무료 샘

코이단 연

플도 제공하고 있다.

구 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공식 홈페이지

하

www.kfucoidan.com 제품 문의 · 무료 건강 상담 · 무료 샘플 신청 ☎ 1-866-566-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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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확산과 ID 보안 비상... ‘설명 가능한 적응형 MFA’가 해법 생성AI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기업

에서 10개의 위험 신호를 규칙 기반으

단 목록 IP, 장기 미사용 계정, 최근 비밀

클라우드·온프레미스 동일 정책... ID 인

의 ID(Identity) 관리가 핵심 보안 인프

로 평가해 위험도를 세 단계(낮음, 보통,

번호 변경, 물리적 이동이 불가능한 위

프라 직접 통제

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직원·고객뿐 아

높음)로 분류합니다.

치에서의 로그인(Impossible Travel)

인텔리전트 MFA는 멀티테넌트 클라

등을 조합합니다.

우드뿐만 아니라 고객 호스팅, 온프레미

니라 API, 머신, AI 에이전트까지 하나 의 체계에서 관리해야 하는 환경이 되면

보안과 사용자 편의성 동시 만족: 위험

서, 실시간으로 위험을 판단해 추가 인

이 낮은 사용자는 추가 인증 없이 로그

설명 가능한 인증: 위험 계산 과정, 신

원하므로 조직은 자체 보안 정책에 맞춰

증을 수행하는 ‘적응형 인증’이 중요해졌

인하고, 고위험 접속에만 단계적으로 인

호 이름, 적용 정책, 종합 점수가 모두 기

배치 환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증

습니다.

증 강도를 높여 불필요한 절차를 줄입

록됩니다. 보안 담당자는 MFA 수행 원

데이터를 외부 환경에 의존하지 않고 자

기존의 위험 기반 다중인증(MFA)은

니다.

인을 명확히 확인하고 정책 적용 과정을

체 인프라 내에서 관리할 수 있어 데이

재현할 수 있어 감사와 규제 준수 요구

터 주권과 통제권을 유지하기 유리합니

에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다.

클라우드 내부에서 위험 점수를 산정 하여 판단 근거를 확인하기 어려웠습

주요 위험 신호: 미인식·비신뢰 기기, 차

스, 하이브리드 등 모든 아키텍처를 지

니다. 이에 따라 금융, 공공, 의료 등 규

퓨전어스의 ‘2026년 AI 및 ID 현황 보

제 산업을 중심으로 로그인 차단이나

고서’에 따르면, 공유형 멀티테넌트 ID

추가 인증의 이유를 감사 과정에서 입

인프라를 사용하는 조직의 보안 사고 발

증할 수 있는 인증 체계의 필요성이 커

생률은 격리형 환경보다 2배 이상 높았

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해 고객 ID·접

으며, 조사 대상의 3분의 2가 최근 1년

근관리(CIAM) 플랫폼 기업 퓨전어스

동안 AI 관련 ID 보안 사고를 경험했습

(FusionAuth)는 위험 기반 인증 엔진

니다.

‘인텔리전트 MFA(Intelligent MFA)’가

브라이언 벨(Brian Bell) 퓨전어스

포함된 퓨전어스 1.68을 출시했습니다.

CEO는 “ID는 설명 가능해야 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배치 방식, 데이터 통제,

10개 위험 신호 분석... 고위험 접속에만

감사 가능성, 사용자 경험을 하나의 ID

MFA 적용

위험 관리 체계에서 통합 고려해야 한

인텔리전트 MFA는 모든 로그인 요청

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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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정태숙 부동산

규제는 강화됐지만 투자도 커졌다… 에어비앤비의 뉴욕 승부수

특징이다. 새 건물을 매입했지만 뉴욕 사무실 출근 은 앞으로도 의무화하지 않을 방침이다. 회

며 “샌프란시스코 본사 외 지역 가운데 가장

동위원회(PAC)인 Affordable New York에

사는 새로운 사옥을 직원들이 자유롭게 모

큰 직원 허브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

1,000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에어비앤비 규

이고 협업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다. 이번 인수는 에어비앤비가 뉴욕에서 처

제를 지지하는 뉴욕시장 후보들을 반대하는

는 계획이다. 이번에 매입한 건물 자체도 흥

뉴욕시가 단기 임대 규제를 대폭 강화하며

음으로 직접 부동산을 매입한 사례다. 특히

정치 광고에도 13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한

미로운 역사를 품고 있다. 1894년 보자르

에어비앤비(Airbnb) 영업에 제동을 걸었지

뉴욕시가 단기 숙박 플랫폼에 대한 규제를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에어비앤비는 맨해튼

(Beaux-Arts) 양식으로 건축된 이 건물은

만, 정작 에어비앤비는 뉴욕에 대한 장기 투

강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루어진 투자라는

남부 지역의 사무실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

2019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쳤으며,

자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단기 숙박 시장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뉴욕시는 2023

지만, 이번에 매입한 약 4만2,500스퀘어피

한때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가짜 독일

에서는 규제와 맞서고 있지만, 기업의 미래

년 시행된 로컬 법률 18(Local Law 18)을 통

트 규모의 오피스 빌딩은 직원들을 위한 보

상속녀’ 안나 델비(Anna Delvey·본명 안나

를 위한 거점 확보에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해 기존 단기 임대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이

다 넓은 업무 및 협업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

소로킨) 사건의 중심 무대이기도 했다. 안

나서는 모습이다. 에어비앤비는 최근 맨해

법은 사실상 뉴욕시의 단기 임대 금지 정책

이다. 현재 뉴욕 지역에서 근무하는 에어비

나 소로킨은 독일 재벌 상속녀로 신분을 속

튼 그래머시(Gramercy) 지역의 랜드마크

을 더욱 엄격하게 집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

앤비 직원은 600명이 넘는다. 이번 거래는

인 뒤 위조된 금융 서류를 이용해 이 건물

건물인 281 파크 애비뉴 사우스(281 Park

으며, 시행 이후 에어비앤비를 통한 숙박 운

투자 측면에서도 눈길을 끈다. 매도인인 뉴

을 개인 회원제 클럽으로 임대하려 했지만,

Avenue South)를 인수했다. 이 건물은 뉴욕

영 건수는 크게 감소했다.

욕 부동산 개발회사 RFR이 2014년 해당 건

계획은 실현되지 못했다. 이후 그녀는 은행

의 대표적인 프라이빗 공원인 그래머시 파

규제 찬성론자들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물을 매입했던 가격보다 약 63% 높은 가격

과 호텔 등을 상대로 한 대규모 사기 혐의로

크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한 6층 규

단기 임대가 주거용 주택을 사실상의 호텔

에 거래됐기 때문이다. 최근 맨해튼 오피스

2019년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이 사건은 넷

모의 역사적 건축물이다.

로 바꾸고, 이미 부족한 뉴욕의 주택 공급을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

플릭스 인기 시리즈 ‘인벤팅 애나(Inventing

거래 가격은 약 8,150만 달러로 알려졌다.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에

건물은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도는 가격을 기

Anna)’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단기 임대 시

매각 사실과 가격은 이미 일부 언론을 통해

어비앤비는 이러한 규제가 오히려 시민들의

록했다. 한편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 이후

장에서는 뉴욕시와 치열한 규제 공방을 이

보도됐지만, 실제 매수인이 에어비앤비였

경제적 기회를 제한한다고 반박한다. 집주

원격근무 문화 확산의 대표적인 수혜 기업

어가고 있지만, 에어비앤비는 이번 부동산

다는 사실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들이 자신의 주택 일부를 임대해 추가 소

으로 꼽힌다. 회사는 2022년부터 직원들이

매입을 통해 뉴욕을 장기 성장 거점으로 삼

에어비앤비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

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막아 결과적으로

미국 어디에서든 근무하거나 거주지를 자

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규제

(CEO)인 브라이언 체스키(Brian Chesky)는

주거비 부담을 더욱 키운다는 입장이다.

유롭게 옮길 수 있는 ‘워크 애니웨어(Work

와 투자라는 상반된 흐름 속에서 에어비앤

“이번 건물 매입은 뉴욕시에 대한 우리의 장

에어비앤비는 정책 변화에도 적극적으로

Anywhere)’ 정책을 도입했다. 근무 장소가

비의 뉴욕 전략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업

기적인 약속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투자”라

목소리를 내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정치활

바뀌더라도 급여는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 WSJ)

정태숙 : 정태숙 부동산 IU design and construction


이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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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

트럼프 2기 이민정책, 합법 이민도 ‘옥죄기’ 시민권자와 결혼에도 구금·자진 출국 증가, “합법 이민 위축효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반면 연방 이민서비스국 (USCIS)은 이 같은 심사 강화가 법 집행과 국가 안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합법적 이민 전반에 대해서도 규제를 대폭 강

미국에 정착하려는 이민자 가족의 가

USCIS의 잭 칼러 대변인은 NPR에 보낸 성명에

정도 여지없이 파고들고 있다.

서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신청하는 외국인의 신

화하면서 그동안 비교적 안전

시민권자의 이민자 가족을 대

원과 과거 이력을 검증하는 것은 미국 국민의 안

하게 보호받아 왔던 미국 시

변하는 단체인 ‘아메리칸 패

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절차”라고 밝혔다.

민권자의 배우자들까지 직격

밀리즈 유나이티드’의 애슐리

이어 “시민권자와 결혼해 영주권 청원서(I-130)

탄을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

디아제베도 사무총장은 NPR

가 접수되거나 승인됐다고 해서 합법적 신분이 부

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에는 배우

여되거나 추방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입

자가 미국 시민권자면 단속이나 구

국 심사를 거치지 않았거나 체류 기간을 넘긴 사

금에서 우선적으로 보호받는 분위기가 있었

람은 불법체류 외국인으로, 정당한 이민 단속 대

났다. 이민 변호사들과 이민자 권익단체 들은 시민권자와 결혼한 비시민권자 배우자 들조차 추방 우려와 심사 강화, 처리 지연 등으로

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무기한 구금될 수

상”이라고 강조했다.

인해 심각한 불안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있다는 공포에 스스로 미국을 떠나는 ‘자진 출국’

현재 직계가족 초청을 통한 이민은 미국 영주권

6일 공영방송 NPR은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취득의 핵심 경로다. 2024년 기준 약 34만3,000

복귀 이후 단행된 급격한 이민 정책 변화로 인해

전미이민변호사협회(AILA)의 샤르바리 달랄-

여명이 배우자를 통해 영주권을 받았으며, 이는

시민권자와 결혼한 비시민권자 배우자들조차 추

데이니 정부관계 담당 수석국장도 시민권자 배우

전체 영주권 승인자의 4분의 1에 달한다. 부모와

방 공포와 심사 강화, 처리 지연 등으로 심각한 삶

자가 미국 이민법상 누려왔던 특별한 지위가 사

자녀 등 직계가족을 모두 합치면 전체 영주권 승

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했다.

실상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민권자의 배우

인의 절반에 육박한다. 그러나 최근 비자 발급 중

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출범 직후

자는 이민비자 쿼터 제한을 받지 않고 불법체류

단과 대사관·영사관 업무 지연이 겹치면서 시민권

부터 75개국 출신에 대한 이민비자 발급을 일시

이력이 있더라도 영주권 신분 조정 과정에서 상

자 가족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

중단한 것을 비롯해 영주권 인터뷰 심사 강화, 추

대적으로 구제받는 등 오랫동안 법적 우대를 받

이민 단체 관계자들은 “강화된 이민 정책으로

방 대상자 범위 확대 등 광범위한 이민 억제 정책

아왔다”며 “그러나 현 행정부는 이들 역시 다른

가족들이 이민 절차 자체를 꺼리는 ‘위축 효과’가

을 펴왔다. 이 같은 전방위적 압박은 결혼을 통해

불법체류자나 일반 이민자와 다를 바 없이 취급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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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JULY 17.2026-JULY 23.2026

윌리 칼럼

초고령사회와 AI - 전편 이위식 / 윌리 컨설팅 대표 사업체 매매•분석•전력•기획(www.willbusinessbroker.com)

단인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생)의

홈 헬스 에이드) 부족, -3. 개인의 노후

은퇴와 맞물려 과거 어느때보다 빠르게

준비 부족, 즉 미국의 고령 가구의 약

진행중이다. 고령층 중에서도 돌봄이 집

80%가 장기요양 비용이나 재정적 비

중적으로 필요한 85세 인구는 2040년

상상황을 감당할 자산이 부족 상태임,

까지 거의 4배 가까이 급증할 것으로 예

-4. 세대간 부의 편중, 즉 미국 가계 재

상한다.

산 절반 이상이 고령층에 집중되어 있

나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나는

했으니 믿을 수 있겠는가? 지금 생각해

한국이나 미국이나 초고령사회가 되면

어, 청년층 재산 형성 기회의 제약과 세

1954년생 72살인데, 몇 살까지 일할 수

도 황망하기 이를 때 없다. 나는 지금 아

-첫째, 재정 고갈의 위기를 맞게 된다.

대간 격차가 더 벌어짐. 또한 노인 정치

있으며, 몇 살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히

버지보다 거의 10년을 더 살고 있으니

미국의 사회보장기금(Social Security)

(Gerontocracy) 갈등으로 정치권은 고

잘 살 수 있을까? 나는 80세까지 지금

더 욕심을 내어 무얼 하겠는가? 그냥 하

는 2033년 고갈될 위험에 처해 있으며,

령층 표심을 겨냥해 국가 부채나 국가

하고 있는 비즈니스 컨설팅 일을 하고

루하루 주시는 대로 오늘 하루를 최선

정부의 Medicare, Medicaid 부담도 눈

기술 개발 투자 보다는 고령층 복지 정

싶고, 90세까지는 아프지 않고 살고 싶

을 다해 살다가 언제라도 부르시면 갈

덩이처럼 불어난다. –둘째, 젊은 노동 인

책에 우선함, -5. 노동인구 감소와 교외

다고 살 수가 있는 것인가? <생로병사

뿐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내일 죽을 수

구 감소로 75세 이상의 고령층의 노동

지역 노인의 고립, 즉 대중교통이 열악

(生老病死)>! 누구나 태어나서 살다(生)

있는 준비를 하고 산다.

시장 참여율이 2033년까지 10% 더 증

한 미국의 교외(Suburban) 노인들은 교

보면, 늙고(老), 늙으면 갖가지 병으로 온

초고령사회는 65세 이상 인구가 총인

가하는 등, 은퇴 나이가 더 늘어나는 현

통, 의료시설, 생필품 접근성 부족으로

전신이 아프게 되어 있고(病), 아프다 죽

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인 사회를

상이 발생한다. 물론 AI 로봇의 대량 생

사회적 고립 현상이 더욱 심해 짐.

는 것(死)이 인생의 순리다. 나나 여러분

말한다.

산과 산업 전반의 현장의 참여도가 얼

그러면 미국 초고령사회의 노인들을 누

이나 오늘 하루를 살 뿐이다. 어제는 하

한국은 이미 2024년에 만 65세 이상

마나 늘어날지는 모든 세대를 막론하고

가 직접 돌볼 것인가? 그렇다고 이민 와

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살수 있었음에

인구가 20%를 돌파했으며, 고령 인구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 할 것이다. –셋째,

서 먹고 산다고 잘해 준 것도 없는 자식

감사하고, 내일은 그분의 허락이 있어야

가 1천만명을 넘어섰다. 향후 4년뒤인

미국은 이민 의존도가 극도로 심화될

들에게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할 순 없

만 살 수 있으니 나의 의지와 상관없는

2030년에 한국 65세이상 고령 인구는

것이다. 지금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이민

는 노릇이다. 작년과 올해 들어 부쩍 우

미래다. 누구나 원하기는 크게 아프지

25.7%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국민

자 추방 정책을 무슨 대단한 해결방안

리 지역의 한인 자영업자들 중에 70세

말고, 양로원이나 요양원, 요양병원에 가

4명중 1명이 고령 노인인 것이다. 문제

인양 강행하지만, 이는 지극히 MAGA

이상 연세 드신 분들이 가게를 팔면 한

지 말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살다가, 어

는 총 한국 인구가 5,100만명으로 감소

세력을 의식한 정치적 기만 행위에 불과

국에 나가서 사시는 역이민 사례가 제

느 날 그분의 부름을 받고 평안히 갈 수

세가 이어지며, 생산가능 인구(15세~64

하다. 2030년부터 미국은 자연 인구 성

손님 중에서도 적지않다. 가게 판 돈으

있으면 정말 좋겠다. 그럴 수만 있다면..

세)가 경제 활동의 주축 세대인데, 2020

장(출생자-사망자)이 마이너스로 떨어

로 한국 연고가 있는 지역에 아담한 집

나는 삶과 죽음의 허무함을 30대때 이

년 대비 약 320만명이 감소한다는 것이

지므로, 향후 인구 성장의 100%를 이

한 채 사고, 부부가 미국 사회 연금 받는

미 내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배웠다. 아

다. 이 수치는 생산연령 인구 2.7명당 노

민자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넷

돈으로 생활 하고, Pay-Off된 살던 미

버지는 유명한 내과 심장 전문 의사로

인 1명을 부양해야 되는 구조다.

째, 비즈니스 시장도 고령층의 구매력이

국 집은 렌트비 받고, 한국 국민과 동일

건강하게 사셨는데, 63세 연세로 밤에

미국 또한 2024년 65세 이상 인구 비

커지면서 시니어 친화적 사업, 웰빙, 재

한 최고의 의료 혜택 받으면서, 언어 소

주무시다가 돌아가셨다. 크게 아프신 병

중은 약 18%, 2030년 직후 65세 이

택 돌봄 서비스 등이 급격히 확대될 것

통 잘 되고, 인종 차별 받지 않고, 전국

도 없으셨으며, 그 전날 가족들과 저녁

상 인구 비중이 20.7%, 2050년에 약

이다.

맛집 순회 하면서 노년을 보내겠다는 것

식사 잘 하시고, 우리 가족은 막내 처남

22~23% 이상을 넘어서는 초고령화사

미국의 초고령사회 문제는 -1. 사회

이다. 거기다 한국에 부동산을 미리 사

결혼식이 있어 서울로 올라 왔는데, 그

회(Super-aged Society)로 진입한다는

보장 재정 고갈, -2. 의료비 급증과 극

놓은 사람들은 더할 나위 없다. 그러면

다음날 새벽에 청천벽력 같은 부고를 접

것이다. 이것은 미국의 거대한 인구 집

심한 간병인(노인 의학 전문의, 간호사,

미국에 남아있는 한인 노인들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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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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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먹는다 난, 원주네를 방문했고 우리가족을 샬

다. 들어갈때, 이리 약속하여 마스크를

수있다고 하시는데, 먹는게 제일 힘드신

롯땅에서 발을 딛게 도와주신, 장로님

하고...(혹시 감기라도 들으시면 안되기

다고 고백하시는 권사님의 말 때문에 우

과 권사님을 뵙기위한 걸음이었다.

때문에) 이사하고 처음 방문한 집이라

리모두는 눈시울을 젖신다. 아직도 내가

천둥번개와 큰빗소리에 잠에서 깼다.

가까이에서 18년을 보아온 장로님댁,,,

우리는 멋진 커피포트를 선물하였고 아

왜 이런 병이 걸렸는지 모르겠고 이해가

밖으로 나가 뒷문을 열어보니 들어붓는

신앙의 선배로 또 인생의 롤 모델로 닮

끼는 후배부부는 한국에서 가져온 참기

가지않지만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분이

듯한 비가 내리고있다. 아직 너무 이른

기를 바랬던 두분이다. 하지만, 권사님

름, 들기름, 손수만든 쿠키,,,, 권사님 너

우리 주님인것을 인정하시어 받아들이

새벽이라 다시 잠을 청하였다. 아침예배

의 갑작스런 발병으로 인해 부득이 이

무 감사하다며 흐뭇해 하신다. 내가 상

고 치료에 전념하여 낫길바란다고하신

를 가기위해 나가보니 새벽에 내렸던 비

사를 가셔야했고, 큰 도시 의료시설이

상했던 모습과는 달리 얼굴에 활기가 있

다. 권사님이 장로님께 정말 헌신적이 셨

는 잔잔해져 이슬비로 변해있었다. 덕분

잘 되어있는 곳으로 이사를 하셨고, 첫

어뵈어서 감사하였고, 이런 시련쯤이야

는데, 바뀌었다. 장로님이 권사님을위해

에 운동은 못하고 집으로왔다. 늘상, 일

항암치료, 타겟치료로 많이 힘들어하고

하며 밝은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헌신적으로 간호를 하시는 모습을

상적인 아침을 시작하고, 가게를 나가

지쳐계실 두분을 찾아뵙고 싶다고 전

잠깐 앉자있다가 가려고 했던 것이 3

뵙고보니, 늙을수록 부부 밖에 없다는

기위해 길을 나선다. 단지 3일이 지났는

했을때 흔쾌히 허락을 해주셔서 아끼는

시간이나 앉자있었다. 함께한 시간이 오

것을 배우며 장로님이 또한 고백하신다.

데,,, 아득하다. 내가 보았던 바다위에 사

집사님부부랑 함께 주일 예배를 드리고

래 되었기에 추억할 일이 너무많다. 지금

권사님이 갑자기 응급실에 가시고 긴박

람들, 하얀 파도, 갈매기들의 울음소리,,,

3시경 집으로 갔다. 갈때에 마음은 사

은 면역력이 너무 낮아져서 항암2차를

하게 지나간 몇일은 우리의 피를 말리게

몇 장의 사진들이 슬라이드로 지나간

실 어찌 뵈어야할지, 걱정이 앞섰지만,

1달정도 미룬시간을 보내고 계신다고한

하였고 병명을 알았을때는 내가 아픈

다. 이 추억으로 나는 더운 날들을 짜증

반겨주시는 두분은 역시 믿음의 거장답

다. 그 사이에 맛있는 것많이 먹으며 건

것처럼 아니 더 마음이 아파 몇날 몇일

없이 잘 보낼 것이다.

게 환하게 어제 만난것 처럼 반겨주셨

강을 회복시켜야만 다시치료에 집중할

을 울었던 기억이다. 그것을 아시는 장로

박진희 샬롯 제일 장로교회 권사

항상그렇듯, 여행후 첫날은 밀린 일들

님과 권사님이기에 고마워하시고 방문

로 생각할 여유도없다. 꿈을 꾼듯한 느

에 감사해하신다. 당연한 것인데, 우리에

낌으로 몇 일을 보내다 보면 한 숨을 돌

게 이런일 생겼어도 두분은 우리보다 더

리고 다녀온 곳들을 추억하기에 이른다.

마음아파하셨을 것을 알기에 헤어지는

이번 여행은 우리를 위해, 또 다른 누군

그 순간이 너무 마음이 아팠다. 함께했

가를 위해 코스를 잡았던 것이 큰 계획

던 모든 시간이 추억으로 남았기에 떨어

이라면 계획이었다. 떠밀리듯 이사를 떠

져 있지만 우리는 늘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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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묵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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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인, 어떤 사람들인가? N A R 회원의 8 6 % 가 자영업자

쪽 중개업소와 바이어쪽 중개업소가 미

(independent contractors)로 일하고

리 정한 비율대로 나눈다. 중개업소는

있다. 여기서 자영업자란 스스로 중개

나눠 받은 수수료를 중개인과 맺은 계

타주에 사는 아내의 고교 동창이 일전

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아

약 내용대로 일정 비율로 중개인과 또

에 장성한 아들과 함께 우리 집에 와서

니다. 모든 중개인은 부동산 중개업체에

나눈다. 중개인과 업소간의 커미션 배

하루 묵고 갔다. 전에도 본 적이 있는 그

소속되어 있어야 한다.

분 비율은 실적이 좋은 베테랑의 경우

아들은 근래 어느 직장에 취직하여 일

월급 같은 건 없다. 각자가 알아서 고

80:20, 90:10이 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을 잘하고 있다 하였다. 이런 저런 얘기

객을 찾아 자율적으로(그러나 소속 업

않은 경우 50:50, 55:45 등에 그치기도

중에 그 엄마가 아들에게 부동산 중개

체의 규정 및 감독 하에) 일하고, 실적을

한다. 이것 저것 떼고 나면 실제 중개인

인 면허를 따놓으라고 여러차례 권했다

올린 경우에만 소속사 앞으로 나오는 커

이 받는 커미션은 매매가의 1%도 안되

는 말이 나왔다. 아들은 면허를 따는 건

미션(복비)을 회사와 중개인이 미리 정

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별로 어렵지 않겠는데, 그 후가 문제라

한 분배 비율에 따라 나눈다. 실적이 없

면허 유지 비용: 실적이 있든 없든 면

서 엄마 말을 안 듣는다 하였다. 이에 필

으면 단 1 달러도 수입이 없다. 나머지

허 유지에는 돈이 든다. 2년에 한 번씩

자도 “그래 네 말이 맞다” 하고 거들었

14%는 다른 형태로 일을 하고 있을텐

20:80 Rule: 사회 어느 부문에서나 비

면허를 갱신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교육

다.

데, 그 구체적인 내역은 알 수 없으나, 부

슷하겠지만, 부동산 중개 업계에서도 실

(continuing education)을 받아야 하고,

어째서? 오늘은 이에 관해 이야기한다.

동산 중개업체, 부동산 관리업체, 아파

적 상위 20%의 중개인이 80%의 실적

갱신 수수료도 내야 한다. 일을 하려면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t iona l

트 관리사무소, 법률 사무소 등에 사무

을 올리고, 하위 80%가 나머지 20%의

중개인 협회에 가입해 있어야 하는데,

Association of Realtors®: NAR)가

직, 관리직, 전문직으로 취업하여 보수

실적을 올리고 있다 한다. 연간 수십 건

연 회비가 600여 달러다.

최근 내놓은 전국의 부동산 중개인들

를 받든지 하고 있을 것이다.

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 건도 못

고객 확보 비용: 나를 알려야 고객이

에 관한 조사 통계 자료에 의하면, 현재

NAR 멤버들이 중개인으로 있었던 기

하는 사람도 있다.

생기고 찾아줄텐데 어떻게 알리나? 흔

NAR의 등록 회원 수는 1,438,569명이

간은 중간값 기준 13년이다.

업계에서의 생존 자체가 쉽지 않다보

히 주변에 있는 사람들-가족, 친척, 친

다.

사업 활동(Business Activity): 중간값

니 면허를 따고 2,3년간 한 건도 못한 채

구, 교인 등-을 고객화하는 데서 출발하

미국 인구가 341,800,000 명, 가구 수

기준, 중개인 1인당 연간 실적(매매, 임대

떠나는 사람도 있다.

지만, 그게 한두 건은 몰라도 지속성이

는 133,700,000으로 추산되고 있는 바,

차 포함)은 9건; 팀으로 일하는 경우 팀

6%의 실체: 아내의 친구가 아들에게

의문이다. 결국 신문 잡지 등에 광고를

중개인이 인구 238명당 1명, 98가구 당

당 실적은 연간 32건이다. 일하는 시간

면허를 따라고 채근한 이면에는, 알고 보

하는 데, 그 비용이 만만치 않아 남 좋

1명 꼴로 있는 것이다. 물론 이들 모두

은 주당 35시간이다.

니, 6%라는 숫자에 대한 오해가 있었다.

은 일만 시키는 경우도 없지 않다. 그러

가 활발히 현업에 종사하고 있지는 않

통계 수치로 본 중개인의 부분적 면면

집을 팔아주면 복비를 6% 받고 그게 모

니 부동산 중개인이 될 생각은 하지도

다. 주변에서도 보면, 면허는 있되 활

은 위와 같거니와, 지난 23년간 실제 현

두 에이전트 몫인 줄 알았다는 거다. 어

말라는 소리인가? 아니다. 성공적으로

동은 거의 안 하는 이들이 꽤 있다. 회

장에서 일을 해온 사람으로서, 위의 아

쩌다 한 건만 해도 엄청난 수입 아니냐

출발, 안착하는 사람들도 많다. 성향이

원의 66%가 여성이고, 연령은 중간값

내 친구와 그 아들에게 해준 현실적 이

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는 허상이다. 요

맞는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도전해볼 가

(median age) 기준 평균 57세이다. 중개

야기를 두어 가지 여기에 곁들여 적으면

즘은 집을 팔아줬다고 6%를 주는 사람

치가 큰 업종일 것이다.

인의 86%는 자기 집을 갖고 있다.

아래와 같다.

도 별로 없지만, 몇 %가 됐든 이를 셀러

하상묵 HANCO Real Estate

하상묵(610-348-9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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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I 말씀의 바다

돈을 받는 순간, 권력의 눈치를 보며 펜

하지 말고,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자

애’ 는 루소가 그의 저서들을 통해 주장

대를 굴려야 하는 노예가 될 것임을 직

연 속에서 스스로 보고, 느끼고, 경험하

했던 사상들이었다. 1789년 7월 14일 분

관적으로 알았던 것이다. 그는 왕의 연

며 자라나게 하라고 했다. 자연의 순리

노한 파리의 민중들이 절대왕정의 압제

1752년 가을, 프랑스 퐁텐블로 궁정은

금 대신 밤마다 악보를 베껴 쓰는 고된

에 따라, 자연을 사랑하고 그 속에서 스

와 불평등한 신분 제도의 상징이었던 바

한 편의 오페라로 발칵 뒤집혔다. 장자

노동을 택하며 스스로 ‘자유인’이 되기

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운 인간만이, 세

스티유 감옥을 습격하면 서 거대한 혁

크 루소가 작사·작곡한 <마을의 점쟁이

를 자처했던 것이다. 그는 문명이 인간

상의 풍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독

명의 불꽃이 본격적으로 타오르게 되었

>를 본 국왕 루이 15세는 온종일 그 아

을 길들이고 불평등하게 만든다고 보았

립적인 주체로 성장할 수 있다고 그는

다. 오늘날 프랑스에서는 이 7월 14일을

리아를 흥얼거릴 정도로 매료되었고, 루

다. <인간 불평등 기원론>에서 그는 자

주장했다. 프랑스혁명의 도화선이 된 그

가장 큰 국경일인 ‘혁명 기념일(Bastille

소에게 평생이 보장되는 ‘국왕 연금’을

연 상태의 인간은 본래 자유롭고 평등

의 <인간불평등기원론>은 ‘당시 체제가

Day)’로 지정해 매년 성대하게 축하하고

내리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그 다음 날,

했으나, 사유재산과 제도가 생겨나면서

왜 잘못되었는가?’를 고발하는 폭탄이

있다. 루소는 결함이 많은 인간이었다.

루소는 왕과의 알현을 거부한 채 새벽

스스로 사슬에 묶였다고 비판했다. <사

었다. 그 책은 왕족과 귀족이 누리는 특

수많은 모순과 기행으로 점철된 삶을

같이 파리로 도망쳐 버렸다. 권력이 내

회계약론>의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한

권은 신이 준 권리(왕권신수설 王權神

살았다, 하지만 그는 프랑스의 역사를

민 달콤한 손길을 걷어찬 것이다. 당시

다.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지만, 어디

授說))가 아니라, 역사적 과정에서 생겨

바꾼 인물이 되었다. 프랑스 혁명 정부

루소는 하녀였던 평생의 동반자 테레즈

서나 사슬에 묶여 있다.” 그는 권력자에

난 ‘부당한 사기극’일 뿐이라고 주장했

는 루소의 공로를 기려, 혁명 후인 1794

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둘을 이미 고

게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대신, 시민 스

다. 법과 제도가 기득권의 재산을 지키

년 그의 유해를 국가 위인들의 묘역인

아원에 보냈던 때였다. 그 후에도 가난

스로가 주인이 되어 공동체의 법을 만드

기 위해 가난한 사람들을 억압하는 도

파리 팡테옹으로 이장하여 ‘혁명의 아버

때문에 태어난 세 아이를 모두 고아원

는 ‘일반의지’를 통해 진정한 정치적 자

구로 전락했다는 비판은 분노한 민중들

지‘로 공식 추앙했다. 성경은 이렇게 말

에 보냈다. 그런데도 왕의 연금을 거부하

유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이 기득권층에 저항하는 강력한 무기가

씀한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

고 도망친 것이다. 그가 왕의 연금을 거

그는 ‘어린이 교육의 성서’라 불리는 <에

되었던 것이다. 그의 사상은 프랑스 민

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은 하나

절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자신의 영혼

밀>을 통해 주입식 교육이나 억압적인

중들의 가슴에 혁명의 불을 지폈다. 프

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과 사상의 ‘독립’을 지키기 위함이었다.

훈육으로 아이를 세상의 틀에 맞추려

랑스 혁명의 핵심 이념인 ‘자유, 평등, 박

하려 함이라”(고후 4:7).

종교-기독교 / 말씀의 바다 새한장로교회:고택원목사


한국 시

기억은 마가주는 물 입니다 엄

선

인생은 앞으로 걸어가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힘들 땐 잠시 멈춰 아픈 다리 두드리고 다시 앞으로 걸어간다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는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마음이 상하여 연락이 줄고 만남이 줄어도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다 나는 나와 함께 사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약하고 부족해도 외면하지 말고 몸도 마음도 다독이며 가야 한다 후원: Venmo@SallyKim71 / PayPal@SallyKim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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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DCSJR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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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골퍼인가 - 학습 스타일을 이해하라

**David C. Smith Jr.**는 1997년부터 활동해 온 Certified PGA Member이자 필라델피아 출신의 베테랑 골프 인스트 럭터다. Methodist University에서 골 프 매니지먼트를 전공했으며, 20년 이 상의 지도 경험으로 초보자부터 상급자 까지 폭넓게 지도해 왔다. 현재 Lower State Road Golf Range에서 레슨을 진행하며, 쉽고 재미 있으며 실전에 바로 적용 가능한 골프 지도를 제 공하고 있다.

답함을 느끼고, 감각형 골퍼가 지나치게 기

프에서 특히 중요하다. 골프는 이론이 아니

술적인 설명을 듣는다면 몸이 굳어 버릴 수

라 움직임의 스포츠다. 올바른 움직임을 반

있다. 그래서 코치와의 소통이 중요하다.

복하여 몸에 각인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나는 이런 설명이 편하다, 이런 방식이 이

그러나 여기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신체 조

해되기 쉽다, 솔직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건과 유연성, 근력은 개인마다 다르다. 무

또 하나 중요한 요소는 성향이다. 어떤 사

리한 드릴은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코치

람은 지시형 지도에 잘 반응하고, 어떤 사

는 학생의 신체 능력을 고려해 적절한 강도

람은 제안형 접근을 선호한다.

를 설정해야 한다.

좋은 코치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면, 그보

과거에는 코치가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방

결국 자기 이해는 학습의 출발점이다. 나는

다 먼저 선행되어야 할 질문이 있다. 나는

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오늘날의 학습 환경

설명을 듣고 이해하는가, 보고 이해하는가,

어떤 골퍼인가. 다시 말해, 나는 어떤 방식

은 더 유연하다. “이렇게 하라”보다 “이렇게

움직이며 이해하는가. 나는 도전적 목표에

으로 가장 잘 배우는 사람인가.

해보면 어떻겠는가”라는 접근이 더 효과적

동기 부여를 받는가, 아니면 안정적 단계

많은 골퍼들이 스윙 교정에만 집중하지만,

일 때가 많다. 특히 성인 학습자에게는 존

성취에 만족하는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실제로 학습의 속도를 좌우하는 요소는 ‘자

통해 구조를 파악하면 안정감을 느낀다. 반

중과 선택의 여지가 중요하다.

알고 있을 때, 레슨은 훨씬 효율적이 된다.

기 이해’다. 같은 설명을 듣고도 어떤 사람

면 시각적 학습자는 말보다 이미지에 반응

시각 자료 역시 양면성을 가진다. 현대 골

골프는 타인의 스윙을 모방하는 스포츠가

은 즉시 몸으로 재현하고, 어떤 사람은 여

한다.

프는 기술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고속 카

아니다. 나의 신체 조건, 나의 리듬, 나의 감

러 번 반복해도 쉽게 체득하지 못한다. 이

코치가 직접 시범을 보이거나 영상으로 비

메라, 3D 분석, 도플러 레이더는 스윙을 세

각에 맞는 움직임을 찾는 과정이다. 자신

것은 재능의 차이라기보다 학습 방식의 차

교해 줄 때 빠르게 이해한다. 신체 감각 학

밀하게 분석해 준다. 그러나 과도한 영상

을 이해하지 못하면 타인의 기준에 끌려다

이에 가깝다. 일반적으로 학습은 세 가지

습자는 움직임을 직접 경험하며 배운다. 드

분석은 오히려 스윙을 정지된 자세의 집합

니게 된다. 그러나 자신을 이해하면 선택이

경로를 통해 이루어진다.

릴을 통해 몸의 감각을 바꾸어야 비로소 이

으로 오해하게 만들 수 있다. 골프 스윙은

분명해진다. 다음 칼럼에서는 골프에서 시

언어적 학습, 시각적 학습, 그리고 신체 감

해가 시작된다.

동적인 움직임이다. 완벽한 정지 자세를 만

간과 자원의 관리, 즉 예산과 연습 시간 배

각 학습이다. 언어적 학습자는 설명과 논리

문제는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모른 채 남

들겠다는 집착은 리듬과 타이밍을 무너뜨

분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한다. 골프는 기

를 통해 이해하는 유형이다. 스윙 플레인,

의 방식을 따라 하려 할 때 발생한다. 분석

릴 수 있다.

술뿐 아니라 현실적인 계획이 함께할 때 지

클럽 패스, 어택 앵글 같은 기술적 용어를

형 골퍼가 감각 위주의 설명만 듣는다면 답

신체 감각 학습, 즉 키네스테틱 학습은 골

속 가능한 스포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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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오요셉

회에서 설교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마나 높은지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 책임이 있으면서도 겸손해야 합니다.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설교

내게 맡겨진 사람들을 얼마나 귀하게 여

리더십이 있으면서도 배려가 있어야 합

의 기회보다 제 마음에 더 깊이 남은 것

기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니다. 이번 한국 방문 중에 저는 한 친구

이 있었습니다. 바로 그 친구의 목회를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권위도 바로 그

의 목회를 통해 그 모습을 보았습니다.

통해 보게 된 진짜 권위의 모습이었습니

런 권위였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높은

교회의 크기보다 사람의 크기가 더 크

다. 큰 교회의 담임목사라는 자리는 결

권위를 가지신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그

게 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건물의 크기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사람에게는

코 가벼운 자리가 아닙니다. 많은 성도

권위로 사람을 억누르지 않으셨습니다.

보다 인격의 크기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권위’라는 것이 생깁니다.

들이 있고, 많은 사역자들이 있고, 수많

오히려 병든 자를 고치시고, 죄인을 품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부모에게도 권위가 있고, 선생님에게도

은 결정과 책임이 따르는 자리입니다. 그

으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모이는 교회도 귀하지만, 사람을 귀하게

권위가 있고, 목회자에게도 권위가 있

런 자리에서는 자칫하면 사람이 딱딱해

주님은 권위를 섬김으로 보여주셨습니

여기는 목회는 더 귀합니다.

고, 리더에게도 권위가 있습니다. 어느

지고, 권위적이 되고, 다른 사람을 아래

다. 세상의 권위는 위에서 아래로 누르

우리는 모두 크고 작은 자리에서 권위

공동체든 질서가 세워지려면 권위는 필

로 보기 쉽습니다. 그런데 제가 본 친구

지만, 예수님의 권위는 아래로 내려가

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가정에서, 직장

요합니다. 그러나 권위가 있다고 해서 반

의 모습은 달랐습니다. 함께 동역하는

사람을 살립니다. 그래서 교회 안의 권

에서, 교회에서, 사역의 자리에서 누군

드시 좋은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목사님들과 사역자들을 대하는 모습

위는 세상의 권위와 달라야 합니다. 교

가에게 영향을 주며 살아갑니다. 그렇다

권위와 권위주의는 전혀 다르기 때문입

속에 깍듯함이 있었습니다. 동시에 친밀

회 안의 권위는 직분의 크기로 증명되는

면 우리도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니다. 권위는 공동체를 세우기 위한 것입

함도 있었습니다. 질서가 있었지만 차가

것이 아닙니다. 교회 안의 권위는 섬김

나는 권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가, 아

니다. 사람을 살리고, 질서를 세우고, 약

움은 없었습니다. 권위가 있었지만 무례

의 깊이로 드러납니다. 목회자의 권위는

니면 권위주의적인 사람인가?

한 사람을 보호하고, 바른 방향으로 함

함은 없었습니다. 담임목사와 부교역자

강한 말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말

내 말은 사람을 세우고 있는가, 아니면

께 걸어가게 하는 것이 권위의 목적입니

라는 위치의 차이는 분명히 있었지만,

씀 앞에 자신을 먼저 낮추는 태도에서

사람을 누르고 있는가?

다. 그러나 권위주의는 다릅니다. 권위주

그 안에 서로를 향한 존중과 배려가 있

나옵니다. 리더의 권위는 사람을 통제하

내 자리는 섬김의 자리가 되고 있는가,

의는 자리를 이용해서 사람을 누르는 것

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며 생각했

는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

아니면 나를 드러내는 자리가 되고 있는

입니다. 높은 위치에 있다는 이유로 무

습니다. “아, 이것이 진짜 권위구나.”

을 사랑하고 책임지는 마음에서 나옵니

가? 진짜 권위는 큰 소리에서 나오지 않

례하게 말하고, 상대방을 함부로 대하

진짜 권위는 사람을 작게 만들지 않습

다. 권위가 무너지면 공동체가 혼란스러

습니다. 진짜 권위는 높은 자리에서 나

고, 예의와 상식을 잃어버리는 것은 권

니다. 오히려 사람을 세워줍니다. 진짜

워집니다. 그러나 권위주의가 강해지면

오지 않습니다. 진짜 권위는 하나님 앞

위가 아닙니다. 그것은 권위를 가장한

권위는 사람을 긴장하게만 만들지 않습

공동체가 병들어갑니다. 그래서 건강한

에서 낮아진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그리

교만입니다.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서

니다. 오히려 공동체 안에 따뜻한 안정

공동체에는 반드시 바른 권위가 필요합

고 사람을 진심으로 존중하는 태도에서

큰 교회를 담임하는 친구 덕분에 그 교

감을 줍니다. 진짜 권위는 내 자리가 얼

니다. 질서가 있으면서도 따뜻해야 합니

나옵니다.

진짜 권위 오요셉 담임목사 필라양의문교회


글 사랑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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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그를 시기하고 질투한다. 그리고는 그

위를 멈추지 않는다. 일반적인 사회에서

를 모르는 사람 대하듯 한다. 인사를 해

도 권력에서는 더 말할 것도 없이 자행되

도 못본척 못들은척 외면한다. 이유를 물

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절대로 일어나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으면 말도안되는 핑계와 여러말을 쏱아내

서는 안되는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도 버

내게도 혼자가 아니라며

어 위기를 모면하려 한다. 3.편가르기를

젓이 일어나고 있다. 극히 일부이지만 직

참 좋은 친구를 부릅니다

한다. 자꾸만 갈라 놓으려하고 어울리지

위와 직분은 더 잘 받고 누구보다 더 탐

오늘 찾아 온 비는

오늘 내리는 비가 닮았다며

못하게 막는다. 사소한 것임에도 불구하

내고 있다는 슬픈 사실이다.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창가에 다가와

고 몇몇이 공유하고 누가 오면 쉬쉬한다.

개인적인 것으로서 자신에게 큰 적은

후드덕 뛰어오는

내밀은 손을 잡고 보니

이런 사람은 있는 말 없는 말 썪어서 온

1.게으름이다. 육신을 가진 인간으로서는

비의 발자국소리

발자국이 닮았습니다

갖소문을 다 퍼뜨린다. 4.누군가 새로운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

사람을 만나면 그의 모든 것을 알고자 파

우면 자고 싶다는 옛말이 있듯 사람이 게

비의 발자국 (심연) 심연 목사 / 시인 필라 문협 회원

오늘 비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가끔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원치않

고든다. 이 때 직접적인 것을 묻기 곤란하

을러지고 싶어하는 마음은 누구나 있는

바람의 무등을 타고

는 일을 할 때가 있다. 이런 상황이 깊어

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빗대어 말하면

것 같다. 그러나 일 해야 하고 해야만 하

번갯불을 번쩍이니

지면 후회라는 것을 깊어진만큼 하게 된

서 소위 정보수집처럼 질문하고 위하는

는 상황이니 어쩔수 없이 일어나 일하고

비의 발자국이 보입니다

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큰 적을 꼽으

척하며 묻는다. 그리고는 하루도 안되어

움직이는 것이 대부분이다. 2.자신의 안

그 뒤를 따라 천둥소리도 같이 옵니다

라면 자신을 무너뜨리는 적은 바로 자기

밖에 소문이 자자하다. 그런 사람은 이런

위와 평안을 우선시하는 것이다. 이것을

오늘 비는

자신이다.

짓을 못하면 마치 병이라도 돋을 것처럼

누가 탓 할 수 있겠는가? 어찌보면 제일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1.교만이다. 교만할 것도 없으면서도 교

사명감을 가지고 악한일을 서슴치않고

우선순위 문제일 것이다. 그럼에도 이것

외롭지 않은지

만하게 행동한다. 이런 교만은 자신의 주

한다. 그런데 이상하리만큼 이런 사람의

을 지적하는 것은 성경에서 네 이웃을 사

춤을 추며 뛰어오는 길을

변에 그리고 곁에 있는 누군가에게 상처

표정은 밝고 정감있는 듯 미소를 지으며

랑하라 하신 말씀이 자신을 우선순위에

칠흑같은 어둠을 밝혀 줍니다

를 준다. 2.시기와 질투이다. 따지고 보면

다가온다. 이런 것들은 성경에서 가장 크

두지 말라는 것이 아닌 자신을 희생해서

오늘 비는

정말 어처구니 없게도 아무것도 아닌 것

게 지적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성경은

라도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주시기

예사로운 비가 아니었습니다

이 너무 많다. 그럼에도 시기와 질투심이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어쩌면 이런 일을

때문이다. 3.희생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

한 낮의 불같은 더위를

자신의 마음속에서 살아 움직인다. 자신

매일매일 반복해서 하는지 모임에서 분

니다. 자신의 마음이나 삶이 불편하다 싶

단칼에 물리치는

이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한 없이 관대하

란의 씨앗이 된다. 반대로 자신의 이야기

으면 생각할 것없이 선을 긋는다. 이것은

괴력을 보았습니다

다. 그러나 이유도 없이 기분에 의한 것이

를 어디선가 누가 말했다하면 죽자고 덤

어찌보면 끝없는 자기 사랑이다. 행함이

오늘 비는

대부분인데 아주 작고 사소한 것에 의해

빈다. 그리고 상대를 향한 보복성 악한 행

없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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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I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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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신탁)는 부자들 이야기 아닌가요 해 주지 않는다. 유언장은 재산을 누

야기다.

는데 갈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뒤늦게

구에게 줄지 적어 놓은 ‘말’일 뿐, 그

Tr u s t는 크게 두 갈 래 다. Re v o

깨닫게 된다.

말을 집행하는 것은 법원이다. 유언장

Cable Trust(취소 가능 신탁)는 살

마지막으로 가장 많이 빠뜨리는 것 하

이 있어도 법원은 채무를 확인하고 재

아 있는 동안 내용을 바꾸거나 없앨

나. 신탁은 만드는 것으로 끝나지 않

세 상 에 서 제일 편 한 이야 기는 남

산 분할을 명령하는 절차를 거치며,

수 있어 유연하다. Pro bate을 피하

는다. 만들어진 신탁에 재산을 옮겨

의 이기다. 남의 집 불구경이라는 말

짧아야 1년 반, 길면 몇 년이 걸린다.

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다. Ir revo

넣어야(Fund ing) 비로소 작동 한다.

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요즘 부쩍

그런데 현실은 그 유언장조차 없는 분

Cable Trust(취소 불가 신탁)는 한번

집의 명의와 계좌, 보험의 수익자를 신

Trust(트러스트: 신탁)에 대한 질문을

들이 태반이다.

만들면 바꾸기 어렵지만, 재산이 내

탁으로 정리하지 않으면, 집을 잘 지

많이 받는데, 그 끝에 꼭 따라붙는

필자는 이렇게 정의하고 싶다.

명의에서 분리되는 만큼 강력한 보호

어 놓고 이사하지 않은 빈 집과 같다.

말이 있다. “그런데 그건 부자들 이야

Will은 남기는 ‘말’이고, Trust는 남

와 절세의 힘이 생긴다.

필자는 서류는 훌륭한데 재산이 밖에

기 아닌가요?”

기는 ‘손’이다. 신탁은 내가 떠난 뒤에

목적으로 나누면 두 가지 질문이 된

남아 효력을 보지 못한 경우를 수없이

필자는 되묻고 싶다. 정말 그런가? 얼

도 내 재산을 관리하고 전달할 손, 즉

다. 소송과 채권자, 장기 요양 비용으

보았다.

마 전 필자를 찾아온 한 분은 아버지

Trustee(수탁자)를 미리 세워 두는

로부터 지키고 싶은가. 그렇다면 As

결론이다. Trust는 부자들의 이야기

를 떠나보내고 집 한 채와 은행 계좌

일이다. 그래서 법원을 거치지 않고 가

set Pro tec tion Trust(자산 보호

가 아니라 지킬 것이 있는 모든 가정

를 정리하는 데 2년 가까운 시간을 썼

족에게 바로 전달된다.

신탁)다.

의 이야기다.

다. Pro bate(상속법원) 절차였다. 변

부자들이 잃을 것이 더 많은 것은 사

상속세와 양도세를 줄이고 싶은가. 그

시작은 서류가 아니라 진단이다. 내

호사 비용과 법원 비용으로 수만 불

실이다. 그러나 체감은 다르다. 자산

렇다면 ILIT(생명보험 신탁) 같은 Tax

재산이 어디에 어떤 이름으로 놓여 있

이 나갔고, 그 사이 집은 팔지도 세를

의 대부분이 집 한 채인 가정에서 수

Avoid ance Trust(절세 신탁)다.

는지 파악하는 것이 첫걸음이다. 누구

주지도 못했다. 그분의 말이 잊히지

만 불의 비용과 2년의 시간은 훨씬 아

그런데 순서가 중요하다. 어떤 Trust

의 재산인가. 바로 당신의 재산이다.

않는다. “아버지가 유언장까지 남기셨

픈 손실이다. 부자는 잃어도 남지만,

를 만들지보다 먼저 물어야 할 질문이

는데 왜 이런 고생을 하는지 몰랐습니

보통 가정은 잃으면 흔들린다.

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다.” 여기에 많은 분들이 모르는 사실

필자가 지켜본 Pro bate의 아픔은 언

당신이 지켜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

이 있다.

제나 평범한 가정의 몫이 더 컸다.

답에 따라 필요한 신탁이 정해진다.

Will(유언장)은 Pro bate을 피하게

그래서 Trust는 오히려 중산층의 이

방법을 먼저 고르면, 로마로 가긴 갔

박준형 대표 JNJ Financial Group Inc. www.jnjfinancial.pro Tel: 267-475-6782 267-242-8896


건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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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친 근육을 확실하게 풀어주는 마사지 마사지 시작 전, 이것만은 꼭 지키세요!

로 심장을 향해 꾹꾹 짜올리듯 마사지

무작정 강한 압력으로 근육을 누르면

합니다. 아킬레스건 부위부터 시작하는

오히려 근육이 긴장해 더 뭉치거나 염증

것이 좋습니다.

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래의 기본 원칙

발바닥 굴리기: 골프공이나 마사지 볼을

을 먼저 확인하세요.

발바닥 아치(움푹 들어간 곳)에 두고 서 서 지긋이 체중을 실어 앞뒤로 굴려줍니

따뜻하게 몸 데우기: 마사지 전 따뜻한 샤

다. 전신의 긴장을 푸는 데 매우 효과적

워나 온찜질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켜

입니다.

주면 마사지 효과가 배가 됩니다. 부드러운 마찰 방지: 맨살에 직접 강한 마

깨 라인까지 지긋이 누르며 쓸어내립니

는 것이 아니라, 척추 뼈 좌우로 단단하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꿀팁

찰을 주면 피부가 상할 수 있습니다. 바

다.

게 솟은 근육 라인을 공략해야 합니다.

“아픈데 시원한 느낌(痛快)” 정도의 강

디 오일이나 로션을 활용해 마찰을 줄여

승모근 주무르기: 반대쪽 손으로 목과 어

엄지손가락이나 주먹의 마디를 이용해

도가 가장 좋습니다.

주세요.

깨가 만나는 뭉친 부위(승모근)를 움켜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 밀어줍니다.

찢어지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진

호흡 유지하기: 아프다고 숨을 참으면 근

쥐듯 잡고, 3~5초간 지긋이 쥐었다가

폼롤러/마사지 볼 활용: 등 뒤에 폼롤러나

다면 당장 압력을 줄여야 합니다.

육이 더 긴장합니다. 마사지를 받는 동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마사지 볼(또는 테니스공)을 대고 누운

안 천천히 심호흡을 하세요.

목 옆라인 늘리기: 한 손으로 머리 옆을

뒤, 체중을 실어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

마사지 후 따뜻한 물 한 잔: 마사지를 하고

잡고 옆으로 가볍게 당겨주며 반대쪽 목

여 줍니다.

나면 근육 속에 쌓여 있던 노폐물이 배

부위별 맞춤 이완 마사지법

옆선(사각근)을 부드럽게 엄지손가락으

목 & 어깨 (승모근)

로 원을 그리며 마사지합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으로 가장 쉽게 뭉치는 부위입니다.

허리 & 등

출됩니다. 이때 미온수를 충분히 마셔주

종아리 & 발바닥

면 노폐물이 몸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되

하체의 혈액 순환을 돕고 피로를 가장

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빨리 풀어주는 부위입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마사지로 근 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킨 직후 가벼운 스

잘못된 자세나 오래 앉아 있는 습관으 목 뒤쪽 쓸어내리기: 양손을 깍지 끼고 목

로 뻐근해지기 쉬운 부위입니다.

종아리 쥐어짜기: 양손으로 종아리 알 부

트레칭을 병행하면, 근육의 가동 범위가

덜미에 댄 후, 머리뼈 바로 아래부터 어

척추 기립근 마사지: 척추 뼈 자체를 누르

위를 감싸 쥐고, 아래에서 위(무릎 방향)

넓어지고 마사지 효과가 오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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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김기호•박성남 예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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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족이 갑자기 돌아가셨다면? (2) ③ 호스피스(Hospice)에서 돌아가셨을

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경우

“조금만 더 알아보고 결정할 걸 그랬어

호스피스는 가장 정서적으로 준비가 되

요.” 그래서 장례는 ‘빠르게 결정하는

어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절차를 잘

것’이 아니라 ‘충분히 이해하고 결정하

모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스피스 환

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의 경우 가장 큰 차이는 이것입니다.

마무리 사랑하는 가족의 마지막 순간은 누구에

☞보통 911을 부르지 않습니다.

게나 처음입니다.

호스피스 간호사가 방문하여 사망을 확

그래서 모르는 것이 당연하고, 혼란스러

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처리합니다.

운 것이 당연합니다. 그럴수록 중요한 것

이후 진행은 다음과 같습니다.

은 혼자 결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 호스피스 간호사가 사망 확인

경험이 있는 장례 전문가와 함께 하나씩

* 담당 의사와 연결된 사망진단서 처리

병원이든, 요양원이든, 호스피스든 공통

* 가족 입장에서 안내하는가

차근차근 결정해 나가면 됩니다.

* 가족이 장례식장 결정

적으로 중요한 것은 단 하나입니다.

* 추가 비용을 숨기지 않는가

김기호•박성남 예의원은 병원, 요양원,

* 끝까지 책임지고 도와주는가

호스피스 어디에서든 갑작스럽게 찾아

* 장례식장으로 고인 이동 호스피스 상황에서는 대부분 가족이 이

☞ “누가 고인을 모실 것인가”

*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가

오는 이별의 순간에 유가족이 혼자 고민

미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

이 결정이 장례의 시작입니다.

이것은 장례 후에 가장 크게 차이가 나

하지 않도록 처음 연락부터 마지막 절차

기 때문에, 장례도 비교적 차분하게 진

많은 분들이 비용부터 생각하지만, 실제

는 부분입니다.

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행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 상황

로 가장 중요한 것은 비용보다 먼저 결

에서 중요한 것은 미리 준비된 장례 계

정해야 하는 장례식장 선택입니다.

⑤ 장례 현장에서 느끼는 한 가지

그 질문에 가장 정확하고 차분하게 답

획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그리고 이 선택은 단순히 가까운 곳, 혹

오랜 시간 장례 일을 하다 보면 공통적

해드리는 것, 그것이 저희가 생각하는

이미 장례식장을 정해두신 가족과 그렇

은 광고를 많이 본 곳이 아니라 다음을

으로 듣는 말이 있습니다.

장례 전문가의 역할입니다.

지 않은 가족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그때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아무 생각

④ 가장 중요한 공통점

* 충분히 설명해 주는가

이 없었어요.” 그리고 장례가 끝난 뒤에

김기호•박성남 예의원 Tel : (215)548-8000

“지금 무엇을 해야 하나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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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JULY 17.2026-JULY 23.2026

칼럼 I 생각의 벤치

초 1인 가구 그러나 시대는 빠르게 변했다. 산업화

연결되어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고립

사람은 관계의 존재이다. 편한 것보다 마

와 도시화는 경제성장을 일으켰다. 언

되어 살아간다. 홀로 사는 사람에게 가

음은 누군가의 온기를 원한다.

제부터인가? 더 좋은 직장을 찾아 도시

장 곤혹스러운 때는 몸이 아플때이다.

그렇다고 초 1인 가구 시대를 비관적으

도시의 밤은 수많은 불빛으로 반짝인

로 모여들었고 경쟁은 치열해졌다. 관계

열이 나도 스스로 병원에 가야 하고 몸

로 볼 필요는 없다. 혼자의 삶은 사람을

다. 높은 아파트 창문마다 불이 켜지고

보다 생존이 우선이 되었고 가족의 형태

살로 쓰러져도 물 한 잔 떠다 줄 사람이

성장시키기도 한다. 외로운 시간을 견디

꺼지기를 반복한다. 그러나 그 불빛 안

도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결혼 적령

없다. 도시는 점점 나 홀로 사는 사람들

는 동안 사람은 단단해진다. 이전보다

에는 저마다 다른 삶이 숨어 있다. 가족

기는 현격하게 늦춰졌고 따라서 출산율

을 배려하는 풍토가 자리 잡아 가고 있

훨씬 자유로운 시대임이 틀림없다. 차를

의 웃음소리가 흘러나오고 하루의 피곤

은 현저히 낮아졌다. 개인주의가 팽배하

다. 혼밥 식당이 늘어나고 무인 카페와

몰고 밤늦게 귀가할 때가 있다. 지나치

을 풀어내는 대화가 이어지는 가정이 있

며 혼자 사는 것이 보편적인 생활 방식

무인 편의점이 생겨난다. 기술은 삶을

는 집들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을 보다가

다. 그런데 여기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이 되어버렸다.

효율적으로 만들었지만 사람 사이의 온

빨간 신호등 앞에 서면 순간 상념에 잠

다. 작은 원룸 안에서 홀로 늦은 저녁

“나 홀로 산다”는 유행어처럼 번져나갔

도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시

긴다. 저 안에 누군가는 혼자의 자유를

을 먹고 혼자 TV를 켜고 잠드는 사람들

다. 작든 크든 자신만의 공간을 꾸민다.

장에서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사람 냄

즐기며 웃고 있을 것이고 누군가는 깊은

이 있다. 이제 그것은 특별한 풍경이 아

처음에는 낯설고 두렵지만 시간이 지나

새가 있었다. 안부를 묻고 웃으며 흥정

침묵 속에서 하루를 견디고 있을 것이

니다. 우리는 지금 초 1인 가구 시대를

며 혼자의 리듬에 익숙해진다. 혼자의

을 했다. 그러나 이제는 화면을 터치하

다. 같은 혼자여도 삶의 온도는 다르다.

살아가고 있다.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

삶은 분명 자유롭다. 혼자 살아 본 사람

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편리함은 커졌지

초 1인 가구 시대는 결국 인간에 대한

는 늘 사람들이 있었다. 좁은 집 안에서

들은 안다. 자유는 생각보다 달콤하다

만 관계는 줄어들었다.

질문이다. 사람은 어디까지 혼자 살아갈

도 형제들이 뒤엉켜 잠을 잤고 어머니가

는 것을. 누구에게 맞추지 않아도 되는

1인 가구의 증가는 단순한 사회 현상

수 있는가? 기술과 편리함이 사람의 온

부엌에서 음식을 만드는 소리와 아버지

삶은 편안하다. 누군가에게 설명하지 않

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관계의 변화이며

기를 대신할 수 있을까? 우리는 왜 여전

의 기침이 밤의 배경처럼 익숙하게 들려

아도 되는 삶은 때로 큰 해방감이 된다.

삶의 가치관이 달라졌다는 뜻이기도 하

히 누군가의 관심을 갈망하며 살고 있

왔다. 밥상은 북적였고 누군가의 젓가락

하지만 자유는 늘 외로움과 함께 온다.

다. 예전 사람들은 가족을 위해 자신을

는가? 이미 답은 나와 있다. 사람은 결국

소리조차 살아 있다는 감각이 되었다.

밤늦게 집으로 돌아와 불 꺼진 방의 문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이제는

사람으로 인해 살아갈 힘을 얻는 존재

불편한 점도 많았지만 외롭지 않았다.

을 열 때. 하루 종일 직장에서 사람들과

그것이 마냥 미덕이지 않다. 홀로 살면

라는 사실이다. 그 관계의 온기가 사라

함께 어우러지고 함께 견디는 것이 삶이

부딪히며 지냈는데도 정작 마음을 털어

일단 자유롭다. 문제는 자유가 깊어질수

질 때 도시는 아무리 화려해도 차가운

라고 믿었던 시대였다.

놓을 사람은 없는 경우가 많다. 사람과

록 관계의 책임은 가벼워진다는 것이다.

섬이 되고 말 것이다.

이재철 목사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김건엽 컨설팅 CPA

주간필라 JULY 17.2026-JULY 23.2026

세금 건강 진단: Sales Tax, Payroll Tax, Income 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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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부해야 하는가? 미확인 IRS, State, Local notice는 없는가? 다음 30일 안에 납부할 세금은 무엇인가?

수 있습니다.

Estimated Tax Planning은 현재까지의 매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Payroll Tax입니다. 직원을 고

출, 비용, 순이익, 오너 급여와 distribution,

세금 문제는 대부분 어느 날 갑자기 발생

용하면 급여에서 Federal withholding,

다른 개인 소득 등을 반영해 올해 예상 세

하기보다, 매월 관리되지 않은 작은 문제

사업을 운영하면서 오너들이 가장 부담스

Social Security tax, Medicare tax, State

금과 납부 계획을 세우는 과정입니다. 준비

가 쌓여 커집니다. Sales Tax를 분리하지 않

럽게 느끼는 부분 중 하나가 세금입니다. 매

및 Local tax 등을 원천징수하고, 고용주

하지 않으면 세금보고 시 예상보다 큰 세금

고, Payroll Tax와 Estimated Tax를 미루

출과 직원, 렌트비와 매입비를 관리하다 보

부담분과 함께 납부해야 합니다. 직원 급

이 발생해 현금흐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

며, Notice를 늦게 확인한 결과가 큰 부담

면 세금은 나중에 정리할 문제 처럼 느껴질

여에서 원천징수한 세금은 사업주가 운영

다. 또 하나의 중요한 신호는 IRS 또는 State

으로 돌아옵니다. 건강한 사업은 매출과 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금은 연말에 한 번

비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이 아니며, 정해진

Notice입니다. 정부기관의 편지를 미루거

용을 확인하듯 세금도 함께 관리합니다.

정리하는 문제가 아니라, 현금흐름과 함께

deposit schedule에 따라 정확히 납부해야

나 열어보지 않으면 단순한 문제도 커질 수

Sales Tax는 따로 보관하고, Payroll Tax는

매월 관리해야 하는 사업 생존 리스크입니

합니다.

있습니다. Notice에는 미납 세금, penalty,

제때 납부하며, Income Tax는 미리 예상하

다. 비즈니스 세금 건강 진단에서 먼저 확인

Payroll Tax를 늦게 납부하면 IRS와 State

신고 누락, 계정 불일치, payroll deposit 문

고, Notice에는 즉시 대응해야 합니다. 매출

할 것은 Sales Tax입니다. 리테일, 식당, 일

에서 penalty와 interest가 빠르게 부과될

제 등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대응 기한을

이 좋아도 세금이 밀리면 현금흐름이 무너

부 서비스업은 고객에게 Sales Tax를 받아

수 있으며, 단순한 신고 오류보다 심각하게

확인하고 즉시 전문가와 검토해야 합니다.

지고 penalty와 interest가 이익을 줄일 수

정부에 납부합니다. 이 금액은 사업의 매출

다루어질 수 있습니다. 현금이 부족하다고

세금 건강을 지키려면 납부 캘린더가 필요

있습니다. Unified Consulting &amp; Tax

이나 이익이 아니라, 잠시 보관했다가 주정

“이번 달만 늦게 내자”고 미루기 시작하면

합니다. Sales Tax, Payroll Tax deposit,

는 세무, 회계, Payroll, QuickBooks, Sales

부나 시정부에 대신 납부해야 하는 돈입니

금액이 커지고 해결도 어려워집니다.

quarterly payroll return, estimated tax,

Tax, Estimated Tax Planning 및 IRS/State

다. 따라서 매출 입금액과 실제로 사용할 수

세 번째는 Income Tax와 Estimated Tax

annual return, local tax filing은 각각 기

Notice 대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세금 납

있는 사업 자금을 구분해야 합니다.

Planning입니다. 소규모 사업 오너들은 세

한이 다릅니다. 오너가 모든 기한을 기억

부 일정이나 관리가 걱정되신다면 비즈니

Sales Tax가 포함된 매출이 은행에 입금

금보고 시즌에야 Income Tax를 생각하는

하려 하기보다 월별·분기별 일정을 정리하

스 건강 진단 상담을 통해 현재 리스크와

되면 모두 사업 자금처럼 보일 수 있습니

경우가 많지만, 사업이 이익을 내고 있다

고, 납부 예정액을 별도로 확보하는 시스템

개선 방향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 그러나 이를 렌트비, Payroll, Vendor

면 연중 예상세액을 계산하고 준비해야 합

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번 달 Sales Tax로

payment 등에 먼저 사용하면 납부일에 현

니다. 특히 Sole Proprietor, Partnership,

얼마를 따로 보관해야 하는가? Payroll Tax

금이 부족해집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S-Corporation 오너는 사업 이익과 개인

deposit은 제때 이루어졌는가? 올해 현재

미납, penalty, interest, notice로 이어질

세금 부담을 함께 봐야 합니다.

까지 순이익은 얼마인가? Estimated Tax를

김건엽 공인회계사, Unified Consulting & Tax, www.koamcpallc.com Tel : 484-222-0243

김건엽 CPA TEL.484-22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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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필라 관음사-마음의 휴식

주간필라 JULY 17.2026-JULY 2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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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과 충고 사이에서 꾸려는 마음이 앞설 때가 많다. 겉으로는 비슷

이라지만, 정작 상대는 사랑보다 간섭과 잔소

해 보여도 조언에서는 존중이 느껴지고, 충고에

리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좋은 관계는 말

서는 왠지 모를 압박감이 느껴진다. 살아온 세

을 많이 나눈다고 생기지 않는다. 꼭 필요한 말

살다 보면 참 많은 말을 주고받는다. “그렇게

월이 쌓일수록 자신도 모르게 충고하는 사람이

을 적절한 순간에 건넬 줄 아는 지혜에서 비롯

하면 안 돼”, “내 말대로 한번 해 봐”, “내가 살

되기 쉽다. 내가 걸어온 길이 어느새 정답처럼

된다. 노자는 아는 사람은 말이 많지 않다고 했

아보니…” 같은 말은 유독 자주 듣게 된다. 상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자라온 환

고, 에라스무스는 요구받기 전에는 충고하지 말

대를 위하는 마음에서 나온 말일 텐데, 어떤 말

경도, 짊어진 삶의 무게도 다르다. 내게는 옳았

라고 했다. 시대도 지역도 다른 두 사람이 결국

은 따뜻하게 남고 어떤 말은 마음의 문을 닫아

던 길이 누군가에게는 가장 버거운 길일 수도

같은 지혜를 전하는 셈이다. 진정한 지혜란 많

버린다. 그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 얼마 전 한

있다. 불교에서는 상대를 바꾸려 하기 전에 먼

이 말하는 데 있지 않고, 언제 말하고 언제 침묵

분이 절에 찾아오셨다. 길을 걷다가 문득 절이

저 자신의 마음부터 들여다보라고 한다.

할지를 아는 데 있다. 말 한마디는 누군가의 하

눈에 들어와 발걸음을 옮겼다고 하셨다. 잠시

부처님께서는 사람마다 근기와 인연이 다르다

루를 밝히는 등불이 될 수도, 지워지지 않는 상

일을 쉬며 에너지도 충전하고 삶을 돌아보고 싶

는 걸 아셨기에, 같은 진리라도 듣는 이의 형편

처가 될 수도 있다. 조언과 충고를 가르는 것은

은데, 가족과 지인들이 걱정이라는 이름으로 끊

에 맞추어 여러 방식으로 설하셨다. 이것이 방

화려한 언변이 아니라 상대를 향한 존중과 기다

임없이 한마디씩 보탠다는 것이었다. “당장 일

편(方便)의 지혜다. 진리는 하나여도 그것을 전

림, 그리고 자비로운 마음이다. 오늘만큼은 누

을 구해라”, “그렇게 쉬다가는 뒤처진다”는 말들

하는 것은 사람마다 달라야 한다는 뜻이다. 정

군가를 바꾸려 말하기보다, 먼저 그 마음을 이

이 이어질수록 오히려 스스로에 대한 확신은 흔

답을 대신 내려주기보다, 그 사람이 스스로 답

해하려 귀 기울여보면 어떨까. 그의 삶을 대신

들리고 마음만 더 지쳐간다고 했다.

을 찾을 때까지 곁을 지켜주는 것.

살아줄 수는 없지만,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줄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이야기를 듣다 보니, 그

그것이 진짜 조언 아닐까. 때로는 한마디 충고

수는 있다. 그 조용한 경청이야말로 세상을 조

분을 정말 힘들게 하는 건 실직이라는 현실보다

보다 끝까지 들어주는 침묵이 더 큰 위로가 된

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가장 아름다운 조언일

주변에서 쏟아지는 조언과 충고들이라는 걸 알

다. 말을 끊지 않고 고개를 끄덕여주는 일, “당

지 모른다.

게 되었다. 조언은 상대의 삶을 존중하는 말이

신이라면 잘 해낼 겁니다”라는 믿음 담긴 한마

라고 생각한다. 선택은 여전히 그 사람 몫으로

디가 지친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도 한다. 가

남겨두고, 스스로 생각할 여지를 준다. 반면 충

까운 가족일수록, 오래된 친구일수록 오히려 충

고는 옳고 그름을 앞세워 상대를 내 뜻대로 바

고는 늘고 경청은 줄어든다. 사랑해서 하는 말

수행자 Sun Moon 두손 모으며 연락처: (215)-924-4488 kwanumsa93@gmail.com http://www.kwanumsa.org

주지 선문(Ven. Sun Moon) 대한불교 조계종 필라 관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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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Sam’s Flowers 록 일이 없는 한가한 계절에도 일부러 그녀

각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그녀의 반응은

의 근무 시간을 조금도 줄이지 않고 계속

제 뒤통수를 강하게 치는 듯한 충격이었습

출근하도록 배려했습니다. 고용주로서 베

니다. 그녀는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되

해 아무런 기술도, 경험도 없는 완벽한 문

풀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도 사려 깊은

레 제게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왜 진작 그

외한이었습니다. 저는 그녀를 따뜻하게 맞

처사라고 자부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모

런 말씀을 안 해주셨어요? 저는 다음 주

이했고,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계절을 함

든 꽃가게 주인이 일 년 중 가장 긴장하며

무슨 요일에는 병원 예약이 오래전부터 되

수십 년간 꽃집을 운영하며 꽃을 다루어

께 지나며 지극정성으로 일을 가르쳤습니

맞이하는 대망의 최고 성수기인 할러데이

어 있어서 절대 못 나오고요, 또 무슨 요일

온 저에게 ‘미인대회의 우승자에게 주는

다. 어느 달에는 무슨 행사가 있고, 각각의

시즌을 코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

에는 가족 중에 누구를 꼭 도와주기로 약

부케를 꽃병에서 꺼내 든다’는 행위는 숨

대목(어머니날, 밸런타인데이, 추수감사절,

달 전부터 이 대대적인 전투를 목표로 가

속해서 출근을 못 해요.” 줄줄이 이어지는

을 쉬는 것만큼이나 자연스러운 상식이었

크리스마스 등)에는 어떤 강도로 어떤 준

게 구석구석을 그 할러데이에 맞게 장식하

변명과 거절의 사유들을 들으며, 저는 순

고, 굳이 말로 설명할 필요조차 없는 당연

비를 해야 하는지 몸소 겪으며 배울 수 있

고, 가게 전면에 비치된 카드도 교체하고,

간 정신이 아득해지고 기가 막혔습니다. 가

한 명제였습니다. 하지만 현장의 진행자들

도록 일일이 현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제 나

가게 외벽을 삥 둘러 그 할러데이 칼러로

슴 밑바닥에서부터 뜨거운 화가 욱하고 치

에게 꽃병은 그저 ‘꽃집 전문가가 세팅해

름대로는 그녀의 필요를 위해 꽃꽂이의 기

리본 장식을 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

밀어 올랐습니다. ‘아니, 이 바쁜 대목에 꽃

서 보내온 완성된 소품’이었을 뿐입니다. 그

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주어서 중견 기술

다. 가게 전체에 거대한 긴장감과 에너지가

가게에서 일하는 사람의 스케줄이 어떻게

래서 그들은 오히려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초보생을

감도는, 그야말로 폭풍 전야의 상태였습니

이럴 수가 있지? 이런 걸 꼭 일일이 말로 해

그 무거운 꽃병을 통째로 미인들의 손에 쥐

벗어나게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만의 소

다. 대망의 주간을 일주일 앞둔 날, 저는 퇴

야 아나? 지난 1년 동안 도대체 무얼 보고

여주었을지도 모릅니다. 제 기준에서의 상

리 없는 ‘배려’도 깊게 작용했습니다. 꽃집

근하려는 직원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그러

배운 걸까?’ 꽃집 주인에게 이 성수기 기간

식이 상대방의 자리에서는 전혀 다르게 해

이라는 업종의 특성상, 아무런 행사나 대

나 단호하게 당부의 말을 건넸다. “다음 주

은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 할 만큼 1분 1

석될 수 있음을, 그 사건을 통해서 알게 되

목이 없는 비수기에는 솔직히 파트타임 직

부터는 일 년 중 가장 바쁜 기간이니, 스케

초가 아쉬운 전쟁터입니다. 비수기에 베풀

었습니다. 이러한 상식의 어긋남은 비단 수

원이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매출은 줄어

줄 시간을 꽉 채워서 매일 나오셔야 해요.

었던 저의 그 수많은 배려와 일 년 동안 쌓

년 전 미인대회 무대 위에서만 일어나는 특

들고 일거리는 서너 배로 줄어들기 때문에,

집의 식구들에게도 미리미리 꼭 양해를 구

아 올린 유대감이 단숨에 무너져 내리는

별한 사건이 아닙니다. 우리가 숨 쉬듯 살

경영자의 관점에서는 직원의 근무 시간을

해주시고요.”

듯한 배신감마저 들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아가는 매일의 일상 속에서, 그리고 수많은

줄이거나 잠시 휴직을 권고하는 것이 비용

당연히 “네, 사장님! 드디어 대목이네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직원의 이기적인 태

인간관계 속에서 소리 없이 반복되곤 합니

절감의 정석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라는 답변이 돌아올

도에 섭섭함과 분노가 밀려 왔습니다.

다. 얼마 전, 저희 꽃가게에서 거의 1년 가

지 않았습니다. 다가올 가장 바쁜 성수기

줄 알았습니다. 1년 동안 제 곁에서 사계절

까이 파트타임으로 함께 일했던 한 직원의

에 손발이 맞는 일손이 절실히 필요할 것

을 지켜보며 이 시기가 얼마나 눈코 뜰 새

이야기가 좋은 예입니다. 그녀가 처음 저희

을 장기적으로 고려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없이 바쁜지 온몸으로 겪었던 그녀였기에,

가게의 문을 두드렸을 때, 그녀는 꽃에 대

1년 동안 다른 직장으로 옮길 필요가 없도

이 요청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합의라고 생

Sam’s Flowers www.samsflowers.net 200 Burnt Mill Rd. Cherry Hill, NJ 08003 (856) 354-ROSE (7673)

내가 보는 시선과 상대방의 생각 Chong Park Sam’s Flowers


칼럼 I 장미리 시인 장미리 시인

시인의 강 쟂빛 죽음을 깔고 강은 누웠다 물의 파장 조차 흐름이 없는 고요함 회색 하늘은 물안개를 일으키며 내려와 강의 수면을 덮고 잠든 수면 아래 잠겼을 영혼들 눈도 귀도 닫혀버린 군상 하늘은 시인의 노래를 음미하고 갈매기는 잿빛 울음을 운다 외침! 에스겔의 부르짖음에 강은 몸살을 앓고 수척한 얼굴을 든다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일어나고 영혼들이 깨어 일어나고 ..... 깨어 일어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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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I 스티븐 안 (필명 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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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안(필명 디딤돌) 시인

능소화 머나먼 중국 구중궁궐에서 온

칠월의 뜨거운 햇살 아래

구중궁궐의 옛 언약이

황금빛 금등화인가

담장을 온통 푸른 넝쿨로 휘감고

어떤 말못할 사연 품었길래

조선의 사대부 마당을 지키던

수줍은 꽃망울 송이송이 피워

천 년을 돌고 돌아 이 골목길에

고고한 양반꽃인가

그리운 발자국 소리 기다리다가

다시 주홍빛 눈물로 되살아나는걸까

아니라면

야속한 바람이 꽃잎을 스치면

어둠이 깃드는 저녁이 오면

주홍 치마 드리우고

끝내 시들지도 못하고

천년 언약이 붉은 등불 되어

까치발로 담장에 기대어 우는

가장 아름다울 때 지상에 떨어져

골목길 그늘진 구석까지

한 맺힌 궁녀의 붉은 눈물인가

땅 위에 다시 붉은 눈물로 피는 꽃

주홍빛 온기가 촉촉이 번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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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JULY 17.2026-JULY 23.2026


필라테스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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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로토닉은 유연성 운동일까? 근력운동일까? 자이로토닉은 운동선수만을 위한 운동

쏠 필라테스: 한소라 원장 Tel: 917-200-7142

도, 유연한 사람만을 위한 운동도 아니 다. 오랫동안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 반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시작하는 이유

복되는 통증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

는 비슷하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 나이가 들

허리 통증이 줄었으면 좋겠고, 뻣뻣

면서 몸의 움직임이 줄어든 사람까지 누

한 몸이 조금 더 유연해졌으면 좋겠

구나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시작할 수

고,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게 움직이고

있다.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운동

건강은 단순히 근육이 많은 몸에서 시

은 근력을 키우거나 체력을 향상시키

작되지 않는다.

는 데 집중한다. 그렇다면 몸이 ‘잘 움

자유롭고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는 몸,

직이는 능력’은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

자이로토닉은 움직임 속에서 근육을

그리고 일상 속에서 원하는 움직임을

까? 그 해답 중 하나가 바로 자이로토닉

길게 사용하면서도 지속적으로 힘을 발

자연스럽게 해낼 수 있는 몸이야말로 건

(GYROTONIC®)이다.

휘하도록 만든다. 그 결과 몸은 더욱 길

강한 몸이다.

몸은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만들

어지고, 동시에 안정적인 힘도 함께 길러

자이로토닉은 그 움직임을 회복하는

어졌다.

진다. 단순히 몸을 늘리는 스트레칭도

과정이며, 몸이 가진 가능성을 다시 깨

우리의 척추와 관절은 원래 앞, 뒤, 좌

제한된 움직임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원

아니고, 무거운 중량을 드는 근력운동도

우는 운동이다.

우, 그리고 회전까지 다양한 방향으로

을 그리듯 이어지는 3차원적인 움직임

아니다. 움직이는 과정 자체가 근력과

자이로토닉은 근육 하나를 단련하는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을 통해 척추와 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이

유연성을 함께 향상시키는 것이 자이로

운동이 아니라, 몸 전체가 조화롭게 움

하지만 현대인의 생활은 대부분 의자

며, 몸 본연의 움직임을 되찾아가는 운

토닉의 가장 큰 특징이다.

직일 수 있도록 돕는 움직임의 교육이

에 앉아 같은 자세를 반복한다. 시간이

동이다. 많은 사람들이 유연성과 근력을

운동 후 많은 사람들이 “몸이 길어진

다. 더 강한 몸을 만드는 것을 넘어, 더

지날수록 척추와 관절의 움직임은 줄어

서로 다른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것 같다”, “관절이 훨씬 가볍다”, “움직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몸을 만드는

들고, 몸은 점점 더 뻣뻣해진다.

건강한 움직임은 둘 중 하나만으로는 완

는 것이 편안해졌다”고 이야기하는 이유

것. 그것이 자이로토닉이 추구하는 진정

자이로토닉GYROTONIC®은 이러한

성되지 않는다.

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한 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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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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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운동 기록물 <마지막 회> 12월 제도 개선을 이유로 세계기록유

항하면서 평등한 세상을 바랬던 민중의

육관광부, 전라북도, 정읍시, 기념재단이

산 등재일정을 중단 했다. 일본이 중국

외침 이었다”

공동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

의 난징 대학살 기록물 등재 (2015년)와

이병규 동학농민혁명 기념재단 연구조

록물에는 임명장과 회고록”등 동학농민

이어 2015년 6월 “동학농민혁명 기록

관련 희생자수에서 견해차이가 있다며

사부장은 “동학농민군은 ‘집강소’라는

군 기록, 진압에 가담한 관료및 진압군

물 세계기록유산등재 추진위원회”를 구

유네스코의 돈줄인 분단금 제공 중단을

민관협력 거버넌스 체제를 설치했는데

의 공문서와 보고서등 민간기록, 개인이

성해서 기록물의 범위와 대상을 선정했

발표했기 때문이다. 유네스코는 2021

19세기 당시 전세계어디에도 이와 유사

목격하거나 전해들은 내용을 기록한 개

다. 그해 8월 등재신청서를 국가유산청

년 4월 집행이사회가 투명성 확보와 회

한 제도는 존재하지 않았다.”며 “아울러

인견문 기록이 포함되었고 전통한지에

에 제출했지만 신청대상에 오르지 못했

원국 참여강화를 위한 개선안을 승인

농민군의 기록물은 자유와 평등, 인권의

기록한 문서및 책자가 대다수”라고 말

다. 추진위는 포기하지 않고 세계기록유

하면서 등재를 재개했다. 국가유산청은

보편적 가치를 지향한 기억의 저장소”라

했다. 그는 향후 과제로 동학농민혁명의

산 등재 신청을 위한 보완 작업을 계속

2021년 11월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등재

고 강조 하였다. 그러면서 “2015년 세계

세계화를 꼽았다. 이부장은 “기념재단

하였다. 국제학술대회와 특별전시회를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했고 2023년

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장에 이만열 국

은 기록물의 아카이브 구축, 등재기록물

개최하고 도록을 발간 했다. 국가유산청

5월 18일 드디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

사편찬위원장을 임명하는등 19명으로

특별전시, 등재기록물 해제집 (소개서)

은 재심사를 거쳐 2017년 6월 동학농민

재 되었다. 2015년 첫도전 이후 8년만에

구성된 추진위를 구성하였다”며 “여기

발간, 국제학술대회등 사업을 통해 동학

혁명 기록물을 유네스코 신청대상에 선

결실을 보았다.

에는 동학농민혁명 연구자와 기념사업

농민혁명의 세계사적 가치를 더욱 널리

정 하였다. 그런데 UNESCO는 2017년

“동학농민혁명은 부패한 지도층에 저

관계자, 유족, 기록유산 전문가, 문화체

알려야 한다”고 말을 맺었다.

엄종렬 미주한국문화재단 고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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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그림 찾기 I 스도쿠


운세 I Weekly Fortune

7/17/2026-7/23/2026 경솔하게 생각하고 말과 행동을 조심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요. 지금까지 해온 일이 있다면 계속 진행하세요. 바로 결과가 나타나지 는 않겠지만 곧 기회가 올 거예요. 일이 꼬이고 사소한 다툼이 긴 싸움으 로 이어질 수 있어요. 이번 주는 절대 무리하지 말아야 해요. 크게 결정하거나 논의가 필요한 일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네요. 지금은 일보다는 개인적 인 일에 신경 쓰도록 하세요. 주변 사람들과의 충돌로 인해 짜증이 늘어 나고 일이 손에 안 잡힐 거예요. 이번 주는 적당한 선에서 일을 마무리해야 다툼이 없고 좋은 소식이 생 기겠네요. 나쁘다고 생각했던 일이 좋은 쪽으로 바뀔 수 있는 절호의 기 회이니 무리한 욕심은 버리도록 하세요. 어머나 하고 있는 일 또는 사업 에 대한 행운이 찾아왔어요. 적극적인 의사 전달보다는 한발 물러나서 어떤 일이 되어 가는지 확인 하고 결정은 다음으로 미루세요. 이번 주는 말과 행동으로 후회할 일이 생길까 걱정이니 어떤 일이든 신중하세요. 일과 관련된 만남에 있어 문 제가 생길 수 있어요. 계약이나 거래는 뒤로 미뤄지겠네요.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왔어요. 명예가 높아지고 금 전 운까지 좋아져 경사가 났네요! 그동안 노력했던 결실을 이제야 맺게 되니 모든 것이 원하는 대로 이뤄지네요. 일과 관련된 운이 좋지 않네요. 투자나 매매 등에서 매우 불리하니 긴장해야 해요. 이번 주는 금전운이 좋아요.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횡재 운까지 겹쳐 있으니 돈으로 인해 웃을 일이 많은 한 주가 되겠네요. 들어 온 돈은 계획적으로 사용하세요. 인연의 꽃이 피어나고 있으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없다면 뜻밖의 인연을 만나게 될 거예요. 이번 주는 말을 아끼고 다른 사람을 상대할 때 자신의 의견을 조금만 양 보한다면 훗날 좋은 결과로 나타날 수 있어요. 곧 다가올 미래를 위해 대인 관계에 좀 더 신경 쓰도록 하세요. 삶이란 참 덧없음을 느끼는 한 주게 되겠군요. 세상을 넓고 깊게 보도록 노력해주세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운이 좋지 않네요. 상대방만 믿고 섣불리 투 자를 하거나 일을 계획하면 안 돼요. 당분간 상황을 지켜보며 신중하게 결정해야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너무나도 바쁜 한 주를 보내게 되겠 군요. 주말에는 외출을 하거나 여행을 떠나기에 아주 좋아요.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게 되고 금전운까지 좋으니 경사 났네요~ 이게 모두 하늘의 덕일까요?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야 빛을 바라는 것 같 아요. 행복한 한 주가 예상되네요! 그동안 성실하게 일을 진행해 왔던 당 신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올 거예요. 적극적으로 나서기보다는 한발 물러서 지켜보는 자세를 가져야 별 탈 없이 지나갈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무리하게 일을 벌이지 마세요! 무언가를 얻으려는 마음으로 사 람을 만난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 거예요. 외출을 하거나 여행을 떠나면 아주 행복한 일주일을 보내게 될 거예요! 동쪽이나 서쪽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몸 상태도 아주 좋으니 멋진 시 간을 보내고 돌아올 수 있을 거예요. 이번 주만큼은 마음을 편히 가지고 공부와 관련된 일이나 개인적인 취미생활에 집중해보세요. 마음이 즐거우면 병도 낫는다는 말이 있죠? 사랑하는 친구나 가족과 함 께 여행을 떠나보세요. 마음의 안정을 찾고 오랜만에 가식 없이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거예요. 이별하게 되더라도 자꾸 생각나 마음이 흔들리니 그 사람의 이름 석자를 쉽게 지우지 못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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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hila Times Vol 1387 July 17th 2026 by Korean Phila 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