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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hila Times Vol 1357 Dec 19th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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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No. 1 신문 Publisher - Min Kang Managing Director - Alex Lee Marketing Director - Jun Lee Editor in Chief - Young Min Reporter - Elsie Shin Art Director - Jane Nam Sales Representative - Andrew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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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콰이어 단원 모집 공고 ] 당신의 목소리가 한국 문화를 빛냅니다 • 문화 사절단 KCC Concert Choir : Korean Culture Communitv Foundation(KCCF)의 미션에 따라, 음악을 통 해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정신을 알리는 합창 단체입니다. ● 리허설 일정 및 장소: 첫 리허설은 2026년 1월 5일 월요일에 시작되며, ● 이후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 필라델피아 경향교회에서 진행됩니다 주소: 필라델피아 경향교회

[

[ KCCF

해피라이프 클럽 시간표 ]

노래교실 : 월요일 3:30 한국 무용 & 장구 : 화요일 1:00-3:00 봉술 : 월,수,금 2:00-3:00 스마트폰 교실 : 화요일 3:30-4:30 그림 교실 : 수요일 3:30-4:30 색소폰 교실 : 수요일 4:30-6:00 라인댄스 : 목요일 2:00-3:00 영어교실 : 목요일 3:00-4:30 칼림바 교실 : 금요일 1:00-2:00 독서교실 : 금요일 3:00-4:00 컴퓨터 교실 : 화요일 1:00 종이접기 화 1:30-3:00 창의뮤직토크쇼 : 4:00 장소:606 E Main St. Lansdale, PA 19446 (YMCA 내 피크센터) 문의: Grace (215-362-7432, ext. 212) 필라한인연합교회 창립 57주년 기념 ‘가을예술제’ 개최 ] 교회 창립 기념 여섯 번째 작품전, 서울대 동문작가 5인 참여 신앙을 주제로 한 회화, 시화, 사진 등 다양한 장르 작품 전시회 전시일정 : 11월 16일~12월 14일 한달간 장소 : 교회 본당 친교실 및 별관 전시장 [

601 West Main Street, Lansdale, PA 19446

● 모집 대상: 18세 이상. 필라델피아 및 인근 지역 거주자로 음악을 사랑하고 한국 문화 전파에 관심 있는 남녀 누구나 ● 주요 활동: 정기 연습과 지역 공연, KCCF 주최 행사 및 국제 문화교류 무대 참여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 문의: 전화 (267) 310-9207 문자 서비스 또는 이메일 contact@koreancultureusa.org 로 연락 주시면 신청링크를 보내드립니다 -KCCF 미주한국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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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장로교회 찬양대 및 올겐 반주자 모집 ] 미주한인예수장로회 (KAPC) 소속 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 (정승환 담임목사) 에서 함께 예배를 섬길 찬양대 및 올겐 반주자 모십니다 문의 : 오세진 장로 (215) 542-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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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서재필재단>

‘서재필 기념재단’ 창립 50주년 최정수 회장이 말하는 서재필 재단의 미래 2018년 취임한 최정수 회장 재임 기간 동안 재단은

그 중 하나가 몽고메리카운티의 25만 달러 그랜트 지

서비스 규모, 직원 수, 운영 예산 등 여러 분야에서 3

원으로 진행된 ‘아시아 커뮤니티 역량 및 필요 요구 종

배 정도 성장했다. 팬데믹 기간 동안은 130여 회 이

합평가 프로젝트’이다. 아시아 8개국 커뮤니티 리더들

상의 백신 클리닉을 운영하였다. 소외되고 작은 커뮤

이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필요한 부분을 조사하고 리포

니티를 찾아가 백신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서재필의

트하는 중요한 연구였다. 특히 지난해 몽고메리카운티

필라델피아 한인사회의 상징인 서재필기념재단(회장

료원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고, 건강한 커뮤니

노스 웨일즈 지역에 약 1천만 달러가 투입된 “원스

최정수, 이하 서재필재단)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

티를 위해 노력해왔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중

톱 건강 ·웰니스 허브” 공간 마련을 위해 43,000 sq

았다.

요한 활동이었다.

ft 규모의 Jaisohn Community Wellness Plaza(-

1975년 고 윤두환 박사를 포함한 8명의 한인 의사

몽고메리카운티와 펜실베니아 주정부로부터 테스트

JCWP) 건물을 매입하며 재단은 새로운 시대를 준

들이 “최초의 한인 미국 시민권자이자 의사였던 독

키트 나눔과 마스크 전달도 활발히 진행했다. 이러한

비하고 있다. 또한 200만 달러를 투자하여 Jaisohn

립운동가 Dr. Philip Jaisohn(서재필 박사)”의 가치와

노력은 서재필기념재단이 한국계 미국인뿐만 아니

Advocacy and James & Agnes Kim Leadership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이후, 재단은 10명의

라 아시아계 미국인의 의료 · 건강 · 커뮤니티 권익까

Institute를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추진 중이며, 앞으

리더를 거치며 지역사회 안에서 꾸준히 성장해왔다.

지 포괄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로 미래 지도자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1. 1.5세 리더의 등장과 재단 경영 현대화

발히 활동하며 필라델피아 미술관 내

록 James & Agnes Kim 재단의 기금

러 규모의 소규모 그랜트에서 매년 20

최정수 회장은 17세이던 1974년 미국

Korean Heritage Group을 설립해 한

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만 달러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 그랜트

에 이주한 1.5세로, 1994년 고 현봉학

국 문화 소개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했다.

로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박사의 권유로 이사진에 합류하며 재

당시 미술관에 한국 관련 유물과 작품

이를 통해 재단은 한국 문화 활동 향

그러나 2021년 팬데믹이 찾아오면서

단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재단에 최초

이 약 50여 점밖에 없던 상황에서, 그

상을 위해 100만 달러를 별도로 기부

재단의 주요 재원인 메디컬 센터 환자

로 HR 체계를 도입해 인사·조직 운영

는 유펜대학 교수인 브레인 살즈버그

하게 되었으며, 이로써 한국 미술이 미

수가 급감하는 위기를 맞았다. 최 회장

을 공식화하고, 전문 경영진 체제를 정

(Brain Salzberg)와 함께 민간 기부자,

국 주류 문화기관 내에서 지속적으로

과 재단은 즉시 대응책을 마련해 긴급

착시키는 기반을 만들었다. 이는 이후

재단, 컬렉터와의 네트워크를 적극적으

연구·전시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을 마

재정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노인 아파

재단의 지속 가능한 구조를 가능하게

로 연결하여 한국 작품과 유물을 3배

련했다.

트를 중심으로 COVID-19 백신 접종

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같은 시기 몽

이상 확대해 기증 · 소장될 수 있도록

고메리카운티 한인회장직도 수행하면

중요한 역할을 했다.

2. 팬데믹 위기 속 리더십

리적 고립 방지 활동 등 공동체 보호에

서 미주 최초 1.5세 한인회장이라는 기

아울러 미술관 내에서 코리안 큐레이

2018년 회장 취임 이후 재단은 기금 확

앞장섰다.

록을 남겼다. 또한 지역사회에서도 활

터 직책이 영구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

보 전략을 강화하여 기존 1만~3만 달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재단은 몽고메리

팀 파견, 3,500여 건의 해피콜 진행,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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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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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노인복지국과 계약을 체결해 아시안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를 설립 하고 지역 노년층의 건강과 삶의 질 향 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현재는 약 290명의 회원이 등록해 다양한 문 화 활동을 배우고 즐기면서 신체적·정 서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의미 있는 여 가 시간을 보내고 있다. 3. 아시안 커뮤니티 전체로의 확장 취임 후 최 회장은 재단의 서비스를 한 인 중심에서 아시안 전체로 확대하였 다. 2019년에는 AACHHS(아시안 보 건·복지 연합)를 설립해 현재까지 공동

<사진제공 = 서재필재단>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지역사회 개발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강화를 위해 AAPI 커뮤니티 강점 및 요구 조사 연구의 재원 25만 달러를 몽 고메리 카운티로부터 확보하여 성공적 으로 마쳤다. 또한 펜실베이니아 주지 사 아시아·태평양 자문위원, Abington 과 Lansdale Hospital 이사, 펜스테이 트 Abington 대학 자문이사 등 다양 한 기관에서 지역사회를 대표해 활동 해왔다. 4. 역사적 성과: JCWP 건립 재단의 수십 년 숙원이었던 센터 이전 문제도 해결되었다. 최 회장은 여러 경

이를 통해 재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더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 등이 이를 뒷

서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

로를 통해 재원을 확보한 끝에 2022년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학업·진로·리더

받침하고 있다. 서재필기념재단은 내

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몽고메리카운티로부터 ARPA Grant

십 측면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

년 1월 5일 부터 Jaisohn Community

최 회장은 “우리의 다음 50년은 비전

525만 달러, 이어서 MacKenzie Scott

대하고 있다.

Wellness Plaza로 의료원과 홈헬스.

이 아니라 실행을 통해 증명될 것”이라

재단의 200만 달러, James & Agnes

또한 서재필기념재단은 9월 12-13일

홈케어. 사회복지 서비스와 함께 행정

고 강조했다.

Kim Foundation의 100만 달러를 포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National Con-

부서를 우선 이전하고,

함한 역대 최대 규모의 기금을 확보했

ference: Education, Policy and Ac-

상반기 중 새 시니어 센

다. 이는 지역뿐만 아니라 미주 비영리

tion for Korean Americans”를 공동

터를 개소하여 원스톱

기관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규모로, 재

주최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연방 및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

단이 주류사회에서도 인정받는 기관

주정부 차원의 예산과 정책 변화에 대

공할 계획이다. 재단은

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Jaisohn Com-

응하기 위해 우리 커뮤니티가 준비해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munity Wellness Plaza는 내년 1월에

야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점에 개최

더욱 긴밀히 연결되고,

행정·병원 부서가 우선 이전하고, 상반

됐다. 애초 70-80명의 참여를 예상했

교육·건강·리더십 분야에

기 중 새 Senior Center를 열어 원스톱

으나 현재 약 120명으로 확대될 만큼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여러 지역 단체

<서재필 재단 제공>

* 2026년 4월 오픈

PHILIP JAISOHN MEMORIAL FOUNDATION 서재필재단 정보

들도 후원 단체로 참여하여 좋은 성과 5. 미래 50년: 차세대 리더십 육성

를 거두었다.

서재필기념재단은 교육과 청소년 지원

재단은 이를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 최

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여, 2025

회장은 재단이 확보한 기금 중 약 200

년도에는 인턴십 프로그램과 장학금

만 달러를 차세대 리더십 개발에 특별

규모를 매년 총 6만 6천 달러로 확장

배정했다. 그는 “과거 부모 세대는 자녀

하였다. 서재필 장학금은 48년 동안 수

의 성공을 경제적 기준으로 보았다면,

백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앞으로의 세대는 리더십을 갖춘 아시

왔으며, 2023년부터는 고등학생과 대

안 아메리칸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

학생을 대상으로 인턴 활동을 제공하

하다”고 강조한다.

여 실무 경험과 경제적 지원을 동시에

재단의 Advocacy & Leadership In-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해왔다.

stitute, Youth Drum Corps, 청소년

■ 위치 : 1180 WELSH ROAD, NORTH WALES, PA 19454 ■ 웹사이트 (QR코드) ■ 서재필의료원 : 215-997-2101 ■ 제이슨 홈헬스케어 : 215-866-0103 ■ 제이슨 홈케어 : 215-224-2137 ■ 시니어커뮤니티센터 (JWC) : 267-638-9500 ■ 밝은정신상담 : 267-648-7458 ■ 서재필 건강보험 : 267-224-6246 ■ 사회복지서비스 : 215-224-9528 ■ 장년취업지원센터 (SCSEP) : 215-224-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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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파 본격화… 파이프 동결·누수 피해 주의 필라델피아와 뉴저지 일대에 본격적인

이 실제 복구 비용을 충분히 반영하지

한파가 이어지면서 겨울철 주택 피해에

못하는 사례가 많다고 보고 있다.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기온

따라 과거 클레임이 거절되었거나 보상

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파이프 동결과 누

액에 불만이 있는 경우, 추가적인 검토

수, 지붕 아이스댐, 난방 고장 등 계절성

를 통해 보상 범위를 다시 산정하는 사

피해가 잇따르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초

례도 늘고 있다.

기 대응 여부에 따라 복구 비용과 보험

TSO 측은 겨울철을 앞두고 무료 주택

보상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지

인스펙션(사전 점검) 서비스를 통해 배

적한다.

관, 단열, 누수 가능 구간 등을 점검하고

지역에서 28년째 활동 중인 공인보

있으며, 피해 발생 전 기록 확보가 향후

험조정사 TSO(Adjustment Service,

분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

LLC)의 티모시 대표는 “겨울철 피해는

다. 또한 개인 주택뿐 아니라 소규모 비

겉으로 드러난 흔적보다 벽 안이나 천

즈니스와 상업용 건물도 지원 대상에 포

장 속 등 보이지 않는 손상이 훨씬 큰 경

함된다고 밝혔다.

우가 많다”며 “초기 상태를 어떻게 기록

전문가들은 “겨울철 피해는 예방과 초

하느냐가 보험 클레임의 핵심”이라고 말

기 기록이 가장 중요하다”며 “의심되는

했다. 특히 겨울철 파이프 동결 피해는

징후가 있다면 조기에 점검을 받는 것이

발생 시점과 발견 시점이 다를 수 있어

장기적인 비용과 불편을 줄이는 방법”이

보험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

험사는 관리 소홀 여부를 문제 삼아 보

틈새 차단 ▲퍼니스(난방기) 필터 점검

라고 조언한다.

다. 영하의 날씨가 며칠간 지속되면 배

상 범위를 축소하는 경우도 있다.

등을 권장하고 있다. 이러한 기본 점검

관 내부가 서서히 얼었다가, 기온이 오

전문가들은 피해 예방을 위해 ▲외출

만으로도 동결·파열 사고를 상당 부분

문의 : TSO 공인보험조정사

르면서 압력으로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시에도 실내 온도를 화씨 60도 이상 유

예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후 며칠 뒤 누수 흔적으로 나타나는

지 ▲외벽 쪽 싱크대 하부장 문 열어두

한편 보험 업계에서는 겨울철 피해 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보

기 ▲야외 정원용 호스 분리 ▲창문·문

생 후 보험사가 제시하는 초기 보상액

전화: (215) 886-7440 한국어: (215) 740-2218 24시간 상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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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무리 없이 출입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5. 안전 & 위생 강화

• 접근성 관련 규정 준수

• 센서 작동으로 충돌 위험이 적습니다.

• 안전 사고 및 책임 리스크 감소

• 손잡이를 만질 필요가 없어 위생적입니다.

• 더 넓은 고객층 확보

• 일부 모델은 항균 소재 또는 에어커튼 기능도 지원 합니다.

3. 에너지 효율 & 비용 절감 문이 필요할 때만 열리고 자동으로 빨리 닫히기 때

6. 브랜드 이미지 업그레이드

문에 실내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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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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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 ‘이재명 정부 대북정책과 한반도 평화’ 강연회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델피아협

이어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로

비핵화 문제에 대해서는 단기간에 해

봐야 한다며, 민주평통 역시 해외 지역

의회(회장 이봉행)는 지난 12월 13일 오

▲북한 체제 존중 ▲흡수통일 배제 ▲적

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과제임을 전제로,

사회에서 평화 공감대를 확산하는 중요

후 6시 필라델피아 PASSi에서 자문위

대행위 중단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제

핵 동결을 시작으로 단계적 축소를 거쳐

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 역량 강화를 위한 평화통일 강연회

시하며, 이를 통해 군사적 긴장을 완화

완전한 비핵화로 나아가는 점진적 접근

이날 강연회에는 민주평통 필라델피아

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변화하는

하고 대화와 신뢰 회복을 정책의 핵심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협의회 소속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한반

한반도 정세 속에서 대북정책 방향과 해

으로 삼고자 하는 방향을 설명했다. 아

언급했다.

도 정세와 대북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

외 자문위원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울러 정책 목표로는 ▲전쟁 위험이 없는

이 교수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단기

으며, 지역사회 차원에서 평화통일을 위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하와이대학교 정

핵 없는 한반도 ▲평화 공존 ▲남북 공

적 성과 중심이 아닌, 대화와 협력을 지

한 역할과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

치학 박사이자 원광대학교 평화학 명예

동성장을 제시했다.

속적으로 축적해 나가는 과정으로 바라

을 가졌다.

교수인 이재봉 교수를 초청해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과 민주평통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현재 남북 간 공식 대화 채널과 군사적 소통선이 사실상 단절된 상황을 진단하며, 우발적 충돌 가능성이 상존하는 한반도 정세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이 교수는 강연에서 남한의 ‘민족공동 체 통일방안’과 북한이 제시해 온 ‘고려 민주연방공화국 창립 방안’을 비교 설명 하며, 남북이 통일을 바라보는 인식과 접근 방식에 구조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고 분석했다. 그는 이러한 차이를 이해 하는 것이 향후 평화 정착과 정책 논의 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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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A, 항공 승객 명단 ICE에 제공… 공항서 추방 대상자 체포 사례 잇따라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항공기 탑승

자체를 피하게 될 것”이라며 “사람들이

예정자 명단을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영위할 수 있는 공

정기적으로 제공해, 추방 명령 대상자를

간이 점점 줄어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공항에서 체포·구금하는 데 활용하고

이 프로그램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공항

곳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태평양 집행

보안 시스템이 이민 단속에 직접 사용되

대응 센터(PERC)’로 알려졌다. 이 센터

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는 전국 공항의 항공편 정보를 분석해

뉴욕타임스가 입수한 내부 문서에 따

각 지역 ICE 사무소에 체포 대상자 정보

르면 TSA는 일주일에 여러 차례 항공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서 체포된 19세

국을 위한 경우여야 한다”고 밝혔다.

를 전달하며, 일부 경우에는 출발 몇 시

여행객 명단을 ICE에 전달하고 있으며,

대학생 아니 루시아 로페스 벨로사가 있

항공 승객 정보는 그동안 테러 감시 명

간 전 항공편 번호와 출발 시각, 대상자

ICE는 이를 자체 추방 대상자 데이터베

다. 로페스는 텍사스로 향하는 국내선

단 등 국가안보 목적에 한해 활용돼 왔

의 사진까지 제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와 대조해 공항에 요원을 파견하고

항공편에 탑승하기 위해 보안 검색을 통

으며, 이민 단속에 직접 사용되는 것은

이 같은 공항 단속 방식은 체포 이후

있다. 이 과정에서 출국은 물론 국내선

과했으나, 탑승 과정에서 탑승권이 작동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직 TSA

즉각적인 추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단

탑승 과정에서도 대상자를 체포하는 사

하지 않았고 이후 연방 요원에 의해 구

관계자는 “공항에서의 체포 활동이 보

속 효과가 크다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

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됐다. 내부 기록에 따르면 그는 과거

안 업무를 방해하고 공항 대기 시간을

로 지난해 10월 말에는 솔트레이크시티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3월부터 외부에

최종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였으며, 체

늘릴 수 있다는 내부 우려가 있었다”고

공항에서 엘살바도르 출신 여성이 체포

공개되지 않은 채 시행돼 왔다.

포 이틀 뒤 온두라스로 추방됐다.

전했다.

되는 장면이 영상으로 공개돼 논란이 일

이 협력 체계를 통해 정확히 몇 명이

ICE는 그동안 국내 항공 이동에 대해

이민 정책 전문가들과 전직 정부 관계

기도 했다.

체포됐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직

서는 단속을 자제해 왔으나, 이번 조치

자들은 이번 조치가 여행객 전반에 불

필라델피아를 포함한 동부 지역 한인

ICE 고위 관계자는 자신이 근무하던 지

는 공항 보안과 이민 단속의 경계를 사

안감을 확산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사회에서도 이번 조치에 대한 우려가 커

역에서 이 프로그램으로 ‘표시’된 사례

실상 허무는 변화로 평가된다. 국토안보

바이든 행정부 시절 ICE 고위 관료를 지

지고 있다. 이민 신분 문제로 불확실성

의 약 75%가 실제 체포로 이어졌다고

부(DHS) 대변인 트리샤 맥러플린은 “불

낸 클레어 트릭클러-맥널티는 “공항에

을 안고 있는 일부 주민들은 “국내선 이

밝혔다.

법 체류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분명

서 체포가 늘어나면 신분 문제에 대한

동조차 부담이 될 수 있다”며 항공 여행

대표적인 사례로는 지난해 11월 20일

하다”며 “비행기를 타야 한다면 자진 출

불확실성을 가진 사람들은 항공 이동

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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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소비자 지출 주춤… 10월 소매 판매 증가율 ‘0%’ 기록 미국 소비자들의 지출이 물가 상승과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소매 판매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뚜렷한 둔화 조짐

는 음식 서비스, 자동차, 건축자재, 주유

을 보이고 있다.

소 판매를 제외한 지표로, 국내총생산

연방 상무부는 16일 발표한 자료에서

(GDP) 산출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이기

10월 소매 판매가 7,326억 달러로 전월

때문에 경제 전문가들이 특히 주목한

대비 증가나 감소 없이 보합세를 기록했

다.

다고 밝혔다.

경제 분석가들은 “전체 소매 판매는 정

이는 9월의 수정 증가율 0.1%보다 낮

체됐지만, 핵심 소매 판매가 증가한 점

은 수치로, 최근 5개월 가운데 가장 낮

은 소비가 완전히 꺾인 것은 아니라는

은 증가 수준이다. 여름철 여행과 쇼핑

신호”라면서도 “향후 몇 달간 물가 흐름

으로 소비가 크게 늘었던 이후, 소비자

과 고용 시장 변화에 따라 소비가 더 둔

들이 다시 지출을 줄이고 있는 흐름이

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했다.

소매 판매 지표는 미국 전체 소비 가운

필라델피아와 인근 뉴저지 지역의 한

데 상품 판매를 중심으로 집계되는 속

인 자영업자들 역시 체감 경기가 예전만

보 통계로, 미국 경제의 핵심 축인 소비

못하다고 전하고 있다. 한 소매업 종사

흐름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꼽힌다.

다.

전문가들은 여름철인 6월과 7~8월에

자는 “필수품 구매는 유지되고 있지만,

이번 10월 소매 판매 통계는 연방정부

AP통신은 이번 지표에 대해 “많은 가

여행·외식·쇼핑 중심의 소비가 집중된

외식이나 충동 구매는 확실히 줄었다”

셧다운 여파로 예정보다 늦게 발표됐다.

정이 식료품비와 주거비 상승, 관세 영

이후, 가계가 지출을 조정하는 ‘숨 고르

며 “연말 시즌 소비 회복 여부를 지켜보

상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 및 자

향 등으로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상

기’ 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여

고 있다”고 말했다.

동차 부품을 제외한 소매 매출은 0.4%

황을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생활

기에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향후 경기

전문가들은 연말 쇼핑 시즌과 연방준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필수 소비를

필수품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도 소비 심리를 위

비제도(Fed)의 금리 정책, 물가 안정 여

제외한 전반적인 지출이 제한적으로 이

소비자들이 비필수 지출을 줄이고 있다

축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부가 향후 소비 흐름을 좌우할 주요 변

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로 해석된

는 점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한편, 10월 핵심 소매 판매는 0.8% 증

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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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P 선정 ‘2025년 살기 좋은 도시’에 뉴저지 한인 밀집 지역·펜실베이니아 해리스버그 포함 미국 최대 은퇴자 단체인 AARP가 발

는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주거비와 안정

표한 ‘2025년 미국 내 살기 좋은 도시

적인 생활 환경, 의료 시설 접근성 등이

(Top Places to Live 2025)’ 명단에 뉴

강점으로 평가됐다. 필라델피아와 비교

저지와 펜실베이니아 지역 도시들이 다

해 조용한 도시 환경을 선호하는 한인

수 포함되며 한인 사회의 관심을 모으

은퇴자 및 가족 단위 거주자들에게 대

고 있다. 특히 뉴저지의 한인 밀집 지역

안적 거주지로 주목받고 있다.

인 **클립사이드파크(Cliffside Park)**

AARP는 “이번 순위는 단순히 고령자

와 포트리(Fort Lee), 그리고 **펜실베

만을 위한 평가가 아니라, 모든 연령대

이니아 주 해리스버그(Harrisburg)**가

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선정돼 지역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

지역사회를 찾기 위한 지표”라며 “삶의

를 받았다.

질을 중시하는 주민들에게 참고 자료로

AARP는 매년 ‘리버빌리티 인덱스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ivability Index)’를 통해 전국 수백 개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들은 “뉴저지 북

도시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을 평가하

부와 펜실베이니아 일부 지역이 잇따라

고 있다. 평가 기준에는 의료 접근성, 주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의료, 교통, 커뮤

거 안정성, 생활비 수준, 대중교통, 안전,

해 있으면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주거 환

시설, 문화·여가 환경 등이 고루 갖춰진

니티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구축돼 있다

환경, 커뮤니티 참여 등 총 60여 개 항

경과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뛰어난 점이

도시로 평가받았다.

는 의미”라며 “은퇴를 앞둔 한인뿐 아니

목이 포함된다. 이번 ‘2025년 살기 좋은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

한인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언

라 장기적인 거주지를 고민하는 가정에

도시’ 명단은 이러한 종합 지표를 바탕

히 한인 상권과 커뮤니티가 잘 형성돼

어·문화적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도 한

도 의미 있는 정보”라고 평가했다.

으로 발표됐다.

있어 은퇴자와 중·장년층 한인 가정의

인 주민들에게 중요한 장점으로 작용하

이번 AARP 발표는 주거 이전이나 은

AARP 평가에서 클립사이드파크는 중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고 있다.

퇴 후 거주지를 고민하는 필라델피아 및

간 규모 도시 부문에서 전국 최상위권

포트리 역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명단에는 펜실베이니아 주의 수

인근 지역 한인 주민들에게 하나의 참고

을 차지했다. 이 도시는 뉴욕시와 인접

포트리는 대중교통 접근성, 생활 편의

도 해리스버그도 포함됐다. 해리스버그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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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미국서 수백만 대 차량 도난 방지장치 무상 설치 합의 ■    35개 주 정부와 전국 단위 합의… 필라델피아·뉴저지 한인 운전자도 대상

줄이고, 소비자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내에서 판

이번 합의는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뉴

매된 수백만 대의 차량에 대해 도난 방

욕 등 동부 주요 주들도 포함하고 있어,

지장치를 무상으로 설치하기로 합의했

필라델피아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한

다. 이번 조치는 최근 몇 년간 미국 전역

인 운전자들 역시 직접적인 영향을 받

에서 현대·기아 차량을 노린 도난 사건

는다. 현대·기아 차량을 운행 중인 운전

이 급증하면서, 다수 주정부가 공동 조

자들은 향후 제조사 또는 딜러십으로부

사에 나선 끝에 마련된 것이다.

터 안내를 받게 될 예정이며, 대상 차량

미국 35개 주 검찰총장들은 현대·기아

여부에 따라 무료 설치 일정을 예약할

가 일부 차량에 기본적인 도난 방지 기

수 있다.

술을 적용하지 않아 범죄의 표적이 됐다

필라델피아 지역의 한 한인 운전자는

고 판단하고, 소비자 보호 조치를 요구

“차량 도난 뉴스가 계속 나와 불안했는

해 왔다. 이에 따라 양사는 2011년부터

데, 무상으로 장치를 설치해 준다면 큰

2022년 사이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 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보험료나 차량 가

운데 도난 방지 기능이 충분하지 않은

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기를 기대한

모델을 대상으로 추가 장치를 제공하기

다”고 말했다.

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 했다. 이번 합의의 핵심은 차량 소유

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며 문제로 지적돼 왔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단기적으로는

주들이 공식 딜러십에서 무료로 도난 방

엔진 이모빌라이저는 키에 내장된 전

합의에는 도난 피해를 입은 차량 소유

차량 도난 감소에, 장기적으로는 중고차

지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자 신호가 인식돼야 시동이 걸리도록 하

주에 대한 일정 수준의 보상과 주정부

시장 안정과 보험료 인상 완화에 기여할

대상 차량에는 엔진 이모빌라이저 기능

는 장치로, 현재 자동차 업계에서는 기

조사 비용 지원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차량 연식과

을 보완하는 장치나 점화 장치 보호 부

본 안전 기술로 분류된다. 그러나 일부

현대·기아가 부담할 총 비용은 수억 달

모델에 따라 적용 방식과 일정이 다를

품이 설치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차량

현대·기아 차량에는 해당 장치가 없어,

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주정

수 있어, 소유주들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키 없이 시동을 거는 불법 수법을 차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난 방법이 확산되

부 측은 이번 조치가 차량 도난 범죄를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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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호흡기 질환 확산 조짐… 필라델피아 지역 보건 당국 ‘겨울철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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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수속·비자·ESTA 절차 변화… 한인 여행객·체류자 주의 필요

유행하는 이른바 ‘트리플데믹’ 가능성이

최근 미국의 이민 행정과 공항 보안

또한 국내선 이용 시에도 신분 확인 절

제기되고 있다. 특히 실내 활동이 늘어

절차가 강화되면서 이민 수속과 비자,

차가 강화되면서, 체류 신분이 불안정한

나는 겨울철 특성상 감염 확산 속도가

ESTA(전자여행허가) 관련 변화에 대한

이민자들은 이동 자체에 부담을 느끼는

빨라질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되고 있다.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인 커뮤니티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

연말연시 모임과 여행이 잦아지는 시기

에서는 여행이나 출장, 가족 방문을 앞

순한 여행이라 하더라도 서류 상태를 사

인 만큼 감염 예방이 중요하다는 지적

둔 이들이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례도

전에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변호사 상

이다.

늘고 있다. 이민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

담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한다.

필라델피아 공중보건국 관계자는 “독

근 공항과 입국 심사 과정에서 체류 이

필라델피아 지역은 전통적으로 이민자

감 증상이 가벼워 보이더라도 노인이나

력, 출입국 기록, 전자 시스템을 통한 정

보호 정책을 유지해 왔지만, 연방 차원

만성질환자의 경우 합병증으로 이어질

보 확인이 보다 엄격해지는 추세다. 특

의 정책 변화는 지역 사회에도 영향을

수 있다”며 “예방접종과 기본적인 위생

히 ESTA를 이용한 무비자 입국자의 경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인 단체 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 과거 체류 기록이나 장기 체류 이력

계자는 “커뮤니티 차원에서 정확한 정

의료 전문가들은 손 씻기, 기침 예절, 증

이 있을 경우 추가 질문이나 심사가 이

보 공유와 법률 상담 접근성이 중요해

필라델피아와 인근 뉴저지 지역에서

상 발생 시 외출 자제, 실내 환기 등을

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고 있다”고 말했다.

겨울철을 맞아 독감과 각종 호흡기 질

기본 수칙으로 권고하고 있다.

환이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지역 보건

한인 커뮤니티 내에서도 어린 자녀를

당국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

둔 가정과 시니어층을 중심으로 감염에

고 있다. 최근 지역 병원과 응급실을 중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역 한인 병

심으로 독감,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

원과 약국들은 독감 예방접종 문의가

러스), 코로나19 관련 환자가 증가하고

늘고 있으며, 일부는 예약 대기 현상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증상이

의료진에 따르면 올겨울은 독감과 코

악화되기 전 조기 진료를 받는 것이 중

로나19, 기타 호흡기 바이러스가 동시에

요하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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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칼럼] 더 힘들어진 취업이민 1순위 취업이민 1순위(EB-1A)에 대한 관심이 높다. 국가

다. 하지만 이제는 3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더라도 거

게 아니라, 해당 논문이 어디에 얼마만큼 인용되었

이익 면제(NIW)와 달리 대부분 문호가 열려 있어

절을 전제로 한 추가서류 요청을 받을 수 있다. 이

는지 그 파급효과 를 중요하게 보는 것이다. 또한 해

영주권을 빨리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는 이미 심사관이 승인하지 않을 것을 알리면서 마

당 분야에서 많은 활동과 발표를 하였더라도 횟수

에 이민국이 심사 기준을 강화해서 거절 사례가 늘

지막으로 소명할 기회를 주는 것(Notice of Intent

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위상이 높은 학회에서

고 있다. 새롭게 바뀐 1순위 심사 기준과 관련된 사

to Deny)이다. 이때는 개별적인 조건 충족과 별개

발표를 한 것인지를 최종 심사한다. 아울러 같은 분

항들을 정리했다.

로 모든 서류를 종합 심사하는 2단계 최종 본안 심

야에 있는 다른 전문가들의 논문 등을 심사한 경우

리를 통과해야 한다. 그만큼 1순위로 승인받는게

에는 초청을 받아 심사를 한 것인지 그리고 심사위

어려워졌다.

원으로 참여한 학회 또는 저널이 해당 분야에서 어

-EB-1A는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하나 ▲먼저 신청자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상을 수상

떠한 위치에 있는지를 보게 된다. 결국 신청자의 개

한 경우에 가능하다. 그렇지 않다면 이민국이 제시

-3가지 이상 조건을 충족했는데 거절의도 통지(NOID)

인 성과 뿐만 아니라 몸담고 있는 학회, 저널, 소속

한 10가지 조건 중에서 3가지 이상을 갖추면 승인

없이 거절되면

단체 등의 위치를 보고 그 안에서 신청자가 최상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재심리 요청(Motion to reopen)이

에 있다는 것을 객관적인 자료로 보여줄 수 있어야

나 재신청을 할 수 있다. 재심리 요청으로 이민국

한다.

-현재 이민국 심사 기준이 어떻게 바뀌었나

심사가 잘못된 부분을 반박할 수 있지만 재심리 기

▲이제는 3가지 조건을 충족했더라도, 2단계 최종

간을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 신청자의 목적은 빨리

-1순위 신청시 국가이익 면제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지

본안 심사(Final merits determination)을 통해 모

영주권을 받는 것이다. 따라서 이민국 수수료를 다

▲가능하다. 지금과 같이 1순위의 최종 본안 심

든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신청자가 해당

시 지불하고 재신청을 하는게 좋다.

사가 까다로울 때는 2순위 국가이익 면제와 동시

분야에서 최정상 위치에 있고, 국내적/국제적 명성

에 준비하는게 필요하다. 이때 1순위로 이민청원(I-

을 가짐과 동시에 신청자의 업적이 해당 분야에서

-이민국의 최종 본안 심리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140)과 신분조정(I-485)을 함께 신청하지 않고 먼

인정받는다는 것을 따로 보여줘야 한다.

▲신청자가 3가지 조건이 충족되어 1단계 심사를

저 이민청원만 급행으로 제출하여 3주 안에 승인여

통과하더라도, 모든 서류를 종합적으로 검토했을

부를 받는게 좋다. 그리고 국가이익 면제도 급행으

-3가지 이상 조건을 충족했지만 거절의도 통지(NOID)

때에 신청자가 해당 분야에서 최상위에 있다는 것

로 하면 업무일 기준으로 45일 안에 결과를 받을

를 받았는데

을 추가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예를 들어, 논문을

수 있다. 이와 같이 먼저 이민청원이 승인된 이후에

▲이전에는 3가지 조건만 충족시키면 승인이 되었

많이 썼다고 하더라도 논문 수 또는 인용 수만 보는

신분조정을 신청하는게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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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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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보내기 금까지 끝이지 않고했던 기도제목은 며

감사하다. 축하할 일이 있다며 말을 꺼

요 책이 너무 예뻐요 한다.

느리의 믿음생활이다.

내는 아들,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MVP

책을 며느리에게 보이며 책 제목을 또

결혼하여 두아이 낳고 7년 남짖, 지난

AWARD가 되어 현금으로 천불이나 보

박또박 읽어준다. 며느리도 환한얼굴로

하늘은 맑은 그대로 인데, 12월에 맞

달부터 큰아들과 함께 예배를 참석한다

너스를 받았다고 한다. "어머 어머, 아들

축하한다며, 엄지 척!!! 8살에 이민와 36

게 엄청춥다. 안 그래도 움츠려드는데,

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

축하해 세상에 우리아들 대단하네...

살이 된 아들에게, 천천히 라도, 이해가

더 작아진다. 들뜨지 않고, 차분하게 보

사했는지 모른다.

성실한 것은 이미 오래 전에 알고 있었

안가는 글이라도 다 읽어주면 고맙겠네

내려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난날

큰아들 내외를 두고 기도했던 중보기

지만, 능력까지 인정 받았다니 대견하고

" 그럼요, 오래 걸리겠지만, 다 읽어 볼게

을 뒤돌아보려한다. 시작을 알리던 그날,

도팀의 열광을 잊을 수 가없다.

기특하다, 아이들 낳고 잘 살아주는 것

요. 한다 주문한 식사가 나오고, 아이들

나는 어떤일을 하겠다고 어떤 성도가 되

그래서 그런지 며느리가 더 예뻐보인

도 감사한데 아들, 며느리가 일까지 잘

을 먹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겠다고 다짐했는지 생각하려한다.

다. 말은 잘 통하지 않지만 언젠가부터

한다니,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요 축복임

아이들 옷 산 것을 며느리에게주고, 며

아직 하지못한 일이 있다면 이 12월이

는 메세지를 이용하여 아이들의 사진도

에 분명하다. 나 또한 아들에게 :책을 건

느리는 한국산 영양크림을 주며 선물이

다 가지 전에 할 수 만있다면 이루고 싶

보내주고. 안부를 묻기도한다. 이 또한

네주며 아들, 엄마가 쓴 책이야" 축하해

라고한다. 꼭 안아주며 고마워 을령!!! 이

박진희 샬롯 제일 장로교회 권사

은 간절함이 있다.

게 정이지,,, 헤어지고 집으로 오는길, 남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풀지 못한 것

편과 아들들에 관하여, 손녀, 손자이야

이 있다면 그 매듭을 풀고 좋은 관계로

기를하며 집으로왔다. 저녁생각이 없다

다시 시작하길 소원한다.

는 남편... 그래도 몸살 뒤끝인데, 뭐든

어제는 큰아들가족과 점심을 먹었다.

해주어야 할 것같아 새우 죽을 끓여주

그러기 위해 우리는 시간 반을 운전하

었다. 해주면 먹을꺼면서, 안먹는다니 오

여 가야하고, 그들도 사는 곳에서 시간

랜시간 함께 산 증거이다. 얼추 서로의

반을 운전하여 와야한다. 서로 반반씩

마음을 안다는 사실 많은 사람들은 이

와서 정한 식당에서 만나는 것이다.

12월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각자 예배가 끝나고... 먼저 도착한 손

비슷 비슷한 생각을하며, 새로운 다짐

녀, 손자는 우리를 보고 가슴으로 파고

들을하며 가족들간에 관심과 사랑을

든다. 너무 감사하다.아들이 결혼하고 지

확인하며 지낼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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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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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 대기업 김부장 이위식 / 윌리 컨설팅 대표 사업체 매매•분석•전력•기획(www.willbusinessbroker.com)

고, 내가 소속된 대기업 컴퓨터 사업

가서 정시에 퇴근한 기억이 별로 없다.

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Main Frame

일도 태산이지만, 퇴근 후 무슨 술자리

Computer 사업을 미국과 기술제휴로

는 그렇게 많은지.. 거래처, 고객 사이트,

국내에서 판매, 설치, 서비스하고, 국내

회사 내부 직원들 회식.. 맨날 술이다.

최초로 Mini Computer를 제조 생산하

조직은 언제 어느 곳이나 피라미드 구

려는 국가 사업계획을 갖던 시절이었다.

조다. 밑에서는 계속 올라오고, 윗자리

11월에 넷플릭스에서 12부작으로 방

여지책으로 퇴사하고 의절했던 형의 정

한마디로 첨단 사업 조직인 반면, 불안

는 한정되어 있다. T/O는 정해져 있다.

영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

비 공장에서 간이 세차장을 마련해주어

정한 사업부 구조였던 셈이다.

밀어내지 않으면 밀려난다. 승진에서 도

장> 이야기를 할까 한다. 현시대 한국 직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삶의 가치관이

드라마에서 주인공은 부장 타이틀

태되면 탈락이다. 그들과 경쟁에서 이

장인들의 이상? 소망? 가치? 목표는 무

바뀐다. 소중하다고 여겼던, 자랑스러워

을 달고 25년 공기업 생활을 하는 장면

기려면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 되겠는

엇일까? 주제는 <무엇이 중한디?> 라고

한 자신의 가치관, 명성, 재산, 인맥 등에

으로 시작한다. 작가는 한국통신공사

가? 열심히 일은 누구나 한다. 실적과 결

나 할까? 한국 현대 직장인들의 로망은

대한 허망함, 가족에 대한 소중함, 삶의

(KTA)를 모델로 삼은 듯 하다. 이 곳은

과로 말한다. 정말 피 말리는 전쟁이다.

무엇일까? -1. 서울 소재 자가 소유 중형

가치관 등이 재정립된다.

나의 고객 Site(User)였기도 하다. 한국

본인은 승진에 몇 번 누락되어 만년 대

아파트 한 채(현 시가 30억원)와 -2. 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1. 조직에서 인

의 공기업과 사기업의 기업 풍토는 천양

리인데 동기는 부장이다? 함께 일할 수

울 소재 대기업에서 정상 승진, 장기 근

정받는 리더십, -2, 원만한 주변 인간관

지차다. 한마디로 관공서나 공사 등 국

있겠는가? 직책이 올라갈수록 실적은

무 하면서 정년퇴직하는 것과 -3. 자식

계, -3. 화목한 가족 생활, -4. 자신의 만

영기업체는 <철밥통>이라고 할 정도로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조직원들이 함

들이 서울 소재 명문대학을 졸업하는

족하는 인생 라이프, -5. 안정된 재테크

상대적으로 쫓겨날 우려가 거의 없는(?)

께 만든다. 무능한(?) 만년 과장 부장 밑

것이라면 너무 소박 한가?

로 노후생활 보장 일 것이다. 하지만 대

곳이다. 반면에 지금은 더 하겠지만 국

에서 일하는 사원들이 소속 장을 제대

주인공 김부장은 50대로 <내노라> 하

부분의 직장인들은 그게 말처럼 쉽지가

내 대(사)기업은 기능직(고졸)이나 특수

로 대접 하겠는가?

는 서울 소재 한국 유명 대기업에서 25

않다. 나는 한국 대기업 컴퓨터 사업부

생산직, 연구직이 아니면, 일반 관리, 영

인간 취급하지 않는다. 못 버틴다. 거기

년동안(아마도 IMF 이후 직장인 인 듯)

에서 1980년대 거의 10여년동안 초고

업, 기술, 서비스 분야로 계속 승진하지

다 사업부문 자체가 신생 사업부이면 직

다니면서, 괜찮은 학력에 탄탄한 인맥과,

속 승진, 30대 최연소 부장 타이틀을 달

않으면 본사에서 25년동안 회사를 다니

장 생활 하기 정말 힘들다. 그런 치열한

현재 직책은 영업부장이고, 곧 임원 승

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1990년대에 접어

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매년 겨울에 승

경쟁 조직인 대기업에서 정년퇴직 60세

진 대상이며, 서울 강북의 30평(10억 상

들면서 내 사업(10여년을 함)을 하고 싶

진 심사를 한다. 대리, 과장, 차장, 부장,

까지 일을 한다? 불가능한 전설 속 이야

당)형 규모의 자가 아파트를 소유하고

어 사직하였던 기억이 새롭다. 나의 결

이사, 상무, 전무 제도이고, 사업부마다

기다. 25세부터 시작하여 빠르면 30대,

있으며, 외동아들은 SKY 명문대 재학생

정적 퇴직 사유는 회사의 <구조조정> <

T/O가 정해져 있다. 누구나 매년 실적

평균 40대, 길어야 50대에 퇴직하면 자

이고, 아내는 전업주부이며 미인이다. 한

슬림화 작업> 등으로 매년 일정 인원 감

과 인사고과, 승진시험, 최종 면접 심사

영업에 뛰어들 수 밖에 없는 사회적 구

마디로 한국 직장인이라면 잘나가는(?)

축하라는 지시다. 나와 함께 친하게 근

에 통과되어야 한다. 이중에서 가장 중

조다. 너도나도 자영업을 하니 자영업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한국의 월급쟁이

무하던 직장 동료 선후배들을 짤라 내

요한 것이 실적이다. 동기 동료들보다 고

쉬운가? 살기가 힘든 세상이다. 지금 20

표상? 그러던 어느 날 임원승진에서 탈

야 하는 작업이 너무 괴로웠기 때문이

속 승진을 하려면 얼마나 뼈(?)를 갈아

대 젊은이들은? 이마저도 보장되지 않

락하고, 지방 공장으로 좌천되어 퇴출대

다. 나의 사업 비전과 나를 믿고 함께 퇴

넣어야 하겠는가? 최고가 되어야 한다.

으니 어찌 살라는 말인가? 거기다 AI시

상이 되면서 그동안 자부심과 자랑으로

사한 직장 후배들에게 지금도 미안하고,

대기업 입사 동기들은 학벌이나 학과 성

대에 돌입했다. 현대 젊은이들은 어디서

여겼던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다. 집과

평생의 갚지 못할 빚으로 안고 살고 있

적 등 나름대로 일류를 자처한다. 회사

무엇을 하며 먹고 살아야 하는가? 진정

퇴직금은 건물 상가를 사기로 잘못 매

다. 그 당시 1980년대는 PC(personal

일에 목을 메어야 한다. 토요일? 일요일?

한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 어떻게 살것

입하여 거의 탕진한다. 할 수 없어서 궁

computer), 인터넷이 없던 시절이었

나는 회사생활 하면서 새벽에 집에서 나

인가? 내가 결정해야 한다. 내 삶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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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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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정태숙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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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6일 만에 성사된 2,800만 달러 거래-‘파파 더그’ 맨체스터의 초고속 빌라 매입기(1) 만 8천 평) 규모의 대저택이다. 거래 금

중개인 길티넌에 따르면, 수십 개의 고

부동산 기록에 따르면, 매도자는 **사

액은 2,800만 달러, 이는 샌디에이고 지

가 앤티크 러그와 미술품, 박물관 수준

우디아라비아 출신 가문과 연관된 남부

역 주택 거래 중에서도 역사상 최고 수

의 태피스트리를 안전하게 옮기기 위해

캘리포니아 투자자 지야드 압둘자와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에

준이라고 중개인 브라이언 길티넌(Brian

카펫 전문점들이 4일간 휴점하고 맞춤

(Ziyad Abduljawad)**가 연관된 LLC다.

서 최근 주목할 만한 초고가 부동산 거

Guiltinan)은 전했다.

운반용 상자를 제작해야 했다.

정태숙 : 정태숙 부동산 IU design and construction

래가 단 6일 만에 전격 성사됐다.

압둘자와드는 논평을 거부했으며, 길

이사 당일에는 무려 20대에 달하는 이

티넌 역시 고객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

그 주인공은 부동산 개발업자이자 호

6일 만의 마감 조건, “그게 그의 방식이

삿짐 트럭과 수십 명의 인력이 밤새도록

았다. 다만, 판매자 측은 1990년대에 이

텔리어, 그리고 공화당의 대표적인 후

니까요

작업했고, 이사는 클로징 당일 새벽 1시

토지를 매입해 현재의 19베드룸 저택을

원자인 ‘파파 더그’ 맨체스터(Doug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한 맨체스터의

45분에 마무리되었다. “매우 감정적인

처음부터 직접 설계하고 건축했다고 전

“Papa Doug” Manchester). 그가 선

단 한 가지 조건은 **“6일 내 클로징(소

순간이었고, 동시에 정말 정신없는 일정

했다. 이 집은 수차례 시장에 나왔다가

택한 매물은 **랜초 산타페(Rancho

유권 이전 완료)”**이었다.

이었습니다.” 길티넌은 당시 상황을 이렇

철회되기를 반복했고, 2012년에는 4천

Santa Fe)**의 고급 커뮤니티 페어뱅

이는 곧 수십 년간 이 집에 거주하던

게 회상했다.

만 달러, 2021년엔 3,500만 달러, 가장

크스 랜치(Fairbanks Ranch) 내에 위

판매자들이 단 엿새 안에 퇴거해야 한

치한 ‘Villa Nafissa’, 약 39에이커(약 4

다는 뜻이었다.

최근에는 2024년 3월에 2,888만 달러

사우디계 투자자의 손에서 맨체스터로

로 재등록되었었다.

(다음주에 계속)


기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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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망] AI·빅데이터 투자 성과 가르는 10대 전략 (1)

■

SDG 그룹, ‘2026 데이터·애널리틱스·AI 트렌드’ 보고서 공개 의미론적 데이터·컨텍스트 엔지니어링·AI 운영 거버넌스 통합이 핵심 과제로 부상 설명 가능한 AI·관찰 가능성·메타데이터 운영 체계가 성과 전환의 열쇠

글로벌 기업들은 지난 수년간 데이터 플랫폼과 AI 인

AI 분야에서 예측되는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프라 구축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 왔지만, 실제 비즈

SDG 그룹의 보고서는 2026년까지 데이터, 분석 및

니스 성과로의 전환에서는 한계가 있다.

AI 분야에서 예측되는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데이터는 축적됐지만 의미와 맥락이 부족한 상태에서

SDG 그룹은 보고서를 통해 기업들이 인텔리전스 혁

AI를 적용하면서 의사결정 신뢰성, 설명 가능성, 운영

명의 중요한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단순한 최

통제 측면의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따라서 단순한 모

신 데이터 인프라 구축은 더 이상 경쟁 우위를 보장하

델 성능이나 인프라 확장이 아닌, AI가 신뢰 가능한 방

지 않으며, 관리되고 설명 가능하며 적응 가능한 AI 시

식으로 조직 전반에 작동할 수 있는 구조적 접근이 필

스템을 전략적으로 구현하는 역량이 핵심으로 부상하

요하다.

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 전략, 거버넌스, AI 운영 체계를 하나의 프레임 으로 통합하려는 시도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의미·맥락 중심으로 재편되는 데이터·AI 전략

글로벌 데이터·애널리틱스·인공지능 컨설팅 기업 SDG

보고서는 첫 번째 핵심 트렌드로 AI는 데이터뿐 아니

그룹(SDG Group)이 기술 연구와 산업별 전문가 논의

라 의미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제시했다. 의미론적 인

를 기반으로 한 전략 보고서 ‘2026 데이터, 애널리틱스

식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통해 AI 활용에 적합한 데

& AI 트렌드(2026 Data, Analytics & AI Trends)’를

이터를 제공함으로써, 데이터와 실제 활용 간의 격차

율적인 에이전트 동작이 가능해진다고 분석했다.

발표했다.

를 해소하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 보고서는 머신러닝을 위한 새로운 기초 모

이번 보고서는 컨설팅 회사 혁신 레이더의 특별판으

두 번째 트렌드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의 부상이다.

델 아키텍처의 등장을 제시했다. 기존 머신러닝 접근

로, 향후 1년간 전 세계 기업의 AI 및 데이터 전략을 재

SDG 그룹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AI가 작동

방식을 대체하는 새로운 기초 모델은 보다 범용적이고

편할 10가지 핵심 트렌드를 제시했다.

하는 맥락과 환경을 구조적으로 반영하는 컨텍스트

재사용 가능한 학습 구조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는 AI

SDG 그룹의 보고서는 2026년까지 데이터, 분석 및

엔지니어링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개인화되며 비용 효

개발 방식 전반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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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I 말씀의 바다

죽음을 넘어선 사랑, 성탄에 오다. 운 마음으로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랑한다 내 아가야.” 그 글을 본 구조대

랑은 언제나 서로 부딪치고 갈등을 일

그 자리를 떠났다. 그때, 현장 지휘를 맡

원들은 모두 그 자리에서 울음을 터뜨

으켰다. 죄를 범한 인간은 마땅히 죽어

은 팀장이 발걸음을 멈추었다. 그의 눈

렸다. 그들은 그 자리에서 한 가지 진리

야 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이다.

2023년 2월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7.8

에 어딘가 이상한 느낌이 스쳤던 것이

를 깨달았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은 인간의 죽음을

도의 대지진은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다. 그는 몇 걸음 다시 돌아와 그 여성이

은 사랑이라는 것을. 그 어머니는 목숨

그냥 보고만 있을 수가 없으셨다. 용서

재산과 행복을 순식간에 앗아갔다. 이

품고 있던 팔 아래쪽 공간을 헤치고 살

을 잃었지만 그녀의 사랑은 살아 있었

하고 구원을 베풀고 싶으셨다. 그러나 무

지진으로 터키에서만 약 53,537명이 사

폈다. 그리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외쳤다.

다. 그 사랑이 아이를 살렸고, 그 사랑이

조건 살려주자니 하나님의 공의가 허락

망했고, 약 107,700명이 부상했다. 재산

“아기가 있다!” 구조대원들이 달려와 조

세상을 울렸다. 죽음보다 강한 사랑이

하지 않았다. 그래서 공의와 사랑이 서

의 피해도 엄청났다. 그 참혹한 현장에

심스레 흙더미를 걷어내자, 꽃무늬 담요

한 생명을 살렸다. 그리고 그 사랑의 완

로 부딪치고 갈등을 일으킨 것이다. 이

서, 구조대원들은 무너진 집들 사이로

에 싸인 갓난아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성은 성탄절에 오신 예수님에게서 가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친히

생존자를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이

그 어머니는 집이 무너져 내리는 그 짧

완전하게 드러났다. 사람들은 성탄절을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

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구조대원들이

은 순간, 온몸으로 아이를 감싸 안고 웅

즐거움으로 맞이한다. 들뜬 마음으로 보

셨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하나님의 공의

무너진 집터 근처에서 흙더미 속에 웅크

크린 채 방패처럼 자신의 몸을 내어준

내는 이들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집 안

와 자비가 완벽하게 하나가 된 사건이

린 한 여성을 발견했다. 그 모습은 조금

것이었다. 아이는 놀랍게도 잠든 듯 평

과 밖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가족과 친

다. 피 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공의

이상했다. 마치 신에게 기도하듯 무릎을

온한 얼굴이었다. 의료팀이 아기의 상태

지와 친구들과 함께 기쁘게 지낸다. 그

가 충족되었고 죄 값을 치르심으로 구

꿇고, 상체를 앞으로 숙인 자세였다. 여

를 확인하기 위해 담요를 풀자, 그 안에

러나 그 모든 기쁨 뒤에는 반드시 잊지

원이 성취된 것이다. 예수님의 성탄은

성의 몸은 이미 차갑게 식어 있었고, 목

서 한 대의 휴대폰이 나왔다. 그 휴대폰

말아야 할 성탄의 본질이 있다. 성탄절

죽음보다 강한 사랑이 이 땅에 임한 사

과 허리는 무너진 잔해의 무게에 부러져

의 화면에는 엄마가 마지막으로 남긴 짧

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다. 죄로 인해

건이며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의 갈등을

있었다. 구조대원들은 잠시 그녀의 생

은 메시지가 남아 있었다. “아가야, 만약

죽은 인간을 살리시려고 하나님이 사람

푼 실마리가 된 놀라운 축복의 사건이

존 가능성을 확인했지만, 이미 숨져 있

네가 살아남는다면 엄마가 너를 얼마나

의 몸을 입고 직접 찾아오신 사건이다.

었다. 할렐루야! 오직 하나님만이 영광

었다. 그들은 죽음을 확인하고 안타까

사랑했는지 꼭 기억해 주기 바란다. 사

아담이 범죄한 이래 하나님의 공의와 사

을 받으소서.

종교-기독교 / 말씀의 바다 새한장로교회:고택원목사


하상묵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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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거래시의 자잘한 비용들: 바이어의 경우 대의 집을 살 때의 이야기이다. 이 0.5%

$150), 속달 배송료($50-$100) 융자금

등—도 등기를 하는 데 그 비용은 $150

는 여러 자잘한 비용들이 합쳐진 것인

지급 송금료($50 내외), 세틀먼트 하는

내외이다. 주택 매매와 융자에 관한 주

데, 그 비용 하나 하나는 집값과 상관없

달의 월말까지의 융자 이자(융자액, 이

요 서류에는 공증이 필요한데, 대개는

집을 사고 파는 과정에 셀러에게도 바

이 대개 건당 얼마 하는 식으로 나오므

자율, 월말까지 남은 날수에 따라 천차

세틀먼트를 주관하는 title agent가 공

이어에게도 여러 명목으로 비용이 든다.

로, 집값이 높든 낮든 전체 액수는 비슷

만별: 이 돈을 최대한 줄이고자, 즉 하루

증인으로서 기능하며 $50 내외의 공

어떤것은 액수가 크고, 어떤 것은 작다.

하다. 그러므로 값이 높은 집을 산다면

치만 내려고 일부러 어느 달 말일을 세

증료를 부과한다. 집을 살 때 대개(융자

지난 주에는 셀러 쪽의 자잘한 비용에

융자 비용은 집값 대비 0.3%-0.4%에

틀먼트 날로 잡는 예도 흔함) 등이다. 여

를 얻는다면 100%) 주택보험에 가입한

대해 보았다.

불과할 수도 있는 반면, 값이 낮은 집을

기에 융자 이자율을 낮추기 위해 소위

다. 보험료는 집의 가치, 시설, 위치, 상

오늘은 바이어 쪽의 자잘한 비용을 본

산다면 집값의 1.0% 이상이 될 수도 있

포인트(point)라는 걸 산다면 그 액수

태, 보험 커버 범위, 피보험자의 신용상

다.

다. 예컨대, 융자 받을 때 드는 자잘한 비

가 제법 클 것이고, 다운페이를 적게 하

태 등에 따라 편차가 있으나 최소한 연

집을 사려는 이가 비용에 대해 물으면,

용들이 합계 $3,600이라면, 30만 달러

거나 정부 보증 융자(FHA)를 받는다면,

간 $1,200쯤 된다. 집을 살 때, 주택 검

필자는 다음과 같이 답한다. 내야 하는

짜리 집을 사는 이에게는 융자 비용이

융자 보험료로 상당한 액수가 더 부과

사, 터마이트 검사, 라돈 검사, 자체 하수

돈이 꽤 많습니다. 보통 집값의 4-5%

집값의 1.2%인데, 120만 달러짜리 집을

될 것이다.

정화시설이나 지하수 시설이 있는 경우

쯤 됩니다. 큰 비용 항목으로는 거래세

사는 사람에게는 융자 비용이 집값의

기타 자잘한 바이어의 비용은 꼭 필요

그 시설에 대한 검사, 집의 벽이 스터코

(transfer tax) 중 바이어 몫(대개 1%-

0.3%인 것이다.

한 것도 있고 선택적인 것도 있다. 꼭 필

(stucco)로 되어 있는 경우 그 상태에 대

1.25%), 소유권 보험료(title insurance:

융자 관련 비용의 명세를 보면, 감정료

요한 것들로는 우선 등기료가 있다. 집문

한 검사 등을 한다면, 각각의 검사가 적

거래가의 0.6-0.7%), 융자 관련 비용(최

($500-$700), 융자 신청자의 신용조사

서(양도서: deed)는 무조건 등기 대상이

게는 $100에서 많게는 $1,000 정도까

소한 집값의 0.5%), 융자를 준 은행이 재

비($100 미만), 융자 서류 작성 및 신청

되는데. 집의 소재지가 어느 카운티인

지 들 것이다. 주택 매입시 변호사를 개

산세와 주택 보험료를 대납해 주기위해

서 처리비(어느 은행인지, 어느 융자 전

지에 따라 등기료 액수에 다소 차이가

입시킨다면, 그 비용도 바이어의 몫이다.

미리 받아 두는 돈(escrow: 많으면 집

문인인지에 따라 $1,000-$1,500), 홍수

있으나 대략 $100 내외이다. 융자를 얻

타운하우스나 콘도/코압을 살 경우에는

값의 1% 정도), 그리고, 셀러가 미리 낸

지역 여부 확인비($25-$50), 재산세 및

어 집을 살 경우에는 그 융자에 관한 서

기여금(capitalization fee) 명목으로 적

재산세, 공과금, 관리비 등을 일할 계산

보험료 대납 서비스료(1회 한정 $100-

류—저당권(mortgage), 지불각서(note)

으면 HOA(condo/coop) fee의3개월분

하상묵 HANCO Real Estate

하여 돌려주는 돈(언제 세틀먼트를 하

상당액부터 많으면 18개월분 상당액까

느냐에 따라 많으면 1년치 재산세 상당

지 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콘도/

액쯤이 될 수도 있고, 적으면 그의 20-

코압은 많은 경우 move-in fee(이사료)

30%도 될 수 있음)이 있습니다. 여기에

도 부과한다. 현장에서 봐온 바, 위의 비

기타 자잘한 돈을 합하면 집값의 4-5%

용들은 끊임없이, 또 많이 올라왔다. 아

는 쉽게 되지요. 아래에서 보듯 바이어

마 집값 상승률을 능가하리라. 이렇듯

는 셀러에 비해 훨씬 다양한 이런 저런

높고 늘상 오르는 비용은 집을 살 능력

자잘한 비용을 감당하게 된다.

(affordability)을 제약하는 하나의 요인

위에서 융자 관련 비용이 적어도 집값

이기도 하다.

의 0.5%라 했는데, 이는 평균적인 가격

하상묵(610-348-9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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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오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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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으로 그들을 물리치는데, 이 과정에

미소 짓고, 케빈은 우정의 상징인 거북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

서 케빈 주변에는 뜻밖의 인물이 등장

이비둘기 장난감을 건네며 말합니다.

라.”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

합니다. 바로 동네 사람들이 괴팍하다고

“우리가 서로에게 친구라는 뜻이에요.”

시다는 뜻입니다.

소문낸 말리 할아버지입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 눈 내리는 센트럴

하나님은 우리가 홀로 남겨지는 것을

케빈은 처음에 그를 무서워했지만, 교

파크에서 비둘기 아줌마가 그 장난감 하

원치 않으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

회에서 다시 만난 말리 할아버지가 오랜

나를 들고 따뜻하게 미소 짓는 모습은,

에 보내셨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우리 가족이 꼭 하

세월 가족과 멀어진 아픔을 고백하는

우리가 잊고 살던 사랑과 위로를 다시금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이 우리를 잊지

는 연례 행사가 있습니다.

순간, 둘은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는 친

떠올리게 합니다.

않으셨고, 결코 혼자 두지 않으셨다는

온 가족이 다 함께 모여 ‘나홀로 집에

구가 됩니다. 영화의 마지막, 눈 내리는

겉으로 보기엔 케빈이 혼자 남겨진 것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Home Alone)’ 영화를 보는 것입니다.

거리에서 말리 할아버지가 오랜 시간 멀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탄절은 외롭게 홀로 보내는

아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스무 번은

어졌던 아들과 손녀를 다시 품에 안는

케빈의 주변에는 그를 생각해 주는 말

시간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가

훌쩍 넘게 본 것 같습니다.

장면은, 볼 때마다 마음이 뜨겁고 따뜻

리 할아버지도 있었고, 그의 이야기를

서로의 삶을 채워주고, 사랑을 나누고,

그런데도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이

해집니다. 2편에서도 케빈은 또 한 번 가

들어준 비둘기 아줌마도 있었고, 마지막

따뜻함을 전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영화가 다시 보고 싶어지고, 볼 때마다

족과 떨어져 뉴욕에 홀로 도착하게 됩니

까지 케빈을 찾으며 애태우던 가족들도

천방지축 어디로 튈지 모르는 케빈 같

마음 한구석이 잔잔하게 따뜻해지는 이

다. 그 도시의 복잡함 속에서 케빈은 센

있었습니다. 케빈은 ‘나홀로’ 같았지만

지만, 우리도 예수님 안에서 가족의 소

유는 아마도 이 영화 속에 담긴 깊은 따

트럴파크에서 한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

실제로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중함을 깨닫고,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

뜻함과, 우리가 잊고 살았던 크리스마스

이름조차 나오지 않는, 비둘기들과 함

누군가 그를 지켜보고 있었고, 사랑하

함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 갑니다.

의 본질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께 살아가는 비둘기 아줌마입니다.

고 있었고, 함께하려는 마음이 그의 곁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통해 우리가 서

영화 ‘나홀로 집에’의 1편은 시카고에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마음을 굳게 닫

에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로에게 말리 할아버지처럼, 비둘기 아

사는 8살 소년 케빈 맥칼리스터가 크리

아 버린 그녀는 처음엔 케빈에게도 마음

때로 우리는 ‘나홀로 집에’ 남겨진 사람

줌마처럼, 케빈처럼 따뜻한 친구가 되어

스마스 여행날 아침, 정신없이 서두르던

을 내어주지 않지만, 케빈의 진심 어린

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주는 것. 그것이 바로 크리스마스가 우

가족들에게 깜빡 잊힌 채 집에 혼자 남

관심과 대화를 통해 조금씩 마음의 문

바쁜 삶 속에서 누군가 나를 잊은 것

리에게 주는 참된 메시지입니다.

겨지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을 엽니다. 케빈은 그녀에게 말합니다.

같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 앞에서 혼자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임마누

처음에는 혼자 있는 것이 신나고 자유

“누구나 상처가 있어요. 하지만 누군가

싸우는 것처럼 느껴지고, 마음의 외로움

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로운 것처럼 느껴지지만, 곧 케빈은 집

를 믿는 걸 포기하면… 그때 정말로 혼

이 문득 우리를 찾아올 때도 있습니다.

래서 오늘도, 그리고 이 크리스마스에

을 노리는 도둑 해리와 마브를 마주하게

자가 되는 거예요.”

하지만 성경은 말합니다.

도, 우리는 사랑을 나누며 이렇게 고백

됩니다. 혼자 집을 지키며 온갖 기발한

케빈의 말에 비둘기 아줌마는 조용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는… 오요셉 담임목사 필라양의문교회


글 사랑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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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이다. 일에도 매력을 느껴야 일에 대한 동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걷고 뛰는 것과

력을 얻게 된다. 매력을 잃으면 아무리 목표

같기에 매우 위험하다. 새해를 기다리고 마음

가 좋고 뜻이 좋아도 마음의 동의를 얻지 못

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면 1)강해

찬 바람이 옷깃을 타고 눈가에 스칠때마다

한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것도 그 어떤

야 한다.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 마음을 강하

슬픈 눈물이 고여 뺨을 적십니다

것에 대한 매력을 느끼기 때문에 끌리는 것이

고 담대하게 해야 살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 역동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으면 힘을 키워

인생 목표에서 실패하는 것 중의 하나는 자기

왠지 기다림은 설레임이 되어갑니다

올 해에는 웃을 수 없을 것만 같습니다

야 한다. 힘이 있어야 자유가 보장된다. 왜 자

자신의 의지에서 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신

종일 들려오는 노랫말들이

정말 미안하다는 말 밖에는

유를 지켜야 하는가 하는 것은 단 하나이다.

을 스스로 속이며 생각은 좋은데 실천이 없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드릴 말이 더 없습니다

모든 인간은 행복을 추구한다. 행복을 누려야

다. 마음이 강하면 못이룰 것이 없다. 마음이

외치고 외치기에

주님 앞에서 소리내어 마음껏 울고 울다

하고 추구할 권리가 있다. 그 행복을 지키고

담대하면 결코 쓰러지지 않고 혹 넘어져도 다

싫지 않고 오히려 좋습니다

그를 따라 죽으면 죽을 것입니다

보장받는 것은 단 한 가지 곧 자유이다. 자유

시 일어난다. 살기위해 강해야 한다.

매서운 바람이 불어도

Merry Christmas

를 잃으면 행복도 잃는다. 자유는 행복이라는

2)약하면 죽는다. 동물의 세계에서 보면 약

매우 달고 맛좋은 열매를 맺게 된다. 힘이 없

육강식의 논리가 있다. 그 속을 더 깊이 보면

Merry Christmas (심연) 심연 목사 / 시인 필라 문협 회원

아름다운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춥지 않습니다

기다림은 희망이다. 기다림에는 기대치가 있

으면 비굴해진다. 힘이 있어야 떳떳해지고 당

강자가 자신보다 약자를 잡는데 거기에도 나

함박눈이 내려 온 세상을 다 덮어도

고 의미하는 바가 분명 있다. 지나간 것이 좋

당해지며 당연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그

름 원칙이 있다. 잡고자 하는 것중에서 가장

마냥 신이나서 뛰어다니는

은 것이었던 아니면 나쁜 것 이 되었든 지나

러나 힘을 잃은 자에게는 자유가 보장되지 않

약한 자를 잡는다는 사실이다. 이는 자연의

어린아이가 되어 놀던 그 때는 그랬습니다

간 그것에 매여 있을 수는 없다. 세월이 빠른

는다. 몸이 건강해야 힘이 있고 힘이 있어야

법칙이되 곧 신의 섭리이다.

12월은 모두가 그런 날인가 봅니다

만큼 그 세월을 따라가야 하는 것이 인생이

활동하고 살아가는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

3)강한자의 눈물은 뜨겁다. 반면 약한자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정성스레 그리며

다. 만물이 그렇듯 세월을 이끌어갈 수는 없

과 같다.

눈물은 매우 슬프다. 나의 달려갈 길은 하나

작은 선물은 금박포장지에 싸고

다. 계절에 맞추어 살아가며 세월의 끈을 잡

힘은 강제적이거나 물리적 압력을 가하여

인데 그 길이 광야라는 것이다. 험하고 힘든

주머니 속에는

고 가는 것이다. 인생을 언제나 강하게만 살

억지로 갖는 것이 아니다. 힘을 가지되 정당하

가시와 골짜기가 앞을 막고 있다. 그 때에는

달달한 캔디를 찔러 넣었습니다

수는 없다. 세월의 흐름에 맞추되 삶의 감각

게 가져야 한다. 정당하지 않은 힘은 참된 힘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께서 도우시리라 믿는

얼음이 꽁꽁언 물길을

을 살려서 포인트를 잡아갈 수 있다면 더 없

이 아니다. 인정받지 못한 힘은 결코 힘이 아

믿음이다. 강하고 담대하라 하는 것은 말씀

썰매와 스케이트를 타고 질주하면

이 좋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삶이 역동적

니다. 억압이며 탈취이고 강탈이되어 결과는

에 대한 순종이다. 살고 싶다면 믿음으로 강

그것으로도 충분히 멋지고 좋았습니다

이어야 한다. 역동적이 되기 위해서는 목표가

모두에게 참혹한 결과를 초래한다. 힘은 입으

해져라. 그렇지 않으면 슬피우는 눈물을 원하

올 해 12월은 유난히 더 춥습니다

있어야 한다. 목표는 인생을 이끌어가는 힘이

로 가져 지는 것이 아니다. 생각한다고 힘이

거든 포기하면 된다. 포기하는 순간 삶의 의

신나는 일보다 눈물이 자꾸만 납니다

다. 목표와 역동적인 것들은 결국 인생을 매력

저절로 주어지는 것도 아니다. 힘은 공정하게

욕이 되는 기둥은 처참하게 무너진다. 강해야

지난 일들이 그리워서가 아닙니다

있는 삶을 살게 한다. 마음이 끌리는 것은 매

합의된 다수에서 나와야 한다. 이를 무시하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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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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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더 많아지는 눈병..눈 건강 유지에 좋은 식품은? ■    낮은 온도와 습도가 눈 건강에 나쁜 영향 미쳐

막염은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의 여러

결막하 출혈=결막에 있는 혈관에 출혈

가지 병원균에 의한 각막의 감염으로

이 생겨 결막 아래쪽으로 혈액이 고여서

추운 날씨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건

치료는 인공 눈물이나 안약을 넣거나,

발생한다.

겉에서 볼 때 흰자위가 빨갛게 보이는

강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

안구의 염증이 주된 원인일 경우 항염

비감염성 요인으로는 각막이 외부 공

상태를 말한다. 원인으로는 유행성 각결

다. 특히 눈은 다른 신체 부위보다 민

증 치료를 한다.

기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생기는 노출성

막염, 세균 결막염, 급성 출혈 결막염 등

각막염, 약제에 의한 독성 각막염, 각막

에 의해 결막하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감하기 때문에 겨울철 낮은 온도와 습 도의 영향을 받아 각종 질병이 발생하

각막염=각막에 염증이 생겨 통증, 충혈,

신경의 손상에 의한 신경 영양 감막염

특별한 질환이 동반되지 않더라도 재

기 쉽다. 미국 식품·영양 매체 ‘이팅웰

시력 감소, 각막 혼탁 등을 초래하는 질

등이 있다. 각막염의 주된 초기 증상은

채기를 심하게 하거나, 순간적으로 혈압

(EatingWell)’ 등의 자료를 겨울철 많은

병이다. 각막염의 원인은 크게 감염성과

시력 감소와 통증, 충혈, 눈물 흘림, 눈부

이 올라가는 경우, 불면, 스트레스 등에

안질환과 눈 건강을 지키는 데 좋은 식

비감염성으로 나눌 수 있다. 감염성 각

심 등이다.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결막하 출혈은

품에 대해 알아봤다.

특별한 치료 없이 2~3주 지나면서 서서 히 흡수돼 증상이 사라진다.

겨울철 많이 발생하는 눈병은? 안구 건조증=눈물 층의 항상성이 상실

눈 건강 지키는 데 좋은 식품은?

돼 다양한 안구 증상을 동반하는 질병

당근=망막과 결막, 각막 건강을 유지해

이다. 눈이 시리고 모래알이 들어간 것

주는 대표적인 영양소가 비타민A다. 비

같은 이물감이 있으며 콕콕 쑤시는 느

타민A는 눈을 위한 비타민이라고 불릴

낌, 건조함을 호소한다. 쉽게 눈이 피로

정도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야맹증, 시

해 잘 뜰 수가 없고, 눈을 감고 있으면

력 감퇴는 물론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

편하며, 눈을 뜨면 증상이 심해진다.

는 안구 건조증, 결막염 등 각종 눈병이

추운 날씨에 외출 할 때 찬바람을 맞으

생길 수 있다.

면 눈물이 줄줄 흐르며, 심한 경우 두통

당근에는 색소 성분의 일종인 카로틴

을 호소하기도 한다. 외관 상 눈이 약간

이 많이 들어 있는데 카로틴은 비타민A

충혈 돼 있다.

로 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당근 외


건강 정보

주간필라 DEC 19.2025-DEC 25.2025

에 사과, 시금치, 파슬리에도 이런 카로틴 이 많이 들어 있다. 바나나=겨울철이 되면서 눈이 심하게 건 조하거나 자주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이 때는 칼륨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음식을

축된 것이다. 일반 우유보다 유당이 더 많이 들어있다. 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칼륨은 부드러운 눈

반 우유 1컵(200ml)에는 유당이 10~15g 정도 들어있으

의 조직을 보호하는 작용을 해 결막염 등

나 같은 양의 연유에는 35g 정도의 유당이 함유된 것으

의 눈병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다.

로 알려졌다. 유당불내증을 앓는 사람에게 불편한 증상

칼륨이 많은 대표적인 식품은 바나나다.

이 단시간에 나타날 수밖에 없다.

중간 크기의 바나나 하나에는 성인들이

때문에 쾌변을 위해 돌체라떼를 자주 먹는 습관은 장

하루에 필요한 칼륨 4700㎎의 약 11%에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인위적으로 배변활동을 유

해당하는 422㎎이 들어 있다. 안토시아닌

도하는 행위이므로 장내 세균총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

은 시력 저하나 망막 질환을 예방하는 데

장내 유익균이 줄고 유해균은 늘어 장 점막에 염증이 생

도움을 준다.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 등

길 수도 있다. 배변 습관이 망가질 가능성도 있다. 카페인

베리류와 포도, 가지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돌체라떼는 우유와 에스프레소에 달콤한 연유가 들어

의 이뇨작용 탓에 체내 수분이 부족해여 오히려 변비가

키위=눈 건강을 위해 꾸준히 먹으면 좋은

가는 음료다. 일부 소비자들에게는 ‘관장라떼’라고도 불

심해지기도 한다.

영양소는 루테인이다. 눈이 자외선에 많이

린다. 돌체라떼를 마신 후 곧바로 화장실에 가게 된다는

변비가 있다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고칠 필요가 있다.

노출될수록 눈 속에 활성 산소가 생성돼

이유에서다. 이런 식의 변비 해소 방법은 장 건강에 어떤

과일, 채소, 해조류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자주

눈의 정상 세포를 파괴하고 황반을 손상

영향을 줄까?

먹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식이섬유는 대장의 운동을

시키며 노안을 초래하는 원인이 된다.

돌체라떼를 마시고 바로 화장실 신호가 오는 이유는 유

돕고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변비 증상을 완화한다. 달

루테인은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시력회

당불내증 때문이다. 유당불내증은 유제품에 함유된 유당

리기, 걷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은 장 운동을 활성화한

복을 돕는 작용을 한다. 루테인은 키위에

을 분해하는 효소 ‘락타아제’가 부족해 복통, 복부팽만감,

다. 그럼에도 돌체라떼를 마셔야 하는 순간이 있다면 따

많이 들어 있다. 키위 외에 오렌지 그리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한국인의 약 80%는

뜻하게 마시는 게 낫다. 찬 우유는 많은 양의 유당이 단

양배추, 브로콜리 같은 녹색 잎채소에 많

유당불내증을 앓고 있어 돌체라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

기간에 장으로 이동해 과한 자극을 준다. 온도가 높으면

이 들어 있어 이런 식품을 통해 쉽게 섭취

기 쉽다. 특히 연유는 제조법에 따라 다르지만 우유가 농

유당이 뭉쳐있으므로 소화가 천천히 진행된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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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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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세에 역시 급노화”…췌장, 대장이 빨리 쇠퇴하는 이유, 식습관의 변화가? ■    전체 암 환자 중 50~60대가 절반 차지…노화+나쁜 생활습관의 영향

움직이지 않으면 열량이 몸에 지방으로

습관, 운동 부족 등을 바꿔야 하는데, 젊

쌓여 뱃살이 나온다. 장수 노인들이 과

을 때 습관을 고치지 않은 것이다. 자꾸

중년은 노화를 실감한다. 돋보기를 쓰

가 생기고 이후 60대에는 다리 근력, 악

식을 피하고 신체 활동을 늘리는 이유

늙어가는 대장을 고려하지 않은 채 고

기 시작한 때가 엊그제 같은데 심장, 폐,

력(손아귀 힘)이 크게 줄어들면서 사고

다. 노화는 주요 장기들의 질병 발생에

지방-고열량, 튀김-구이 음식을 좋아하

혈관 건강이 예전 같지 않다. 위액, 췌액

위험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큰 영향을 미친다.

면 암 세포가 돋아날 수 있다. 대장암은 2022년 3만 3158 건으로 전체 암 1위가

등 소화액도 줄어 과식하면 종일 몸이 불편하다. 몸의 노화를 빨리 알아채 잘

식탐은 있지만…어쩔 수 없이 소식, 왜?

전체 암 환자 중 50~60대가 절반 차

못된 생활 습관을 바꿔야 건강을 지킬

노인들의 소식은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지…노화+나쁜 생활습관의 영향

수 있다. 나이에 따른 노화 진행 속도와

많다. 과식하면 종일 속이 불편하기 때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28만 2047건

췌장은 늙어 가는데…당뇨병 대란 시대

질병 발생과의 관계에 대해 다시 알아보

문이다. 소화를 돕는 위액, 췌액(지방 소

(2022년)의 암 가운데 50~60대 환자가

원인은?

자.

화) 등이 크게 줄어 소화에 시간이 오래

절반에 육박한다. 20~30대부터 이어온

요즘 당뇨병 대란 시대를 실감한다. 당

걸린다. 식탐을 제어하지 못하고 많이

나쁜 생활습관과 노화가 겹친 탓이다.

뇨병 '전 단계'는 폭증 추세다. 당뇨병은

먹으면 후유증이 크다. 또한 식후 몸을

40세 중반부터는 노화 진행에 따라 식

탄수화물(설탕 포함)-지방 과다 섭취,

50~60세에 노화 급속히 진행…혈관의

될 기세로 급증하고 있다.

노화 어떡해?

운동 부족이 주요 원인이지만 노화도

국제학술지《셀(Cell) 》 에 사람의 노화

큰 영향을 미친다. 인슐린(혈당 조절 호

는 50~60세에 급격히 진행되며 특히 생

르몬)을 분비하는 췌장의 노화가 진행되

명과 직결된 혈관의 노화가 두드러진다

는 데, 과식에 야식까지 자주 하면 췌장

는 논문이 실렸다. 다른 장기의 노화는

에 과부하가 걸린다. 인슐린 분비 능력

40세부터 서서히 진행된다. 50대에는

이 떨어져 혈당 스파이크(급상승)가 자

심장, 폐, 간, 신장 등 주요 장기의 노화

주 나타난다. 하루 세 끼 과식을 피하고

가 가파르게 진행되며, 뇌에 피를 공급

몸을 자주 움직여야 한다. 젊을 때 좋아

하는 혈관도 빨리 쇠퇴하는 것으로 나

하던 단 음식을 절제해야 건강을 지킬

타났다. 앞서 40세 중반부터 지방·카페

수 있다. 노화에 내 몸을 맞춰 나가야 한

인·알코올 대사, 췌장, 피부·근육에 변화

다.


칼럼 I 김기호•박성남 예의원

주간필라 DEC 19.2025-DEC 2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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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처리는 선택이 아니라 “안전한 장례의 기본 절차” 한국에서는 방부처리가 익숙하지 않기 때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방부처리를

문에 미국 장례식장에서 방부처리 이야기

기본으로 시행합니다.

3. “불필요한 방부처리”는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방부처리를 •장례식장 수익을 위해

니다. 하지만 미국 장례 문화에서 방부처리

① 고인이 평안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자연스럽고 편안한 표정, 단

는 고인을 보호하고, 조문객이 안전하게 작

정한 자세, 피부 변색 예방 등은 조문객이

니다.

별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하는 ‘기본 관리

마지막 인사를 드릴 때 가장 중요합니다.

고인을 위해서, 조문객을 위해서, 그리고

가 나오면 “꼭 해야 하나요?” “안 해도 되는 건데 왜 권하죠?”라는 불안이 생길 수 있습

절차’입니다. 이번 칼럼은 방부처리에 대

•선택지를 늘리기 위해 권하는 것이 아닙

가족이 후회 없는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

이 방부처리를 기본으로 시행하는지 근거

•일정 조율에 최소 2~4일 소요

② 장례 일정 동안 변화 없이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미국의 뷰잉은 보통 하루

를 기반으로 설명드립니다.

•뷰잉(Viewing)을 위한 고인의 용모 보호

또는 이틀에 걸쳐 진행합니다.

4. 결과적으로, 방부처리는 모두를 위한 가

필요

친지 방문·교회 일정·타주 가족 이동 등으

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선택 방부처리가 이

1. 법적으로 ‘강제는 아니지만’, 실제 장 례에서는 필수에 가깝다

•조문객이 많은 장례의 경우 안전 기준 필

로 시간이 길어질수록 방부처리는 필수적

루어지면

요 이런 이유로, 미국에서 뷰잉이 있는 장

입니다.

•고인의 모습이 평안하게 유지되고

미국 법은 방부처리를 강제하진 않습니다.

례식 대부분은 방부처리가 자연스럽게 이

•가족이 마지막 인사를 편안하게 나눌 수

그러나 이것이 “안 해도 괜찮다”는 뜻은 아

루어집니다.

③ 조문객이 많은 한인 장례 특성상, 안 전을 위한 기본 준비

닙니다.

이는 추가 비용을 위한 옵션이 아니라, 장

펜실베니아 한인 장례는 조문객이 많고

•장례 일정이 여유로워지고

례식의 품질을 책임지는 핵심 절차입니다.

교회 공동체가 함께 참석하는 경우가 많습

•누구도 위험하거나 불편하지 않게 뷰잉

니다.

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좋은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김기호•박성남 예의원은 이 과정을 정

•미국은 임종 후 바로 다음 날 장례가 거

2. 우리 장례식장이 방부처리를 기본으 로 시행하는 이유

④ 원치 않던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확하고 정직하게, 그러나 가족 마음에 가

의 없음

김기호•박성남 예의원은 한국 고객들의

미국의 기후, 시설 규정, 일정 변동 등 예

장 맞도록 진행합니다.

•가족, 친구, 교회 성도 등이 조문할 시간

정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동시에

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고인을 안전하게 보

필요

미국 장례를 가장 안전하고 품위 있게 진행

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김기호•박성남 예의원 문의(215)548-8000

한 오해를 풀고, 왜 김기호•박성남 예의원

미국에서 치러지는 장례식의 현실은 다 음과 같습니다.

해 전문가로서 책임 있게 준비하는 과정입 니다.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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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생각의 벤치

주간필라 DEC 19.2025-DEC 25.2025

이다. 그것은 단절이 아니라 전환의 소

닭 울음

리다. 성경은 베드로가 들었던 닭 울음 소리를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그는 무너

하는 신호이면서도 우리가 잠들어 있던

울음이 들리지 않는 삶이다.

졌지만 버려지지 않았다. 부인했지만 포

시간을 고발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

내가 칼럼을 쓰는 이유도 어쩌면 닭 울

기되지 않았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를

래서 닭 울음은 반갑기보다 불편하다.

음과 닮아있다. 바쁜 이민 생활이지만

처음 만났던 갈릴리호숫가로 다시 찾아

시계가 없어서 닭 우는 소리로 새날이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밤을 지나

내 글을 읽으며 잠시 삶의 흐름을 멈추

오셨다. 그리고 뜻밖에 질문을 던지신다.

밝아옴을 가늠하며 살던 시절이 있었

온다. 스스로에게 타협한 밤, 침묵으로

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 되었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 한마디에

다. 다섯 식구가 한 이불속에서 잠을 자

진실을 넘긴 밤, 해야 할 말을 하지 않

으면 한다. 어느 목사는 초청되어 간 교

베드로는 사명을 회복한다. 닭 울음은

던 때다. 새벽녘이 되면 온돌이 식어 추

고 고개를 돌린 밤. 그 순간에는 별일 없

회에서 이렇게 말을 띄운다. “오늘 제 설

실패의 마침표가 아니라 회복의 시작을

워지니까 이불을 서로 끌어 당기며 잠

어 보인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매일 그

교가 여러분에게 조금 불편하게 들렸으

여는 쉼표였던 것이다.

을 어어갔다. 그때는 다 일찍 잠자리에

시간에 울리던 닭 울음 같은 소리가 문

면 좋겠습니다.” 과감하다, 멋지다. 그렇

닭 울음은 은혜의 소리이다. 결코 우리

들었다. 따라서 밤이 길었다. 단잠을 잘

득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의 불편함을 느

다. 내 글이 위로와 삶의 힘을 주는 글이

가 스스로를 의롭다 여기지 못하도록

때는 겨울밤이 짧디 짧지만 간혹 한밤

끼게 한다. 이유 없는 공허가 멸려 온다.

되기를 바라지만 때로는 불편하고 질문

경고하는 소리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배

중에 깨어 긴긴 밤이 지루하게 느껴질

‘이건 아닌데’라는 작지만 분명한 내적

을 던지며 생각을 흔드는 글이었으면 좋

신을 모르셔서 놀라는 분이 아니다. 오

때가 있었다.

울림이다.

겠다.

히려 그 이후의 선택을 보신다. 닭 울음

새벽닭이 울어 제끼며 온 식구를 깨웠

흥미로운 점은 닭 울음이 밤의 한가운

닭 울음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려 울지

앞에서 통곡하며 돌아설 것인지, 아니

다. 첫닭이다. “아직도 두 번은 더 울어

데서 울리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가장

않는다. 더 늦기 전에 깨우기 위해 울 뿐

면 귀를 막고 다시 잠들 것인지가 문제

야 날이 샌다.”엄마는 아들에게 이불을

어두울 때가 아니라 어둠이 끝나갈 무

이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닭은 운다. 그

다.

덮어주며 토닥여주셨다. 그 목소리가 지

렵에 울린다. 이 소리는 절망의 신호가

리고 그 울음은 여전히 사람을 살리는

닭 울음을 듣고 싶다. 그것이 아프더라

금도 가슴에 쟁쟁하다. 칠흙같은 어둠이

아니라 전환의 신호이다. 모든 것이 끝났

소리다. 우리의 삶에도 닭 울음은 존재

도, 부끄럽더라도 듣고 싶다. 닭 울음이

덮고 있을 때 닭은 운다. 밤과 아침의 경

다는 선언이 아니라는 말이다. 방향을

한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일 수도 있다.

없는 밤은 편안할지 몰라도 결국 길을

계에서 울려 퍼지는 그 울음은 단순한

바꿀 수 있는 마지막 지점에서 들리는

실패한 관계의 침묵일 수도 있다. 양심

잃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반대로 닭

생물학적 신호가 아니다. 그것은 잠든

알림이다. 우리는 종종 조용한 밤을 신

을 찌르는 작은 깨달음일 수도 있다. 사

울음이 있는 새벽은 눈물로 시작할지라

세상을 흔들어 깨우는 소리인 동시에

앙의 평안으로 착각한다. 갈등이 없고,

람들은 그 소리를 듣지 않으려 애쓴다.

도 빛으로 나아가게 한다. 오늘도 어둠

인간의 양심을 건드리는 소리였다.

불편함이 없고, 마음이 무덤덤하면 괜

흥미로운 것은 닭 울음이 밤의 끝을 알

의 끝자락에서 울리는 그 소리가 나를

닭 울음은 이상한 소리다. 하루를 시작

찮다고 여긴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닭

리는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는 점

다시 진실로 부르기를 바란다.

이재철 목사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칼럼 I 김건엽 컨설팅 CPA

2025년 자본이득과 자본손실을 관리하는 현명한 방법

주간필라 DEC 19.2025-DEC 2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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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요한가? 기록된 취득원가가 높을수록, 매도 시 과세되 는 이익이 줄어듭니다.

김건엽 CPA TEL. 215-917-0964

Tax-loss harvesting은 손실이 난 투자 자산

올해는 특히 자산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워시

기록이 틀리면, 불필요한 세금을 낼 수 있습니

을 매도하여 자본이득을 상쇄하는 전략입

세일 규칙 위반이 흔합니다. 재매수 시 종목 교

다.

니다.

체 전략을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5년에는 IRS가 자본거래 감시를 강화하고

Tax-loss harvesting(손실 상쇄)와 취득원가

어떻게 작동하는가?

(basis) 관리 전략

•자본이득(주식/ETF/부동산 매도 시 발생)을

4. 장기(Long-term) vs. 단기(Short-

주식, ETF, 펀드, 암호화폐 등 투자 자산을 보

•손실 난 자산 매도로 상쇄함

term) 이득 관리

6. 세금 계획 관점에서 고려해야 할 전략들

유하고 있다면, 연말 자본이득 관리는 세금

→ 그 결과, 과세되는 순이익이 줄어들어 세금

자본이득은 보유 기간에 따라 세율이 달라

2025년 자본이득·손실 관리를 위해 다음 전략

을 줄이고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는 데 매우

이 감소합니다.

지므로, 매도 시기 조정만으로도 절세 효과가

들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중요한 과정입니다. 특히 2025년은 시장 변동

예시:

큽니다.

(1) 연말이 아닌 ‘연중’ 손실 상쇄 관리

성이 커지고 세법 변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애플 주식 매도 → 10,000달러 이익

단기 이득 (1년 이하 보유)

시장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연말까지 기다리면

소득·손실 구조를 잘 관리하면 세금 부담을 크

•테슬라 주식 매도 → 7,000달러 손실

•일반 소득세율로 과세

기회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게 낮출 수 있습니다.

•순이익 = 3,000달러만 과세

•고소득자의 경우 세율 부담 큼

(2) 수익 실현 분산 전략

아래에서는 Tax-loss harvesting(세금 목적

즉, 7,000달러의 손실을 활용하여 이익을 줄임

장기 이득 (1년 초과 보유)

큰 이익이 예상되면 여러 해로 나누어 매도하는

손실 상쇄)와 취득원가(basis) 추적 관리라는

으로써 세금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습니

•낮은 자본이득세율 적용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2025년에 꼭

다.

•보유 기간 1년 + 1일을 채우는 전략이 흔히 사

(3) 손실 carryover 확인

용되는 이유

과거의 자본손실 이월금(carryover)은 2025

3. Wash-Sale Rule(워시 세일 규칙) 주

2025년은 세율 변화 가능성이 있어, 이득 실현

년에도 매우 유용한 절세 도구입니다.

1. 변동성이 큰 2025년 시장, 자본이득 관

의 — 30일 룰

시점 조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4) 자산 카테고리별 매도 시기 조정

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많은 투자자가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워시 세

2025년 금융시장은 인플레이션, 금리 변화, 정

일 규칙(Wash Sale Rule)입니다.

5. Basis Tracking(취득원가 관리)은

산마다 세금 규칙이 다르기 때문에 매도 계획

책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큰 변동성을 보이고

워시 세일 규칙이란?

세금 관리의 핵심 도구

을 분리해서 세워야 합니다.

있습니다. 이 때문에 어느 해보다 손익 구조를

손실을 인식한 후 30일 이내에 동일하

Tax-loss harvesting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나 실질적으 로 동일한 (se c u r it y

basis(취득원가) 정확한 관리입니다.

7. 2025년 투자자에게 주는 마지막 조언

특히 2026년에는 TCJA 감세 조항의 주요 부

substantially identical) 종목을 재

잘못된 basis는 세금을 과다 납부하거나, 반대

2025년은 시장 변동성과 세법 변화가 겹치며,

분이 만료될 가능성이 있어, 자본이득세율의

매수하면, IRS는 그 손실을 인정하지 않습니

로 IRS 감사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본이득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해입니다.

변화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다.

핵심 포인트

Tax-loss harvesting과 basis 관리라는 두 가

2025년에는 투자자들이 손실 활용, 이익 실현

주요 특징

•계좌를 옮길 때 basis 정보가 누락될 수 있음

지 도구를 잘 활용하면 세금을 크게 절약하

타이밍, 취득원가 점검 같은 전략적 접근을 더

•30일 전후(총 61일) 기간 모두 적용

•주식 분할, 스핀오프, 배당 재투자(DRIP) 등

면서 포트폴리오도 효율적으로 재구성할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ETF·인덱스 펀드 대체 매수도 “실질적으로

은 basis를 변경시킴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세법 변경 가능성을

동일한” 상품이면 제한될 수 있음

•암호화폐는 basis 관리가 특히 복잡함

염두에 두고, 매도 시기, 손실 활용, basis 기록,

2. Tax-Loss Harvesting: 손실이 세

•암호화폐는 2025년에도 워시 세일 규칙 적

•브로커리지의 자동 basis tracking이 100%

포트폴리오 재편을 서둘러 점검하는 것이 좋습

금 절약 기회가 되는 원리

용 없음(현행 기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니다. 궁금한 사항은 문의 바랍니다.

알아야 할 방법을 소개합니다.

있어, basis 기록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 뮤추얼펀드 등 각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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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DEC 19.2025-DEC 25.2025

여행 정보

버번, 블루그래스와 바비큐: (1) 루이빌부터 오자크스까지 남부 경험하기

닙니다. 루이빌의 다른 면을 경험하고

건널 즈음 찾아오는 허기를 달래기에는

싶다면, 자전거를 빌려서 체로키 공원

눌루 예술지구의 하비스트(Harvest) 만

(Cherokee Park)을 달려보는 것도 좋

한 곳이 없습니다. 이곳은 수상 경력을

켄터키주, 미주리주, 아칸소주를 가로지르는 이 경치 좋은 투어 는 남부의 매력 세 가지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유서 깊은 명소, 멋진 야외 풍경까지 전부 만나보세요.

습니다. 빅 포 보행자 앤 자전거 다리를

지닌 팜투테이블 레스토랑입니다.

켄터키주 루이빌 : 켄터키 버번을 만나는 도회적인 관문

켄터키주 렉싱턴 : 엔터테인먼트와 전원 풍경의 만남 하비스트에서 배불리 식사를 했다면

요. 말 농장으로 떠나는 투어는 말에 대

켄터키주 렉싱턴으로 떠날 시간입니다.

해 배울 수 있는 테마파크나 다름 없습

경사진 푸른 들판과 그림 같은 농가, 더

니다. 도시에서의 하룻밤을 고대하고 있

루이빌 국제공항(SDF)에 도착하면 렌

번을 충분히 음미하셨나요? 말 애호가

욱더 맛있는 버번이 기다리고 있습니

나요? 오래된 철도역에서 지역의 명소

터카를 빌려 탁 트인 도로로 나서보세

라면 처칠 다운스와 켄터키 더비 박물

다. 켄터키주 식물원 겸 수목원에서 하

로 탈바꿈한 벌(Burl)에서 음악에 맞춰

요. 매력적인 루이빌의 다운타운을 자

관을 놓치지 마세요. 체험형 전시와 경

루를 보내며 켄터키대학교 캠퍼스에 있

몸을 흔들어보세요. 밤새 트렌디한 음

유롭게 누빌 시간입니다. 미국 최초의

마의 전설이 남긴 전시품이 있는 이 박

는 44만㎡의 수목원을 거닐어보세요.

악과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행을

병입 버번을 자랑하는 올드 포레스터

물관은 오후를 보내기 안성맞춤입니다.

로즈 가든에 있는 1,200종의 장미에 빠

끝내고 오언즈버러로 향하기 전에, 잠시

양조장에 방문해보세요. 양조장 투어

처칠 다운스 레이스 트랙 인근에서 종

져들게 됩니다. 렉싱턴에 왔다면, 켄터

시간을 내 제임스 E. 페퍼 양조장 투어

에 참여하면 위스키 주조 과정을 속속

마들이 달리는 모습은 그저 경이롭습니

키 말 공원을 빠트릴 수 없습니다. 경치

를 떠나보세요. 버번 주조 기법에 흠뻑

들이 배우고 시음도 할 수 있습니다! 버

다. 루이빌에는 술과 말만 있는 것이 아

좋은 공원 외곽에서 승마를 즐겨보세

빠져들었다면, 이제 미들 포크 키친 바


여행 정보

에서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농장풍 음

식을 맛볼 차례입니다.

켄터키주 오언즈버러 : 블루그래스와 바비큐

주간필라 DEC 19.2025-DEC 2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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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 미국의 아이콘 블루그래스와 바비큐를 뒤로 한 채, 남

극곰이 어슬렁거리는 폴라 베어 포인트

켄터키주 오언즈버러로 가는 길에는

에 올릴 사진을 남기거나 휴양 단지로

부의 모험은 상징적인 현장이 기다리는

(Polar Bear Point)와 빅 캣 컨트리입니

먹음직스러운 바비큐를 상상해보세요.

피크닉을 떠나보세요. 차분한 오후를 보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로 계속됩니다.

다. 블루스 음악을 듣고 싶다면 국립 블

문라이트 바-비-큐 인이 그 갈망을 만

내고 싶다면 블루그래스 명예의 전당

가장 먼저 들러야 할 곳은 미시시피강

루스 박물관으로 떠나보세요. 하루동

족시켜 줄 겁니다. 켄터키 양고기로 유

및 박물관을 추천합니다. 체험형 전시

의 강둑을 따라 자리 잡은 게이트웨이

안 블루스 아티스트가 된 듯한 경험에

명하며 가족이 경영하는 이 소박한 식

를 관람하고 라이브 밴조 음악을 즐길

아치 국립공원입니다. 눈부시게 아름다

젖어들수 있습니다. 프로듀싱의 스릴을

당은 수상 경력의 바비큐로 잘 알려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악기 시연을 통해

운 아치의 사진을 찍었다면 올드 코트

느끼며 멋진 전시품 사이를 거닐어보세

있습니다. 신선한 소고기와 군침 도는

켄터키주의 유산이 보존되는 현장을 경

하우스와 웨스트워드 익스팬션 박물관

요. 세인트루이스의 풍부한 음악적 유

양고기, 부드러운 풀드 포크를 맛보세

험할 수 있습니다. . 3일 동안 펼쳐지는

등 유서 깊은 건물을 둘러보세요. 아이

산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지 음식 없이

요. 디저트로 체리 코블러도 빠트리지

블루그래스의 향연 속에서 켄터키주와

와 즐거운 오후를 보낼 수 있는 곳을 찾

는 세인트루이스를 완전히 경험했다고

마세요. 멋진 식사를 마쳤다면 옐로 크

켄터키주의 음악 문화를 기념하는 멋진

는다면 포레스트 파크(Forest Park)의

할 수 없습니다. 패피스 스모크하우스

리크 공원을 거닐며 칼로리를 태워보세

밴드와 공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신나

세인트루이스 동물원(St. Louis Zoo)을

(Pappy’s Smokehouse)는 현지인에게

요. 다양한 하이킹 트레일에서 켄터키주

는 분위기 속에서 음악과 달빛을 즐기

꼭 방문해보세요. 동물 연구와 보존에

사랑받는 곳입니다. 진한 풍미를 가진

가 지닌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고 싶다면 무대 부지 주변의 캠프장을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이 동물원

세인트루이스 스타일 훈제 립은 미각을

있습니다. 빛나는 강변에서 인스타그램

이용해보세요.

의 하이라이트는 어마어마한 몸집의 북

자극하기 충분합니다.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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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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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

900만 달러(약 133억 원)를 획득해 총 1,050만 달러가 된다. 32강까지 올라가면 1,100만 달러(약 162억 원)다. 16강 진출 시

컵 최종 상금은 얼마일까. FIFA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FIFA

1,500만 달러(약 221억 원)를 얻고 8강에 올라가면 1,900만 달

평의회를 열었다. FIFA 인터컨티넨탈컵 결승을 앞두

러(약 280억 원)를 얻는다. 4강에 올라 4위를 하면 2,700만 달러

고 도하에서 평의회르 열어 여러 안건을 처리했고

(약 400억 원), 3위를 하면 2,900만 달러(약 428억 원)를 받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상금을 최종 결정했다.

결승 진출 시 우승 팀은 5,000만 달러(약 740억 원), 준우승 팀

FIFA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참가 회원 협회

은 3,300만 달러(약 487억 원)를 획득한다. 우승을 할 경우 최종

에 7억 2,700만 달러(약 1조 745억 원)가 배분될 예정

우승 팀 상금은 5,150만 달러(약 761억 원)라는 의미다.

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대비 50% 증가한 규모다. 가

대한민국은 일단 1,050만 달러를 받고 시작하는 셈. 멕시코-남

장 큰 비중인 6억 5,500만 달러(약 9,680억 원)는 참가

아프리카 공화국-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 진출 팀( 덴마크, 체

국 48개 팀에 지급될 것이며 이 또한 전 대회

코, 아일랜드, 북마케도니아 중 한 팀)과 대결하는 한국은 조별

대비 50% 증가했다"고 전했다.

리그 통과를 넘어 역대 원정 최고 성적인 8강에 도전한다. 8강에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2026

오른다면 1,900만 달러에 150만 달러를 얹어 2,050만 달러(약

월드컵은 세계 축구계에 재정적으

302억 원)를 획득한다. 목표에 도달하고 잭팟까지 터트릴지 지켜

로도 기여가 되는 획기적인 대회

볼 일이다.

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은 조 추첨 후 귀국 인터뷰에서 "조 추첨이 끝나고

정리하면 본선에 올라온 팀

멕시코로 이동해서 전체적인 것을 둘러봤다. 각 그룹마다 요구되

은 일단 1,050만 달러(약 155

는 준비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요소들을 점검

억 원)를 받는다. 월드컵 준비

하고 왔다. 조 추첨에 대해선 어디든 쉬운 조는 없다고 생각한다.

비용으로 150만 달러(약 22

쉽게 보이는 조가 있겠지만 절대 쉽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얼

억 원)가 지급되는데 조별리

마큼 준비를 잘 하느냐가 월드컵에서의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고

그 탈락을 해 32강에 가지

생각한다"며 "남은 기간 철저하게 잘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

못해도 33위부터 48위 팀은

진 바 있다.


칼럼 I 장미리 시인 장미리 시인

그리움 넷 행여 꿈에라도 님의 모습 뵈올까 꿈길로 갔더니 님은 계시잖고 꿈길엔 자주빛 꿈만 가득하네 행여 깨어보면 님이 곁에 계실까 하여 꿈을 깨었더니 님은 계시잖고 빈 방엔 환한 빛만 가득하네 빛을 엮어 지어드린 에봇 왜 내 곁에 벗어놓고 가셨나 행여 빛을 따라 가면 님을 뵈올까 하여 빛 속으로 갔더니 님은 계시잖고 님이 부시는 피리 소리만 애절하네 피리 소리 맞추어 춤을 추면 님이 오실까 하여 춤을 추었더니 님은 오시쟎고 어디선가 꿈결 같은 시인의 노래만 부르시네 저 멀리서 손짓하는 님의 목소리 난 또 꿈을 못 깨고 뜨거운 눈시울에 붉은 베일만 적시고 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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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I 스티븐 안 (필명 디딤돌)

스티븐 안(필명 디딤돌) 시인

겨울 연가

가까이 내려 앉는 구름 사이로

가슴으로 띄우는 세월엽서

기다림이 넘치면 상처 될까봐

일상을 잠시 접고 먼곳을 바라본다

퍼즐 조각처럼 흐트러진 지난날 기억들이

시간이 빗줄기 속으로 길 떠난다

아무리 길이 여러 갈래여도

순서없이 튀어나와 이곳 저곳 기웃거리는 오후

가벼운 그리움이 겨울볓 잠시 머무는

내가 갈수았는 길은 오직 한길

계절을 훌쩍 앞당기는 을씨년스런 겨울비 뿌리면

우듬지 끝에 걸린 작은 잎새처럼

낙엽이 쌓이는 담장에 기대어

한층 깊어지는 하늘 저편으로

있는듯 없는듯 바람에 흔들리고

부서진 기억들을

가벼운 외로움이 자리를 편다

어제의 애틋한 만남도 오늘의 가슴저린 헤어짐도

쓸어안으며 마음을 추스려 본다

삶의 뒤안길에서 어지럽게 널려진 기억들을

그저 잠시 스치는 시절인연일 뿐

부디 신이 존재 하기를......

가슴에 묻고 살아온 세월 금방이라도 덥칠듯

내일의 언약은 오늘을 온몸으로 살아낸 사람들이


UNESCO 세계유산

세계적인 유교식 제시의식<종묘제례 및 제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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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에 동협실을 두어 제11실 이하 16실 까지가 있다. 왕은 제례때에 구장면복을 착용한다. 면복은 곧 면류관에 9장복을

다례등이 그것이다. 임시제는 묘전궁릉

어 즉 5월 첫일요일을 가려 봉행하고 있

뜻하며 왕의 대례복으로 즉위식, 정조,

등에 고유할만한 일이 생길경우의 제사

다. 종묘에는 태조로 부터 순종에 이르

그리고 종묘사직의 친제가 아니면 별로

를 말한다. 왕가에 길흉이 있을때 종묘

기 까지 도합 19실의 신위를 봉안하고

착용하지 않았다. 다음 백관의 제복에

2001년 5월18일 유네스코 세계무형유

에 선고유하는 제사가 그것이다. 속절제

있다. 또한 종묘의 별전인 영녕전에는 16

있어서도 품관의 상하에 따라 구별이

산 걸작으로 등재된 종묘제례 및 제례악

는 사시명절에 행하는 제전이고 장제는

실의 신위를 봉안하고 있다. 왕가의 종묘

있었다. 세종때에 정한 종묘의악에는 경

은 조선역대 군왕및 왕비의 신위를 모

상의중에 행하는 제전이다. 종묘에서는

는 한전내의 실만 달리하고 있는데 서편

안, 승안, 숙안, 옹안. 수안, 서안의 악이

신 종묘의 제향으로서 대한민국 중요문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향대제는 각각 맹

을 위로하여 제1실이 있고 차례로 내려

있고 무에는 열문과 소무가 있다. 이것

화재 제56호로 지정된 세계적으로 유

월 상순내에 택일하여 행하고 배향공신

와 제19실이 동편끝에 자리한다. 영녕전

은 아악이며 다만 아헌에서 부터 향악

례가 없는 유교식 제사의식이다. 제사는

제는 동향일에 한하여 행해졌다. 영녕전

또한 그와 같으나 전내 중앙에 정중실

은 교대로 연주 하였다. 그러다가 세조때

그 시일에 까라 대게 정시제, 임시제, 속

은 봄과 가을 두차례 종묘의 제사와 더

을 삼아 제1실 목조, 제2실 익조, 제3실

에 이르러 세종께서 '회례악무'로 창제한

절제 및 장제등의 4종류가 있다.정시제

불어 향사하였다. 최근 전주이씨 대동종

도조, 제4실 환조등 네분 신위가 있다.

신악 정대업조태평을 약간 첨부하여 종

는 일정한 기일에 행하는 제사이고 종묘

약원 주관으로 향사하게 되면서 부터는

그 서편에 서협실을 두어 제5실 에서부

묘의악으로 제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

의 사시 및 납일의 3대제 선원전의 탄신

매해 오대향 이던것을 세일향으로 바꾸

터 제10실 까지 그리고 다시 정중실 동

다. <계속>

엄종렬 미주한국문화재단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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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그림 찾기 I 스도쿠


운세 I Weekly Fortune

12/19/2025-12/25/2025 이번 주는 시작부터 피곤이 쌓일 수 있으니 일을 일찍 마무리하는 게 좋겠군요. 급할수록 돌아가세요. 결정지을 일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 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거예요.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한 번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해요. 이번 주에는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이 마무리되겠네요. 꾸준히 노력한 만큼 큰 대가를 얻게 되었으니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있다면 금방 해 결될 수 있을 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늘 똑같은 일상에 지루함을 느 끼게 될 거예요. 기분 전환이 필요한 한 주가 되겠네요. 힘든 한 주가 예상되지만, 본인 스스로 마음을 다스려 이 모든 것을 물 리칠 것이니 아무 걱정하지 마세요. 이번 주는 말을 함부로 내뱉지 않 으며, 타인에게 관용을 베풀어 보세요.어머나, 이번 주에는 특별한 일 들이 일어날 거예요. 행운이 함께하고 있어요. 이런.. 외로운 싸움이 시작되고 있군요. 자잘한 업무가 늘어난다던지, 일에 걸림돌이 생겨 짜증이 날 수 있어요. 조급해질 수 있으니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이번 주는 통신 분야나 전기를 다 루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한 주가 되겠네요. 이번 주에는 만만치 않은 상대와의 다툼이 예상되니 무조건 피하세 요. 생각보다 손해가 클 수 있어요.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면 더없이 좋겠네요.애정운이 아주 복잡해요. 자존심을 세우다 보니 쉽게 풀릴 일도 잘 풀리지 않고 있어요. 혹시 이번 주에 누군가와 중요한 만남이 약속되어 있다면 큰 기대는 버리세요. 가벼운 마음으로 만난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이번 주에는 큰 수입은 없지만 작게라도 돈이 들어와요. 이번 주는 몸 상태가 좋지 않네요. 다툼으로 인해 짜증 나는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될 수 있는 대로 외출을 자제하세요.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 나 혼자만의 사간을 가지도록 하세요. 새로운 인연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네요. 애정운이 아주 좋으니 기대해도 좋아요. 이번 주는 몸 상태가 아주 좋아요.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으 니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섣부른 판단은 위험하니 결정해야 할 일이 있다면 신중하게 고민해봐야 해요. 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지 않 아 마음이 불안하겠지만 애를 태워봤자 손해만 볼 뿐이에요. 마음이 즐거워야 건강에도 좋아요. 여행을 계획해보는 건 어떠세요? 가까운 사람들과 만남을 가지거나 차를 타고 가까운 곳으로 나가보세 요.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거래를 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다음으로 미루세요. 점점 늘어나는 지출을 막는 것이 우선이에요. 이번 주는 친한 친구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만남의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대인운이 좋으니 사소한 일로 삐걱거리던 관계가 좋아지고 폭 넓은 인간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겠네요. 편안하고 한가롭게 지내기보 다 확고하게 자리를 잡아야 해요. 이번 주는 매우 바쁘게 흘러가겠네요. 만날 거라 생각하지 못했던 친 구를 만나 좋은 일이 생겨나고 대화를 나누며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 요. 즐겁고 행복함이 따르니 아주 좋네요. 마음을 비우면 오히려 기쁜 소식이 들려올 거예요. 조급해하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하세요. 한껏 가득 찬 한 주를 보낼 준비되셨나요? 어려운 고비가 찾아오더라 도 소중한 사람들이 당신을 도와줄 거예요. 지금껏 쌓아온 우정에 감 사함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 될 거예요. 이번 주는 생각지 못한 일에 휘 말릴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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