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Korean Phila Times Vol 1345 Sep 26th 2025

Page 1


샤프여행사& 윤미라 보험의 윤미라 대표 <사진=신은서 기자>

여행으로 삶에 활력을,

보험으로 대비하는 안전한 노년

윤미라 보험 & 샤프여행사

은퇴 후 삶에 만족하는 이들에게는 공통된 시각이 있다. 바로 “은퇴 는 끝이 아니라 방향을 바꾸는 일”이라는 것. 한 직업, 한 도시, 한 패 턴으로 이어진 긴 여정을 내려놓고 이제는 자신이 원하는 속도와 공 간에서새로운방식을모색할수있는기회,그것이은퇴가주는해방 감일지모른다.특히50대후반에서60대중반은자녀교육과직장생 활이라는무거운책임에서벗어나비로소‘나’를돌아볼수있는여유 가 찾아오는 시기다. 그 여유를 가장 풍요롭게 채워주는 활동이 바로 여행이다. 여행은 단순한 유흥이 아니라, 잊고 지냈던 자신과 다시 마 주하는 과정이며, 젊은 시절 누리지 못했던 시간·사람·자연·문화를 새 롭게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 그러나 풍요로운 여정을 오래도 록이어가기위해서는반드시안정적인토대가필요하다.바로보험이 다. 특히 건강과 직결된 메디케어는 매년 세부 조건과 혜택이 달라지 기 때문에 스스로 챙기지 않으면 뒤늦게 보험이 해지된 뒤에서야 불 편을 깨닫는 경우가 많다. 아씨 플라자 내에서 수많은 시니어들의 ‘삶 의 질’을 지켜온 샤프여행사 & 윤미라보험. “여행으로 삶의 활력을 얻 고, 보험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해 안정망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 하는윤미라대표에게2025메디케어신청전반드시숙지해야할변 화와 최근 인기 여행지에 대해 물었다.

여행으로 삶의 활력을, 보험으로 안심

을 윤미라 대표가 처음 보험 일을 시작

한 것은 2018년. 펜실베이니아, 델라웨

어, 뉴저지, 텍사스까지 커버할 수 있

는 라이선스를 취득하면서 본격적으

로 ‘윤미라 보험’의 문을 열었다. 건강·

치과보험, 메디케어와 오바마케어, 장

례보험까지 시니어들의 삶과 직결된

분야를 다루다 보니, 자연스럽게 손님

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021년에는 아

씨 플라자 안에 있던 샤프여행사를 인

수했다. 메디케어 상담을 받으러 온 시

니어들이 “여행도 알아봐 달라”는 요

청을 하기 시작하면서, 보험과 여행을

함께 다루게 됐다. 현재는 선미 김, 케

빈 김, 상범 조, 필립 리 등 직원들이 함

께하며, 자체 상품뿐 아니라 하나여행·

뉴욕 대형 여행사와 협력해 맞춤형 상

담과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 대표는 1996년 미국에 와 이듬해 필라델피아에 정착했다. 초기 이민 생 활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한인사회가 겪는 복잡한 제 도와 언어 장벽을 풀어내고 안전망을 설계하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 믿는 다. 실제로 시니어 고객들이 영어로 된 메디케어 편지를 이해하지 못해 리베 이트나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번 역을 도와주고, 보험 기간을 놓치지 않 도록 직접 리마인드 편지를 보내며 살 뜰히 챙겨왔다. 아씨 플라자 안에 자리한 것도 큰 장 점이다. 언제든 들를 수 있는 생활 밀 착형 공간이기에, 장을 보러 온 김에 보험 상담과 여행 문의, 공증 업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그 덕분에 샤 프여행사&윤미라보험은 시니어들이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종합 서비스 센터로 자 리매김했다.

가능

 OEP(1/1~3/31) : Advantage 가입자는

한 번 더 변경 가능

 듀얼 가입자 : 매달 변경 → 정해진 기간

에만 가능

 파트 D : 연간 본인 부담 상한 $2,000 제

한, 분할 납부 가능, 약값 디덕터블이 생기

므로 약값 부담 상승

 오바마케어 : 세액공제 축소에 따른 프리

미엄 인상

윤 대표는 “2025년 가을은 시니어들

에게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메디

케어와 오바마케어의 등록·변경 기간

이 다가오면서,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

도와 주의할 점들이 있기 때문이다. 윤

미라 대표는 “작년에 잘 신청됐으니 올

해도 똑같을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매년 조건과 혜택이 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하고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등록과 변경은 정해진 기간에만

가능하다. 매년 10월 15일부터 12월 7

일까지 진행되는 애뉴얼 인롤먼트 피

리어드(AEP)에는 플랜을 자유롭게 바

꿀 수 있고, 변경 사항은 다음 해 1월 1

일부터 적용된다. 만약 이 시기를 놓쳤

다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어지

는 오픈 인롤먼트 피리어드(OEP)에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에 동시에

가입된 듀얼 가입자의 경우, 2024년까

지는 매달 플랜을 바꿀 수 있었지만, 2025년부터는 AEP와 OEP 기간에만 변경이 가능하다. 예외적으로 이사, 메

디케이드 자격 변동, 약 보조 프로그램

등록, 특정 질환 발생 같은 특별한 상

황이 있다면 스페셜 인롤먼트 피리어 드(SEP)를 통해 추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올해 달라지는 주요 변화도 눈여

겨봐야 한다. 메디케어 처방약(파트 D)

은 연간 본인 부담 상한선이 2,000달

러로 제한되고, 고액의 처방전 비용은

분할 납부가 가능해졌다. 또 2026년부

터는 고가 처방약 10개의 가격이 인하

될 예정이지만, 전반적으로는 보험사

들이 제공하던 덴탈 커버리지나 현금

리워드 같은 혜택이 줄어드는 분위기

다. 오바마케어 역시 프리미엄 인상이

예상되고, 세액공제(Tax Credit) 혜택

이 축소될 전망이다.

윤 대표는 기존 가입자들이 자주 놓치

는 부분도 짚었다. 매년 같은 플랜이 유

지되는 것이 아니므로, 보험사에서 보

내는 안내 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

다. 이를 무시하면 병원 진료 시 보험

적용이 안되고, 1년간 오리지널 메디케

왼쪽부터 샤프여행사&;윤미라보험 선미김, 윤미라 대표, 케빈 김 <사진=신은서 기자>

어(A·B)만 남아 큰 불편을 겪을 수 있

다. 오리지널 메디케어는 약 보험이 없 고 아웃오브파켓 리밋(본인 부담 상한)

있다. 만약 조건이 안 되면 월 수백 달

러를 부담해야 하므로, 이 경우에는 오

바마케어에 남을 수 있다. 세금보고 방

2025메디케어·오바마케어, 꼭 알아야 할 핵심 변화

치과·집·자동차 보험까지 한번에 “크루즈부터 골프여행, 스페인 완전일주”등 인기 여행지

시민권 신청부터 공증·통역 등 소셜 서비스도

도 없어, 뒤늦게 약 보험에 가입할 경우

에는 지연된 기간만큼 패널티가 붙는

다. 윤 대표는 “플랜은 해마다 강세가

달라진다”며 본인이 직접 비교하기 어

렵다면 반드시 에이전트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신규 가입자 역시 주의해야 한다. 옆집

이나 지인의 추천만 듣고 가입했다가,

정작 본인이 다니는 주치의나 전문의

가 해당 보험을 받지 않는 경우 낭패를

보는 사례가 많다. 가령 실제로 키스톤

플랜을 선택했지만 원하는 전문의가

키스톤을 받지 않아 곤란을 겪는 경우 가 대표적이다. 반드시 자신의 주치의,

전문의, 복용 중인 약이 커버되는지 확

인하고 가입해야 한다.

오바마케어와 메디케어의 연계 문제도

빼놓을 수 없다. 65세가 되면 오바마케

어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메

디케어로 전환해야 한다.

또 소셜 크레딧 40점(약 10년 근무 기

록)이 있어야 파트 A를 무료로 받을 수

식도 주의해야 한다. 결혼 상태로 체크

했는데 부부가 공동보고(Joint)를 하지

않으면 세액공제를 전혀 받지 못하고,

잘못 신청하면 큰 금액을 토해내야 하

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윤 대표는 “최근에는 시니어 센터 등에

서 단체로 플랜을 변경하거나, 에이전

트가 고객 모르게 플랜을 바꾸는 사례

도 늘고 있어 본인이 받고있던 혜택이

끊기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며 “메

디케어 카드나 개인 정보를 함부로 넘

겨서는 안 된며 반드시 본인이 직접, 신

뢰할 수 있는 에이전트와 상담해 결정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치과·집·자동차 보험까지 한번에

윤미라 보험은 치과, 주택, 비즈니스 등

일반보험도 취급한다. 특히 윤 대표는

덴탈보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많은

에이전트들이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취급하지 않지만, 실제로 시니어들에 게는 꼭 필요한 보험이라는 설명이다.

오바마케어에는 치과가 포함되지 않아 별도로 가입해야 하며, 월 40달러 정 도로 가입해도 6개월마다 정기 클리 닝을 받을 수 있고, 문제를 조기에 발 견해 수천 달러에 이르는 임플란트나 브릿지 비용을 예방할 수 있다. 윤대표 는 “치과는 아플 때 가면 이미 늦는다 며 건강보험처럼 반드시 갖추셔야 하 는 기본 보험이 치과 보험”이라고 말했 다.또한 메디케어에서 일부 치과 커버 리지가 제공되더라도 한도가 제한적이 기 때문에, 별도의 덴탈보험을 추가하 면 중복 적용으로 더 큰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치아 건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주택· 자동차 보험이다. 최근 몇 년간 재료비 와 인건비가 크게 오르면서, 보험사들 은 집의 시세가 아닌 재건축 비용을 기 준으로 프리미엄을 산정하고 있다. 그 결과 대부분의 고객이 보험료 인상을 체감하고 있다. 윤 대표는 “보험료가 오 른다고 그대로 내지 마시고, 2~3년에 한 번은 꼭 비교견적을 내보셔야 한다. 고객들을 위해 같은 커버리지 조건 안 에서 더 유리한 옵션을 찾아드리고 있 다”고 실질적인 팁을 전했다.

[여행서비스]

▲“알래스카 크루즈부터 골프여행, 스페인 완전일주” 등 인기 여행지 올해 메디케어 상담을 받으며, 많은 손 님들이 내년 2-3월 인기 여행지를 미 리 예약한다며 윤 대표는 인기 여행지 들을 소개했다.

▲2025 가을 &2026 샤프여행사 추천 여

행패키지

① 스페인 완전일주 8일

▪

일정: 11/3/2025 ~ 11/10/2025

▪ 가격: $2,990 (항공권 포함)

▪ 주요 코스: 마드리드, 볼레로, 콘수에그

라, 코르도바, 론다, 그라나다, 발렌시아, 몬

세라트, 바르셀로나

▪ 혜택: 공항 셔틀 서비스 / 전문 인솔자 동

행 / 전 일정 4성급 호텔 + 스페인 전통 특식

② 페루 완전일주 7일

▪ 일정: 2/2/2026 ~ 2/8/20226

▪ 가격: $1,990 (+항공 별도)

▪ 주요 코스: 마추피추, 작은 갈라파고스, 오

아시스 사파라, 나스카 지상화 경비행기 체

험, 잉카수도 탐방

▪ 혜택: 공항 셔틀 서비스 / 전문 인솔자 동행

③ 칸쿤 골프 여행 7일

▪ 일정: 2/4/2026 ~ 2/10/2026

▪ 가격: $2,950 (항공 + 공항셔틀 포함)

▪ 주요 코스: 이베로스타 칸쿤, 마야코바 카

멜레온, 리베라 칸쿤, 이베로스타 파라이소

골프장

▪ 혜택: 신축 하얏트 비비드 그랜드 호텔 올

인클루시브 (무한 식사·음료·액티비티)

④ 멕시코Cabo & Ensenada 크루즈 7일

▪ 일정: 2/4/2026 ~ 2/10/2026

▪ 가격: $1,299 (+항공 별도)

▪ 선박: Quantum of the Seas

▪ 기항지: LA, Cabo San Lucas, Ensenada

▪ 포인트: 세계적 석양 명소 감상, 원조 Fish

Taco 체험

⑤ 고국 단풍여행

▪ 내륙일주 6박 7일: 10/26/2025 ~ 11/1/2025 ($1,529 + 항공)

▪ 전국일주 9박 10일: 10/26/2025 ~ 11/4/2025 ($2,199 + 항공)

▪ 주요 코스: 내장산·설악산·불국사 단풍 명

소, 전주 한옥마을, 부산 국제시장, 여수 해

상케이블카

미리 준비하는 겨울철 여행에는 따뜻

한 햇살과 푸른 바다 속에서 즐기는 칸

쿤 골프 여행이 인기를 끈다. 세계적인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며 동시에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 무제한 식사

와 스포츠 액티비티를 누릴 수 있어,

몸과 마음 모두에 여유를 선사한다.

문화와 역사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는 스페인 완전 일주 8일 코스가 큰 호

응을 얻고 있다. 마드리드, 코르도바, 론다, 바르셀로나까지 이어지는 여정에 서 스페인의 예술·건축·미식이 한데 어

우러진다. 전 일정 4성급 호텔, 스페인

전통 특식, 공항 셔틀과 인솔자 동행까

지 포함된 $2,990 완전 포함가는 합리

적인 가격과 고급스러운 혜택을 동시

에 갖췄다.

이외에도 페루 완전 일주 7일 코스에

서는 신비의 공중도시 마추피추와 나

스카 지상화 경비행 체험을 포함해 잉

카 문명의 흔적을 생생히 느낄 수 있

고, Cabo & Ensenada 크루즈 7일은

세계적인 석양과 멕시코의 다채로운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일정이다.

올 가을에는 고국 단풍여행이 마련돼

있다. 내장산·설악산·불국사 등 한국의

3대 단풍 명소와 전주 한옥마을, 부산

국제시장, 여수

교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준다.

[그 외 각종 소셜 서비스]

▲ 시민권 신청부터 공증·통역 등 소셜 서

비스도

샤프여행사 & 윤미라보험은 보험과 여

행 뿐 아니라 시니어들이 일상에서 가

장 막막해하는 언어장벽까지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다. 윤미라 대표는

“손님들이 받아오신 편지를 함께 읽어

드리고, 병원·빌링 관련 상담을 도와드

리는 것이 사실상 주된 업무”라며 많

은 손님들이 언어문제로 답답해하셨다

고 말했다. 원래 보험 에이전트의 범위

를 넘어서는 일이지만, 언어 때문에 답

답해하는 시니어들을 한두 번 돕다 보

니 자연스럽게 일상의 소셜 서비스까

지 맡게 되었다는 것이다.

덕분에 보험 고객들에게는 별도의 비

용을 받지 않고, 봉사 차원에서 꾸준

히 지원하고 있다. 다만 시민권 신청과

같은 정식 절차는 소정의 서비스 비용

을 받고 진행한다. 신청서 작성부터 인

터뷰 통역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해 언

어에 서툰 시니어들이 안심하고 과정

을 마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영주

권 갱신이나 시민권 신청 시, 메디케이

드 인증 등이 있으면 이민국 수수료가

면제되는 경우도 있어, 이런 정보까지

세심히 안내한다. 윤 대표는 “내년부터

시민권 시험이 한층 어려워진다고 합

니다. 에세이 작성 항목까지 추가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고 조언했다.

공증 및 아포스티유 업무도 중요한 부

분이다. 아포스티유란 미국 시민권자

가 한국에서 재산 상속이나 위임 절차

를 진행할 때 반드시 필요한 미국 내 인 증 절차다. 동일인 증명서, 서명 인증서,

거주 사실 확인서, 위임장 등 네 가지 서류를 갖춰야 하는데, 많은 한인들이 이를 영사관 업무로 착각해 헤매곤 한 다. 하지만 영사관 공증은 ‘한국 내 공 증’이므로 아포스티유로 인정되지 않 는다. 미국 내 공증과 인증 절차를 거 쳐야 하기에, 샤프여행사가 대신 서식 을 준비하고 아포스티유를 진행한 뒤 택배까지 연결해준다. 윤 대표는 “보험은 안전망을, 여행은 활 력을 드린다면, 이런 소셜 서비스는 시 니어분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 소해드리는 작은 다리 같은 역할”이라 며 “언어와 행정의 벽 때문에 소외되 지 않도록, 꼭 필요한 부분을 챙겨드리 는 것이 제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덧 붙였다. 샤프여행사&

매년 돌아오는 메디케어 등록·변경 기간에 는 누구보다 먼저 고객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분기별로는 시니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을 기획하며, 일상에 서 부딪히는 언어 장벽까지 대신 짊 어진다.

윤미라 대표는 “오랫동안 달려온 사회 적 책임 속에 우리는 늘 ‘다음에’, ‘나중 에’라며 행복을 뒤로 미뤄왔다며 이제 는 여행으로 그동안 고생한 자신에게 여유를 선물해주고, 보험을 점검해 든 든한 울타리를 설계할 때라고 말한다. 윤 대표는 또한 올해 10월 중 열릴 메 디케어 설명회와 관련해 등록 및 문의 는 (215) 688-3894로 가능하다고 안 내했다. < 주간필라 신은서 기자>

메디케어, 오바마케어, 덴탈보험, 일반 건강보험, 생명보험, 자동차보 험, 장례보험, 주택 및 비즈니스 보험 등 아포스티유 (시민권자 서류), 공증, 한진택배, 통역 및 번역 등 소셜서 비스 가능

▪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메디케어 보험 상품 추천

▪ 고객의 인지 없이 가입 또는 변경되는 보험회사와 플랜 예방

▪ 이해하기 어려운 보험 관련 우편물들을 빠르게 정리

▪ 각종 소셜 베네핏 신청, 노인 아파트 신청

▪ 주택, 자동차 비즈니스 보험까지 비교 견적

▪ 오바마케어 가입 시 그리고 수입변화에 따라 생기는 혼동을 축소

윤미라 보험 : (215) 688-3894

샤프여행사: (215) 855-1920

주소 : 1222 WELSH RD #C2 NORTH WALES, PA 19454 (아씨 플라자 내)

샤프여행사 웹사이트 (QR코드)

찾는

유엔총회,

제80차 유엔총회가 22일(월) 미국 뉴

욕 유엔본부에서 개막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정상과 대표들이 잇따라 연설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유엔은 전혀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7 개월 만에 7개의 끝날 수 없던 전쟁을 종식시켰다. 다른 어느 지도자도 해내

지 못한 일”이라고 자찬하면서, “슬프게

도 이 과정에서 유엔은 전혀 역할을 하

지 않았다. 그저 강경한 서한만 남기고

후속 조치가 없는 공허한 말뿐이었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그

는 “각 나라는 자기 국경을

스스로 지켜야 한다. 무분별

한 이민 정책은 국가를 파괴할 것”이라

며 “당신네 나라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

다”고 직설적으로 비난했다. 미국 내에

서는 4개월 연속 불법입국자가 ‘0명’이라

고 주장했다. 트럼프 연설 직후 연단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구상

인 ‘END 이니셔티브(Exchange·Norm alization·Denuclearization)’를 제시했 다. 그는 “‘교류·정상화·비핵화’를 중심으

세계 정상들 연설 속 글로벌 현안 쏟아져

로 한 포괄적 대화를 통해 한반도의 냉

전을 끝내고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새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와 기후위기를 신흥 도전 과제

로 지목하며 “기술은 위협일 수도, 민주

주의와 번영의 도구일 수도 있다”며 국

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한국

은 이번 총회 의장국 자격으로 대통령

이 처음 안보리 공개토의를 주재하며 ‘모

두를 위한 AI’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글로벌 리

더들과의 외교에도 속도를 냈다. 도착 첫

날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와 만나 AI·

에너지 협력을 논의했고, 이어 미 상·하

원 의원단과 접견했으며, 프랑스·이탈리

아·체코·폴란드 등 정상들과의 양자 회

담도 진행했다. 25일에는 월가 금융인들 과 한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국경제

설명회(IR) 투자 서밋’을 열어 한국 경제 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설명했다. 한편, 뉴욕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는 뉴욕 한인 단체들을 비롯해 주뉴욕 총영사관 필라출장소 이재용 소장, 주간 필라 제이슨 강 대표, 필라 및 인근 지역 한인회장 (김경택, 이봉행, 최태석, 정수 경, 조미란), 서재필기념재단 최정수 회 장, 이주형 전 필라평통회장, 이경애 임 마누엘 한국학교장, 이진윤 누리한국학 교장, 정영균 더필라한국학교장 등을 포 함한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교민들에게 따 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 영토 내뿐만 아니 라 전 세계 어디서든 재외국민이 국민임 을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나라를 만 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해외 교민들이 투표하기 어렵다는

참정권 보장을 위해 “전 세계 어 디에 있든 국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제도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주간필라 신은서 기자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추첨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의 수수료를 현

행 1000달러에서 10만달러(약 1억4000

만원)로 대폭 인상하고, 추첨 방식마저

고임금·고숙련 근로자에게 유리하게 바

꾸기로 했다.

미국 기업들이 외국 인력을 값싼 대체

노동력으로 활용해 자국민 일자리를 잠

식한다는 비판을 정면으로 겨냥한 조치

지만,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들과 인도·

중국 출신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거센

반발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 기업에도 불똥이 튈 수 있다는 우

려가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금) 백악관

집무실에서 H-1B 비자 수수료 인상 포

고문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신규 신청

자는 앞으로 1인당 10만달러의 추가 납

부금을 내야 한다.

백악관은 이번 조치가 기존 소지자나

갱신자에게는 적용되지 않고, 매년 반복 부과되는 것이 아니라 최초 신청 시에만 한 번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업들이 경우에 따

라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

며 “미국은 가치 있는 사람만 받아들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3일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추

첨 방식 개편안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되던 비자 배정은

앞으로 임금 구간별 가중치가 적용된다.

지원자를 네 단계 임금 수준으로 나눈

뒤, 가장 높은 구간에는 네 차례 추첨 기

회를 부여하고 가장 낮은 구간에는 한

차례만 제공하는 방식이다. 국토안보부는 “고용주들이 외국인 근

로자에게 저임금 직무 대신 고임금·고

숙련 직책을 제시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비자의 원래 취지에 더 충실 하다”고 설명했다.

H-1B 비자는 과학·기술·공학·수학 (STEM) 분야 외국 전문직을 대상으로

하며 매년 8만5000건 한도로 발급된 다.

올해 3월 마감된 추첨에는 약 33만 9000명이 몰렸고, 이 중 12만여 명만이 선발됐다.

국토안보부는 새 제도가 시행되면 H-1B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총임금이 2026 회계연도에 5억200만 달러, 2029 년 이후에는 매년 20억 달러에 이를 것 으로 추산했다. 하지만 약 5200여 개에 달하는 미국 내 중소기업은 값싼 외국 인 IT 인력을 더 이상 확보하기 어려워 져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에

미국 전자여행허가 ESTA 수수료 2배 인상…이달 말 시행

미국 정부가 무비자 입국 시 필요한 전

자여행허가(ESTA) 수수료를 두 배 가 까이 인상하기로 했다. 한국을 포함한

비자면제프로그램(VWP) 가입국 국민

들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미 국토안보부는 22일(월) ESTA 수수 료를 현행 21달러에서 40달러(약 5만6 천 원)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인상된

수수료는 오는 30일부터 즉시 적용된다.

ESTA는 한국, 일본, 유럽 주요국 등 40 여 개 국가 국민들이 비자 없이 최대 90 일간 미국에 체류할 수 있도록 하는 제

도로, 온라인 사전 승인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이번 인상은 트럼프 대통

령의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이 의회를 통과하면

서 재무부 일반 기금이 새로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ESTA 수수료는 2010년 제도 도입 당

시 14달러에서 시작해 2022년 21달러

로 인상된 바 있다. 이번 조치로 3년 만

에 다시 인상되며, 인상 폭은 역대 최대

수준이다.

주간필라 신은서 기자

트럼프 비자 장벽에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

자(H-1B) 발급 문턱을 대폭 높이면서

세계 각국이 앞다퉈 인재 영입에 나서

고 있다. 특히 미국과 기술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 그리고 ‘AI 액션 플랜’

을 추진 중인 영국이 적극적으로 움직

이면서 글로벌 인재 쟁탈전의 판도가 바

뀔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국, 영국, 독일

등은 미국의 비자 규제 강화로 이탈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들을 자국으로 끌

어들이기 위한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

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전 세계 주요

산업과 각 분야 우수 인재들이 중국에 와서 뿌리내리기를 환영한다”고 밝혔 다. 중국은 이미 청년 과학기술 인재 유 치를 위한 ‘K비자’를 신설해 10월 1일부 터 시행한다. 이 비자는 중국 내 초빙 기 관이 없어도 입국이 가능하고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아동 자폐증 발병 원

인으로 진통제 ‘타이레놀’을 지목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임

신 중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의 주성

분) 복용이 자폐증 발병률 증가와 연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의학계는 “과

학적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며 신중한 접근을 촉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월)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과 수

십 년 전만 해도 자폐증은 2만 명 중 1

명꼴이었는데, 현재는 일부 지역에서 31

명 중 1명까지 급증했다”며 “2000년 이

후 자폐증 발병률이 400% 이상 증가했

다”고 말했다. 이어 “이처럼 급격한 증가

에는 인위적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특히 임신 중 복용하는 아세

트아미노펜, 즉 타이레놀이 자폐증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과 캐나다 내 일부 기독교 종

파인 아미시 공동체와 쿠바를 사례로

언급하며 “이들은 타이레놀 복용이 거

의 없어 자폐증도 드물다”고 강조했다.

또 “FDA가 즉시 의사들에게 처방 지침

“자폐증 급증, 타이레놀 때문”…의학계 “근거 부족”

을 변경하도록 지시할 것”이라며 “국립

보건원(NIH)도 자폐증 관련 연구 13건

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임신 중 타이레놀은

절대 복용하지 말라. 열이 너무 심하다

면 어쩔 수 없이 한 알 정도 복용할 수

있겠지만, 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펜도

태아에 해롭다는 것이 이미 입증됐다”

며 대체 약물 역시 안전하지 않다고 덧

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로버트 F. 케

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도 함께했

다. 그는 백신 회의론자로 잘 알려져 있

으며, 타이레놀과 자폐증 사이의 연관성

을 주장했다. 케네디 장관은 “FDA가 아

세트아미노펜의 위험성을 알리는 안내

문을 발간하고, 임신부 주의 문구를 포

함한 안전성 라벨 변경 절차를 곧 시작

할 것”이라며 “의사들이 최소 용량과 최

소 기간 처방을 지키도록 권고할 계획”

이라고 설명했다. 기자회견장에는 마

티 마카리 FDA 국장, 제이 바타차리아

NIH 원장, 메흐메트 오즈 CMS 국장도

배석해 발표에 힘을 실었다. 이번 조치

는 타이레놀 복용과 자폐증 발병 가능

성을 미국 행정부가 공식적으로 언급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즉각 반론을 제기했다. FDA를 비롯한

각국 보건당국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자

폐증 간 연관성이 일부 연구에서 제기됐 으나, 통계적 상관관계일 뿐 명확한 인과 관계는 입증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역시 성명 을 통해 “성급한 결론은 임신부와 태아 모두에게 불필요한 혼란과 위험을 초래 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스티븐 플라이슈만 산부인과학회 회장은 “자 폐증 유병률 증가는 진단 기준 확대, 조 산과 고령 임신 증가 등 비약물적 요인 이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 고 지적했다. 타이레놀을 제조하는 켄뷰 (Kenvue)는 강력히 반발했다. 켄뷰는 성명을 통해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 있 는 다수의 연구 결과, 아세트아미노펜이 자폐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점이 분명 히 입증됐다”며 “근거 없는 주장은 임신 부들의 불안만 증폭시켜 오히려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 의약품 규제청(MHRA) 또한 임신 중 파라세타 몰(아세트아미노펜) 복용과 자폐증 간 인과관계를 확인할 증거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주간필라 신은서 기자

9/27~28필라델피아 러브파크에서 ‘김치축제’ 열린다

필라델피아 도심 한복판에서 한국 전

통의 맛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김 치축제’가 열린다.

오는 9월 27일(토)과 28일(일), 이틀 동

안 러브파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필라델피아 한국문화재단(원장 설인숙)

과 필라델피아시 행동 건강 및 지적장애 서비스부(DBHIDS)가 공동 주최한다.

재외동포청 ‘하트오브코리아’를 비롯해 한국일보, 뱅크오브프린스턴, 강남치킨, 대박식당, 삼주건설, 펜아시안노인복지 원이 후원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김치축제는 팬

데믹 시기, 지친 지역민들에게 음식으로

희망과 용기, 화합과 이해의 장을 마련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제는 매년

4천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행사로 성

장하며, 뉴저지와 델라웨어는 물론 멀리

버지니아·메릴랜드에서도 방문하는 필

라델피아 대표 한인축제로 자리 잡았다.

설인숙 원장은 “김치축제는 단순한 음

식 행사가 아니라 필라델피아 다문화 사

회의 다양성과 화합을 보여주는 상징적

인 축제”라며 “머지않아 시의 공식 행사

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김치 담그기 워크숍을 비롯해 한지 공

예, 제기 만들기, 한글 캘리그라피, 케이

팝 댄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

련되며, 전주 한지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마켓도 열린다.

특히 전주한지포럼 회원들이 참여해

한지 패션쇼를 선보이며, 한국 음식과

문화, 예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

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영재 준비위원장은 “한지 패션쇼는 한인 사회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무 대”라며 “자녀들과 함께 한인 가족들이 많이 참여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 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최 측은 현재 한지 패션쇼에 참여할 자원봉사 모델과 김치축제를 취재할 기 자단을 모집하고 있다. 관심 있는 이는 이메일(kcul@kculfoundation.org) 또 는 전화(484-213-4603)로 문의하면 된 다.

주간필라 신은서 기자

2025년 펜실베니아 총선거: ‘판사 유임제’란? 왜 대법원

오는 11월 4일, 펜실베니아 유권자들은

주 대법원 판사 3명의 임기 연장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투표에 나선다. ‘판사

유임 선거(judicial retention election)’

라 불리는 이 제도는 단순히 찬반을 묻

는 형식이지만, 그 결과는 주 대법원의 구성과 주요 판결에 결코 가볍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이번 선거에서 유임 여부가 걸린 대

법관은 크리스틴 도너휴(Christine Donohue), 케빈 도허티(Kevin Dougherty), 데이비드 웩트(David Wecht) 세 명이다. 이들은 모두 2015년

민주당 후보로 당선된 인물로, 현재 7명

의 대법관 가운데 민주당은 5명, 공화당

은 2명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펜실베니아 변호사협회는 세 판사 모

두에 대해 유임을 권고한 상태다. 이

번 선거에서는 또 앨리스 두보(Alice Dubow) 고등법원 판사와 마이클 보이

치크(Michael Wojcik) 주 법원 판사의

유임 여부도 함께 결정된다. 두 판사 역

시 민주당 출신이다.

펜실베이니아의 사법 선출 방식은 미

국 내에서도 보기 드물다. 판사들은 첫

임기 때는 정당 후보로 주민 전체가 참

여하는 선거를 통해 뽑히며, 임기는 10 년이다. 이후에는 별도의 경쟁 없이 유

임 선거만 거친다.

유권자들은 판사 이름 옆에 ‘찬성’ 또

는 ‘반대’를 표시한다. 과반이 찬성하면 판사는 10년 더 임기를 이어가고, 반대

가 많을 경우 퇴임한다. 이 경우 주지사

가 상원의 동의를 받아 임시 판사를 임

명하고, 차기 선거에서 새로운 판사가 선

출된다.일리노이, 뉴멕시코 등 일부 주에

서도 유사한 제도가 있지만, 펜실베이니

아처럼 정당 기반 선거와 무당파 유임

투표를 결합한 형태는 드물다.

1968년 헌법 개정 이후 유임에 실패한

대법관은 단 한 명뿐이다. 2005년 슬롯

머신 합법화 판결에 반발한 여론 속에

서 러셀 니그로(Russell Nigro) 대법관

이 2% 차이로 낙선한 사례다. 같은 해

함께 유임 선거에 나선 산드라 슐츠 뉴

먼(Sandra Schultz Newman) 대법관

은 약 8% 차이로 연임에 성공했다.이처

럼 유임 낙선은 매우 드물지만, 특정 판

결과 정치적 분위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

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민주당이 다수였던 지난 10여 년간 주

대법원은 주의 정치 지형을 흔드는 중

요한 판결들을 내려왔다. 불법 게리맨더

링 선거구 무효화, 교육재정 불평등 시

정 명령, 코로나19 대응 조치 승인, 선 거 제도 방어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유 임 대상인 세 판사도 대부분 민주당 다 수 의견에 동조해왔다. 이에 따라 공화 당은 이번 유임 선거를 “법원 균형을 바 꿀 기회”로 보고 반대표 행사를 독려 하며 선거 광고에 힘을 쏟고 있다. 반 면 민주당과 진보 성향 단체들은 “사법 적 독립과 공정성을 지키자”며 유임 지 지를 호소 중이다. ‘사법적 공정성을 위 한 펜실베니아인(Pennsylvanians for Judicial Fairness, PJF)’ 같은 단체가 대 표적이다. 이 기사는 렌피스트 저널리 즘 인스티튜트가 주관하고 윌리엄펜재 단이 후원하는 협력 프로젝트 Every Voice Every Vote의 일환으로, 펜실베 이니아 공공 매체 Spotlight PA의 기사 “Pa. election 2025: What is judicial retention, and why does it matter for Supreme Court balance?”(2025년 9 월 12일)을 발췌·재구성한 것입니다. 프 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 everyvoice-everyvote.o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행 국제우편 발송 재개… 100달러 이하 선물은 관세 면제

한국 우체국에서 중단됐던 미국행 국

제우편 발송이 다시 가능해졌다. 과학

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변경으로 일부 중단

됐던 미국행 국제우편 서비스를 9월 22

일부터 전면 재개한다고 밝혔다.

영국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재개 사

례다. 이번 조치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CBP)에서 승인한 관세 대납 업체와 협

의를 통해 관세 신고·납부 경로를 마련 하면서 가능해졌으며, 서비스는 발송인 이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관세를 미리

납부하는 DDP(Delivered Duty Paid, 관세 선납)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편 접

수 시에는 국제우편 기표지(CN22/23)

에 품명, 개수, 가격, 원산지를 정확히 기

재해야 하며 별도의 추가 서류는 필요

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한국산 제품에

는 약 15%의 관세율이 적용되지만, 품

목과 원산지에 따라 세율은 달라질 수

있다. 김치를 비롯한 음식물도 기존처럼

접수할 수 있으며 100달러(약 14만원)

이하의 선물은 소정의 신고 수수료만 내

면 관세 부담 없이 보낼 수 있다. 다만

발송인이 기업 명의이거나 상자에 기업

로고가 인쇄된 경우에는 선물로 인정되

지 않을 수 있다.

주간필라 신은서 기자

오는 30일 전기차(EV) 세액공제 크레

딧 종료를 앞두고 미국 내 딜러십들이

재고 처리와 판매 증진을 위해 이례적인

특가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월 0달러 리스’까지 등장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1에 따르면 최근

캘리포니아와 뉴욕, 뉴저지 일부 딜러십

에서는 혼다 전기 SUV ‘프롤로그’를 24 개월 기준, 다운페이먼트 3799달러 조 건에 월 0달러 리스로 제공했다. 주행

가능 거리는 연 1만 마일이며, 지역 한 정 특별 프로모션으로 진행됐다. 현대차와 기아도 파격 리스에 나섰다. 밴나이스 키스 현대는 아이오닉6를 24 개월 기준, 다운페이먼트 3999달러 조 건에 월 96달러 리스로 내놨으며, 세리 토스 기아는 2025년식 니로 EV를 월 99달러 리스 조건에 제공하고 있다. 폭 스바겐 일부 딜러십에서는 ID.4를 24개 월 리스, 다운페이먼트 2495달러에 월 129달러로 판매 중이며, 노스리지 셰볼 레는 에퀴녹스 EV를 24개월 리스, 다운 페이먼트 3360달러에 월 99달러 조건 으로 내놓았다. 업계는 최근 수입차에 대한 고율 관세

유펜대학 (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한국의 정치와 산 업, 그리고 글로벌 지정학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의 다양한 면모와 국제적 위

상을 학문적 관점에서 조명하고, 필라델 피아 지역과 대학 커뮤니티에 한국에 대

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장으로 마련됐다.

첫 번째 행사는 9월 17일(수) 정 오, 유펜 글로벌 정책 연구소인 Perry World House에서 진행됐다.

“Powering the Future: South Korea, Semiconductors, and the Geopolitics of Technology”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

에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제

17·18·19·21대 국회의원 역임)은 한국 반

도체 산업의 세계적 위상과 전략적 중요

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그는 반도체가

단순한 산업적 성과를 넘어 글로벌 공

급망과 지정학적 경쟁의 핵심에 놓여 있

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이 직면한 기

술·경제·외교적 도전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했다. 이어 박 전 장관은 한국이 민

주주의와 개방성을 기반으로 기술 혁신

을 추구해온 과정을 짚으며, 국제 사회

에서 책임 있는 중견국으로서 한국의 역

할을 강조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유펜대학 김주진

한국학 센터(Joojin Kim Center for Korean Studies)와 와튼 코리아 클럽 (Wharton Korea Club)이 공동으로 주

최한 별도 세션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박 전 장관은 한국 사회와 정치적 변화, 그리고 학문적 차원에서 한국학의 필요

성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특히 한국 정

치가 보여준 민주화 과정과 산업 발전의

상호 작용, 그리고 문화적 가치가 세계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학생

과 연구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 었다. 참석자들은 한국학 연구의 확장

가능성과, 미국 내 차세대 연구자들이 한국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공유하며

교류의 장을 넓혔다.

세 번째 세션은 9월 18일(목) 오전 10

시에 개최됐다. “A Career in Korean Politics”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행사

는 박 전 장관의 정치적 여정을 중심으

로 꾸려졌다. 그는 네 차례에 걸친 국회

의원 활동 경험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으로서의 정책 수행 과정, 그리고 여성 정치인으로서 겪은 다양한 도전과 성취 를 솔직하게 전했다. 이 세션은 한국어 로 진행돼, 한국 정치의 실제적인 맥락 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참가자들은 “이번 강연 시리즈는 펜실베이니아대 커뮤니티뿐 아니라 필 라델피아 지역 한인 사회에도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한국 정치와 산업, 그리고 글로벌 지정학적 환경 속 에서 한국이 갖는 위치를 학문적·실천 적 관점에서 살펴보며, 학생과 지역 사회 가 함께 한국을

뉴저지 앵커 리베이트 시즌… ‘가짜 세무국’ 문자 사기 기승

뉴저지 주정부의 앵커(ANCHOR) 프

로그램 세금 리베이트 지급이 시작되면

서, 이를 악용한 신종 문자 사기가 확산

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앵커 프로

그램은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의 재산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많은 주민이 리베이트 지급을 기다리고

있다. 이 시점을 노린 사기범들이 가짜

세무기관을 사칭하며 금융 정보를 빼내

려 하고 있다.

최근 일부 주민들에게 ‘뉴저지 세

무국(New Jersey Department of Taxation)’ 명의의 문자가 발송되고 있

다. 내용은 “세금 환급금을 잃을 위험이

있다”거나 “리베이트 지급에 문제가 발

생했다”는 식으로, 링크 클릭을 유도한

다. 그러나 ‘뉴저지 세무국’이라는 기관

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뉴저지의

공식 세무 기관은 주 재무부 산하 ‘조세

국(New Jersey Division of Taxation)’

이다. 사기범들은 존재하지 않는 기관명

을 내세워 공신력을 가장하고, 주민들

을 가짜 웹사이트로 유도해 소셜 시큐

리티 번호, 은행 계좌 정보, 비밀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요구한

다.

주 당국은 이러한 메시지를 받았을 경

우 절대 링크를 클릭하거나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실

제 정부 기관은 문자, 이메일, 전화로 주

민에게 먼저 연락해 민감한 정보를 요구

하지 않는다. 의심스러운 문자를 받으면

즉시 삭제하고, 연방거래위원회(FTC)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신고해야 한다.

뉴저지 조세국은 앵커 리베이트가 자

격 요건을 충족한 주민들에게 별도의

조치 없이 자동 지급되므로, 정보 확인

을 요구하는 연락은 모두 사기라고 강조

했다.

주간필라 신은서 기자

스카이 태권도, 김치페스티벌 앞두고 PHL17 라이브 방송서 태권도의

지난 9월 22일 (월) 스카이 태권도가

필라델피아 지역 방송사 PHL17생방송

스튜디오에서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출

연은 오는 주말 러브 파크에서 열리는

연례 ‘김치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한 특별

코너로 마련됐다.

이날 방송에는 드레셔 도장의 그랜드

마스터 선승희, 노스웨일스 도장의 헤드

마스터 케이 김, 워링턴 도장의 마스터

테리, 웨인 도장의 마스터 라이언과 마

스터 댄이 출연했다. 이들은 격파 시범

과 품새를 통해 태권도의 에너지와 집

중력을 보여주며, 한국 전통 무예가 지

닌 교육적 가치를 알렸다.

스카이 태권도 측은 “태권도는 단순

한 무술이 아니라 학생, 학부모, 그리 고 마스터들이 함께하는 공동체 속 에서 자기절제(Self-control), 자신감 (Confidence), 존중(Respect)을 길러주 는 철학적인 수련”이라고 강조했다. 방

송화면은 하단 QR코드를 통해 다시보 기 할 수 있다. 한편, 필라델피아 러브파크 에서 열리는 ‘김치페스티벌’ 은 오는 9월 27일(토)과 28 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 행된다. 현장에서는 한국 전통음식 김 치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공 연,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기다리 고 있다.

주간필라 신은서 기자

[이민법

칼럼] 10월에 영주권 문호가 열리는데

2025년 10월 영주권 문호가 발표됐다. 매년 10

월은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달이라 문호에 진전

이 예상된다. 취업이민 2순위의 경우 10개월 정도

진전됐다. 10월 달에 미국에서 신분조정서(I-485)

를 제출하거나 해외에서 이민비자 신청서 (DS260)를 제출할 때 참고할 사항들을 정리했다.

⦁취업이민 2순위 문호가 많이 진전되었는데

▲취업이민 2순위 서류접수 가능일자가 10개월

이상 진전됐다. 그동안 신분조정서를 제출하지 못 한 고객들이 서둘러 준비하고 있다. 왜냐하면 10 월 이후에도 문호가 계속 열려 있을지는 미지수이 기 때문이다.

⦁현재 이민청원(I-140) 심사 중인데 급행수속으로

바꿔야 하나

▲곧 비자발급 가능일자가 열려 영주권을 받을

수 있게 된 경우에는 일반수속 중인 이민청원을

급행수속으로 바꾸는게 좋다. 이민청원이 승인되

어야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서류접수 가능일자가 열려 신분조정을 신청

하는 경우에는 비자발급 가능일자가 진전되는 추

이를 보면서 급행수속으로 바꾸는게 현명하다. 그

리고 한국에서 영주권 수속 중에 국무부 서류제

출 가능일자가 열린다면 현재 심사 중인 이민청원

을 급행으로 빨리 승인받고 이민비자 신청서 (DS260)를 제출하는게 좋다.

⦁신분조정이나 이민비자를 신청할 때 미리 확인할

사항이 있나

▲먼저 여권이 유효한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현

재 신분이 언제 만료되는지, 그리고 신분조정서가

접수되기 전에 신분 연장이 필요한지 검토해야 한

다. 예를 들어 유효한 투자비자(E-2)를 가지고 있

다면 신분조정서가 접수되기 전에 해외를 다녀와

서 다시 2년간 유효한 입국신고서(I-94)를 받아

두는게 좋다. 그리고 비이민비자 신분이 6개월 미

만으로 남아있다면 신분조정서를 접수하기 전에

먼저 신분 연장을 해 두는 것도 바람직하다. 왜냐

하면 신분조정이 거절될 경우에 비이민비자 신분 이 없다면 출국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비이민비

자를 사용하여 미국에 입국하고 90일 동안은 영

주권을 신청할 수 없는 규정이 있다. 이 부분도 담

당 변호사와 논의해야 한다.

⦁신분조정서 제출시 노동카드와 여행허가서도 신

청해야 하나

▲영주권을 취득하기 전에 해외 여행 계획이 없다

면 여행허가서를 신청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신분

조정 수속 중에 한국을 가기 위해 여행허가서를 신청한다면 이민국 수속 기간이 11개월인 점을 감 안해야 한다. 또한 아이들이 일을 할 필요가 없다

면 노동카드를 신청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요즘

은 5년간 유효한 노동카드를 받을 수 있고, 이 카 드를 이용해서 소셜번호를 받고 운전면허증을 신 청할 수 있다.

⦁신분조정서(I-485) 접수 후 해외 출국이 가능한 가

▲신분조정서가 접수되면 여행허가서를 받을 때 까지는 출국이 가능하지 않다. 하지만 L, H 또는 K 비자를 가지고 있다면 여행허가서 없이도 출국 할 수 있다. 다만 이때 여행허가서가 이민국에서 심사 중이라면 여행허가서가 거절된다.

⦁한국에서 이민비자 수속 중에 무비자(ESTA)로 입국할 수 있나 ▲가능하다. 하지만 영주권 수속 중이기 때문에 무비자로 입국하면 반드시 돌아간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한다. 왕복 비행기표를 끊어야 하고, 한국에 서 직장을 가지고 있다면 재직증명서와 명함을 가 지고 입국하는 것이 좋다.

박진희 / 샬롯 제일 장로교회 권사

서로사랑하자 가사입니다. 2023년 사 랑으로 시작합니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우리 할 일이

무엇인가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나님은 곧 사랑이요 주 예

수님도 사랑이라 성령 받은 자 큰 증거

는 온전한 사랑이라 사랑은 항상 오래

참고 또한 참으로 온유하며 사랑은 시

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아니하네

사랑은 교만하지 않고 또한 무례히 행

동 않고 자기 유익을 구치 않고 성내지

아니하네 사랑은 남의 악한 것을 기억

하지도 아니하며 불의한 것을 기뻐 않고

진리로 기뻐하네 사랑은 무슨 일에 참고

또한 범사에 믿으며 범사에 항상 바라

면서 범사에 견디도다

(후렴) 형제여 서로 사랑하자 우리 서

로 사랑하자

사랑의 주님 계명을 지켜 힘써 사랑하 자. 믿는 우리는 어떻게 사랑해야 하나

요?

이 질문, 참 어렵지 않나요?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나에게 잘

서로 사랑하자!!!

한 사람이나 불편한 사람일지라도 사랑

해야 합니다. 이건 완전히 성경에 나와

있어 그대로 행하야 한다는 부담스러운

말 같기도 합니다. 부담스럽지만, 하나님

이 서로 사랑하라니까, 힘들지만 노력합

니다. 하지만, 사랑이란 단어 앞에 맹목

적인 것이 자녀의 사랑인 것 같습니다.

자녀의 사랑은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

다 라는 아들의 고백이 새삼스럽습니다.

내가 키우던 아들이 어느새 장가를 가

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 사랑하는 것이 우상이라고 말합니다. 내 믿음 보다 한

수 위인 것을 느낍니다. 내가 맹목적으 로 사랑했던 그때에는 그것이 (아이들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것)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우상숭배인 것조차 깨닫지 못했으니까요. 나도 그랬으니 아들이 손

녀에게 하는 사랑은 분명 맹목적입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자식에게, 손녀에게 는 머리보다 마음이 먼저 움직입니다.

몇 일 동안 함께 했던 손녀의 얼굴이 아른거립니다. 보고싶다, 우리 첫 손녀 세희!!! 아침에 공항에서 헤어졌는데, 벌 써 보고, 손녀를 자랑하고 싶다. 하나님 과의 사랑도 이와 같다.,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그 분에 대해 이 야기 하고싶고, 고백하고 싶고, 만나고 싶고, 그래서 만날 하나님을 늘 기다린 다. 기도 중에, 만남 중에, 말씀 속에서, 어떤 이와의 대화 속에서,,,

지피지기(知彼知己) –마지막 편

이위식 / 윌리 컨설팅 대표

사업체 매매•분석•전력•기획(www.willbusinessbroker.com)

11. 제11편 구지(九地):

11-3. 입지적 조건: -산지: 자기 국토에

서 전쟁하는 곳, -경지: 적의 영토에 침

입했으나 깊이 들어가지 않은 곳, -쟁지: 아군이 탈취해도 유리하고, 적군이 점령

해도 유리한 곳, -교지: 아군이 진격하기

에도 편리하고, 적군이 공격하기도 편리

한 곳, -구지: 먼저 점령하면 천하를 얻

을 수 있는 곳, -중지: 적의 영토 깊숙이

쳐들어가서 많은 성읍들이 배후에 있는

곳, -비지: 위험한 지형으로 진격하기 어

려운 곳, -위지: 공격하기 어려우며, 소수

의

적군이 다수의 아군을 공격할 수 있

는 곳. 11-4. 기선을 제압하라. -전쟁은

신속 처리해야 한다. 적의 소중한 바를

탈취, 주도권 장악, 적의 약점을 이용, 경

계하지 않는 곳을 공격하라. 11-5. 극한 상황에서는 사력을 다한다.

–원정군은 싸움에만 전력하므로 삼가

휴식하고 사기를 진작하여 전력을 축적

하고, 적국의 식량을 확보하며, 전략적

계산과 모략으로 장병들이 함께 힘을 다

해 싸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11-6. 싸우지 않을 수 없도록 하라: -

전군을 통제하여 한결같이 하나로 일치

시키기 위해서는 정치적 지도자가 필요 하며, 용감한 자나 유약한 자 모두를 하

나로 일치시켜 싸울 수 밖에 없도록 만 드는 것이다.

11-7. 장수의 임무: -장수는 깊이 성찰

하며 엄정하게 일을 처리해야 함. 계획과

전략을 수시로 바꾸어 누구도 알지 못

하게 해야 함. 아홉 가지 입지조건에 따

른 변화와 상황에 따라 후퇴와 공격의

이해 계산이 선행되어야 하며, 병사들의

심리 변화를 세심히 관찰해야 함.

11-8. 전력과 정략: 사병의 심리란 포위

를 당하면 스스로 방어하고, 어쩔 수 없

는 상황이면 용감히 싸우고, 위험이 크

면 따르기 마련이다. –산지에서는 사병

의 마음을 단련시키고, -경지에서는 연

락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며, -쟁지에서

는 적의 후방을 공격, -교지에서는 수비

에 신중하며, -구지에서는 제3국과의 외

교를 공고히 하고, -중지에서는 식량을

계속 확보, -비지에서는 신속히 이동, 위

지에서는 도망갈 길을 막아 용감히 싸

우게 하고, - 사지에서는 활로가 없음을

주지시켜 필사적으로 싸워 이기게 하여

야 한다.

11-9. 사지에 빠져야 살아남는다: -장

병에게는 임무만 부여하고 이유를 설명

하지 말고, 유리한 점만 알리고 불리한

점은 말할 필요가 없다. 군대는 위험한

상황에서만 분전하여 승리할 수 있다.

11-10. 적의 의도를 파악하라: -적의

동요나 약점이 보이면 신속히 파악하여, 적의 소중한 곳을 먼저 공격하고, 적의

미세한 틈을 기다리며, 묵묵히 적정에 따라 행동하여 승패를 결정한다.

12. 제12편 화공(火攻): 불로 공격하는

것. 화공의 다섯 가지 -1. 사람을 태우는

것, -2. 식량과 땔감을 태우는 것, -3.

보급품 수레를 태우는 것, -4. 창고를 태

우는 것, -5. 적의 교통로와 보급로를 태

우는 것. –사례: <적벽대전> -손권과 유

비가 연합해 조조에 대항하여 양자강에

서 승리한 전투.

12-1. <싸움의 3원칙>: -1. 비리부동(非

利不動): 유리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마

라. -2. 비득불용(非得不用): 얻는 것이

없을 때는 군사를 사용하지 마라. -3. 비

위부전(非危不戰): 위태롭지 않으면 싸

우지 말라.

12-2. 국가의 이익에 합치하면 행동하

고, 이익에 합치하지 않으면 전쟁을 해

서는 안된다. 한번 멸망한 국가는 다시

존재할 수 없고, 죽은 자는 다시 살아날

수 없다. 따라서 총명한 통치자는 전쟁

을 신중히 삼가며, 훌륭한 장수는 전쟁

을 경계한다. 그것이 국가를 안전하게 하

고, 군대를 보존하는 방법이다.

13. 제13편: 용간(用間): 간첩을 활용하

는 방법. -전쟁은 돈이다. 군사 10만명을

일으키려면 70만 가구가 봉사해야 하

며, 하루에 천금이나 소모해야 한다. 정 확한 정보에 의해 전쟁은 바뀔 수 있다.

–사례. <딜렌보고서>: 6.25전쟁시 중공 군이 개입 할 것이라는 유럽의 한 보고 서를 미국이 비싸다는 이유로 사지 않 아서, 결국 중공군 침략으로 한반도가 분단하게 됨.

13-1. 5종류의 정보원(간첩): -1. 향간

(鄕間): 상대의 주민을 활용하는 간첩, -2. 내간(內間): 상대의 관리를 활용하 는 간첩, -3. 반간(反間): 상대의 정보원 을 역이용 하는 간첩(이중간첩). -4. 사 간(死間): 허위사실을 아군의 간첩에게 믿게 하여 그것을 적에게 전달하는 간 첩. -5. 생간(生間): 그때마다 돌아와 보 고하는 간첩. 13-2. 적에게 매수되기 쉬운 7종류의 관리: -1. 재능은 있으나 직위에서 실직 한자. -2. 잘못을 저질러 처벌을 받은 자. -3. 상사의 신임은 받지만 재물욕이 많 은자. -4. 낮은 지위에 불만을 품고 인정 받지 못한다고 여기는 자. -5. 각종 이유 로 상사의 신임을 잃은 자. -6. 평판이 나쁘고 능력을 드러내는데 급한 자. -7. 변절을 잘 하고 간사하며, 회색분자의 성향을 가진 자. 13-3. 적군을 상대하여 수년간을 전쟁 준비를 하지만, 전쟁의 승패는 하루 아 침에 결정 난다. 적정의 상황은 오직 적 정을 알고 있는 자에게서 얻어야 한다. 13-4. 정보가 누설되면 둘 다 죽는다. 사람을 알아보는 총명한 지혜가 있는 사 람, 인자함과 정의감이 넘치는 자, 미묘 한 능력이 있는 자만이 간첩을 활용 할 수 있다. 13-5. 이중 간첩을 활용하라. –아군의 정보를 수집하려고 왕래하는 적 국의 간첩을 필히 찾아내고, 더 큰 이득 으로써 유인하여 포섭하고, 잘 인도하여 적지로 보내야 반간(反間)으로 역이용 할 수 있다. 13-4. 현대 세계는 첨단 기 술화로 수많은 산업스파이와 고급 기술 인력 확보를 위한 전쟁 중이다. 트럼프의 MAGA 미국은?

제안

손태숙 : 손태숙 부동산 IU design and construction

1. 부드럽고 은은한 가을의 색감

가을 색조는 흔히 갈색, 주황, 빨강, 보

라색 등을 사용하지만, 연한 호박색이나

크림색도 적절히 조화되면 계절감을 잘

살릴 수 있다. 계절감을 살린 테이블 연

출을 한층 고급스럽게 표현하고 싶다면

부드러운 색조에 집중해보세요.부드러

운 블러시 핑크, 앰버, 크림, 은은한 골드

톤은 더 짙은 가을 색감과 함께 레이어

링하면 계절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충분

히 낼 수 있다. 따뜻한 가을 꽃 장식, 크

림색 테이블 러너, 아늑한 촛불 조명으

로 전체 색조 팔레트를 안정감 있게 연

출했다. 부드러움과 깊이의 균형이야말

로 가을 시즌의 모임에 딱 어울리는 테

이블 스타일을 완성시킨다.

2. 가을 분위기가 나는 쿠션으로 변화

를 준다.

러스틱하거나 팜하우스 스타일의 거실

인테리어는 가을 데코 아이디어와 잘 어

울린다. 특히 쿠션은 거실을 즉시 아늑

하게 만들어주는 간편한 아이템이다. 담

요나 쿠션만 바꿔도 계절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호박

이나 단풍 같은 전형적인 계절 모티브는

피하고 싶다면 짙은 갈색과 흙빛 톤에

은은한 패턴을 조합해 깊이감과 따뜻함

을 더하는 것도 좋다.

3. 제철 농산물과 장식용 호박을 활용 한 가을의 센터피스

다채로운 제철 농산물로 구성된 풍요

로운 센터피스는 테이블 위에 색감과 맛

을 동시에 더해준다. 진정한 가을 분위 기를 담은 센터피스를 만들기 위해 실제

제철 재료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전통

적인 꽃들로만 장식을 구성하기보다는,

먼저 수확철 특유의 짙고 감성적인 잎 사귀로 레이어감과

를 만든 후, 장미 열매, 감, 장식용

예상치

■

MCP 기반 AI 보안, 신속한 주입·도구 중독 등 주요 위협 차단

어드버사AI, ‘MCP 보안 TOP 25’ 공개...25개 위협 및 방어 가이드 포함

프롬프트 인젝션, 라그 풀, 툴 스푸핑 등 주요 위협 정리…

기업·규제기관용 플레이북 제공

AI 에이전트의 확산과 함께 모델 컨

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MCP)은 AI 모델과 애플리케

이션 간의 상호운용성과 데이터 교환

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

고 있다. 그러나 MCP는 새로운 공격 벡

터를 노출하면서 보안 취약성을 내포하

고 있다. 최근 신속한 주입, 데이터 유출,

툴 중독 등 다양한 공격 유형이 보고되

며, 기업의 AI 시스템은 직접적인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규제 기관과 산업계는 이 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보안 프레임워크를 요구하고 있으며, 기

업의 CISO들에게 MCP 보안은 시급히

다뤄야 할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글로벌 AI 보안 기업 어드버사

AI(Adversa AI)는 MCP 취약점, 위협, 방어책을 종합 정리한 리소스로, 기업과

스타트업, 규제 기관에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MCP 보

안 TOP 25(MCP Security TOP 25)’ 프

레임워크를 발표했다.

MCP 취약점과 방어 가이드

해당 프레임워크는 ▲MCP 기반 시스

템에서 발생 가능한 프롬프트 인젝션

(Prompt Injection) ▲툴 포이즈닝(Tool

Poisoning) ▲라그 풀(Rag Pull) ▲툴

네임 스푸핑(Tool Name Spoofing) ▲

데이터 유출 ▲멀티 에이전트 간 손상 (Multi-Agent Compromise) 등 핵심 보

안 위협을 정리하고 그에 따른 대응 방

안을 제공한다.

어드버사AI가 공개한 MCP 보안 TOP 25는 에이전틱 AI 생태계에서 발생 가

능한 주요 취약점 25개를 정의하고 기술

적 세부 내용, 위협 유형, 악용 난이도, 영향도, 방어 전략 등을 포함한다. 또한,

MCP 기반 시스템을 테스트하는 AI 레

드팀(Red Team) 운영 가이드와 기업·스 타트업·규제기관용 대응 플레이북도 함 께 제공된다. 이 외에도 MCP 구조 특유 의 맥락 캐시(Context Caching), 외부 도구 호출, 멀티 에이전트 협업 구조 등 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공격 벡터가 포 함되며, 각 위협에 대해 구체적인 CVE 매핑, 대응 기술, 산업별 방어 사례가 수록돼 있다. 알렉스 폴리아코프(Alex Polyakov) 공동 창립자는 “MCP는 차 세대 AI 연결의 핵심이지만, 상호운용 성이 증가할수록 시스템은 더 취약해진 다”며,“TOP 25는 이 생태계의 위험요 소를 정의하고, 벤더·스타트업·기업이 보 안을

종교-기독교 / 말씀의 바다

새한장로교회:고택원목사

마음을 지키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다.

21세기 초, 미국의 명장으로 손꼽히는

데이비드 하웰 퍼트레이어스 (David H.

Petraeus 1952- )장군은 미 육군 사관

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프린

스턴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엘리트다. 그

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탁

월한 전략으로 전세를 바꾸며 “전설적

인 장군”이라 불렸다. 그는 점령지를 단

순히 통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금을

투입해 인프라와 교육시설을 빠르게 복

구함으로써 민심을 얻었다. 냉철한 판단

력과 리더십으로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었던 그는 정치권에서도 주목을 받았

다. 그는 전쟁영웅으로 떠올랐고 공화당

에서는 그를 대선후보로 보내자는 움직

임도 있었다. 테러와의 전쟁에서 보여준

리더십으로 원수 진급 가능성까지 거론

되었었다. 2011년 8월 31일에 그는 육군

대장으로 퇴역했다. 그리고 동년 9월에

는 CIA 국장에 임명되었다.

그러나 2012년, 자기보다 20년이나 연

하인 한 여인- 육사 후배이며 예비역 소

령, 그리고 퍼트레이어스 자신의 전기 작

가-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세상에 드러

나면서 그의 인생은 한순간에 무너졌

다. 이 스캔들로 2012년 11월 9일, 그는

CIA 국장직을 사임해야 했다. 대통령 후

보로 거론될 만큼 높았던 명성, 군인들

의 존경, 국민의 신뢰, 그리고 장군으로

서의 명예까지 다 잃었다. 수많은 전투

에서 승리했던 그는 자신의 마음을 지

키는 싸움에서 패하고 말았다. 이 사건

은 우리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준다. 마

음을 지키지 못하면 아무리 세상적으로

성공한 사람이라도 수치스러운 사람이

되고 그의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만다는

것이다.

성경은 마음을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

는 영적 전쟁터라고 말한다. 가인은 분

노를 다스리지 못해 동생 아벨을 쳐 죽

였다. 가룟 유다는 마귀가 넣은 생각을

거부하지 못해 스승인 예수님을 배반했

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순종하던

다윗도 한 순간의 마음을 지키지 못해 간음과 살인의 죄를 범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물질 욕심에 속아 죽음을 맞

았다. 지난 7월에,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가 자신의 생

일 파티를 준비해준 아들을 사제 총으

로 쏴 죽인 사건이 발생했다. 62세의 범

인 A씨는 아들이 300만원 정도의 생활

비 급여를 더 이상 주지 못하겠다고 하

자 큰 배신감과 경제적 불안감을 느껴

아들을 죽였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마

태복음 15장 19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

짓 증언과 비방이니.” 아들을 죽인 범인

의 마음에서 먼저 악한 생각이 나왔고

그것이 살인을 불러온 것이다. 간음, 음

란, 도둑질, 거짓 증언, 비방 등 모든 것

들의 시작은 마음에서다.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육신의 생각

을 따라 살다가 나락으로 떨어진다. 욕

망과 분노, 교만과 탐욕이 마음을 지배 할 때 인생은 쉽게 무너진다. 반대로 영 의 생각으로 마음을 지키는 사람은 흔 들리지 않는다. 성경은 말씀한다. “육신 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 과 평안이니라.”(롬 8:6). 마음을 지키는 것은 단순히 도덕적 결심이 아니라 성령 께 의지하는 영적 싸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마음을 지키 려는 자는 어떠한 유혹이라도 이겨나갈 수가 있다. 세상에서 아무리 큰 승리를 거두어도 마음을 잃으면 인생 전체를 잃는다. 그러나 마음을 지키는 사람은 환경과 상황을 넘어 하나님이 주시는 생 명과 평안을 누리며 진정한 승리자가 된 다. 오늘도 우리 모두 마음을 지키며 살 아가자. 유혹이 다가올 때, 분노가 치밀 어 오를 때, 탐욕이 우리를 흔들 때, 나 자신의 힘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 오 직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말씀으로 무장하자. “하나님, 아버지, 나를 불쌍히 여기사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내 마음 을 강하고 담대하게 하사 마귀의 유혹 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굳게 지 켜나감으로 인생의 승리자가 되게 하소 서.” 믿고 의지하는 자를 하나님은 반드 시 도우신다. 기억하자 마음을 굳게 지 키는 자가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다.

하상묵 HANCO Real Estate

미 연방준비은행(연준: Federal Reserve Board)이 지난 주 연방 기

준 이율(federal funds rate)을 4.254.50%에서 4.00-4.25%로 0.25% 포인

트 인하하였다. 그런 결정을 내린 주된

이유는 실업률이 상승하고 있는 고용시

장 상황이었다. 기준 이율은 시중 은행

이 다른 은행에서 초단기(하루) 급전을

빌릴 때 적용되는 이자율이다. 시중 은

행은 법에 따라 고객의 예금 인출에 상

시 대비하여 하루 단위로 자기네 예탁

금 총액의 일정 비율을 항상 준비해 두

고 있어야 하고, 이를 맞추기 위해 다른

은행에서 급전을 빌릴 때가 있는데, 이

때 적용되는 은행간 이율이 기준 이율이

다. 기준 이율은 은행의 예금 및 대출 이

자율에 반영되므로, 그 인하는 기업에

대한 대출을 포함한 은행 융자 이자율

의 인하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흔히 기준 이율의 인하가 은행이 주는

주택 융자 이자율의 하락으로 이어질 것

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럴 수

도 있고 안 그럴 수도 있다. 오늘은 이에

관해 이야기한다.

연방 기준 이율이 내려간 지난 주 주택

융자 이자율은 실제로 내렸다. 연방 재

융자 기관인 Freddie Mac(일반 시중 은

행이 주택 구입자에게 준 주택 융자의

채권을 인수해 줌으로써 주택 융자 자

연방 기준 이율 인하와 주택 융자 이율

금이 시중에 계속 공급되도록 하는 역

할을 수행하는 연방 정부의 공기업: 비

슷한 기관으로 Fannie Mae가 있음)이

매주 조사 발표하는 주택 융자 이자율

은 30년 만기 상품을 기준으로 지난 주

평균 6.26%로, 그 전 주의 6.35%에 비

해 0.09% 포인트 내렸다. 기준 이율이

0.25% 포인트 내려간 것에 비하면 인하

율이 시원치 않은 편이지만 일단 하락세

를 보였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기준 이율 인하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었을까? 이에 대한 답은

연방 기준 이율이 주택 융자 이자율 결

정의 가장 큰 변수가 아니라는 데 있다.

아래에서 보듯이 주택 융자 이자율의

가장 큰 결정 변수는 연방 채권 수익률

이다. 시중의 자금원인 투자자들에게 주

택 융자 채권은 장기 혹은 초장기 투자

상품이다. 기본적으로 채무자가 15년, 30년간 무사히 상환해야 끝나는 상품

인 것이다. 그 15년, 30년간에 언제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알 수 없으므로, 그런 장기 투자 상품의 가치는 안전성과 수익률이라는 두 가지 변수에 달려 있

다. 안전성이 뛰어난 장기 투자 상품으로

는 미 연방 정부의 10년 만기 채권이 첫

번째로 꼽힌다. 주택 융자 채권을 비롯 한 다른 장기 투자 상품은 연방 채권보

다 안전성이 떨어지므로 투자자들은 이

러한 위험성을 감수하기에 충분할만큼

높은 수익이 보장되어야 다른 장기 투자

상품에 투자를 하려 할 것이다. 주택 융

자 채권은 이렇듯 연방 기준 이율은 여

하 간에 10년 만기 연방 정부 채권의 수

익률에 알파가 더해져야 시중에서 소화

가 되고, 그런 움직임에 따라 매일 매일

의 시중 주택 융자 이자율이 결정되는 것이다. 고용 시장 상황과 인플레이션

등 여러 변수에 따라 금년 중 두 차례쯤

더 연방 기준 이율의 인하가 있을 것으

로 전망되는 바, 주택 융자 이자율도 연

말경에는 더 많이, 예컨대 6.0% 이하로, 내려가 있지 않을까? 현재로서는 누구 도 알 수 없다. 과거의 사례를 보면 연방 기준 이율은 내려 가는데, 주택 융자 이 자율은 오르는 경우, 또는 그 반대의 경 우가 드물지 않기 때문이다. 그 단적인 예를 우리는 지난 해에 보았다. 2024년 도에 연준은 5.25% 였던 기준 이율을 세 차례에 걸쳐 4.25%로 내렸다. 특히 하반기에 두 차례에 걸쳐 기준 이율을 내렸으나, 주택 융자 이자율은 오히려 오 름세를 지속하여 금년 1월 중순에 7.0% 를 넘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러던 주택

말할 수 있을 뿐이다. 현재로서는 관세 정책과 이민 정책을 비롯하여 일찌기 겪어본 적 없는 트럼프 정부의 가히 기행적이라 불릴만한 여러 정책들 앞에 이 나라의 경제 상황이 어 떻게 전개될지 예측하기조차 어려우므 로, 연방 채권의 향방이 어찌될지, 그와 더불어 주택 융자 이자율이 더 내릴지, 아니면 다시 오를지 알 수가 없다. 하상묵(610-348-9339)

오요셉 담임목사 필라양의문교회

우리는 어려서부터 경쟁 속에서 살아 왔습니다. 학교에서는 시험 성적으로,

운동장에서조차 기록으로 비교됩니다.

어렸을 적 강원도 태백에서 잠시나마 축

구선수를 꿈꾼 적이 있습니다.

또래보다 뛰어나다는 이야기를 동네에

서 들었지만, 또 다른 잘하는 친구의 모

습을 보고 꿈을 접었습니다. 경쟁에서

밀린 것입니다. 성인이 되면 직장에서의

실적과 승진 속도로, 결혼과 집, 차와 같

은 소유로 평가받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SNS까지 그 비교의 무대를 확장시켰습

니다. 심지어 신앙 생활의 모습도 경쟁으

로 나타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누

가 헌금을 많이 하였는가, 누가 예배에

참석하고 있는가, 신앙도 경쟁속에서 남

보다 뛰어난 경쟁의식을 갖고 신앙생활

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경쟁사회의 비교의식은 휴대폰

을 켜면 남들의 삶이 펼쳐집니다. 여행지

에서 찍은 멋진 사진, 잘 차려진 식탁, 성

경쟁사회와 비교 중독

취를 자랑하는 글들… 그 순간 나의 일

상은 갑자기 초라해집니다. ‘저 사람은

저렇게 사는데, 나는 왜…’라는 생각이

스며들면, 마음에 열등감과 허무함이 동

시에 찾아옵니다. 반대로, 누군가 나보

다 덜 가진 것처럼 보이면 순간적인 우

월감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감정 역시 오래가지 않고, 또

다른 비교의 불씨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비교 중독입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자신과 타인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스스로를 평가합니다. 그런데

이 비교에는 끝이 없습니다. 항상 나보

다 잘난 사람이 있고, 또 다른 한편에는

나보다 부족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끝

없는 비교 속에서 마음은 지쳐가고, 자

존감은 흔들립니다.

성경은 이런 우리에게 다른 기준을 제

시합니다.

“각 사람은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

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 게는 있지 아니하리니.”(갈라디아서 6:4)

하나님은 우리를 서로 다른 길로 부르 셨습니다. 목적지도, 속도도, 여정도 다

릅니다. 그런데 우리는 마치 같은 출발선

에서 같은 결승점을 향해 달리는 선수처

럼 서로를 비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우리의 경주가 각각 독립적입니

다. 다른 사람보다 빨리 가는 것이 중요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길을 성

실히 걸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도 비교하지 말라

고 하셨습니다. 부활 후, 예수님은 베드

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

물으시고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곧 요한을 가리키며 “이 사람

은 어떻게 되겠습니까?”라고 묻습니다.

그때 예수님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그는 내 뜻대로 하겠다. 너는 나를 따

르라.”(요한복음 21:22) 즉, 다른 사람의

길은 내가 결정할 일이 아니라는 뜻입니

다. 우리의 시선은 비교가 아니라 예수

님을 따르는 데 있어야 합니다.

AI와 디지털 시대에는 비교 중독이 더

욱 심해집니다.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자

신의 삶을 ‘편집’해서 보여줍니다. 현실

의 어려움은 잘라내고, 가장 빛나는 순

간만 남깁니다. 그 화면을 그대로 믿으

면, 나만 힘들고 나만 뒤처진 것처럼 느 껴집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짜 삶이 아 닙니다.

하늘의 은혜는 우리를 비교의 굴레에 서 해방시킵니다. 은혜를 받으면, 우리 는 다른 사람의 성공을 부러움이 아니 라 기쁨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또, 나 의 부족함을 수치가 아니라 성장의 기회 로 볼 수 있습니다. 은혜는 우리의 가치 가 성과나 외적인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 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에 뿌리내 리게 합니다. 혹시 오늘도 SNS 속 다른 사람의 삶을 보며 마음이 무거워졌나요? 그렇다면 이 렇게 기도해 보십시오. “하나님, 제 마음이 비교에서 자유롭게 하소서. 은혜로 주신 제 삶을 감사히 여 기게 하소서.” 비교를 멈추면,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감사가 들어옵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준비하신 길은 나 만이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그 길에서 은혜를 경험하며 걷는 것이, 이 경쟁사 회 속에서 진정한 승리입니다.

심연 목사 / 시인

필라 문협 회원

당신에게서

구름도 쉬어갈 것 같은

넓은 마음이 보이오

자연속에 잠긴마음

속살을 살찌우는 곳에

발을 멈추면

하늘의 별도 딸 것만 같은

기분이 드오

사계절 불어오는 바람이야

지 불고 싶은대로 불겠지만

나는 바람을 만지고

바람은 내 손에서 놀다 간다오

어떤 기분인지 아오

산 높은 곳에 올라보면

마음에 갇혀있는

모든 비밀이 풀린다오

살다보면

누구인들 힘든 순간이

어찌 없겠소

모든 인간사는

마음 먹기에 달렸소

소담스레 살고 싶소 (심연)

바람은 왔다가 가면

그만이오만

인생은 그렇지가 않소

옆구리 허전한 것을

무엇으로 채울 수 있겠소

하여

산에 오를 때

한걸음 한걸음 걸어야만

오르는 것처럼

삶이란

매사에 정성을 담아야 하오

진심과 노력은 거짓이 없소

오늘도 어제처럼

소담스레 살고 싶소

한 나라의 국민이라면 반드시 해야 할

의무가 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해

야 할 4대의무가 있다. 1)국방의 의무 2)

납세의 의무 3)교육의 의무 4)근로의 의

무이다. 이를 지키지 아니하면 불이익을

받게 된다. 이렇듯 법이 정하고 있는 국

민으로서 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

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국방, 납

세, 교육, 근로까지 모두 무임승차하는

경우가 있다. 분명 이는 잘못된 것임에

도 지키면 바보로 치부하고 어떻게하든

지 불법을 자행하면 능력으로 여기는 사

람들이 있기에 나라의 안녕과 공공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당연한

것임에도 불법이 오히려 환영받는 시대

에 살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가끔 씁쓸

한 느낌이다. 모든 일에는 이유와 목적

이 있다. 이유를 아는 것은 그 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된다. 이유를 아

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크다. 이유

를 알게 되면 갈등을 최소화 하게된다.

이유를 모르면 괜히 화가 나고 분개하

는 경우가 생긴다. 왜 그랬냐며 캐묻듯

하면 상대방은 왠지 서운해진다. 어떤

일에 대한 이유를 들어보면서 고개를 긍

정하듯 끄덕여주는 것이다. 그러면 그의

마음이 풀어지고 누그러진다. 결론을 내

주려고 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결과를

알아가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두번째

는 목적이다. 어떤 것이 되었든지 의도하

는 바 목적이 있다. 그 목적도 상황을 지

켜 보면서 들어봐야 한다. 목적에도 반

드시 그럴만한 이유와 조건들이 들어있

다. 이런 일에는 다른 사람에게만 해당 되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에게도 질문하 고 곱씹어보면 본인의 문제를 풀어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어떤이는 살면서 제일 쉬운 것이 공부라고 했다. 그는 공 부를 열심히 해서 의사가 되었다. 어떤 사람은 제일 쉬운 것이 막노동하는 것이 라고 했다. 그는 막노동을 통해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사람마다 자신있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그는 그 분 야에서 천재적인 소질을 보인다. 같은 일 을 해도 만족도와 행복감을 얼마나 느 끼며 감사하면서 살아가느냐 하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서 대단히 중요하 다. 만족과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담배 피우면 당뇨병 잘 걸리는 이유...딱 끊으면

■ 인슐린에 반응하는 신체의 능력 손상시켜 당뇨병 유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

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은 스

웨덴과 노르웨이에서 당뇨병 연구에 참

가한 제2형 당뇨병 환자 3325명과 당뇨

가 없는 3897명의 건강 자료를 분석했 다. 그 결과 담배를 피운 적이 있는 사람

들은 비흡연자보다 중증 인슐린 저항성 당뇨병(SIRD)에 걸릴 확률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 인슐린 저항성 당뇨병에 걸리면 인

슐린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혈당을 에너

지로 전환시킬 수 없게 된다. 또한 담배

를 피우는 사람들은 인슐린 부족을 특

징으로 하는 중증 인슐린 결핍성 당뇨

병(SIDD) 위험은 20%, 경증 비만성 당

뇨병(MOD) 위험은 29%, 경증 노화 관

련 당뇨병(MARD) 위험은 27% 각각 증

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심한 흡연은 훨씬 더 높은 위험을 유발 했다. 중증 인슐린 저항성 당뇨병은 2.4

배, 중증 인슐린 결핍성 당뇨병은 52%,

경증 비만성 당뇨병은 57%, 경증 노화

관련 당뇨병은 45% 증가했다. 연구팀은

과도한 흡연은 15년 동안 하루에 20개

비의 담배를 피운 경우로 정했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헬스데이

(Healthday)’에 따르면 연구팀은 “전반

적으로 흡연은 인슐린 저항성 제2형 당

뇨병 사례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에미 키센

달 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담배는 인슐

린에 반응하는 신체의 능력을 손상시켜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

다”며 “당뇨병 예방에 있어 금연의 중요

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흡연은 그 특성에

관계없이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을 증

가시킨다(Smoking increases the risk of type 2 diabetes, regardless of its characteristics)’라는 제목으 로 지난 1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 당뇨병 연구 협회 (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 연례 회의에서 발표됐다.

흡연은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

폐암을 비롯해 구강암, 식도암, 심지어는

대장암까지 각종 암 위험을 높이고, 심

장과 혈관을 물론 신체 모든 부위를 손

상시키고 고혈압 위험을 높이는 등 수많

은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그렇다면

담배를 끊으면 어떤 좋은 일이 생길까.

미국 CNN 방송 등의 자료에 따르면 담

배를 끊으면 심장병 위험이 크게 줄고, 혈압과 맥박이 정상화되며, 혈액 속 산 소 농도가 증가한다. 또한 폐 기능이 향

상되어 지구력이 좋아지고, 미각이 회복

되어 입맛이 돌아오며, 피부 개선 효과

도 볼 수 있다. 긍정적인 신체 변화 외에 도 금연으로 주변 환경이 청결해지고, 담배 값 절약과 같은 경제적 이득도 얻 을 수 있다. 금연하면 나타나는 좋은 변화 신체 건강 개선=금연 후 심혈관

맥박이 정상화된다. 혈액 속 일산화탄소가 줄고 산소

피부 건조함이 완화돼 피부 탄력과 생기가 되살아난다.

식탐 많은 사람들 “운동은 정말 싫어”…혈당 스파이크에 변화가?

■ 중년에 급격히 감소하는 근육…혈당 스파이크의 원인 된다

당뇨병은 많이 먹고, 움직이기 싫어하면 걸

릴 위험이 커진다. “살이 많이 찌면 당뇨병

을 의심하라”는 말이 있다. 통곡물, 견과류

등 몸에 좋은 음식도 과식은 금물이다. 알

맞게 먹어야 한다. 식후 오래 앉아 있는 것

이 가장 나쁘다. 혈당이 오르기 시작할 때

근육을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다. 혈당 관

리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나이 들면 공복 및 식후 혈당 상승…나

도 당뇨병 고위험군?

나이 들면 공복 및 식후 혈당이 상승한

다. 인슐린 저항성 외에도 근육 감소 등

이 겹쳐 당뇨병이 더 잘 생기고 관리도

어렵다. 국민건강영양조사(2022년)를

보면 65세 이상 인구의 28.0%가 당뇨병

으로 나타났다. 30세 이상(14.8%)에 비

해 약 2배 높은 수치이다. 노화와 나쁜

생활 습관이 맞물려 당뇨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금은 건강해도 나이가

더 들면 혈당 관리에 문제가 생길 수 있

다. 당뇨병 전 단계라면 혈당에 바짝 신

경 써야 한다.

⦁중년에 급격히 감소하는 근육…혈당

스파이크의 원인 된다

50세가 넘으면 근육 감소가 빨라진다.

단백질 섭취와 운동에 신경 쓰지 않으면

더 줄어든다. 복부지방(내장지방)은 늘

어난다. 고탄수화물, 고열량, 고지방 음

식을 좋아하고 앉아 있는 시간이 길면

혈당 스파이크가 잦다. 당뇨병 전 단계

를 거쳐 당뇨병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크

다. 허벅지 등 하체 근육이 튼튼하면 탄

수화물에서 분해된 포도당을 잘 흡수해 혈액 속으로 많이 갈 위험이 적다.

근육을 키우면 당뇨병 발생이 줄어드

는 이유다.

⦁잡곡밥, 통밀빵도 과식하면 역효과… 과일은 양과 횟수 절제해야

당뇨병 예방을 위해 수십 년 동안 유지 한 식습관을 바꾸기는 어렵다.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 탄수화물(밥, 면, 빵, 감자 등)을 전

체 식사량의 65% 이내로 먹고 단 음식 을 절제해야 한다. 잡곡밥, 통밀빵이 혈

⦁식사 후 오래 앉아 있는 경우…의식적 으로 몸 움직여야 밥을 먹은 후 커피를 마시면 1~2시간 을 앉아 있는 셈이다. 한창 혈당이 치솟 는 시간에 몸을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매장에 진열된 달콤한 빵까지 추가하면

당 관리에 좋지만 과식하면 오히려 역효 과다. 출출할 때 견과류 위주의 간식이 좋지만 역시 많이 먹으면 안 된다. 당이 포함된 과일은 종류보다 먹는 양과 횟수 가 중요하다. 당뇨병 전 단계라면 한 번 에 사과 1/3개~반 개 정도만 먹는 게 좋 다.

많이 들어가 혈당 급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 스쿼트도 좋다. 단 10분이라도 거실이나 복도를 걸어보자.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피하기 위해선 몸을 움직이 는 수밖에 없다.

“5분 안에 잠들 수 있다!” …의사가 소개한 ‘이것’,

하루를 마치고도 머릿속이 복잡해 잠

들지 못하는 경험은 누구나 흔히 겪는

다. 낮에 있었던 대화를 떠올리거나 내

일의 업무를 걱정하다 보면 뇌가 각성

상태에 머물러 수면은 점점 더 멀어진

다. 영국 매체 미러가 소개한 내용에 따

르면 의사 카란 라잔 박사가 ‘인지 셔플 링(cognitive shuffling)’이라는 간단하

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해 주목

을 받고 있다. 이 기법은 옥스퍼드대 교

수에게서 배운 원리를 토대로 학생 조엘

체스터스가 틱톡에 게시하면서 알려졌

으며, 라잔 박사 역시 자신의 영상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라잔 박사에 따르면 인지 셔플링은 생

물학적 전원 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다.

침대에 누우면 반복적이고 방해되는 사

고가 떠올라 스트레스 반응을 촉발시키

고, 각성을 강화해 불면의 악순환을 낳

는다. 인지 셔플링은 이러한 과잉 사고

의 흐름을 끊어내고, 뇌의 인지적 노력

을 분산해 수면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인지 셔플링, 특정 단어의 글자를 기준

으로 연상 단어를 떠올리며 시각화

방법은 단순하다. 먼저 하나의 단어를

선택하고, 그 단어의 각 글자마다 해당

글자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최대한 떠올

린다. 라잔 박사는 ‘bedtime(취침시간)’

이라는 단어를 예로 들며, B로 시작하

는 단어들을 시각화하는 과정을 설명했

다. 중요한 점은 단어를 단순히 나열하

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그

리듯 떠올리는 것이다. 마치 미세한 꿈

을 시뮬레이션하는 것과 같아 뇌가 수면

으로 넘어가는 전환 과정에 도움을 준

다. 예를 들어, 한국어 단어 '잠자리' 를

선택했다면, 각 글자를 기준으로 연상

단어를 떠올리는 것이다.

‘잠’ → 잠옷, 잠수함, 잠깐, 잠자리

‘자’ → 자전거, 자동차, 자몽, 자연 이 각 단어를 머릿속에 그림처럼 시각 화하면서 연상하면 된다. 자전거라는 단 어를 떠올렸을 때는 직접 페달을 밟으며 타는 장면을 떠올리고, 리본을 떠올렸 을 땐 머리핀에 달린 리본을 상상하는 식이다. 실제로 이 방법을 시도한 이들 은 효과를 봤다는 경험을 공유했다. 댓 글에는 “주제를 정해 알파벳 순서대로 단어를 떠올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는 의견부터 “자연스럽게 무작위 생각을 흘려보내며 잠들었는데, 알고 보니 같은 기법이었다”는 반응까지 이어졌다.

장례는 갑작스럽게 찾아오기 때문에, 많은

가족들이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큰 비

용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러나 몇 가지 정

보만 미리 알아두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정부와 공공 혜택 활용

•사회보장국(SSA) 사망 보조금: 일정

조건에 따라 $255의 일시금 혜택이 지급

됩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많은 분들이 신 청을 놓치곤 합니다.

•재향군인(Veterans) 장례 지원: 군 복

무 경력이 있는 분은 국립묘지 안장, 국기, 군악대 예식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습 니다.

•주정부·카운티 보조금: 일부 카운티에

서는 무연고자나 저소득 가정을 위한 장례

보조금을 제공합니다.

2. 생명보험 및 장례보험 확인 고인이 가입했던 보험 중에 장례비 지원이

나 조기 지급 옵션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가 많습니다. 장례식장과 상의하면 바로

활용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비용을 절약하는 선택들

•관이나 장례 용품은 다양한 가격대가 있

는데, 꼭 비싼 것을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 다.

•화장(Cremation)은 매장보다 비용이 훨

씬 적게 들 수 있습니다.

•일부 가족은 직접 운구나 간단한 추모

예배를 통해 비용을 크게 줄이기도 합니 다.

4. 사전 준비의 힘

사전 상담을 통해 미리 장례 방식과 예산

을 정해두면, 갑작스러운 지출을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의 뜻을 남겨두면, 가

족에게도 큰 위로가 됩니다.

마무리 말씀

장례는 단순히 비용으로만 따질 수는 없지

만, 현실적으로 비용은 큰 부담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정보를 알고 준비하는 것만

으로도 충분히 합리적인 장례를 치를 수

[아래) 일반적인 Grave Line (위) : 김기호.박성남 예의원에서 사 용하는 Burial Vault. 외부에서 완전 히 닫아 넣어 물이 차지 않는다]

있다는 점입니다. 저희 김기호·박성남 예 의원은 장례 절차뿐 아니라, 비용 절감과

숨은 혜택까지 유가족이 놓치지 않도록 함 께 돕고 있습니다.

이재철 목사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가을이다. 사람들이 물어온다. “금년 <

밀알의 밤>에는 누가 오나요?” 귀한 관

심에 고마운 마음이 밀려온다. 무려 21 년이다. 팬데믹이 아니었다면 23회. 처

음 밀알의 밤을 열 때에 몹시 긴장하던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희한하게도 그날

은 단장으로 부임한 지 꼭 100일째 되

는 날이었다. 예배당이 미어지도록 모여

오는 인파를 바라보며 만감이 교차했다.

많이 어설펐다. 사회자를 세웠는데 콘

티를 내가 직접 써 주었다. 완숙한 진행

이어서 좋기는 했는데 문제는 시간이었

다. 멘트에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2회부

터는 사회자 없이 진행되었다. 2년 연속

초대되었던 네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

희아” 중증장애를 안고 태어났지만 피

나는 노력으로 능숙한 피아니스트가 되

었다. 장애를 잊게 해 준 그녀의 피아노

연주와 애교스런 간증, 위트에 관중들

은 매료되었다.

주바라기 이지선. 전혀 아픔을 겪은 것

밀알의 밤 21년!

같지 않은 차분함과 이지적인 분위기.

잔잔한 그녀의 간증을 듣다가 사람들은

눈시울을 적셨다. 그리 유명해지기 전에

초청되었던 “소향” 두 주간을 함께 지내

며 추억을 쌓았다. 참 순수하고 이어폰

을 꽂고 오로지 복음성가만을 듣고 다

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소향, 너는

대중가요를 불러도 대히트를 칠 것 같은

데” 넌지시 던진 내 말에 미소만 지었다.

말이 씨가 된 듯 2012년 M본부 <나는

가수다!>에 모습을 드러내며 일약 스타

가 되었다. 소위 뜨고 난 후에 다시 초청

된 “소향”은 전에 만났던 그녀가 아니었

다. 프로 냄새가 났다고 해야 할까? 처음

만나 필라 곳곳을 다니며 가을 향취를

느끼던 풋풋한 향기는 사라진 지 오래였 다. “소향, 많이 변했네” “왜요?” “전에는

달려와서 허그하고 그러더니” 특유의

화통한 웃음을 터뜨리며 다가와 안아주

었다. 이제 소향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톱스타가 되었다.

“시집을 와서 김장 서른번 담그고 나니

할머니가 되더라!” 한 어머니의 넋두리

이다. 처음 밀알의 밤을 호기롭게 개최

하던 40대 단장은 밀알의 밤을 스무번

치르고 나니 60대가 깊어간다. 세월은

왜 이리 빨리 흐르는지? 하이스쿨을 다

니며 밀알의 밤이 되면 무대에 올라 수

화찬양을 하던 아이들은 어느새 장성하

여 가정을 꾸미고 아이들 키우느라 여념

이 없다.

이민 생활은 척박하다. 오로지 앞만 보

고 달려가는 이민자들, 성도들의 모습이

안쓰럽다. 이민을 온 이후 단 한번도 고

국을 방문해 보지 못한 채 수십년의 세

월을 살고 있는 분들이 부지기수다. 랭

커스터 기독교 뮤지컬은 필라의 명물이

다. 손님들이 오면 으레 모시고 가는 곳

이 그곳이다. 소문만 들었지 한번도 그

런 곳에 가보지 못한 채 살고 있는 분들

을 만난다. 그만큼 시간도 마음의 여유

도 없는 것이 이민자들의 애환이다.

밀알의 밤은 이벤트가 아니다. 필라델

피아 한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최

대 잔치이다. 바쁘게 돌아치던 이민의

삶을 잠시 멈춰 세우고 충전하는 시간

이다. 온 가족이 편안한 마음으로 한곳

을 응시할 수 있는 기회이다. 장애인은

사회약자이다. 건강한 사람은 장애를 안 고 사는 사람의 심정을 알지 못한다. 밀 알의 밤을 통해 일년의 한번은 장애인 들 곁에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다. 탤런트 오윤아가 우리를 찾아온다. 일단 미인이다. 신앙도 아름답다. 하지만 그녀에게 아픈 손가락이 있다. 소위 잘 나가던 그녀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기뻐 할 시간은 잠시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혔 다. 아들 “송민”은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안고 태어난 것이다. 몸부림도 쳐보았다. 하지만 받아들여야 했다. 기도 중에 깨 달았다. 아들은 포이에마(ποιημα)라는 것을. “하나님의 걸작품”을 그녀의 가슴에 안긴 것이었다. 그때부터 오윤아의 삶을 달라졌다. 아들을 세상에 공개했다. 당 당하게 하나님의 걸작품을 키우는 모습 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멋지다, 우리는 그녀의 고백을 들으며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선물이 안겨져 있는지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행복은 지금 내 안에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 밀알의 밤 에 정중하게 초대합니다!

김건엽 CPA

TEL. 215-917-0964

미국 자영업자(Self-Employed

Business Owner)와 Local Tax(지방 세)의 관계를 중심으로, 의미, 규정 준수, 유익, 전략 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1. Local Tax와 자영업자의 관계

미국에서 세금은 크게 연방(Federal), 주(State), 지방(Local) 세금으로 나뉩 니다. 자영업자는 연방 소득세와 주 세 금 외에도 Local Tax(지방세)를 고려해 야 합니다.

•Local Tax란?

주정부 하위 단위인 카운티(County), 시(City), 마을(Township), 지역구 (School District)에서 부과하는 세금

이며, 자영업자가 해당 지역 내에서 영

업하거나 소득을 창출하면, 그 지역의 Local Tax 규정을 따라야 하며, Local Tax는 지역에 따라 종류·세율·보고 방

식이 크게 다릅니다.

예를 들어, 펜실베이니아 일부 지역에서

는 Earned Income Tax(근로·사업소

득세)를 부과하고, 뉴욕시 같은 대도시

는 NYC Local Income Tax를 따로 냅 니다.

2. Local Tax 규정과 Compliance 자영업자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Local Tax의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영업자와 Local Tax

1. 지역 소득세 (Local Income Tax)

o 특정 도시나 카운티는 주민 또는 해당

지역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별도의 소득

세를 부과합니다.

예: NYC Local Income Tax, 필라델 피아 Wage Tax.

2. 사업세 (Business Privilege Tax, Gross Receipts Tax)

o 일부 도시(예: 필라델피아, 샌프란시스

코)는 총매출액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 과.

o 순이익이 아닌 매출액 자체에 과세되

므로, 사업주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음.

3. 지역 판매세 (Local Sales Tax)

o 주 세율에 추가로 지방자치단체가 부

과하는 판매세.

o 예: 펜실베이니아 주세율 6% + 필라

델피아 카운티 추가 2% = 총 8%.

4. 재산세 (Property Tax)

o 사업용 건물이나 부동산을 보유한 경 우, 해당 카운티·타운십에 매년 재산세 납부.

5. 면허세/허가세 (License/Permit Tax)

o 음식점, 술집, 전문 서비스업 등 특

정 업종은 별도의 영업허가세(Local Business License Tax) 부과.

Compliance 포인트는 Local Tax는

지역별 차이가 크므로, 사업장이 있는

곳뿐 아니라 영업 활동이 이루어지는 모

든 지역의 규정을 확인해야 하며, 신고·

납부 주기도 다양(월별, 분기별, 연간)하

며, 미납 시 가산세, 영업정지, 사업 허가

취소 위험이 있습니다.

3. Local Tax의 의미와 유익 많은 자영업자가 Local Tax를 단순한 부담으로만 생각하지만, 그 속에는 중요

한 의미와 유익이 있습니다.

1. 지역 인프라 지원 o Local Tax는 도로, 대중교통, 학교, 경찰, 소방 등 지역 사회 기반시설에 직

접 사용됩니다. 즉, 낸 세금이 곧 사업 환경 개선으로 돌아옵니다.

2. 지역사회와의 신뢰

o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사업체는 지

역 내 평판이 높아지고, 정부 지원 프로

그램에도 참여 기회가 많아집니다.

3. 정책적 혜택

o 일부 지역은 Local Tax 납부 기록을

바탕으로 소규모 비즈니스 지원금, 세액 공제, 대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4. 자영업자를 위한 Local Tax 전략

Local Tax는 복잡하지만, 체계적으로

관리하면 오히려 사업에 유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1. 사업장 위치 전략

o 같은 주라도 지역별 세율이 달라 세금 부담 차이가 큼.

o 예: 뉴욕시와 인근 뉴저지 지역은 Local Tax 차이가 크기 때문에, 사업장 위치를 전략적으로 선택 가능.

2. 정확한 기록 관리

o 지역별 매출·소득 기록을 분리 관리하 면 Local Tax 보고 시 유리.

o 특히 여러 지역에서 영업하는 온라인· 소매업은 기록 관리가 핵심.

3. 자동화 시스템 활용

o Payroll, Sales Tax, Local Filing 을 소프트웨어(QBO등)로 자동화. o 규정 변경 시 업데이트 가능.

4. 면세 및 공제 활용

o 지역별로 면세 업종이나 세액공제 제 도가 다르므로 적극 활용.

o 예: 필라델피아는 일정 소득 이하의 소규모 사업체에는 Business Income & Receipts Tax(BIRT) 면제 적용.

5. 전문가 네트워크 활용

o Local Tax는 주·연방보다 규정 변화 가 잦고, 온라인 정보가 부족한 경우 많 음.

o 해당 지역 CPA, Chamber of Commerce, 지역 소상공인 단체와의 연결이 큰 도움이 됨.

결론적으로, 미국 자영업자에게 Local Tax는 “작은 세금”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사업 운영에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성실한 Local Tax 납부는 지역사회 신 뢰와 혜택을 가져오고, 전략적 관리로는 세금 부담을 줄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영업자는 Local Tax를 단순 한 비용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업을 성장시키는 투자로 바라보는 것 이 필요합니다.

Call or Text: 484-222-0243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사적지와

경이로운 자연 여행하기 ①

워싱턴 D.C.에서 몇 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웨스트버지

니아주에서는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작은 마을 사이를 누비며 여행을 즐겨보세요. 아름다운 경치, 아웃도어 어드벤처, 보물과도 같은 역사가 마을마다 풍부합니다. 인적이 드문 곳을 탐험하는 여정에

는 애팔래치아 트레일(Appalachian Trail) 하이킹, 미네랄 온천에 몸 담그기, 멋스

러운 고택 투어, 선사 시대 유적지 탐방 등이 있습니다. 항공편으로 버지니아주의

덜레스 국제공항(IAD)에 도착한 후 차량을 렌트하여 1시간 남짓 달리면 하퍼스 페

리에 도착합니다.

하퍼스 페리: 두 강을 따라 흐르는 역사

아름다운 하퍼스 페리 국립역사공원 (Harpers Ferry National Historical Park) 방문으로 여행을 시작해보세요.

이 공원은, 포토맥강(Potomac)과 셰넌

도어강(henandoah river)의 합류 지점 에 위치해 있습니다. 미국 시민권 트레

일(U.S. Civil Rights Trail)을 따라 역

사적인 중요성을 가진 여러 마을과 도

시가 자리해 있는데, 하퍼스 페리는 그

중 들러야 할 유명한 곳 중 하나입니다.

공원 사이를 거닐어보고 미국 남북전쟁

과 노예제 폐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다섯 지역을 탐방해 보세요. 연방 군인

들을 치료하는 병원으로 사용되었던 락

우드 하우스(Lockwood House)를 둘

러보세요. 노예 해방론자들이 봉기한 장

소로서 남북 전쟁의 촉매 역할을 했던

존 브라운 요새(John Brown’s Fort)를

방문해보세요. 하퍼스 페리는 하이킹,

카누, 카약, 집라인을 즐기기에 알맞은

곳이기도 합니다. 애팔래치안 국립경관

트레일(Appalachian National Scenic Trail)에서 하이킹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등산화를 챙기세요. 하퍼스 페

리 마을에 있는 애팔래치아 트레일 방 문자 센터(Appalachian Trail Visitor Center in the town of Harpers Ferry)

에 들러 트레일 지도를 받으세요. 3m

길이의 삼차원 지도는 조지아주에서 메

인주까지 뻗어있는 하이킹 트레일의 거

대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하퍼스 페리

국립역사공원에는 약 5km에 달하는 트

레일이 자리해 있습니다. 메릴랜드 헤이

츠 트레일(Maryland Heights Trail)에 속한 오버룩 트레일(Overlook Trail)을

따라 하이킹을 하며 하퍼스 페리와 강

의 놀랍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또한 공원의 로어 타운(Lower Town)과 캠프 힐(Camp Hill) 지역 사이

에 자리한 제퍼슨 록(Jefferson Rock,

미국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의 이름에서

유래함)을 방문해보세요. 식사를 할 시

간이 되면 하퍼스 페리의 역사적인 지

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커

낼 하우스 카페에서 역사가 깃든 요리

를 맛보세요. 이 역사적인 석조 주택은

1700년대에 지어졌으며, 인기있는 커낼

버거(Canal burger)와 풀을 먹여 키운

앵거스 등심 버거등을 비롯한 현대적인

친환경 메뉴를 선보입니다.

버클리 스프링스: 미네랄 온천에 몸 담그기

역사적인 워싱턴 헤리티지 트레일 (Washington Heritage Trail) 경관도로

에서 북서쪽으로 한 시간 가량 달리면

역사적인 버클리 스프링스(Berkeley Springs)에 도착합니다. 버클리 스프링 스 주립공원(Berkeley Springs State

Park)에서 미국 최초의 스파를 즐겨보

세요. 평온하고 따뜻한 물과 스파 편의

시설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

세요. 물론 이 매력적인 작은 마을 여

기저기에 자리하여 18세기부터 여행객

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다른 역사적

인 스파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특별 한 쇼핑도 놓치지 마세요. 마을 중심부

에 자리한 프로그 밸리 아티장스(Frog

Valley Artisans)는 현지 애팔래치아산

맥의 영감을 받은 현지 장인의 손길로

만든 제품으로 가득합니다. 화려한 색

채의 흙으로 빚은 도자기부터 독특한

금속 장식품, 보석처럼 찬란한 스테인드 글라스까지 다양한 수공예 제품들이

있습니다. 예술가를 만나 제품들에 얽 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도

무진합니다. 마을을 떠나기 전에 스타 무비 영화관(Star Movie Theatre)에서 몇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이정후 팀 1등 하고도 웃지 못하다니… SF 그만큼 엉망진창,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는 24일(한국시간) 홈구장

인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와 경기에서 8-9로 허무한 역전패를 당

하며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

이 완전히 소멸됐다. 2021년 지구 우승

을 차지하며 LA 다저스를 좌절시킨 뒤 4년 연속 포스트시즌 탈락이다.

샌프란시스코는 2021년 107승55패 (.660)라는 역사적인 시즌을 만들고 다

저스의 연속 우승 기록을 끊어냈지만, 2022년 81승81패(.500)에 그치며 내셔

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2023

년은 79승83패(.488)로 승률이 5할 아

래로 떨어졌다. 이에 샌프란시스코는

2024년부터 적극적인 전력 보강에 나서

며 이적 시장에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

부었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2024년은 최대 기대주였던 이정후의

어깨 부상 속에 80승82패(.494)로 다시

5할을 못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윌

리 아다메스를 영입하고, 여기에 시즌

중에는 라파엘 데버스라는 올스타 특

급 선수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등 또

많은 돈을 썼지만 24일까지 77승81패 (.487)로 지구 4위에 머물러 있다. 다저

스의 철옹성이 굳건한 가운데 오히려 샌

디에이고가 다저스의 최대 라이벌을 떠

올랐고, 애리조나도 만만치 않다. 내년

전망도 그렇게 밝은 편이라고 할 수는

없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을 경험하지 못한

이정후에 대한 압박감은 앞으로 계속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분명 좋은 활약

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은 가지고 있지만, 샌프란시스코가 기대했던 성적보다는

다소 떨어지는 상황임은 분명하기 때문

이다. 6년 1억1300만 달러라는 몸값을

해야 하는 선수로서는 팀 성적이 처지면

처질수록 그런 심리적 조급함이 더 커

질 수 있다. 지난해 부상 탓에 37경기 출

전에 그쳐 평가할 만한 표본이 마땅치

않았던 이정후는 올해 146경기에서 타

율 0.261, 출루율 0.324, 8홈런, 53타점, 142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724를

기록 중이다. 통계전문사이트 ‘팬그래프’

가 집계한 조정득점생산력은 104다. 지

난해 83보다는 한결 나아진 생산력이기

는 하다. 올해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

(WAR)는 2.2로 지난해 0.1보다는 분명

면 리그 평균을 살짝 웃도는 득점 생산

력이 만족스러울 리는 없다. 여기에 시

즌 중반 몇 차례 수비 실수를 저지르면

서 수비 지표도 많이 떨어졌다. DRS나

OAA, 팬그래프의 Def 등 리그에서 널

리 쓰이는 수비 지표에서 모두 마이너스

수치를 찍고 있다. 분명 더 나아져야 한

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다만 샌프란시스코 구단 내에서는 몇

몇 지표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올라 있

는 것도 눈에 들어온다. 이정후는 올해

윌리 아다메스(156경기), 헬리엇 라모스 (153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경기 에 출장했다. 지난해는 부상 탓에 사실

상 한 시즌을 다 날렸지만, 올해는 그래 도 부상자 명단 한 번 가지 않고 꾸준하 게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있었다. 팀 내 에서는 라모스(156안타)에 이어 두 번째

더 좋아졌다. 그러나 받는 돈이나 기대치에 비하

로 많은 안타(142안타)를 쳤다. 타율에서는 팀 내 1위다. 샌프란시스 코는 올해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가 공 식적으로 네 명이다. 이정후, 라모스, 맷 채프먼, 아다메스다. 이중 이정후의 타 율(.261)의 타율이 가장 높다. 라모스 는 0.259, 채프먼은 0.232, 아다메스는 0.226이다. 이정후와 라모스가 끝까지 팀 내 타율 1위를 놓고 다툴 가능성이 있다. 근소한 차이라 시즌이 몇 경기 남 지 않았지만 순위가 바뀔 수 있다. 1위라고 해도 절대적인 수치가 높지 않 아 멋쩍은 1위라고 할 수 있다. 샌프란 시스코가 이정후에게

크의 특성상 홈런은 적더라도, 대신 2·3 루타가 많이 나오면 장타율과 OPS도 어 느 정도는 뒷받침이 될 것으로 봤다. 실 제 이정후의 안타 대비 2루타 및 3루타 개수는 적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안타 자체가 예상보다는 많지 않았다. 아무리 좋은 타자도 매일 잘 칠 수는 없다. 매달 잘 칠 수도 없다. 좋을 때 벌 어두고, 나쁠 때를 최소화해 이를 방어 하는 게 3할 타자의 기본이다. 최근 메 이저리그는 3할 타자가 줄어두는 추세 로 가고 있다. 이정후가 내년에 나쁜 시 기를 최소화한다면 오히려 희소성 있는 타율 높은 타자가 될 수 있다. 올해 경험 으로 내년에는 당당히 팀 타율 1위를 기 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장미리 시인

주님과 나 1

주님을 바라보는 난

타는 목마름 외로움 껍질 벗겨내는 아픔

처절한 절규 곬 깊은 고뇌

견딜수 없는 그리움 그리움의 환희

주님 나를 바라보심은

샘솟는 기쁨

잔잔한 평안

불타는 소망

아기에게 젖을 물린 엄마의 눈길

영원한 사랑

사랑의 환희

스티븐 안(필명 디딤돌) 시인

가을 엽서

가을엔 시인이고 싶다

빨간 고추 잠자리 코스모스 위를 맴돌고

키 큰 허수아비 혼자 쓸쓸한 들판 너머로

소리없이 내려 쌓이는 낙엽을 밟으며

아직 못 다한 삶의 이야기 들을

성숙하고 포근한 언어로 노래해 보고 싶다

가을엔 연인이고 싶다

새털구름 여기 저기 애드벌룬 처럼 떠 있고

그리다 만 수채화의 여백처럼 텅 비어가는 숲 사잇길을 걸으며

쑥스러워 미뤄 두었던 옛사랑을

따뜻한 차 한잔속에 다소곳이 고백해 보고 싶다

밤새 풀다 지쳐 머리 맡에 밀어 논

사차 방정식 공식처럼 좀처럼 곁을 주지 않는 세월

흐릿해지는 하늘가에 가을비라도 흩날리면

마음은 눈물겨운 옛 사랑에 젖어들고 되살아나는 아픔에

억새풀 가슴에 쓸어안고 바람에 실어 보낸 내 그리움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엄종렬

미주 한국문화재단 고문

제주도는 UNESCO가 2002년에 '세계

생물권 보호지역'으로 지정했고 2007

년에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했으며

2010년에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함 으로써 세계에서 유례가 드문 유네스코

지정 3관왕을 누리는 명소가 되었다.

한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제주도는

한국 최대의 화산도로 전라남도 목포

와의 거리는 142km, 동북쪽의 부산

및 일본의 쓰시마 (대마도)와의 거리는

270km로서 일본의 후쿠오까현과 같은

위도상에 있다. 이 섬은 중앙에 솟아있 는 한라산 (1950m)을 중심으로 동서가 긴 타원형을 이루고 있으며 동서의 길이

80km, 남북의 길이 40km, 해안선의 연 장은 254km이며 주위에는 300여개나

되는 크고 작은 화산섬들이 곳곳에 흩

어져 있다.

관내는 1시 2군 3읍 201리 동 인데 1시

2군은 제주시와 북제주군, 남제주군 이 다. 제주도의 연혁을 살펴보면 제주도는

보물섬 <제주도> (1)

본래 해상의 유우민으로 이루어진 탐라

국인데 그 건국 설화에는 모흥혈에서 양

을나, 고을나, 부을나의 삼신이 나와 짐

승을 잡아 먹으며 그 가죽을 입고 생활

하다가 동해에서 나무상자를 얻어서 열

어보니 한사신이 푸른옷을 입은 세처녀

와 망아지 오곡종자를 가져와서 배필로

정하여 대업을 이루라 하고 사라졌다.

삼신은 각각 배필을 취하고 망아지를 키

우며 오곡을 심고 땅을 개척하였다 한

다. 우리가 흔히 기억하는 제주도는 '삼

다도'라 하여 말, 바람, 돌이 많은 섬이고

바다에 해녀들이 생업에 종사하는 경치

좋은곳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데 최근에 제주도는 우리들이 상상하는 이상으로 자연환경적. 학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 는 세계적인 보물섬이 되었다. <다음호에 계속>

경 제

● ‘칸쵸깡’을 아시나요 MZ세대 사재기 부

른 달콤한 놀이 칸쵸 출시 40주년 이벤트 관심 커져. ‘내 이름 적힌 칸쵸 찾기 놀이’ SNS서 확산. 편의점 매출 3배 증가 등 품 절 사태

● IMF 단장 "한국 성장전략 올바른 방향 으로. 연금개혁·국가부채 관리 필요". 라훌

아난드 IMF 한국 미션 단장 브리핑. "경제

성장 둔화 추세이기 때문에 부양책 적절"

"잠재성장률 3%까지 가려면 구조개혁이

중요"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해야" "재

정 앵커' 도입필요"

● "신직업 140개 중 46% 무관심" 직업

소멸 시대의 위험한 모순. 2004~2014년

신직업 양적분석. 바리스타 · 플로리스트

등 대중화. 여전히 인지도 낮은 직업 수두

룩. 정부 육성ㆍ지원 직업 단 8건뿐

● "미국 비자 문제 없을 것" 한국 기업 우

려 불식 나선 CES. CES 주관 기관 'CTA 경

영진' 기자간담회. "홈페이지 실시간 정보

제공 정부와 협력". 양자기술 논하는 'CES

파운드리' 새로 기획. 삼성·SK·현대차·LG

등 한국 기업 대거 참여

금 융

● 외국인 ‘팔자’에 코스피 출렁. 코스닥

1% 넘게 하락 코스피, 장 중 1% 넘게 내렸

다가 낙폭 줄여 3470선 마감. 코스닥, 바

이오 주 약세에 1.3% 하락. 삼천당제약

8% 하락

● 금감원 조직 개편 갈등 길어지나. "임원

은 사표, 직원은 집회". 용산 대통령실 찾아

가 1인 시위. 명동, 서울역. 5대 은행 본점

에서도 1급 임원 11명 전원 사표 제출

● 한국 상징하는 '예술형 주화' 나온다.

20조 시장 공략 한은, 연내 발행 계획 발

표. 미국 독수리, 중국 판다 등으로 발행 대

국민 공모 통해 상징물 결정. 미국 연간 수

익만 4조 9000억

● 금융당국 '불공정거래' 칼 빼들자 증권

사는 '비상 체제' 돌입. 주요 증권사, DI동

일 신용거래 제한조치. 피해자 확산 방지

● 파월, '금리인하 속도 조절' 시사. "너무

내리면 인플레, 현 주가도 고평가". "물가·

고용 양면 위험· PCE 상승은 관세서 비롯".

연방은행 총재들도 "연내 추가 인하는 제

한적" 한목소리. '친트럼프' 마이런만 "공

격적으로 2%P 내려야"

기 업

● 부품사 파업에 현대차·기아 공장 멈췄

다 연쇄 피해 확산. 현대모비스 자회사 2곳

파업에 완성차 생산 차질 완성차, 핵심부 품 직접 생산 추진 장기적 먹거리 뺏기는

꼴 우려

● 한국 진출 75주년 미국 보잉 "한국 투자 1.5배로 증가할 것". "한국은 보잉의 핵심 파트너 투자기준 세계 5~6위권". "지난해

4533억 투자...주로 민항기·방산 부품 조 달"

● 유통가 '추석대전' 열린다 대형마트 3

사, 할인행사 돌입. 홈플러스, 이달 25~30

일 '추석 물가안정 프로젝트' 행사 진행. 이

마트도 25일 행사 시작, 롯데마트는 내달 1

일까지 할인 판매

● 최태복 현대중공업 상무 “마스가, 미국

체질 개선 없이는 쉽지 않아 면밀히 대응

해야”. 헤럴드 기업포럼 2025 강연. 한국

함정 수출, 1987년 첫 수출 이후 40여척

실적. 2030년대 AI·무인체계 시대 앞두고

수출 전환 시급. 내수 의존 구조에서 수출

로 체절전환 필요성도. “적극적 투자·방산

수출 촉진·리스크 헷지 등 필요”

● 중국 알리바바, AI 지출 계획 확대 발표.

주가 한때 7% 급등. 알리바바 CEO, 개발

자 콘퍼런스서 밝혀. "AI 발전, 궁극적으로

ASI 도달할것". "2032년까지 에너지 소비

량 10배 확대"

부 동 산

● 5년간 전국 아파트 거래 해제 11만건, 신 고가 띄우기 논란. 김정재 의원실 보도자 료. 신고가 띄우기 위한 '허위계약' 의혹. " 개인 간 계약 취소 넘어 실수요자 피해 갈 수도"

● 국토위, 내달 '국감' 돌입 주택·안전·인 프라 '여야 격돌' 예고. 이재명 정부 첫 국 감 국토부·산하기관 주요 현안 산적. 주택 공급 실효성부터 지역균형발전까지 여야 집중 질의. 주택공급 정책, 성과 vs 현실성 여야 간 시각차 여전 ● 국내 최대 부동산 박람회 '집코노미 박 람회 2025'. LH 직접 시행 아파트·수도권 유망단지 분양가·일정 알아보세요. 실수 요자 내집마련 궁금증 해소. 3기 신도시 공공분양 계획 안내. SH는 반값 신혼 아파 트 소개. GH '적금주택' 신기술 한눈에. 현 대·대우·DL이앤씨·포스코…수도권 로또 청약 현장 상담 ● LH 택지 매각 중단에 ‘민간 사전청약 당 첨 취소자’ 구제 추가 지연 불가피. ‘9·7

9/26/2025-10/2/2025

이번 주는 말을 아끼고 다른 사람을 상대할 때 자신의 의견을 조금만

양보한다면 훗날 좋은 결과로 나타날 수 있어요. 곧 다가올 미래를 위 해 대인 관계에 좀 더 신경 쓰도록 하세요. 삶이란 참 덧없음을 느끼는 한 주게 되겠군요. 세상을 넓고 깊게 보도록 노력해주세요.

당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려면 빨리 결단을 내려야 해요. 절대 이익이 없

는 무모한 일에 시간 낭비하며 매달리지 마세요.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돼요. 이번 주는 기분 좋은 날이 계속되니 일이

술술 잘 풀리겠군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 일이 말 한마디로 인해 길거리에서 싸움이 일어

나고 망신을 당할까 걱정이네요. 이번 주는 말썽이 일어날 수 있으니 자

신을 낮추고 절제하는 한 주를 보내세요. 그동안 성실하게 일을 진행해

왔던 당신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올 거예요.

일이 힘들고 어렵게 진행되고 있어 쉽게 지칠 수 있어요. 그러나 평소에

친했던 상대로부터 현실적인 문제를 조언 받아 마음이 든든해지겠네

요. 당신의 곁에 귀인이 따르는 운이에요. 무언가를 얻으려는 마음으로

사람을 만난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 거예요.

이번 주만큼은 마음을 편히 가지고 공부와 관련된 일이나 개인적인 취

미생활에 집중해보세요. 좋은 일이 생겨날 거예요. 금전운이 좋지 않으

니 관련된 일은 모두 다음으로 미루세요. 사랑이 더욱더 돈독해지는 계

기가 생기는 한 주가 되겠네요.

고민거리가 말끔하게 사라지니 웃음꽃이 피겠네요! 나만 생각하지 말

고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며 한 주를 마감해야 찾아온 복이 온전히

내 것이 되어 돌아올 거예요. 명심하세요! 이번 주는 조금 지치고 몸과

마음이 피곤할 수 있어요.

이별을 딛고 새로운 상대를 만나기 아주 좋은 시기에요. 만약 마음에

두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당신은 푹 빠져있어요. 마음을 표현해야 이

루어질 수 있으니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당신이 원했던 만큼 일이 진행

되지 않으나 바쁜 일주일을 보내게 될 거예요.

당신이 생각하고 결정하는 대로 움직여야 손해를 막을 수 있어요. 지금

은 다른 사람의 충고나 참견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 처음 생각했던

대로 일을 진행하도록 하세요. 힘들었던 금전적인 고달픔에서 벗어날 좋은 기회가 찾아오겠군요.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거나, 이미 만남이 약속된 사람이 있다면 꼭 만 나세요! 그 사람이 복잡한 일을 해결해 주거나 지친 나를 위로해 줄 거 예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실 바라요.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없으니 일 찍 포기하고 다음 기회를 기다리세요.

운이 점점 좋아져 생각한 대로 일이 술술 풀리겠네요. 여행운이 아주

좋으므로 멋진 추억거리를 만들어보세요. 혹시 멀러 나가기 힘들다면

가까운 교외로 드라이브 가는 것도 좋아요. 문제가 생겨 이럴 수도 없

고 저럴 수도 없는 곤란한 상황이 찾아오겠군요.

이번 주에는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친구들이나 친척에게 먼저 안부를

묻고 만나자고 얘기해보세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 덕분

에 즐거운 일주일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운세의 흐름이 아주 좋은 방

향으로 흘러가고 있어요.

법적인 문제, 계약 등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으니 결정을 내려야 할 일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네요. 서두르려고 하지 말고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그동안 잘 풀리지 않았던 일들

이 해결되고 원하는 방향으로 일이 진행될 거예요.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