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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hila Times Vol 1341 Aug 29th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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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에서 열린 3호 ‘State of Maine (메인호)‘의 명명식에서 연설중인 이재명 대통령 <사진=신은서 기자>

2025 한·미 정상회담 하이라이트 ‘조선협력 프로젝트’

필라에서 동맹의 ‘새 이정표’ 세운다 ■ 군사·안보 중심 동맹에서 ‘미래형 동맹’으 로의 전환

이재명 대통령 필라델피아 방문

은 양국 동맹을 확인한 계기가 됐다”면 서도 “무역과 안보 부문에서 여전히 불 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전쟁 발발 직후 체결된 한미상호 방위조약은 지난 70여 년간 한미동맹

명하다. 군사·안보를 넘어선 ‘동맹 현대

유. 바로 ‘조선업’이 관세 협상에 쓰일

그는 “‘진짜 청구서’는 이제 막 도착하

의 근간을 이뤄왔다. 전쟁으로 초토화

화’, 곧 글로벌 안보·경제·기술 협력을

카드가 아니라, 수십 년간 지속되어 온

고 있다”며, 동맹 현대화와 한국의 대

된 한반도는 군사원조에 의존하며 안

아우르는 포괄적 전략동맹으로의 도약

동맹의 지형을 바꿀 첫 열쇠이자 새로

미 투자계획이 구체화되지 않았다는

보를 회복했고, 이 과정에서 미국과 일

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와 협력”을

운 국면을 여는 교두보라는 것. 필라델

점을 후속 논의 과제로 꼽았다. 일부

본의 투자가 유입되며 ‘한미동맹’은 군

동시에 강조하며 한국의 대중 견제를

피아는 이제 한미동맹의 미래가 시험

전문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

사적 장치에서 국가 재건의 틀로 자리

노골적으로 촉구한 것도 같은 맥락이

대에 오를 무대로서

통령을 적극적으로 칭찬하고 펜을 준

잡았다. 그러나 이 동맹은 오랫동안 ‘

다. 이 과정에서 한국 정부가 제시한 해

자리잡고 있다.

비해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북한 억지력’이라는 단일 목적에 치우

법 중 하나가 바로 조선업이었다. 트럼

쳐, 수혜자와 공여자라는 불균형적 인

프 대통령이 “미국의 조선업은 황폐해

■ ‘국익 중심 실용 외교’ 첫 시험대, 2025

식이 따라붙기도 했다.

졌다”고 언급했듯, 한국이 독보적 경쟁

한미정상회담 주요 성과

1960~70년대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력을 확보한 조선산업은 동맹 현대화

워싱턴 D.C.에서 열린 첫 한미정상회담

②“미국의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한강의 기적’으로 이어진 한국의 고도

의 유력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익 중심 실용외

(MASGA)”

성장은 이러한 불균형에 균열을 냈다.

2025년 8월 26일. 한미정상회담을 위

교’가 본 궤도에 오르는 시험대였다. 회

트럼프 대통령의 ‘마가(MAGA)’ 구호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다양한 산업

한 워싱턴 D.C.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담 직전까지 한국 내 정치적 불안 요인

를 빌려 명명된 ‘마스가(MASGA·미국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찾은 곳은 한화오션

과 돌발 상황이 불거지며 난관이 예상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한국은 더 이상 원조만 받는 국가가 아

의 필라델피아 조선소와 서재필 기념

됐지만, 결과적으로 정상회담은 큰 잡

본격화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일

니라, 당당한 파트너십을 요구할 수 있

관이었다. 그는 이 자리에서 “72년 역

음 없이 마무리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정에 맞춰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는 중견국가로 부상했다. 그럼에도 불

사의 한미동맹은 안보·경제·기술을 결

대변인은 “양국 정상이 공감대를 확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는 한국을

구하고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문제는

합한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의 새 장

하고 이의 없이 끝났다는 점에서 성공

대표하는 주요 그룹 총수들이 대거 참

끊임없이 한미관계의 잠재적 긴장 요인

을 열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군사

적인 회담”이라고 평가했다.

석했다. 류진 풍산 회장을 비롯해 이재

으로 작용해왔다.

중심의 전통적 동맹을 넘어서는 재편

오늘날 국제분쟁의 패러다임 변화 속

의 비전을 제시했다.

① 워싱턴 안보 전문가들이 분석한 회담

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김

에서 한미동맹에 요구되는 과제는 분

이 대통령의 이번 필라델피아 방문이

허드슨연구소의 패트릭 크로닌 아태안

동관 한화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부

산업 시찰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이

보센터 의장은 이번 회담을 두고 “무역

회장, 허태수 GS 회장, 조원태 대한항

첫 만남에서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는 점을 주목했다.

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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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워싱턴 D.C.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회담에 앞서 악수하는 이재명 대통령 과 도널드 트럼프

명명식 이후 공식 출항을 알린 ‘메인호 (State of Maine) <사진=신은서 기자>

PA조시샤피로 주지사와 이재명 대통령

상 이 해사청 청장 대행과 데이비드 김 한화필리조선소 대표

(좌)데이비드 김 한화필리조선소 대표/(우)김동건 한화 부회장

공 회장, 이재현 CJ 회장 등 16명의 재

단산업뿐 아니라 배터리, 핵심소재, 모

한국은 자동차·철강 관세 우대에서 제

로 평가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

계 인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빌리티 등 공급망 협력까지 포함한 3

외된 데 따른 실망감을 표시했다. 안보

동맹 발전 방향과 우리의 국방 역량 강

미국 측에서도 엔비디아 젠슨 황 CEO,

대 전략 분야 협력 확대에 합의하며 미

분야에서도 방위비 분담금 증액, 주한

화에 대해 폭넓은 협의와 공감대가 있

칼라일그룹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공

래 지향적 동맹을 구체화했다.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 문제가 여

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중국의 반발,

전히 도마 위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

방위비 증액 문제, 디지털 무역 규제 등

동회장,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게리 딕커슨 CEO, 다나허 라이너 블레어

③ 한국 대기업들1500억불 대미 투자계획

이 “주한미군 기지를 단순히 빌리는 것

은 앞으로 한국 정부가 풀어야 할 숙제

CEO 등과 함께 구글, IBM, 보잉, 록히

발표, 경제·투자 성과

이 아니라 소유해야 한다”고 언급하면

로 남아 있다.

드마틴, 오픈AI, GE, GM 등 21개 글로

경제·통상 분야에서는 성과가 두드러

서 논란이 확산되기도 했다.

벌 기업 고위 임원들이 참석해 협력 의

졌다. 양국은 조선, 원자력, 항공, LNG,

지를 확인했다.

핵심광물 등 전략산업을 포함해 2건의

⑤ 북핵·동북아 안보, “트럼프는 피스메이

선박 ‘메인호’ 명명식 성료

기업 간 협력의 성과도 이어졌다. HD현

계약과 9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

커, 이 대통령은 페이스 메이커”

26일(화)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

대는 미국 투자사와 MOU를 체결하며

했다. 한국 기업들은 별도로 1,500억

회담에서는 한반도 문제도 비중 있게

에서는 미국 해양청(MARAD)이 발주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 프로그램 조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계획을 발표했

다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

한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NSMV·Na-

성에 나섰고, 삼성중공업은 한화필리

으며, 이는 당초 합의된 3,500억 달러

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tional Security Multi-Mission Ves-

조선소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대한항

금융패키지와는 별도의 금액이다. 금

회동을 권유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추

sel) 3호 ‘State of Maine(메인호)’의 명

공은 총 500억 달러(약 70조 원)를 투

융패키지는 조선 부문에 최대 1,500

진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이 대통

명식이 열렸다. 지난해 한화가 필리조

입해 보잉 차세대 항공기 103대를 추

억 달러를 포함, 반도체 · 배터리 · 의

령이 스스로를 ‘페이스메이커’, 트럼프

선소를 인수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명

가 도입하고, GE 에어로스페이스로부

약품 · 인공지능(AI)·양자컴퓨팅 등 미

대통령을 ‘피스메이커’에 비유한 장면

명식으로, ‘메인호’는 사실상 “한화 체

터 예비 엔진 19대와 엔진 정비 서비

래 산업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이

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한반도 운전자

제에서 완성된 첫 결실”로 평가된다.

스를 공급받기로 계약했다. 현대차그

를 뒷받침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금융

론’보다 한층 현실주의적이고 실용주의

NSMV는 미국 교통부 산하 해양청

룹은 당초 210억 달러였던 대미 투자

위원회,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무역보

적인 접근으로 평가됐다. 트럼프 대통

이 주립 해사대학(State Maritime

규모를 260억 달러(약 36조 원)로 증

험공사 등이 참여하는 실무 태스크포

령이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

Academies)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

액해 4년간 약 3만 대 규모의 로봇 공

스(TF)도 구성될 예정이다.

의 참석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검토한

는 차세대 훈련선 사업이다. 선박 내부

것도 성과였다. 다만 북한의 날선 반응

에는 첨단 강의실과 훈련용 브리지, 최

장을 신설하고, 현지 차량 생산 능력을

■ “인수 후 첫 결실” NSMV 세번째 다목적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라운드 테

④ 무역·안보 분야 긴장, 풀어야 할 난제는?

과 중국의 경계심은 여전히 변수로 남

대 600명의 생도가 생활할 수 있는 공

이블에서 제시된 한미 기업 간 ‘르네상

그러나 모든 사안이 순조로운 것은 아

아 있다.

간이 갖춰져 있으며, 병원 시설과 헬리

스 청사진’ 조선·원전·방산 등 전통 산

니었다. 미국은 한국에 쌀·쇠고기 등

이번 정상회담은 군사·안보 중심이던

콥터 착륙장, 컨테이너·RO/RO 적재 능

업에 국한되지 않았다. 양국은 반도체,

농축산물 시장 개방을 확대하고 디지

기존의 동맹에서 경제·기술 협력까지

력도 포함돼 있다. 덕분에 평시에는 해

인공지능(AI), 바이오, 우주 개발 등 첨

털 무역 장벽을 완화할 것을 요구했다.

확장하는 ‘포괄적 전략동맹’의 서막으

양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선으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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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들어가본 메인호, 투어 현장

단

독

인

터

뷰

“최고 수준의 숙련 인력 기반, 훈련 확대” 조시 샤피로 주지사 (좌)선박 투어를 진행한 선박안전 김우형 감독관과 존 카 HSE 매니저/(우) 의료기기 등 선체 위 대형 컨테이너를 적재할 수 있는 공간

이에 관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7천만 달러 사용 계획에 대해 묻자,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 사는 “필라델피아에서 한화가 사업을 확장한다는 소식에 매우 기뻤다. 오늘 발표된 내용은 물론 앞으 로의 계획도 잘 알고 있었다. 더 많은 선박을 건조하 려면 훨씬 더 많은 인력이 필요했지만, 다행히 펜실 베이니아에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훈련된 숙련 인력이 있었다”고 말했 다. 그러면서 그는 “주정부는 노조·커뮤니티 칼리지·견습훈련 파트너들 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임기 동안 vo-tech·CTE·견습 투자를 두 배 가까이 늘렸고, 견습생 수도 대폭 확대했다. 실제로 재임 기간에만 약 3만3천 명의 신규 도제생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 됐다. 조선업에서부터 다른 기술 직종까지 마찬가지였다”고 덧붙였다.

“향후 LNG 및 상업용 선박 기획 모색” 항해 훈련실과 교실. 선박은 총 10층(메인 덱 위로 6층, 아래로 3층)으로 이뤄져있으며, 다목적 홀과 병원, 바버샵, 생도들 훈련을 위한 교실과 생활동 (기숙사), 내부 구내식당 등으로 이뤄져있다<사진=신은서 기자>

TOTE Services 제프 부사장

상황에서는 재난 구호와 인도적 지원

CEO, 크레이그 존슨 메인 해사대학 총

임무까지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플랫

장이 연설하며 한미 조선 협력의 의미

NSMV 프로젝트의 발주·감독사인 TOTE Ser-

폼으로 활용된다.

를 강조했다.

vices 역시 한화의 투자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본

이 프로젝트는 이미 두 척의 선박이

이날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72년

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제프 부사장은 “필리조선

건조·인도됐다. 첫 번째 선박인 ‘Em-

역사 한미동맹은 안보·경제·기술이 결합

소가 한화 인수 당시 78명 수준의 인력으로 시작했

pire State VII’은 2020년 12월 착공

한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도약하

지만, 인수 직후부터 장기적 투자 의지가 분명히 보

돼 2023년 9월 뉴욕주립대 해사대학

고 있다”며 “마스가(MASGA·미국 조선

여졌다. 재포장된 부지와 새 장비 도입 등에서 그 비

에 인도되었고, 두 번째 ‘Patriot State’

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는 단순

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는 2022년 여름 착공돼 2024년 10월

한 선박 건조가 아니라 사라진 꿈을 되

그는 이어 “한화가 추진하는 도크 확장과 설비 투자가 결합된다면 연

매사추세츠 해사대학으로 넘어갔다. 다

살리는 거대한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간 1~1.5척 수준에 머물던 생산량을 10척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도

만 두 선박은 한화 인수 이전, 노르웨이

김동관 한화 부회장도 “이번 명명식은

충분히 가능하다. 특히 Dock 5를 대형 드라이독으로 전환할 경우 미

기반의 필리조선소 ASA 체제에서 건조

한미가 함께 조선업을 재건하고 미래

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규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크는 선박 건

된 물량이다. 이번에 명명된 세 번째 선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투자하는 상

조 시에는 물이 빠지고, 진수식 등을 할 때는 다시 바닷물이 들어올

박부터는 명실상부 ‘한화 필리조선소

징적인 성과”라며, “한강의 기적을 이

수 있도록 만든 시설이다. 안벽은 건조 중인 선박을 물에 띄운 뒤에

Hanwha Philly Shipyard’ 이름으로 건

뤄냈던 한국이 이제는 미국 조선업 부

마무리 작업을 하는 시설을 가리킨다. 또한 LNG 운반선과 상업용 선

조되는 최초의 선박이며, 향후 메인 해

흥을 돕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

박 분야에 대해서는 “지금은 미국 해운·조선업 역사상 전례 없는 투

사대학에 배정될 예정이다. 이어 건조

다. 상 이 해사청 청장 대행은 이번 명

자와 관심이 몰리고 있는 시기다. 필리조선소는 NSMV 사업 경험을

중인 네 번째 선박은 2026년경 텍사스

명식을 “조선업이 다시 미국을 강하게

바탕으로 정부 발주뿐 아니라 민간 선박 기회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A&M 해양대, 다섯 번째는 캘리포니아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

있는 입지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해사대학으로 차례로 인도될 계획이다.

메인호는 단순한 훈련선이 아니라 차세

향후 일정과 관련해 그는 “네 번째 NSMV 선박은 2026년 여름~가

명명식은 약 360~400여명의 미국과

대 해양 인재를 길러내고, 국가안보와

을 사이 텍사스 A&M 해양대에 인도될 예정이며, 이후 캘리포니아 해

한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

경제활력에 동시에 기여할 배”라며 의

양대에도 선박을 제공하게 된다. 이 플랫폼은 병원선이나 미사일방어

료됐다. 데이비드 김 필리조선소 대표의

미를 부여했다. 특히 메인호가 미국 해

청(MDA) 선박 등으로도 활용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제프 부

환영사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양사관학교 생도들의 교육 플랫폼이자,

사장은 마지막으로 “한화와의 국제적 파트너십은 미국 조선업 재건

김동관 한화 부회장, 조시 샤피로 펜실

재난 대응·국가 지원에 투입되는 다목

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 한국 기업과 정부의 투자가 이뤄지는 지금이

베이니아 주지사, 메리 게이 스캔런 연

적 선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

야말로 미국 조선업 르네상스를 위한 결정적 기회”라며 필라델피아

방 하원의원, 일레인 차오 전 미 교통부

배는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수십만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유관기업 간 파트너십을 적극 기대하고

장관, 상 이(Sang Yi) 해양청(MARAD)

개의 일자리를 연결하고, 미국의 해양

있다고 전했다.

청장 대행, 제프 딕슨 TOTE Services

리더십을 보여줄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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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주간필라 Min Kang대표와 NSMV 프로젝트의 발주 · 감독사 Tote Services Jeff Vogel 부사장

이재명 대통령 필라델피아 방문을 환영하는 '이재명을 사랑하는 필라델피아 동포모임'

(위) 1999년 김대중 대통령의 서재필 기념관 방문 당시 모습과 (아래) 서재필기념관 앞에서 첫번째줄 서재필 재단 최정수 회 장,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메리 게이 스캔런 연방 하원의-원 <출처= MBC News / e영상역사관>

고 말했다. 중국과 비교하며 위기의식

일) 백악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글

필기념관을 찾았다. 현직 대통령으로

했다. 서재필기념관은 박사가 생전에

도 드러냈다. 그는 “중국은 매년 18척

로벌 기업들의 미국 내 투자 계획을 공

서는 1999년 김대중 대통령 이후 26

거주하던 주택을 재단이 매입·보수해

이상의 대형 상선을 진수하는 반면, 미

개하며, 한화오션이 필라델피아 조선소

년 만의 발걸음이다. 대통령 내외는 전

1990년 개관한 곳으로, 독립신문 창

국은 사실상 0.01척 수준에 불과하다”

확장에 7천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시실을 둘러보며 서재필 박사의 독립

간·독립협회 창립·독립문 건립 등 근대

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중국이 미국을

밝혔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약 1억 달

운동과 계몽활동, 그리고 동지들과의

계몽운동의 상징적 업적을 기리고 있

넘어선 상황에서, 메인호는 미국 조선

러(한화 약 1,400억 원)를 들여 필라델

역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 대통령

다. 또한 1919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업 재건의 상징적 시작”이라고 강조했

피아 조선소를 인수했다. 노후화된 작

은 갑신정변 당시의 활약, 유일한 박사

‘한인자유대회’의 역사를 오늘날까지

다. 끝으로 그는 “조선업 부활은 혼자

업환경으로 인해 예상된 적자로 당시

와의 인연, 김대중 대통령이 서재필 박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할 수 없는 일”이라며 “한화와 같은 파

에는 인수 효과에 대한 의구심도 있었

사에게 보냈던 대통령 출마 요청서의

트너가 있었기에 가능했고, 아카데미

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조선 협

작성 시점과 발견 과정까지 세세히 질

■ 필라델피아에서 시작되는 한미동맹의 새

와 현장의 기술자들에게 깊이 감사한

력에 직접적인 관심을 보이면서 분위기

문하며 의미를 되새겼다. 김 여사 역시

항로

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화는 NSMV

는 크게 달라졌다.

서 박사가 망명 후 직접 집필한 영한

자주독립의 선각자 서재필 박사가 걸

건조 경험을 발판으로 미국 최초의

앞서 한화오션은 필라델피아 조선소의

사전 원고에 눈길을 멈추며 감탄을 표

었던 도시, 그리고 다시 태극기와 성조

LNG 운반선 공동 건조, 상업용 선박

연간 조선 능력을 기존 1~1.5척 수준

했다. 현장에는 최정수 서재필기념재단

기가 함께 휘날린 필라델피아는 오늘,

프로젝트, 나아가 미 해군 보조함까지

에서 2035년까지 10척 이상으로 확대

회장을 비롯해 오성규 박사, 브라이언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장이 됐다. 산업

시야를 넓히고 있다. 미국 정부가 ‘미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업

리 이사장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을 넘어 국가안보와 세계 전략의 일환

국 조선업 재건(MASGA)’을 정책 기조

계에서는 도크 확장을 포함한 대규모

또 메리 게이 스캔런 연방 하원의원, 로

으로 자리잡은 조선업 협력. 한미동맹

로 내세우는 가운데, 필라델피아 조선

설비 투자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

버트 맥마흔 미디어시 시장, 모니카 테

의 새로운 닻을 올리며 양국은 안보와

소는 교육·산업·안보를 잇는 다목적 거

다. 만약 한화오션이 연간 10척 건조 체

일러 시 의장, 펜실베이니아주 의원 패

번영의 바다로 나아갈 출항준비를 모

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를 달성한다면, 해당 조선소는 연 매

티 김과 팀 키어니 등 주요 인사들이

두 마쳤다. 72년의 한미동맹은 이제 안

출 40억 달러 규모의 중견 조선소로 거

참석해 역사적 순간을 함께했다. 한국

보를 넘어 경제와 기술로 확장되는 새

■ 한화오션, 필리 조선소에7000만 달러

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필라델

측에서는 산업부 장관, 외교부 장관, 대

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필라델피아는

추가투자 발표 “2035년까지 연간 10척 건

피아 조선소는 한국의 조선 기술을 기

통령실 참모진과 필라델피아 총영사관

그 상징적 출발점이자, 조선업 르네상

조 목표”

반으로 미 해군 함정 정비·보수·MRO(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스의 전초기지다. NSMV ‘메인호’의 출

한편 한화오션은 지난해 인수한 미국

유지·보수·운영) 사업의 거점으로 부상

기념관 설명을 마친 뒤 이 대통령은 “

항과 함께 동맹의 항로 또한 새롭게 설

필라델피아 조선소(Philly Shipyard)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서

계되고 있다. 한미 양국이 쌓아온 신뢰

재필 박사의 정신이 깃든 이곳을 방문

와 협력이 국가안보를 지탱하는 거대

에 최소 7천만 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회사는

■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26년만’ ... 독립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전남 보성

한 방파제가 되듯, 필라델피아는 앞으

2035년까지 조선소의 도크 생산성을

사상의 선각자 ‘서재필 기념관’ 방문

생가 보존 현황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

로도 동맹의 미래를 시험하고 증명하

연간 10척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

또한 같은날 26일 이재명 대통령과 김

어 대통령 내외는 기념관 마당에 무궁

는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표를 세웠다. 회담 하루 전인 8월 24일(

혜경 여사가 미국 필라델피아의 서재

화를 기념 식수하며 방문의 의미를 더

<주간필라 신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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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주간필라 AUG 29.2025-SEP 4. 2025

이재명 대통령 한미정상회담·필리조선소 방문…“동맹의 새 닻, 이제는 안보·경제·기술까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 25일(월) 백악관에서 첫 정상회담을 열고, 3,500억 달러 규모의 한국 기업 대미 투자와 관세 인하를 골 자로 한 경제 협력 합의를 도출했다. 이번 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82일 만의 첫 한미정상회담으로, 한국 외교가 한미 동맹 중심에서 벗어나 자율성과 균형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른 자리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서로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잘 지낼 것”이라며 투 자·관세 합의의 의미를 강조했다. 양국

와 한국 국방비 증액을 요구했지만, 결

를 사되 미국에서 만들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은 한국의 대미 3,500억 달러 투자 약

론은 나지 않았다.

며 미국 조선업 부활을 강조했고, 이 대

이어 “한국과 미국이 힘을 모아 ‘마스

속을 조건으로 관세율을 25%에서 15%

북핵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김

통령은 “대한민국 조선업이 미국 해양

가의 기적’을 현실로 빚어내자”며 “세계

로 낮추는 데 의견을 모았다. FT는 이를

정은과 올해 다시 만나고 싶다”며 북미

안보를 강화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제1의 저력과 역량을 마주한 필리조선

“트럼프 행정부 2기의 대표적 ‘딜’”로 평

대화 재개 가능성을 열었고, 이 대통령

다”며 호응했다. 정상회담 이튿날인 26

소는 최첨단 선박 기술을 보여주는 미

가했다.

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양국 정상이 함

일, 이 대통령은 필라델피아로 이동해

국 최고의 조선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군사·외교 현안에서는 갈등의 불씨도

께 길을 열어야 한다”고 화답했다. 그러

한화가 지난해 인수한 필리조선소를 찾

밝혔다. 이날 명명식에는 김동관 한화그

드러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기

나 북한이 러시아와 군사 협력을 강화하

았다. 이 대통령은 ‘스테이트 오브 메인’

룹 부회장,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등 한

지 소유권 문제를 언급하며 “우리가 많

는 현실 속에서 실질 협상으로 이어질지

호 명명식 축사에서 “필리조선소를 통

국 기업 인사와 함께 조시 샤피로 펜실

은 돈을 들여 지었는데, 임대가 아닌 소

는 불투명하다.

해 72년 역사의 한미동맹은 안보 동맹,

베이니아 주지사, 토드 영 상원의원 등

유권을 갖고 싶다”고 주장했다. 또한 미

조선업 협력은 필라델피아 현지에서 구

경제 동맹, 기술 동맹이 합쳐진 미래형

이 자리했다.

국은 주한미군의 대중국 견제 임무 확대

체화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배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주간필라 신은서 기자


로컬 뉴스

주간필라 AUG 29.2025-SEP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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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내외, 서재필기념관 방문·알링턴 국립묘지 참배…26년 만의 발걸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25

의 정신이 깃든 기념관을 방문하게 되어

년 8월 26일(화) 미국 순방의 마지막 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기념관이 미래

정을 소화하며, 버지니아 알링턴 국립묘

세대에게 독립운동의 가치를 전하고 지

지 참배와 필라델피아 서재필기념관 방

역사회에도 기여하는 공간으로 발전하

문에 나섰다. 현직 대통령의 서재필기념

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복 80주

관 방문은 지난 1999년 김대중 대통령

년을 맞아 기념식수로 무궁화를 심으며

이후 26년 만이다.

방문의 의미를 더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워싱턴DC 인

이재명 대통령은 마지막 일정으로 한

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탑

화오션 필리조선소를 방문해 현지 투자

앞에서 헌화와 경례를 올렸다. 의장대와

상황과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를 점검했

군악대가 도열한 가운데 예포 21발이

다. 이후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으로 이동

발사됐으며, 태극기를 든 미군 의장대가

이 스캔런 연방 하원의원, 로버트 맥마

사장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으며, 서경

해 귀국길에 올랐다. 공항에서는 릭 시

애국가를 연주하는 의전이 진행됐다. 헌

흔 미디어시 시장, 모니카 테일러 미디어

희 매니저의 안내로 전시실 관람이 이어

거 펜실베이니아주 지역경제개발부 장

화대에는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이라

시 의장, 패티 김 펜실베이니아주 상원

졌다. 이 대통령은 갑신정변 당시 서 박

관과 캐런 페글리 필라델피아시 상무국

고 적힌 화환이 놓였고, 이 대통령은 방

의원, 팀 키어니 주 하원의원 등 현지 주

사의 활약, 유일한 박사와의 교류, 그리

장 대리가 배웅에 나섰다.

명록에 “오늘의 평화와 민주주의, 그리

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재필 박사에게

서재필기념관은 서재필기념재단이 박

고 한미 양국 간 굳건한 우정은 이곳에

한국 측에서는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

출마를 권유했던 요청서가 발견된 경위

사가 생전에 거주하던 주택을 매입·개보

잠든 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는 등 깊은 관

수해 1990년 11월 개관했으며, 독립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엑스(X·구 트위

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이재용 주뉴욕

심을 보였다. 김혜경 여사 역시 서재필

문 창간, 독립협회 창립, 독립문 건립 등

터)를 통해 “이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

총영사관 필라델피아 출장소장 등이 동

박사가 망명 후 직접 집필한 영한사전

근대 계몽운동의 업적과 함께 1919년

늘의 평화가 가능했다”고 소회를 밝혔

행했다.

원고를 세심히 살펴보며 의미를 되새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한인자유대회’의

다.

기념관 투어는 서재필기념재단 최정수

다.

역사를 알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오후에는 필라델피아로 이동해 서재필

회장의 사업 설명으로 시작됐다. 이어

관람을 마친 후 대통령 내외는 “조국의

있다.

기념관을 찾았다. 이 자리에는 메리 게

설립이사 오성규 박사와 브라이언 리 이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서재필 박사

주간필라 신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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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주간필라 AUG 29.2025-SEP 4. 2025

트럼프 행정부, ‘관세 리베이트 체크’ 추진… 미국민 1인당 최소 600달러 지급안 상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수입 일

리 속도에 따라 실제 리베이트 지급 시

부를 활용해 미국민들에게 리베이트 체

기는 올해 말이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크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이번 리베이트는 팬데믹 시절의 긴급

밝히면서, 연방 상원에서 관련 법안이

부양금과 달리 ‘관세 수입’이라는 특정

신속히 상정됐다. 이에 따라 미국민들은

재원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팬데믹 시절 받았던 부양체크와 유사한

된다. 지급 대상은 소득 기준에 따라 제

현금 지원을 올해 안에 다시 받게 될 가

한되지만, 지급 규모는 최소 600달러에

능성이 커졌다.

서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관세 수입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관세

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재정적 여력이

수입은 국가 부채 상환에 우선적으로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오며, 트럼프 행정

사용하겠지만, 국민들에게 작은 리베이

부는 이를 통해 정책 성과를 가시화하

트를 제공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다만 야당과 일

고 밝혔다. 그는 “좋은 질문”이라며 긍정

부 전문가들은 “관세가 사실상 소비자

적인 입장을 덧붙여, 지급 추진 의지를

물가에 전가되는 세금”이라며, 리베이트

드러냈다.

보다 더 많이 걷힐 경우, 지급액을 늘릴

달러, 2차 600달러 부양체크와 맥락을

가 근본적 경기 회복책이 될 수 있을지

대통령 발언 직후, 팬데믹 당시 부양체

수 있도록 규정했다.

같이한다. 다만 일론 머스크와 함께 논

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

크 지급을 주도했던 공화당 조시 하울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관세 수입으로

의됐던 ‘연방 예산 절감분의 일부를 리

다. 또 실제 지급 시기와 방식이 언제, 어

리 상원의원이 곧바로 법안을 제출했다.

총 3천억 달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는

베이트로 환급’하는 구상은 실현되지

떻게 확정될지 불투명하다는 점에서 국

법안은 연소득 개인 7만5천 달러, 부부

데, 상반기에만 이미 2,400억 달러가 확

못했고,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 정

민적 기대와 정치적 논란이 동시에 커질

합산 15만 달러 이하의 가구를 대상으

보되며 목표치를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책인 ‘관세 수입’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것으로 전망된다.

로 성인과 부양 자녀 1인당 최소 600달

커졌다. 이에 따라 리베이트 금액 역시

가닥이 잡힌 것이다.

민주당은 “대선용 선심성 정책”이라고

러씩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상향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관세 수입을 국민에게

비판하며 입법 과정에서 치열한 공방을

에 따라 4인 가정의 경우 총 2,400달러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 말

직접 환원한다는 점에서 정치적 효과가

예고했다.

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관세 수입이 예상

팬데믹 지원금으로 지급했던 1차 1,200

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법안 처

주간필라 신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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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시민권 신청자 대상 ‘이웃 조사’ 30여 년 만에 부활

주간필라 AUG 29.2025-SEP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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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민권 심사 칼바람'.. 상습 교통위반 · 세금 미납’ 시민권 못딴다

■ FBI 신원조사에 더해 주변인 평판 확인… 추천서 제출 의무화도 검토

는 것이다.

사생활 침해 논란 등으로 1991년 전면

새 지침은 ▲지역사회 참여 ▲가족 돌

면제 조치가 내려진 이후 사실상 사문

봄과 유대관계 ▲학력 ▲합법적이고 안

화돼왔다. 대신 FBI의 범죄 기록 조회와

정적인 직장 ▲미국 내 체류 기간 ▲성

신원조사가 시민권 심사의 핵심 절차로

실한 납세 이력 등을 ‘긍정적 자질’로 제

자리 잡아왔다.

시했다. 반대로 ▲상습적이고 난폭한 교

그러나 USCIS는 이번 조치로 FBI 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통법규 위반 ▲괴롭힘과 강압적 행위

원조사를 유지하면서도 이웃 조사를 병

단속에 이어 합법 이민자의 시민권 취

▲부적절한 청탁 등은 도덕성 결여 요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 심사 절차를

행하기로 했다. 이로써 신청자들은 범죄

득 절차까지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기

인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 또

강화하며 30여 년간 중단됐던 ‘이웃 조

이력 검증뿐 아니라 주변 사회적 평판까

존에는 중대한 범죄 전력만 없으면 통

한 보호관찰 준수 여부, 미납 세금, 자

사(neighborhood checks)’ 제도를 다

지 함께 평가받게 되며, 시민권 획득 절

과할 수 있었던 ‘도덕성(Good Moral

녀 양육비 지급 내역 등 과거 기록도 세

시 시행한다. 연방 국토안보부 산하 이

차는 한층 더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이

Character)’ 심사가 이제는 상습적 교

밀하게 검토하도록 했다. 이 같은 조치

민국(USCIS)은 지난 26일 발표한 정책

민국은 새로운 제도 하에서 USCIS 직

통법규 위반, 가족 부양, 세금 납부 여부

에 대해 USCIS 매튜 드래거서 수석 대

공문에서 “1991년 이후 유지돼 온 이웃

원이 신청자의 주거지와 직장을 직접 방

등까지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변인은 “미국 시민권은 시민권의 황금

조사 면제 조치를 즉시 종료한다”고 밝

문해 조사할 수 있으며, 필요시 이웃, 직

바뀌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기준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에게

히며, 앞으로 시민권 신청자들에 대한

장 고용주, 동료, 사업 파트너 등으로부

CBS 뉴스 등 주요 매체에 따르면,

만 주어져야 한다”며 제도의 무결성을

평판 조사를 재개한다고 공식화했다.

터 추천서를 요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방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서비스국

강조했다. 그러나 바이든 행정부 시절

‘이웃 조사’는 1965년 제정된 이민귀화

특히 주변인 추천서를 ‘필수 제출 서류’

(USCIS)은 지난 15일 시민권 심사관들

USCIS 고위 관리였던 더그 랜드는 “도

법에 근거한 제도로, 시민권 신청자의

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덧

에게 새로운 지침을 내려 신청자의 도덕

덕성의 정의를 지나치게 확장해 경미한

인성과 품행, 헌법적 가치 존중 여부 등

붙였다. 이 추천서는 단순 참고자료가

성 판단 시 더 폭넓은 요소를 고려하도

행위까지 거부 사유로 삼으려는 의도”

을 이웃과 직장 동료 등 주변 인물들을

아니라, 현장 방문조사 실시 여부를 결

록 했다. 기존의 범죄 이력 여부 중심의

라며 “합법 이민자들마저 시민권 신청

통해 확인하는 절차다. 제도는 1980년

정하는 중요한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계적 검토를 넘어, 지역사회 기여도와

을 주저하게 만들 수 있다”고 비판했다.

대까지 실제 시행됐으나, 행정 효율성과

주간필라 신은서 기자

개인적 성품까지 평가 대상으로 삼겠다

주간필라 신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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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AUG 29.2025-SEP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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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해밀턴 타운십 트렌턴에 위치한 늘푸

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리가 될 수 있

른 농장은 오랜 이민 생활 속에서 지역 한인

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그들의 건강

한편 늘푸른 농장은 지난 41년간 변함없이

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오는 경로대잔치 21

한인사회의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져온 전통

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년

있는 농장으로, 규모만 400에이커(약 50만

을 넘어 이어온 전통 속에서 어르신들을 공경

평)에 달한다. 이곳에서 재배되는 사과, 복숭

하는 마음과 지역사회의 나눔 정신을 되새기

아, 포도, 배, 옥수수, 서리태 콩 등 다양한 작

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며, 한인 사회의 대표

물은 모두 한국 품종만을 고집하고 있다. 특

적인 효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히 아시안 배 중에서도 최고급으로 꼽히는 한

올해 경로대잔치에는 농악과 한국무용 공

국 배는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매년 많

연, 초청가수 무대, 어르신 노래자랑, 경품 추

은 한인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풍성한 즐

늘푸른 농장은 오는 9월 중 샤인머스캣과

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에 참석하

가을 배 피킹을 오픈할 예정이며, 현재는 복

는 어르신들을 위해 푸짐한 점심과 정성 어린

숭아와 포도, 사과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

선물도 마련돼 있어, 오랜 이민 생활 속에서

사는 데이케어 단체의 참여도 환영하며, 참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화합의 시간이 될

가 예약 및 문의는 김종일 대표(☎ 609-548-

것으로 기대된다. 늘푸른 농장은 “앞으로도

1313)를 통해 가능하다.

효와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며 어르신들을 존

주간필라 신은서 기자

늘푸른 농장 (NJ Evergreen Orchard Farm) 정보 ■ 주소

1023 Yardville Allentown Rd, Trenton, NJ 08620

■ 주문 및 문의

(609) 548-0042 ㅣ (609) 548-1313

■ 운영시간

월-금, 일 : 8AM-5PMㅣ토요일 휴무

■ 경로대잔치 21주년 기념행사 일정

9월 10일 (수) 입장료 무료, 워크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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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 여름 통일강연회 및 주니어평통 발표회 성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델피아협 의회(회장 이주향)는 지난 8월 17일 힐 튼 필라델피아 시티 애브 호텔에서 ‘여 름 통일강연회 및 주니어평통 발표회, 21기 임원 및 협력자 시상식’을 성황리 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세목 미동북부한인회 연합회장, 김경택 대필라델피아한인회 장, 최태석 중앙펜실베이니아한인회장, 이봉행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 장준호 피츠버그한인회장을 비롯해 지역 한인 단체 대표와 평통 전직 회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5세 전문 사회자인 정지숙 씨 의 이중언어 진행으로 문을 열었다. 주

가 학생들의 발표와 통일강연, 그리고

회장, 캔 양 PASSi 회장이 축사를 전했

시상식에서는 21기 필라델피아협의회

니어 평통 강성민 군과 문엘린 양의 개

시상식을 통해 지난 2년간의 노고에 감

다.

의 활동을 뒷받침한 인사들에게 감사패

회선언, 전영현 필라델피아 재향군인회

사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제2부 여름 통일강연에서는 이재용 민

가 전달됐다. 고 하형록 회장(대리수상

장의 기도로 이어진 국민의례 순서에서

필라델피아시 의회 짐 헤러티 의원은

주평통 필라델피아 출장소장이 연사로

손재옥 전 미주 서울대 총동창회장), 데

주니어 평통 학생들이 양국 국가 제창

이날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에 공

나서 이재명 정부의 통일정책 방향을 설

이빗 오 전 필라시의원, 지미 정 로워귄

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식 표창장을 전달하며 “차세대를 위한

명했다. 이어 지난 7월 한국에서 열린

위드타운십 수퍼바이저가 수상의 영예

이주향 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은 통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과 지역사회 화합

‘광복 80주년 기념 차세대 통일 어드벤

를 안았다. 또한 최태석 간사를 비롯한

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한국 정부의 통일

에 기여했다”고 치하했다. 이어 김경택

처’에 참가한 안지유, 조예안, 최지유 학

14명의 임원진에게 감사패가, 주니어 평

정책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한

필라델피아한인회장, 이세목 미동북부

생이 직접 경험담을 발표하며 큰 박수

통 학생 13명에게는 감사장이 수여됐다.

국에서 열린 ‘차세대 통일 어드벤처’ 참

한인회연합회장, 최정수 서재필기념재단

를 받았다.

주간필라 신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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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이상 영주권 신청 자녀들 ‘에이지 아웃’ 위험 확대… 가족이민 피해 주의 부모와 함께 영주권을 신청한 미성년

고 우려하고 있다.

자녀들이 21세를 넘으면 신청 자격을 상

수속 도중에 21세를 넘어 에이지 아웃

실하는 이른바 ‘에이지 아웃(Age Out)’

되면 영주권 신청자격이 없어지거나 잘

위험이 크게 높아졌다.

해야 이민범주가 바뀌어 더 오래 기다려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8월 15일부터 관

야 하는 곤혹을 치르게 된다. 영주권자

련 규정을 변경하면서, 해마다 수천 명

의 미성년 자녀로 그린카드를 수속하던

의 자녀들이 영주권 취득 기회를 잃게

중 21세를 넘어 에이지 아웃되면 가족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민 2A 순위에서 성년미혼자녀인 2B

미국 이민서비스국(USCIS)은 이날

순위로 바뀌는데 그린카드를 받을 수 있

부터 자녀 보호를 규정한 CSPA(Child

는 최종승인일이 한꺼번에 22년에서 16

Status Protection Act) 적용 기준을 바

년으로 6년이나 대거 후퇴하게 된다.

꿨다. 기존에는 국무부가 발표하는 ‘접

전문가들은 이번 규정 변경이 특히 가

수가능일(Date for Filing)’을 기준으

블러틴에서 취업이민 2순위의 경우 최

어 수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 예를 들어,

족 초청 이민 수속자들에게 큰 부담으

로 I-485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하면 자

종 승인일은 2023년 9월 1일, 접수가능

영주권자의 미성년 자녀로 2A 순위에

로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부모

녀의 나이 계산이 동결돼 21세가 넘어

일은 같은 해 11월 15일로 두 달 반 차

서 수속 중이던 자녀가 21세가 넘어가

와 함께 영주권을 기대하던 자녀들이 갑

도 부모와 함께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

이에 불과하다. 그러나 가족이민 2A 순

면 성년 미혼자녀인 2B 순위로 재분류

작스럽게 자격을 잃는 사례가 잇따를 경

다. 그러나 앞으로는 ‘최종 승인일(Final

위의 경우 최종 승인일은 2022년 9월 1

되는데, 이 경우 그린카드를 받을 수 있

우, 한인 가정들을 포함한 이민 사회 전

Action Date)’에 도달해야만 나이 동결

일인데 비해 접수가능일은 2025년 6월

는 시점이 6년 이상 뒤로 밀려 큰 타격

반에 상당한 혼란과 좌절이 뒤따를 수

이 적용된다.

1일로 약 3년 가까운 격차가 난다.

을 받게 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로

있다. 이에 따라 법률 전문가들은 가능

문제는 두 날짜 간의 격차다. 취업이민

이 때문에 가족이민 절차를 밟던 미성

인해 특히 가족 초청 이민을 통한 동반

한 한 서류 접수를 앞당기고, 자녀의 나

의 경우 두세 달 차이에 불과해 피해가

년 자녀가 수속 도중 21세가 되면 보호

영주권 수속 과정에서 자녀들이 에이지

이가 만 21세에 임박한 가정은 전문 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족이민

를 받지 못하고 에이지 아웃으로 처리된

아웃되는 사례가 속출할 것으로 보고

민 변호사와 긴밀히 상의할 것을 당부하

의 경우 몇 년씩 차이가 나기 때문에 피

다. 그렇게 되면 영주권 신청 자격을 상

있으며, 이미 대기 기간이 긴 가족이민

고 있다.

해가 집중될 전망이다. 예컨대 9월 비자

실하거나, 최선의 경우 이민 범주가 바뀌

카테고리의 혼란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

[이미지 출처=American Immigration Council]

주간필라 신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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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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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제22기 해외 자문위원 후보자 접수 시작 ■ 9월 10일 마감… 재외동포 사회의 화합과 통일 역량 결집 기대

월 중순까지 마무리되고, 10월 최종 위촉이 이뤄진다. 뉴욕협의회의 자문위원 정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해외 자문위원 구성

다. 청년 자문위원 비율은 기존 27.5%에서 30%까지

만, 역대 규모를 감안하면 소폭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을 위한 뉴욕협의회 후보자 추천 절차가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공모를 통해 위촉되는 청년 인원도 1,000명

뉴욕평통은 19기 147명, 20기 153명, 21기 168명으로

시작됐다. 임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에서 1,500명으로 늘린다. 여성 위원 비율 역시 35.3%

꾸려져왔다. 16기 174명, 17기 171명, 18기 186명에는

31일까지 2년이며, 접수는 오는 9월 10일 오후 5시까

에서 40% 수준으로 높인다. 아울러 한인계 정치인, 학

미치지 못했으나 점진적 증가세는 유지되고 있다.

지 주뉴욕총영사관에서 마감된다.

자, 기업인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코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으로서 전 세계 재

지원서류는 민주평통 공식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안 리더’의 참여를 확대해 조직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외동포 자문위원들을 위촉해 정부의 통일 정책에 대

수 있으며, 우편이나 직접 방문을 통해 제출 가능하다.

강화할 계획이다.

한 자문과 해외 통일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22기

우편 접수는 봉투 겉면에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 신

22기 민주평통은 지방의원 3,500명, 직능대표 1만

자문위원 위촉 역시 재외동포 사회의 대표성과 다양성

청서류’를 명기해야 하며, 마감 시한까지 총영사관(460

4,500명, 재외동포 대표 4,000명 등 전 세계적으로 약

을 반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Park Ave. 9th Fl, New York, NY 10022)에 도착해야

2만2,000명 규모로 꾸려질 전망이다. 전체 추천은 9

한다. 직접 접수는 9층 리셉션에서 가능하다. 영사관 은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대면 접수를 권장하고 있 다. 제출 서류는 자문위원 후보자 카드 및 활동 동의 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여권 사본,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사진 등 네 가지다. 뉴욕총영사관은 마감 이후 지역사회 대표 인사들로 ‘자문위원 추천위원회’를 꾸린다. 여기에는 뉴욕총영사 와 직전 뉴욕평통회장, 뉴욕·뉴저지·커네티컷 한인회장 등이 참여한다. 심사를 통해 추려진 명단은 한국 민주 평통 사무처로 송부돼 최종 위촉 절차를 밟게 된다. 민주평통 사무처는 이번 22기 자문위원 구성을 통해 청년층과 여성 비중을 크게 늘린다는 방침을 내놓았

주간필라 신은서 기자


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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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달러 이하’ 소액 소포 무관세 제도, 29일부로 전면 폐지

■

EMS 국제특급우편 사실상 중단, FedEX, UPS, DHL등 민간 특송사 이용해야..

정부는 해당 제도가 외국 기업들이 미

졌다. 한국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1일

국의 관세 정책을 우회하는 수단이 되

“국제우편 접수를 단계적으로 중단한

고, 마약 및 밀수품 거래에 악용되고 있

다”고 발표했으며, 다만 수취인이 관세

29일부터 미국으로 반입되는 800달러

세 혜택을 중단하고 54%의 고율 관세를

다고 지적했다.

를 부담하는 민간 특송사 서비스는 계

이하의 소액 소포에 대한 무관세 혜택이

부과한 바 있다. 이번에는 그 범위를 전

이에 따라 미국행 모든 물품에 대한 신

속 이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전면 폐지됐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

세계 국가로 확대해 사실상 모든 소액

고와 관세 납부 의무가 강화되면서 국제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한인 사회에

령이 지난달 서명한 행정명령의 후속 조

소포에 면세 혜택을 폐지한 것이다. 행

우편망의 발송 처리에 차질이 불가피해

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치다. 이번 조치에 따라 국제 우편망을

있다. 해외에서 한국 식품이나 생필품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상품에는 원산

을 정기적으로 배송받던 소비자들은 관

지 국가의 관세율에 따라 과세가 부과

세 부담으로 인해 비용이 크게 늘어날

된다. 소포 가액에 비례해 세율을 매기

수 있다. 특히 유학생이나 교포 가정들

는 종가세가 원칙이지만, 시행 초기 6개

은 생활 필수품 배송이 막히면서 대안

월간은 종량세(상품당 80~200달러) 선

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택이 가능하다. 다만 유예기간 이후에는

예상된다.

모두 종가세로 전환된다.

이로 인해 앞으로는 물품 구매 시 가격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 우편망을 통한

뿐 아니라 관세까지 고려한 합리적인 소

800달러 이하 수입품은 더 이상 면세

비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서명 배경

일부 가정들은 친지나 지인을 통해 직접

을 설명했다. 다만 여행객의 경우 200달

전달받는 방법을 모색하거나 현지 대체

러까지의 개인 물품은 면세가 허용되며,

품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 장기적

‘진정한 선물’에 대해서도 100달러 이하

으로는 한인 사회 차원에서 공동 구매

까지는 예외 규정이 유지된다.

나 물류 대행 서비스 활용 등 새로운 대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5월 중국

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과 홍콩에서 들어오는 소액 소포의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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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손태숙 부동산

바위 능선 위에 지어진 몬태나의 집 (1) 손태숙 : 손태숙 부동산 IU design and construction 2009년, 텍사스 댈러스에 거주하던 성 형외과 전문의 존 테벳츠 박사와 그의 당시 아내 테리 웨스트헤퍼는 몬태나 주 매컬리스터(McAllister)에 약 200에이 커 규모의 대지를 구입했다. 이 작은 마 을은 보즈먼에서 남서쪽으로 약 70킬로 미터 떨어져 있으며, 웨스트헤퍼의 말에 따르면 “말 그대로 도로 위에 표지판 하 나만 있는 조용한 곳”이었다. 존은 플라이 낚시를 즐기며 이 지역에 익숙했고, 어느 날 이곳에 자신만의 휴

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압도적인 풍

이트도 필요했고, 시간도, 돈도 엄청나게

가용 주택을 짓겠다는 꿈을 품게 됐다.

경을 누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들어갔어요.” 그렇게 공사는 총 3년에

그가 상상한 집은 콘크리트, 철강, 유리

“그는 정말 단호했어요,” 웨스트헤퍼

걸쳐 진행됐고, 약 500만 달러가 투입되

로 지어져야 했고, 주변의 험준한 자연

는 회상한다. “존은 뛰어난 성형외과 의

었다. 완성된 집은 그야말로 그의 고집

지형에 녹아들 듯 어우러지는 형태여야

사였죠. 사람의 얼굴을 새롭게 디자인할

과 비전이 빚어낸 결정체였다. 약 556㎡

했다. 그리고 그는 그 집을, 평지 대신 바

수 있는 사람이 바위 위에 집 하나 못

(5,967제곱피트) 규모의 본채는 바위 지

위 능선 위에 짓기로 결심했다.

지을 리 없었어요.” 하지만 현실은 쉽지

형 가장 험준한 곳에 올려졌고, 그 옆에

건축가들이 흔히 피하는 자리였지만,

않았다. 시공사를 구하는 것부터 시작

는 2층 구조의 차고(약 223㎡)가 세워졌

그는 고집을 꺾지 않았다. 그 자리에 집

해 자재와 장비를 험준한 부지까지 옮기

다. 5대의 차량이 들어갈 수 있는 이 차

을 올릴 수만 있다면, 매디슨 밸리와 에

는 일까지, 모든 것이 도전이었다. 웨스

고에는 자동 세차장도 포함되어 있다.

니스 호수, 그리고 사방으로 펼쳐진 산맥

트헤퍼는 말한다. “그의 꿈엔 다이너마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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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


기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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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성 없는 이미지로 강화된 컨테이너 보안

■

클린스타트, 350개 보안 강화 이미지 확보 AI 기반 보안 도구로 연말까지 1,000개 이미지 달성 목표

클린스타트의 보안 이미지를 도입한 기

에서 모든 것을 실행하며, 고객 정책에

업은 여러 측면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누

따라 취약점을 차단한다. 또한 미국 시장

릴 수 있다. 첫째, 비용 절감이다. 대규모

에서는 레지스트리 미러와 엔지니어링

컨테이너 이미지는 현대 소프트웨어 배

기반 도구로 가속화하여 연말까지 1,000

보안 인력, 별도 취약점 관리 도구, 규정

팀을 확충해 보안 패치를 더 신속히 제공

포의 핵심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 이상의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준수 검증에 필요한 외부 자원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할 수 있어 운영비를 크게 줄인다. 둘째,

클린스타트는 인도와 아시아 시장에서

아키텍처의 확장성과 이식성을 가능하게 한다. 그러나 시스디그(Sysdig)의 2023

CVE 거의 제거, 최대 80% 축소 이미지

출시 속도 향상이다. 사전 검증된 이미

이미 입지를 다진 상태에서, 미국 시장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보고서에 따르

클린스타트의 각 이미지는 CVE를 거의

지를 활용함으로써 제품 개발과 배포 주

내 포춘 100대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

면, 현재 사용되는 컨테이너의 약 87%가

제거하며, 원본보다 60~80% 더 작은 크

기가 단축되어 시장 대응력이 높아진다.

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급증하는 수요

심각한 취약점을 포함하고 있으며 공개

기로 개인 저장소에 저장된다. 모든 이미

셋째, 규제 대응 강화다. 모든 이미지는

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인력 채용과 기

저장소 이미지 절반 이상이 알려진 결함

지는 NIST FIPS 표준을 충족해 별도의

FIPS 표준을 충족하기 때문에 미국 정

술 허브 거점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취약성

규정 준수 절차 없이 미국 정부 및 규제

부 및 규제 산업에서 별도 절차 없이 활

연말까지 1000개 보안 이미지를 확보해

이 제거된 보안 이미지 수요가 급격히 증

환경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다. 이는 경쟁

용할 수 있어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줄

업계 내 독보적 위치를 공고히 한다는 계

가하고 있으며, 기업은 규정 준수와 함께

사 대비 뚜렷한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인다. 마지막으로, 브랜드 신뢰도 제고 효

획이다.

빠른 배포 속도를 보장할 수 있는 기술

이미지는 사전 강화되어 데브섹옵스

과가 있다. 고객은 보안성과 규정 준수를

클린스타트의 350개 강화 이미지 달성

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DevSecOps) 팀이나 외부 취약점 스캐

충족한 제품을 통해 신뢰를 확보하고 장

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컨테이너 보안 전문 기업 클린스타트

너, 타사 규정 준수 공급업체 의존도를

기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는 취약성이 제거된 컨테이너 이미지

(CleanStart, CEO 나일레시 제인)는 취

줄인다. 이를 통해 개발과 테스트 기간을

클린스타트 공동 창립자 겸 CTO 비스

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기업이 보안과

약성이 없는 이미지 350개를 달성했다고

수개월에서 수주로 단축할 수 있으며, 금

와짓 데(Biswajit De)는 “강화된 이미지

규정 준수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

발표했다. 이는 업계 최대 규모의 FIPS

융·기술 기업이나 SaaS 제공업체처럼 엄

는 잠긴 소스 종속성, 일관된 빌드, FIPS

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생성AI

준수 라이브러리 중 하나로, 포춘 100대

격한 규제와 짧은 출시 일정을 가진 조직

호환 암호화를 통해 생성되며, SLSA/in-

기반 도구와 보안 표준 준수 이미지를 결

기업과의 계약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도

에 특히 적합하다.

toto 서명과 SPDX 및 CycloneDX BOM

합한 이번 성과는 미국 시장 확장뿐 아니

까지 포함한다”라며, “위험한 종속성을

라 글로벌 컨테이너 보안 생태계 전반에

자동 제거하고 루트가 아닌 사용자 권한

새로운 벤치마크로 작용할 전망이다.

가속화하고 있다. 클린스타트는 보안 이미지 개발을 AI

비용절감·속도·규제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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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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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신청자 SNS 심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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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IS 새 정책지침 발표 영주권·시민권·투자이민 등 ‘반미 성향’ 가려내 거부

국의 이익을 해치거나 반미·반유대 이념을 퍼뜨리 는 외국인에게 미국 내 영주·취업 기회를 줄 수는 없다”며 “이 지침은 배경조사를 강화해 국가를 지 킬 수 있는 장치”라고 설명했다.

연방 정부가 앞으로 영주권·시민권·취업 허가 등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러한 정책 변화가 재량권

합법적 지위를 신청하는 이민자들의 소셜미디어

남용과 자의적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활동까지 집중적으로 검열하겠다고 밝혔다. 이민

를 제기하고 있다. 브리검영 대학의 제인 릴리 로

신청자가 ‘반미’ 또는 ‘반유대’ 성향을 드러낸 정황

페스 사회학 교수는 “이민 심사관 개인의 편견이

이 발견될 경우 심사에서 불이익을 주거나 신청을

나 고정관념이 작용할 여지를 넓히는 결과가 될

거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청을 거부할 수 있다. 관련 근거는 1952년 제정된

수 있다”며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차별과 편향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은 19

‘이민·국적법(INA)’ 제313조에 두고 있다.

적 판단을 합리화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우려스

일 발표한 정책 매뉴얼 개정안(Policy Alert PA-

USCIS에 따르면 이번 개정으로 심사관 재량이

럽다”고 지적했다. 또한 무엇을 ‘반미 활동’으로 규

2025-16)에서 이 같은 지침을 명시했다. 이 개정

적용되는 분야가 더욱 명확해졌다. ▲영주권 신청

정할지 모호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헌법적 논란도

안은 이날부터 즉시 발효됐으며, 모든 신규 및 진

▲임시 보호신분(TPS) ▲망명 ▲취업허가 일부 유

불거지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비시민권자라도

행 중인 영주권·시민권·투자이민(EB-5) 신청에 적

형 ▲비이민 신분 변경 및 연장 ▲인도적 사유의

미국 내에 거주하는 이상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

용된다. USCIS는 “미국을 경멸하고 반미 이념을

임시 입국 허가 등에서 심사관은 신청자의 이념과

하는 표현의 자유가 적용된다”며 소송으로 이어

퍼뜨리는 사람들에게 미국의 혜택이 주어져서는

행적을 폭넓게 고려할 수 있다. 특히 EB-5 투자이

질 가능성을 제기했다.

안 된다”며 “이민 혜택은 권리가 아니라 특권”이라

민 관련 청원서(Form I-526, I-956 등)도 국가안

이민 변호사들은 고객들에게 심사 기준이 과거

고 강조했다. 개정 지침은 특히 신청자의 소셜미디

보·사기·범죄 연루 등 사안이 의심되면 심사 재량

보다 훨씬 까다로워졌음을 인식하고 준비해야 한

어 기록을 포함한 디지털 사용 기록 검토를 대폭

권을 확대해 거부할 수 있도록 했다.

다고 조언한다. 텍사스 브라운즈빌의 이민 변호사

확대했다. 이민 심사관은 신청자가 테러 조직, 반

이번 조치로 인해 앞으로 이민 신청자들은 단순

하이메 디에즈는 “미국 시민에게 적용되는 권리와

미·반유대 단체의 이념을 지지하거나 홍보·선동한

히 범죄 이력이나 합법적 체류 여부뿐 아니라, 과

기준이 이제는 이민 신청자에게 똑같이 주어지지

사실이 확인되면 이를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요소

거 온라인 활동까지 광범위하게 검증받게 된다.

않는다”며 “신청 과정에서 과거보다 더 많은 자료

(overwhelmingly negative factor)’로 간주해 신

USCIS 매튜 트래게서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미

와 증거를 제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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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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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내일 더 새롭게 박진희 / 샬롯 제일 장로교회 권사

서 복작 복작 했던 마음이 주말엔 편안

멈출 처" 더울 서" 더위가 멈춘다는 처

람의 빈자리를 느끼기도 전에 손녀 세희

서가 지났다.

를 일 주일을 보게 되었다.

해 년 마다 올 해 더위가 가장 심했던

이제 막 돌을 넘긴 손자가 장염이 있고

것 아니야? 라 고 했다.

손녀는 감기로 힘들어 한다며 돌봐 달라

세계적으로 유난히 덥고, 물 난리도 많

고 부탁을 하는 데 어찌 거절할 수 있겠

이 나고 인명피해도 많았던 그 여름이

는가 가게 문을 닫고 우리가 반, 아들이

끝나가고 있다.

반 되는 지점에서 손녀를 반갑게 맞이하

지나가는 시간, 속에 우리는 많은 것을

였다. 또 다시 다른 종류의 바쁨이 시작

느끼며 경험한다.

되었다. 아니 오히려 더 바쁜 시간이었

올 해 75세가 되신 큰언니가, 브라질에

을 것이다.

한 마음으로 보내게 되었다. 있었던 사

서 여러가지 집안 행사로 두어 달 일정

교회 직분을 맡고 있는 나로서는 주말

신경 쓰지 말라고 거듭 말씀하시지만

하루 종일 가게에서 같이 놀아주며 있

으로 오셨다가 지난 주에 약간 살이 찌

에 자리 비우기가 쉽지 않기에 부담감은

내 마음은 잘 못해 드린 것만 생각나 속

어야 하고 저녁먹이고 샤워시키고 잠을

셨다 라는 말을 남기시고 비행기를 타

더했다.

상했다. 가시는 그날도 오후시간이라 나

재우고,,, 그래도 너무 예쁘니까 그 아이

셨다.

언니야, 괜찮다, 얼마나 바쁘게 사는지

는 가게로 나오고 남편이 시간을 내어

가 주는 기쁨이 크니까 일 주일이 잠깐

오셔서 너무 반가웠던 마음은 잠깐이

아는데 신경 쓰지 말라고는 했지만, 마

조금 이른 시간에 공항에 모셔다 드릴

으로 여겨졌다.

고 시시콜콜 관여하시려는 언니의 노파

음은 늘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

수 밖에 없었다.

주일, 1부 예배를 마치고, 그 중간 지점

심이 마음을 불편 하게했으며 미국 생

다. 브라질에 잘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

다행이라면 7월 연휴 때 가게 문닫고

에서 큰아들 내외와 함께 점심을 먹고

활이 차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동네

을 때 "울먹이며 언니! 죄송해요, 먼길오

크루즈 라도 다녀왔단 것이다.

손녀를 넘겨주었다. 올 때는 그렇게 좋

라 집에 꼼짝없이 갇혀 있는 것이 늘 마

셨는데 잘 해드린 것도 없이 시간만 보

오래 전 위암수술을 하여 소화가 잘 안

아라 했으면서 집에 간다니 엄마 손을

음을 불편하게 했으며 주말마다, 어디

냈어요.

되는 언니를 위해 음식물 섭취를 조금

잡고 놓치를 않는다.

여행이라도 가야 하는데 하는 마음의

건강 지키시며 잘 지내세요, 우리가 브

씩 자주 챙겨드린 거밖에 없다.

그래 엄마가 최고지 할미는 그냥 좋은

부담감이 있었다.

라질로 여행 갈게요....

아무튼 그렇게 금요일에 가시고 계셔

할미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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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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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知彼知己) -2편 이위식 / 윌리 컨설팅 대표 사업체 매매•분석•전력•기획(www.willbusinessbroker.com)

비되어 있는가?

단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것임. 전쟁 수

-5. 군대는 어느 편이 더 많으며 강한

행의 핵심 요소는 단기속결, -싸움은 작

가?

은 일로 시작함 (부부싸움): STOP 법칙:

-6. 사병은 어느 편이 잘 훈련되어 있

Stop(멈추어라)-> Think(생각하라) ->

는가?

Observe(관찰하라)- >Plan(계획하라),

-7. 신상필벌은 어느 편이 더 분명히 행

2-1. 졸속(拙速): 전쟁은 미흡하지만

손자병법은 전체가 13편으로 총 6,109

-4)장(將): 리더의 다섯 가지 자질

해지고 있는가? 가게를 사고 팔 때에도,

빨리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전쟁할 때

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략에서 전술까

–1. 지(智): 사람의 마음의 변화를 헤아

사업을 시작할 때에도 <Seller 분석>,

의 해로움을 다 알지 못하면 전쟁할 때

지 총망라 되어있다.

리고, 일의 변화방향을 내다보는 지혜.

<Buyer 분석>, <자사분석>, <경쟁사 분

의 이로움을 다 알 수 없다. 일본의 2차

<경영의 신>으로 불리우는 일본의 마

예측능력?

석> 등이 이에 해당한다.

세계대전 패배는 <졸속 전략>을 쓰지

쓰시타 고노스케, 손정의의 <제곱병법>,

–2. 신(信): 친하다고 상을 주지않고, 귀

1-3. 궤도(詭道): <병법은 기만전술이

못함 이라는 자체 평가. (한국, 중국 점

“손자병법은 오늘의 나를 있게 했다”고

하다고 벌을 생략하지 않음, 신상필벌

다>

령->남방 자원 지대 확보에서 끝내야

한 빌 게이츠가 아니더라도, 여러분의

(信賞必罰)? 공사구분 엄격?

-유리한 여건 조성을 위한 14가지 속

함-> 진주만 공격 ->미국 전쟁 개입 ->

제반 사업 구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3. 인(仁) : 아래 사람들의 배고픔과 목

임수,

패전).

1. 제1편: 시계(始計) –<계획, 의사결정

마름을 알고 그들과 노고를 같이 같이

-1. 능력이 있지만 없는 것처럼 보여라.

2-2. 적개심(怒)과 재물(貨) –전쟁을 빨

단계> -전쟁을 시작하기 전, 전체적으로

함. 동거동락(同居同樂)? 사랑, 자비.

-2. 사용하면서도 안하는 것처럼 하라.

리 끝내는 방법임, 적개심은 사기진작으

여러가지 요소들을 신중히 검토한 후에

-4. 용(勇): 기회를 보면 즉시 행하고,

-3. 어지러움을 틈타 취하라.

로 전쟁을 빨리 진행하며, 전리품(성과

전쟁을 시작하라.

적을 만나면 싸운다. –사례, 클라우제비

-4. 상대가 충실하면 대비하고, 강하면

급)을 적기에 분배하여 만족도를 높임.

1-1. 오사(五事): 나의 수준을 아는 다

츠: 육체적 용기보다 정신적 용기가 더

피하라.

2-3. 싸울수록 더욱 강해지기: <작은

섯 가지 체크리스트 -> 궤도(詭道): 유

중요함. 책임을 지는 용기가 필요함.

-5. 저자세로 상대의 교만을 부추기라.

성공의 반복>-> 자신감 충만 -> 큰 성

리한 여건조성을 위해 적을 속이는 칠

-5. 엄(嚴): 군을 다스림에 정리정돈이

-6. 편안하게 있으면 피곤하게 만들어

공을 얻음.

계(七計): 적과 나의 수준 비교 14가

되어 있으며, 호령이 일사불란해야 함.

라.

2-4. <원인분석과 대책>: -1. 전쟁에는

지 방법, 현대경영의 <자가분석(Self

사례) 이순신 장군 난중일기 중- 100

-7. 친하면 이간시켜라. 즉 준비되지 않

많은 비용이 든다. -2. 속전속결이 중요

Analysis> <3C분석>에 해당함.

여처례에 걸쳐 엄격한 군법 적용, 사랑과

은 곳을 치고, 생각지도 않은 곳으로 나

하다. -3. 적의 것을 사용한다.(적 탈취

- 1)도(道):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하나

경의를 동시에 받는 지도자가 성공한 지

아가라. 기업의 M&A, 주식 투자, 비즈니

곡식: 아군 수송 곡식=1:20 법칙) -4. 노

가 되는 것, 사회나 조직이나 기업이나

도자임.

스 매매 계약, 경쟁사 공략 등에 해당한

획물을 상으로 고무시킨다. -5. 승리하

군대나 위아래 간의 소통이 중요하다.

-5)법(法): 명령계통, 편성, 제도, 병참,

다.

는데 가치가 있다.

통하면 아프지 않고 통하지 않으면 아프

보급

1-4. 승산이 있어야 한다. –전쟁을 시작

3. 제3편: 모공(謀攻): 모공은 공격을

다. (通卽不通, 不通卽痛), 잭 웰치는 “기

1-2. <비교의 7가지 기준>

하기 전에 위의 다섯 가지 조건과 일곱

위해 꾀를 짜는 것이다. –전쟁 수행의 4

업의 핵심 가치는 70번 이상 알아듣게

-1. 어느 편의 통치자가 더 정치를 잘

가지 기준에 의하여 계산한 결과 승산

단계는 벌모(伐謀), 벌교(伐交), 벌병(伐

말하는 것이다.”

하는가?

이 있어야 한다. 승산이 없는 전쟁은 해

兵), 공성(攻城)으로 구분되며, 피아 전

-2)천(天): 언제 싸우기가 가장 좋은 날

-2. 장수는 어느 편이 더 유능한가?

서는 안된다.

력비 별 부대운용 요령과 승리를 위한 5

씨인가?, When? 낮과 밤, 계절의 변화.

-3. 천후와 지리는 어느 편이 유리한

2. 제2편: 작전(作戰): 손자병법에서의

가지 필요요건(대세 판단, 집중과 전략,

-3) 지(地): 싸울 장소가 어인가?

가?

작전은 -단기 결전과 적 자원 활용의 중

상하단결, 신중과 대비, 역할분담)을 설

Where? Location?,

-4. 조직, 규율, 장비는 어느 편이 잘 정

요성, -전쟁준비와 수행의 소모성과 폐

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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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I 말씀의 바다 에 우리가 어떤 결단을 내리느냐가 우리

죽음을 이긴 믿음, 운명을 바꾼 의지

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짓는 것이다. 희망 을 붙들면 희망적인 결과가 올 수 있지만 희망의 끈을 놓아버리면 찾아오는 것은

지만 군에서는 병으로 전역한 장교를 받

지와 믿음이 만들어낸 인생의 반전이었다.

절망뿐이다. 믿음과 의지가 함께할 때, 죽

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포기하지 않고 국

결국 그는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였고 후

음도 물리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다. 그

회의원들을 찾아다니며 특별법을 요청했

에는 장성(將星)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고,

러므로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제 2차 세계대전의 격전 속에서 전투기

고, 마침내 그의 청원은 대통령 해리 트루

1968년 베트남 전 당시 미 해군 제7함대

말아야 한다. 생명의 창조주이시며 주인이

조종사로 활약했던 미 해군 장교가 있었

먼에게까지 전해졌다. 대통령은 그의 간절

상륙군 사령관으로 임명되어 전 세계에

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긍정적이고 능동적

다. 미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임관한

한 소망을 들어주었고, 그는 다시 군복을

이름을 떨친 인물이 되었다. 그가 바로 에

인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남은 시간이

그는 나라를 위해 젊음을 불태우며 하늘

입고 현역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군에 복

드윈 M. 로젠버그(Edwin M. Rosenberg

얼마나 되든지 상관없이 생명은 하나님

을 가르던 용맹한 전사였다. 그런데 그가

귀한 그는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일했다.

1919-1982) 소장이다. 암으로 사형선고

께 달렸다는 것을 믿으며 최선을 다하며

나이 30세 정도 되었을 때, 예기치 못한

해군사관학교 항해술 교관 등의 보직으

를 받은 후에 3개월 밖에 살수 없다고 했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은 기적이 되고 세상

암 진단을 받았다. 네 번이나 수술대에 올

로 일하며 “오래 살지 못할 인생이라면, 사

는데 그는 그때로부터 무려 30년 이상을

에 감동을 남기게 된다. 성경은 이렇게 말

랐지만 병세는 나아지지 않았다. 담당 의

병의 일까지도 내가 기꺼이 하겠다.”는 자

더 살았다. 만약 그가 의사의 선고를 그대

씀한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

사는 그에게 냉혹한 말을 전했다. “당신은

세로 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남은 숨이

로 받아들이고 죽음만을 기다렸다면, 그

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앞으로 석 달 이상 살기 어려울 것 같습니

다하는 그날까지 맡은 임무에 몰두했는

는 몇 달 후에 의사의 말대로 생명을 잃고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넘기지

다.” 그 순간 그의 마음은 절망의 그림자

데, 그 속에서 기적 같은 변화가 시작되었

말았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그냥 죽

아니하셨도다.” (시편 118:17-18) 이 말씀

에 휩싸였다. 그는 원하지 않았지만 의가

다. 석 달이 지나도 그의 병은 더 이상 악

음만을 기다리는 대신, ‘사람이 살고 죽는

은 전통적으로 다윗의 노래로 알려져 있

사 제대를 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곧

화되지 않았다. 여섯 달이 지나도 그는 죽

것은 하나님께 달렸다. 하나님이 주신 생

다. 다윗이 수많은 죽음의 위기 속에서도

깊은 각오가 그의 내면에서 솟아올랐다.

지 않았다. 1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도 그

명을 끝까지 불태우겠다.’ 는 믿음을 붙들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하며 드린 찬양이다.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달린 것이

는 여전히 살아 있었다. 놀랍게도 암의 증

었고, 그 믿음은 그의 의지를 바꾸었으며,

그리고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

다. 석 달 뿐일지라도 결코 헛되이 살지 않

세는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마침내 그의

그 의지는 결국 그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

활과 승리를 예표 하는 말씀으로 성취되

겠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내 생명이 끝

몸에서 암세포는 사라지고 없었다. 주변

던 것이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에는

었다. 때문에 이 말씀은 다윗의 고백을 넘

날 때까지 군인답게 최선을 다해 살겠다.”

의 동료들과 의사들은 입을 모아 말했다.

고난도 역경도 겪게 마련이다. 인간의 힘

어, 오늘 우리에게도 그리스도 안에서 죽

그는 병상에서 기도하며 마지막 생애를

“이건 기적이다. 그를 살린 것은 그의 의지

으로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음을 이기고 생명을 누리는 확신으로 다

불태울 결심을 했다. 그는 다시 현역에 복

와 하나님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의

일을 만나기도 한다. 절망의 소식을 듣고

가온다. 죽음을 이기는 믿음과 운명을 바

귀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복귀 신청을 했

학적 기적이 아니었다. 그것은 강인한 의

참담함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그 순간

꾸는 의지를 품고 살아가자.

종교-기독교 / 말씀의 바다 새한장로교회:고택원목사


하상묵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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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득세 이미 하나의 지배적인 흐름이 되어 있는

하상묵 HANCO Real Estate

것 같다. 주에 속한 지방 정부 수가 총 2,562인데 그 중 94%인 2,408개에 현재

각급 정부, 공공 기관을 구성 운영하려

EIT가 도입되어 있다 한다.

면 돈이 든다. 그것도 많이 든다. 연방 정

특히 랭혼매너 버로가 속해 있는

부는 2025년도에 대략 7.5조 달러, 펜

Bucks 카운티의 경우, 총 55개 지방 정

실베이니아 주 정부는 2024-2025 회

부 중 92.72%인 51개에 EIT가 도입되어

계 연도에 476억 달러, 필라델피아 인근

있다 한다. 랭혼매너 버로는 EIT를 통해

에서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몽고메

최고 연간 $317,136의 추가 세입을 확보

리 카운티는 2025년도에 9억 2천 8백

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만 달러, 몽고메리 카운티 내에서 블루

그런데 위에서 펜실베이니아 주내 지방

벨(Blue Bell)이라 불리는 지역의 대부

다.

정 수요 증가를 감당하기 위해 이를 부

정부의 94%가 현재 EIT를 부과하고 있

분을 관할하는 윗페인(Whitpain) 타운

지방 정부의 경우, 그 대표적인 것으로

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고 하였는데, 필자는 미국으로 이주해

십은 2025년도에 1,971만여 달러, 특별

지방 정부가 부과하는 소득세를 들 수

펜실베이니아 주의 경우, EIT의 근거는

와서 소득세를 납부한 지난 23년간 운

지방 정부인 학군은 블루벨 지역을 관

있다. 오늘은 부동산의 관점에서 이 지

1965년도에 제정된 법률 511호이다. 이

이 좋았던 건지 우연의 일치였는지 모르

할하는 위사히컨(Wissahickon) 학군의

방 소득세에 관해 이야기한다.

법에 의하면 지방 정부(municipalities)

겠으나 델라웨어(Delaware) 카운티와

경우 2025-2026 회계 연도에 1억3천3

전통적으로 지방 정부는 재정 수요의

와 학군(school districts)은 관내 거

체스터(Chester) 카운티에 속한 3개의

백여만 달러의 예산을 각각 책정해놓고

대부분을 관내 부동산에 부과하는 재

주자 혹은 관내 소재 직장 근로자

서로 다른 township에 거주했거나 거주

있다. 이 많은 돈을 다 어디에 쓸까? 그

산세로 충당해왔다. 돈이 더 필요하면

의 근로 소득(gross income), 보수

하고 있지만, 이들은 한결같이 EIT를 부

에 앞서 그 돈을 다 어떻게 조달할까? 재

재산세의 세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해결

(compensation), 혹은 사업 수익(net

과하지 않는 곳이다. 그런 만큼 필자는

원은 다양하지만, 각급 정부에 가장 중

했다. 그러나 갈수록 재정 수요는 늘고,

profits)에 대해 1% 이하의 EIT를 징수

EIT가 대세라기보다는 예외라 인식하

요한 것들 몇을 꼽자면, 우선, 연방 정

재산세 세율을 높이는 데도 한계가 있

할 수 있다(예외도 있는 바, 그 한 예로

고 있었다.

부는 연방 소득세와 관세이다. 주 정부

다 보니 다른 방법을 찾게 되었고, 그 중

필라델피아시의 EIT는 시 거주자의 경

이에 고객에게 집을 소개할 때도 EIT

는 주 소득세(세율 3.07%)와 소비세(세

하나가 관내 주민 혹은 관내 소재 직장

우 3.74%, 시내 근로자의 경우 3.43%

가 있는 지역은 가급적 피하도록 조언하

율 6%)를 필두로 상속세, 부동산 거래세

의 근로자가 올린 소득에 대해 세금을

이다). 필라델피아 교외 지역 지방중개

는 편이었다.

(transfer tax)등이 크다. 카운티, 타운

물리는 것이다. 지방 정부가 그렇게 거두

인협회 주간 소식지에 의하면, 필라델

그래도 일에 별다른 지장이 없었던 바,

십/시/버로, 학군 등의 지방 정부는 재산

는 소득세를 earned income tax(EIT)

피아 지역에서는 Bucks County에 있

필자가 아는 한, 메인라인을 포함하여

세가 절대적이다. 그런데 정부 예산은 시

라 일컫는다.

는 랭혼매너 버로(Langhorne Manor

필라델피아 인근에서 좋은 동네로 손꼽

간이 지나면서 그 품목과 액수가 자꾸

그런데 필자는, 과문한 탓인지는 모르

Borough)가 가장 최근에 내년부터 EIT

히는 곳들은 대부분 현재 EIT를 도입하

만 늘어나는 속성을 지닌다. 이에 따라

나, 카운티가 EIT를 거둔다는 얘기는 아

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버로가

고 있지 않다. 집을 찾을 때 EIT 부과 여

종전의 재원 만으로는 부족하여 새로운

직 들어본 바 없고, 주로 시/타운십/버

EIT 도입을 앞두고 조사하여 발표한 바

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수입원을 찾고 확대하는 일이 종종 생긴

로가 자기네(혹은 자기네와 학군)의 재

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EIT는

하상묵(610-348-9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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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청소년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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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아가씨...’ 다. 뜬금없이,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고

“삶의 목적은 오직 한가지 뿐! 잊지 말아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한 친구가 제게

노래를 불렀기 때문에 성도들이 당황

야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과연 이 친

메시지를 보낸 것이지요. “목사 이응도!

했습니다.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구가 이 글을 통해서 제게 던지고자 하

어떤 이민 교회 목회자가 동백꽃보다 붉

대학을 다시던 시절 같은 학과에 차석

/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 얼마

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왜 이 시점

게 멍들어버린 자신의 마음을 노래했

으로 들어온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같

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 그리움에 지

에서 하나님은 이 친구를 통해서 내게

더군. 그래... 그래서 내가 그 길을 못갔

은 교단 출신에 참 진지하고 실력 있는

쳐서 울다 지쳐서 / 꽃잎은 빨갛게 멍이

이런 메시지를 주시는 것일까...’ 한 주간

어.... 그 길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했던

친구였습니다. 졸업한 이후에 연락이

들었소” 처음에는 목사님이 유머를 사

동안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래. 그런데 응

되지 않았었는데 얼마 전부터 인터넷으

용하시는 줄 알고 그냥 웃었습니다. 목

제가 다녔던 대학과 학과는 일반 대학

도, 나는 자네가 엄살 부리지 말았으면

로 대학 동기 모임에서 다시 그 친구를

사님이 2절도 불렀습니다. “동백꽃잎에

의 일반 학과였음에도 불구하고 목회자

좋겠어. 동백꽃보다 더 붉은 예수 그리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영어 학원

새겨진 사연 /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

들을 많이 배출합니다. 딱히 그 이유를

스도 피로 물든 마음 잘 지켜 주기를 바

원장이 되어 있더군요. 여전히 신앙생활

에 안고 /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알 수는 없습니다. 동기들 중에서도 나

래. 우리의 삶의 목적은 단 한가지 밖에

도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가끔씩 묵

/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 외로

중에 목회자가 되겠다는 친구들이 꽤

없잖아. 그 목적을 마음에 품고 주님 허

상한 말씀을 페이스북에 올리는데 목회

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지긋이 눈을 감

있었습니다. 그중에 저를 비롯한 몇 명

락하신 그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 주기

자 수준의 깊은 내용이라 제가 은혜 받

은 목사님의 진지한 표정을 보면서 성도

은 목회자가 되었고, 몇 명은 다른 길을

를 바래. 우리가 지켜볼게...”

을 때가 많습니다.

들이 숙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

걷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20여년

친구가 써준 짧은 한 마디를 읽고 마음

그 친구가 지난 주에 마치 저를 보라는

의 의중이 무엇인지 깨닫기 시작한 것입

만에 만난 그 친구들이 저를 보면서 한

이 뜨거워지고 눈시울도 젖어들었습니

듯이 한 이민 교회 목회자에 대한 이야

니다. 동백꽃보다 더 빨갛게 멍들어버린

편으로는 부러워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다.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주시는 권면

기를 share 해서 자신의 코멘트와 함께

마음, 일일이 다 말 못하는 수많은 사연

뭔가를 확인하고 싶어 한다는 생각을

과 격려라고 생각했습니다. 잠시 마음

올려놨습니다. 멀리 있는 이민 교회 목

으로 살고 있는 이민 생활을 하는 그들

합니다. 부러워하는 것이야 너무 뻔합

이 분주해서 잊을 뻔 했던 것, 내게 허락

사로 살고 있는 친구를 위로하고자 하

자신과 그들을 섬기는 목회자의 마음이

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려서부터 꿈

된 가장 중요하고 가장 귀한 가치 – 내

는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내용이 이렇

노래를 통해서 공감되기 시작한 것입니

꾸던 목회자가 되지 못했는데, 자신보다

삶과 가정과 교회에 임하신 하나님의

습니다.

다. 그날 설교는 모든 성도들이 함께 우

못해 보이는 제가 목회자로 살고 있으니

나라와 그의 주권과 영광을 다시 마음

아틀란타에서 목회를 하던 한 목사님

는 것으로 마쳤다고 했습니다.

부러워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

에 새깁니다. 맑고 건강한 힘이 샘처럼

이 설교 도중에 갑자기 노래를 불렀습니

그 친구는 이 이야기에 코멘트하기를

서인지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것도 있는

솟아납니다.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 가정 상담 연구원


글 사랑 세계로

화가의 혼 (심연) 심연 목사 / 시인 필라 문협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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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이다. 그리고 2)인사는 먼저하고 3)

위에 있는 것은 덕이다. 덕을 세우는 일

말은 적게하며 듣는 것을 많이 해야 한

에 허허 웃을 수 있는 넓은 마음은 삶을

다. 바람처럼 속절없이 일어났다가 사라

평화롭게 해준다.

한 마음의 표현을 써 갈 수 있다면 작은

져가는 편견을 깰수 있는 사람은 그날

한편의 시로 발전할 수 있다. 감정에는

의 승리자이다.

묘한 선과 색감 그리고 질감이 담겨있다.

3.사랑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 다. 가정안의 사랑은 이 모든 것을 감싸

화가는

그러한 현란한 감정을 글로 감정표현을

2.갈등 - 인생을 산다는 것 자체만으로

주고 덮어주는 일을 한다. 사랑은 생명

손 끝으로 그림을

하는 것이 시가 되고 수필이 되고 산문

도 갈등을 안고 있는 것이다. 하루에도

을 살리는 역할을 한다. 1)균형잡힌 가

그리지 않는다

이 되어진다. 글을 쓰고자 한다면 작은

몇번씩 어떤 상황이 되었든지 갈등은 있

정 - 가정이 한쪽으로 무게 중심이 기울

머리는

감정표현을 나타낼수 있다면 산문을 적

다. 사람이 가정을 이루고 산다는 것은

어지는 것은 어느 한쪽이 고통을 받고

바다와 우주의 비경을

어보는 것도 글쓰기의 좋은 출발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서

심한 아픔을 안고 살게 된다. 가정의 불

암닭이 알을 품듯

질 것이다.

매우 아름다운 일이다. 가정에는 기쁨이

균형은 아무리 참고 견딘다 해도 한계

있고, 평안이 있어서 든든하고 큰 힘이

가 있다.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온 가족 이 함께 나서야 한다. 그래서 가족이다.

생명을 잉태하는 것 가슴에는

1.편견 - 사람마다 오해와 편견을 가지

되어진다. 하지만 때때로 갈등과 슬픔이

현란한 감정을 품어

고 살아간다. 바르고 정상적으로 볼 수

같이 존재한다는 것을 무시할 수 없다.

품새를 조각한다

도 있겠지만 일반적 생활모습은 모두가

이런때에 어떻게 극복하며 같은 길을 걷

1)사랑에는 이유가 없다. 2)모든 것을

손끝

자기 중심적인 사고와 자신을 중심으로

는가 하는 것은 지혜도 중요하지만 갈등

덮어야 한다. 3)모든 것을 이해해야 한

온 몸에 펼쳐지는 안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쩔

을 이겨내는 힘은 1) 참아내는 인내가

다. 4)모든 아픔을 보듬어 주어야 한다.

고통의 극점을 녹여낸

수 없이 발생되는 오해들이 있을 수 있

필요하다. 인내는 그냥 참고 견디는 것

5)돌아 올 때까지 기다려 주어야 한다.

삶의 힘

다. 이것을 대수롭지않게 넘기면 간단한

이 아니다. 2)양보하고 져주어야 한다. 3)

6)자주 칭찬해주고 격려해주어야 한다.

선을 긋는다

일이지만 문제를 제기하고 따지면 묘한

상대방과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다. 사람

격려한다고 잔소리가 되면 모든 사랑이

화가는

감정들이 서로의 사슬이되어 간다.

인데 어찌 흠이 없으며 실수와 모자람

헛수고가 될 수 있다. 반드시 지켜야 할

세상 마음을 읽고 호령하며

그리스도인들의 편견은 끊임없이 나타

이 없을까?

것은 지난 일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시

인생을 깨우는

난다. 기도하는 것도 자기중심적인 기도

사람은 다 흠이 있다. 봤어도 못본척 해

꺼내면 안된다. 끝까지 믿고 함께 걸어

위대한 화로이다

를 한다. 온전한 생활은 신앙뿐 아니라

주는 것이다. 들었어도 못들은척 해주어

갈 길을 바라보고 잔잔한 미소와 조금

일반생활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이를 극

야 할 때가 있다. 항상 진실을 말하는 생

더 다정한 모습으로 토닥여주는 가정으

복할 수 있는 것은 1)한발 먼저 양보하

활 습관을 가져야 하지만, 진실보다 더

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

마음속에 새로운 감정이 움틀때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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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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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어, 이렇게 많았어?”…여성이 더 많아, 발병 위험 높이는 습관은? ■ 뱃살에 고혈압·고혈당까지…파킨슨병 위험 30~40% 높았다 파킨슨병은 손의 떨림, 동작 느려짐, 보

병의 가족력을 모두 가진 사람들은 발

행 이상, 경직, 구부정한 자세 등이 주요

병 위험이 훨씬 높았다.

여성은 70~79세에 가장 높은 파킨슨병 발병률을 보였다. 남성의 경우 80세 이 상에서 발병률이 가장 높았다.

◼ 아직 확실한 약물, 치료법 없지만…좋

증상이다.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고생한다. 20세 이하부터 80세 이상까

◼ 손의 떨림, 동작 느려짐, 보행 이상…

은 운동은?

지 모든 나이대에서 발생할 수 있다. 한

파킨슨병은?

파킨슨병은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해에 파킨슨병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이

우리나라 질병관리청 등의 자료에 따르

때문에 환자를 한 번 보고 진단하기는

11만 명을 넘었다. 갈수록 늘고 있어 문

면 파킨슨병은 손의 떨림, 동작이 느려

어려운 경우가 많다. 현재 파킨슨병의 진

제다. 파킨슨병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짐, 보행 이상, 경직, 구부정한 자세 등이

행을 멈추거나 늦추는 확실한 약물이나

나타나는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신경세

치료법은 없다.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서

◼ 뱃살에 고혈압·고혈당까지…파킨슨병

포들이 어떤 원인에 의해 사라져 뇌 기

운동을 하면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위험 30~40% 높았다

능의 이상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알츠하

병한 경우 유전이 많이 관련된 것으로

뇌의 도파민 세포의 능력을 향상시켜 파

국 제 학 술지 《 미 국 신 경 학 회 지

이머병(치매), 루게릭병도 신경퇴행성 질

보인다. 20~40대도 가족력, 유전자 이

킨슨병의 진행 경과를 늦출 수 있다는

(Neurology)》 에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

환이다. 이 병을 처음으로 파악한 영국

상일 가능성이 높다. 건강보험심사평가

연구들도 있다. 걷기, 근력운동, 유연성

우 파킨슨병 위험이 30~40% 높았다는

의사 제임스 파킨슨(James Parkinson)

원 자료에 따르면 한 해에 파킨슨병으로

운동 등이 모두 중요하다.

논문이 실렸다. 대사증후군은 복부지

의 이름이 붙은 병명이다.

국내 병원을 찾은 사람이 11만 1311명

몸을 곧게 펴는 운동은 구부정한 자세

(2020년)이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

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파킨슨병

방·고혈압·고혈당·고중성지방·저 HDL콜 레스테롤 중 3개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

◼ 국내 파킨슨병 “이렇게 많았어?”…여

률과 발병률이 높아진다.

환자에게 좋은 운동으로는 걷기, 수영,

평균 나이 56세의 영국·유럽인 등 46만

성 환자가 더 많아

우리나라의 경우 파킨슨병은 여성에서

물속 걷기, 체조, 태극권, 요가, 실내 자

명을 대상으로 15년간 추적 관찰한 결

파킨슨병은 20세 이하부터 80세 이상

유병률과 발병률이 더 높다. 원인은 정

전거, 아쿠아로빅 등이다. 예방이 가장

과이다. 특히 파킨슨병 유전자를 가진

까지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확히 알 수 없다. 서양에선 남성의 유병

중요하다. 위의 연구 결과처럼 대사증후

사람이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발병 위험

40~50세 이전에 발병한 파킨슨병이 전

률과 발병률이 더 높지만, 우리나라는

군 예방 및 관리에 힘 쓰고 가족력이 있

이 2.6배 높았다. 대사증후군과 파킨슨

체의 10~15%에 이른다. 젊은 나이에 발

여성이 남성보다 1.3~1.5배 더 높았다.

으면 특히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건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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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음식 먹고 잤더니 얼굴이 퉁퉁...몸이 붓는 원인과 예방하는 방법들 ■ 나트륨 섭취 줄이고, 칼륨 풍부한 식품 먹는 것도 도움

로 눈과 얼굴, 오후에는 다리가 붓는 원

상 또는 피부 변색이나 통증 등이 동반

인이 된다. 심장이 나쁠 때는 호흡 곤란,

될 때에는 조속히 진단을 받아야 한다”

아침엔 잘 들어갔던 신발이 오후에는

발작적인 야간 호흡 곤란 등과 함께 다

고 말한다. 부종의 원인을 알았다면 원

구둣주걱을 써야 겨우 들어갈 만큼 뻑

리가 자주 붓는다. 왼쪽 심장 기능이 떨

인을 제거해야 한다.

뻑해질 때가 있다. 퉁퉁 부은 발 탓

어지면 폐에 물이 차서 호흡 곤란이

이뇨제를 쓰면 소변으로 수분이 빠져

이다. 자고 나 거울을 봤더니 달덩

오고, 오른쪽 심장 기능이 떨어졌

나가 일시적으로 부기가 줄어들지만 근

이처럼 부은 얼굴을 보고 놀란 적

을 때는 주로 사지 부종이 생긴다.

본적인 원인 제거 방법은 아니므로 쉽

도 있을 것이다. 미국 건강·의료 매

간이 많이 나쁘면 배에 물이 차

게 다시 부종이 재발하게 된다. 부종 원

체 ‘헬스라인(Healthline)’ 등의 자

고 이후 사지가 붓기도 한다. 내분

인과 상관없이 염분을 적게 섭취하면 어

료를 토대로 부종의 원인과 대처법,

비 질환이 있을 때도 몸이 붓는다.

느 정도 부기를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신장 건강에 좋은 식품 등에

갑상선(갑상샘) 기능 저하증이 있으면

다리가 잘 붓는다면 심장보다 다리를

대해 알아봤다.

전신 부종, 기능 항진증이 있으면 다리

높게 올려놓는 것이 좋다. 높은 곳에서

부종이 생기는데 둘 다 부은 부위를 눌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의 성질 덕분이

러도 잘 들어가지 않는다. 단백질 부족

다. 누울 때는 발밑에 베개나 담요를 깔

⦁붓는 이유는? 몸은 왜 이렇게 붓는 걸까. 주로 다리

가 없는 특발성 부종이다. 특발성은 원

이 심할 때도 부종이 생긴다. 여성에게

고, 앉을 때에는 책상에 다리를 올려놓

와 발처럼 하체 부위가 잘 붓는데 누워

인을 찾을 수 없다는 의미다. 별다른 이

만 나타나는 부종도 있다. 월경하기 며

으면 된다. 다리를 감싸주면 압력으로

있을 때는 얼굴, 그 중에서도 특히 눈이

유 없이 주기적으로 부었다 빠지기를 반

칠 전 혹은 임신을 했을 때 부종이 잘

부기가 덜 생기므로 의료용 탄력 스타킹

잘 붓는다. 몸이 붓는 증상, 즉 부종의

복한다. 이 질환이 있는 사람은 대체로

생긴다. 임산부 4명 중 3명이 부종을 경

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오래앉아 있

원인은 다양하다. 짠 음식을 먹고 난 다

비만 체형이며 불안, 초조, 두통 등이 동

험하는데, 특히 임신 중독증이 있으면

으면 다리에 물 성분이 생기고, 심하면

음 날 붓기도 하고 심장병이나 신장(콩

반된다. 신장이 나빠도 부종이 생긴다.

몸이 심하게 붓는다.

정맥 혈류 장애가 생기기도 하므로 수시

팥)병 같은 심각한 원인이 있을 때도 있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단백질이 소변으

다. 즉,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그에 맞는

로 빠져나가 혈액 내 삼투압의 농도가

적절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낮아진다. 혈액 외의 조직으로 수분이

⦁대처 방법은? 전문가들은 “72시간 이내에 급격히 증

다행히 대부분의 부종은 특별한 문제

빠져 나가 부종이 생기는데 아침에는 주

가하는 부종, 숨이 차거나 어지러운 증

로 움직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예방에 좋은 식품은? 다리 부종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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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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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소금)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부종, 피로감, 구토, 식욕 부진, 야간 빈

올리브오일=항산화 성분과 건강에 좋

양배추, 피망=영양가가 높은 양배추는

칼륨이 든 식품을 많이 먹으면 부종의

뇨, 가려움증, 정신력 감소, 근육 경련

은 지방산이 풍부한 올리브오일은 전반

섬유질, 비타민C와 K 등은 풍부하면서

원인이 되는 나트륨이 배출돼 몸이 붓

및 신경 병증 등이 생길 수 있다.

적인 건강을 증진시킨다. 미국 하버드대

칼륨과 나트륨은 적게 들어있다. 양배추

는 현상을 막아준다. 칼륨은 김, 미역,

이렇게 신장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요인

연구팀에 따르면 올리브오일은 콜레스

와 마찬가지로 피망은 칼륨은 적게 들어

다시마, 파래 등 해조류와 사과, 바나나

중 하나가 나쁜 식습관이다. 신장 건강

테롤 수치 및 심혈관계 질환, 치매, 기타

있으면서 비타민 B6·B9·C·K에 섬유질까

등 과일, 콩과 시금치, 버섯 등에 많이

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위험이 낮아질

몇 가지 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지 몸에 좋은 영양소는 많이 들어있다.

들어 있다. 늦은 밤 출출하다고 라면이

수 있다. 신장의 건강을 위해 자주 먹으

나 스낵류를 먹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면 좋은 식품을 정리했다.

오메가-3 지방이 많은 생선=생선에는 단

크랜베리, 블루베리=크랜베리는 요로 감

백질이 들어있는 데다, 참치나 연어와

염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마늘=신장에 좋은 최고의 식품 중 한

같이 지방이 많은 생선은 오메가-3 지

염증과 싸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항

⦁신장 건강에 좋은 식품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혈액에서 대사 노

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염증 완화

방산도 풍부하다. 미국 국립신장재단 따

산화 성분도 들어있으며, 심장 건강 및

에 도움을 주는 마늘에는 알리신이라는

르면 오메가-3 지방은 혈중 지방 수치,

소화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 블루베리

폐물을 걸러내는 신장의 기능이 서서히

화합물이 들어있다. 만성 신장 질환 환

즉 중성 지방 감소와 혈압 저하에 도움

도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C, 섬유질이 풍

저하되면 만성 신장 질환이 일어날 수

자에게 마늘에 들어있는 이 활성 화합

을 줄 수 있다. 다만 만성 신장 질환이

부하게 들어있다. 염증을 줄이고 뼈 건

있다. 노폐물과 수분이 쌓이게 되면 초

물은 신장 건강 보호에 처방약만큼이나

있는 사람이라면 생선에 들어있는 인과

강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줘 만성

기에는 아무 증상이 없다가 점점 다리

효과가 있다.

칼륨 수치를 잘 확인해야 한다.

신장 질환 증상들을 완화할 수 있다.

부종을 더욱 심하게 한다.


칼럼 I 김기호•박성남 예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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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증명서(Death Certificate), 장례 후 꼭 필요한 이유와 신청 방법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는 일은 누구에

상황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대표적인 경우

례 시점에 충분히 신청하는 것이 훨씬 편리

게나 큰 슬픔입니다. 그러나 장례가 끝나도

는 다음과 같습니다.

합니다.

비용

해야 할 행정 절차는 남습니다. 그 첫 번째

•보험금 청구: 생명보험, 의료보험, 자동

어떻게 발급받나요?

•펜실베이니아 기준: 한 장당 약 $20 (추가

이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사망증명서

차보험 등에서 반드시 원본 사망증명서 제

사망증명서 발급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

장 발급 동일 요금)

(Death Certificate)**입니다. 많은 분들이

출을 요구합니다.

다.

김기호•박성남 예의원의 조언

사망증명서를 단순한 장례 서류 정도로 생

•연금 및 소셜시큐리티(SSA) 정리:

① 장례식장을 통해 신청

사망증명서는 장례 후의 행정 절차를 원활

각하지만, 이 문서는 고인의 법적·재정적 문

대부분의 경우, 장례식장에서 사망증명서

하게 하기 위한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문서

제를 정리하는 데 필수적인 핵심 열쇠입니

퇴직연금, 정부 연금, 소셜시큐리티 혜택 정 리에 필요합니다.

발급을 대신 신청해 줍니다. 장례를 준비할

입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는 몇

다. 이번 칼럼에서는 사망증명서가 왜 중요

•부동산 및 재산 정리: 집, 자동차, 은행

때 몇 장이 필요한지 상의하면 편리합니다.

장이 필요한지,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알

한지, 몇 장이 필요한지, 어떻게 발급받는지

계좌 명의를 이전하려면 사망증명서가 있 어야 합니다.

② 직접 신청 •온라인 신청: 각 주의 보건국(Vital

기 어렵습니다. 저희 김기호•박성남 예의 원은 장례 절차뿐 아니라, 사망증명서 발급

•세금 신고: 고인의 마지막 소득세 신고

Records) 웹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과 관련된 안내도 꼼꼼히 도와드립니다. 필

사망증명서란 무엇인가요?

에도 사용됩니다. 이처럼, 사망증명서는 단

•우편 신청: 서류를 작성해 보건국으로

요한 수량, 신청 절차, 추가 발급 방법

사망증명서는 고인의 사망 사실을 공식적

순한 서류가 아니라 고인의 삶을 정리하

우편 발송합니다.

까지 정확히 알려드리니 언제든 부담 없이

으로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미국에서는 주

•방문 신청: 직접 보건국 사무실에 방문

문의하세요.

보건국(Vital Records Office)에서 발급하

는 첫 걸음입니다. 몇 장이나 준비해야 하나요?

며, 다음과 같은 정보가 포함됩니다.

많은 분들이 1~2장만 준비했다가 나중에 추

마지막으로

•고인의 이름 •생년월일 •사망일과 사망

가 발급 때문에 번거로워하는 경우가 있습

필라델피아(펜실베이니아)에서 신 청하려면 •PA Department of Health

장소 •사망 원인 •발급하는 주(州)와 관할

니다. 저희 경험상, **최소 5~10장**은 준비

의 삶을 정리하고 가족의 미래를 준비하는

기관의 인증 이 문서는 상속, 보험 청구, 연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Vital Records (https://www.health. pa.gov/topics/certificates/Pages/Death-

금 처리, 은행 계좌 정리, 부동산 명의 이전

•보험사: 1~2장 •은행: 1장 이상

Certificates.aspx) 웹사이트에서 가능

등 각종 법적 절차에서 필수로 요구됩니다.

•연금 기관: 1장 •세무 처리: 1장

•신청 시 필요 정보: 고인의 이름, 생년월

꼭 챙기시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왜 이렇게 중요할까요?

•기타 (자동차 명의 이전, 부동산 등): 1장

일, 사망일, 사망 장소, 신청자 정보, 관계

김기호•박성남 예의원은 언제나 여러분

장례가 끝난 뒤에도 사망증명서가 필요한

이상 물론 추가 발급이 가능하지만, 처음 장

증명 서류(가족관계 증명 등)

과 함께합니다.

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해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사망증명서는 단순한 서류가 아니라, 고인

법적 보호막입니다. 장례를 준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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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생각의 벤치

주간필라 AUG 29.2025-SEP 4. 2025

은혜를 받는다. 내 삶을 빛나게 하는 것

인생은 버릴 것이 없다

은 자랑거리가 아니라 웃픈(웃음+슬픈) 에피소드이다. 그 순간에는 땅속으로 숨

러’, ‘우리는’, ‘사랑이야’, 심지어는 ‘가나

을 훔치기도 했다.

고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모두를

다라마바사’ 같은 독특한 노래까지….

사람들은 지난 실수와 실패를 지우고

웃게 만드는 최고의 삶의 스토리가 된

그 다양한 노래들이야말로 그의 삶의

싶어 한다. 학창시절 성적이 좋지 않았

것이다. 실패는 웃음으로, 상처는 공감

가수 송창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

굴곡을 닮아 있었다. 고통조차도 노래

던 것. 불미스러운 일로 정학을 맞은 것.

으로 바뀌게 되었다.

랐다. 서울예고에 입학했지만 등록금을

로 승화시킨 것이다.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아 등록금 재촉을

인생은 마치 거대한 작품과 같다. 모든

마련하지 못해 결국 중퇴할 수밖에 없었

나 역시 장애인으로 살아오면서 수많

받으며 아이들 앞에서 모멸감을 느꼈던

순간은 퍼즐 조각처럼 이어져 있다. 기

다. 이후 그의 삶은 방황과 노숙의 연속

은 아쉬움과 좌절을 겪었다. ‘내게 장애

것을 부끄러워한다. 그러나 돌아보면, 그

쁨은 작품에 화려한 색을 더하고 슬픔

이었다. 하지만 그 고통의 시간 속에서

가 없었더라면…’ 하고 생각한 적이 한

런 경험들 덕분에 다른 사람을 너그럽

은 깊이를 만든다. 실패는 다른 누구도

도 그는 음악을 놓지 않았다. 홍대에 다

두 번이 아니다. 아이들이 체육시간에

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그런 실수를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무늬를 남긴다.

니는 친구들을 따라다니며 대학생인 척

운동장을 누빌 때, 고교 시절 친구들이

반복하지 않기 위해 애를 썼더니 이제

하나라도 빼놓으면 작품은 완성되지 못

했고, 당시 재학생 이상벽의 소개로 쎄

멋진 교련복을 입고 행군할 때, 나는 창

는 무엇이든 꼼꼼하게 챙기는 성품이 만

한다. 지금은 마음에 들지 않는 순간이

시봉 무대에 오를 기회를 얻었다. 기타

가에 앉아 그들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

들어지지 않았는가? 실패가 누군가를

라도 언젠가 삶의 그림 속에서 반드시

를 치며 클래식 ‘남몰래 흐르는 눈물’을

다. 교육전도사 채용 면담 후 아무 소식

이해하게 만드는 자산이 된 것이다.

필요한 조각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열창한 그는 곧 주목을 받으며 가수의

이 없을때에는 현실의 벽 앞에서 눈물

인생의 어려움은 또 다른 방식으로 우

한다. 결국 인생은 버릴 것이 없다. 쓰라

길에 들어섰다.

을 흘리기도 했다.

리를 다듬는다. 나를 힘들게 했던 선생

린 실패도, 힘겨운 시련도, 사소한 실수

지금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한 시대

그런 인생의 여정에도 나는 웃음을 포

님의 깐깐함이 나를 반듯하게 성장시켜

도 다 우리를 빚어내는 재료가 되기 때

를 풍미한, 아니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기하지 않았다. 괴로울 때 기타를 잡고

주었고, 견디기 힘든 삶의 역경을 견뎌

문이다. 세월의 흐름속에 언젠가는 그

유명 가수이지만 그의 젊은 시절은 처절

노래를 부르면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웃

냈기에 웬만한 시련에는 눈 하나 까딱하

재료가 이야기꺼리가 되고, 웃음이 되

하리만큼 고통스러웠다. 그런 그가 어느

어야 했다. 내 아픔과 약점을 감추는 가

지 않는 담력이 붙었다. 의미 없다고 생

고,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된다. 과거를

인터뷰에서 던진 한마디가 마음을 깊이

장 좋은 방법은 웃음뿐이었다. 타고난

각했던 시간조차도 결국 나를 단단히

애써 지우려 하기보다 모든 시간을 품

울렸다. “인생을 살아보니 버릴 것이 없

유머 감각 덕에 사람들을 만나면 자연

세워준 셈이다.

에 안을 때 인생은 더 깊고 아름다운 선

더라.” 신앙도 없는 그의 입에서 나온 말

스럽게 웃음을 유발했고, 사람들은 나

나는 자주 설교를 한다. 성도들은 내가

물이 된다. 아이러니하지만, 그 아이러니

이었기에 더욱 충격이었다. 그의 음악은

를 유쾌한 사람으로 여겼다. 그러나 혼

잘해서 성공한 이야기보다 오히려 부족

덕분에 우리의 삶은 한 편의 유쾌한 드

고통 속에서 피어났다. ‘고래사냥’, ‘왜 불

자 있을 때는 좌절감과 외로움에 눈물

하여 넘어졌던 일화에 동질감을 느끼며

라마가 되는 것이다.

이재철 목사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칼럼 I 김건엽 컨설팅 C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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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AR 신고 해외금융계좌를 가진 미국 납세자의 필수 보고의무 두 보고서는 서로 다르며, 조건에 따라

김건엽 CPA TEL. 215-917-0964

둘 다 제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FBAR은 단순한 행정 문서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 중 한국

가 아니라, 미국 정부가 해외 자산을 추

에 은행 계좌나 증권 계좌를 가지고 있

적하기 위한 핵심 도구입니다.

는 분들이 자주 놓치는 중요한 세무 보

한국에 계좌가 있거나 한국 부동산 거

고가 있습니다. 바로 FBAR(Foreign

래와 관련된 자금이 오갈 경우 반드시

Bank Account Report) 입니다.

FBAR 대상 여부를 판단해야 하며, 보

FBAR 미보고 시 고의 여부와 상관없

와 CMA 계좌, 정기예금 등의 잔고를 합

이 막대한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산하여 한 번이라도 $10,000을 넘은 경

그 개념과 의무 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우 보고 대상입니다.

고가 누락될 경우 세무 조사 또는 추징

독립적으로 제출해야 함

금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5. 미보고 시 벌금은 얼마나 되나요? FBAR 미보고에 대한 벌금은 미국 세법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3. 어떤 계좌가 보고 대상인가요?

◆ FBAR 보고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구분

벌금

청약통장 등)

비고의적 누락

최대 $10,000

속국FinCEN)에 제출하는 양식으로,

•증권 계좌, 펀드 계좌

정식 명칭은 FinCEN Form 114입니다. 이는 해외에 보유한 금융계좌의 정보를

유한 계좌 포함)

고의적 누락 (계좌당 부과 가능)

$100,000 또는 계좌잔액의 50%, 둘 중 큰 금액

•공동명의 계좌 (부모, 자녀와 함께 보

신고하는 문서로, 미국 세법에 따라 미

•실질적 소유 또는 서명 권한이 있는

상 가장 강력한 처벌 중 하나입니다.

KOAM CPAs LLC에서는

국 내 납세자가 해외 금융 계좌를 일정

계좌

FBAR는 단순히 세금을 내는 것이 아

•FBAR 제출 대행, Form 8938

기준 이상으로 보유할 경우 반드시 제출

•법인의 해외 계좌 중 납세자가 서명권

닌 정보 보고 의무이므로, &quot;세금

&amp; FATCA 진단

해야 합니다.

을 가진 경우 단순히 “계좌를 만든 적

이 없으니 괜찮다&quot;는 판단은 매우

•한·미 세무 구조 설계, 고의적 누락 시

있다”거나 “잠시 맡겨둔 돈”이라 해도,

위험합니다.

IRS 대응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 FBAR이란 무엇인가요?

•한국의 은행 계좌 (입출금, 정기예금,

FBAR는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

2. 누가 FBAR을 제출해야 하나요?

보고 대상 여부가 헷갈리거나, 과거 보

보고 요건에서 제외되지 않습니다.

다음 요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 FBAR

6. FBAR과 Form 8938은 다른가요?

고가 누락된 경우 즉시 상담을 권해드립

제출 의무가 발생합니다:

4. 제출 시기와 방법은?

네. 자주 혼동되는 보고서로 FATCA

니다.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 또는 세법상

•제출 기한: 매년 4월 15일 (자동 연장

보고 (Form 8938)가 있습니다.

Call or Text (484) 222–0243

미국 거주자(세법상 거주 요건 충족자

시 10월 15일까지)

포함)

•제출 방법: 종이 제출이 아닌 온라인

•연중 어느 시점이라도 해외 금융계좌

제출만 가능 (FinCEN 전용 웹사이트

의 총 잔액 합계가 $10,000을 초과

사용)

예를 들어, 한국에 보유 중인 은행 계좌

•IRS 세금보고(Form 1040)와 별도로

구분

FBAR (FinCEN 114

FATCA (Form 8938)

제출 대상

$10,000 초과 해외 계좌 보유 시

$50,000 초과 (개인 기준)

제출처

재무부 (FinCEN)

IRS (국세청)

제출 방식

별도 온라인 제출

세금보고서와 함께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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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유타주 로드 트립: 공룡을 만나보는 시간 및 자연의 아름다움(1)

빠져들 만큼 흥미로운 솔트레이크시티의 역사

공룡의 흔적에서 웅장한 협곡, 돔, 아치에 이르기까지 유타주의 로드 트립은 숨이 멎는 듯한 별세계로 방문객을 인도합니다.

유타주의 전설적인 스노우 스키 관문

럽고 잘 손질된 광장 주변을 둘러보며

으로 알려진 솔트레이크시티는 환대, 경

모르몬교 개척자들과 그들의 유산과 관

쾌한 거리 예술, 도보로 관광이 가능한

련된 명소를 살펴보세요. 완성되는 데

유타주의 주도인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특별한 여정을 나서고, 장엄한 풍경을 누벼 보세

점 덕분에 쉽게 구경할 수 있는 도시입

40년이 걸린 경이로운 건축물이며 모르

요. 이 코스를 통해 유타주 남부의 수많은 보석과도 같은 지형과 흥미로운 자연사를 만

니다. 이 산악 도시를 탐방하면서 모던

몬교의 정신적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인

나볼 수 있습니다. 평온하고도 험준한 지형이 자아내는 장대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

한 커피숍, 유명한 레스토랑, 장인의 양

상적인 솔트레이크 템플을 거닐어 보세

아낼 수 있도록 카메라를 챙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SLC)에

조장에 들러보세요. 도시 중앙에 자리

요. 음악 애호가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도착하면 차를 렌트해 아름다운 로드 트립을 시작해보세요.

한 인기있는 관광지인 템플 스퀘어를

마다 교회의 템플 스퀘어에서 세계적

첫 번째로 들러야 합니다. 무료로 진행

으로 유명한 태버내클 합창단의 리허설

되는 도보 투어를 참여하여 이 사랑스

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이 마을에 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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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는 동안 유타 자연사 박물관에 들러

는 유타주의 첫 번째 정착민인 8개 부

접근이 가능한 장소 탐방에 적합한 허

서부터 모압의 남서부 방향으로 54km

보세요. 워새치 산맥의 작은 언덕 중앙

족의 아메리카 원주민 위주로 구성되

머 투어 또는 지프 투어 장비를 챙기세

를 이동하여 미국 영화 ‘델마와 루이

에 자리한 이 박물관은 5개 층에서 마

어 있습니다. 박물관을 나오면 본빌 쇼

요. 사륜 구동차의 장점 이외에도 이 여

스(Thelma and Louise)’에 나왔던 데

음을 사로잡는 체험형 전시회를 제공

어라인 트레일로 이동하여 수천년 전에

행은 아름다운 지형에 관한 지식을 공

드호스포인트 주립공원(Dead Horse

합니다. 패스트 월즈 전시회는 몇백만

물에 잠겼던 유타주 레이크 본빌(Lake

유하는 전문가가 이끈다는 장점이 있습

Point State Park)을 방문해 보세요. 이

년 전에 지구를 배회했던 공룡의 모형

Bonneville)의 해안이었던 길을 따라

니다. 다음으로는 모압 자이언츠 다이너

공원에서는 6km에 달하는 하이킹을 즐

을 전시하며, 네이티브 보이시즈전시회

하이킹을 해보세요.

소어 뮤지엄으로 이동하여 과학과 모험

기며 콜로라도강(Colorado River)의 아

이 균형을 이루는 특별한 여정을 떠나

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도

보세요. 5D 프리히스토릭 아쿠아리움

전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오르막길과 숨

모압 : 공룡이 한때 거닐던 장소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다이노소어 다

동하여 두 개의 놀라운 국립 공원 사

(5D Prehistoric Aquarium)에서 가상

이 멎을 듯 아름다운 경치는 산을 오르

이아몬드 프리히스토릭 하이웨이를 타

이에 자리한 작은 사막 마을인 모압

체험을 하며 오늘날의 백상어보다 훨씬

는 바이커와 하이커 모두를 행복하게

고 남쪽으로 향하여 공룡 화석과 발

(Moab)으로 이동해 보세요. 캐니언랜즈

큰 메가로돈(Megalodon)과 정면으로

합니다. 차에 다시 올라타기 전에 방문

자국, 아름다운 협곡, 지질학적 사암

(Canyonlands)와 아치스(Arches) 두

마주하게 되면 정신을 단단히 차리세

자 센터 내 커피숍에 들러 남쪽으로 2

층과 굽이쳐 흐르는 강으로 알려진 지

곳 모두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합니다.

요. 야외 공룡 트레일에서 거대한 공룡

시간 조금 넘게 운전하면 도착하는 블

역을 가로질러 보세요. 374km를 이

자동차는 잠시 내버려 두고 ATV로만

의 발자국을 따라 걸어보세요. 그곳에

러프로 이동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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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 오요셉

정보과잉, 영혼의 피로 도 하지 않는 휴식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요셉 담임목사 필라양의문교회

존재 깊은 곳에서 오는 안도감입니다. 세상의 소음이 잠잠해지고, 하나님이 주

새벽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확인하게

시는 평안이 우리의 마음에 스며드는

되는 것이 바로 카톡과 문자 입니다. 밤

순간입니다. 은혜 안에서만 우리는 진짜

새 어떤 연락이 왔는지 확인하게 됩니

멈출 수 있습니다.

다. 정말 급하고 필요한 정보도 있는 반

AI와 디지털 기술이 점점 발달하면서,

면, 불확실한 정보나 개인의 정치적 견

앞으로 우리는 더 많은 정보 속에서 살

해와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이 단체 카톡

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역설적으

방에 난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로, 영혼이 건강해지려면 ‘덜 아는’ 연습

우리는 하루에도 수백, 어쩌면 수천 개

이 필요합니다. 모든 뉴스를 실시간으로

의 정보를 소비하며 살아갑니다. 아침에

알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의 일상

눈을 뜨면 스마트폰 알림이 먼저 반기

을 다 살필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하

고, 출근길에는 뉴스 속보와 SNS 피드

나님이 주신 하루라는 선물 안에서, 지

가 쉼 없이 올라옵니다. 잠깐의 빈틈이

금 필요한 것만을 붙들고 살아갈 수 있

생기면 유튜브 알고리즘이 다음 영상을

습니다. 혹시 오늘 하루도 머릿속이 복

자동으로 재생하고, 누군가는 새로운 글

잡하고 마음이 답답하셨나요? 그렇다면

과 이미지를 끊임없이 올립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잠시 기기를 내려놓고,

세상은 이렇게 말합니다.

깊게 숨을 들이마신 후, 성경 한 구절을

“더 알아야 한다. 더 봐야 한다. 더 가져

천천히 읽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

야 한다.” 하지만 정말 그렇습니까? 많은

속으로 이렇게 고백해 보십시오.

정보를 접한다고 해서 마음이 더 평안

“주님, 제 마음이 너무 지쳤습니다. 오

해지던가요? 오히려 머릿속은 복잡해지

늘 저에게 쉼을 주십시오.”

고, 마음은 무겁습니다. 뉴스는 늘 부정

그 짧은 순간이 영혼을 쉬게 하는 첫걸

적인 사건으로 가득하고, SNS는 비교와

화를 나누거나 조용히 책을 읽는 시간

라.”(마태복음 11:28) 여기서 예수님이

음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치 흐르는 물이

불만을 부추기며, 광고는 지금 가진 것

이 있었지만, 이제는 자기 전까지 손에

말씀하신 짐은 단지 육체적인 노동만이

돌을 깎듯, 하나님의 은혜는 조금씩 우

으로는 부족하다고 속삭입니다.

서 스마트폰을 놓지 못합니다. 심지어

아닙니다. 마음과 영혼을 짓누르는 모든

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억눌린 감

이것이 바로 정보 과잉의 시대입니다.

잠들기 직전까지도 영상이나 짧은 글을

무거움이 포함됩니다. 끝없는 정보, 멈추

정을 풀어주십니다.

필요한 것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받아들

소비하느라 머리가 쉴 틈이 없습니다.

지 않는 비교, 쉴 틈 없이 흘러드는 자극

정보의 양이 아니라, 은혜의 깊이가 우

이지만, 그것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보

성경은 이런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합

들… 이 모든 것이 오늘날 우리의 짐입

리의 삶을 결정합니다. 오늘 하루, 넘쳐

다 오히려 영혼을 피곤하게 만듭니다. 예

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니다.

나는 소식과 자극 속에서도, 하늘의 은

전에는 하루를 마무리하며 가족과 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

하나님이 주시는 쉼은 단순히 아무것

혜가 주는 평안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칼럼 I 장미리 시인 장미리 시인

시인의 강 3

이 땅에서 움켜쥘 것은 아무것도 없는

노을은 활활 타는 가슴으로

나의 오직 욕심은

하아프를 켠다

구름을 타고 하늘을 가르며 오실 그대

하늘은 수줍은 듯 강을 바라보고

마라나타 !

강은 오늘 자주색 드레스를 입고

노을이 깊게 물든 강가는 그야말로 환

하늘 거울에 자신을 비추며 단장한다

상적이고 아름다운 색감의 하모니를

저물어 가는 시간들

이룬다 우리의 세파에 찌든 우중충한

움켜쥐지 못한 것과

마음과 허무도 다날려버리고 우리의

놓아버린 것들

마음을 아름답게 물들인다 그젊은 시

무엇을 잃어버린것일까 ?

절 나의 오직 욕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세월은 역사의 흐름에 잠기고

바라보는것 그것 뿐이었다 이렇게 나

허무도 번뇌도 세월 속에 묻힌다

이를 먹고 주신것도 많은데 왜이렇게

지금은 빈손이라도 마냥 행복해지는

원하는것 바라는 것들이 생겼을까 그

노을 진 강가

시절을 돌아보며 진심으로 주님께 감

나는 한없이 마음 가난한 시인

사와 찬양을 올려 드린다

시인이 된다

마라나타 ! 주여 속히 오시옵소서

무욕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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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I 스티븐 안 (필명 디딤돌)

스티븐 안(필명 디딤돌) 시인

커피를 마시며

괜한 짜증이 솟아나고

가을 아침을 깨우는 건

오솔길을 걷고 싶을때가 있다

살며시 걷히는 커텐 사이로

한적한 그 길을 걸으며 오솔 오솔 하고

따사롭게 스며드는 아침 햇살

주문을 걸면 시간이 가던 걸음 멈추어설까

바람이 두고간 벌꽃 향기

멈추어 선 시간 너머로

창가에 날아드는 새 울음소리

그리운 얼굴들을 만날수 있을까

따끈한 커피 한모금 마시며

살면서 가슴앓이 안해본 사람 어디 있으랴

햇살 가득한 창가에 서면

세월가면 잊혀지리 달래며 사는거지

코스모스 분홍 꽃잎 속으로

세상사 다 그러려니 그냥 그렇게 사는거지

빨갛게 익어가는 시간들

창가에 기대어 서서

보고싶은 사람이 있어 좋고

쓰잘데 없는 상념에 젖어 창밖을 둘러보니

보고 싶은 사람이 될수 있어 좋고

막 피어나는 들국화 하얀 꽃잎 사이로

그런 시간이 있어 고맙고

가을이 소리없이 깊어가고 있다

그 시간의 무게만큼 쌓이는 그리움

오늘은 잠시 짬을 내서 보고싶은 사람들에게

그리움을 알면 눈물이 많아진다

짤막한 안부편지를 써야겠다

대수롭지 않은 일에도

부치지 못할지라도......

마음 둘곳 없어 안절부절이다


UNESCO 세계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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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농부들의 향토음악 < 농악 > (3) 들인 색옷, 부쇠는 남, 홍, 황 3색을 들인

깔을 쓰고 회색 적삼을 입으며 목탁을

채굿(세마치) 느린삼채, 새산조시, 구정

색옷, 삼쇠는 홍황 2색띠를 , 북과 부법

손에 쥔다. 농악에 쓰이는 장단은 각 지

놀이, 다드래기, 오채굿, 덩덕궁등이 있

고는 홍색띠를 착용하기도 하였다.

방에 따라 많은 가락이 존재한다. 이 가

다. 영남 농악에는 길군악, 반삼채, 사모

농악대의 편성은 지방에 따라 약간의

옛날에는 상모는 상모돌리는 사람만이

락은 대체로 굿거리형 자진 모리형 타령

잡이, 영산, 도드리, 굿거리, 허튼굿, 쇠정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그 구성원의 이름

썼으며 이외에는 농악대 전원이 고깔을

형 난몰이형이다. 이것을 지방마다의 특

작굿등이 있다. 또한 '농악' 에는 진법이

을 열거 하면 영기2개, 농기 1개, 나팔 2

썼다.

수성에 따라 나누면 다음과 같다. 경기

라는 것이 있는데 오방진놀이, 8문금쇄

개, 상쇠, 부쇠, 종쇠, 징, 수장고, 부장고,

농악대뒤에 따라 다니는 양반은 정자

도 농악장단은 굿거리, 덩덕궁이(도드래

진놀이, 육화진놀이, 환진, 교채진놀이,

수북, 부북, 수법고, 부법고, 삼법고, 사

관을 쓰고 도포를 입으며 긴 담뱃대를

기, 긴삼채, 느린삼채) 엎굿백이, (이채굿,

가새진놀이, 두루말이 진놀이, 돌림 진

법고, 5법고, 육법고, 칠법고, 팔법고, 창

든다. 포수는 털모자를 쓰고 나무로 만

쪽지, 길군악칠채, 마당칠채) 등이 있다.

놀이등이 그것이다.

방 (양반 광대) 포수, 농군, 가장녀, 무동

든 총을 둘러메고 베낭을 진다. 중은 꼬

호남 농악에는 풍류굿(외바치칠굿) 왼삼

<다음호에 계속>

엄종렬 미주 한국문화재단 고문

3인등이다. 이중에서 4물이 중요하다. 상쇠는 악단의 지휘자라고 할수 있는 사람으로 꽹가리를 치면서 모든 놀이를 이끌어 간다. 양반, 각시, 중, 포수등으로 분장한 사 람들을 잡색이라 하고 이들의 놀이를 잡색놀이라 한다. 이들은 대사나 간단 한 몸짓, 춤등으로 사람을 웃긴다. 농악 대의 복식도 지방에 따라 차이가 있으 나 농악대원의 기본복장은 옛날에는 광 목 또는 무명 저고리에 바지, 짚신 이었 다. 그 기본 복장위에 영기수, 농기수, 나 팔수는 머리위에 고깔 또는 전립을 쓴 다. 그리고 상쇠는 남, 청, 홍, 황의 4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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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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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가계대출 금리 8

선소 생산기지 신설...연간 건조능력 1 → 20

등 늘어난 영향...'서울' 떠나고, '수도권' 향하

개월 연속 하락했지만...주담대 금리는 오히

척 확대...삼성중공업, 미국 업체와 MRO 협

는 현상 등 계속

●“숫자만 늘었지, 속이 비었다”.. 소상공인,

려 2개월 연속 상승

력...공동 건조 등 ‘파트너십’ 강화키로

●공사대금 대신 갚은 돈 외환위기 이후 최

‘생존율 1위’의 불편한 진실은...소상공인 “5년

●가상자산, 美 금리 인하 기대감에 급등…

●AI에 위기 느낀 애플, 관련 스타트업 미스

고치...상반기 건설사 대위변제 1500억 돌

은 버텼다”.. 그러나 매출 ‘바닥’...창업·폐업 쏠

이더리움·리플 4~5%↑...비트코인, 2.08% 오

트랄·퍼플렉시티 인수 논의...AI 기능 아이폰

파...연간 규모 IMF 구제금융 수준 근접...건설

림 심화, ‘성장 없는 생존’의 덫

른 11만1664달러에 거래 중...트럼프 대통령,

등에 통합하는 것에 있어 경쟁사보다 뒤처져

업황 악화·PF경색에 회수 난망

●트럼프 “美디지털기업 과세·규제하는 국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 통보

압박 느낀 듯...'짠돌이' 애플, 과거엔 인수에 1

●'月 3만 원 주택' 미달 사태.. 지원 대상 넓히

가에 추가관세”…韓도 대상?...“차별적 조치

●코스피ㆍ코스닥, 보합권서 등락…조선

억달러 이상 투입하지 않아

고, 명칭 바꾸고...다음 달 30일까지 2차 모집

철폐 안 하면 美기술 수출도 통제”...美 빅테크

업종 5%대 급등...코스피, 0.07% 소폭 상

●李 대통령 한마디에 SPC 달라졌다...SPC

진행...1차 신청 규모는 35% 수준 그쳐...모든

옹호하며 동맹국도 압박…韓도 대상 가능성

승...코스닥 0.12% 하락...외국인 양 시장서 동

삼립 시화공장 사고 후 대통령 현장 방문...야

공공임대주택 가구로 확대...분양전환형·유

●당근 46% ↓ 무 37% ↓… ‘풍년의 덫’에 걸

반 매도 행렬...조선업종 5%대 급등...HD현대

간 8시간 초과 근무 없애고 3조 3교대 도입

사 급여 등은 제외

린 농가...농산물 공급과잉에 가격 하락...호우

중공업 7%대 급등...반도체주 혼조세..SK하

●현대제철 비정규직 1892명, 원청 집단고

●6·27대책 약발 떨어져 가는데…공급 대책

피해대비 파종 늘렸지만 올 ‘마른 장마’로 수

이닉스 1%대 하락

소⋯"즉각 교섭에 나와라"...27일 서울 대검

언제 나오나...6·27대책 후 반짝 주춤…한 달

급 불균형...농산물 판매가지수 떨어지고 생

●韓, 대외 순채권국 전환 10년…"효과 극대

찰청에 '현대차그룹·현대제철 파견법 위반

만에 반등...올해부터 입주 물량 감소…수도

산 비용은 늘어 우려 심화...농안법 적용 땐 논

화 위한 정책적 지원 확대해야"...해외투자

고소장' 제출...정의선 현대차회장·서강현

권 38.7%↓

란 커질 듯

자산 10년간 2.3배 증가...규모, OECD 16위,

현대제철 사장·안동일 전 현대제철 사장 고

●소비쿠폰에 편의점 웃고 대형마트 울었

GDP 比 26위 수준...투자상품 ‘선진국형’으

소...노란봉투법 통과후 3일만⋯노조 "노란봉

다…7월 유통업체 매출 9.1%↑...산업부, 7월

로 포트폴리오 구성 바뀌고, 수익률도 점차

투법 시행되기 이전부터 싸워와"

●“혼자 살래요”…나 홀로 1인 가구 1000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오프라인 2.7% ·

개선 중...직접투자는 미국 및 ASEAN 늘고,

●한화오션, 60조 원 캐나다 잠수함 사업 최

만 시대됐다...행안부, 2025 행정안전통계

온라인 15.3% ↑

중국·EU 줄어...주식·채권, 미국 집중도 높아

종 결선행...3000t 급 잠수함 12척 도입 사업

연보 발간...전체 세대 수 늘었지만 4인 세

●먹거리부터 패션까지 "예스재팬"…유통

져...대한상의 "해외투자, 경제 안정성 높이는

에 적격후보 선정...해외 유수 방산업체 제치

대 줄어...‘저출생’ 여파에 주민등록인구 5년

업계 '일본산' 열풍...편의점 디저트·패션·화장

‘쿠션’역할 수행...정책적 지원 필요"

고 독일 TKMS와 2파전

째 감소...디지털 전환에 온라인 민원 이용률

경 제

품 등 전방위 확산...일본 맥주 수입 최대치, 유

사 회

84%...안전의식 향상·선제적 재난대응 강화

기 업

부동산

●K-조선 3사 ‘마스가’ 뱃고동… ‘동맹’ 힘싣

●7월에만 ‘55.3만명’ 서울 떠났다…어디로

복 후 등원" 당부...5월 이후 수족구병 확산세

고 관세파고 넘는다...1500억달러 프로젝트

갔나했더니...통계청, 27일 '2025년 7월 국내

뚜렷 ...질병관리청, "가을까지 지속 발생" 전

●가계대출 금리 하락에도 주담대는 오히려

본궤도...HD현대, 미국 조선소 인수 관련...투

인구이동'...전년比 8.1% 늘어난 55.3만명…4

망...집기·환경 소독 등 예방수칙 지키고 수족

올랐다…“가산금리 인상 영향”...한은, 금융

자 프로그램 조성 협약 체결...한화, 필리조

년 來 최대 폭 늘어...5~6월 주택매매거래량

구병 완전 회복 후 등원시켜야

니클로 매출액 1조원 회복

금 융

●입·손·발 물집, 수족구병 비상…"완전 회


운세 I Weekly Fortune 8/29/2025-9/4/2025 혹시 이번 주에 누군가와 중요한 만남이 약속되어 있다면 큰 기대는 버 리세요. 가벼운 마음으로 만난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상대 방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이번 주에는 큰 수입은 없지만 작게라도 돈이 들어와요. 이번 주는 몸 상태가 좋지 않네요. 다툼으로 인해 짜증 나는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될 수 있는 대로 외출을 자제하세요.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혼자만의 사간을 가지도록 하세요. 새로운 인연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 네요. 애정운이 아주 좋으니 기대해도 좋아요. 마음속 깊이 원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밀어붙이세요. 좋은 기회가 찾아 오는 한 주가 되겠군요. 머뭇거리다가는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눈치 보 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세요. 이번 주는 몸 상태가 아주 좋아요. 기 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으니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마음속으로 바라던 일이 있다면 차근차근 진행해보세요. 복잡하게 생 각한다면 오히려 일을 그르칠 수 있어요. 애타게 그리워했던 인연을 만 날 수 있으니 꽉 찬 한 주를 보내보세요. 이번 주는 친한 친구들에게 한 턱 낼 수 있을 정도로 금전운이 좋네요. 이런.. 애정 전선에 먹구름이 끼어있네요. 감정이 격해지면 서로에게 상 처만 남길 수 있어요. 상대에게 불만이 있다면 바로 이야기하고, 그 자 리에서 푸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이번 주는 친한 친구나 같이 일하 는 사람들과 만남의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정말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다 시 한번 만남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오래가지 못할 사랑이라 면 빨리 매듭을 짓는 것이 현명할 거예요. 이번 주는 친구나 가족들의 도움으로 원하던 일을 시작하게 될 거예요. 한껏 가득 찬 한 주를 보낼 준비되셨나요? 어려운 고비가 찾아오더라도 소중한 사람들이 당신을 도와줄 거예요. 지금껏 쌓아온 우정에 감사함 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 될 거예요. 이번 주는 생각지 못한 일에 휘말릴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이번 주는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떠난다면 그곳에서 좋은 일이 생겨나 는 흥미진진한 한 주가 되겠네요. .집에 있는 것보다는 가까운 교외라도 나가보세요.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건강에 무리가 오겠군요.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여행을 떠나기 딱 좋아요. 출장을 가게 된다면 운이 좋아 일을 잘 해결하고 기쁜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어요. 활발하게 일주일을 보내보세요.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이 많지 않으 니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되겠네요. 무엇을 하든 일이 술술 풀리고 주위에 당신을 돕고자 하는 사람이 머물 러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다른 때보다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보세 요. 아주 좋은 만남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 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운이에요. 평범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 정말 중요해 요. 이번 주에는 한 걸음 물러나서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여유를 가져보세요. 생각보다 나가는 돈이 커지니 어딘가 쫓 기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연인이나 친구를 만나기에 아주 좋은 운이에요. 특별한 추억거리를 만 드는 것이 좋겠네요. 기대한 것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약속 이 없다면 빨리 계획을 세워보세요. 아주 좋은 컨디션으로 한 주를 시 작하게 되니 힘이 넘치겠군요.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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