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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성서한국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
우리의 사명입니다!
Greetings!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다가옵니다. 그러나 지구촌 곳곳에는 여전히 성서 번역과 보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영적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최근 말라위, 짐바브웨, 케냐 등 아프리카 지역 성서공회들을 방문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싶어도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이 없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많은 지구촌 이웃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에이즈를 비롯한 각종 질병에 노출되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필요한 건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줄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 한 권을 갖는 것이 평생 소원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말 성경을 가지고 마음껏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지 다시금 되새겼던 기회가 되었습니다. 해외에 가장 많은 성서를 제작하여 보급하는 성서공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대한성 서공회는 금년에도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성서공회를 위해 재정적인 지원과 저렴한 가격의 성경을 제작해서 보급하는 사역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말씀에 갈급한 지구촌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 이 시대 우리들이 감당해야 할 사명 입니다. 이 사역을 위해 여러분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성서공회 사장
짐바브웨성서공회로부터 기증받은 성경을 들고 기뻐하는 짐바브웨의 고아원 어린이들, 권의현 사장(맨 왼쪽), 클락슨 차이드 뮤로 총무(맨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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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움직인 한 컷
성서한국
2011년 7월, 남수단은 주권국가로 독립하였습니다. 그리고 2013년 4월, 남수단성서공회는 실룩족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고, 봉헌했습니다. 처음으로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을 만난 사람들. 숱한 내전과 자연재해로 모든 것을 포기했던 사람들의 손에 첫 성경이 들렸습니다. 성경책을 든 실룩족 어린이의 눈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우리가 처음으로 말씀을 마주했던 그 때,
실룩어 성경을 들고 있는 남수단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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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Bible, 지금 이곳에서는
성서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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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땅에 '회복과 평화'를· · · <히브리어-아랍어 대조 성경>을 보냅니다!
중동 지역에서의 종교 분쟁은 현재 진행형 지난 2월, 한국 사회와 교회를 뒤흔든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집트-이스라엘 국경 지대의 시나이 반도에서 성지순례 중이던 충북 진천중앙교회 교인들을 태운 관 광버스를 대상으로 자살 폭탄 테러가 감행되었다. 이 사건으로 안타깝게도 성지순례에 참여한 교인들 상당수가 부상을 당하였고, 진천중앙교회 김홍렬 권사, 현지 인솔자로 동행한 김진규 목사와 현지 여행사 제진수 대표가 목숨을 잃었다. 그동안 중동 지역에서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번의 테러가 있었다. 2012년 에는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한국인 목사 3명이 무장 세력에 억류되었다가 풀려났고,
이스라엘성서공회 서점을 들여다보고 있는 정통파 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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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테러 후 관광 버스 잔해 (사진 출처 : AFP)
올해 1월에도 한석우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이 무장 단체에 납치됐다가 4일 만에 풀려났다. 그리고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고 김선일 씨 피랍, 살해 사건은 무 려 10여 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 고 있다. 중동 지역은 성경에도 기록되었듯이 이스라엘과 범 아 랍권의 갈등이 여러 정치적, 종교적, 민족적 갈등 요인 들과 혼재되어 첨예하게 나타나는 곳이다. 중동 지역 모 든 나라에서 기독교는 소수 종교이며, 그리스도인이 된 다는 것은 자신이 속한 사회적 집단으로부터 배척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의 여러 불이익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을 함축한다. 이와 같은 사회적 환경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의 참 사랑을 전하고자 성서공회들의 움직임이 빛나고 있다.
성서공회들은 전도지, 단 편성서 배포 및 다양한 성 서 출판과 반포 사역을 통 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를 지원하고, 그리스도 안에 서의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 를 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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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Bible, 지금 이곳에서는
성서한국
첨예하고 복잡한 갈등 한가운데에서도 복음을 통한 화해와 회복을 꿈꾸는 성서공회들 중동 지역에서 사역하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요르단과 이집트 성서공회는 오랜 민 족적, 정치적 갈등을 답습하기를 거부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에 온전히 헌신함으로써 첨예한 갈등 구조를 넘어서고 있다. 이들 성서공회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초월적 사랑과 형제 됨을 기억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성서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과 국경을 초월하여 상호 협력하는 데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노력 가운데 두드러지는 것이 중동의 화약고로 불리는 이스라엘, 아랍-이스 라엘, 팔레스타인 세 성서공회가 결성한 ‘성서의 땅(Bible Lands Team)’ 사역 팀이다. ‘성서의 땅’ 사역 팀은 민족적, 정치적 적개심과 갈등을 뒤로 하고 성서의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유대인들(메시아닉 쥬)과 아랍인들이 협력하여, 믿지 않는 유대인 들과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매진하고 있다.
성서 출판을 통하여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다 성서공회들은 전도지, 단편성서 배포 및 다양한 성서 출판과 반포 사역을 통해 그리 스도의 몸 된 교회를 지원하고, 복음을 전하며 그리스도 안에서의 화해와 평화의 메시 지를 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스라엘성서공회는 <히브리어-아랍어 대조 성경>을 출간하였으며, 유대계와 아랍 계 그리스도인들은 예배 및 묵상 자료인 <내 형제를 지키는 자>를 집필했다. 두 출판물 모두 유대인과 아랍인 간에 존재하는 오랜 적대감을 뛰어넘어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 됨과 사랑에 기여하고, 세상을 향하여 두 민족이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길이 실재한 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기획되 고 출간되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 122:6)”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한 기도”라는 문구가 있는 무덤
아랍권 교회 지도자들에게 <히브리어-아랍어 대조 성경>을 보냅니다!
히브리어-아랍어 대조 성경
단편 성서 ‘내 형제를 지키는 자’
본 공회는 2014년 성서 기증 프로그램으로 이들 성서공회와의 협력을 통하여 히브리 어-아랍어 대조 성경 3,000부를 제작하여 이집트와 요르단의 성경 교사, 목회자와 청년 지도자들에게 기증할 계획이다. 그리고 성경과 함께 이들에게 예배 묵상 자료인 ‘내 형 제를 지키는 자’도 제공될 예정이다. 아랍권 교회 지도자들이 이 뜻깊은 출판물을 통하 여 첨예한 민족적 갈등과 분쟁 해결의 실마리를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확인하고, 담대 하게 화평케 하는 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해나갈 수 있도록 한국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 와 참여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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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人사이드
성서한국
잠비아의 젊은이들에게 성경을 통한 하나님과의 만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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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회를 방문한 잠비아성서공회의 총무 아프리카 대륙 중앙 남부의 잠비아에서 잠비아성서공회 맘브웨 총무가 본 공회를 방 문하였다. 잠비아는 한국의 7배 정도 크기이며, 약 70개 종류의 언어들이 있다. 이 중에 서 성경으로 번역된 언어는 14개 정도에 불과하다. 잠비아성서공회는 더 많은 사람들 이 자신의 언어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번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인 쇄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다른 나라 성서공회로부터 성경을 지원받고 있다. 최근 잠비아성서공회는 젊은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맘브웨 총무는 “정부의 승인을 받아 청년 센터를 설립해서, 젊은이들이 사회에서 필요한 기술들을(예 를 들어 건축, 목공 등)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사회에 나갔을 때 도전정신과 자립심을 갖도록 훈련시키고자 합니다. 물론 이 모든 교육의 목적은 성서를 통한 하나님과의 만 남입니다. 젊은이들이 이 센터를 통해서 각종 위험한 범죄로부터 벗어나 하나님을 만 나고, 그들의 삶이 변화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잠비아성서공회의 도전, 그리고 극복을 위한 노력 잠비아성서공회는 성서사업을 하는 데 있어 몇 가지 어려움에 직면해있다. 이들이 당 면한 가장 큰 도전은 재정적인 부분이다. 맘브웨 총무가 근무하기 시작한 2002년부터 재정적인 문제가 더욱 악화되었다. 잠비아성서공회는 성서사업을 위해 필요한 자금이 부족하여 세계성서공회연합회(UBS)의 지원을 받고 있다. 잠비아성서공회는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구조 조정을 하고, 좀 더 작은 사무실로 이전할 예정이다. 맘브웨 총무는 “최근 대한성서공회에서 기증받은 성경은 성서사업을 하는 데 큰 도 움이 되었습니다. 기증받은 성경의 일부는 지역에 무료로 배포하는 데 사용하였고, 나 머지는 주로 학교 교육 목적으로 판매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였다. 잠비아성서공회는 계속적으로 젊은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하는데 이를 위한 자금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 필요한 성경과 교육 자료 등이 많이 부족하다고 한다.
잠비아성서공회가 지속적 으로 젊은이들을 위한 프 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기 를 바라며, 진행하고 있는 모든 성서사업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잠비아성서공회 맘브웨 총무
성경으로 공부하는 잠비아 어린이들과 교사
Zam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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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人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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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도에 목회를 시작한 윤요셉 목사는 1,500명의 성도가 있는 중형교회에서 사역 하였다. 윤 목사는 “저는 일반목회를 하며 풍족한 목회를 했습니다. 하지만 늘 영적인 목마름을 느꼈고, 정말 이것이 제게 주신 사명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 음 속에는 죄책감, 갈급함이 있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윤 목사는 ‘가장 낮은 곳에 가서 낮은 자를 섬기라’ 하신 말씀을 들고 쪽방촌을 찾았 다. 우리나라에는 약 650곳의 쪽방촌이 있다. 그 중 70년 동안 교회가 세워지지 못할 만 큼, 전도하기가 어렵다는 서울역 쪽방촌으로 향했다.
‘구제’가 아닌 ‘선교’의 모습으로 시작한 목회 이곳의 노인들은 정부 보조금을 받아 월세를 내고, 남은 돈을 술, 담배, 노름 등에 쓰 며 근처 무료 급식소를 찾는다. 각 급식소 메뉴가 무엇인지 꿰고 있는 노인들은 ‘부지 런하면 굶어 죽지 않는 상황’에 있다. 이 모습을 본 윤 목사는 과연 이것을 통해 진정한 그리스도의 복음이 들어갈 수 있을까 고민했다. 이에 생각한 전도 방법은 ‘선교’의 모 습이었다. 일명 ‘조건부 지원’과 함께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서울역 앞 동자동 모리아교회 쪽방촌 노인들
하나님의 사랑이 울려 퍼지는 곳,
에 전달한 성경
본 공회가 5,000부를 기증한 단편 성서 ‘예수, 그는 누구인가?’
서울역 건너편에 위치한 동자동 ‘쪽방촌’에는 12년 전 4평 공간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모리아교 회(윤요셉 목사)가 있다. 수요일 오후 2시, 10평 남짓한 교회에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인 노인들로 북적거렸다.
첫째, 술과 담배를 끊어야 한다. 둘째, 항상 깨끗이 옷을 빨아 입고,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도록 잘 씻고 다녀야 한다. 셋째, 주일예배와 수요예배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 넷째, 십일조 생활과 감사 생활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다섯째, 절대로 무료급식소 등에서 음식을 얻어먹어서는 안 된다. 처음에는 노인들에게 ‘자신들의 돈을 갈취하려고 한다.’며 수십 번 뺨도 얻어맞고, 교 회 유리창이 깨지는 등 온갖 방해를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러한 사역을 포기할 수 없었던 것은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 었다.
‘얻어먹는 삶’에서 ‘나눠주는 삶’으로 윤요셉 목사는 ‘나누고 섬길 줄 아는 기독교인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말씀을 전했다. 이러한 윤 목사의 모습을 지켜본 노인들은 차츰 변화되기 시작했다. 자신이 받은 양식을 이웃에게 나눠주고,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다. 지난 2월 26일, 본 공회는 단편 성서 ‘예수, 그는 누구인가?’ 5,000부를 기증하였다. 윤 목사는 “대부분 어르신들이다 보니 편히 볼 수 있는 성경이 필요했습니다. 이번에 보 내주신 단편 성서을 통해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려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 습니다. 현재 이곳에는 550명의 독거노인들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족함 없이 이분들 에게 말씀을 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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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해외 성경 기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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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지역 아시아 & 태평양 지역 남태평양/스리랑카
후원으로 46개국에 성경을 보냅니다!
여러분의
스리랑카
우간다
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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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중동 지역(12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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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지역(20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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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태평양 지역(5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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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에라리온 2. 부르키나파소 3. 라이베리아 4. 코트디부아르 5. 가나 6. 토고 7. 카메룬 8. 콩고공화국 9. 콩고민주공화국 10. 잠비아 11. 우간다 12. 에티오피아 13. 케냐 14. 탄자니아 15. 말라위 16. 모잠비크 17. 짐바브웨 18. 레소토 19. 나미비아 20. 스와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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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태평양 지역 1. 2. 3. 4. 5.
스리랑카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남태평양
남태평양
중남미 지역 1. 2. 3. 4. 5. 6. 7. 8. 9.
멕시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쿠바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도미니카공화국 수리남 페루 아르헨티나
유럽 & 중동 지역 1. 아랍-이스라엘 2. 스페인 3. 크로아티아 4. 헝가리 5. 라트비아 6. 에스토니아 7. 우크라이나 8. 러시아 9. 세르비아 10. 마케도니아 11. 그리스 12. 이스라엘
성서의 땅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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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성경에는 흑겨자와 백겨자 두 가지 종류의 겨자가 나옵니다. 이 중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겨자는 백겨자로, 사람 키를 훌쩍 넘는 3m까지 자랍니다. 겨자는 이스라엘에서 매우 중요한 식 물입니다. 가지가 나무와 같이 뻗어나가고 그 굵기가 어른 팔 뚝만한 것도 있어 새들이 그 위에 둥지를 틀기도 합니다. 이파 리를 채소처럼 먹기도 하고, 씨앗을 향신료와 방부제로 쓰기 도 합니다. 또한 씨앗에는 기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약재로 도 쓰입니다. 겨자씨는 상당히 작습니다. 폭은 1mm, 무게는 1mg 정도가 됩니다. 우리가 아는 다른 씨앗과 비교했을 때 겨자씨가 그렇 게 작지는 않지만, 예수님 시대에는 일반적으로 겨자씨가 제 일 작은 씨앗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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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예수님은 한 사람의 믿음과 관련하여 겨자씨 비유를 말씀 하시면서(마 17:20; 눅 17:6),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마 13:31; 막 4:31; 눅 13:19). Walking Through Bible Places by Daud Soesilo (IBS, 2009) 중에서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마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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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킨 이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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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 우리나라에는 157만 명의 이주민들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이주민은 한국에 일하러 온 근로자(이주노동자), 유학생, 다문화가정 배우자 및 자녀 등을 말한다. 이주민을 위 한 교회와 단체의 수는 600여 개에 이르고 있다. 지난 2월 26일, 이주민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윤대진 목사(비전교회[합동], 외국인비 전센터)를 만났다. 인터뷰를 진행하기 전 교회를 소개하는 윤 목사의 얼굴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교회 내에는 이주민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이 한창이었다. 윤 목사는 열심히 공부하는 이주민들의 모습을 보며 이주민 사역을 하기까지 힘이 된 성경 말씀을 소개했다.
국내 이주민들의 상황은 생각보다 열악했다. “사역을 시작한 시기에 이주민들에게 임금 체불, 폭행, 의료문제 등이 있었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막혀 있었습니 다. 재정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가장 컸습니다. 병원에 가야 할 시기를 놓칠 때도 있었고, 사장님들이 ‘불법체류자’라는 이유로 임금을 주지 않았습니다. 임 금을 처리하기 위해 1년 동안 쫓아다닌 적도 있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윤 목사가 할 수 있었던 것은 말씀을 전하는 일뿐이었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이들의 자국어로 된 성경책을 어렵게 구해주고, 오직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왔다. “2005년 스리랑카 쓰나미가 있었을 때, 어떻게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까 고민했습니다. 백방으 로 알아봐서 (스리랑카)성경을 구하여, 스리랑카 이주민 12~15명과 집에서 매주 모임을 가졌 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 그저 성경만 읽었습니다. 이후 스리랑카에 2주 정도 방문하였을
1997년, 윤 목사는 교회의 간사로 섬기던 중, 중고등부 청년들과 함께 간 선교지에서 열악한 환경을 본 후 한국으로 돌아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민들의 공장과 숙소 를 찾아다녔다. 윤 목사는 출애굽기 22장 21절 말씀으로 삶이 변화하였다고 말했다. “ ‘너희도 애굽 땅 에서 나그네 였다’ 는 구절이 마음속에 깊게 새겨졌습니다. 또 레위기 19장 33~34절 ‘거 류민이 너희의 땅에 거류하여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너희와 함께 있 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거류민이 되었었느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는 말씀으로 이주민들을 도 우며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비전교회의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사진들
때도 성경 읽기 모임을 지속했습니다. 이미 성경 읽기 훈련을 한 아이들은 성경 내용을 알고 있어, 말씀을 더 빨리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며 성경은 참 좋은 '복음의 도구'임 을 확신하였습니다.”
윤대진 목사는 2년 전, 성서공회로부터 저렴한 가격으로 제작한 500부의 크메르어 성경을 국내 캄보디아 이주민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올해 역시 1,000부를 제작하여 캄보디아 이주민들 전도에 힘쓸 예정이다. 이 날, 본 공회는 이주민들의 전도를 위한 단편성서 ‘창세기(새번역)’와 ‘로마서 (새번역)’를 각 5,000부씩 기증했다. 윤 목사는 “이주민들을 위한 사역자 도 없고, 지도자도 없는 상황에서 복 음을 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 법은 ‘성경’ 입니다. 자국민 복음화를 이룰 수 있는 지도자 양성을 위해 기 도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며 감 사 인사를 전했다. 본 공회가 기증한 단편 성서 ‘창세기(새번역)’와 ‘로마서(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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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의 놀라운 이야기
성경 속의
야생 동물
성서한국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 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 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 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 1:24~25)
영양(antelope) 여러분은 자연 다큐멘터리나“라이언 킹”과 같은 만화 영화에서 자 유로이 뛰어노는 영양을 본 적이 있나요? 신명기 14장 4~5절에 나 오는 모세의 법에 따르면, 영양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동 물 중 하나로 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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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Monkey) 이스라엘 왕 솔로몬은 모든 것을 다 가졌던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가장 값진 보석 에서 하프, 금, 1,400개의 병거, 말 12,000마리에 이르기까지 수도 없었어요. 솔로몬은 3년에 한 번씩 배를 보내어 더 많은 보물을 가져오게 했어요. 솔로몬의 보물 중에는 원숭이와 공작새도 있었어요!(열왕기상 10:22)
숫양(Ram)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아들을 희생제물로 바치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나 아브라함이 이삭을 희생제물로 바치기 직전에 천사 가 아브라함을 막았어요. 그때 아브라함은 덤불에 뿔이 걸려 있는 양을 발 견하고 이삭 대신 제물로 드렸어요(창세기 22:13).
늑대(Wolf)
곰(Bear) 성서 시대에 고대 근동에 있던 곰은 오늘날 우리가 동물원에서 보는 회색곰이나 북극곰처럼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성경 속의 모든 사람들은 곰을 몹시 두려워 했어요. 열왕기하 2장 23~25절를 보면 하나님의 예언자인 엘리사를 놀리던 소년들에게 곰 두 마리가 나와요.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오늘날 많은 책과 영화에서 늑대에 대해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오해를 예수님은 거짓 예언자 성경에서는 늑대를 ‘다른 사람을 노리는 사람’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어요. 하는 사람들)을 ‘양’ 곧 멀어지게 진리에서 사람들을 정작 하지만 는 들(하나님을 위해서 말한다고 사도 바울이 성도들에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노리는 ‘늑대’라고 부르셨어요(마태복음 7:15). 20:29). 전 요(사도행 경고했어 고 ‘ 게 사나운 늑대들’을 조심하라
새(Birds)
여우(Fox) 페르시아 아닥사스다 왕의 종인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지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어요. 하지만 재건하는 동안에 느헤미야의 적들은 성벽이 너무 약해서 늙은 여우라도 무너뜨리겠다며 느 헤미야를 힘들게 했어요(느헤미야 4:3). 그러나 느헤미야와 일꾼들은 물러서지 않았지요. 그들은 하나님을 믿었고, 52일 후에 성벽을 완성했어요(느헤미야 6:15).
하마(Hippopotamus)
깎기 기계인 하마는 야생에서 매일 밤 거의 40kg의 풀을 뜯어 먹어요. 거대한 잔디 ‘베헤못’이라고 셈이지요! <개역개정판> 성경에서는 하마를 히브리어 그대로 음역해서 옮기기도 했어요(욥기 40:15~24).
표범(Leopard) 표범의 등에 난 얼룩무늬를 영어로 장미꽃 무늬(rosettes)라고도 불러요. 예레미야서에서 하나님은 표범을 예로 들어 사람이 과연 변하여 옳은 일을 할 수 있게 될지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표범이 자신의 얼룩을 바꿀 수 있을까요?(예레미야 13:23)
닭(Chicken) 느헤미야가 유다의 총독이었을 때, 느헤미 야는 사람들에게 음식값을 받지 않고 그 저 잘 먹게 해주었어요.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세울 동안 사람들이 건강해야 했겠 지요. 그들이 먹은 것은 닭고기였을까요? 느헤미야 5장 17~19절을 찾아보세요.
독수리(Eagle) 독수리는 성경에서 ‘새 힘’(이사야 40:31)이나 ‘하나님의 보호’(출애굽기 19:4; 신명기 32:11~12)를 표현하기 위해 여러 번 나와요. 성경에 나오는 독수리는 황제수 리, 검독수리, 얼룩독수리였을 거예요.
메추라기(Quail)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를 떠나 광야 를 떠돌아다닐 때, 그들은 만나(하나님 이 주신 특별한 음식)만 있지 먹을 만한 고기는 하나도 없다고 불평했어요. 그러 자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메추 라기를 잔뜩 보내주셨는데, 그것을 쌓아 놓으면 높이가 90cm나 되었어요(민수 기 11:31).
타조(Ostrich)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 욥에게 종 종 질문을 던지시고 욥이 스스로 생각해보게 하셨어요. 욥기 39장에서 하나님은 욥의 어 리석음을 타조의 어리석음과 비교하셨어요 (욥기 39:13~18).
매(Hawk) 붉은꼬리 말똥가리 새끼는 어미나 아비가 공중에서 먹이를 떨어뜨리 면 쏜살같이 날아 내려가서 잡아채 는 법을 배워요. 이사야 46장11절 에는 이스라엘의 적들이 쏜살같이 날 아 내려가는 ‘매’처럼 공격한다고 묘 사하고 있어요.
거위(Goose) 고대 이집트인들은 거위를 거룩한 동물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들은 신의 영혼이 동물 속에 산다 고 생각했지요. 꽥! 꽥! 거위는 열왕기상 4장 23 절에서 솔로몬 왕국의 부요함을 나타내요.
The Amazing Bible Factbook for Kids (ABS, 2008) 중에서(번역 : 유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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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성경
선교지에서 온 소식
선교지에서 온 소식 지난 1월 9일, 세계성서공회연합회 마이클 페루 총무로부터 말레이시아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말레이시아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입니다.
“하나님, 왜 하필 저입니까?” 태어날 때부터 소아마비를 앓아 잘 걷지 못해 20년 동안 장애인 센터에서 지내고 있는 메리 조니(35세, 라이베리아)는 성경을 읽기 전 하나님을 원망하였다. 라이베리아성서공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장애인들을 위한 성서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성경을 반포하였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400명 이상의 장애인이 성경을 받았다. 장애인 센터의 책임자 케투라 목사는 “안타깝게도 우리는 장애인들을 위한 영적인 치료를 돕 기에 어려운 상황입니다. 음식과 의복을 제공하는 것으로도 벅차 이들에게 영적인 부 분을 채워주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정부와 자선단체에서 지원해주는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부 장애인들은 직접 거리로 나가 구걸을 하면서 음식과 생필품 등을 구해옵 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라이베리아성서공회 직원들은 정기적으로 이들과 예배를 드리기 위해 방문하고, 성 경을 나누어준다. 방문할 때마다 많은 은혜로운 간증을 듣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메리 의 간증은 큰 감동을 주었다. 메리는 자신의 삶에 대한 연민과 부모님, 하나님에 대한 원망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때문에 그녀는 어느 누구와도 심지어 자신과도 평화로웠던 적이 없었다. 하지만 메리는 성서공회에서 받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 나고 삶이 변화되었다. 메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통해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 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녀는 이제 자신이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기 원하고, 모 든 것에 감사할 수 있게 되었다. 메리는 센터에서 노래를 잘하기로 유명하다. 그녀의 아 름다운 목소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메리는 “예전에는 제 목 소리를 사람들과 다투는 데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찬 양하는 것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하나님 을 만날 수 있도록 첫 성경을 전해준 성서공회에 거듭 감사하다고 전하였다.
지난 1월 2일, 말레이시아성서공회 사무실에 단속이 들어와 5명의 JAIS(성서공회 사무실이 있는 지역의 무슬림 정부기관) 직원들이 약 330부의 성경을 압수해 갔 습니다. 그들은 또한, 성서공회 이사장과 사무실 관리자를 체포해 갔습니다. 이들 은 2시간이 지난 후에서야 풀려날 수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기독교인이 9%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최근 몇 년간 기독교와 무슬림 간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2011년, 정부는 무슬림과 기독교 사이에 평화와 화합을 위하여 열 가지의 해결책을 제시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성서공회의 사이 먼 웡 총무는 “말레이시아성서공회는 JAIS와 함께 만든 해결책을 준수하며 말레 이시아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성 서공회는 모든 교회와 지역 관리자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러운 JAIS의 단속으로 인해 성서공회 모든 직원들이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 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더불어 말레이시아성서공회 이사장은 말레이시아의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상황 에서 차분하게 기독교의 미덕인 사랑과 용서를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하루 속히 이 분쟁이 마무리되고, 말레이시아에 평화가 찾아올 수 있도록, 한국 교회 와 성도들이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의 있는 말레이시 성경을 읽고
성서를 반포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성서
공회 직원들
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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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단신
KBS 단신 과테말라성서공회 총무 방한
과테말라성서공회 사울 소사 총무
2014년 1월 22일, 과테말라성서공회 소사 총무가 본 공회를 방문하였다. 지난해 8 월에 본 공회는 지진과 폭력으로 어려 움을 겪고 있는 과테말라를 방문하여, 8,220부의 성경을 기증하였다. 소사 총 무는 본 공회에 방문하여 과테말라성서 공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성서사업과 과 테말라의 상황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과테말라성서공회는 나이별로 그룹을 나누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젝트에 중점 을 두고 있다. 과테말라의 인구의 절반이 15세 미만의 어린이들이기에 이 사역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하였다. 십대(12~17세)들을 위한 프로젝트는 주로 소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과 테말라에는 부모가 없는 여자 어린이들 을 이용해서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 이 많다. 남자 어린이들은 갱단에 노출 되어 있는데, 보통 사람들을 죽이거나 총을 쏘는 일을 하면서 갱단에 받아들 여진다. 어린 아이들은 교도소에 수감 하지 못하고, 고아원으로 보내진다.
과테말라성서공회는 200개가 넘는 교 회와 협력하며 교사들을 훈련하고 필요 한 교재와 성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은 재원의 부족이다. 특히 교 재와 성경이 많이 부족하다. 또 이러한 사역을 하다보면 많은 위험에 노출되 는데, 최근 갱단에게 총격을 당한 직원 과 어린이가 있었다. 직원은 다행히 몸 을 피했지만, 어린이는 사망하였다. 그 리고 이 프로젝트들을 위해서는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내부에 문제가 발생하면 사역을 중단시키고 출입을 허 락하지 않는다. 중도에 사역이 중단되 면 그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지 못하 게 된다. 과테말라성서공회 총무는 본 공회에서 기증한 성경을 지진 피해 지역의 교회와 학교에 반포하는 데 사용하였다고 한다. 또한 앞으로 진행할 프로젝트에서 젊 은이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하였 다. 소사 총무는 자신들이 겪고 있는 어 려움과 진행하고 있는 모든 성서사업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부탁하였다.
어린이들에게 성경을 나누어 주는 과테말라성서공회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