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02
성서 사업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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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성서 사업을 시작한 지 올해로 120주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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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가난과 가정 폭력으로 고통 받는 가나에 성경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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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교회
여러분의 후원으로 54개국에 386,708부의 성경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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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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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서공회 소식
성경 나눔 동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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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야기 미얀마 파오어 구약 번역 컨설팅
·발행인 겸 편집인 : 권의현 ·발행처 :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69 ·회원문의 : 02-2103-8861~3 ·편집문의 : 02-2103-8847 ·성경구입 및 전도지 문의 : 02-2103-8841~3 ·지로번호 : 7511327 ·발행일 : 2015년 12월 31일 ·인쇄인 : 김현수 ·인쇄처 : 삼립인쇄(주) ·편집 : 강수현
KBS 단신 제124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다
하나님의 은혜로 스와질랜드에 20,200부의 성경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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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과테말라성서공회가 산사태 생존자들을 위한 기도를 요청하다
우리 교회는 에티오피아에 암하라어 성경을 보냅니다! - 충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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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보내기 기증 현황
대한성서공회 120주년 기념 예배, 학술 심포지엄, 한글 성서 전시회를 개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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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성서 사업 소식 전 세계 성서가 2,886개 언어로 번역되고, 성경이 3천만 부 이상 반포되다
* http://www.bskorea.or.kr 인터넷으로 성경 본문과 성서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성회원(후원,가정,평생회원) 회비 완납자 명단은 대한성서공회 홈페이지에서 *찬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의 설립 목적은 비영리적으로 기독교 성서를 번역, 출판, 반포하는 데 있습니다. 본 대한성서공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UBS)의 회원국으로서 범세계적인 협조를 통하여 누구나 자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자기가 낼 수 있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본지는 도서잡지 윤리실천 강령을 준수합니다.(비매품)
Report
성서 사업 보고
“한국에서 성서 사업을 시작한 지 올해로 120주년이 되었습니다.” 권의현 사장
1895년 영국성서공회의 알렉산더 켄 뮤어가 한국에 입국해서 성서 사업을 시작한 지 올해로 120주년이 되었습니 다. 성경을 한글로 번역, 보급하면서 믿 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이들이 모여서 한국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글 성 경은 한글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하였 고, 성경을 공부하는 사경회 운동이 전 국적으로 확산되면서 한국 교회는 성 경을 중심으로 하는 교회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본 공회가 세계 성서공회 운동에 참 여하면서 성서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성서공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1973년부터 이들 자매 성 서공회에 성서를 제작하여 보급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보내는 성서는 지 구촌 이웃들에게 보급되어 세계 복음 화 운동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성서를 주
문하지 못하는 성서공회들을 돕기 위 해서, 해외 성서 수출 사업과는 별도로, 한국 교회와 협력하여 100여 개의 미 자립성서공회들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성서를 제작하여 기증하였습니다. 과 거에는 한국 교회가 스코틀랜드, 영국, 미국 등의 서구 성서공회들의 도움을 받아 한글 성경을 번역하고 보급하였 습니다. 이제는 한국 교회도 성서 사업 을 통해서 세계 교회를 돕고 있습니다. 성서의 수요는 늘어가고 있지만 재정 부족으로 충분히 성서를 보급할 수 없 는 자매 성서공회들을 돕기 위해서, 한국 교회와 협력하여 계속해서 미자립성서 공회 성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도 록 하겠습니다. 본 공회는 금년에도 21개 성경 조판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각 성서 공회들의 성경 출판을 지원하였습니 다. 카메룬을 위한 캅시키어(Kapsiki)
성경과 무스굼어(Musgum) 성경, 에 티오피아를 위한 말레어(Maale) 성경 과 아르시-발레 오로모어(Arsi-Bale Oromo) 신약성서, 르완다를 위한 킨야 르완다어(Kinyarwanda) 청소년용 성 경, 스페인어권 성서공회들을 위한 스 페인어-영어 대조 성경, 영어권 성서공 회들을 위한 영어 성경, 불어권 성서공 회들을 위한 불어 성경 등을 조판하였 습니다. 이렇게 자매 성서공회들의 성 경 조판 서비스를 지원한 규모는 금년 에만 약 3억 2천여만 원에 이르고 있 습니다. 지난 2009년 성서 조판 서비 스를 시작해서 금년까지 무상으로 조 판한 성서는 총 63개이며, 현재 새롭게 진행 중인 조판 건수는 총 13개입니다. 본 공회에서는 계속해서 무상으로 정 확하고 신속한 조판 서비스를 지원하 여 자매 성서공회들이 성서 보급을 원 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합 니다. 또 본 공회에서는 세계 성서운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성경 보급에 어려움 을 겪고 있는 미자립성서공회들에게 성경을 무상으로 기증하는 사업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54개 성서공 회에 386,708부의 성서를 제작하여 기 증하였으며, 이는 지난 해보다 지원 규 모가 6개 성서공회 31,156부 증가한 것 입니다. 아프리카 지역의 보츠와나 에 리트리아 감비아 모잠비크 등 19개, 남
미의 베네수엘라 우루과이 칠레 도미 니카 엘살바도르 아이티 등 14개, 유럽 중동 지역의 터키 루마니아 걸프 레바 논 등 15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라 오스 스리랑카 등 6개 성서공회입니 다. 특히 금년 초 베네수엘라성서공회 에 보급할 성경이 전혀 없다는 소식을 접하고, 4월에 긴급하게 스페인어 성경 7,506부를 기증하였습니다. 이 성경이 현지에 도착하여 보급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각지에서 성경을 구 하기 위해서 몰려들었고, 이 성경들은 하루 만에 모두 보급되었습니다. 베네 수엘라성서공회에서는 본 공회에 감사 의 인사를 전해 왔습니다. 이보다 앞선 2월에는 우루과이에 4,168부의 스페인 어 성경을 기증한 바 있는데, 당시 우리 가 지원해 주지 않았다면 성서공회 문 을 닫을 형편이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해 왔습니다. 이 성서 지원 사업에 관심을 갖고 전 국 교회와 회원들께서 보내주신 헌금 은 지난해보다 4억 8천여만 원(24%) 이 증가한 24억 8천여만 원이 답지하였 습니다. 국내외에 성경을 보내는 운동 을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참여해주시 는 후원 교회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 로 감사드립니다. 계속적인 기도와 후 원을 부탁드립니다. * 이 내용은 대한성서공회 제124회 정기이사회에서 보고한 것을 정리 요약한 것입니다. 성경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네팔 지역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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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한국
성서 사업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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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Ghana
커버스토리
위치
인구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와 토고 사이
2,630 만여 명
언어
종교
영어(공용어), 트위(Twi) 계열어, 이웨(Ewe)어, 가(Ga)어, 판테(Fante)어 등
(2015년 7월 기준)
이슬람교
17.6%
71.2%
토속종교
5.2% 무교
5.2% 기타
0.8% 학교에서 성경을 받은 가나 학생들
가난과 가정 폭력으로 고통 받는
가나에 성경을 보내주세요! ‘평화의 섬’ 이면의 아픔을 지닌 가나 아프리카에서 가장 우호적이고 친절하다고 알려져 있는 ‘평화의 섬(Island of Peace)ʼ 가나 는 세계 8위의 금 생산국이자,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산유국이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가나 사람들의 아픔이 곳곳에 서려있다. 가나는 1957년 서아프리카 최초로 독립을 이루기까지 약 500여 년의 세월동안 식민지 지 배를 받았다. 많은 여행자들이 가나 해안가를 따라 세워진 아름다운 성들을 보며 감탄하지 만, 사실 이곳은 식민지 지배를 받던 시기에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행해지던 노예 무역의 주요 기지로 사용되던 곳이다. 또한 2007년 원유가 발견되면서 외형적인 경제 지표는 나아 졌지만 국민 대다수는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점점 벌어지는 빈부 격차로 인해 빈 민 슬럼 지역은 더 낙후되어 가지만 이에 대한 개선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04
성서한국
학대받는 여성들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젝트 이렇듯 열악한 가나의 사회·경제적 상황은 가정 폭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 히 가나 여성들이 남편과 가족들에게 학대를 받으면서 사회적 희생자가 되고 있다. 가나성서공회는 가나 여성들을 위해 ‘여 성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가정 혹은 일터에서 학대받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상담을 진행할 상담 자를 모집하고 교육한 후, 성경 말씀을 바 탕으로 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 로젝트를 통하여 가나의 여성들이 말씀
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변화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 다. 더불어 성경을 기반으로 한 상황·주 제별 책자를 개발하고, 이를 성경과 함께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증 받은 성경을 읽고 있는 가나 여성 커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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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커버스토리
“
“
청소년들이 사회의 그릇된 것들에 물들지 않도록 바로 이 시기에 성경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청소년 한 명을 돕는 일은 한 가족을 돕는 것입니다.
성경 공부를 하는 가나 청소년들
성경을 받고 기뻐하는 가나 청소년들
가나의 희망,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성경을 보내주세요! 가나의 또 다른 과제는 이러한 가정환 경 속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다. 가나 전체 인구의 약 50%는 15-35세 젊은이 들이다. 가정 폭력을 보고 자라는 이들은 마약 및 수많은 사회 문제의 피해자가 되 어가고 있다. 지난 2007년, 가나성서공회는 가나의 독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중학교 1학년 학 생들에게 성서를 전달한 바 있다. 이 때 가나성서공회 에라스무스 오돈코 총무 는 “우리의 목표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청 소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 입니다. 이는 개인의 삶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나라의 미래를 변화시킵니다. 우 리는 이들에게 소망의 유산을 전하고자 06
성서한국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16년부터는 약 10,000명의 청 소년들에게 성경을 전달하고, 성경 에세 이 및 퀴즈 대회 등을 계획하여 이들이 성경과 친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가나성서공회 총무는 “청소년들이 사회 의 그릇된 것들에 물들지 않도록 바로 이 시기에 성경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청소년 한 명을 돕는 일은 한 가족을 돕는 것입니다.”라고 전 하며, 성경을 보급하며 만난 한 학생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루는 학생들에게 성경을 나눠주기 위해 한 학교를 방문했 습니다. 하루에 다 나눠주지 못하여 그 다음날 다시 같은 학교를 찾아가 성경을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그 때 한 학생이 할 말이 있다며 성서공회 직원에게 다가왔습 니다. 선생님한테는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며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 보여주 는데 그 손에 마약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학생이 하는 말이 어제 나눠준 성경을 읽고 이제 마약을 끊기로 결심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보내주신 성경을 전하는 곳곳마 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 감동을 받아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가나성서공회는 경제적, 사회적인 어려움 가운데, 가나 사람들이 말씀으로 변 화되어 삶 속에서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성경이 필요하다. 가난과 가정 폭력으로 고통 받고 있는 가나 사람들에게 성경이 전달되어, 이들의 삶이 말씀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한국 교회와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
▶ 후원문의 가나에 전달하는 컨테이너 한 대에는 10,000권의 성경이 들어갑니다. 매월 10만 원이면 20명, 1만 원이면 2명의 가나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달할 수 있습 니다. 가나에 보내는 성경 컨테이너가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080-374-3061(수신자 부담), 02-2103-8861~3
커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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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rt
후원 교회 - 충신교회
에티오피아에 암하라어 성경을 보냅니다! 우리 교회는
이번에 기증 받는 에티오피아는... 에티오피아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로, 총 인 구는 약 9천 9백만 명이며, 기독교 인구는 약 60%에 달한다.
지난 10월 15일, 충신교회(예장[통합], 이전호 목사)의 후원으로 에티오피아에 암하라어 성경 20,300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에 충신교회가 후원하는 성경은 아프리카의 언어 중에서 드물게 고유 문자가 있는 에티오피아 의 공용어인 암하라어 성경이다.
에티오피아는 오랜 공산체제의 여파와 내 전, 그리고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처에서는
성경 공부를 하는 에티오피아 청소년들
이슬람의 공격적인 포교활동이 끊임없이 이어 지고 있어서 기독교인들이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충신교회에서 후원한 암하라어 성경
이러한 상황에서 대부분의 에티오피아 사 람들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의 이유로 스스로
충신교회는 지난 6월, 본 공회 서초회관 을 방문하여 에티오피아에 성경이 필요한 상황에 대해 듣고 후원을 약속하였다. 그 리고 지난 10월, 본 공회에 에티오피아의 암 하라어 성경 20,300부 기증 헌금을 보냈다. 기증식에서 충신교회의 방선권 장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역 사가 일어나며 더 나아가 모든 에티오피아 백성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달되 는 역사가 일어나게 도와주시옵소서. 과거 기독교 역사가 깊었던 아프리카 땅, 에티 오피아에 다시 한 번 복음 구원의 선물과 하나님의 큰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에티오 피아의 청소년들이 앞으로 이 성경 말씀으 로 잘 양육되어 다음 세대에도 신앙의 유 산을 잘 이어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 고 원하옵나이다.”라고 기도했다. 이어 충신교회의 이전호 목사는 “말씀의 능력”(딤후 3:14~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를 하였다. 이 목사는 “에티오피아가 지금 은 정말 열악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 되면서 복음이 전달되어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보면서 그들의 영 혼이 회복이 되면 지금 당하고 있는 모든 어려움들이 물러가게 될 줄을 믿습니다. 이 마음을 기억하면서 우리의 헌신과 우리 의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이 그 땅을 회복 시키고, 그 민족을 회복시키고 나아가 다 시 아프리카 땅, 영적으로 척박한 그 땅이 복음으로 일어나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 다.”라고 말했다. 본 공회 권의현 사장은 “오늘 충신교회에 서 보내는 암하라어 성경을 읽고, 에티오피 아에 있는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 가난과 절망 속에서 구원의 소망과 예수 그리스도 의 사랑을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빕니다.”라 고 하며 충신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의 힘으로는 성경을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가 없다. 이들을 위해 에티오피아성서공회는 지 역 학교의 학생들과 저소득층 사람들에게 성 경을 보급하여 이들의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성경을 받기 위해 몰려든 에티오피아 사람들
기증식에 참석한 충신교회 성도들 08
성서한국
후원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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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rt
Swaziland
성경 나눔 동역자
스와질랜드에 20,200부의 성경을 전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기증 받는 스와질랜드는... 스와질랜드는 남아프리카에 위치한 나라 로, 총 인구는 약 140만 명이며, 영어와 스와티 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중 21만 명이 에이즈로 고통 받고 있으며(2015년
2015년 10월 9일, 정선주 집사(부산 호산나교회)의 후원 으로 스와질랜드에 스와티어 성경 20,200부를 보내는 기증 식을 하였다.
7월 기준), 어린이 인구의 23%가 에이즈로 인 해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되었다. 이 어린이들은 정선주 집사(가운데)와 가족들
기본적인 보살핌조차 받지 못하고 배고픔과 사 회적 위험에 노출된 채 힘겨운 삶을 이어 나가 고 있다.
정선주 집사는 2013년부터 해외 성경 보내기 운동에 참여해왔다. 최근에 해 외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중에 기독교 선교가 활발해지기 위해서 가장 필요 한 것은 성경이라는 생각이 들어, 선교 현장에 성경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 게 되었다. 특히 <성서한국>을 읽고, 성 경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를 찾던 중에 스와질랜드에 성경을 보내기 위해 헌금을 보내왔다. 스와질랜드성서공회는 최근 몇 년 동 안 스와티어 성경 보급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재정적 어려움 때문 에 성경 보급을 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이번에 정 집사의 후원으로 스와티 어 성경 20,200부를 기증 받게 되었다. 특히 이번에 기증한 성경은 스와질랜 드에서 에이즈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 에게 보급될 예정이다. 기증 소식을 들
은 스와질랜드성서공회 총무는 “스와 질랜드에는 에이즈로 인하여 고아가 되거나, 혼자 생계를 꾸려가야 하는 어 린이들이 많습니다. 이 어린이들은 성 경을 살 수 없는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성경을 통해 어린이들은 위로를 받고 기쁨과 희망을 갖게 될 것 입니다. 성경을 전달할 수 있도록 후원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선주 집사는 성경을 보내며 “항상 저를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채워주시고 축복해주시고 또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 님께서 날마다 채워주시는 은혜로 스와 질랜드에 성경을 보내게 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이 성경을 통해서 스와질랜드에 많은 축복과 많은 영혼의 구원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2007년부터 스와질랜드성서공회는 에 이즈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선 한 사마리아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에이즈로 부모를 잃거나 버려진 고아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성경 말씀을 통 해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소망을 회복하여 건 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와질랜 드 사람들은 이 프로그램이 에이즈 환자들뿐 선한 사마리아인 프로그램을 통해 성경 공부를 하는 청소년들
만 아니라 교회 및 지역사회에 가져온 긍정적 인 변화들을 보며, 스와질랜드성서공회에 계속 해서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되는 스와티어 성경 20,200부 는 10월 18일 부산항에서 선편으로 운반되 어 2015년 11월 28일 스와질랜드의 만지니 (Manzini)에 도착했다. 스와질랜드성서공회는 이 성경들을 에이즈로 고통 받는 청소년들과 가정에 보급할 수 있게 되었다.
선한 사마리아인 프로그램 참가자들 참석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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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한국
성경 나눔 동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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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rt
현장 이야기
미얀마 파오어 구약 번역 컨설팅 2015년 10월 1일, 미얀마 파오어 구약의 번역 컨설팅을 하기 위해 미얀마 중부 지역, 따웅 지를 방문하였다. 양곤에서 비행기로 1시간, 먼지 나는 비포장도로를 2시간 달리면 파오 부 족이 거주하는 따웅지에 도착하게 된다. 낡고 허름한 납작 집들 사이에서 황금빛으로 화려하 게 번쩍이는 불교 사찰들을 보면, 역시 전형적인 불교 지역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파오 구약 번역 작업 모습
파오 구약 번역 컨설팅 대나무 숲 가운데 나무로 얼기설기 만 든 집이 파오 성경 번역자와 3명의 검토 자, 그리고 1명의 문장가가 매일 파오어 성경을 번역하는 곳이다. 집 아래에는 식 용 토끼를 키우고 있어서, 아무리 약을 뿌려도 파리와 모기가 뒤끓는다. 지난 2011년부터 파오어 구약 번역을 하고 있 는 이들은, 2011년부터 자신들의 프로젝 트를 후원해준 본 공회와 명성교회에 거 듭거듭 감사하다고 하였다. 12
성서한국
파오 성경 번역자인 쿤 바 싼 목사는 2 년 전 했던 번역 컨설팅 자료를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었다. 기초 번역과 번역 검토 는 이사야까지 진행되어 있었고, 이번 번 역 컨설팅은 신명기와 여호수아 번역까 지 하였다. 이번에 신명기 11장 4절 번역을 점검 하면서 파오 부족들에게는 “봄과 가을” 이라는 용어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에게는 4계절이 아니라, 3계절인 여 름, 우기, 겨울만 있기 때문이다. 봄과 가
을이 무엇이냐고 묻는 그들을 보며 새삼 문화의 차 이가 언어와 번역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었다. 그래서 히브리어 원문의 글자를 그대로 따라 “이른 비”와 “늦은 비”로 번역하도록 자문하 였다. 또 원문과 대부분의 역본들에서는 “food”라고 되 어 있는 부분이 파오어 번역에서는 “먹고 마시고” 로 번역되어 있었다. 파오인들은 먹을 때 꼭 마시기도 하기 때문에 “먹고 마시고”라는 표현을 관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런 경우에는 기초 번역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자 문을 하였다. 특히 파오어 문장 구성은 히브리어나 영어와는 달리 모든 문장에서 가 장 중요한 부분이 문장의 맨 앞부분에 나오고, 대명사를 피하고 실명사를 반복하여 표현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그대로 유지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의도하지 않은 부분에서 표현이 반복되거나 혹은 중요한 부분이 삭 제되고, 절 표시가 잘못된 것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철자 오류가 있어서 웃지 못한 오역을 발견하기도 하였다. 여호수아 2장 1절에서 여호수아가 보낸 정탐꾼 두 사람이 “기생 라합”이 아니라 “과부 라합” 집에 들어간 것으로 번역되어 있었다. 파오 어로 “기생”과 “과부”의 철자가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이런 오류가 생긴 것이다. 이러한 오류를 최대한 줄이고 번역의 질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번역자와 문장가에 게 세계성서공회연합회에서 번역을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인 “파라텍스트”에서 파오 어 기초 번역과 영어역본 중 GNT, 또 버마어 성경과 절별 비교, 각주 비교, 소제목 비 교 등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자문해주고, 성경의 인명과 지명 등 음역의 통일성과 주요 어 번역을 점검할 수 있는 방법을 자문해주었다.
파오 부족의 첫 교회인 로웨이 카운 교회에서 주일에는 2018년에 파오어 첫 번역 성경 봉헌 예식을 하게 될 로웨이 카운 교회(쿤 싸니 목사)에 가서 말씀을 전하였다. 이 교 회는 100여 년 전에 첫 파오 기독교인 4명 이 세운 파오 부족의 첫 교회이다. 파오인 대부분이 신실한 불교인이기 때문에, 오 랫동안 외국인 선교사가 전혀 들어올 수 없었다. 그런데 100여 년 전, 4명의 파오 인들이 샨 주(州)의 시장에 갔다가 우연
본 공회 번역실의 파오 구약 번역 컨설팅 현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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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mar 파오어 첫 번역 신약을 들고 예배를 드리는 파오 부족 여성
파오 부족의 첫 교회인 로웨이 카운 교회
히 다른 부족 사람이 복음을 전하는 것 을 듣고 기독교인이 되었다. 이들은 가 족 모두가 불교인이기 때문에 비밀리에 함께 예배를 드리고 다른 부족에게 가서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나무를 베어 로웨이 카운 교회 를 직접 세웠다. 그러나 오랜 기독교 역 사를 지닌 파오인들에게는, 아직도 자신 들의 언어로 된 구약이 없고, 신약만으 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들은, 현재 파 오어 구약 번역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 는 명성교회와 본 공회를 위해 기도하 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하였다. 몇 년 전만해도 100만 명으로 추산되 었던 파오 부족은 올해 선거를 앞두고 인구 조사를 한 결과, 2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었다. 파오어 신약성경은 불교 지역에서 조심스럽게 보급되고 있 으며, 어린이들이 파오어를 배울 때 사 용되기도 한다. 파오어로 성경 전체가
번역된다면 파오 부족 복음화에 크게 기 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곤에서 만난 세 부족 대표들 10월 7일 양곤으로 돌아와서, 명성교 회의 후원으로 무사히 첫 번역을 마치고 지난 2월 15일 봉헌식을 마친 쿠미 친 부 족의 제이스 민데이 목사를 만났다. 본 래 쿠미 친 부족은 미얀마성서공회로부 터 1천 부의 성경을 겨우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명성교회의 후 원으로 3천 부의 성경을 받을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고 했다. 그리 고 본 공회에서 제작한 성경이, 우기임 에도 불구하고 태국의 치앙마이를 거쳐 양곤을 통해 비행기, 보트, 차, 그리고 사 람들이 직접 등에 짊어지고 며칠에 걸쳐 서 봉헌식 바로 직전에 도착하는 기적을 경험하였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이 하나 님의 은혜이고 본 공회와 명성교회의 도
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하면서 감사해 하였다. 또 미얀마 중부의 미찌나를 중심으로 거주하고 있는 라시드 부족의 대표들을 만났다. 라시드 부족은 약 10만 명 정도 인데, 미얀마에서는 드물게도 부족 대부 분이 기독교인이다. 2005년에 성경전서 를 봉헌한 후에 2010년부터 해설성경 프 로젝트 진행을 미얀마성서공회에 요청 하여, 현재 이 해설성경 제작은 여의도 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의 후원으로, 번역은 은평성결교회(한태수 목사)의 지 원으로 마무리 단계에 있다. 라시드 신 약 해설성경 봉헌 예배는 2016년 4월이 나 5월에 드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2년 전에 미얀마 북서쪽 변경 지역인 칼라뮤오(Kalaymyo)에서 열렸 던 쿠알심 신약 봉헌식 때 만났던 쿠알 심 부족 대표 3명을 다시 만났다. 이들은 모두 현재, 신학교 교수로 봉직하면서 쿠알심 구약 번역 검토에 참여하고 있 다. 쿠알심 구약은 현재 기초 번역이 거 의 완성된 상태이고 창세기부터 레위기
쿠미 친 부족 대표 14
성서한국
까지 검토자 17명이 검토를 마치고 번 역 컨설턴트의 검토를 기다리고 있다. 쿠알심 신약성경 번역과 3,100부의 신 약성경 책 기증은 정동제일교회(송기성 목사)와 진남제일교회(우종칠 목사)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재 정동제일 교회의 후원으로 구약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쿠알심 신약을 받은 이들 중에는 불교인에서 기독교인으로 개종하는 사 람들도 있고, 신약성경을 받은 이들은 매일 성경을 읽고 있다고 한다. 극심한 가난 속에서 불교만이 삶의 모든 것인 줄 알았던 미얀마 소수민족 들은 이제,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원의 메시지를 전해 듣고 복음을 받아들이 고 있다. 어떤 지역에서는 그 지역 지도 자가 누구냐에 따라 복음을 절대로 전 할 수 없는 곳도 있지만, 소수민족의 복 음화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다. 이들에게 성경은 그 어떤 것보다도 간 절하다. 조지윤(번역실 차장)
쿠알심 부족 대표
라시드 부족 대표 현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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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rt 아프리카 지역 1. 2. 3. 4. 5. 6. 7.
가나 감비아 기니 나미비아 보츠와나 모잠비크 시에라리온
8. 9. 10. 11. 12. 13. 14.
성경 보내기 기증 현황
19개국
에리트리아 우간다 짐바브웨 케냐 코트디부아르 콩고민주공화국 남수단
여러분의 후원으로 54개국에 386,708부의 성경을 보냅니다!
15. 스와질랜드 16. 카메룬 17. 부르키나파소 18. 토고 19. 탄자니아
아시아 태평양 지역 1. 남태평양 2. 스리랑카 3. 캄보디아
6개국
4. 미얀마 5. 파키스탄 6.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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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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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6
유럽 중동 지역 1. 걸프 지역 2. 그리스 3. 라트비아 4. 레바논 5. 루마니아
15개국
6. 모로코 7. 불가리아 8. 슬로바키아 9. 폴란드 10. 알제리
11. 헝가리 12. 요르단 13. 이스라엘 14. 이집트 15.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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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동 지역 15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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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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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한국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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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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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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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지역
14개국
1. 과테말라 6. 2. 베네수엘라 7. 3. 볼리비아 8. 4. 서인도제도 9. 5. 에콰도르 10.
온두라스 우루과이 코스타리카 쿠바 파나마
볼리비아
11. 12. 13. 14.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엘살바도르 칠레
아이티
성경 보내기 기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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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세계성서공회 소식
과테말라성서공회가 산사태 생존자들을 위한 기도를 요청하다 Guatemala
제124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다
지난 10월, 과테말라 수도에서 동쪽으로 15km 떨어진 캄브라이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수백 명의 사람들이 땅에 묻혀 사망하고, 실종되었다. 이에 과테 말라성서공회는 남은 생존자들을 위한 기도를 요청하였다.
이번에 일어난 산사태는 마을 언덕에 불법으로 설치된 파이프라인이 지반을 약하 게 만든 데다 그 위에 내린 폭우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고로 수천 톤 의 토사와 바위, 나무가 600여 명의 사람들과 125채의 가구 위에 무너져 내려, 어떤 곳은 15미터 아래에 묻혔습니다. 이 산사태로 220명이 사망하고 350명의 사람들이 아직 실종상태입니다. 사망자의 약 3분의 1은 어린이들입니다. 참혹한 현장을 담은 비디오와 사진들이 미디어에서 공유되고 있습니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아이들을 보호하려다 목숨을 잃은 엄마와 일가족을 구조팀이 발견하기도 하였습니다. 캄브라이 마을의 모든 교회가 2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산 사태에 매몰되었습니다. 과테말라성서공회는 산사태가 발생하자마자 생존자들을 돕 기 위해 대표들을 파견했습니다. 성서공회 직원들은 성경을 전해주고 함께 기도하며 이번 일로 상처받은 재난 생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많은 어려움 가운데에 있는 과테말라 산사태 생존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남아있는 생존자와 가족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가 속히 마련되고, 하 나님의 말씀을 읽고 평안과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절망에 빠진 청년을 위해 기도하는 과테말라성서공회 직원들 20
성서한국
News
KBS 단신
과테말라성서공회가 보급한 성경 자료를 읽고 있는 산사태 생존 어린이
제124회 본 공회 정기이사회에서 성서 사업 보고를 하는 권의현 사장
본 공회 제124회 정기이사회가 2015년 11월 24일(화), 오전 10시에 정 동제일교회에서 개최되었다. 1부 기도 회에서는 이현식 목사(기독교대한감 리회 진관교회)가 “아름다운 마무리”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어서 2부 회무처리에서는 교단대 표로 박종덕 사령관(구세군대한본영), 김웅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가 선임 되고, 찬성회원 대표로 김현배 목사, 손인웅 목사, 정하봉 목사가, 감사로 최규완 장로가, (주)바이블코리아 이 사로 손인웅 목사가 선임되었다.
제124회 본 공회 정기이사회 전경 KBS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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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KBS 단신
대한성서공회 120주년 기념 예배, 학술 심포지엄, 한글 성서 전시회를 개최하다
대한성서공회 창립 120주년 기념 예배
본 공회는 창립 120주년을 맞이하여 2015년 11월 24일(화) 정동제일교회에서 기념 예배를 드리고,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으며, 당일 한글 성서 전시회를 열었다. 기념 예배는 본 공회 이정익 이사장 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부이사장인 손인 웅 목사(덕수교회 원로목사)는 ‘아름답 도다, 복음 반포 120년!’(사 52:7~10)이 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경은 우리 에게 자유와 평화 그리고 평온의 하나님 을 가장 잘 전해주는 통로입니다. 그리 고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우리들이 다시 말씀을 전파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22
성서한국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복된 소 식을 전하는 삶, 이것을 연구하고 번역 하고 전 세계에 반포하는 모든 사람들의 아름다운 발걸음, 이것이 가장 복된 하 나님의 은총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 공회 창립 초기부터 도움을 주었던 스코틀랜드성서공회 일레인 던 컨 총무, 본 공회가 도움을 준 성서공 회로 탄자니아성서공회 므쿵가 므팅겔 레 총무, 또 이웃 성서공회로 일본성서 공회 마코토 와타베 총무가 축사를 하 였다. 학술 심포지엄은 이만열 숙명여자 대학교 명예교수의 사회로 “한글 성
경 번역과 보급의 역사”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박동현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교 수는 ‘한국 교회에서 개역 성경이 갖는 의의-개역 성경의 재발견-’이라는 제목 으로, 옥성득 UCLA 교수는 ‘대한성서공회 120주년 회고와 전망-해방 이후 역사 (1945~2002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다. 이번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서 한국 교회 성도들의 신앙의 토대가 되어 온 개역 성경과 성경의 번역 및 보 급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할 수 있었다. 한편, <한글 성서 전시회>에서는 총 73종의 한글 성경들이 전시되었다. 이번 성 서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한국의 성서 사업을 도왔던 스코틀랜드성서공회, 영국성 서공회, 미국성서공회, 호주성서공회 등의 성서공회들이 보관해 오다가 본 공회로 기증해 준 초기 희귀본 한글 성서들이 전시되었다. 최초의 우리말 단편인 <예수셩 교 누가복음젼셔>(1882년)와, 이수정역 현토본 성서들(新約聖書 馬太傳[1884 년] 등) 및 <신약마가젼복음셔언 >(1885년), 이수정역의 수정본인 <마가의젼 복 음셔언 >(1887년), 최초의 우리말 신약성서인 <예수셩교젼셔>(1887년)와 초기 단 편들, 최초의 국내 공인역 <신약젼셔>(1900년)와 최초의 우리말 완역 <셩경젼셔> (1911년), 그리고 <셩경 개역>(1938년) 등 이었다. 본 공회는 이번 창립 120주년 기념 예배와 학술 심포지엄, 한글 성서 전시회를 통하여 성경 번역과 출판, 보급의 배경과 동기 그리고 역사적 과정과 현재 상황을 소개하였다. 또한 이러한 사역들이 세계의 성서 운동에 어떠한 기여를 했는지 전반 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학술 심포지엄 (사회: 이만열 교수, 강사: 박동현 교수, 옥성득 교수)
한글 성서 전시회(73종의 성서 전시)
KBS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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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세계 성서 사업 소식
전 세계 성서가 2,886개 언어로 번역되고, 성경이 3천만 부 이상 반포되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United Bible Societies)는 2014년 12월 말 기준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최소한 단편(쪽복음) 이라도 번역된 언어의 수가 총 2,886개 에 이르고, 성경전서가 3천만 부 이상 반포되었다고 발표하였다. ‘2014년 세계 성서 번역 현황 보고서 (Global Scripture Access Report 2014)ʼ에 따르면 전 세계 6,901개의 언어 중에 성경은, 2013년보다 51개의 언어로 더 번역된 542개의 언어로 번역이 되었으 며, 신약은 1,324개, 단편은 1,020개에 이른다. 그러나 약 13억 명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6,359개의 언어는 성서 번역 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거나, 신약전서 혹은 성서의 일부분만 번역되었다. 현재 전 세계 성서공회들이 진행하 고 있는 성서 번역 프로젝트는 약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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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이상이다. 이 중에 세계성서공회연 합회 번역팀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100개의 성서 번역 완료 프로젝트’를 기 획하여, 이 프로젝트를 통해 2014년까 지 100개의 언어 중 70개 언어의 번역 을 마쳤고, 이 중 30개의 언어가 출판 되었으며 40개의 언어가 출판 준비 단 계에 있다. 성경 번역자들은 남은 30개 의 언어의 번역을 완료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한편, ‘2014년 세계 성서 반포 현 황 보고서(The Scripture Distribution Report 2014)’에 따르면 반포된 성경 전서(Bibles)의 수는 33,906,212부, 성서(Scriptures)는 428,192,173부에 이른다. 2013년에 반포된 성경전서가 32,058,579부였던 데에 비해 2014년 약 1백 8십만 부 가량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