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N BIBLE SOCIETY NEWS
가난하고 소외된 라오스에 성경을 보내주세요!
2022년 봄 제68권 1호
2022 봄 제68권 1호
02 포토에세이 악한 길에서 돌이키다 04 커버스토리 복음, 넘치는 위로 08 2022 해외 성서 기증 현황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60개 나라에 성경을 보냅니다! 10 성경을 받은 사람들 사랑의 수고 14 성서공회 운동을 위한 기도 유럽·중동 지역을 위한 기도 16 우크라이나에서 온 편지 18 『새한글성경 신약과 시편』 나 항상 듣던 말씀,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20 미얀마 첫 번역 보고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의 설립 목적은 비영리적으로 기독교 성서를 번역, 출판, 반포하는 데 있습니다. 본 대한성서공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United Bible Societies)의 회원국으로서 범세계적인 협조를 통하여 누구나 자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자기가 낼 수 있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ㆍ발행인 겸 편집인 : 권의현 ㆍ발행처 :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ㆍ주 소 : 성서사업센터 (17083)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보라2로 197 재단사무국 (06734)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69 ㆍ회원문의 : 080-374-3061(수신자부담)
22 후원 이야기
ㆍ성경구입 및 전도지 문의 : 02-2103-8846~7
24 대한성서공회 소식
ㆍ발행일 : 2022년 3월 31일
1.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을 발간하다 2. 존 로스 한글 성경 번역 14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개최 안내
ㆍ지로번호 : 7511327 ㆍ인쇄인·인쇄처·편집 : (주)타라티피에스 ㆍhttps://www.bskorea.or.kr 인터넷으로 성경 본문과 성서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ㆍ본지는 도서잡지 윤리실천 강령을 준수합니다.(비매품) ㆍ성서한국을 e-mail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Photo Essay | 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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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공부 모임을 통해 변화된 월터(Walter)
악한 길에서 돌이키다 키나나와타카(Kinanawattaka)는 우간다 외각에 있는 빈민가입니다. 여느 빈민가들처럼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가장 심각한 것은 청소년들의 갱단 활동입니다. 2020년 5월, 코로나가 시작되었을 때 우간다성서공회는 이 지역에 방문해 말씀을 전하고 성경 공부 모임을 열었습니다. 지역은 봉쇄되었지만 말씀을 듣기 위해 청소년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성경 공부는 어느새 정기적 모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년 뒤 갱단으로 활동하던 5명의 청소년이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왔습니다. 도둑 갱단을 이끌던 월터(17세)는 성경 공부를 통해 회심하였고, 지금은 사탕수수를 팔아 바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 중 사울이 바울로 변한 부분을 접하며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저도 이제 제가 걸어왔던 악한 길을 버리기로 결정했어요. 도움을 주신 교회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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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 라오스
복음, 넘치는 위로 라오스는 1990년대 공식적으로 기독교를 인정하며, <라오스 복음 총회>가 설립되었습니다. 하지만 헌법 30조를 근거로 외국인 선교사들의 선교활동을 금지하며, 오직 현지인에 의한 전도활동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은 자유롭게 신앙을 가질 수 있지만 남에게 종교를 강요할 수 없다(헌법 30조).” 하지만 신학교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현지인 교회 지도자들은 매우 부족하며, 오지 지역으로 갈수록 복음을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인내로 지키는 신앙
가질 수 없는 성경
“몇 년 전, 군인과 경찰이 총을 가지고 예배
라오스의 1인당 국민총소득은 1,300달러
시간에 들어와 교인들을 위협했습니다. 작년
정도이며, 빈부의 격차가 커 국경 지역이나
에는 교회의 십자가를 끌어내리려고 하였고,
시골로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빈곤한 생활을
예배 때 사용하는 기타를 부수는 일도 있었습
하고 있습니다. 또 라오스 국민 중 15세 이상
니다.” 라오스의 기독교인들은 다른 종교를 가
남성의 20%, 여성의 40%는 읽고 쓰는 문해
진 사람들로부터 위협을 받는 경우도 많고, 신
력이 없습니다. 외진 산악 지역과 소수 민족
앙 포기각서를 쓰라는 협박을 받기도 합니다.
들에게서 문맹률은 더 높게 나타납니다. 하지
25만 명 정도의 라오스 기독교인 중 성경을
만 시골에 사는 어린이들은 집에서 멀리 떨어
가진 이는 30% 정도입니다. 여전히 많은 사
진 학교에 다녀야 하고, 이마저도 가정의 생
람들이 여러 차별과 억압 속에서 신앙을 지키
계를 위해 다니지 못해 농사를 돕는 경우가
며,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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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기독교인들은 상당수가 가난한 소
되지 않는 성도들, 특히 오지 지역 교회와 소
수 민족입니다. 이들은 빈곤한 상황 속에서
수 민족들에게 성경을 보급합니다. 도시에 살
성경을 구할 여력이 없습니다. 또한 글을 알
더라도 교회에 나오지 않으면 성경을 읽을 수
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성경을 읽는 것은 꿈
없는 사람들의 가정에도 성경을 보급하고 있
만 같은 이야기입니다.
습니다.
라오스 문맹률(15세 이상 성인) 남성
20%
밧세나(가명)는 불교신자였지만, 사랑하는 딸을 잃고 우연히 인도받은 교회 예배에서 회 심하였습니다. “설교 말씀을 듣는 동안 주변
의 모든 것이 저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느 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
여성
40%
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진실로 살아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도움이 절실한 많 은 사람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빈곤에 시달리
소외된 이웃 성경 보급
는 과부, 버림받은 아내들, 마약에 중독된 가 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이들과 함께 기도
기독교 선교의 제한으로 라오스에서는 성
하며 성경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그리고 이
서공회라는 명칭 대신 현지 서점 형태의 라
들에게 필요한 재정적 도움을 함께 찾아주
오스 파트너십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라오
는 등 믿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려 힘쓰고 있
스 파트너십은 여러 제한 속에서도 성경이 필
습니다.”
요한 각계각층에 말씀을 보급하고, 문자교실 을 운영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 고 있습니다. 여러 어려움 가운데도 라오스의 기독교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보급되는 성경은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인내로 신앙을 지키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줍니 다. 라오스 파트너십은 성경을 구할 형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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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받은 성경을 들고 있는 라오스 오지 지역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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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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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교실 수업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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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
문자교실 사역 문자교실은 교회와 협력하여 글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수 있도록 가르칩 니다. 일반적으로 공용어인 라오어를 가르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 고 있습니다. 교육의 기회를 얻기 어려운 오지 지역에서 진행되는 성경 기반 문자교실은 복음 전 파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평일에는 고등학교에 다니고, 주일에 는 저희 마을 교회에서 아이들을 가르칩니 다. 아이들이 교육을 받고 자라길 바라기 때 문에 문자교실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첫 수 업 때는 아이들이 글을 읽는 데 어려움이 많 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훨씬 잘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마을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고, 성경을 구입하기 어려운 형편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성경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되어 저처럼 하나님을 믿게 되기를 원 합니다.” - 팍봉(Pakbo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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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교실 교사 팍봉(Pakboung)
“저는 학교에서 1학년밖에 수료하지 못했습 니다. 그래서 라오어로 된 한 단어도 읽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라오어를 읽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문자교실에 등록해 읽기와 쓰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에만(Eman) ▲
문자교실 학생 에만(Eman)
라오스의 믿음이 지켜지도록 라오스는 국가적으로 기독교가 배척받는 땅입니다. 이곳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이 진리를 바탕으로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는 성경이 꼭 필요합니다. 가난과 차별 속에 소외된 라오스의 이웃들이 복음을 듣고 위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시편 119:105
로받을 수 있도록 성경을 후원해 주시기 바 랍니다!
10만 원을 헌금하시면 10명의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간절히 기다리는 라오스 사람들에게 보내는 컨테이너에 성경이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후원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 문의
080-374-3061(수신자 부담) 7
Support | 2022 해외 성서 기증 현황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60개 나라에 성경을 보냅니다! • 굵은 글씨 - 지금까지 성경이 발송된 성서공회 (2022.02.22 기준)
아메리카
15개
성서공회
과테말라,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니카라과, 도미니카공화국, 멕시코, 볼리비아, 아이티, 온두라스, 우루과이, 칠레,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아프리카 29개 성서공회 가나, 가봉, 기니 비사우, 남수단, 니제르, 라이베리아, 르완다,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말리, 모리셔스, 모잠비크, 베냉, 부룬디, 부르키나파소, 세네갈, 세이셸, 앙골라, 에리트레아, 우간다, 잠비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 차드, 카메룬, 콩고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탄자니아, 토고 8
유럽, 중동
8개 성서공회
아시아 태평양
8개
성서공회
남태평양, 라오스, 몽골, 미얀마, 인도, 캄보디아, 파키스탄, 파푸아뉴기니
러시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요르단, 이란, 이스라엘, 터키,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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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성경을 받은 사람들
사랑의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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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을 하고 있는 케라어(Kera) 번역자 한단지(Handandji)(사진 우측)
“저희는 이곳에 고구마와 얌(참마)을 재 배할 밭고랑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대로 농사를 짓는 저희에게 땅은 자원이고 저 희를 지탱하게 해줍니다.” -한단지 아귈투인(케라어 성경 번역자, 차드)
번역자는 물론 지역 주민들의 삶도 쉽지 않 습니다. 케라 주민들은 매우 부지런한 사람들 이지만, 차드 내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사람 들이기도 합니다. 이들에게는 경작 가능한 땅 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식량난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정기적으로 찾아오 는 건기가 되면 식량을 확보하기가 더욱 어려 워집니다.
한단지는 10년 전 시작한 케라어 구약 번역 프로젝트의 번역자 세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차 드의 서남쪽,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이 지역에는 케라어를 사용하는 50,500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번역자 세 사람은 모두 농사를 지으 며 얻는 소산으로 자급자족하며 생활합니다. 10
이러한 어려움에도, 케라 지역의 교회들은 케라어 성경 번역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케 라어 성경이 가져온 변화를 경험했기 때문입 니다. 2006년 출간된 케라어 신약 성경은 지 역 사회에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지역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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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중인 케라어 문자교실
은 스스로의 정체성과 긍지를 확인할 수 있었
미쳤습니다. 수천 명의 케라 주민들은 번역된
고, 케라어에 대한 관심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성경을 교과서 삼아 문자교실에서 읽고 쓰기 를 배웠습니다. 문해율이 22%에 불과한 차드
“차드에는 여러 소수 민족들이 있지만, 모
에서 이는 매우 큰 변화입니다.
두가 저희 케라 사람들처럼 은혜를 받지
성경을 받기 전, 대부분의 케라 주민들은 사
는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
물에 영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사람들은 케라
하셔서 저희에게 말씀으로 은혜를 주셨
어 신약을 받고 문자교실에 참여하며, 처음으
습니다. 케라어 신약 덕분에 저희는 영생
로 기독교 신앙에 대해 배웠습니다.
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성경 전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에녹 벳조크데(Enoch Bedjokdé, 케라어 지역 교회 목사, 차드)
케라 부족의 기독교인들에게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은 하나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예배를 풍성하게 해주었고, 나아가 예 배의 형태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제는 직접 케라어 말씀을 따라 찬송을 짓고, 남녀노소 모
성경을 펼치며 일어난 변화
두가 성경 말씀을 암송하며 성탄절과 부활절 을 기념합니다.
케라어 신약이 출간된 후 지금까지 말씀은 지역 사회의 일상생활 깊은 곳까지 큰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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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성경을 받은 사람들
케라어 구약 번역을 위해 모아진 마음들 케라어 신약이 가져온 이러한 놀라운 변화 를 경험한 교인들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구약 의 번역에 더욱 열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
역 작업을 지속하면서도 밭에 나가 일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에서 찾는 소망
난 수년간, 교회는 번역 비용의 일부라도 지원
또 다른 번역자 벤자민 코우리(Benjamin
하고자 모금을 진행하고 번역 검토에 참여하
Kouri)는 어려운 시기를 지날 때 그의 가족들
는 등 최선을 다해 성경 번역을 격려하고 지원
이 자신의 일을 늘 격려하고 자랑스럽게 생각
했습니다.
해 주었다고 말합니다. 그가 구약 번역에 매진
지역 주민 한 사람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이 지역에서 번역자들이 사용하는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도록 발전기를 기부했습니다. 지 금까지 사용해왔던 태양광 패널이 고장 나서 언제 수리될지 모르는 상태였는데, 그 부족함 을 메울 수 있었습니다. 지난 성탄절에는 번역된 말씀으로 찬송가를 만드는 케라 지역 음악가들이 함께 모여 번역 사무실 앞마당을 함께 청소함으로 감사의 마
하던 중, 한 구절이 그와 그의 가족에게 깊은 평안을 주었습니다. 여호수아 1장 5~6절과 신 명기 31장 6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절대 너 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는다’는 사실과 ‘강하 고 담대하라’는 말씀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벤자민은 지역사회의 다른 사람들도 자신과 같이 말씀을 읽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루 속히 케라어 성경전서가 모든 사람들에게 보 급될 수 있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번역자와 그 가족들 에게 비누를 선물하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저희 지역민들이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
가졌습니다.
말씀을 읽고 이해하며 삶에 적용하게 된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케라어 구약의 번역 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있습니다. 그러나 지 난해 차드를 강타한 코로나19를 비롯한 사회, 경제 전반적인 어려움으로 케라 지역 사회와 차드성서공회의 번역 프로젝트 지원은 중단되 었습니다. 한단지와 다른 두 명의 번역자는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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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것이 저에게는 크나큰 기쁨입니다. 저희 언어로 된 성경전서가 지역 사회에 전달될 때, 거대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확신합니다.” -벤자민 코우리(케라어 성경 번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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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교회 지도자들도 같은 기대를 갖고 있 습니다.
케라어 구약 번역 모습
“이 번역 사역이 완료되고 성경전서가 제 작되는데 필요한 번역 비용을 위해 저희
“오늘날 번역자들이 헌신해 주신 노력의 결과로 저희는 성경전서의 완성을 목전 에 두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난 수년간 이 사역을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 사를 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들에게 풍족한 은혜 주시기를 바랍니다.”
와 함께 기도해 주세요. 선하신 하나님께 서 저희의 필요를 아시고 충족시켜 주시 리라 믿습니다. 성경전서를 손에 쥐게 될 때, 저희는 하나님의 말씀뿐 아니라 그의 영광도 함께 얻게 될 것입니다.” -케라 지역 교회 지도자
-케라 지역 교회 지도자
*케라어 신약은 2014년 본 공회에서 제작하여 차드에 보급되었습니다. 앞으 로 제작 예정인 케라어 성경전서를 위 해서도 함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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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er | 성서공회 운동을 위한 기도
유럽·중동 지역을 위한 기도
세르비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터키
세르비아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지나며 사회,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일자리가 줄어들며 젊은 세대들은 실의에 빠져 있습니다. 또한 가정폭력의 문제가 더욱 심각해 지고 있습니다. 세르비아성서공회는 상처로 가득한 세르비아 사람들에게 성경을 보급하며,
요르단
젊은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신약 성경을 새롭게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순조 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불가리아
요르단
불가리아는 EU(유럽연합) 회원국 중 가장 빈곤한
요르단은 주변 중동 국가들에서 온 많은 난민들이
국가입니다. 개방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머물고 있습니다. 종교적으로는 이슬람교가 깊이
사람들 가운데는 사회주의적 무신론이 뿌리 깊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생활 수준을 유지 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영적으로는 여전히 빈곤합니다. 불가리아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 위로 받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진행중인 불가리아어 성경의 개정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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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잡고 있으며, 복음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요르단성서공회를 통해 보급되는 성경이 요르단 사람들과 수많은 난민들 에게 전해져,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생명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상처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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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선물 받은 불가리아 어린이들
이란
터키
이란
이슬람교가 대부분인 터키에서 기독교인은
이란 정부는 페르시아어 성경의 제작과 배포를
0.1% 정도로, 매우 소수입니다. 그럼에도 터키
금지했지만 날마다 기독교로 개종하는 사람
성서공회는 지속적으로 성경을 보급하고 지역
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신앙에 대한 핍박이
교회와 협력하여 복음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습
있지만 기독교인들의 믿음은 더욱 강해지고
니다. 터키성서공회가 지치지 않고 하나님의
있습니다. 새롭게 믿음을 가지게 된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파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페르시아어 성경이 잘 보급될 수 있도록 기도를
또한 진행중인 쿠르드어 구약 번역을 위해서도
부탁드립니다. 또 가정교회를 중심으로 드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는 예배 가운데 성도들의 믿음이 성숙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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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 우크라이나에서 온 편지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형제자매 여러분, 지난 며칠간 주위에서 보내 주신 많은 용기의 말씀이 저희에게 큰 은혜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곳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온 세상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침공과 그에 따른 대규모 전쟁으로 불안 가운데 있습니다. 내일 당장 이 땅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보도되는 뉴스에서 많은 사람들이 통제할 수 없는 공포와 공황 상태에 놓여있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저희와 이 땅의 많은 교회는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안정과 평화, 그리고 화해를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성서공회가 이 땅의 영적인 요구에 부응하여 공포와 불확실성이 만연한 오늘날에 담대히 성경을 보급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며칠 전, 우크라이나 중앙에 있는 한 목사님이 저희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성경을 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저희는 가진 성경을 모두 소진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불량으로 폐기하는 성경이라도 줄 수 있는지
*이 편지는 우크라이나성서공회로부터 받은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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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었습니다. “페이지가 잘리거나 일부가 파손되었더라도 저와 저희 교회 성도들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성경입니다.” 그때 저희는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 나라에는 전국의 군인들과 그들의 가정, 국경 인근에 사는 주민들, 그리고 고향을 잃고 겨우 뿌리내리기 시작한 새 정착지에서 또다시 모든 것을 잃고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사로잡힌 이주민들이 있습니다. 국경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사람들조차 군사적 격돌과 지속되는 포격 위협, 그리고 치솟는 물가로 인해 공포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전히 치명적인 코로나19로부터 삶을 재건하려 노력하고 있는 이때, 사람들은 이 모든 일을 견뎌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에 평화와 용기와 안녕이 도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난의 상황을 마주한 지금, 하나님의 섭리로만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공포스러운 침공의 나날 속에 하나님의 기적으로 평화가 찾아오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우크라이나성서공회 총무 올렉산드르 바비추크 드림
회를 성서공
이 은 어린 경을 받 성 해 통
성서공회 가 피난 민들에 제공하는 게 성경
우크라이나 성경 후원 계좌 : 630-008603-501(KEB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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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 『새한글성경 신약과 시편』
나 항상 듣던 말씀,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송영윤(포천중리교회 담임목사)
하나님 말씀을 새로 듣게 되다니! 『새한글성
듯이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그렇지만 주님
경 신약과 시편』을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성
이 바리새파 사람을 꾸짖으실 때는 엄한 분위
경이 번역되는 일은 교회의 역사이기도 하지만
기가 확 살아납니다.
개인의 신앙에서도 중요한 사건이니까요. 설레 고 반가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당신들 바리새파 사람들은 잔과 쟁반 의 겉은 깨끗이 하고 있소. 그러나 당신들 속은
평생 우리말 바로 쓰기에 힘쓰신 이오덕 선
빼앗으려는 욕심과 악함으로 꽉 차 있소. 분별
생님은 글보다 말이 먼저고, 말보다 삶이 먼저
없는 사람들! 겉을 만드신 분이 속도 만드시지
라고 하셨습니다. 삶에서 말이 비롯되듯이 글
않았소?”(눅 11:39-40)
은 말하듯이 써야 한다는 말씀이지요. 『새한 글성경 신약과 시편』이 그렇게 했네요. 말하 듯이 쓰여서 좋습니다. 읽기 편하고 얼른 이해 됩니다. 예수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고, 사 도들의 말투가 느껴져서 어쩐지 그 자리에 있 는 기분이 들곤 합니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이 존댓말을 쓰시네요!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 흐뭇했습니다. “따님! 그대의 믿음이 그대를 구원했어요. 평안히 가세요. 병의 고통에서 놓여나서 건강 하게 지내세요.”(막 5:34) 제가 마치 출혈병에 시달리던 여자라도 된 18
그동안 가나의 결혼식 이야기를 읽을 때, 예 수님이 어머니에게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요 2:4)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어딘 지 불편하고 자연스럽지 않았습니다. 『새한글 성경 신약과 시편』은 그 대목을 “저한테 왜 그 런 말씀을 하시나요, 어머니?”라고 번역하여 새롭게 이해할 가능성을 열어 주었네요. 원문 을 두 가지 이상으로 해석할 수 있을 때 아직 소개된 적 없는 것으로 번역하고, 언어와 문화 의 차이가 있을 때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번역한 다는 『새한글성경 신약과 시편』의 번역 원칙이 이런 경우인가 봅니다. 거북한 마음이 가라앉 으면서 말씀의 의미를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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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중리교회 성도들
바울 사도가 쓴 서신서는 진짜 편지를 받은
공회의 설명을 들으니, 도치된 문장의 뜻을 다
기분이 듭니다. 특히 디모데와 디도에게 쓴 편
시 생각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다음
지, 이른바 목회서신(디모데전후서, 디도서)은
과 같은 번역에서는 시인의 감탄이 대번 느껴
정이 묻어나네요.
졌어요.
더는 물만 마시지 말고 포도주도 조금 쓰시 게. 위장과 그대가 자주 앓는 병을 생각해서 말 일세. (딤전 5:23)
보세요, 얼마나 좋고 얼마나 사랑스러운 가 요, 형제자매 함께 하는 것이! (시 133:1) 새해를 맞아 주일마다 짧은 문제지를 교우
아들에게 신앙의 소중한 유산을 하나하나
들에게 드리고, 거기에 답을 달며 『새한글성경
정답게 일러주는 아버지의 목소리를 듣는 것
신약과 시편』을 함께 읽고 있습니다. 읽기 쉽
같습니다.
다며 좋아들 하시네요. 교우들의 소감입니다.
나는 디도에게, 곧 공동의 믿음에 따라 나의 참된 아들인 그대에게 이 편지를 보내네. (딛 1:4) 그러므로, 아, 내 아들, 그대는 그리스도 예 수님 안에 있는 은혜로 강해지시게. (딤후 2:1) 시편에서는 도치문이 자주 눈에 띄어 좀 낯 설었습니다. 그런데 원문의 어순에서 드러나 는 특징을 살리기 위한 번역이라는 대한성서
“전에는 성경통독을 다짐하고도 일주일도 못 넘겼는데 벌써 한 달이 지났어요. 괜스레 뿌듯 합니다.” “대화는 큰따옴표, 생각은 작은따옴 표가 쓰여서 읽기 좋아요.” 『새한글성경 신약과 시편』은 굳이 해석하려 들지 않아도 읽으면 그대로 이해된다는 점이 저는 참 좋았습니다. 아무쪼록 더 많은 사람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들을 수 있 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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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 미얀마 첫 번역 보고
미얀마 첫 번역 보고
미얀마 4개 언어 첫 번역 후원 진행 보고
테딤어 신약 개정 거주지 : 미얀마 친 북부 하카 지역 | 부족민 : 약 150,000명 번역자 파오리안망 목사는 미얀마 북서쪽 끝에 위치한 테딤 부족 마을에서 번역 위원들과 회의를 통해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어려 움 속에서도 신약 전체의 1차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2022년에는 번역 컨설팅 을 통해 신약 전체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테딤어 신약은 2023년 출간을 목표하 고 있습니다.
▲ 번역자 파오리안망 목사
팔람어 신약 개정 거주지 : 미얀마 친 북부 팔람 지역 | 부족민 : 약 120,000명 팔람어 신약 번역은 버나드 로이제 목사와 비악망 목사, 이 두 명의 번역자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작년 2021년 9월 29일, 번역자 버나드 로이 제 목사가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번역팀은 큰 슬픔 가운데서도 팔람 부족에게 전할 성경을 위해 지속해서 기도하며 번역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신약 번역 전체의 컨설턴트 검토와 조판이 진행될 예정이며, 2023 년 출간하는 것을 목표로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팔람 부족의 예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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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자 비악망 목사
자이와어 성경 거주지 : 미얀마 카친 지역 | 부족민 : 약 50,000명 자이와 부족은 미얀마 북부, 카친주와 중국 국경에 걸쳐 분포하고 있습니다. 번역자인 라벅 목사와 컨설턴트인 제종 목사가 열심히 구약 번역 작업을 진행하 고 있습니다. 이미 구약 39권의 1차 번역은 완료되었습니다. 번역 중 라벅 목사 가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진행이 조금 늦어졌지만, 이제는 건강을 회복해 번역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구약 번역의 컨설턴트 검토와 독자 공동체 번역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번역 작업 중인 라벅 목사
▲ 자이와 부족 예배 모습
라우투어 성경 거주지 : 미얀마 친 지역 | 부족민 : 약 20,000명 라우투어 신약은 2012년 시작되어 2015년 완료되었고, 지금은 성경전서의 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우투어 번역자는 시타 목사, 컨설턴트는 인도성서 공회에서 온 알롱 자미르 목사입니다. 2021년 8월, 시타 목사가 갑작스러운 코 로나19 감염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약을 복용하고 있고 업무시간을 줄여서 번 역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구약 전체를 검토하여 조판할 예정 입니다.
▲ 라우투어 성경 번역자(시타 목사)와 컨설턴트(알롱 자미르 목사)
미얀마 소수 부족 언어의 성경 번역 작업을 지원해 주신 한국교회와 후원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관심과 기도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1
Support | 후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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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증정(왼쪽부터 본 공회 권의현 사장, 서원경교회 황순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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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하는 우루두어 성경 앞 빛교회 성도들
예배와 선교의 중심이 되는 성경 서원경교회 / 빛교회 - <우루두어 성경> 5,837부 기증 2021년 11월 11일과 16일, 서원경교회(황
파키스탄성서공회 안토니 라무엘 총무는 영
순환 목사)의 후원(3,263부)과 빛교회(양태우
상 인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성경 보급 사역
목사)의 후원(2,574부)으로 파키스탄에 <우루
이 가능하도록 저희를 후원해 주신 한국교회에
두어 성경> 5,837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
감사를 표합니다. 이 성경은 열악한 환경에 있
습니다.
는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지키도록 도울 것입니
서원경교회 황순환 목사는 “우리가 살아가
다.”라고 하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는 이유는 성경에 근거하여 예배하고 선교하기
서남아시아에 위치한 파키스탄은 전체 인구
위함입니다. 파키스탄에 우루두어 성경을 보급
2억 2천 5백만 명 중 97%가 이슬람교를 믿
함으로 이슬람권에 있는 사람들이 성경을 읽을
고 있는 나라입니다.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하며 기쁨
한 테러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을 전했습니다.
상황에서 보급되는 성경은 핍박과 빈곤 속에
빛교회 양태우 목사는 “한국교회가 견고히 설 수 있었던 것은 우리나라 말로 읽을 수 있는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신앙의 활력을 주고 있 습니다.
성경이 성도들에게 들려졌기 때문입니다. 보내
후원되는 <우루두어 성경> 5,837부를 통해
지는 이 성경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어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들의 신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기대
앙이 굳건해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성경 속 예
를 비쳤습니다.
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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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왼쪽), 본 공회 호재민 총무(오른쪽)
▲
송내사랑의교회 박명배 목사
성경을 통해 소수 부족들이 말씀 위에 올바르게 서기를 여의도순복음교회 - <게바어 신약> 3,000부/<테딤어 성경> 2,500부 기증 2021년 12월 1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미얀마의 게바(Geba)어 신약 성경 3,000부와 테딤(Tedim)어 성경 2,500부에 대한 기증식을 진행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게바 어 신약 성경의 번역과 제작을 후원하였고, 테딤어 성경의 제작을 후원하였습니다. 제작된 성경들은 미얀마 동부 샨 주와 케인 주 북부 지역에서 살고 있는 게바 부족과 미얀마 서쪽 친 지역 북쪽에 살고 있는 테딤 부족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후원된 성경을 통해 게바 부족과 테딤 부족이 복음화되고 하나님의 말씀 위에 올바르게 서기를 기대합니다.
70주년을 맞아 말씀의 빚을 갚습니다. 송내사랑의교회 - <크메르어 성경> 11,110부 기증 2022년 2월 16일, 송내사랑의교회(박명배 목사)에서 캄보디아 크메르어 성경 11,110부에 대한 기증식을 진행했습니다. 송내사랑의교회는 2021년,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며, 5년 동안 총 5천만 원의 헌금을 후원하였습 니다. 기증식에서 박명배 목사는 “로스 선교사님께 한글 성경을 공급받은 것처럼 우리도 70주년을 맞아 성숙하고 성장한 의미에서 성경을 후원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하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송내사랑의교회의 후원을 통해 전달된 성경을 통해 캄보디아 기독교인들과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 하는 현지인들이 복음 위에 올바로 서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23
News | 대한성서공회 소식
1.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을 발간하다 ▲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본 공회에서는 2021년 11월,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을 출간하였다. 이 해설성경은 『성 경전서 개역개정판』(제4판 2005년) 본문에 『취리히성경해설집』(스위스 취리히 개혁교회 총회, 2010년) 의 단락 해설을 번역하여 붙인 성경이다. 이 해설성경은 각 책의 중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도표를 해설 첫머리에 제공하고, 개별 단락 해설 에서는 성경 전체와 각 책의 흐름에 비추어 각 단락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성서학의 최신 연구 결과뿐 아 니라 최근의 지리학적 고고학적 배경을 해설에 담아, 목회자들의 설교 준비와 신학생들의 연구, 일반 독자 들의 성경 이해에 도움을 준다.
로스 한글 성경 번역 2. 존14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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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1882년)
2022년은 존 로스(John Ross)가 최초의 우리말 단편 성경인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와 『예수셩교 요안ᄂᆡ복음젼셔』를 발간한 지 140년이 되는 해이다. 본 공회 성경원문연구소에서는 한국기독교역사연구 소와 함께, 존 로스의 한글 성경 번역이 한국 교회와 사회문화에 끼친 영향과 과제에 대해 돌아보는 자리 를 마련하고자 한다. (1) 주제: “존 로스의 한글 성경 번역이 한국 교회와 사회문화에 끼친 영향과 과제” (2) 일시: 2022년 4월 26일(화) 오후 2시~6시 (3) 장소: 새문안교회(온라인 및 오프라인 동시 진행) (4) 주최: 대한성서공회 성경원문연구소·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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