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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한국 2014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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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2 4 6 10 12 14 16

여는 글 전 세계 곳곳에 성경을 보내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십니다!ㅣ권의현 사장 성서 사업 보고 제122회 정기이사회 성서 사업 보고 One Bible, 지금 이곳에서는 말씀을 통해 변화되고 있는 에티오피아 사람들을 위해 성경을 보내주세요! 성경 人사이드 가나를 넘어 아프리카에 전달된 희망 2014년 해외 성경 기증 현황 여러분의 후원으로 48개국에 355,552부의 성경을 보냅니다! 성서 속의 식물들 몰약 나를 변화시킨 이 말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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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 온 소식 “참으로 아름답고, 지극히 선한 여러분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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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단신

성경 속의 놀라운 이야기 크리스마스의 여러 상징 제122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다 멕시코 촐(Chol)어 신약전서 7,000부 기증 미얀마 <하와나가어 첫 번역 성경> 봉헌식

·발행인 겸 편집인 : 권의현 ·발행처 :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69 ·회원문의 : 02-2103-8861~3 ·편집문의 : 02-2103-8847 ·성경구입 및 전도지 문의 : 02-2103-8841~3 ·지로번호 : 7511327 ·발행일 : 2014년 12월 30일 ·인쇄인 : 김현수 ·인쇄처 : 삼립인쇄(주) ·편집 : 강수현

* http://www.bskorea.or.kr/ 인터넷으로 성경 본문과 성서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성회원(후원,가정,평생회원) 회비 완납자 명단은 대한성서공회 홈페이지에서 *찬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의 설립 목적은 비영리적으로 기독교 성서를 번역, 출판, 반포하는 데 있습니다. 본 대한성서공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UBS)의 회원국으로서 범세계적인 협조를 통하여 누구나 자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자기가 낼 수 있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본지는 도서잡지 윤리실천 강령을 준수합니다.(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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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성서한국

전 세계 곳곳에 성경을 보내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많은 미자립성서공회들이 본 공회의 기증 프로젝트에 대해 감사하고 있 습니다. 이것은 한국교회와 성도님들의 후원과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

지난 11월, 영국성서공회 주관으로 열린 세계성서공회연합회 이사회에

입니다. 본 공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서 지원을 통하여 우리나라뿐만

참석하였습니다. 이번에 여러 성서공회들이 재정적인 문제로 성서사업

아니라 세계 도처에 복음이 전파되기를 바라며,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을 하는 데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특히 주요한

하루속히 확장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여러분들의 계속적인

자리에서 성서사업을 해오던 선진국 성서공회인 미국, 브라질, 영국 등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서공회들이 성서보급을 하는 데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이 성서공회들이 맡아오던 세계성서사업의 많은 부분을 본 공 회가 감당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시며 말씀과 함께 하시는 한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성경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최근 예장(통합) 전국여전도회연합회의 후원으로 쿠바성서공회에 기증

대한성서공회 사장

한 <큰글자 스페인어 성경>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해 들었습니다. 쿠바의 많은 성도들이 이전에 가지고 있던 성경이 너무 낡고 훼손되어 불편하였 는데, 이번에 새로 기증받은 성경은 글자도 크고, 품질도 좋다고 하였습니 다. 이 성경을 받고 기뻐서 눈물을 흘리는 성도들도 있었습니다. 쿠바성서 위원회의 직원들도 쿠바의 교회와 성도들을 대신하여 여러 번 감사 인사 를 하였습니다.

성경을 기증받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쿠바 여성

기증받은 빔비 성서를 읽고 있는 콩고공화국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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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사업 보고

성서한국

제122회

정기이사회 성서 사업 보고

권의현 사장

대한성서공회는 올해도 세계 성서운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세계성서공회연합회 본부를 통해서 지원하는 재정적 인적 지 원과 아울러, 개별 미자립성서공회들에 대한 직접적인 성서 무상 기증사업을 꾸 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본 공 회의 직접적인 성경 기증사업을 통한 지 원에 대하여 각 성서공회들이 대단히 만 족스러워하면서 깊은 감사를 표하였습 니다. 특히 당해년도에는 재원 부족으로 성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아프리카 24개국, 중남미 12개국, 유럽 중동 7개국, 아시아 5개국, 총 48개 성서공회에 총 355,552부의 성서를 제작하여 무상으로 기증하였습니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 본부 및 성서 기증을 받는 성서공회들에 본 공회가 지원한 금액이 연간 1,710,000불 에 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예장(통합) 여전도회전 국연합회(신성애 회장)의 후원으로, 쿠 바에 전달할 스페인어 성경 10,000부 (61,210,000원)의 기증식을 본 공회 반포 센터에서 가졌습니다. 특히 쿠바는 종교

규제가 풀린 이후로 지난 10년 동안 교회 가 급성장하고 있으나 자체적으로는 성 경을 제작하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외 부로부터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쿠바 사람들에게 본 공회에서 직접 개발하여 조판한 <큰글자 스페인어 성경>을 기증하여 크게 환영을 받았습 니다. 이 사업은 앞으로도 재정이 허락 하는 한 계속해서 진행하겠습니다. 10월 12일에는 미얀마 미쯔나 지역에 서 미얀마의 하와나가어로 처음 번역된 성경 3,000부의 봉헌식이 있었습니다. 이 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쿠알심 신약전서 의 봉헌에 이어 두 번째로 결실을 맺은 것으로, 지난 2011년 한글 성경 완역 및 출간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미얀 마의 5개 소수민족의 성경 번역과 제작 을 후원하는 프로젝트 중의 하나입니다. 미얀마 하와나가 부족은 지난 2000년에 하와나가어로 처음 번역된 신약전서를 받은 후 구약전서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 었는데, 한사랑교회(황성수 목사)에서 하와나가어 성경 번역 비용과 성경전서

제작에 소요되는 비용(40,000,000원)을 헌금하였습니다. 특히 하와나가어 첫 번 역 봉헌식에는 한사랑교회의 담임 목사 를 비롯하여 성도들이 미얀마 현지의 봉 헌식에 직접 참여하여 더 의미가 있었습 니다. 또한 본 공회에서는 멕시코성서공회에 촐(Chol)어 신약전서 7,000부를 기증하 였으며,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멕시코 툼발라 지역에서 멕시코성서공회가 주 관하는 촐어 신약전서 봉헌예식이 있었 습니다. 여기에는 수천 명의 촐 부족 사 람들이 참석하여 감사와 기쁨 속에서 자 신들의 언어로 번역된 신약전서를 받았 습니다. 특별히 멕시코성서공회 총무는 본 공회와 한국교회 후원자들에게 촐어 신약전서의 기증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한국교회와 후원회원 여러분께서 해외 성경보내기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 해주셔서 경제적, 사회적, 종교적인 어려 움으로 인해 성경을 구할 수 없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성경을 전함으로써 많은 열 매를 맺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도 전국 교회와 찬성회원들께서 보내주 신 헌금은 지난해보다 약 4억여 원(25%) 이 증가한 20억 2백여 만 원에 달하여, 한 해 모금액으로는 처음으로 20억원을 초과하였습니다. 세계 여러 성서공회들을 방문하다 보면, 비교적 좋은 환경에서 일하는 이들도

있지만,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비가 새는 건물에서 일하거나 생명조차 위협을 받는 상황 가운데 사역하는 이들도 많습 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 을 한 권이라도 더 보급하기 위하여 원 근 각처를 다니면서 성서사업에 헌신하 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숙연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아울러 그동안 세계 성서 운동을 주도해 오던 서구 성서공회들이 재정적인 어려움에 직면하면서 이들의 지원을 받아서 성서사업을 수행해 오던 미자립성서공회들이 성서사업에 어려움 을 겪게 됨에 따라 본 공회에 더 많은 도 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본 공회에서는 이들에게 더 많은 성경을 보급하기 위하 여 모금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합니 다. 이를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해외 성 경보내기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후원 회원의 모집을 확대하고 한국교회 및 각 선교단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자 합니다. 성서사업을 위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 고 기도해 주시는 교회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이 내용은 대한성서공회 제122회 정기이사회에서 보고한 것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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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Bible, 지금 이곳에서는

성서한국

말씀을 통해 변화되고 있는 에티오피아 사람들을 위해

성경을 보내주세요!

부모를 잃고, 기본적인 보살핌조차 받

그러던 그룸은 아홉 살이 되던 해 고아

지 못하여 추위와 배고픔, 성적 학대와

원에 들어갔고, 고아원에서 에티오피아

알코올 중독 등 온갖 사회적 위험에 노

성서공회를 통해 받은 성경을 읽으며 점

출된 채 거리에서 힘겨운 삶을 이어나

차 변해갔다. 그는 “성경 속에 담긴 놀

가고 있다.

랍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듣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성경에 담긴 이야기 하

에티오피아는 기독교 교회의 역사가 3천 년이 넘는 나라이다. 오랜 역사의 흐름 속 에 기독교 전통이 흐르고 있으며, 아프리카 대륙에서 기독교의 보루 역할을 감당하 고 있다. 성경에 등장하는 구스 사람, 시바 여왕, 에티오피아 내시 이들은 모두 에티오피 아인으로 추정된다. 에티오피아의 교회는 성경의 사건들과 긴밀하게 맞물려 있다. 그렇기에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고대 기독교의 시초가 되어 나라 곳곳에 그 흔 적들을 느낄 수 있는 유적들이 상당히 많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삶이 변한 청년, 그룸 페일 스무 살의 에티오피아 청년, 그룸 페일 의 부모님은 어렸을 적 에이즈로 세상 을 떠났다. 그 후로 그룸은 집을 잃고, 거리를 배회하고 쓰레기통을 뒤져가며 하루하루를 살아갔다. 걸핏하면 병에 걸렸고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살았 다. 무엇보다도 그를 더 힘들게 했던 것 은 내일은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에티오피아는 사하라 이남

불안감이었다.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 두 번째로 인구가 많고 1인당 소득은 365불에 불과한 나 라이다(2011년 기준). 오랜 공산체제의 여파와 내전, 만성적인 가뭄과 경상수지 적자로 에티오피아의 경제 상황이 계속적으로 어렵다. 심지어 에티오피아는 세계에 서 고아가 가장 많은 나라 가 운데 하나로, 수도인 아디스 아바바에 있는 고아만 무려 6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 들 중 상당수는 에이즈로 성경을 읽고 있는 에티오피아 소녀

고아원 아이들에게 암하릭 성경을 읽어주는 그룸 페일

나하나가 마치 하나님이 직접 우리에 게 말씀하시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라 고 말하였다. 그룸은 현재 학교 수업을 마치면 아디 스아바바 지역에서 집을 잃고 떠도는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글을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성경 을 읽어준다. 그룸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수록 제 삶이 변하고 있습니다. 저나 제 친구들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우리가 함께 읽고 듣던 성경 말씀을 함 께 큰소리로 낭송하며 그 어려움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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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Bible, 지금 이곳에서는

성서한국

더 나아가 교회의 목회자, 지도자들을

경이 우리 공동체 가운데 중요한 삶의 변화를 가져왔으며, 여러분의 기증을 통해 우

위한 프로그램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리는 모국어로 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큰 복을 받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성경적 가치

았습니다.”라고 전하였다. 2015년에도 본 공회는 에티오피아에 계속적으로 성경

관에 따라 바른 리더십을 세워나갈 수 있

을 기증할 계획이다. 기증된 성경은 지금 이 순간에도 거리를 헤매고 있을 고아들,

도록 2008년부터 매 해 ‘아프리카 성경적

성경을 간절히 읽고 싶어하는 에티오피아 사람들에게 전달될 것이다. 한국교회와

리더십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신학교가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

부족한 그 곳에서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 나를 개최하고 신학 공부에 필요한 학문 용 성서 및 성경 자료를 공급하는 데 힘 쓰고 있다.

높은 문맹률, 끊임없는 노력 에티오피아의 또 하나의 문제점은 문맹 률이다. 전체 인구 중 약 40%의 사람들이 글을 읽고 쓸 줄 모른다. 보통 한 교회의

기도하고 있는 에티오피아 여인

사람들 중 20%는 성경을 읽을 수 없다.

겨나갑니다. 그 말씀으로 서로를 격려합 니다.”라고 말하며 성경 말씀을 통해 자신 의 삶이 변화된 것에 감사했다. 이와 같이 에티오피아성서공회는 에이 즈로 인해 가족을 잃고 상처받은 고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말씀을 통해 삶의 소망을 회복하고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에티오피아성서공회는 글을 몰라서 성 경을 읽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믿음 은 들음에서 난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오디오 성경을 들으며 성경을 접하 고, 더 나아가 이들에게 언어를 알려줌으 로써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약 90여 개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에티오피아 사람들이 각각 자신의

성경을 받고 기뻐하는 에티오피아 사람들

언어로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성경 속에 담긴 놀랍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듣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성경에 담긴 이야 기 하나하나가 마치 하나님이 직접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본 공회는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티오피아를 위해 올해 11,500부의 성경 을 기증하였다. 에티오피아성서공회 총

“

무는 “대한성서공회로부터 기증 받은 성

후원문의 매월 만 원이면 매월 두 권의 성경을 에티오피아에 보낼 수 있습니다. ☎ 080-374-3061(수신자 부담), 02-2103-8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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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人사이드

성서한국

가나를 넘어 아프리카에 전달된 희망

지난 11월 19일, 가나성서공회의 에라스무스 총무가 본 공회를 방문하였다. 가나성서공회는 재정적으로 어려 운 상황 속에서 성서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가나의 많은 사람들이 성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 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가나성서공회의 주요 사역 가나성서공회의 주요 사역은 가나의 수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을 보급하는 것이 다. 특히 아직 자신의 언어로 번역되지 않 아, 성경을 읽을 수 없는 사람들이 많기 때 문에 번역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외에도 여러 가지 프로젝트 를 진행하고 있다. 성경이 주는 메시지를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해하고 성경적 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 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매년 오 디오 성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글을 배우지 못하여 성경을 읽지 못 하는 사람들이 말씀 낭독한 것을 들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작한 것이다. 이 프

로그램은 문맹자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의 삶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가나성서공회 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지도자가 될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가나 성서공회는 매년 2월 둘째 주를 성서주일 로 지키고 있다. 이 성서주일에는 가나의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참여하고 있 다. 성경을 집중해서 읽고, 성경을 주신 하 나님께 감사드리며, 나라에서 이슈화되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가나성서공회는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 들이 일회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회와 협력하여 모금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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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후원으로 대한성서공회가 기증한 성경의 보급 가나성서공회의 총무는 거듭하여 본 공회 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본 공회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의 협력으로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가나성서공회에 15,808부의 성경 을 기증한 바 있다. 가나성서공회는 본 공회에서 지원한 수 많은 성경을 통해 많은 변화를 경험하였 다. 최근에 가나성서공회는 재정적인 어 려움으로 성경을 적시에 보급하지 못했던 적이 있었다. 특히 가장 많이 보급되고 있 는 성경인 트위 아잔테성경의 재고가 없 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때 가나성서 공회의 에라스무스 총무가 본 공회 권의현 사장에게 이 성경을 급히 제작하여 보내 줄 수 있는지 물어왔고, 본 공회는 곧바로 성경을 제작하여 보내주었다. 본 공회가 보낸 성경을 받고 많은 사람 들이 진심으로 기뻐하였다. 또한 이 성경 이 한 달 만에 10만 부 이상이나 보급되었 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갈급해 있었다. 가나는 영어가 공식 언어이지만, 가나 현지어로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현지어 로 된 성경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프리카, 그리고 가나성서공회 가나성서공회 총무는 아프리카 전체를 대신하여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본 공회에서만 머무르는

한국교회와 본 공회에 감사 인사를 전한 가나성서공회 에라스무스 총무

성경을 받기 위해 모여든 가나 학생들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전하였다. 또한 후원이 작든 크든 상관없이 아프리카 땅에 수많은 열매로 결 실을 맺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기 바란 다고 당부하였다. 더불어 에라스무스 총무 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부 탁드린다고 전하였다. 특히 아프리카 미 자립성서공회들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극복 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기를 부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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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해외 성경 기증 현황

성서한국

후원으로 48개국에 355,552부의 성경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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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유럽 중동 지역(7개국) Europe & Middle East 1. 2. 3. 4.

스페인 리투아니아 세르비아 마케도니아

5. 그리스 6. 이스라엘 7. 크로아티아

아시아 태평양 지역(5개국) Asia & The Pacific 1. 스리랑카 2. 미얀마 3. 남태평양

4. 필리핀 5. 파푸아뉴기니

Europe middle east

Asia Pacific

크로아티아

Central and South America

세르비아

스리랑카

Africa

아프리카(24개국)

중남미 지역(12개국)

Africa

1. 세네갈 2. 라이베리아 3. 코트디부아르 4. 말리 5. 부르키나파소 6. 가나 7. 토고 8. 베닌 9. 니제르 10. 카메룬 11. 가봉 12. 콩고공화국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콩고민주공화국 잠비아 짐바브웨 레소토 마다가스카르 모잠비크 말라위 탄자니아 우간다 에티오피아 모리셔스 스와질랜드

Central & South America 1. 2. 3. 4. 5. 6.

부르키나파소

쿠바

스와질랜드

멕시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멕시코 코스타리카 니카라과 파라과이

7. 페루 8. 칠레 9. 수리남 10. 동카리브 11. 도미니카공화국 12.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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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속의 식물들

성서한국

몰약(Myrrh) 관련구절 모르(mor) 에 2:12; 시 45:8(9); 잠 7:17; 아 1:13; 3:6; 4:6; 14; 5:1, 5, 13 모르 드로르(mor deror) 출 30:23 무론(muron) 계 18:13 스무르나(smurna) 마 2:11; 요 19:39; [시락 24:15] 스무르니조(smurnizo, 동사) 막 15:23

이름에 대한 논의 몰약은 성경에서 가장 귀중한 향료이다. 금 보다 더 가치가 있다. 전문가들은 히브리어 단 어 ‘모르’(mor)가 지금의 예멘, 에티오피아, 소 말리아, 마다가스카르에서 자랐던 ‘콤미포 라’(Commiphora) 속 중 ‘미르하’(myrrha), ‘아비시 니카’(abyssinica), ‘쉼페리’(schimper) 중의 한 종류 에서 생산된 수지를 가리킨다는 것에 동의한다. 보다 어려운 문제는 출애굽기 30장 23절에 나오 는 단어 ‘드로르’(deror)의 의미이다. 어떤 구절에 서는 이 단어가 “자유” 혹은 “해방”이라는 의미 로 나타난다. 그런데 일부 번역본에서 이 단어는 “액체”라는 단어의 근거가 되지만, “자유”에 “액 체”라는 의미까지 있다는 사실은 확실하지 않다. 몰약이 때때로 포도주와 함께 나온다는 사실은 이곳의 ‘드로르’(deror)가 “액체”를 의미한다는 것을 지지해 주는 것일 수도 있다. 창세 기 37장 25절과 43장 11절에 나오는 히브리어 단어 ‘로트’(lot)를 『개정표준역』(RSV)은 “몰약”으로 번역하지만, 가장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그것은 “라다눔”(ladanum)으로 번 역되어야만 한다.

모양 몰약 식물은 덤불 혹은 관목이다. 이 식물에는 두꺼운 가시가 있고, 가시가 있는 가지는 돌출되어 있으며 어긋나게 구부러져 있다. 잎은 세 장씩 한 짝으로 나온다. 열매는 자두

와 같은 타원형이다. 나무와 껍질은 좋은 향을 가지고 있다. 수확하는 사람들이 그 나무 의 점성 고무를 빨리 흘러나오게 하려고 가지를 자르기도 하지만, 점성 고무는 저절로 그 나무의 가지에서 흘러나온다. 가지에서 흘러나오는 수액이나 수지는 투명하거나 노르 스름한 갈색이며, 그것이 마르면 더 진한 색이 된다. 이 점성 고무의 맛은 쓰다(“쓴”을 의 미하는 히브리어 단어 ‘마르’[mar]가 ‘모르’[mor]와 비슷하다는 점에 주목하라).

특별한 의미 하나님께서는 몰약을 거룩한 기름의 재료로 규정하신다(출 30:23). 에스더, 시편, 잠 언, 아가에서 총 8번 나오는 몰약은 향수로 사용되었다. 몰약은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 러 간 동방 박사들이 새로운 왕에게 가져간 값비싼 선물이었다(마 2:11).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안타까워하는 구경꾼들이 몰약을 포도주에 섞어서 예수님에 게 주었을 것이다(마가복음 15장 23절과 병행본문인 마태복음 27장 34절을 보라). 아 리마대 사람 요셉과 니고데모는 장례를 치를 때, 예수님의 시체에 사용할 몰약과 알 로에 섞은 것을 가져왔다(요 19:39). 고대 이집트에서는 몰약을 태양신의 제단에서 피 웠고, 페르시아에서는 왕들이 백성 앞에 나타날 때 그들의 왕관에 몰약을 붙였다. 로 마인들은 일반 장례식이나 화장을 하는 장례식에서 몰약을 피웠는데, 그것은 요한계시록 18장 13절에 나오는 향료의 목 록에 몰약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설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오늘날 몰약은 향수, 로션, 심지어는 치약에도 사용한다.

번역 다양한 종류의 몰약이 아프리카 대륙의 북동부와 마다가스카르에서 자라기 때문에, 그곳에 사는 번역자들은 몰약에 대한 단어를 찾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출애굽기 30장 23절에 나오는 몰약이 액체인지, 고체인지의 여부에 관해서는 학자들 간에 의견 이 일치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번역자에게 히브리어 단어 ‘드로르’(deror)를 무시하고 번역하는 것이 허용될 수도 있는 것 같다. ‘모르 드로르’(mor deror)에 대한 다양한 번역들로 “몰약의 막대기”, “자유롭게 흐르는 몰약”, “굳은 몰약”, “가루로 된 몰약” 등이 있다. 가능한 음역은 히브리어 ‘모르’(mor), 아랍어 ‘마르’(mar), 프랑스어 ‘미레’(mireh), 스페인어/포르투갈어 ‘미라’(mirra) 등이다. 영어나 프랑스어에서의 음 역은 발음이 가능한 것이어야 하며(예를 들어, ‘무라’[mura]), 초기의 나이지리아 번역 처럼 (“myrrh”) 단어를 바꾸지 않아 발음할 수 없는 단어가 되어서는 안 된다. Each According to Its Kind : Plants and Trees in the Bible by Robert Koops (UBS, 2012) 중에서(번역 : 권성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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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킨 이 말씀

성서한국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미얀마 하와나가 첫 번역 성경

한사랑교회(황성수 목사)는 지난해 4월부터 미얀마 성경번역 지원비와 하와나가어 성경 3,000부를 제작하여 기증할 수 있도록 헌금하였다(4천만 원). 그리고 지난 9월 4일 한사랑교 회 성도들과 본 공회 모금사업부 장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가졌다. 이후 10월 12일, 미 얀마 미쯔나 지역에서 <하와나가어 첫 번역 성경> 봉헌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봉헌식에는 한사 랑교회의 황성수 목사를 비롯하여 15명의 성도들이 참여했다. 본 공회는 한사랑교회의 국외선교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형 장로에게 한국을 넘어 전 세 계를 통한 사역을 하기까지 힘이 된 말씀을 들어보았다.

한사랑교회는 <하와나가어 첫 번역 성경> 봉헌식에 참여하기 위해 직접 미얀마 의 미쯔나 지역으로 찾아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이미용 봉사 및 어린이 선교사 역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미얀마에 방문할 때에 성경책이 공식적으로 들어가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에 봉헌식까지 성경책이 도착하지 못할 것을 걱 정하여 한사랑교회 성도들이 직접 하와나가어 성경책 100부를 가져갔다. 이에 김 태형 장로는 “미얀마에 갈 때 짐 가방에 성경책을 넣고 가면서 세관에서 문제가 될 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이었습니다. 하와나가 부족 사람들에게 성경을 직접 전달하 면서 성도님들 모두가 ‘연약한 나도 복음화 하는데 쓰임 받았다.’는 감격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하와나가 지역은 분쟁을 비롯한 정치적인 문제로 들어가는 것은 위험한 상 황이다. 이번 봉헌식 역시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하와나가 부족 사람들이 다니 고 있는 미쯔나 지역의 그리스도 교회에서 진행하였다. “교통사정이 좋지 않은 산골 국경지역에 사는 200여 명의 남녀노소 사람들이 자 신의 언어로 된 성경이 제작된 것에 감사하며, 성경봉헌 감사예배에 참가하기 위 해 작은 트럭의 짐칸에 십 여 명씩 앉아 1-2일씩 시간을 들여 찾아오던 모습이 지 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하와나가어 성경을 받아들고 감격해 하던 부족민들의

모습과 눈물을 흘리며 부족민들에게 성경 을 직접 전달하던 성도님들의 모습이 기 억납니다.”라고 말하며 김태형 장로는 봉 헌식 당시를 이렇게 떠올렸다. 그리고 김 장로는 특히 미얀마 현지 신학 교에서 사역하고 있는 엘리야 목사가 가 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미얀마 산골 국경지역에서 지금도 복음에 대한 열정을 갖고 열심히 말씀을 전하시는 사역자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안타까워하시던 엘리야 목사님의 순수한 마음을 느끼며 많은 생 각을 하였습니다.” 김태형 장로는 한사랑교회에서 지난 4년 동안 국내선교부장 및 국외선교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선교를 통해 국내 미 자립 농어촌 교회, 외국인 근로자 교회, 조 선족 동포교회 등을 방문하며 목회자들을 격려하며 이미용 선교 및 의료 선교 사역 을 펼쳤고, 각지에 교회 개척을 지원하였다. 이후 국외선교부장으로 활동하며 한사랑교 회에서 파송된 선교사들의 현지를 방문하 며 선교현장에 직접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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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6~18).”를 소개했다. “신앙생활 초창기 제 기도 제목은 항상 저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 다. 그런데 어느 날 성경을 보니 바울사도 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18절에서 ‘항 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 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였습니 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기쁠 때나, 슬플 때 나, 역경에 처했을 때 이 말씀은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태형 장로는 현재 한 기업의 대표이자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회원이다. 사 회생활에서도 말씀을 전하기 위해 꾸준 히 노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 장로는 “이 세상이 복음화 되기 위해서는 재물을 다루는 기업가들과 전문인들이 그들의 일 터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경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 사가 일터 사역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기 김 장로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 도 부탁드립니다.”라고 기도 제목을 나누 었다.

Phrase from the Bible 봉헌식에서 축사하고 있는 김태형 장로

하와나가어 첫 번역 성경 봉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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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의 놀라운 이야기

성서한국

크리스마스 트리 (Christmas Trees)

크리스마스의 여러 상징 지팡이 사탕 (Candy Canes) 크리스마스 사탕을 자세히 본 적이 있나요? 목자의 지팡이처럼 지팡이 사탕을 거꾸로 하면 영어의 J자와 같아요(‘예수님’[Jesus]을 뜻할 수 있지요). 전설에 의하면 1600년대 독일의 한 성가대 지휘자가 예배 때 어린이들을 조용하게 하려고 지팡이 사탕을 나눠주었다고 해요. 오늘날 미국의 많은 교회들이 지팡이 사탕을 나누어 주지요. 지팡이 사탕의 색깔에는 뜻이 있어요. 하얀 색은 순결을 나타내고 빨간 색은 예수님이 모든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흘리신 피를 나타내요.

크리스마스 조명 (Christmas Lights) 오늘날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이 끝나기도 전에 여기저기서 크리스마스 장식이 나오기 시작하지요. 크리스마스 조명은 나무, 집, 화관, 신호등, 기둥 등에 장식해요. 크리스마스에 처음 으로 전기 조명 장식을 한 것은 1882년 뉴욕시의 에드워드 존슨이었어요. 그후 1917년에 알버트 사다카는 나무에 장식하는 크리스마스 전기 조명을 개발하고 대량 생산을 하여 팔기 시작했어요. 촛불로 장식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화재의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안전한 불빛을 만들려고 했지요.

크리스마스에 대한 몇 가지 재미있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나무를 장식물로 장식하는 것은 16세기 독일로 거슬러 올라가요. 진짜 나무 또는 인조 나무를 집안이나 집 밖에 설치하고, 사거나 수집하거나 만든 장식물로 장식하지요.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1850년대 초부터 팔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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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주는 전통은 동방박사들에게서 시작된 것인데 오늘날 주현절에 유럽과 남미 에서 여전히 많은 사람 들이 지키고 있어요.

크리스마스 별 (Christmas Star) 사람들은 보통 크리스마스 트리의 맨 꼭대기에 별을 두어요. 이 별은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이 태어난 곳을 찾기 위해 따라갔던 별을 나타내지요 (마 2:1~2). 꼭대기에 두는 천사는 예수님이 태어났을 때 목자들이 본 천사들을 나타내고요.

예수 탄생 트 터 장면 세 et세)운 큰 조각상부 S y t i (Nat는iv교회 앞에 모습까지 여러

이야기 마구간 생 장면 의 탄생 에 둔 작은 되지요. 탄 든 님 수 자 예 현 만 커피 탁 형식으로 표 기, 자기로 을 자 생 술 도 , 예 나무 님의 탄 세트는 으로 예수 예수, 마리 조각상 . 보통 아기 간 동물들, 구 요 나타내 , 목자들, 마 선물을 들고 셉 릴 요 드 요. 께 아, 예수님 사들이 등장해 는 로 때 방박 있는 동

크리스마스 선물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 하나님이 세상에 예수님을 선물로 주신 것을 기념하여 선물을 주어요. 선물을 주는 것은 예수님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준 동방 박사들의 예를 따르는 것이기도 해요. 크리스마스 때 카드를 주고받는 것은 1800년대 중반에 해마다 크리스마스 이브나 시작했어요. 크리스마스날에 선물을 주는 관습은 1700년대 크리스마스는 적어도 4세기(예수님 탄생 후 300년 이상 이전에는 흔치 않았어요. 지나서)까지 휴일이 아니었어요. 성 니콜라스는 4세기의 주교였는데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는 것으로 유명했어요. 그는 1년 내내 크리스마 스처럼 살았어요. 그리고 12월 6일에는 잔치를 열었어요. 소와 같은 동물의 음식을 담아두는 그릇이 구유예요.

The Amazing Bible Factbook for Kids (ABS, 2008) 중에서(번역 : 유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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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 온 소식

성서한국

Cuba

선교지에서 온 소식

“참으로 아름답고, 지극히 선한 여러분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쿠바교회와 쿠바성서공회의 이름으로 이 커다란 프 로젝트를 가능하게 만든 모든 수고와 후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프로젝트는 많은 쿠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교회를 힘있게 만들고, 쿠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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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교장로회 수 예 한 증한 17일, 대 으로 기 의 후원 지난 6월 회 받은 합 연 00부를 회전국 경> 10,0 다. 여전도 성 니 어 입 소식 스페인 보내온 <큰글자 서 에 회 성서공 후 쿠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소망이 가득하게 할 것입니

한국교회와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 쿠바는 생명의 말씀,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쿠바에서 성경을 보급하는 사역은 매우 중요

말씀이 필요한 곳입니다. 수많은 쿠바 사람들이 오

합니다. 두 가지의 이유가 있는데, 첫 번째로

랫동안 꿈꾸어 왔던 것이 이루어지게 되어 감사드립

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성경들이 매우 낡고 오

니다.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

래되어서 훼손이 많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여러분과 동행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또 다른 이유는 새롭게 신앙을 접하는 사람들

- 알라인 몬타노 에르난데스 목사(쿠바성서공회) -

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새신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갖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보내주신 10,000부의 성경은 대한성서공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통 합) 여전도회전국연합회의 후원으로 보내온 성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일 들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참으로 아름답고, 아무런 댓가도 바 라지 않고, 지극히 선한 여러분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 사역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 라파엘 에스쿠데로 가르시아 목사 -

여전도회전국연합회와 대한성서공회가 보내온 성경책들을 배포하면서 우리는 하 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쿠바를 위해 기도 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

이전에 사용한 낡은 성경과 이번에 본 공회에서 기증한 <큰글자 스페인어 성경>

사드립니다. 우리들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쿠바의 교회 뿐 아니라 여러 다른 공동체와 쿠바의 많은 사람들은 보내주신 이 성경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생각하고 있습 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 알리스네이 로드리게스 갈란 목사(쿠바성서공회) 성경을 들고 기뻐하는 쿠바교회 사람들과 몬타노 총무

기증받은 성경을 들고 기뻐하는 쿠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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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단신

성서한국

KBS 단신

제122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다

멕시코 촐(Chol)어 신약전서 7,000부 기증

제122회 본 공회 정기이사회 전경

본 공회 제122회 정기이사회가 2014년 11월 25일(화), 오전 10시 30분에 서초 성 서회관에서 개최되었다. 1부 기도회에서 는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온전한 연합”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제122회 본 공회 정기이사회에서 성서사업 보고를 하는 권의현 사장

KBS 단신

이어진 2부 회무처리에서는 교단 대표 이사로 김웅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가 보선되었고, 교단 대표 이사로 우영수 목 사(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우창준 목 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용호 목사(대 한예수교장로회[고신]), 한규동 목사(기 독교한국침례회), 이정현 목사(대한예수 교장로회[대신])가, 감사로 송영훈 장로 가, 찬성회원 대표로 이정익 목사, 김경원 목사, 이만영 장로, 곽철영 장로가 선임 되었다. 그리고 찬성회원 대표로, 대한예 수교장로회[고신] 교단 대표 이사를 사임 한 이용호 목사가 충원되었다. 또한 (주)바 이블코리아 이사로 정하봉 목사가, 감사로 최규완 장로가 선임되었다.

본 공회는 지난 7월에 멕시코성서공회의 요청으로 촐(Chol)어 신약전서 7,000부를 제작하여 기증하였다. 이 성서의 봉헌예식 은 멕시코성서공회의 주관으로 10월 10일 부터 12일까지 총 3일 동안 진행되었는 데, 3,500명 정도의 촐 부족 사람들이 참석 하였다. 이들은 성경을 받기 위해 오랜 시 간을 기다리면서도 봉헌식을 드릴 수 있 음에 감사하였다. 특별히 멕시코성서공회 촐어 신약전서를 봉헌하고 있는 부족 사람들 총무는 본 공회와 한국교회 후원자들에게 촐어 신약전서의 기증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멕시코의 툼발라 지역에는 약 30만 명 정도의 촐 부족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데, 이중 50%가 기독교인이다. 그리고 2천여 개의 교회가 있다. 이들에게는 모국어 로 된 하나님의 말씀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다. 그동안 촐 부족은 이해하기 어려 운 스페인어 성경을 읽으면서 신앙생활을 하였으나, 이제는 자신들의 모국어인 촐 (Chol)어로 된 성경를 읽으면서 말씀의 의미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성경을 기증받고 기뻐하는 촐어 신약전서 봉헌식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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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단신

KBS 단신

미얀마 <하와나가어 첫 번역 성경> 봉헌식

<하와나가어 첫 번역 성경> 봉헌식에 참석한 한사랑교회 성도들과 하와나가 부족 사람들

올 해 10월 12일, 미얀마 미쯔나 지역의 그리스도 교회에서 200여 명의 하와나가 부족 사람들이 모여 자신들의 언어로 번 역된 첫 번역 성경 봉헌식을 가졌다. 하와나가 부족은 미얀마의 135개의 소 수민족들 중에서도 복음화율이 높은 민 족으로 미얀마 북부의 사가잉(Sagaing) 주와 카친(Kachin)주의 경계에 모여 살고 있다.

현재 미얀마에서는 발행하는 모든 출 간물이 정부의 인가를 받아야 하며, 성경 을 출판하고 보급하는 것이 여의치 못하 다. 성경책이 공식적으로 들어가는 것조 차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본 공회는 지난 9 월 4일 기증식을 가진 후 하와나가어 성 경 3,000부 중 2,500부는 인도(아루나찰 프라데시)로 400부는 미얀마(양곤)로 발 송하였다. 지난 2000년에 하와나가어 로 처음 신약성서 번역이 진행되었으며, 2005년 미 얀마성서공회는 본 공회 와 함께 구약성서 번역을 진행하였다. 이후 본 공회 는 한사랑교회의 후원으 로 <하와나가어 첫 번역 성경> 3,000부를 제작, 기증 하였다.

성경을 받고 기뻐하는 하와나가 부족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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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한국 2014 겨울 by 대한성서공회 Korean Bible Society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