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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2024(토)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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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발행인 : 이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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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경사…연방상원 1명, 연방하원 4명! 영 김, 데이브 민 한국계 순자씨 당선…미셸 박 의원, 초박빙 리드 캘리포니아 영 김 공화당 연방하원의원 당선

올해 대선에는 뉴저지 출신의 한 인 연방하원의원인 앤디 김 민주 당 후보(뉴저지 1면 기사 참조)가 미연방상원의원에 최초로 당선된 데 이어 연방하원에서도 재선되거

나 새롭게 당선되는 등 한인 정치 사에 큰 획을 긋는 해다. 우선 캘리포니아주의 공화당후 보 영 김(한국명 김영옥·62) 연방 하원의원이 3선에 성공했다. 김 의원은 자신이 출마한 캘리포 니아 40선거구에서 56%의 득표율 로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 다. 인천에서 태어난 그는 서울 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령 괌으로 건너 가 중고교를 다녔고, 로스앤젤레 스(LA)에 있는 서던캘리포니아대 학(USC)에 입학하면서 미국으로 건너왔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

공한 그는 금융권을 거쳐 의류 사 업을 하다 남편의 권유로 공화당 의 친한파 에드 로이스 전 연방 하 원의원 보좌관으로 일하게 되면서 정치계에 입문했다. 이후 2014년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에 출마해 당선되며 본격적인 선출직 정치인 의 길을 걷게 됐고, 2018년 연방 하 원의원에 도전했다가 한 차례 고 배를 마신 뒤 2020년 재도전해 당 선됐다. 그녀는 당시 미셸 박 스틸 (69·공화),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62·민주) 의원과 더불어 미 연방 의회에 입성한 첫 한국계 여성으 로 기록됐다.

미셸 박 연방하원의원, 236표차 초박빙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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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의 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 의원의 개표결과에 한

인사회는 물론 전국 정가의 눈이 쏠려 있다. 3선에 도전하는 미셸 박 의원은 현재 93%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단 236표 차 이의 초박빙 판세가 이어지고 있 다. 개표가 93%나 진행됐지만 표 차가 단 349표, 0.2% 차이에 불 과해 아직까지 승자를 확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선거 관계자들은 나머지 미개표분의 카운티가 모 두 완료되는 이번 주말께 45지구

의 당락의 향배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방하원 캘리포니아 45지구는 이미 선거 전부터 전문 기관들이 초접전을 예상했던 선거구다. 미 셸 박 스틸 의원의 경우 현역이라 는 이점이 있지만 45지구 자체는 오렌지카운티는 물론 LA 카운 티 등까지 겹쳐져 있어 주민 구성 이 공화당보다 민주당 유권자가 더 많은 지역이기 때문이다. [A5면에 기사계속]

2024년 11월 16일 (토)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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