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10-15-2022(토)벼룩시장

Page 1

발행인 이명석

33-70 Prince St. #601, Flushing, NY 11354

Tel. 718-359-0700 / 718-353-3805 Fax. 718-353-2881

Email. findallny@gmail.com

한인 3명, <천재들의 상> 美 맥아더 펠로우에 선정 최예진·모니카 김·허준이 교수, 전체 수상자 25명에 포함됐다 상금은 각각 노벨상 상금 수준인 80만달러…5년간 나눠 받아

왼쪽부터 최예진 워싱턴대 컴퓨터공학부교수,모니카 김 위스콘신대 역사학과 교수, 허준이 프린스턴대 수학과 교수./맥아더재단

허준이·최예진·모니카 김 등 한 인 학자 3명이 미국에서 ‘천재들 이 받는 상’으로 통하는 맥아더 펠 로우(MacArthur Fellows)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년 미국에서 노벨상 시즌 이후 가장 관심을 모 으는 상으로 꼽히는 맥아더 펠로는 탁월한 창의성과 성장 가능성이 큰 인재들에게 시상한다. 올해 수 상자들은 노벨상 상금과 맞먹는 80 만달러를 5년에 걸쳐 지원받는다. 미국 맥아더재단은 과학·예술·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창의성’ 을 보인 25명을 올해의 맥아더 펠 로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5명 가운데 최예진(45) 워싱턴대 컴퓨 터공학부 교수, 모니카 김(44) 위스 콘신대(매디슨) 역사학과 교수, 허 준이(39) 미 프린스턴대 수학과 교 수 등 3명이 한국계 학자다. 이들 모 두 미국 국적을 갖고 있다.

암웨이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코넬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최예진 교수는 인간의 언어를 컴퓨터가 이해하도록 하는 ‘자연어 처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 힌다. 인간의 언어에서 숨겨진 의 도를 추론할 수 있는 AI를 개발했 다. 이를 통해 인터넷 사이트의 거 짓 리뷰(후기), 가짜 뉴스 등을 손 쉽게 판별할 수 있게 했다. 한인 2세로 현직 미 연방 하원 의 원 앤디 김의 누나인 모니카 김 교 수는 6·25(한국)전쟁 연구로 유명 한 역사학자다. 예일대 졸업 후 미 시간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그녀 는 미국의 외교·군사 개입과 각국 의 탈식민지화 과정 등에 대한 연 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앤디 김 의 원은 트위터에서 “휴대폰을 보다가 누나 뉴스를 접하고 깜짝 놀랐다” 고 밝혔다.

사람을 찾습니다

정수기 / 공기청정기 / 건강냄비 비타민 / 화장품 / 생활용품 등..

2018~2019년경 맨하탄 큰집 고기 파트에서 일하던 65년생 김정익 이 라는 사람을 가족이 찾고 있습니다. 연락처나 주소 혹은 일하는 곳을 아 시는 분 정보주시면 사례합니다

빠르고 신속한 제품전달 가능

646-241-3271

718.578.9074

앞서 한국계 수상자로는 2003년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와 2021년 최 돈미 시인이 있다. 1981년부터 시상한 맥아더 펠로우 는 지원자 신청을 받는 방식이 아니 라 미 전역의 추천단이 제안한 후 보자들을 10여 명으로 구성된 위 원회가 심사한다. 추천단과 심사위 원이 누구인지 철저히 비밀에 부쳐 지고, 수상자에겐 어느 날 갑자기 전화로 수상 소식을 통보한다. 지난 7월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교 수는 조합론과 대수기하학 등 서 로 다른 영역을 넘나들며 수학의 난제들을 해결한 성과를 인정받았 다. 맥아더재단은 “허준이 교수는 연구에 있어서 혁신적 접근 방식과 협업으로 활기를 불어넣고 새로운 세대 수학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 다”고 밝혔다.

뉴욕보청기(독일보청기) 유나이티드 보험우대 718.300.2777(귀.COM)

38-19 유니온,202호, 후러싱산수갑산식당옆

2022년 10월 15일 (토) SAT.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10-15-2022(토)벼룩시장 by Korean American 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