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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2일 (토) SAT.
재미 한인 조니 김…첫 우주비행 앞둔 소감은? 네이비실(해군특수부대)→하버드 의대→우주비행사로… 다음 달 처음으로 우주 비행에 나 서는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41)이 첫 우주 임무 수행을 앞두고 “말로 표 현하기 어렵다”며 기대감을 표했 다. 현재 러시아 스타시티에서 가가 린 우주비행사 훈련센터에서 막바 지 훈련 중인 그는 “NASA에서 8 년 가까이 일하며 많은 임무를 준 비하는 과정을 지켜봤다”고 소감을 밝혔다. NASA에 따르면, 김은 오는 4월 8일 러시아의 소유스 MS-27 우주 선을 타고 러시아 우주비행사 세르 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 키와 함께 ISS로 떠날 예정이다. 이 후 ISS에서 약 8개월간 과학 조사 와 기술 시연 임무를 수행한 뒤 지 구로 귀환할 계획이다. 김은 우주 유영 계획이 있냐’는 질 문에는 “ISS의 태양광 패널 등에 대한 보수 계획이 예정돼 있고 그 중 일부에 참여해 우주 유영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이번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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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가가린 우주비행사 훈련센터의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 / EPA 연합뉴스도 무에서 가장 기대하는 부분”이라 고 답했다. 1998년 미국과 러시아 주도로 건 설된 ISS는 지구 상공 400㎞ 궤도 에서 하루 15.54번 지구 주위를 도 는 축구장 크기의 다국적 실험 구 조물이다. 현재 양국 외에 유럽 11 국과 일본, 캐나다 등 13국이 참여 해 공동 운영하고 있다. 김은 이번 임무를 러시아인들과
함께하는 것에 대해 “미국 대표가 될 뿐만 아니라 양국 간의 대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은 큰 영광”이라고 했다. 한국계 미국인인 조니 김은 압도적인 스펙으로 ‘미국의 엄친 아’로도 알려져 있다. 미국 해군 특 수부대 네이비실, 하버드 의대 출신 의사, 나사 우주비행사 등 일반적으 로 하나만 갖기도 힘든 경력을 모두 가졌다. [A4면에 기사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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