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이명석
33-70 Prince St. #601, Flushing, NY 11354
Tel. 718-359-0700
Email. findallny@gmail.com
2023년 2월 18일 (토) SAT.
원희룡, "새 마일리지, 쓸곳없는 빛좋은 개살구"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 놓고 소비자들 불만 심각…국토부 압박 대한항공, 새 마일리지 시행 2~3개월 늦추기로…추가 개선안 미흡
올해 4월 마일리지 제도 개편을 예고한 대한항공이 고객 불만이 커지자 새 마일리지 제도 시행 시 기를 2∼3개월 늦추고 올해에 한해 ‘마일리지 특별 전세기’를 띄워 마 일리지 좌석을 늘리는 방안을 정부 와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 지만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의 이 같은 개선안이 미흡하다는 입장이 다. 항공업계와 국토부 등에 따르 면 대한항공은 최근 국토부에 이 런 내용을 담은 새 마일리지 제도
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전달했다. 개 선안에는 마일리지 좌석 확대를 위 해 미국 LA와 뉴욕, 프랑스 파리 등 수요가 높은 3개 항공 노선에 주 1∼2회씩 마일리지 특별 부정기편( 전세기)을 총 100편(편도) 운항하 는 방안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문제는 올해만 시행한다는 점이다. 이는 4월 개편될 대한항공 새 마일 리지 제도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커진 데에 따른 것이다. 국토부는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개편안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원 희룡 국토부 장관(사진)은 페이스 북에 ‘항공사 마일리지는 고객에게 진 빚’이라는 글을 통해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은 고객들이 애써 쌓은 마일리지 가치를 대폭 삭감하 겠다는 것”이라며 “역대급 실적을 내고도 고객은 뒷전인 개편안에 동 의하기 힘들다”고 했다. 이어 “국민 들은 코로나사태로 지난 3년간 마 일리지를 쓸 엄두조차 못냈다”며 “ 항공사 마일리지는 적립은 어렵고 쓸 곳은 없는 ‘빛 좋은 개살구’다. 마일리지 사용 기준에 대한 합리 적 검토와 진짜 개선이 필요하다” 고 압박했다. 국토부는 대한항공의 추가 개선안도 미흡하다며 부정적 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 산업 주무 부처로서 마일리지 개편안에 대한 소비자 불만을 대변할 의무가 있 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관련 우 려를 전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 라고 밝혔다.
권소연 그래픽디자이너 뉴욕보청기(독일보청기) 상표/상호 /메뉴/ 그래픽 정성껏 만들어드립니다
유나이티드 보험우대
$250 부터
718.300.2777(귀.COM)
SKWON.net 425.443.0875
암웨이 정수기 / 공기청정기 / 건강냄비 비타민 / 화장품 / 생활용품 등..
718.578.9074 빠르고 신속한 제품전달 가능
38-19 유니온,202호, 후러싱산수갑산식당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