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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8일 (토) SAT.
美한인여성, 세계 굴지의 제약사 대표 등극 일본 최대 제약회사 <다케다>, 한인 1.5세 줄리 김 CEO 선임 한인 1.5세 여성이 미주 한인으로 는 최초로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의 CEO로 선임돼 화제다. 일본 최대 제약회사이자 다국적 제 약사인 다케다(Takeda)사는 최근 이사회에서 차기 대표이사(CEO)로 현 미국사업부 사장을 맡고 있는 줄 리 김(54·사진)씨를 만장일치로 선 임했다고 밝혔다. 줄리 김 사장은 내년 6월 CEO로 취 임해 글로벌 제약회사를 이끌게 된 다. 줄리 김 사장은 다케다가 지난 2019
년 620억 달러에 샤이어(Shire)사를 인수할 당시 다케다에 합류했으며, 3 년 전부터 다케다 미국사업부 사장 으로 근무해왔다. 줄리 김 사장은 어릴 때 오하이오 주로 이민을 온 한인 1.5세로, 아이비 리그인 다트머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노스웨스턴대 경영대학원 에서 MBA를 취득한 뒤 제약업계에 뛰어들었다. 줄리 김 차기 CEO는 전국적 한인 정치력 신장 단체인 미주한인위원회 (CKA)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고객돈 수백만불 착복한 한인변호사, 징역형 철퇴 美 연방뉴욕동부지법, 마이클 이씨에 징역 4년6개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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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 등지에서 변호사 자 격이 박탈된 이후에도 변호사 행 세를 하며 한인 고객들이 에스크
로 계좌에 예치한 수백만불의 계 약금 등을 사적으로 착복한 50대 한인남성이 징역 4년6개월을 선고 받았다. 연방법원 뉴욕동부지법은 부동 산매매와 관련한 계약금 수백만 달러를 갈취한 혐의 등으로 재판 을 받아온 뉴저지 클로스터 거주 마이클 이(51세·Hyun W Lee)씨 에게 징역 4년6개월 및 327만 달러 몰수형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 2023년 12월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 연방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3 년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 했지만, 2020년 변호사 자격이 박 탈됐다. 그러나 이씨는 계속해서 변호사를 사칭하면서 자신의 의뢰 인들을 속여 에스크로 계좌에 예 치돼야 할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 했다. 이씨는 유용한 돈을 카지노 도박과 자신이 일부 지분을 소유하 고 있는 식당 비용 지불 등 개인적 목적으로 착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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