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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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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우체국이 급증하는 온라인 쇼핑 수요에 대응해 소 포 수령과 발송에 특화된‘호주 소포 전용 우체국(Australia Post Parcels)’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멜버른의 핏츠로 이 (Fitzroy)와 시드니 워터루(Waterloo)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이 시 설은 24시간 이용 가능한 셀프서비스 데스크와 소포 보관함을 갖추고 있어, 고객이 언제든지 소포를 수령하거나 반송, 발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설은 포장재와 우표 등 배송 용품이 비치된 24시간 자 동판매기를 운영하고, 6~8명의 직원이 상주해 고객 응대를 지 원하는 한편, 운영 시간을 연장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할 계 획이다. 호주 우체국 소매·브랜드·마케팅 총괄 책임자인 (Australia Post executive general manager of retail, brand and marketing) 조시 배니스터(Josh Bannister)는 소포 수령이 우체국 방문 이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이번 서비스가 변화하는 고객 기대에 맞춰 소포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호주 우체국은 또한 시범 운영 지역 외에도 멜버른 채드스톤 (Chadstone), 시드니 세인트 레너드(St Leonard’s) 등 주요 도 시를 중심으로 전용 소포 센터를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다만 지 방 지역 확대 계획은 현재로서는 없으며, 당분간 도심 지역에 집 중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주 내 온라인 쇼핑 이용 가구는 2024년 기준 980만 가 구로, 전년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전체 온라인 쇼핑 이용자의 75%를 차지하며 주 요 소비층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AGL과 오리진 에너지(Origin Energy)가 새로운 전기 요금 인상

률을 확정함에 따라 7월 1일(화)부

터 일부 주에서 가구 전기요금이 증

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발표에 따르

면 NSW주 13.5%, SA주 8%, QLD 주 7.5%, VIC주 6.8%가 인상되며

NSW주의 경우 평균 가구 전기요금 이 연간 200달러 이상

예정되

어 있다고 전했다.

특히, NSW주에서는 일부 대상자 를 위한 다양한 전기 요금 관련 지원 금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저소득 가정 대상 최대 350달러 (Low Income Household Rebate), 패밀리 텍스 베네핏을 받는 가정 대

상 최대 250달러(Family Energy Rebate), 커먼웰스 시니어 헬스 카드 (Commonwealth Seniors Health Card) 소지자 대상 연간 250달러 (Seniors Energy Rebate), 체온 조

절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에 연간 350 달러(Medical Energy Rebate) 등이 다.

한편 다른 소매업체들도

옵터스,부당영업벌금

1억달러부과

호주의 주요 통신사인 옵터스(Optus) 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부당 영업

행위와 관련해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

(ACCC)로부터 1억 달러의 과징금 처분

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과징금은

호주 통신 산업에서 부과된 금액 중 역대

최대 수준으로, 현재 연방 법원의 최종 승 인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에 따르면, 옵터

스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 16개

매장에서 정신적·인지적 장애를 앓거

나 금융 이해도가 낮고 실직 상태에 놓인 소비자 400여 명에게 부적절한 이동통

신 서비스와 기기를 판매한 것으로 조사

됐다. 피해자 상당수는 지방 및 외딴 지역

에 거주하는 호주 원주민(First Nations Australians)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피해자는 서비스가 불가능한 지

역에 거주하면서도 요금제에 가입해 수

천 달러의 채무를 떠안았으며 옵터스는

이 채무를 외부 추심기관에 넘겨 피해자

들이 수년간 빚 독촉에 시달린 것으로 조

사됐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 부위원장

카트리오나 로우(Catriona Lowe)는 이

번 사건으로 다수의 피해자가 심각한 재

정적 손실과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옵 터스의 행위를 명백한 불공정 행위로 규

정했다.

옵터스는 이번 사건에 대해 책임을 인 정하고 피해자 보상에 나섰으며, 재발 방 지를 위해 회사 전반에 걸쳐 개선 작업을

16일(월) 1시경, 시드니 오번 (Auburn)지역의 M 브라더스 케밥(M Brothers Kebab) 가게에서 발생한 총 격 사건으로 인해 무고한 여성 직원이 중

상을 입는 등 총 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

로 나타났다. 경찰은 해당 사건이 갱단

간 보복전의 일환으로 추정했으며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이다.

사건은 두 명의 복면을 쓴 무장 괴한이

케밥 가게에 침입해 총 8발을 발사하면

서 발생했다. 이로 인해 47세의 여성 직

원이 복부에 두 차례 총상을 입고 병원으

로 이송되었으며, 현재 혼수상태에 있으

안정적인 상태로 알려졌다. 또한, 갱

단과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밈잔 아

자리(Samimjan Azari)와 그의 동료도

각각 팔과 어깨, 얼굴에 총상을 입고 병

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

다.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옵터스 최고경 영자 스티븐 루(Stephen Rue)는 이번 사 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잘못이라며 피 해자들에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아자리를 겨냥한

네 번째 공격으로 보고 있으며, 이전에

도 그의 생명을 노린 시도가 있었다고 전 했다. 사건 직후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아우디 Q7 차량이 해

리스 파크(Harris Park) 지역에서 불에

탄 채 발견됐고 이와 관련된 차량 두 대

도 각각 그레이스테인스(Greystanes)와

메릴랜즈(Merrylands)에서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NSW 주지사 크리스 민스(Chris Minns)와 경찰 장관 야스민 캐틀리 (Yasmin Catley)는 이번 사건에 대해 강

력히 비난하며, 무고한 시민이 갱단 간 의 폭력에 희생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 지 않도록 모든 자원을 동원해 수사에 임 하겠다고 밝혔다.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비교 웹사이트 파인더(Finder)의 '소

비자 심리 추적(Consumer Sentiment Tracker)'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3%에 해당하는 약 920만 명의 저축액

이 1천 달러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들의 평균 은행 잔액은 215달러에 불과

하며, 이는 2024년의 210달러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이다.

한편 응답자의 18%, 약 430만 명이

전혀 저축이 없다고 답했으며 절반 이상

은 급여일마다 생활비를 충당하는 데 급

급하다고 밝혔다. 전체 응답자의 평균

은행 잔액은 4만 3,007달러로 나타났

으나 실제 중간값은 훨씬 낮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파인더의 금융 전문가 리처드 휘튼 (Richard Whitten)은 최소 3개월치의

생활비를 비상금으로 마련해야 하며 일

상 지출에서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을 찾

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적극적인 가격 비교를 통해 보험료, 공과금 등의 고정 적인 지출을 절감하면 연간 최소 1천 달 러 이상 저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 5%의 이자를 제공하는 고금리 저축계좌의 활용해 월 150달러를 정기 적으로 예치하면 3년 후에는 5천 813달 러를 모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생활비 상승과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해 많은 호주인들이 저축에

NSW 보건 당국(NSW Health)은 최

근 시드니와 서던 하이랜드(Southern Highlands) 등지에서 치명적인 독버섯 인 '데스캡(Death Cap)'이 발견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야생 버섯 채집과 섭취를 삼

가도록 강력히 경고했다.‘알광대버섯’ 으로 알려져있는 이 버섯은 아마니타 팔 로이데스(Amanita Phalloides)라고도 불리우며, 섭취 시 구토, 설사, 간·신장

손상 등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고 심할 경

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전했다.

NSW 독극물정보센터(NSW Poisons Information Centre)의 수석 전문가 제

네비브 아다모(Genevieve Adamo)는 버

섯 중독의 경우, 조기 치료가 건강에 매

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들

은 무언가를 입에 넣는 경향이 있어 위험

에 노출되기 쉽다며, 부모들에게 야외에

서 아이들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정원이

나 공원 등에서 자라는 버섯을 제거해 아

이들의 안전을 확보할 것을 권고했다.

지난해 NSW주에서는 독버섯 섭취로

인한 중독 사례가 23건 보고되었으며, 이

중 5세 미만 어린이 2명이 포함되어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4년에는

NSW주와 ACT주에서 야생 버섯 노출과 관련된 신고가 363건 접수되어 전년 대 비 26% 증가했다. 올해는 현재까지 190 건의 관련 신고가 접수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에도 독성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다. 그는 신뢰할 수 있는 식료품점이나 슈 퍼마켓, 농산물 시장에서 구매한

시드니 식물원(Botanic Gardens of Sydney)의 수석 과학자 브렛 서머렐 (Brett Summerell) 교수는 야생 버섯이 식용 가능한지 여부를 식별하는 것은 매 우 어렵다며, 독성이 있는 버섯은 조리 후

info@koreannews.com.au

온라인과 오프라인 베팅 서비스 TAB(Totalisator Agency Board)을 운영하는 호주 최대 베팅 기업인 탭콥 (Tabcorp)이 VIP 고객 대상 불법 마케팅 메시지 발송으로 400만 달러 이상의 벌 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통신미디어청(Australian Communications and Media Authority, ACMA)은 탭콥이 2024년 2 월 1일(토)부터 5월 1일(목)까지 5천 700

건 이상의 불법 마케팅 메시지를 발송 한 사실을 적발했다. 조사 결과, 해당 기

간 동안 탭콥은 약 3천 건의 문자메세지 (Short Message Service, SMS) 및 왓

츠앱(WhatsApp) 메시지를 수신 거부

옵션 없이 발송했으며, 3천 148건의 메

시지에는 발신자 정보가 제대로 기재되

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호주의 스팸법(Spam Act 2003)에 따

르면, 기업은 마케팅 메시지를 발송하기

전에 수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메

시지에는 수신 거부 옵션과 발신자 정보

가 포함되어야 한다. 당국은 탭콥이 이

러한 법적 요구사항을 위반했다고 밝혔

다.

탭콥은 3년간 법원 집행이 가능한 시

정 조치에 동의하고 벌금을 완납한 것으 로 나타났다. 관계자는 시정 조치의 일

환으로 VIP 직접 마케팅에 대한 분기별

감사를 실시하고 고객 보호를 위한 시스

템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벌금은 당국이 스팸법 위반

으로 부과한 벌금 중 역대 최고 수준이 며, 지난 18개월

겨울철을 맞아 난방용 전기제품 사용 이 급증하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저가

제품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당국은 전기담요, 전기히터 등의 겨울철 전기제품 사용 시 멀티탭 과부하가 주요 화재 원인이 될 수 있다

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러 전열 기기를 동시에 연결하거나 정격 용량을

초과하는 사용은 전선 과열과 발화로 이

어질 수 있어 위험성이 크다고 전했다.

소비자 단체 초이스(CHOICE)는 최

근 시중에 판매 중인 전기담요 제품

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평가했다. 브레 빌(Breville), 선빔(Sunbeam), 톤타인 (Tonetine), 드림메이커(Dreamaker)

그리고 K마트(Kmart)의 자사 브랜드인

안코(Anko) 등 일부 제품이 성능과 안전

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

타났으며 전기요금 측면에서도 비교적

경제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저가 제품 중 일부는 안전 인증이 미비하거나, 과 열 방지 기능이 부족한 경우가 있어 소 비자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초이스 는 전기담요 구매 시 반드시 인증 마크 를 확인하고, 정기적으로 상태를 점검하 며 사용 지침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전기제품 사용이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안전 수칙을 소홀 히 하면 화재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윤

선민, 이하 ‘문화원’)은 작년

에 이어 윈도우 갤러리 기획전

의 일환으로, 호주 현지 예술가

가족과 협업한 전시 <Nurture/

Natur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 간 교차 속

에서 형성된 가족의 삶을 통해

입양, 돌봄, 상실, 문화적 정체성 과 같은 복합적인 주제를 섬세하

게 풀어내고, 예술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와 그 속에서

형성된 정체성을 깊이 있게 성찰 한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 예술가이

자 한국계 입양 가족인 제인 레

논, 토니 레논, 이선애의 작품 50

여 점이 소개된다. 딸이 어린 시

절에 그린 드로잉과 회화, 아버

지가 시드니 사암과 자생 식물로

제작한 조각, 어머니가 재활용

종이 펄프로 완성한 조형 작품

등이 포함되며, 이들 작업은 블

루마운틴에서 37년간 살아온 가

족의 자연적·문화적 환경과 삶

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시는 ‘자연(Nature)’과

‘양육(Nurture)’이라는 개념

이 입양으로 구성된 가족 안에서

어떻게 교차하고 의미화 되는지

를 묻는다. 또한 ‘자연이란 무

엇인가’, ‘누가 누구를 양육하

는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하며, 다문화 사회 속 가족

의 복합적인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지난 6월 13일(금), 주시드니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전시 개

막식 및 작가와의 대화 행사에

는 참여 작가 제인 레논과 파워

하우스 박물관의 애니 턴불 큐

레이터가 함께하여 작품의 제

작 과정과 전시의 의미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날 행사에는 마이클 볼드윈 호

주국립해양박물관 부관장, 리

넬 롱 InterCountry Adoptee

Voices(ICAV) 설립자 겸 대표를

비롯해 예술, 문화, 학계 등 다양

한 분야의 관계자 60여 명이 참

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전

시 기간 중에는 토니 레논 작가

의 조각 시연 프로그램도 예정되

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

부하고 몰입감 있는 예술적 경험

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원 윤선민 원장은 “이번

전시는 가족과 개인의 삶을 예술

적으로 풀어내며, 정체성과 관계

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이끌

어낸다”며, “특히 호주 현지

작가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양국 간 문화적 공감대를 넓혀가

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

작가 소개

제인 레논(Jane Lennon, 1952년생)은 뉴사우스웨일스 블

루마운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조각가로 버려진 사무용지를 펄 프로 재활용해 생동감 있는 생물

학적 형태를 창조하며, 직관적

인 제작 방식과 사회·환경적 메

시지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조형

작업을 주로 한다.

토니 레논(Tony Lennon, 1953년생)은 석재에 새로운 생 명을 불어넣는 독창적인 작업으

로 주목받는 조각가이다. 그는

사암을 조각하여 형태를 만들고, 이를 통해 호주 자생식물이 자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작

업을 주로 한다.

이선애(Seon Ae Lee, 1987년 생)는 타고난 예술적 재능을 지 닌 작가이자 인권운동가로, 채식

주의를 실천하며 문화적 경계를 넘어 지구 생존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Nurture/Nature>전시 정보 - 장소: 주시드니한국문화원 갤러 리 - 기간: 2025년 6월 13일~7월 18일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무 료 관람 - 누리집 주소: www.koreanculture.org.au/nurture-nature/ (기사제공 :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 칼럼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부동산 컨시어지, 호주 부동산 전문가 오

리온 스타 프로퍼티 대표 자스민 김입니다. 혹시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한국에서는 지방 부동산은 투자 대상이 아니라고들 하던데…

호주도 그렇죠?”

고객분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종종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한국

에서는 수도권에 인구와 일자리가 집중되어 있다 보니, 지방 부

동산은 투자 가치가 낮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호주는 다릅니다. 수도권 중심이 아닌 ‘지방 도시’에서 기

회를 찾는 투자자들이 훨씬 더 많고, 실제로 성과도 좋습니다. 오

히려 부동산 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지방 도시’를 주목하셔야

합니다.

CoreLogic에서 발표한 2025년 4월 보고서를 보면, 3개월간 지

방 도시의 부동산 가격은 평균 1.5% 상승한 반면 수도권은 1.%

상승에 그쳤습니다. 한국과는 달리 호주는 넓은 국토에 여러 중

심 도시들이 분산된 구조며, 인프라도 꾸준히 확충되고 있어 수

도권 지역뿐만 아니라 비수도권 지역도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의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Geraldton은 일년에 무려 26.9% 가 오르면서 약 $107,000가량 상승했고, Gladstone과 Mackay

도 20%를 넘는 강한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Townsville도 약 $85,000가 오르며 퀸즐랜드 북부의 대표적인 투자처로 주목받 고 있어요.

자 그럼 지방도시중 어느 지역이 지난 3개월간 가장 많이 올랐 을까요?

중위가격(median price) 기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지역은 WA주의 Albany로 무려 7.0%

가 올랐고 현재 부동산 가격은 약 $585,000 정도입니다. 그 다

음은 역시 WA주에 위치한 Geraldton인데요, 3개월간 4.5%

상승했고 가격은 약 $470,000입니다. 세 번째는 SA주의 해 안 도시 Victor Harbor-Goolwa인데요. 4.2% 상승하며 가격 은 약 $515,000이고요. 마지막으로는 VIC주 북서부의 Mildura Buronga로, 4.1% 상승해 현재 가격은 약 $445,000입니다. 이처럼 호주 곳곳의 지방 도시들이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 습니다. CoreLogic에 따르면 최근 3년간 8명 중 1명꼴로 수도권 을 떠나 지방 도시로 이주했고, 앞으로도 약 150만 명이 더 이동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지방으로의 이주가 증가하는 이 유는 간단합니다. 수도권 지역의 비싼 렌트비, 높은 금리, 그리고 높아진 생필품 가격, 특히 재택 근무의 증가로 인해 수도권에서

받는 연봉을 유지하면서 지출을 줄일 수 있는지방으로의 이주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 고객 중 한 분은 시드니에서 지방으로 이사하신 후, 더 넓은 집에서 살면 서도 매달 약 600불이상이 절약되고, 대출 부담도 훨씬 가벼워 졌다고 하십니다. 이처럼 이주 수요는 곧 부동산 수요로 이어지 고, 가격 상승으로 연결됩니다. 지방 도시의 임대 시장도 놓칠 수 없습니다. 최근 1년간 수도권 임대료는 평균 2.9% 상승했지만,

지방 도시는 5.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른쪽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Albany는 주당 임대료가 약 $68 오르면서 연간 13%라는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Geraldton 과 Victor Harbor-Goolwa 역시 10% 이상 오르며 높은 임대 수 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역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처럼 임대 수요

자료 출처: CoreLogic 도 강하고 현금 흐름 중심의 투자자에게는 매우 유리한 환경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선 서울/수도권 중심 투자 전략이 일반적이죠. 하지만 호 주는,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여전히 많은 한인분들이 시드니나 멜번, 브리즈번과 같은 대도시만 주목하시지만, 지금은 인프라 가 개선되고 인구가 유입되는 지방 도시들이 오히려 더 큰 기회 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호주의 지방 부동산 투자에도 관심은 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저희 부동산 세 미나에 꼭 참석해 보세요.

호주 현지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자자들이 실제로 움직이 고 있는 지역과 한국과는 다른 호주만의 투자 전략을 전문가가 사례 중심으로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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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본 칼럼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정보이며 본

제 423차 오리온

일시: 2025년 6월 21일 (토) 10시 / 25일 (수) 18시 30분

장소: Suite 502, 10 Help St, Chatswood (채스우드역 도보 3분, 주차 가능)

[예약 전화] 0423 541 023 [이메일] info@orionstarproperty.com [카카오톡] orionproperty 카카오채널,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Orion Star Property”를 검색하시면 정부 개발 계획과 최신 부동산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25년재호주대한볼링협회장배

볼링대회

6월29일일요일1:00PM

iPlayTenpinCit yLidcombe

경기시작30분전인12시30분까지오셔서미리준비해주시기바랍니다.

참가자격

모든볼러

대회핸디캡

참가비

$90(iPlayTenpinCityCentre에서접수)

TBA에버가있는볼러:200점/90%적용(30/04/2025기준,2개이상일경우높은에버적용)

TBA에버가없는참가자는,예선4게임중최고점과최저점을제외한2게임의평균점수를 기준으로운영진이핸디캡을결정하여적용합니다.

경기방식

예선:4게임핸디캡게임,2게임후레인이동,4게임합산점수의상위8명선발 본선:예선선발상위8명이스텝레더형식의본선토너먼트진행 패턴:화요일코리안리그패턴사용‘중등KBA39패턴’

본선진출자동점자처리기준우선순위

1.

2.4게임합산스크래치점수(핸디캡제외)가높은선수, 4번째게임스크래치점수가높은선수,

3.4번째게임의프레임별점수역순비교:10프레임->9프레임->8프레임...순서로높은점수기록선수 *위조건으로도동점일경우,운영진재량으로단판플레이오프또는추첨결정

시상(상금)

1등$1,000 2등$500 3등$300 4등~8등$100

(위상금은참가자50명이상일경우이며,50명미만일경우당일재산정합니다.)

Ra ffle :대회중추첨하여푸짐한선물을드립니다.

참가자라플1장배부(추가구매가능) 1~3등(대회종료후추첨,중복시상불가) 4~10등중복시상가능

카스(CASS), <2025 자선 디너>

성황리에 마쳐

다문화 사회복지 기관 카스(CASS)가 주 최한 ’2025년 자선 디너’ 행사가 로즈 (Rhodes)에 위치한 피닉스 레스토랑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제 3 막 - 인생의 황금기를 위하여(The Third Act - Energising the Golden Years)

’로 정재계 인사들과 커뮤니티 리더 포함, 약 600명이 참석해 애스퀴스 양로원(Asquith RACF) 및 노인 복지 서비스를 위한

기금 마련에 힘을 모은 뜻깊은 자리였다.

스티븐 리 카스 회장은 환영사에서 “호

주는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 배경을 지닌 노년층은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노인

요양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카스는 캠시에 이어 애스퀴스 노인

요양 시설(Asquith RACF)을 개원했다. 애

스퀴스 노인 요양 시설은 1인실 99개 침상

의 양로원과 독립생활 유닛(ILU) 11개로 구

성되어 있으며 식사 및 프로그램 운영 전반

에 걸쳐 입주자의 문화적 배경을 적극 반영, 어르신들이 존중 받는 삶의 공간을 제공하 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앞으로

는 중국인과 한인 전용 구역 외에도 다양한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공간을 추가로 설계 해 보다 전문적이고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리 회장

은 “카스는 중국 및 한국계, 인도네시아계, 베트남계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가정 요양 서비스(HAS)와 장애인 복지 서비스 제공, 그리고 인공지능(AI) 활용법 및 보이스피싱

방지 교육 등 최신 정보 전달 프로그램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로 건축된 현대식의 애스퀴스 양로원과 독립생활 유닛(ILU) 영상이 상영되었다.

2024년 카스는 호주 비영리 부문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3섹터 어워드(Third Sector Awards)’에서 10개 부문 중 3개 부 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카스의 모 기 관인 Chinese Australian Services Society

Ltd는 ‘지속가능성 리더십 상(Sustainability Leadership Award)’을, CASS Care Ltd는 ‘문화 다양성과 포용성 상 (Cultural Diversity and Inclusion Award)

’을 그리고 헨리 판 OAM(Henry Pan OAM) 카스 창립자 겸 명예 경영 대표는 ‘

올해의 CEO상(CEO of the Year)’을 수상 했다.

행사에서 크리스 민스NSW 주 총리는 축

하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했으며, 이를 대독

한 소피 콧시스 산업안전부 장관은 “카스

는 40여년 이상 다문화 커뮤니티에 헌신해

왔으며 그 성과는 지역사회에서 널리 인정

받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마크 스피크

먼 야당 대표 의원 또한 카스의 역할을 치하 했다.

이어진 단체 기념 촬영과 행운 추첨 순서

는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다수의

NSW 주의원들이 추첨에 참여하며 축사를 전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자선 경매는 참 가자들의 열띤 응찰 속에서 양로원 및 노인

서비스를 위한 큰 기금을 성공적으로 모금 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헨리 판 카스 창립자 겸

명예 경영 대표가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 추

가 모금을 유도했으며, 이어서 각 활동 그룹

대표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박수 갈

채를 받았다. 맛있는 음식과 다채로운 공연, 행운권 추첨, 그리고 자선 경매가 어우러진

’ 2025년 카스 자선 디너’ 행사는 성황리

에 그 막을 내렸다.

아래는 이번 행사 후원사이다.

다이아몬드 스폰서: Community Bank

Darling Square

골드 스폰서: Hakka Pty Ltd, Green

White Pty Ltd

실버 스폰서: Austcover Pty Ltd, Care

Sarang, Eziway Salary Packaging Pty

Ltd, Galaxy Funerals, Hobins ENG, Karis Life, SPB Group Pty Ltd, Westpac

’2025년 카스 자선 디너’ 행사가 정재계 인사, 후원사, 커뮤니리 티더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스티븐 리 카스 회장.

(좌): 영상 축사를 하는 크리스 민스NSW 주 총리.

(우): 마크 스피크먼 NSW주 야당 대표.

브론즈 스폰서: Apek Computer Technology, AUSCOCO, Boian Night Chemist, Nice Zone Pty Ltd, Maxi Taxi, Physio Joy, The Trustee For Kim Family t/as A Food, Uniqca Care, Vivid Total Solution, Walking In Life

로고 스폰서: Concord Pharmaceutical, Cultural Perspectives, Gong Grocer, Navitas Skilled Futures, Sanitise Housing Services

유코치의 일요단상

이해하는 방법

아이에게 무언가 약속하면, 반드시 지켜라.

지키지 않으면, 당신은 아이에게 거짓말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된다. - 탈무드 -

부모 교육을 진행하다 보면, 많은 부 모님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걱정과 기 대를 표현하십니다. 그 중 상당 부분은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사실을 인 식하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자녀는 부모의 말과 행동을 통해 성 품과 가치를 배웁니다. 따라서 "우리 아 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라는 푸 념은, "내가 왜 그렇게 말하고 행동했는 지 모르겠어요"라는 말로 해석될 수 있 습니다.

자녀가 공부를 열심히 하길 바란다 면, 부모가 먼저 책 읽는 습관을 들이고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자녀가 예의 바른

사람으로 자라길 원한다면, 부모가 먼

저 다른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배려하

는 모습을 보여주면 됩니다.

자녀가 바람직하지 않은 말이나 행

동을 할 때, 그 이면의 실제 의도를 이

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소리를 지르거나 과격한

행동을 하는 것은 "내가 힘들다", "내 말

을 들어달라"는 외침일 수 있습니다. 또

는 원하는 욕구를 표현하는 방식일 수

도 있습니다.

자녀가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하고 쑥

라이프코칭/ 부부코칭/ 비즈니스코칭/ 감정코칭 안내

유인상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대표 코치 국제코칭연맹 PCC

호주공인 Provisional Psychologist Behaviour Support Practitioner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스럽거나 세련되게 표현할 수 없어 바

람직하지 못한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

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의 말과 행동만

고 느끼게 되며, 원치 않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아도 부모가 자신의 욕구를 들 어준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말과 행동이 변화하게 됩니다.

가장 불편하게 느껴지는 자녀의 말과 행동은 무엇인가요?

그런 말과 행동은 나와 어떻게 연결될까요?

보고 즉각적으로 판단하고 대응하기보

다는, 한 번 더 관찰하고 생각하여 그

이면의 실제 의도를 파악하고 대응하

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자녀는 이해받고 있다

자녀나 타인의 말과 행동을 통해 자신 의 모습을 돌아보고, 그 이면의 욕구와 의도를 이해하려 노력 해보는 한주일 보 내시기 바랍니다.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코칭입니다. 혼자서는 안 보이던 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공감경

청과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내게 꼭 맞는 방안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해가면서 삶이 개선되어 갑니다.

코칭 대상: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커리어: 이직을 고려 중이신 분, 자녀들의 진로코칭,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문화 개선, 리더십, 기타: 습관 개선, 삶 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결/개선, 삶의 의미와 목적 발견 코칭 방법: 온라인,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코치: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연맹 PCC, 한국코치협회 KPC, 호주공인 Privisional Psychologist, Behaviour Support Practitioner)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 richardyu@gmail.com

"티머니, 아이폰과 애플워치에 찾아 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달리 불가능 했던 아이폰의 교통카드 기능이 현실화 되면서 '애플페이'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교통카드업체 티머니가 최근 애플페

이 도입을 공식화하면서 현대카드에 이

어 애플페이 도입을 추진해온 카드사들

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애플페이

를 알리는 각종 영상, 광고가 유출된 것

뿐만 아니라 금융당국으로부터 약관 승

인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애플페이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티머니는 지난

16일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애플페이 도입을 공식화했다. 이르면 하반기부터

애플페이로 교통요금을 지불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2009년 아이폰의 한국 상륙 이후 10년 이상 지원되지 않았던 교통카드 기능은 아이폰 이용자들의 숙 원이었다.

카드 핵심 기능인 '교통카드'라는 벽 을 애플페이가 뚫은 것이다. 국내로 여 행 온 외국인의 경우 최근 '현금없는 대 중교통'이 늘어나는 상황에 자국에서처 럼 애플페이를 쓸 수 없어 불편함을 겪

어야 했다.

특히 티머니에 이어 카드사도 애플페

이를 도입하면, 아이폰 유저들은 실물

카드 없이도 대중교통과 각종 결제를

모두 할 수 있다. 플라스틱 카드, 지갑

없이 언제 어디서나 결제할 수 있게 되

는 것이다.

그간 카드업계에선 삼성전자와의 '삼

성페이 수수료율' 문제 등을 감안해야

할 뿐만 아니라, 카드 핵심 기능인 '교통

카드' 기능을 넣기 위해서라도 티머니

의 애플페이 도입을 주목해 왔다. 추후

출시할 애플페이 전용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을 넣은 채 출시하기 위해서다.

(사진제공: 뉴스1)

독원으로부터 애플페이 약관을 승인받

았으며, 애플페이 사용을 위한 개인정

보 제공 동의 약관과 애플페이 등록·

이용 관련 사용자인터페이스(UI) 등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사전 유출됐 다.

지난 3월엔 '신한카드 iPay(아이페

이)'라는 상표권을 출원하기도 했다.

신한카드 측은 애플페이 공식 명칭인

끼워 넣어 단말기에 대면 결제가 되는 방식이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 과 EMV(유로페이·마스터·비자) 콘 택트리스를 활용해 국내외 애플페이 가 맹점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 징이다. 사실상 애플페이 도입 효과가 생기는 것이다. 하나카드는 지난해 10월부터 해외여 행객 대상 비바터치 '시범 테스트' 격인 체험 이벤트도 진행했으며, 추가 테스 트 없이 추후 비바터치를 공식 출시를 공식화했다. 현재 비바터치 공식 홈페 이지에는 "재출시를 위한 서비스 준비 중"이라고 알리고 있다.

미국의 중앙은행 연준이 공개시장위 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연내 2차 례 금리 인하 전망을 유지했으나 매파

적 입장을 강화함에 따라 미증시가 혼 조 마감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10%, S&P500은 0.03% 각각 하락했 다. 이에 비해 나스닥은 0.13% 상승했 다.

이날 연준은 FOMC를 마치고 기준금 리를 기존의 4.25%~4.5% 범위로 동결 했다. 아울러 점도표(금리 예상표)를 통

해 연내 2차례 금리 인하 전망을 유지했 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인플레이션에

애플페이 패권을 두고 카드사의 지각

변동은 이미 시작됐다. 지난 2023년부

터 현대카드가 애플페이를 독점 제공하

기 시작하면서 '삼성 천하'인 한국에 애 플페이발(發) 지각변동의 포문을 열었

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아이폰 이용

이 급증하면서 신한·KB국민카드 등

다른 카드사로 애플페이 도입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일부 카드사는 이미 애플페이 출시 막

바지 단계다.

우선 신한카드는 지난해 12월 금융감

보다 강력한 스탠스를 취했다.

FOMC 위원(19명) 중 8명이 연내 2차

례 금리인하를 예상했다. 이는 이전(3

월)의 9명에서 1명 준 것이다. 또 7명이

연내 금리인하가 없을 것이라고 봤다.

이는 지난 3월의 4명에서 크게 는 것이

다.

연준이 연내 2차례 금리인하 전망을

유지했지만, 내부적으로는 금리인하 가

능성을 3월보다 더 낮게 보고 있는 등

매파적 입장을 강화한 것.

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FOMC 이후

기자회견에서 금리인하를 결코 서두르

지 않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이에 따라 미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지에 대해선 함구했지만 "향후 사업 진 행을 대비해 명칭 선점 차원으로 미리

등록한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국민카드는 금감원으로부터 애플페 이 약관 승인을 대기 중이다. 추후 출시

에 발맞춰 전용카드 'A+ 체크카드(애플 카드)'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카드는 애플페이 도입에 앞서 간 접적으로 '비바터치' 출시에 나선다.

'비바터치'는 손목에 착용하는 밴드 다. 밴드 안에 카드 직접회로(IC)칩을

이외 카드사도 애플페이 도입 흐름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연초 하나카드 뿐만 아니라 우리·NH농협카드 등도 애플페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 기가 나오기도 했다.

당시 우리카드는 "내부적으로 검토하 고 있지 않다"고 했으나, 10~20대의 아 이폰 사용률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미 래 고객 선점 차원에서 도입이 불가피 하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전언이다. (기사제공 : 뉴스 1)

이날 미국증시는 FOMC 발표 전까지

상승세를 유지했었다. 이란-이스라엘

긴장이 다소 완화했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

시설에 대한 군사 공격을 고려하고 있

지만, 최종 결정은 아직 내리지 않았다" 고 밝혔다. 그는 "내가 할 수도 있고, 하

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대이란 수사를 크게 완화한 것이

다. 전일 그는 “이란 최고지도자가 어

디 있는지 알고 있고, 그를 제거하는 것

은 어려운 일이 아니며, 미국의 인내심

이 바닥나고 있다”고 말했었다.

트럼프가 대이란 수사를 크게 완화하

자 중동 긴장은 다소 완화했다. 이에 따

라 미증시는 소폭이나마 일제히 상승 출발했지만 FOMC 악재로 결국 혼조 마감했다.

종목별로 로보택시 시험 운행 기대감 으로 테슬라가 1.82% 상승하는 등 전 기차는 일제히 랠리했다.

반도체주는 엔비디아가 0.94% 상 승하는 등 대부분 랠리, 반도체지수도 0.52% 상승, 마감했다.

미국 상원이 암호화폐법을 통과시키 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의 주가가 34% 폭등하는 등 관련주가 일제히 급 등했다. (기사제공 : 뉴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시

드니지회는 지난 6월 14일(토) 오후 5시, Ryde-Eastwood Leagues Club (117 Ryedale Rd, West Ryde NSW)에서 제11 대 집행부 출범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 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천용수 월드옥타 본부 제 14대 회장, 김승, 장익재, 임혜숙, 임의석 등 시드니지회 명예회장단, 노현상 대양주 본

부 회장, 한정태 라이드카운슬 시의원, 그리

고 정회원 및 차세대 회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행사 중에는 제11대 집행부 임원들에게

공식 임명장이 수여되었고, 전임 임원인 이

태훈 부회장과 안수화 사업분과 위원장에 게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장이 수 여되었습니다.

이날 정혜민 신임 사무총장은 “올해 우

리 지회의 슬로건은 ‘연결에서 성장으로, 소통과 하나됨으로 함께 도약하는 글로벌 한인경제의 중심’”이라며, 집행부는 5개

의 핵심 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무 국은 실행력 있는 실무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조용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음 과 같은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사무국 시스템 정비 및 소통 강화를 통 한 신뢰받는 협회 구축

· 효율적 조직 운영을 통해 시드니 대표 경제단체로 자리매김

· 정회원과 차세대 간 원활한 교류와 소

통 기반 마련

· GBC 회원 및 일반회원 대상 교육·세

미나를 통한 질적 향상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 모국 지자체와의 공동사업을 통한 회

원 권익 증대 및 사업기회 창출

조 회장은 “시드니지회는 이미 전 세계

71개국 150개 지회 중 최우수 지회로 평가

받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는 모두 회원 여러

분의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 다.

또한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체

계적이고 지속가능한 협회로 발전해 나가

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과의 협업, 실용적 교

육 세미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

혔습니다.

출범식을 통해 제11대 집행부는 한인 경

제인의 글로벌 네트워크 허브로서 시드니

지회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며, 향후 2년

간의 역동적인 행보를 예고했습니다.

한편, 오는 2025년 6월 27일부터 29일까

지는 대양주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가 열

릴 예정으로, 호주와 뉴질랜드의 다양한 도

시에서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어서 8월 1

일부터 8월 3일까지는 **뉴질랜드 오클랜

드에서 ‘대양주 차세대 무역스쿨’**이

개최되어, 실전 중심의 무역 교육과 네트워

킹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시드니지회 또한

적극 참여하여 차세대 경제인 양성에 기여

할 계획입니다. (기사제공 : OKTA 시드니 지회)

(사진: OKTA 시드니 지회)

다문화 사회복지 기관 카스(CASS)

가 주관하고 라이드 시가 후원한 ‘카 스 다문화 레시피 쉐어링(Tasty Journey: Cross-Cultural Recipe Sharing Workshop)’ 4주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 로그램인 한국 요리편이 지난 6월 16일( 월) 웨스트 라이드 ILMI 식당에서 성황리 에 열렸다.

이 행사에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 한 21명의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인 들이 참가했다.

클레어 박 카스 담당자의 사회로 진행 된 워크숍에서는 한국 음식의 특징과 비

빔밥의 문화적 의미에 대한 설명으로 시

작됐다. 이어 ILMI 식당 Annie Bae 셰프

의 시연을 통해 참가자들은 불고기 양념

비법과 나물 데치는 요령 등을 배우며 자

신만의 건강하고 컬러풀한 비빔밥을 만들

었다. 한국 드라마와 식당에서 접했던 비

빔밥을 직접 요리해보는 경험은 참가자들

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으며, 레시피가 간

단하고 영양 균형이 뛰어나다는 점에 놀

라움을 표했다. 라이드시의 프로젝트 담

당자인 David Harris 씨도 함께 참여해

쉐어링

비빔밥을 만들고,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며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비빔밥 만들기를 통해 한국 음식의

철학인 ‘조화와 통합’을 직접 체험하고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안 배경의 참가

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

해하는 장이 되었다는 면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무엇보다 카스 다문화 서비스 개

발팀에서는 이번 행사 참가자들에게 각국

언어로 제작된 레시피 북을 제공해 행사

이후에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배려

했다.

행사 말미에는 웨스트라이드 한인 사업

체인 JMart, 주원 정육점, 순희네 반찬 그

리고Coles, Woolworths의 후원으로 마

련된 럭키 드로우와 커뮤니티별 노래 교

류로 흥겹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카스는

앞으로도 중국(6월 23일)과 베트남(6월 30일), 인도네시아 (7월 7일) 요리 강좌를

이어가며 다문화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 다. 각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이미 참 가자 신청이 완료되었다.

(기사제공 : C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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