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중앙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은 4월 1일 (화)에 열린 4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4.1%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목표 범위로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근원 인플레이션(Underlying Inflation)이 하락하는 추세이지만 경제 전망에는 여전히 리 스크가 존재한다고 전했다. 이번 결정은 통화정책 담당 이 사회와 거버넌스 이사회로 분리된 이후 첫 번째 결정이었으 며 만장일치로 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은행의 발표 이후 호주 달러는 강세를 보였으며, 미 국의 신용평가 및 금융정보 회사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 (Standard & Poor’s)가 관리하는 호주 증권거래소의 주요 200대 기업 주가지수인 S&P/ASX 200 지수는 1% 상승 마 감했다.
중앙은행 총재 미셸 불록(Michelle Bullock)은 이사회가 2월 이후 경제가 예상대로 움직이고 있어 금리 유지가 최선 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의 관세 정책이 글 로벌 경제 심리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호주 경제도 보복 관 세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불록 총재 는 4월 30일(수) 발표될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를 주시하고 있으며, 다음 금리 발표에서 는 경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이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고려해 신 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제 상황이 악화 될 경우를 대비해 금리 인하 여력을 남겨둔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 한편 시장에서는 5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약 75%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36분 눈물 호소 "'스타

호주 연금 기금 협회(Association of Superannuation Funds of Australia, ASFA) 대표 메리 델러헌 티(Mary Delahunty)는 호주의 퇴직
연금(Superannuation) 규모가 4조
2,0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세계적
으로도 손꼽히는 규모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호주가 다른 국가들보다 적
은 비용으로도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
하고 있으며 현재 호주의 노인 연금
(Aged Pension) 지출은 GDP의 약
2.3% 수준이지만, 점차 감소해 2060
년까지 2%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 다고 덧붙였다. 최신 연방 예산안에
FTA…정부, 이러지도 저러지도 '끙끙'
제작사 서버 끊었다…C1 측, 무단 침입으로 경찰 신고

1.5%로 증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퇴직연금 기금의 규모가 증 가하면서 자산 운용 방식도 글로벌 화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호주
의 대표적인 연금 기금인 호주슈퍼 (AustralianSuper)는 뉴욕에 사무
실을 운영 중이며, 호주 은퇴 신탁 (Australian Retirement Trust)은
런던에 거점을 마련했다. IFM 인베
스터스(IFM Investors)는 미국, 캐나 다, 유럽의





































바디캠착용시범운영중
NSW주의 일부 병원에서 2024년 12 월부터 병원 내 폭력 예방을 위한 바디캠 착용이 시범 운영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NSW 주정부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향후 12개월 동안 바디캠이 폭력 사 건을 억제하고 상황을 진정시키는 효과 를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바디캠 착용이 시범 운영되고 있
는 병원은 로열 노스 쇼어 병원(Royal North Shore Hospital), 리버풀 병원 (Liverpool Hospital), 뱅크스타운-
리드콤 병원(Bankstown-Lidcombe Hospital), 울릉공 병원(Wollongong Hospital), 숄해븐 병원(Shoalhaven Hospital) 등 5군데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 외 15개 병원에서는 보안 요원들이
바디캠을 착용하고 있으며, 리버풀 병원 의 보안 요원 앤드류 안드레우(Andrew Andreou)는 실제로 사람들이 카메라를
보면 좀 더 바르게 행동하려고 한다고 전 했다.
바디캠 도입은 CCTV, 비상경보 시스
리드콤-뱅스타운T6노선,

시드니의 주요 철도 노선이 최신 메
트로 노선 공사를 위해 약 2개월 간 폐
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T6 리드콤 (Lidcombe)-뱅크스타운(Bankstown) 노
선은 4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운행을 중단하며, 열차는 무료 버스로 대체될 예
정이다.
하루 약 1만 1,000명의 승객이 이용하
는 T6 노선은 과거 T3 뱅크스타운 라인 폐
쇄 이후 만들어진 6개 역의 셔틀 노선으 로, 리드콤, 베랄라(Berala), 리젠트 파크 (Regents Park), 야구나(Yagoona), 비롱 (Birrong), 뱅스타운 역으로 구성되어 있 다.
이번 공사 기간 동안 야구나, 비롱, 뱅스 타운 역은 폐쇄되며, 다른 노선을 공유하
는 리드콤, 베랄라, 리젠트 파크 역은 T6

템, 출입 통제 강화 등과 함께 병원 보안
강화를 위한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보안
요원에게 방검 조끼(Stab-Proof Vest)
와 후추 스프레이(Capsicum Spray) 지 급 등 추가 권한 부여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버풀(Liverpool) 노선의 열차가 운행되며, T3 노선은 베랄라, 리젠트 파크 역을 경유 한다.
공사가 시작되면 무료 버스가 운영되
며, 통근객들은 뱅크스타운과 리드콤을
연결하는 모든 역에 정차하는 8T6 버스
를 이용하거나, 두 지역을 직행으로 연결
하는 8AT6 급행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뱅크스타운 역에서는 시드니 메트로 시티
및 사우스 웨스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행되고 있는 분홍색 사우스웨스트 링크 (Southwest Link)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NSW 주정부는 T6 철도가 사우스 웨스
트 메트로(Southwest Metro) 노선 공사
뿐만 아니라 미래를 대비한 개선 작업도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재개통 후에
는 현재 4량 편성 제한이었던 T6 노선이 8
량 열차 운행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된
NSW 보건부 장관 라이언 파크(Ryan Park)는 병원 내 폭력 증가 추세는 용납 할 수 없으며, 대응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 혔다. 특히 술과 마약이 관련된 폭력 사건 이 많으며, 병원이
설명했다. 또한 직원과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폭력 행위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호주젊은세대를위한 퇴직연금기금출시

‘펄러 슈퍼(Pearler Super)'가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퇴직연금 인‘노 붐머스(No Boomers)’를 출시됐 다. 이 기금은 상장지수펀드(Exchange traded funds, ETF)만을 제공해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하여 높은
수수료를 피하고 관리비 0.438% 및 거
래 수수료 0.11%만 부과된다. 다만 이 기
금은 이미 고액 퇴직연금을 보유한 고령
자들에게는 제공되지 않는다.
펄러 슈퍼의 공동 창립자 닉 니콜라이
디스(Nick Nicolaides)는 많은 젊은 호주
인들이 상장지수펀드와 같은 투자 방법
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퇴직연금에 대해
서는 같은 수준의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는 점을 지적하고 젊은 세대가 퇴직연금
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성이 있다고 강
조했다.
웨스턴 라인(Western Line), T2 이너
철도를 제외하고 정상운영된다. 리드콤은 T1
웨스트 라인(Inner West Line) 및 T3 리
밝혔다.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니콜라이디스는 또한‘노 붐머스’는 기존의 고액 퇴직연금을 다루는 펀드들 과 달리, 젊은 사람들의 퇴직연금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 며 퇴직연금의 중요성을 알리고 그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의미 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호주 퇴직 연금 협회 (Association of Super Funds Australia, ASFA)에 따르면, 편안한 은 퇴를 위해 부부는 67세까지 69만 달러, 1 인은 59만 5,000달러가 필요하지만, 많 은 젊은 호주인들은 목표 금액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 회 계연도 기준으로, 25-29세 남성은 평균 2만 5,981달러, 여성은 2만 3,429달러 를 보유하고 있으며, 30-34세 남성은 평 균 5만 6,344달러, 여성은 4만 6,286달 러로 여전히 은퇴에 필요한 금액에 미치 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최대 피해자는 밀레니얼 및 Z세대
임금상승률감소로
첫주택구입더어려워져..
퍼 캐피타(Per Capita) 연구소는 2012
년부터 2022년까지 지속된 임금 정체로 인해 호주인들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평균 연봉은 예상보다 약 1만
2,000달러 낮으며, 이러한 임금 상승률
감소를 주택 위기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했다. 특히 90년 이후 출생인 밀레니
얼(Millennials) 및 Z세대(Zillenials)는
경제적 기반을 다질 중요한 시기에 임금
상승이 정체되어 첫 주택 구입이 더욱 어
려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퍼 캐피타의 연구에 따르면, 이들이 부
모 세대와 같은 임금 상승을 경험했다
면 5만 4,000달러를 추가로 벌어 오늘날
20%의 계약금을 마련할 수 있었을 것이
라고 밝혔다. 과거에는 3~5년간 저축하
면 첫 주택 계약금을 마련할 수 있었지만,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임금 상승이 정체
되며 이러한 사회적 계약이 깨졌다고 지
적했다.
또한 임금 억제와 더불어 저금리, 부
동산 투기 촉진 정책, 주택 공급 부족 등 이 결합해 젊은 세대가 독립적으로 주택
4월1일부터민간건강보험료 평균3.73%인상 최대9.56%까지사보험사별로

4월 1일(화)부터 호주 민간 건강보험 료가 평균 3.73% 인상된다.
올해 보험료 인상률이 가장 높은 보 험사는 폴리스 헬스(Police Health) 9.56%, NIB 5.79%, 부파(Bupa) 5.1%, AIA 5.7% 등이다. HIF는 1.91%로 가
장 낮은 인상률을 기록했으며, 그 외
HBF 2.8%, GMHBA 2.44%, 티쳐스 헬
스(Teachers Health) 2.94% 등 11개 보
험사는 2%에서 3% 인상을 적용했다.
한편 일부 가입자는 각 사보험사가 제
공하는 혜택에 따라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뉴스의 재정 편
집자 에피 자호스(Effie Zahos)는 자신
이 HCF의 고객임을 밝히며, 기존 가입
자임에도 불구하고 유선 통화를 통해 6
주 무료 신규 가입자 혜택을 받아 588달
러를 절약했다고 전했다. 자호스는 HCF
뿐만 아니라 타 보험사들도 개별 혜택을

을 구매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분
석했다. 2012~2024년 동안 평균 임금은
37.5% 상승한 반면, 주택 가격은 95.1% 급등한 것으로 밝혀졌다.
임금 상승률 감소에는 생산성도 영향
을 미친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성위원회
에 따르면, 2015~2019년부터 호주의 노 동 생산성은 정체 상태이며, 이를 해결하 기 위한 정책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
다.
한편 노동자들이 받지 못한 임금은 기 업 이윤 증가로 전환되었다고 분석했다. 2012~2022년 동안 임금의 국가 소득 점 유율은 3.6% 감소한 반면, 기업 이윤 점 유율은 6.9%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통해 연간 최대 12%까지 절감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올해의 평균 인상률은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보험사들은 더 높
은 인상률을 요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부 장관 마크 버틀러(Mark Butler)
는 29개 보험사에 보다 합리적인 인상안
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으며, 재조정 후
최종 인상률을 승인했다.
현재 민간 건강보험 가입자는 약 1천
500만 명으로 전문가들은 보험료 절감
을 위해 플랜 변경, 본인 부담금(Excess)
상향, 보험사 교체, 단순 문의 등의 방법
을 고려할 것을 권장했다.
김하늘 기자 info@koreannews.com.au
28일(금) 오전 앤서니 알바니즈 (Anthony Albanese) 총리는 캔버라 에 있는 샘 모스틴(Sam Mostyn) 총독
관저를 방문하고 연방 선거일(Federal Election Date)을 5월 3일(토)로 공식 발
표했다. 당초 4월 13일(토)로 계획되었던
선거는 QLD주를 강타한 사이클론 알프 레드로(Cyclone Alfred) 인해 일정이 변
경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7일(목) 오후 12시 23분에 총리
내각부(Department of Prime Minister and Cabinet, PM&C)가 X(구 트위터)에
정부가‘관리 모드(Caretaker Mode)’에
들어갔다는 트윗을 실수로 게시하는 해 프닝이 있었다.
관리 모드는 선거가 공식 발표된 후 시
작되어 새 정부가 구성될 때까지 지속되
는 임시 운영 상태이다. 이 트윗은 게시
된 지 4분 만에 삭제되었으나, 선거일이
info@koreannews.com.au 연방선거,5월3일로공식발표
공식 발표에 혼선을 초래했다. 이후 총 리 내각부의 제1보좌관인 앤드루 월터 (Andrew Walter)가 실수를 인정하며 사 과했다.
연방 선거법(Commonwealth Electoral Act 1918)에 따라 의무 투표제 (Compulsory Voting)를 시행하고 있는 호주는 선거권이 주어진 호주인이 정당 한 사유 없이 선거에 참여하지 않으면 벌 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최소한의 기권표 (Blank Vote)라도 제출해야 한다. 이로 인해 호주의 투표율을 90% 이상


카스 칼럼은 한인 이민자들이 호주 사회로의 순조로운 융합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에
서 기획되었다. 이 칼럼을 통해서 노인과 장애인
복지 분야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서 뜻하
지 않게 만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관의 도
움으로 이를 잘 극복한 사람들 그리고 자원 봉
사자를 포함, 사랑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가 소개될 것이다. 또한 이민사회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을 다루면서 커뮤니티가 나아갈 방향
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다. 이번 칼럼에서는 시 니어 포함, 일반인 대상으로 다양한 인포세션을
진행하는Kyong Lee 카스 다문화 커뮤니티 개발팀 리더로 부터 행사 진행 경험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오픈AI는 챗
GPT 가입자가 지난달 말 기준 5억 명을 돌 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2년 11월 챗
GPT가 처음 출시된 이후 2년 4개월만으
로 이용자는 지난해 말 3억5천만명에서 3
개월 만에 30% 이상 급증했다. 지난 한 시
간 동안만 100만 명의 사용자가 추가되었
다고 하니 챗 GTP가 우리 일상생활에 미
치는 영향은 가히 짐작하기도 어렵다. 이런
가운데 새로운 기술을 쉽게 획득하는 사람
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의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한인 이민자들이 호주 사회에 잘 융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카스(CASS)는 특히 디지털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법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지난 3월 26일 버우드 도
서관과 카스가 공동 주관한‘한인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 워크숍'이다.
버우드 도서관에서 진행된 워크셥에는 총 25분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 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워크숍 강의는 20년 이상의 IT 경력을 가 진 노외순 강사가 맡았다. 익숙하지 않은
분야라 긴장했던 어르신들은 노 강사의 어
르신들 눈높이에 맞춘 세심함과 재미있는 진행으로 편안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 다. 이번 워크숍은 AI 시대, 특히 요즘 화제 인 챗GPT와 챗봇 활용법을 중심으로 실 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을 가 득 제공했다. 챗GPT가 처음 등장했을 때 대부분의 어르신들은‘이게 뭐지?’라는 의문을 가졌지만, 실습을 통해 직접 사용 해보며 새로운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 하고 그 편리함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
‘어르신
다. 예를 들어“오늘 날씨 알려줘”,“고혈
압에 좋은 음식은?”,“이번 주말 어디 가면
좋을까?”등 일상에서 흔히 물어보고 나
눌 수 있는 질문들을 챗 GTP를 통해 AI랑
나눠보는 시간을 통해 새롭고 낯선 분야에
한층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챗GPT’
를 직접 사용해보면서 이전에 경험하지 못
한 편리함에“와, 이게 이렇게 편하구나”, “이런 것도 되네?”하는 감탄이 여기저기
서 나왔다.
이 시간에는 또 단순히 챗GTP 사용법을 넘어서‘스마트폰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
에 대한 내용도 다루었다. 즉, 개인정보 입
력하면 안 되는 이유와 이상한 링크 클릭
하지 않기, AI도 틀릴 수도 있다는 점 그리 고 건강, 돈, 법 관련 질문은 전문가에게 꼭
확인해야 한다는 점 등 어르신들이 AI를
무작정 믿고 사용하기 보다는 지혜롭고 안 전하게 써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사투리로도 대화가 가능한지에 대한 질
문에 챗GPT가 바로 사투리로 대답해주자, 어르신들은 배꼽을 잡고 웃으며 그 능력에 놀라워했다. 무엇보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소득은 어르신들이 AI와 스마트폰 사용 법을 익히는 데 큰 자신감을 얻었다는 사 실이다.“처음엔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너 무 쉽고 재밌었어요!”“이런 강의, 자주 해
주세요. 이제 손주랑도 AI 얘기할 수 있겠
어요.”“이제는 스마트폰이 훨씬 더 친근하 게 느껴져요”라는 반응을 들을 수 있었다.
이외에도 카스에서는 3월 10일과 17일
Good Thing Foundation이 후원하는‘영
문 이력서 작성 위한 AI와 디지털 툴 교육
세션’을 두 차례 진행했다. 특히 두번째 세
션에서는 CANVA를 활용한 이력서 디자
인, 자기 소개서 작성 및 실습 뿐 아니라
영상 만들기, 이미지 디자인, 음악 추가 등
다양한 기능을 직접 시도했다. 이러한 내
용은 취업이나 직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내용에 중점을 맞춘 것이다. 참가
자들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멋진 이
력서와 포트폴리오,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취업 준비에도 실
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강사 섭외, 프로그램 구성 등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준비가 만만치 않았지만, 참가
자들이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내가
“너무 쉽고 재밌어요, 이런


지난 3월 26일 버우드 도서관과 카스 공동 주관의 ‘한인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작성 위한
디지털 툴 교육 세션’ 참가자가 CANVA 활용 등 다양한 내 용을 직접 시도해보고 있다.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마음의 장벽을 넘어 서 자신감을 얻는 모습을 보는 것은 큰 보
람이었다. 앞으로도 카스는 어르신들이 디
지털 세상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실생활에 꼭 필요한 강의
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인 여성들의
취업과 자립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디지털 툴 교육을 이어가는 가운데 더 많
● 카스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ASSKorean , 카스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cassko
● 카카오톡 채널: pf.kakao.com/ xjdKxgs , (링크 클릭 후, 화면 상단의 ch+ 이미지를 클릭하면 추가 됨)
● 카스 자원봉사자 문의, 조앤 정 0423 063 505
● 카카오톡 아이디: CASSdsKorean, 유튜브 영상 링크: https://youtu.be/qjPQ2xbxYBQ
은 사람들이 기술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너무 쉽고 재밌었어요!"라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는 그 어떤 말보다 큰 격려가 된다. ·카스 서비스 문의: 한국어 라인02 9063 8808, 0408 870 143 ·정착 서비스 문의:0427 424 692(피비 고, Phoebe Ko) (칼럼제공:CASS)

'25%상호관세'에백지화된한미FTA…
정부,이러지도저러지도'끙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자 유무역협정'(FTA) 체결로 '무관세'인 우 리나라에까지 '25% 상호관세'를 부과함 에 따라 한미 FTA가 사실상 백지화됐다 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미 FTA로 양국이 대부분의 상품에 대해 '0%' 무관세 교역을 하는 상황에서
미국이 예고대로 오는 9일부터 한국산 상
품에 일방적으로 25%의 관세를 적용할
경우, FTA는 효력을 잃고 껍데기만 남게
된다.
정부는 이에 대해 대응책을 고심 중이
나, 미국이 한미 FTA 파기에 가까운 결
정을 했다고 해서 그에 상응하는 관세를
미국에 부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미국
이 FTA 파기를 공식화하지 않은 상황에
서 이를 분쟁화할 경우 상황이 더욱 악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외교·안보 측면에
서도 향후 방위비 재협상 문제 등으로 비 화할 수 있어 정부는 일단 상황을 예의주 시하고 있다.
업계에선 만약 미국의 이번 관세 조치 로 한미 간 교역이 FTA 이전 상태로 돌아
간다면, 한국은 연평균 100억 달러(14조 7000억 원) 이상의 무역수지 적자를 볼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지난 10년간 한국
이 미국과의 FTA 협정으로 얻은 이익을
역산한 수치다.
◇'25% 상호관세' 한미 FTA 파기 선 언..."美 공식 입장 없어…신중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 지 시각) 상호관세 부과 행정명령에 서명
하고 직접 도표를 들어 보이며 각국에 대 한 관세율을 공개했다.
한국은 FTA 체결국임에도 25%(기본 관세 10% + 국가별 관세 15%)의 상호 관세를 부과받았다. 베트남(46%), 중국 (34%), 대만(32%), 인도(26%)보다는 낮 지만, 일본·말레이시아(24%), 유럽연합 (EU·20%), 영국(10%)보다는 높다. 트

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 발표에서 한국
을 주요 교역국 중 미국에 적자를 많이 입 힌 '최악 국가'로 분류하기도 했다.
미국의 이번 상호관세 부과로 한미 FTA는 사실상 백지화됐다는 평가가 나 온다.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는 3일
뉴스1에 미국의 발표에 대해 "한미 FTA 가 형해화되고 의미가 없어진 것"이라며
"동맹이나 우방, FTA 국가에 대한 고려
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2007년 '한미
FTA' 체결로 인해 대부분의 상품에 대한
관세를 철폐했다.
정부에 따르면 대미 수입품에 대한 평
균 관세율은 지난해 기준 0.79%(환급을
고려하지 않은 실효세율 기준)이다. 환급
까지 고려할 경우 세율은 이보다 더 낮아
진다. 또한 연도별 양허계획에 따라 올해
14.7조원 무역적자 불가피 만약 이번 상호관세 조치로 한미 양국 이 FTA 체결 이전으로 회귀할 경우 한국
은 연평균 약 100억 달러(약 14조 7000 억 원) 이상의 무역수지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한미 FTA 발효
후 지난 10년 간 발생한 경제적 성과를
역산한 수치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한미
FTA 발효 후 10년간(2012~2022년) 양 국 간 교역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제효과
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상품무역의 경우
FTA 발효 후 대미 수출이 연평균 242억
달러(약 35조550억 원) 증가했다. 이 중
31%인 75억 달러(11조 원)가 FTA 효과
인 것으로 나타났다.
는 관세가 더 인하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미국이 우리나라에 일방적으로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함에 따라 미국
과의 교역은 FTA 이전으로 회귀하는 상
황이 됐다.
정부는 현재 이에 대한 대응을 고심 중
이나, 미국의 관세에 똑같이 맞대응 하기
는 어려운 상황이다. 자칫 '보복 관세'로
비쳐 경제 뿐만 아니라 외교·안보 측면
에서도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미국의 이번 조치에 따
라 우리도 '상호관세'로 대응할 수 있지
않겠냐는 일부 의견도 있지만, 그것은 곧
한미 FTA 파기 선언과 다름없다"면서 "
미국이 FTA 관련 입장을 공식화하지 않
은 상황에서 우리가 먼저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
미국 정부와의 협의는 물론 산업별 피해
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 다"고 했다.
◇한미 FTA 이전 회귀시…韓 연평균
특히 한미 FTA 이후 한국의 10년간 대
미 수출은 연평균 5.5% 성장해, 전체 수 출 성장률(1.5%)을 크게 웃돌았다. 업종 별로는 화학·고무·플라스틱, 자동차 등 수송기기, 철강·비철금속 산업의 수 출이 크게 늘었다.
이에 따른 대미 무역수지는 발효 전 93 억 달러(13조 6600억 원)에서 발효 후 193억 달러(28조 3500억 원)로 109% 증 가해, 연평균 100억 달러(14조7000억 원)의 추가적인 무역수지 흑자가 발생했
다. 산술적으로만 볼 때 FTA가 백지화할 경우 우리나라는 이 만큼의 손실이 불가
피한 상황이다.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는 "우리 나라 수출 중 대미 수출이 가장 많은 상황 에서 상호관세가 발표되면 전체 수출이 10~15%까지 줄어들 수 있다"며 "내수도 거의 궤멸 수준인데, 1%대 성장도 아니
고 역성장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고 지적했다.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는 최근 미
국이 자동차·철강 등에 25% 관세를 매 길 경우 올해 한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액 이 지난해 대비 18.59%, 철강 수출액이 11.47%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대 미 수출 감소로 인해
고 예측했다. 한국은행의 성장률 전망치 (1.5%) 기준 1% 내외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 것이다.
일각에선 상호관세로 한미 FTA가 무 력화 되면서 재개정 수순을 밝게
것이 란 관측도 나온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달 " 관세에 대한 기준선을 재설정하고
각국과 잠재적 양자협정을 체결할 수 있 다"고 밝힌 바
관세를 먼저
뒤
협상을 통해 새로운 협정을 맺 겠다는 의미로 풀이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8년 집권 1 기 때도 한미 FTA를 불공정 무역의 사 례로 지목하며 한 차례 개정을 단행한 바 있다. 당시 미국이 문제 삼은 건 자동차 였다. 당시 우리나라의 대미 무역흑자는 179억달러였는데, 이중 자동차가 130억 달러로 72.6%를 차지했다. 한국은 미국 의 요구를 받아들여 같은 해 10월 미국산 화물자동차에 대한 관세 철폐 기간을 20 년 연장하고, 미국의 안전기준을 준수하 면 한국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간주하는 자동차 물량 확대 등의 FTA 재개정에 합 의했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향후 주목할 변수는 미국과의 개별 협상"이라며 "상호 관세율을 낮추기 위해 주요국의 협상이 본격화될 것이고, 이 과정에서 일부 국가 에 대한 관세율이 다소 하향 조정될 가능 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기사제공 : 뉴스 1)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부동산 컨시어지, 호주 부동산 전문가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 실장 켈리입니다.
하늘은 청명하고 햇살 좋은 가을이 오는 것 같네요. 더위를 많
이 타는 저는 가을과 겨울을 좋아하는데요 왠지 쌀쌀해지는 가
을과 겨울에 내가 살고 있는 집이라는 공간의 고마움을 더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코로나 이후 한동안 렌트비 가격이나 구하기 어려움등에 대 해 뜨거운 감자처럼 핫 이슈였죠. 요즘은 이자율 하락세에 관한
뉴스로 살짝 관심이 덜 해 지긴 했으나 그래도 렌트비 관련 뉴스
는 언제나 관심을 가지는 소식이긴 하네요.
요즘 렌트비로 얼마를 지출하시나요?
많게는 수입의 50% 이상, 평균 30%~40%를 렌트비로 사용 한다고 합니다.

Souce:CoreLogic
2025년 2월 각 도시별 평균 렌트비를 보면 시드니 $778, 캔
버라 $674, 멜번 $606, 브리즈번 $667, 퍼스 $704, 애들레이드 $620 입니다.
평균 렌트비이므로 실제는 더 높은 금액을 렌트비로 지출하 고 있습니다.
필수 지출 항목 렌트비를 내고 나면 쓸 돈이 많지 않으므로 돈
이 새지 않도록 더 잘 관리를 해야겠습니다.
정부에서 렌트 세입자 보호를 위해 임대료 인상을 연 1회로
제한하는 등의 임대법 변경에도 불구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세입자들은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의 임대료에 시달리고 있습니 다.
호주에서는 왜 임대료 위기가 발생했을까요?
가장 큰 이유는 간단합니다. 호주의 렌트 공급이 부족하기 때 문입니다.
현재 전국의 공실률은 1.2%에 불과합니다. 아주 낮은 수치입 니다. 호주에서는 67%가 부동산을 소유하면서 실제 그 집에 거 주하고 있으며, 31%가 렌트를 구해야 하는 세입자입니다.
문제는 31%의 세입자를 수용할 만큼 렌트용 부동산이 충분 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 전체 인구의 31%를 수용할 만큼 렌트용 부동산이 충분 하지 않을까요?
- 67% 부동산 오너가 부동산을 소유하면서 동시에 거주를 하 고 있으므로 렌트용 부동산 공급 물량이 부족합니다.
- 국내, 국외 이주가 많아졌습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도시에 서 지방도시로 이주가 증가하였고, 팬데믹 이후 해외 이주가 증 가하여 공실률이 낮아졌습니다.)
- 자재비와 건설 비용이 급등하면서 완공된 새 부동산이 줄었 습니다.
- 1인 가구의 비중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 정부가 세입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임대 관련 법률을 바꾸 어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임대료는 언제 내려갈까요?
안타깝게도 호주의 렌트 시장 위기는 가까운 시일 내에 해결 되긴 어려울 꺼 같습니다.
극도로 낮은 공실률, 상승하는 임대료, 공급 부족이 맞물리는
완벽한 폭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호주의 인구는 최근 2,700만 명에 이르렀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615,300명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단 1년 만에 태즈메니아
주 전체 인구(572,800명)보다 더 많은 숫자입니다.
그리고 최근 연간 성장률 2.3%를 기준으로 하면, 호주의 인구 는 2042년까지 4,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Souce:propertyupdate
정부는 대형 건설사들이 '빌딩 투 렌트'를 할 수 있는 집을 지 어 주길 바라고 있지만, 이는 시간이 걸리고, 특정 지역에서만 가 능하며, "저렴한 렌트 부동산"을 제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부가 부동산 건설을 상당히 장려하려는 정책은 잘 알려져 있으나, 호주라는 지리적 환경, 내부적 상황등으로 정부 가 계획한 만큼 집이 지어지는 것은 어렵습니다. 렌트 위기는 계속 악화되고 있으며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 을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매주 렌트비를 지출하면서 동시에 집을 구매하기 위한 돈을 모은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입니다. 설사 돈을 모으더 라도 내가 원하는 집을 사기에 충분치 않습니다. 나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은 어떻게 집을 사고, 심지어 투자 용 집까지 사서 노후 준비까지 하고 있을까요? 처음부터 나의 드림홈을 사는 것이 어렵다면, 디파짓을 더 모 으려는 시도보다 현재 재정상태로 구입할 수 있는 집을 먼저 사 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몇 년 후 뒤돌아봤을 때 오늘 부동산을 사는 가격이 확실히 '싸 게' 보일 것이고, 부동산의 가격도 올라가 있을 것입니다. 부동산 구입 절차, 주택 융자, 부동산 세금, 향후 가격 상승 지 역, 매물 선정 노하우, 수퍼에뉴에이션으로 집 사는 방법등 호주 부동산의 필수 사항에 궁금하신 분들은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에 서 매달 진행하는 지식 전달 세미나에 참석하시면 도움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 지역 매물을 비롯하여, 캔버라,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멜번, 애들레이드, 퍼스까지 다양한 매물과 일본팀, 중국팀과 연 계되어 있는 폭 넓은 네트워크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17년간 10,000 여건 이상의 다양한 경험이 있는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가 함께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부동산을 통해 건강한 자산 증식하시길 응원합 니다.
켈리 김 실장 Orion Star Property
담당

제 414 차 오리온 스타 프로퍼티 부동산 세미나
4월 26일 (토) 10시 / 4월 30일 (수) 18시 30분 장소: Suite 502, 10 Help St, Chatswood (채스우드역
[예약 전화] 0452 465 962 [이메일] Kelly@orionstarproperty.com [카카오톡] orionstarkelly 카카오채널,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Orion Star Property”를 검색하시면 정부 개발 계획과 최신 부동산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36분눈물호소
"'스타김수현',지킬것많았다…

배우 김수현이 눈물의 기자회견을 진행했
다. 기자회견의 상당 부분은 논란의 핵심에 대 한 구체적인 반박과 증거 제시보다, '스타 김수 현' '주연배우' 책임감 등에 대한 개인적인 심경
호소였다.
지난 3월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
로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는 김수현의 기자
회견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수현 및 김수
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
앤파트너스의 김종복 변호사가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서 김수현은 검은색 슈트를 입
고 굳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등장했다. 그
는 등장하자마자 90도로 인사하며 사과했다.
김수현의 입장 표명은 36분간 이어졌다. 이
번 사태에 대한 개인적 심경 호소를 제외하고
긴 기자회견에서 입장으로 표명한 주된 내용
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 이번 사안의 주요 쟁점
인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고인에게 채무를 압
박했다는 의혹, 또한 최근 공개된 모바일 메신
저 대화 내용에 대한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김수현은 "고인이 미성년자이
던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다"며 "그리고 고인이
저의 외면으로 인해, 저희 소속사가 고인의 채
무를 압박했기 때문에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
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족이 공개한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
용에 대해서는 "이 카톡은 고인이 썼다고 하기
엔 다른 사실이 너무나 많다"며 "2016년 사진
이라는 것도 2019년 사진이었다"고 했다. 그
러면서 최근 공개된 김새론과의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2016년 카톡과 2018년 카톡에서 고
인과 대화하고 있는 인물들은 서로 다른 사람"
이라며 "저는 이 사실을 증명하고자 유족이 제
출한 2016년과 2018년 그리고 올해 제가 지
인들과 나눈 카톡을 과학적으로 진술 분석하
는 검증 기관에 제출했다, 그 결과 보신 것처럼
2016년과 2018년 인물이 같은 사람이 아니라
는 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유족에게 요구하는 바에 대해서도 언급했 다. 그는 "제가 카톡에 대해 검증 절차를 밟은 것처럼 유족 측이 증거로 내세우는 모든 것들 을 수사기관을 통해 철저히 검증할 수 있는 절
차를 밟겠다"며 "유족들이 갖고 있는 증거가 정
말 진실이라면 수사기관에 모든 자료를 제출
하고 법적인 절차를 통해 검증 받을 것을 요청 한다"고 전했다.
의혹에 대한 입장 표명 외 김수현은 심경 고 백에 집중했다. 그는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방영 당시 고인과 교제 사실을 부인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주연배우로서의 책임감'이며 그때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같은 선택을 할 것
이라고 했다. 또한 그는 이를 두고 '인간 김수 현'이 아닌 '스타 김수현'으로서의 선택이라며
"배우로서 지켜야 할 것이 참 많았다" "이 순간 에도 책임져야 할 사람들도 있다" "사실이 아 닌 일도 사실처럼 돌아다닌다" "스타 김수현에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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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치의 일요단상
열린 문도 기회이지만, 닫힌 문도 기회이다.
- 월간독자 Reader -
우린 살면서 여러번 기회의 문을 만
나게 됩니다. 이것이 기회인것을 알아
차리고 그 기회의 문을 열고 다른 차원
의 경험의 장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때
론 기회가 온줄 조차 모르고 그 기회의
문을 지나치고 저 멀리 간 후에야 그것
이 기회인 것을 깨달아 다시 가보려 하
지만, 안타깝게도 이 기회라는 것은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되돌아가서 잡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기회의 문을 마주했을때
그 문을 두드려 열고 들어가 새로운 경 험을 통해 한 계단 성장하며 나아갈 수
도 있지만, 어떤 경우엔 그 문앞에 도착
해 문을 열려하지만 아직 준비가 안되
어 그 문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포기하 고 물러서기도 하고 다시 다른 문을 찾
아 나서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 문을 열려고 시도하고
노력한것 자체가 우리에겐 의미가 있습
니다. 그 과정을 통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었고, 닫힌문을 놓아두고 내게 더 의
미있고 성장할 수 있는 다른 기회의 문
을 만나기 위해 도전할 기회를 갖게 되
기도 합니다. 우린 성공이란 단열매를
통해 기쁨과 성장의 단맛을 맛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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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 실패와 고통이라는 쓴 약을 마
심으로써 더 단단하게 앞으로 나아가기 도 합니다.
지금 내 앞엔 어떤 기회의 문이 다가오고 있는가? 그 문들을 열기 위해 난 어떤 준비를 해왔는가?
이런 성장의 기회를 갖기 위해선 내
앞에 기회의 문이 다가왔다는 것을 알
아차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 해선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깨어있 기 위해선 지혜의 곳간을 채우고 눈을 흐리게 하는 흐린 막들을 벗겨나가며
맑은 정신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합 니다. 이것이 독서와 명상이 인생에서 중요한 이유입니다. 깨어있기 위해 지금의 나와 현재의 순간을 인식하고 나를 조금씩 단련시키 는 한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이 괜찮으니 지금 이 순간을 기쁘게 받아 들이고 기뻐하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코칭입니다. 혼자서는 안 보이던 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공감경
청과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내게 꼭 맞는 방안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해가면서 삶이 개선되어 갑니다.
코칭 대상: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커리어: 이직을 고려 중이신 분, 자녀들의 진로코칭,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문화 개선, 리더십, 기타: 습관 개선, 삶 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결/개선, 삶의 의미와 목적 발견 코칭 방법: 온라인,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코치: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연맹 PCC, 한국코치협회 KPC, 호주공인 Privisional Psychologist, Behaviour Support Practitioner)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 richardyu@gmail.com








호주 교포 이민우(27)가 미국프로골프 (PGA)투어에서 드디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효했다. 그는 "귀와 귀 사이 6인치가 가장 중요하다는 골프 명언을 되새기며, 정신적 으로 흔들리지 않으려 마음을 다잡았다"고 했다.
이민우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에 서 열린 PGA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 서 버디 4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3언더파
를 추가, 최종합계 20언더파 260타로 스코 티 셰플러, 게리 우들랜드(이상 미국·19언 더파 261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 다.
2019년 프로로 전향해 2022년부터 PGA투어에서 본격적으로 뛰기 시작한 그
는 DP월드투어에서 3승, 아시안투어에서
1승 등 프로통산 4승이 있으나 PGA투어에
선 우승이 없었다. 그는 셰플러와 로리 매킬 로이(북아일랜드) 등 톱랭커들이 대거 출격
한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이민우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정신적
으로 정말 힘든 날이었지만 우승해서 뿌듯 하다"면서 "많은 이들이 나를 주시하고 있
었고, 마지막 라운드를 4타 차 선두로 시작 했다. 잠을 뒤척일 정도로 힘들었지만 모든
것이 잘 맞아 떨어졌다. 생애 첫 우승이 자
랑스럽다"고 했다.
이민우는 PGA투어로 넘어온 뒤 몇 차례
우승의 기회를 잡았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이번에도 4타 차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했지만 스스로도 우승을 확신할 수 없
었다고 했다.
그는 "골프 명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귀
와 귀 사이 6인치'라는 말이 이번 주 나에
게 큰 역할을 했다"면서 "나는 기술적으로
는 항상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정신
적으로 극복해 내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했 다.
이어 "오늘도 몇 번의 실수가 있었다. 하
지만 이번 주 내내 좋은 시합을 했기에 경기
력에는 자신이 있었다"면서 "경기 내내 그
저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고 했다.
우승하는 선수들은 정신적으로 강인하다는
이민우는 "우승하자마자 가족들과 영상 통화를 했다. 어머니는 울고 계셨고 아버지 는 매우 행복해하셨다"면서 "누나하고는 내 일 저녁을 먹기로 했다. 한동안 못 만났었는 데 내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 다"고 했다.
그러면서 "골프를 잘 치는 누나가 있는 건 멋진 일이다. 누나도 곧 우승할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누나와의 매치 플레이에 대한 질문엔 "내 가 비거리가 훨씬 길기 때문에, 같은 티를 사용하면 내가 쉽게 이길 것"이라면서도 " 누나에게 맞는 티를
국세청이 종합소득세 환급 서비스를 출 시했다. 특히 '삼쩜삼' 등 민간 업체와 다
르게 수수료를 무료로 책정하면서, 납세
자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국세청은 종합소득세 환급 서비스 '원 클릭'을 개통했다고 31일 밝혔다.
원클릭은 최대 5년 치 환급 금액을 한
번에 보여주고 클릭 한 번으로 환급 신청
을 마칠 수 있는 서비스다.
우선 국세청은 이날부터 5000원 이상
환급 세액이 있는 종합소득세 납부 대상
자에게 알림톡으로 환급 신고를 안내한
다. 대상자는 약 311만 명, 환급 규모는 약
2900억 원이다.
안내를 받은 납세자는 홈택스 첫 화면
에서 '원클릭 환급 신고' 버튼을 클릭하고
간편인증 등으로 로그인하면 환급 금액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성진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은 이날 정
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 아
침 9시부터 알림톡 메시지를 보내드리고
있다"며 "대상자가 많다 보니 내일까지 순
차적으로 메시지가 전송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세청 알림톡 환급 안내문을 스
미싱 메시지로 오해해 환급 신청하지 않
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환급 대상자가
많이 활용하는 쿠팡, 티맵, 알바몬 등 플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민우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서 활동 중인 이민지의 친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민지는 LPGA투어 통산 10
승을 기록 중인 강자다.
이민지는 동생이 우승을 확정짓자 자신 의 SNS에 "얼른 집으로 트로피를 가져오 라"고 올리며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컨트롤도 잘 한다"고 웃어보였다. (기사제공 : 뉴스 1)

있다.
안내된 신고 내용과 사실이 다른 경우 상세보기에서 '신고화면 이동' 버튼을 클 릭해 자동으로 채워진 신고 내용을 수정 해 신고해야 한다.
랫폼 업체와 협의해 플랫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안내할 예정"이라고 했다.
국세청 안내 알림을 받지 않은 납세자
라도 휴대전화 또는 PC로 '홈택스' 홈페이
지에 접속하면 환급금을 확인할 수 있다.
납세자는 국세청이 계산한 환급 금액을
확인하고 수정 사항이 없으면 '이대로 신
고하기' 버튼을 눌러서 한 번에 신청할 수
신고화면에서 소득금액과 공제내역을
확인해 수정할 수 있고 공제 항목을 추가
할 수도 있다. 신고 내용이 수정되면 환급
세액도 자동으로 재계산된다.
현재 세금 환급 서비스는 삼쩜삼 등 민
간 업체가 제공하고 있다. 납세자들은 환
급액의 10~20%를 수수료로 지급한다.
국세청은 원클릭 서비스를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가족관계증명서 등 추가적인 개인정 보 수집 없이 국세청이 이미 보유한 자료 만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개인정보 유출 걱정이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제 요건 을 검토해서 환급 세액을 계산했기 때문 에 과다 환급에 따른 가산세 위험도 없다 고 강조했다. 국세청은 종합소득세 환급 서비스를 시 작으로 다른 세목으로의 서비스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아직은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상 태"라며 "원클릭 환급서비스의 반응을
펴 가면서 점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뉴스 1) 이성진 국세청 정보호관리관이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최대 5년 치 환급금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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