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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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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493

22 December 2023 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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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_Korean_News

일요신문 Korean News

WA주 인구, 가장 빠르게 증가해.. 이민자 수가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호주 인구수 가 지난 해 보다 2.4% 증가한 2,660만 명으로 급증한 것으 로 나타났다. 호주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ABS)에 따르면 출생자 수가 사망자보다 많고 해외에서 이주한 인구 증가로 인해 2023년 6월까지 연간 62만 4,100명의 인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4.1% 감소한 29만 5,000명, 사망자 수는 3.6% 증가한 18만 9,000명을 기록했으며 지난 해 해외 이주민이 72.7%나 급증했다고 나타났다. 호주 통계청 인구통계 책임자(ABS head of demography)인 베이다르 조(Beidar Cho) 연구원은 해외 이주민 입국자수가 73만 7,200명, 출국자 수가 21만 9,100 명으로 51만 8,100명의 이민자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베이다르 조 연구원은 또한 호주 입국자 수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유학생 증가를 꼽았으며 아직 입출국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상태로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출국자 수가 적다고 설명했다.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해외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NSW주이고, VIC주 및 QLD 주가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다르 조는 WA주 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해 전년도에 비해 3.1% 증가했으며, VIC주는 2.7%, QLD주가 2.6%로 뒤를 이었다고 전했다. 이지예 기자 info@koreannews.com.au

하 이라 이트

이번 시범 운영은 정식 면허(Fulllicence) 소지자만 대상으로 하며 L면허 및 P면허 소지자는 해당 사항이 없다. 존 그레이엄(John Graham) 도로부 장관(Minister for Roads)은 이 프로그 램으로 도로 통행료를 줄일 수 있을 것 으로 기대되며 연말 및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장거리 운전을 하는 운전자가 안전 운전을 하도록 장려할 수 있는 기 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존 그레이엄 장관은 또한 이전 정부 하에서는 벌점이 거의 백만 점에 달했 NSW주 전역에 있는 백만 명 이상의

이전까지는 별점을 없애기 위해서 3

지만 도로 통행료는 계속 상승하고 있

운전자의 벌점이 앞으로 몇 주 안에 삭

년의 기간이 필요했으며 벌점의 유효

다면서 안전 운전을 장려하는 보상 접

제될 예정이다.

기간은 위반 행위가 발생한 날로부터 3

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SW주 주정부가 호주 최초로 올해

년이다. 당국은 이 시범운영을 7월 1일

한편 NSW주 도로에서 약 337명이

1월 17일(수)부터 12개월 동안 무결점

(토)을 기점으로 시행할 예정이었지만 6

사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운전 기록을 유지한 운전자에게 벌점 1

개월 앞당겨 시행계획을 발표해 170만

비해 61명이 증가한 수치인 것으로 알

점을 삭제해 주는 인센티브 제도를 시

명 이상의 운전자가 이번 기회로 벌점

려졌다.

범 운영한다.

을 지울 수 있을 것으로 밝혀졌다.

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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