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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후
표심 분석
충청서 선전한 야당, PK서 결집한 여당 총선, 동서를 The Korea Daily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A
민주당, 수도권·대전·충청서 압승
첫 주택 구매자에 30년 상환기간 허용 부산·경남 격전지선 대부분 패해
프리랜드 장관 정책 발표
8월 1일부터 시행 예정 주택 시장 활성화 효과 RRSP 인출 한도 상향 인출상환 2년→5년 연장
연방정부가 새 주택을 구매하는 생애 첫 번째 주택 구매자들을 위해 30년 상환 기간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이 조치는 8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재무 장관은 발 표를 하면서 이 정책이 주택 구매자들 에게 주택 구매 가능성을 높이는 동 시에 건설 활동을 촉진할 것이라고 언 급했다. 이는 캐나다 홈빌더스 협회의 주장에 부응하는 결정이다. 이들은 상 환 기간 연장이 주택 가격을 합리적 으로 유지하고 더 많은 건축을 유도할
4·10 총선 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민의힘, PK 40석 중 34석 차지
전체 의석 300석(지역구 254석·비례대표 46석)
“PK 막판 결집이 최악의 사태 막아”
108
수 있다고192석을 주장해왔다. 또한 21대 프리랜드 범야권이 확보하며 국회 장관은 첫 주택 구매자가 RRSP(은퇴 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극심한 ‘여소 저축 계획)에서 주택 구입을 위해 인 야대’ 정국이 탄생했다. 더불어민주당 출할 수 비례 있는위성정당인 최대 금액을 3만5,000 161석과 더불어민주 달러에서 달러로단독으로 거의 두 175석을 배로 늘 연합 14석 6만 등 민주당 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오는 확보했고, 국민의힘(90석)과 비례 위성 4월 16일 연방 예산 발표와 108석으로 동시에 효 정당인 국민의미래(18석)는 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2022년 1일 ‘개헌저지선(의석수 3분의 1)’을1월 가까스 부터 2025년 12월 31일 사이에 RRSP 로 지키는 데 그쳤다. 에서 인출하는 시작 민주당 내에선사람들은 “야권이 상환을 이렇게 많은 하기까지 기존의 2년이처음”(11일 아닌 5년으로 의석을 얻은 건 이번이 이해 연장 될 것이라고 프리랜드 장관은 찬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라는 덧 평 붙였다. 이번 정책은 주택 시장 진입 가가 나온다. 조국혁신당(12석)과 새로운 장벽이 높은포함하면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큰 미래(1석)를 민주당에서 파생 도움이 될총것으로 보인다. 재정적 부 된 정당이 188석을 가져갔다. 민주당 담을 정당(민주당·더불어시민당·열린민 줄여주고, 주택 구매를 장려함으 계열 로써 캐나다 주택 시장에21대 새로운 활 주당)이 183석을 확보했던 총선보 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 다도 많은 숫자다. 개혁신당(3석)과 진보 한 조치는합하면 또한 주택 시장의 안정성과 당(1석)을 범야권 의석수는 192 건전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 석에 달한다. 국회선진화법상 패스트트 로 예상된다. 랙(신속처리안건) 지정과 필리버스터(합 법적 무제한 토론) 강제 종료가 가능한 의석수인 180석을 넉넉히 넘는 숫자다. 민주당은 지역구 전체 254석 가운데 161석을 가져가며 지역구에서만 단독 과반을 지역구에서 여전히 확보했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국민의힘 있어, 임 은 90석, 개혁신당·새로운미래·진보당 대료 및 모기지 이자 비용 상승이 주 이 1석씩을 지목되고 가져갔다. 있다. 헌정 사상 처음 요각 원인으로 2022년에 으로 지역구 한 명도 는 총무소속 7차례에 걸친당선인은 금리 인상이 있 나오지 었으며,않았다. 2023년 1월에는 추가적인 인 야권 선전 배경엔 수도권 압승이 있었 상으로 기준금리가 4.5%로 조정됐다. 다. 민주당은 중 37석, 경기 60 이후 6월과 서울 7월에48석 걸쳐 금리가 각각 석 중 53석, 인천상승했었다. 14석 중 12석 등 수도권 4.75%와 5%로 122석 중 102석을 확보했다. 서울에서 국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연구진은 민의힘은 서초·강남·송파 등 강남유지될 3구 8 중반기까지 5%의 기준금리가 석 중 7석을 포함해 11석(용산·도봉갑·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에 따라 금리 포갑·동작을)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인하 사이클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경 있 기에서 국민의힘이 의석수는 다. 다음 금리 결정확보한 발표는 2024년 216 대 월 국회(7석)보다도 5일에 예정되어오히려 있다. 한 석 줄어든 6석이었다. 경기 평택병(유의동)·안성(김 학용)에서 현역 의원이 패배했고, 21대에 서 승리했던 용인갑도 민주당에 내줬다. 다만 서울 도봉갑(김재섭)·마포갑(조 정훈)·동작을(나경원) 등 전통적 민주당 강세 지역에서 국민의힘이 선전했다. 민 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민
서울
48석
18 21대 총선
161
60석
경기
49
● 국민의힘
11
미래통합당
8
● 국민의힘
6
● 민주당
37
민주당
41
● 민주당
53
● 개혁신당
1
인천
14석
진보당 1 새로운미래 1 개혁신당 3(비례 2) 조국혁신당 12(비례)
175
90
14
21대 총선
8석
강원
59
6
미래통합당
4
민주당
51
● 민주당
2
민주당
3
정의당
1
무소속
1
8석
충북
13
21대 총선
8
2
미래통합당
1
● 국민의힘
3
미래통합당
3
● 민주당
12
민주당
11
● 민주당
5
민주당
5
무소속
1
2석 1
● 민주당
8
● 국민의힘
21대 총선
세종
21대 총선
7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21대 총선
경북
2 2
민주당
● 국민의힘
13석 13
21대 총선
13 미래통합당 13
● 새로운미래 1
충남
11석
21대 총선
11
3
미래통합당
5
● 민주당
8
민주당
6
전북 ● 민주당
광주 ● 민주당
전남 ● 민주당
10석 10
8석 8
10석 10
21대 총선
12 미래통합당 11
21대 총선
21대 총선
7 민주당
16석
● 국민의힘
13
미래통합당 12
무소속
1
● 민주당
3
민주당
3
무소속
1
4
미래통합당
5
● 민주당
1
민주당
1
● 진보당
1
부산 21대 총선
8 8
10 민주당
10
주당이 후보 선정 과정에서 잡음이 커 조직력이 떨어진 반면 여권 후보 개인기 가 눈에 띄었다”고 평가했다. 경기 성남 분당을에선 김은혜 당선인이 현역인 민 주당 김병욱 의원을 꺾고 승기를 쥐었다. 개혁신당은 경기 화성을에서 이준석 당
6
● 국민의힘
16
9
21대 총선
21대 총선
21대 총선
민주당
민주당
6석
7
경남
10
울산
1
무소속
7
● 민주당
12
● 국민의힘
7석
대전
12석
대구
● 국민의힘
중앙은행, 기준금리 5% 유지 캐나다 중앙은행은 10일, 올해 세 번째 로 진행된 금리 업데이트에서 기준금 리를 5%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 을 2024년 2.75%, 2025년과 2026년 각 각 약 3%로 상향 조정한 것에 따른 조치이다. 중앙은행은 대부분의 선진 국에서 인플레이션 속도가 느려지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 일정한 변동성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2월 기준 소 비자물가지수(CPI)는 2.8%로 떨어졌 으며, 상품 및 서비스 전반에서 가격 압박이 완화되고 있다. 하지만 주거비 부문의 인플레이션은
제5367호
제주 ● 민주당
3석 3
18석
21대 총선
18
● 국민의힘
17
미래통합당 15
● 민주당
1
민주당
3
21대 총선
3 민주당
선인이 민주당 공영운 후보를 누르고 승 리하면서 지역구 1석을 확보했다. 이번 선거에선 역대 선거와 비교해 더 뚜렷한 동서(東西) 구도가 확인됐다. 민 주당은 충청에서 선전하며 지도 왼쪽에 서 파이를 키웠다. 충남 공주-부여-청
3
양에선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민소통수 석을 지낸 박수현 당선인이 국회부의장 을 지낸 5선 현역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을 꺾고 신승을 거뒀다. 민주당은 대전 7 석 전(全)석, 세종 2석 중 1석, 충북 8석 중 5석, 충남 11석 중 8석 등 충청권 28석 가
운데 2 지역구 새로운 져가면 대 총선 을 가져 반면 힘이 4 뒀다. 특 층이 결 선이 뚫 평가도 을 확보 전재수 하며 1 사하갑 당 현역 하을·사 동강 벨 었다. 민 5% 내 모두 졌 다”고 분 경남 석중국 유지했 결했던 겨 도전 인 민주 됐다. 시장을 색정의 을 딛고 를 이겼 (김정호 했다. 2 힘의 전 울산에 을 가져 윤종오 리하며 양당 경북)와 싹쓸이 의힘이 28석 전 민주당 강원에 이 각각 총선에 명으로 에선 여
성지
‘관외 사전투표’의 힘 초접전 선거구 당락 좌우했다 접전지 10곳서 관외 다득표자 당선 선 개표 중반까지 구자룡 국민의힘 후보 전투표함은 일반적으로 본 투표, 관내 수의 위기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PK선‘샤이 보수’존재도 두드러져 가 근소하게 앞섰다. 하지만 개표 막판 관 사전투표보다 나중에 개봉되는 경우가 이번 총선에선 관외 사전투표가 격전지 일부 지역의 당락을 좌우했다. 특히 마지 막에 관외 사전투표함이 열리면서 막판 역전극이 벌어진 곳이 적지 않았다. 중앙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254개 선 거구 가운데 당선인과 2위 격차가 3000 표 미만인 곳은 18곳인데, 그중 10곳이 관외 사전투표 다득표자가 당선됐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26표 (1.6%포인트)차로 승리한 서울 양천갑에 제18073호 40판
외 사전투표함(황 의원이 3155표 우세) 개표가 이뤄지면서 황 의원이 막판 역전 에 성공했다. 경북 경산에서는 조지연 국 민의힘 당선인이 최경환 무소속 후보에 1665표(1.4%포인트)차 신승을 거뒀다. 개 표 막판까지 엎치락뒤치락했지만, 관외 사전투표에서 조 당선인이 693표 더 얻은 게 승리에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관외 사전투표는 지난 5~6일 사전투 표 기간 유권자가 주소를 둔 구·시·군 밖 에서 투표하는 경우를 말한다. 관외 사
많아 막판 뒤집기의 요소라는 평가다. 이와 함께 이번 선거에는 ‘샤이(shy) 보수’의 존재도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대표적인 지역이 부산·울산·경남(PK) 이다. 당초 총선 직전 일부 여론조사에 선 민주당이 우위를 보이는 경우가 많 아 낙동강 벨트가 무너졌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하지만 최종 결과, 부울경 40곳 에선 국민의힘이 34곳에서 승리했다. 민 주당은 5석에 그쳤다. 이런 결과는 선거 막판 ‘범야권 200석’이 제기되는 등 보
한편 72억8000만원을 들인 지상파 3사 출구조사는 빗나갔다. 당초 출구 조사에선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가 85~105석, 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이 178~197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했다. 조국혁신당 12~14석, 개혁신당 1~4석, 새로운미래 0~2석 등 범(汎)야권이 개 헌선인 200석을 확보한다는 내용이었 다. 하지만 실제로는 국민의힘·국민의미 래가 108석을 얻어 개헌저지선(100석 이 상)을 넘겼다. 이는 사전투표 경향을 제대로 반영하
지 못한 투표는 할수 보완하 다는 것 의 이준 에 60대 적극적 채 출구 만 보정 편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