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2024년 3월 22일 금요일 A
"올해 금리 인하 가능 주택 시장은 신중" 경제 둔화와 인플레이션 통제 새 국면 캐나다 중앙은행이 올해 내에 기준 금 리를 인하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될 것 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지난 6일 금리 결정 회의에서 현재의 정책 금리인 5.0%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배경 을 설명하는 회의록이 20일 공개됐다. 이 문서에서 중앙은행 관계자들은 금 리 인하의 구체적 시기에 대해 언급하 지 않았지만, 경제 둔화와 인플레이션 의 통제 하에 있는 징후들을 고려할 때 금리가 더 이상 오를 필요가 없다 고 인정했다. 하지만 이들의 논의에서는 금리 인하 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있었으며, 중앙 은행이 금리를 낮출 경우 따라올 위험 요소들 우려하는 목소리도 포함됐다. 특히, 부동산 시장의 재활성화 가능성 이 큰 위험 요소로 지적되었다. 1월 주택 가격은 계속 하락했지만, 최 근의 재판매 강도가 주택 가격 상승으 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주거비 인플 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
거비 인플레이션은 전반적인 인플레이 션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2월 연간 인플레이션은 2.8%로 둔화되 었으나 주거비 상승률은 지난달 6.5% 로 1월의 6.2%에서 상승했다. 이는 임대료 및 모기지 비용 증가에 기인한 것이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중 앙은행이 벤치마크 금리를 얼마나 오래 높게 유지해야 하는지를 평가할 때, 주 거비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넘어서야 한 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중앙은행은 이러한 인플레이 션 압력을 완전히 무시할 수 없다는 입 장을 보였다. 중앙은행의 다음 금리 결정은 4월 10 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경제 학자들은 중앙은행이 올해 중반에 정 책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할 것으로 기 대하고 있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 는 금리를 동결했지만, 2024년 말까지 금리를 0.75% 포인트 낮출 것으로 예 상된다.
제5356호
'고금리ㆍ인플레이션' 공식 깨고 앨버타주 '나홀로 호황' 인구증가와 주택시장이 성장주도 전국 평균 넘는 경제 성장 달성 ATB 파이낸셜의 최근 보고서에 따 르면, 앨버타주 경제가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국 평균 을 웃도는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 보고서는 앨버타주가 모든 주 가 운데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으며, 일 자리 창출 면에서도 전국 평균치를 앞서고 있다. ATB의 마크 파슨스 수석 경제학 자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에도 불구하고 앨버타주가 이러한 어 려움을 견뎌내고 있다"고 말했다. 앨 버타의 실질 GDP는 올해 2.3% 성 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2025년에는 2.7%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파슨스 씨는 "인구 증가의 요인이 앨
버타가 다른 지역을 앞서는 주된 이 유"라고 하며 "다른 지역에서 온 사 람들이 소비 활동과 주택 시장에 기 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앨버타주 정부의 온라인 인구 데이 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일 기준으 로 앨버타주 인구는 약 475만 명이었 으며 전년 대비 4.3% 증가한 수치다. 이는 1980년 이후 가장 높은 연간 인 구 증가율이다. 이주민들은 BC주와 온타리오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 한 주택 때문에 앨버타로 이주하는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하고 있다. 보 고서는 "인구가 향후 2년간 매년 10 만 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4-5년 안에 500만 명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슨스 씨는 "올해 소비 지출 증가는 크지 않을 것"이라 며 "이같은 예상은 올해 경제 전망에 서 약점 중 하나이지만 앨버타 주민 들은 고가의 제품 구매는 줄일지 몰 라도 여전히 외식과 여행에는 지출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ATB는 올해 전국의 소비자 경제에 대해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다고 전 하며 "만약 사람들이 모기지를 갱신 하려면 예전보다 훨씬 높은 이자율 을 적용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한 에너지 부문의 안정화와 함께 트 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과 생산 확대가 앨버타 경제의 추가적인 성장 을 도울 것으로 전망했다.
'재외국민 투표' 총영사관에서 27일 부터
내륙지역 '야외 소각' 금지… 실화자 엄중 처벌
전 세계 178개 재외공관에서 재외선거 실시 예정
BC주에 다가오는 산불 시즌에 대비하 여, 산림 당국은 내주부터 동북부 및 중부 지역에 한해 야외에서 불피우는 것을 부분적으로 금지한다. 특히 이번 조치는 프린스 조지와 카 리부 산불 센터 지역에 적용되며, 3월 28일 정오부터 시행된다. BC산불서비스(BC Wildfire Service)에 따르면, 가뭄 상황, 현재 및 예 상되는 날씨, 소방 자원의 가용성 및 적 립 지수를 고려하여 이번 발화 금지령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를 일주일 앞 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 세계 178개 재외공관에서 실시될 투표의 세 부 사항을 발표했다.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 되는 이번 선거의 재외 유권자 수는 총 14만7,989명으로, 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및 제20대 대통령선거 대비 각각 14.0%, 34.6% 감소한 수치다.
밴쿠버에서는 밴쿠버총영사관(#1600, 1090 West Georgia St, Vancouver)에 서 3월 27일(수)부터 4월 1일(월)까지 앨버타주는 캘거리한인회관(7008 Farrell Rd SE, Calgary)에서 3월 29일( 금)~31일(일)까지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 다.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고 투 표시간은 주말을 포함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을 결정했다. 프린스 조지 센터(Prince George Center)에서는 특히 지속적인 가뭄 상 태에서 사람이 원인이 되는 산불 증가 로 인하여, 2단계 및 3 단계의 금지령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산불 금지령을 위 반할 경우 1천150달러의 벌금과 최대 1 만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법 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10 만달러의 벌금 또는 1년 이하의 징역형 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