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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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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A

미친 임대료 폭등에 몸살 앓는 캐나다 AB주 가장 빠르게 올라… 밴쿠버 여전히 전국 최고 전년대비 11% 증가…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높아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 월 전국 평균 주택 임대료가 월 2천193 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했다. 렌트 전문 웹사이트 Rentals.ca와 Urbanation의 데이터 분석 결과 2월 한 달간 1베드룸 평균 임대료는 1천920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9% 상승했 다. 2베드룸은 평균 2천293달러로 연간 11.3% 증가했다. 이는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시작 전 인 2년 전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21%, 월 평균 384달러 증가한 것이다. 앨버 타 주는 연간 20% 증가한 평균 1천708 달러로 임대료가 가장 빠르게 오른 지 역으로 급부상 했다. 반면 BC주는 1.3%, 온타리오주는 1% 증가에 그쳤지만 여전히 세입자에

게 가장 렌트비가 비싼 지역이다. BC 주와 온타리오주의 총 평균 임대 요구 가격은 각각 2천481달러, 2천431달러였 다. 대도시 중에서는 밴쿠버와 토론토 가 가장 비싼 도시로 나타났다. 밴쿠버의 1베드룸 평균 요구 가격은 전월 대비 1.1% 하락한 2천653달러였 으며, 토론토는 월 평균 2천495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임대 아파트는 14.4%로 가장 빠 른 연간 가격 상승률을 보였으며 콘도 미니엄은 평균 2천372달러, 저층 아파 트는 2천347달러로 각각 5%, 5.3% 상 승했다. 이 외에도 지난달 캐나다 4개 주에서 공동 주거 공간의 리스팅이 전년 대비 72% 증가했으며, 공유 숙소의 평균 요 구 임대료는 1,010달러로 12% 상승했 다고 전했다.

청소년에 무차별 총격 시키는 갱단 갱단의 유혹에 사회와 학교가 맞서야 최근 BC주의 한 전직 형사가 학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갱단 모집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더그 스펜서 씨는 최근 학교 강연 을 통해 청소년들이 갱단에 쉽게 빠져 드는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스펜 서 씨는 화이트락 지역의 주택가에 발 생한 표적 총격 사건을 언급하며 현장 영상에서는 한 남성이 SUV를 운전하 며 도주하려는 가운데 두 명의 총격범 중 한 명이 수십 발의 무차별 총격을 가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스펜서 씨 는 "이들은 실력이 없는 아마추어"라고 언급하며 "이런 아이들이 총을 쏠 때는

너무 두려워서 달리면서 발사하기 때문 에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밴쿠버 학교에서 학 생들이 갱단에 모집되던 상황이 반복 되고 있다며, "이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모집책들에게 속고 있다"고 덧붙 였다. 또한 갱단 모집을 중단시키고 청 소년들이 총기 밀수나 총격 같은 일에 가담하려는 의지를 멈추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교육을 통해 갱단이 결 국 막다른 길 임을 알려주어야 한다"며 "이러한 지식을 갖춘 청소년들이 마약 남용과 같은 나쁜 길로 빠지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써리 메모리얼 병원에 '중증 치료 병동' 증축 써리에 ‘중증 치료 병동’이 들어설 예정 이다. 에비 BC주수상은 “새 병동은 써 리 메모리얼 병원에 들어서며 의학, 외 과, 소아과, 산부인과, 여성 건강, 정신 건강, 뇌졸중 치료 등의 부문에서 수 용 능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병동의 신축계획을 마무리하는데 는 15~18개월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에비 주수상은 “빠르게 성장하는 써리 의 시민은 그에 걸맞은 의료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진료를 받기위해 오랜시간을 기다리거나 다른 지역으로 장거리 운전 없이 접근 가능해야 하고 세계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써리에서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에 이드리언 딕스 보건부 장관은 계획 단 계 동안 의료 종사자들과 대중의 의견 을 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발표들은 써리시의 강 화된 의료 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잠재 우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 다. 써리 메모리얼 병원 응급실의 한 의 사는 “클로버데일의 새 병원 건설조차 도 현재 지역의 필요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9월 써리 시청 앞에서 집회를 가진 바 있으 며 6개월 후에도 정책 입안자들이 병원 에 대한 위기감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 고 있다”고 밝혔다.

제5351호

[중앙논평]

임대료 폭등 우리의 주거권을 위협한다 캐나다의 주거비 상승, 그것은 더 이상 뉴스가 아닌 현실이다. 최근 보고된 바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는 임대료가 꾸준히 오르고 있으 며, 이는 일반 시민들의 삶에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임대료의 급격한 상승 은 많은 이들에게 극심한 경제적 압박을 주고 있으며, 사람들의 주 거 안정성을 위협하고 있다. 로열 리페이지의 전망에 따르면, 캐나 다의 주택 종합가격은 2024년 제 4분기에 연간 5.5% 상승할 것으 로 보이며, 단독주택과 콘도의 중 간 가격도 각각 6.0% 및 5.0% 상 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 격 상승은 불가피하게 임대료 상 승으로 이어지며, 캐나다의 많은 시민들이 주거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또한, BC주의 경우, 임대료 인 상 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주인들은 12개월에 한 번씩 임 대료를 인상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임차인에게 예측하기 어려운 경제적 부담을 주고 있다. 이처럼 정부의 규제에 도 불구하고 임대료 상승은 멈추 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임 대료 상승은 특히 젊은 세대와 저소득층에게 더 큰 부담으로 다 가오고 있으며, 이는 사회적 불 평등을 더욱 심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정부와 사회는 이 문 제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대응과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필요가 있 다. 주거는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 이며, 이를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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