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2024년 3월 20일 수요일 A 통합의 가치를 중앙에 두다 2024년 3월 20일 수요일
제5355호
한동훈, 지휘자냐 석달치 대리인이냐 밴쿠버 체류비 없어 ‘윤·한 갈등’본질은 "폐 이식수술 못총선주도권 받아" 호소 비례 공천 명단 놓고 다시 파열음
권 내부 인사의 전언을 종합하면 윤석 대표 공천 때 호남 인사를 우선 배려한 보건부에 정책 변화 요구, 촉구보고 다는 국민의힘 당헌을 지키지도 않았을 열 대통령은해결책 전날 발표된 명단을 용산 “전혀 개입 안한 게 역효과” 상당한 불쾌감을 표시했다고 한다. 그
뿐만 아니라 윤 대통령 측근을 일부러
한 위기” 압박 있다고 느낌”이라고 지적하며, 이식 수술을 밴 은 매우 힘들었으며, 건강 상태는 지난 배제한 한 “정부 여성이오만하면 밴쿠버에서 거주연일 비용을 감 동안 선거 개입 논란을 우려해 대통령 말했다. 주 받고 전 위원 총선 21일 앞 생명을 여권 위기감 쿠버에 거주해야 하는 환자들의 비용 6개월비례대표 동안 더욱공천 악화되었다. 이식 팀과 당할 수 없어 구할 수확산 있는 이 실이 ‘불개입 원칙’을 지 장은 명단 발표 직후 후보직을 사퇴했는 식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하 고 있다. 지난 1월 불거졌던 ‘윤· 크리스티나 더크센-운라우 씨는4·10 폐 한(尹·韓) 갈등’이 암, 천식, 폐기종을 앓고20여 있으며, 폐이 총선을 일 앞두고 식이 그녀의맞고 생존을 마지막 수단 2라운드를 있다.위한 ‘이종섭 귀국, 황 이다. 2022년 12월, 그녀는 이식 후보 상무 사퇴’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 로 선정되었으나, 수술 전 비례대표 밴쿠버에서 책위원장의 압박 카드라면 사 4~6개월간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 천(私薦) 논란은 대통령실의 반격 카드 었다. 그녀는신경전이 거주 비용을 증명하기 위 다. 양측의 길어지면서 여권 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있다. 2만 달러를 모 공멸의 위기감도 커지고 금했지만, 이는 충분하지 않았다. 터진 펜틱 수면 아래 잠복했던 파열음이 턴과 밴쿠버를 오가는 통원치료 과정 건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
의 만남에서 운라우 씨는 거주 한참 비용을 켰는데, 돌아온 결과가 기대에 못 충당할 수 설명이다. 있다는 것을 앱을 통해 미쳤다는 여권은행 관계자는 “대 증명해야 했다. 이식팀의 한 사회복지 통령실은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 자율성 사는 이메일을 "3~6개월간 밴쿠 을 준게 오히려 통해 역효과를 불렀다”고 말 버에서의 주거 및 생활비를 감당할 수 했다. 친윤계 핵심인 이철규 의원이 명 있다는 증명해야만 지적했듯 리스트에 “비 올 단 발표 것을 직후 공개적으로 라갈 수 있다"고 전했다. 에이드리언 딕 상대책위원 2명이 비례대표에 포함되 스 보건부 장관은 이 문제에 대한 답변 고, 호남 기반 정치인은 배제된 게 실망 을 하지 않았다. 스럽다”는 게 대통령실의 기류였다. BC 보건 네트워크의 폴 아담 특히농촌 윤 대통령과 가까운 주기환 전 스는 캐나다 보건법에 따라 모든 사람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이 사실상 당 이 동등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선권 밖인 24번에 배치된 데 대해 친윤
을 여권에선 주 보건 시스템이 부담해야 한다고 데, “주 전 위원장의 독단적 판 주장했다. 단은 아닐 것”이란 말이 나왔다. 더크센-운라우는 자신의형식도 커뮤니티에 친윤계는 내용뿐 아니라 문제 더 이상의 재정적 도움을 요청하는 것 삼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비례대 을 명단을 꺼리고 당 있으며, 차량과 팔지 표 지도부가 공식 집을 발표 10여 고민 중이다. 이식 보낸 정책에 대한 분 전에 용산 그녀는 대통령실에 것으로 변화를 촉구하며, 보건부‘일방 장관에게 직 안다”며 “용산 입장에선 통보’로 접 호소하고 있다.말했다. "만약 그러면서 당신의 아내 느꼈을 것”이라고 “공 가 과정에서 이런 상황에 처했다면, 어떻게 하시 천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의 가 겠습니까? 보건 시스템이 당신을 실망 교 역할을 한 이철규 의원도 패싱당했 시킨다면 어떤 기분이실까요?"라고 그 다”고 덧붙였다. 허진·심새롬·박태인 기자 녀는 물었다. bim@joongang.co.kr
례대표 후보 명단 때문이었다. 19일 여
계는 불만을 표했다. 여권 인사는 “비례
>> 3면 윤·한 충돌로 계속
“트랜지스터 2080억개” 젠슨 황, 수퍼 AI칩 공개
올 여름 대한항공, 밴쿠버 노선 하루에 두 번 뜬다 정부, 보유세 폭등 부른‘공시가 현실화’폐기
새벽 1시 출발 다음날 새벽 4시 20분 인천공항 도착 합병 앞두고 새 시장 개척, 여행 수요 증가 대응 윤 대통령“무모한 계획에 국민 고통” 전국 아파트와 연립주택의 공시가격이 담이 과도하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실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18일(현지시간) 새로운 그래픽처리장치(GPU)
INSIDE
지난해보다 평균 1.52% 오른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90%까지 인상 백지화, 69%로 동결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앞두고 캐나다 노선 증편을 계획하고 올 아파트 공시가 평균 1.52% 올라 에서 열린 스물한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있다. 엔데믹 이후 급증하는 해외 여 “과거 정부가 공시가격을 매년 인위적 행 수요에 대응하고, 합병으로 인해 유 정부가 2035년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현 으로 상승시키는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럽 및 중국, 일본 등 주요 노선 일부 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시 을 시행해 곳곳에서 엄청난 부작용이 를 타 항공사에 양도해야 하는 상황에 세의 90%까지 올리는 ‘공시가격 현실화 드러나고, 국민 고통만 커졌다”며 “무모 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전략 로드맵(계획)’을 폐지하기로 했다. 올해 한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전면 폐지하 으로 보인다. 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밴쿠버 노선을 5월 20일 앞서 문재인 정부는 2020년 이 계획을 의대 증원 오늘 대못 박는다 부터 주 7회에서 주 9회로, 7월부터는 내놓고 이듬해 공시가격 산정부터 적용 정원증편하며 200명 지역의대 나올듯금 론토는 내달부터 노선을 주 6회에서 7 주 10회로 매주 화요일과 했다. 공시가격은 시세에 현실화율(시 > > 5면 요일에 하루 두 차례씩 출발한다. 7월 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캐나다는 이미 세반영률)을 반영해 정하는데, 로드맵 6일부터는 토요일에도 추가 운항한다. 해외 유학생과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컬처 >> 20면, 스포츠 >> B6·B7면 도입 이후 집값 급등에, 현실화율 상승 새벽 1시에 출발해 다음날 새벽 4시 20 노선이며, 최근 오로라 관광지로 인기 까지 더해지며 공시가격이 급등해 세 부 날씨 >> 18면, 구독배달 문의 1588-3600 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토 를 끌고 있다. 로키산맥과 나이아가라
제 2021년 로드맵 도입 후 공동주택 공 시가격은 연평균 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 5년간 63%가 올 랐다. 이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시세 변동을 고려하지 않아도 재산세 부담이 61% 증가할 것이란 분석도 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이에 윤석열 정부는 국민 세 부담 완 화를 위해 지난해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문재인 정부가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 맵’을 등의 만들기 전인 2020년 수준(공동주 폭포 유명 관광지도 여행객을 끌 택 평균 69%)으로 되돌리면서 사실상 어들이고 있다. 한편 현재 캐나다 노선 백민정·김원 기자 폐지 수순을 밟았다. 은 대한항공이 국적기로 유일하게 운영
칩(B100·B200)을 공개했다. 기존 칩인 H100(800억 개)보다 2.5배가량 많은 2080억 개 트랜지
baek.minjeong@joongang.co.kr 중이며, 티웨이항공도 추후 취항을 검 >> 4면 공시가로 계속 토 중이다.
저’가 이어질 수 있다. 일본 시중은행들은 보통예금 금리를 기존
스터로 구성돼 연산 속도도 2.5배 빨라졌다. 업계에서는 칩 1개의 가격이 5만 달러에서 최대 10 만 달러까지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개당 1억원이 넘는 AI 칩이 등장하는 셈이다. 젠슨 황 엔비디 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4’ 기조연설에서 신제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 관계기사 B1면
[AFP=연합뉴스]
일본 17년만에 금리 인상, 마이너스 금리시대 끝 일본은행이 19일 단기 정책금리를 0.1%포인트 이상 올려 0~0.1%로 결정했다. 2016년 2월 도입한 마이너스 금리에서 8 년 만에 탈출한 것으로, 2007년 2월 이후 17년 만의 금리 인상이 다. 하지만 금리 인상은 ‘느리게’ 진행될 전망이어서 한동안 ‘엔 0.001%에서 0.02%로 20배 올리고 나섰다.
>> 관계기사 10면
제18056호 40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