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가족수사 중 장수교체 안해” 차장검사마저 내보낸 건 “수사 방해 의 장 교사가 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는 사 국교원단체총연합회 관계자는 “현장 스승의날, 교사들은 곤혹스럽다. 교사 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는 평가까 복을 입고 등교한 이 학교 학생. 교사가 에서는 교사가 폭행을 당하더라도 참고 에게 쓰는 편지지 가격조차 문제 될까 지 검찰에서 나왔다. 이번 인사를 앞두 복장을 지적하자 학생이 욕설을 퍼붓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 사 조심해 학생들에게 똑같은 편지지를 고 사의를 표한 한 검사장은 “이런 식의 손으로 밀쳤다. 학생은 폭행과 모욕 혐 례는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눠주기도 한다. 반면에 ‘김영란법’ 이원석 검찰총장은 “어 비상식적 인사는 ‘인사권자는 대통령’ 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지난 2018년 2454건, 2019년 2662건이던 교 적용 대상이 아닌 어린이집 보육교사 제 단 행된 검찰 인사 이란 메시지의 폭력적 표현”이라고 비 9일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는 가해 학 권 침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비대면 나 학원 강사에게 전할 선물 준비에 는….”이라고 운을 뗐 판했다. 생에게 출석 정지 열흘과 심리치료 처분 수업이 진행된 2020년 1197건으로 감소 학부모들의 고민이 이어졌다. 교사들 다가 갑자기 침묵했다. 14일 오전 9시5 이 총장은 이날 “어느 검사장이 오더 을 결정했다. 피해 교사는 정신적·육체 했다가 2021년 2269건, 2022년 3035건으 은 “최고의 선물은 교권 보호”라고 입 분 대검찰청 현관 앞에 취재진 20여 명 라도 수사팀과 뜻을 모아서 일체의 다 적으로 피폐해져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 로 반등했다. 가장 많은 교권 침해 유형 을 모은다. 한국교총 조사에서 ‘다시 이 “어제 법무부의 검찰 고위 간부(검사 른 고려 없이 오로지 증거와 법리에 따 태라고 한다. 은 모욕·명예훼손으로 매년 사건의 절 태어나면 교직을 선택하겠다’는 응답 장) 인사가 충분히 사전 조율을 거친 게 라서만 원칙대로 수사할 것”이라고 못 이같이 교사들이 학생·학부모로부 반 이상을 차지했다. 은 19.7%에 그쳤다. >> 관계기사 맞느냐”는 질문을 던진 후 그의 입만 쳐 박았다. 그러면서 “인사는 인사고 수사 상해·폭행 당한 최 A 최민지 기자 choi.minji3@joongang.co.kr The 터 Korea Daily피해를 2024년 5월사례가 15일 수요일 12면 제5386호 >> 12면 교사로 계속 다보고 있는 상황에서다. 정확히 7초간 는 수사”라고 했다. 이는 곧바로 후배 검 근 5년간 1000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 침묵 후 그는 “이에 대해선 더 말씀드리 사들을 향한 당부이자 용산을 향한 메 지 않겠다”고 말을 이었다. 묵비였지만 시지로 해석됐다. 그는 총장직 조기 사 묵비가 아니었다. 현장 기자들 대부분 퇴설에 대해서도 “검찰총장으로서 제 이 ‘묵언의 항의’로 받아들였다. 게 주어진 소임과 직분, 소명을 다할 뿐 권력과 검찰의 갈등은 역대 정부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다”고 일축했다. 다 반복된 일이다. 하지만 첫 검사 출신 대검찰청이 이상 신호를 감지한 건 김 대통령 집권 2년 만의 검찰과의 갈등은 주현 민정수석의 임명(7일) 직후인 지난 너무 이르다. 그것도 대통령 배우자 수 주말부터라고 한다. 법무부 검찰국이 검 사란 예민한 문제가 발단이 됐다. 이원 사장의 인사안을 짠다는 소식이 대검에 석 총장이 지난 2일 송경호 서울중앙지 전해졌다. 법무부 고위 관계자가 옷을 검장에게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 벗어야 할 검사장 이상 간부들에게 직접 전 정부 전담 원내총무였던 앤드류 신속 레슬리 지지하며 떠난 이유를 혹 관련 수사팀을 구성해 수 씨를 전화 통지를 하기자유당을 시작하면서다. 검사장 씨가 저스틴 트뤼도와 그의 내각 그리 참모 사하라고 지시한 지 11일 만에 수사 지 설명했다. 인사는 곧 그녀는 김 여사트뤼도 사건을 총리의 수사하는 송 고 고위 송 참모진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 들이 야당을 위해 지나치게 휘자인 지검장을 교체했기 때문이 지검장에 대한공격하기 인사를 의미했다. “이 총 판했다. 장관인 명품백 빌 모노,의혹 조 당파적 행동을 요구했다고 언급했다. 다. 이에이는 더해전직 김 여사의 장의 대검 참모(검사장)들을 전부 날려 디 윌슨-레이불드, 제인 필폿트와 같 야필폿트 시는 "처음 설명된 말도 대로4·10 상 한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은 사람들이 회고록을 통해 트 황이 진행되지 않았다. 극단적인 당파 총선 전부터 용산 주변을 맴돌던 상황 바이든,저서와 트럼프보다 더 때렸다 뤼도에대중국 대한 관세전쟁 비판을 쏟아낸 이어 성이 너무 심해서 11일 극복할 수 없었다" 이었다. 이 총장은 박성재 법무부 시작 >데 > 3면 나온 것이다. 레슬리 씨는 2015년 선거 고 썼다.만나 빌 법무부의 모노 전 재무장관의 책 ' 장관과 인사안을 봤다고 >> 18면, 스포츠 >> 19면 컬처 기자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을” 오늘 부처님오신날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한 시민이 전 자유당의 국방 정책 문서 작성에 여기서 트뤼도 정부에 대한 한다. 어디로'는김준영·허정원·양수민 kim.junyoung@joongang.co.kr 참여했으며 2017년의 "강하고 안 더 명확하고 파괴적인 비판을 담고 있 합장하고 있다. 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 표어는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이다. 수행과 명상으로 불자와 국민이 마음의 평화와 정신 건강을 지키 구독배달 문의 1588-3600 날씨 >> 16면, 이는 통합의 가치를 중앙에 두다 2024년 5월 15일 수요일 [연합뉴스] > 6면 검찰인사로 전하며 정책으로 이어졌다. 다. 그는 정책의 >합리성이 정치적계속 득 고 사회적 정진으로 행복한 세상을 이루자는 바람과 세계 평화와 상생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의지를 담았다. 중앙일보참여하는" 디지털 joongang.co.kr 그러나 그는 2015년 이후 자유당 정 점을 위해 자주 무시되었다고 말했다. 부가 약속한 200억 달러를 지출하지 팬데믹 동안 트뤼도 총리가 자신이 동 않았거나 연기 또는 삭제시켰다고 밝 의한 것보다 훨씬 더 관대한 긴급 임 혔다. 그는 "리더십 부족으로 인해 국 금 보조금 프로그램을 발표한 것에 대 방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았다"고 해 "그것은 내 정치 생활의 최악의 순 타났다. 14일 교육부가 정경희 국민의 비판했다. 레슬리 씨는 트뤼도 정부가 간 중 하나였다"고 썼다. 또한 그는 " 스승의날 60년 추락한 교권 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8 방위비 지출 목표를 달성할 의지가 없 총리는 나와 관계를 맺을 능력이나 관 ‘학교 밖 스승’ 선물 으며 미국이 항상 캐나다를 방어할 것 심이 없었으며 내각의 다른 사람들과 2018~2022년 교권침해 1만1000건 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 학교에 설치된 고민하는 학부모들 이라는 믿음에 의존하고 있다고 주장 도 마찬가지였다"고 덧붙였다. 절반 이상이 교사 모욕·명예훼손 교보위가 심의한 교권 침해 사례는 1만 1617건이었다. 이 중 교사를 상대로 상 했다. 조디 윌슨-레이불드 씨는 트뤼 모노 씨는 트뤼도 총리가 정책을 결 교사 밀치고 욕, 출석정지 10일뿐 해·폭행을 가한 사례는 5년간 1133건 발 (형사1부)과 도이치모터스 의 도 총리가 자신의질문에 법무장관에게 부당 정할 때 정무적인 이익을 주가조작 우선시한다 “인사 조율됐나” 즉답 안해 생했다. 2018년 172건(7%)에서 2022년 혹(반부패수사2부) 실무를 한 압력을 가한 SNC 수사” 라발린강조 스캔들 고 비판했다. 트뤼도수사 총리가 그의각각 각 “인사는 인사, 수사는 총괄하던 김창진 1차장검사, 고형곤 4 지난달 19일 제주도 한 고교의 학생부 361건(11.9%)으로 2배 넘게 늘었다. 한 의 중심에 있었다. 료들과 거의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는 차장검사마저 건 “수사 방해 의 장 교사가 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는 사 국교원단체총연합회 관계자는 “현장 그녀는가족수사 이후 내각에서 사임하고 자 보고도 있다. 내보낸 전 고문인 조슬린 쿨론 “대통령 중 장수교체 안해” 스승의날, 교사들은 곤혹스럽다. 교사 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는 평가까 유당 원내에서 축출되어 무소속으로 씨는 2018년 책 '저스틴 트뤼도와의 셀 복을 입고 등교한 이 학교 학생. 교사가 에서는 교사가 폭행을 당하더라도 참고 전직 총장이 지휘부 교체 비판도 에게 쓰는 편지지 가격조차 문제 될까 지 검찰에서 나왔다. 이번 사이의 인사를 관계 앞두 복장을 지적하자 학생이 욕설을 퍼붓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 사 당선되었으며 2021년에 정계를 떠났다. 카'에서 총리와 외무장관 조심해 학생들에게 똑같은 편지지를 고 사의를 표한 한 검사장은 식의" 손으로 밀쳤다. 학생은 폭행과 모욕 혐 례는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책에서 "트뤼도 총리가 가 냉랭했다고 밝혔다. 그는“이런 총리가 나눠주기도 한다. 반면에 ‘김영란법’ 이원석 “어 세계의 2018년 2454건, 2019년 2662건이던 교 비상식적 인사는 대통령’ 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지난 좋은 총리와 팀을 만들검찰총장은 것이라고 생각 일에 대해‘인사권자는 무관심한 사람"이라 적용 대상이 아닌 어린이집 보육교사 단 행된 검찰 인사 고 이란 메시지의 폭력적 표현”이라고 비 9일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는 가해 학 권 침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비대면 했지만 잘못된 제 판단이었다"고 밝혔다. 말했다. 캐나다 국민은 이제 더 이 나 학원 강사에게 전할 선물 준비에 는….”이라고 운을 뗐 상 판했다. 또한 그녀는 "많은 약속이 지켜지지 화려한 말보다는 실질적인 변화를 생에게 출석 정지 열흘과 심리치료 처분 수업이 진행된 2020년 1197건으로 감소 학부모들의 고민이 이어졌다. 교사들 다가 갑자기 침묵했다. 오전 9시5 원하고 이 총장은 “어느 검사장이 않았고 실망과 좌절을 14일 불러일으켰다" 있다. 이날 트뤼도 총리가 자신의오더 리 을 결정했다. 피해 교사는 정신적·육체 했다가 2021년 2269건, 2022년 3035건으 은 “최고의 선물은 교권 보호”라고 입 분 대검찰청 현관 앞에 취재진 20여 명 적으로 피폐해져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 로 반등했다. 가장 많은 교권 침해 유형 라도 수사팀과 모아서 일체의 소 다 고 말했다. 그녀는 트뤼도 총리가 대중 더십 스타일을 뜻을 재고하고 내각과의 을 모은다. 한국교총 조사에서 ‘다시 이 “어제 법무부의 고위 통할 간부(검사 은 모욕·명예훼손으로 매년 사건의 절 른 고려 없이 오로지 증거와 법리에 따 태라고 한다. 에게 거짓말을 하고검찰 그것이 것이 통을 강화하며 국민에게 약속한 것을 태어나면 교직을 선택하겠다’는 응답 장) 인사가 충분히 사전 조율을 거친 게 실제로 이같이 교사들이 학생·학부모로부 반 이상을 차지했다. 라서만 원칙대로 것”이라고 못 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고 분노했다고 이행할 수수사할 있는 능력을 보여줄 43판 은 19.7%에 그쳤다.제18096호 최민지 기자 choi.minji3@joongang.co.kr >> 관계기사 맞느냐”는 질문을 던진 후 그의 입만 박았다.있다. 그러면서 “인사는 12면 밝혔다. 제인 필폿트 씨도 자신의 책쳐' 필요가 그래야만 그는인사고 진정한수사 리 터 상해·폭행 피해를 당한 사례가 최 >> 12면 교사로 계속 다보고 있는 정확히 7초간 더로서 는 수사”라고 했다. 이는 후배 검 근 5년간 1000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 모두를 위한 상황에서다. 건강'에서 윌슨-레이불드 존경을 받을 수 곧바로 있을 것이다. 침묵 후 그는 “이에 대해선 더 말씀드리 사들을 향한 당부이자 용산을 향한 메 지 않겠다”고 말을 이었다. 묵비였지만 시지로 해석됐다. 그는 총장직 조기 사 묵비가 아니었다. 현장 기자들 대부분 퇴설에 대해서도 “검찰총장으로서 제 이 ‘묵언의 항의’로 받아들였다. 게 주어진 소임과 직분, 소명을 다할 뿐 권력과 검찰의 갈등은 역대 정부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다”고 일축했다. 다 반복된 일이다. 하지만 첫 검사 출신 대검찰청이 이상 신호를 감지한 건 김 대통령 집권 2년 만의 검찰과의 갈등은 주현 민정수석의 임명(7일) 직후인 지난 너무 이르다. 그것도 대통령 배우자 수 주말부터라고 한다. 법무부 검찰국이 검 사란 예민한 문제가 발단이 됐다. 이원 사장의 인사안을 짠다는 소식이 대검에 석 총장이 지난 2일 송경호 서울중앙지 전해졌다. 법무부 고위 관계자가 옷을 검장에게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 벗어야 할 검사장 이상 간부들에게 직접 혹 관련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신속 수 전화 통지를 하기 시작하면서다. 검사장 사하라고 지시한 지 11일 만에 수사 지 인사는 곧 김 여사 사건을 수사하는 송 휘자인 송 지검장을 교체했기 때문이 지검장에 대한 인사를 의미했다. “이 총 다. 이에 더해 김 여사의 명품백 의혹 장의 대검 참모(검사장)들을 전부 날려 야 한다”(대통령실 관계자)는 말도 4·10 바이든, 트럼프보다 더 때렸다 총선 전부터 용산 주변을 맴돌던 상황 이었다. 이 총장은 11일 박성재 법무부 대중국 관세전쟁 시작 >> 3면 장관과 만나 법무부의 인사안을 봤다고 컬처 >> 18면, 스포츠 >> 19면 김준영·허정원·양수민 기자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을” 오늘 부처님오신날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한 시민이 한다.
전직 총장이 지휘부 교체 비판도
"화려한 약속, 부실한 실천 트뤼도 정부의 민낯"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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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의 '셀카 정치', 내각과의 소통 부재로 위기"
5년간 교사 1133명, 학생·학부모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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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발 검찰인사 태풍 이원석 7초 침묵 항의
날씨 >> 16면, 구독배달 문의 1588-3600 중앙일보 디지털 joongang.co.kr
kim.junyoung@joongang.co.kr >> 6면 검찰인사로 계속
합장하고 있다. 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 표어는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이다. 수행과 명상으로 불자와 국민이 마음의 평화와 정신 건강을 지키 고 사회적 정진으로 행복한 세상을 이루자는 바람과 세계 평화와 상생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의지를 담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