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2025년 1월 29일 수요일 A 통합의 가치를 중앙에 두다 2025년 1월 27일 월요일
제5526호
이 46% 오 43%, 이 45% 홍 42% <이재명>
<오세훈>
<이재명>
조기 대선이 실시돼 오세훈 서울시장과 중앙일보 설날 여론조사 홍준표 대구시장이 각각 국민의힘 후보 로 나설 경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 양자 대결서 오차범위 내 접전 표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권 교체” 51% “정권 유지” 42% 중앙일보가 설날을 맞아 여론조사업체 국민의힘 지지 41% 민주당 40%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31명을 대 상으로 전화 면접 조사를 한 결과다. 양자대결 비교 단위:%, 자료:중앙일보·한국갤럽 이재명 대표와 범여권 정치인 7명이 없음 무응답 가상으로 맞붙은 양자 대결에서 이 대 46 43 오세훈 12 표는 모든 후보에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 13 42 홍준표 됐다. 하지만 누가 여권 후보가 되느냐에 이재명 45 따라 상대적 경쟁력은 차이가 컸다. 이 14 47 38 김문수 대표와 오세훈 시장이 맞붙으면 46%와 43%, 이 대표와 홍준표 시장이 대결하 각 조사의 수치(%)는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한 결과 여서 모두 합할 경우 100보다 크거나 작을 수 있음. 면 45%와 42%로 각각 오차범위(±3.1% 포인트) 내 3%포인트 차로 나타났다. 보의 전통적 지지층이 각자 진영의 후보 지역별로도 서울과 강원, 대전·세종· 를 선호한 것이다. 하지만 부동층 성향 충청, 대구·경북(TK), 부산·울산·경남 이 강한 18~29세와 30대는 결과가 엇갈 (PK)에선 오·홍 시장이 앞선 반면, 인 렸다. 30대는 오·홍 시장이 모두 앞섰다. 천·경기, 광주·전라, 제주에선 이 대표가 그러나 18~29세에서 이 대표(43%)와 오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는 이 시장(38%)은 박빙이었고, 홍 시장(47%) 대표가, 60대와 70대 이상은 오·홍 시장 은 이 대표(35%)보다 우위였다. 이 각각 이기는 걸로 나왔다. 보수와 진 이 같은 박빙 승부는 ‘정권 유지’(42%)
<홍준표>
보다 ‘정권 교체’(51%) 여론이 더 강한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는 점에서 흥미롭 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 통령에 대한 여론은 줄곧 부정적이다. 이번 조사에서도 윤 대통령 탄핵은 찬 성(60%)이 반대(35%)를 크게 앞질렀다. 윤 대통령 탄핵을 원하고, 현 정권을 바 꿔야 한다는 민심이 저변에 깔린 상황에 서도 이 대표가 치고 나가지 못하고 있 다는 얘기다. 박동원 폴리컴 대표는 “탄 핵 여론이 정권 심판 여론으로 바로 연 결되지 않고 있는 데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여론의 반감이 있는 것도 분명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양자 대결에서 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이유는 각 진영이 이미 총결집한 영향 도 큰 것으로 풀이된다. 정당 지지를 물 었을 때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각각 41% 와 40%로 엇비슷했다. 지지 정당이 ‘없 다’(11%)라거나 ‘모름·무응답’(1%) 등 부동층은 12%에 그쳤다. 결집 양상은 양자 대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설 연휴, 김해공항도 북새통 26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북새통을
허진·김정재 기자 bim@joongang.co.kr
이루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설 연휴 기간 김해공항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12.7% 늘어날 것으로
>> 4면 여론조사로 계속, 관계기사 5면
예측했다. 같은 기간 인천국제공항은 200만 명이 넘는 이용객이 몰릴 전망이다.
검찰‘내란 혐의’윤 대통령 구속기소 계엄 54일만 현직 대통령 첫 기소 (공수처)가 지난 23일 윤 대통령 사건을 으로 인해 피고인 대면조사 등 최소한도 심우정, 전국 검사장회의 뒤 결정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12·3 비상계엄’ 54일 만에 구속기소됐다. 검찰 비상계 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 고검장)는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 다. 이로써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 로는 헌정사 최초로 지난 15일 체포, 19 일 구속수감된 데 이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날 기소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찰로 송부한 지 나흘 만이다. 심우정 검찰총장이 최종 결정을 내렸다. 심 총 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50분 간 대검찰청에서 윤 대통령을 즉시 기소 할지, 석방 후 불구속 수사를 계속할지 를 놓고 전국 검사장 회의를 소집했다. 서울중앙지법이 지난 24일과 25일 검찰 의 구속기간 연장 신청을 불허한 데 따 라 윤 대통령 구속기간 만료(27일)를 하 루 앞두고 이례적으로 소집한 회의다. 검찰 특수본은 “법원의 납득하기 어려 운 2회에 걸친 구속기간 연장 불허 결정
의 보완수사조차 진행하지 못했으나, 그 동안 수사한 사건의 증거자료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피고인에 대해 기소함이 상 당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수처로부터 23일 내란우두머리, 직권 남용권리행사방해 피의사건을 송부받 았지만 현직 대통령의 불소추특권(헌법 제84조)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내란우두 머리 혐의에 대해서만 구속 기소했다”고 한영익·양수민·최서인 기자 설명했다. hanyi@joongang.co.kr >> 3면 기소로 계속, 관계기사 2면
현대문학 미래엔 청소년 문학 콘텐츠 대회
송봉근 기자
독자 여러분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사이렌 5분 만에 요격 준비 설에도 서울 지키는 방공부대 >>10면 최고령 현역 여배우 김영옥
윤, 어떤 유튜브에 꽂혔나
“남 인생 도둑질 69년간 배웠죠”>>14면
자주 본다는 채널 추렸다 >>12면 설 연휴에도 중앙일보 모바일은 쉬지 않습니다. QR코드를 스캔하세요
재일동포 스타선수 유순·미미의 소망 “함께 태극마크 달자”
28, 29, 30일자 신문 쉽니다
>>15면
설 연휴 날씨 (서울 기준)
27일(월) 흐리고 눈 28일(화) 흐리고 눈
29일(수) 흐림
30일(목) 맑음
월간 현대문학 70주년 기념호
제 1회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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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이 세상을 녹일,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문학 콘텐츠를 찾습니다 응모 자격
응모 모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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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2024 마감 24년 12 12월 9일~202 25년 5년 2월 28일
청소년 누구나 청소
발표: 2025 발표 25년 3월 3월 31일
응모 부문
제1회 현대문학*미래엔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녹일 수 있다면>을 바탕으로
혜택1
혜택2
혜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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